예술과 영성
 
예루살렘 성서 박물관: 고대 문화 탐방, 평화로운 미래-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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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여러분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함께 고대의 성지 예루살렘으로 가서 세상에서 정말 특별한 박물관인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을 방문하겠습니다

히타이트, 아시리아 페르시아, 가나안 이집트, 수메르의 공예품과 구약성서 시기와 그 너머까지 성경이 살아있는 전설적인 고대의 땅입니다 모든 종교와 연령대, 배경의 사람들이 고대 근동 문화의 경이와 매혹적인 상호관계를 탐구할 수 있지요

첫 문명의 여명부터 초기 기독교 시대까지 이 보물로 가득한 전시실을 걸으며 성경의 페이지와 인간이 공유한 영적 유산의 깊은 곳까지 여정을 떠납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은 1992년 대중에게 처음 문을 열었으며 평화를 위한 교육과 이해의 장소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 아만다 웨이스 소장이십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은 독특한 박물관이죠 세상에서 유일하게 성경을 역사책으로 보며 이 박물관의 전시실들은 고대 근동 전역의 문명에서 시대적 발달을 보여줍니다

인류와 사람들이 어떻게 발달했고 문화와 언어, 무역 상업, 종교의 기원 초기부터 초기 기독교까지 어떻게 시작하고 발달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엘리 박사와 바트야 보로브스키가 박물관을 만들었지요 엘리 보로브스키 박사는 고대 근동의 유물을 모은 세계적 수집가였지요 또한 학자이자 스스로 연구한 역사가였습니다 그는 아주 종교적으로 자랐고 유럽 전역에서 신학과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이스라엘로 이런 훌륭하고 소중한 고대 수집품을 가져와 박물관에 전시했습니다 그는 성경의 땅 박물관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박물관 설립자이자 유명한 광택 전문가인 폴란드인 엘리 박사는 모든 종교와 문화가 성경의 역사를 이해하며 서로를 알기 바랬습니다 그의 자산은 고대의 예술, 역사 언어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과 또한 전쟁의 잔인함을 직접 목격한 경험입니다

엘리 보로브스키는 성경의 역사와 이해의 목적 성경 메시지 속의 영적인 요소들을 정말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성경에 쓰여진 문화의 실질적인 증거들을 보여준다면 그것이 인류에게 인도적인 측면과 서구문명이 가진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부하게 장려하며 거기서 공부하고 배워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모토는 『인류의 미래는 과거에 뿌리가 있고 역사를 이해해야만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것이다』 라는 것이었지요

수집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며 바트야 보로브스키 부인을 만나서 1980년대 초에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박물관이 예루살렘에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느꼈는데 일신교의 중심지이며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모두 소중히 여기고 종교적 믿음과 신앙에 중요한 세상에서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었지요

예루살렘 같은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도에 이 박물관을 표시하고 함께 건설했지요

엘리 보로브스키 박사의 비전에 따라 성경의 땅 박물관은 영원한 도덕과 성경의 윤리를 이해하도록 장려합니다 보로브스키 박사는 박물관에 50년 이상 모은 자신의 고대 근동 예술수집품을 기부했습니다

로고 자체가 성경에 대한 삽화입니다 위에는 별이 있어 천국을 가르치지요 그리고 중간에 있는 선을 본다면 물처럼 보입니다 둘 사이에 똑 바른 선이 있고 저것은 하늘과 땅입니다

그러니 하늘에 별이 있고 물은 아래에 땅은 중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의 틀 속에 있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 로고입니다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처음엔 유물로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었으나 너무 한정되었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페르시아나 이집트, 가나안의 것이라면 성경의 땅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지요 그렇게 하여 아주 현대적 개념의 로고가 생겼고 모든 고대 역사와 성경자체를 틀로 잡았습니다

바이스 씨가 성경의 땅 박물관이 아주 특별한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것은 독특한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에 오면 역사의 연대기를 걸어가는 것이지요 모든 신앙과 모든 배경과 국적의 사람들이 여기를 방문하며 인간으로서 우리가 누구이고 자신의 영적인 여정에서 각자 자신이 누구인지 관계를 지으며 무언가를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포괄적인 박물관이 됩니다

성경의 땅 박물관이란 명칭은 설립자 엘리 보로브스키의 비전과 오늘 알게 되었듯이 문명의 창조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는 하나의 흐름이며 수천 년의 문명을 보여주는데 다른 곳은 이렇게 전시하지 않는 걸 알게 됩니다

성경 이야기를 읽을 때나 문명의 발달을 바라 볼 때면 고대 근동의 모든 곳에서 성경 속의 대홍수 이야기나 노아 이야기 혹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석판에서 길가메시 이야기를 보게 되면 그들의 역사에 서로 반영된 것을 볼 것입니다

문자의 발달과 알파벳이 유래한 곳에 대해 알게 됩니다 왜 중국의 한자나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그림문자를 쓰지 않을까요? 왜 알파벳을 쓰게 되었을까요? 어디서 왔을까요? 이 모든 것이 성경과 밀접하게 상호 관련됩니다

여러 왕들이 문서를 봉인한 방법들과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살펴보면서 그걸 이해하고 한편으로 아주 추론적인 영적인 개념을 얻게 됩니다 그렇지요?

성경을 읽는다면 자신의 문화와 자신의 이해 자신의 신앙에 따라 이해합니다 자신들의 종교 지도자들이 메시지의 특정한 부분에 집중하며 어떤 식으로 읽고 거르며 이해하라고 보여줍니다

여기 박물관은 성경을 이해하고 싶은 누구라도 전시실과 주변을 둘러보며 성경의 말씀이나 구약성서의 말씀 성서 자체나 전시실 자체가 시대적으로 역사를 반영하니 전체 박물관이 그런 점에서 도움을 줍니다

바이스씨에게 박물관에서 특별한 유물을 소개하길 부탁했습니다

네, 많이 있지만 여러분 방송에 적합한 유물을 하나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선택한 유물이 있습니다 이걸 보세요 바로 여기요

지금 우리는 로마 석관 앞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콘스탄틴 대제 시절의 관입니다 왜 이게 중요할까요? 초기 기독교의 예술입니다 고대 예술은 종교적 믿음에 대해 말하며 종교적 원칙들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특별한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을 말합니다

콘스탄틴 대제 시절의 작품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4세기인 332년 경입니다 여기 위에 있는 라틴어를 통해 누가 묻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줄리아 라트롤리리아지요 줄리아는 여기에 없고 유골도 건물에 없어요 박물관에 유골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름답게 조각된 로마의 대리석 관이 있어 예수님이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갔고 사게오의 조각을 나무에 숨긴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장면으로 우리를 데려가며 많은 그림들이 우리를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와 연결시켜 줍니다

여기 끝에는 아브라함과 어린 아이인 이삭이 있습니다 여기를 가까이 보면 신의 천사의 손이 아브라함의 손등을 잡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 여기에는 이삭의 희생에 대한 이야기 히브리어로는 아케닥 이츠착 묶인 이삭이지요 제물인 아기 양과 불타는 덤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기적을 말하고 있는데 굶주린 군중을 먹이도록 빵이 늘어난 기적입니다 모두 함께 있어요 다른 쪽에서 아담과 이브에요 전체 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닥의 십자가인 치로입니다

가장 초기의 기독교 상징으로 이걸 만들었기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물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광범위한 수집품으로 알려진 바티칸 수집품에서 이 상징이 있는 어떤 물건보다 더욱 이전의 유물입니다

박물관의 수천 개 수집품에서 이걸 소개합니다 아브라함 시대의 고대 달력에 대해 말하는 고대 석판의 조각들이 있는데 복원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모두 다시 붙였습니다

원통형 봉인과 성경의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가 되는 중요한 물건도 있지요 성경을 읽을 때 이스라엘의 성지만 읽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땅에 대해 읽는 것입니다 이 박물관은 문명의 초기부터 기독교 초기까지 그런 땅의 역사의 완전한 그림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바이스씨와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이 모두에게 문을 열고 종교와 문화 인간의 삶에 대한 소중한 수집품을 공유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소중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토요일 2부작의 2부에선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의 매력적인 전시실로 들어가서 그곳 수집품을 소개하니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날마다 흥미로운 영적인 발견을 하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여러분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함께 고대의 성지 예루살렘으로 계속 가서 세상에서 정말 특별한 박물관인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을 방문하겠습니다

모든 종교와 연령대, 배경의 사람들이 고대 근동 문화의 경이와 매혹적인 상호관계를 탐구할 수 있지요 첫 문명의 여명부터 초기 기독교 시대까지 이 보물로 가득한 전시실을 걸으며 성경의 페이지와 인간이 공유한 영적 유산의 깊은 곳까지 여정을 떠납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은 1992년 대중에게 처음 문을 열었으며 평화를 위한 교육과 이해의 장소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만다 웨이스 관장이 박물관의 고귀한 이상을 계속 설명합니다

이 박물관에서 박물관 관장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모든 종교와 연령층 사람들을 접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여기는 사람들이 와서 배우고 이해하게 만드는 박물관입니다 가이드 안내나 프로그램이 있어 사람들이 그런 수준으로 이해하게 하여 편견과 장벽을 깨뜨리길 바랍니다

이제 아주 학식이 높은 박물관 큐레이터 필립 부크사보빅 박사가 박물관 수집품에 대한 개요와 훌륭한 역사적 유물들을 보여드립니다

이 박물관은 성경에 언급된 땅과 문화 사람들에 대해 보여주려 하는데 여러 면에서 그것들이 성경의 주제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시리아 터키와 많은 문화와 언어 국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류 초기부터 거의 중세까지 9천 년에서 만 년간의 역사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에서 성경은 풍부한 역사책으로 간주됩니다 유대교 왕들의 시대와 성지의 유대교 제1성전을 다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1 성전의 양면 봉인이나 항아리, 돌들 호부들이 많은데 제1성전 시기에 나온 것들이 분명합니다 호부의 보호 농경과 세금 다양한 일들과 관련된 것 등 여러 가지를 묘사합니다

많은 이런 물건을 통해 제1 성전 시대만이 아니라 다른 시기들의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오늘날 우리처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 갔다가 돌아와서 가족을 보살피고 자녀와 놀며 세금을 냅니다

박물관 설립자인 엘리 보로브스키 박사는 폴란드인 예술과 역사전문가로 평생 소중한 고대 근동 예술품을 수집했습니다 보로브스키 박사가 말했습니다 『인류의 미래는 과거에 뿌리가 있다 역사를 이해할 때만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 사실 성경은 서구 문명과 그 도덕과 영적인 가치관에 깊은 영향을 주었지요

많은 물건들이 송아지 곁에 사자나 착한 목자 일상생활의 모든 물건들이 인간으로 더 나은 삶과 자신과 자녀들을 위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갈망을 묘사하지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사랑과 평화를 말씀하셨지요 자연 속의 이런 절대적인 균형 동물과 자연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전쟁이 없는 곳을 말하고 싶어요 평화의 메시지가 아주 중요하지요 특히 선약성서에선 더 중요합니다 오늘날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설교하고 전하는 그런 일들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큐레이터 플립 부코사보빅 박사가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에서 몇 개의 전시실로 안내해 박물관의 보물들과 그 영적인 중요성을 소개하겠습니다

예루살렘 성경 박물관은 이 성지를 기원전 9천 년부터 중세의 초기 기독교시대까지 역사적 개요를 제공합니다 모든 방문객들은 전시실 1에서 전시실 20까지 관람하면 고대 근동의 대략 만년간 인류역사를 보는 겁니다

물론 반드시 보아야 할 유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죠 전시실 6에서 제 앞에 있는 11번 물건으로 조개껍질입니다 조개껍질 상감으로 이 작품은 왕좌홀 의자의 일부일 겁니다 아주 훌륭한 장식이지요

메소포타미아의 신 니누르타가 머리 7개 괴물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아주 작은데 사실은 가구의 상감일 것입니다 물건 자체에 중요한 영적인 메시지가 있는데 오늘날처럼 사람들은 삶의 다양한 일들로 갈등하지요

선과 악, 죄와 순결의 싸움입니다 고대로부터 메소포타미아에서 조개껍질 상감은 같은 걸 묘사합니다 긍정의 신 니누르타가 부정적인 동물인 머리 7개 괴물과 싸우는 거지요 이 물건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묘사하며 또한 오늘날의 세계에도 아주 쉽게 해석이 됩니다

전시실 2에 있는데 다른 중요한 유물이 여기에 있으니 보여 드릴게요 보다시피 공으로 이상한 풍경을 묘사한 공이지요 사자와 송아지가 서로의 옆에 누워 있습니다

보통 예술에서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근동신화는 사자가 송아지를 공격하지만 이 장면에서는 사자가 송아지 곁에 누웠으며 송아지는 사자 곁에 누웠지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서 아주 익숙한 장면입니다

이사야서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아이들이 뱀굴의 옆에 가서 앉고 전갈과 놀며 늑대가 새끼양 곁에 잠자는 시대에 대해 말합니다 조화의 평화의 시대를 말하는데 인간들 사이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모든 적의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약 5천 년이 된 이 공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평화와 조화 균형의 아름다운 이야기로서 아마 이 장면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지요 그리고 계시록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있어 메시아가 두 번째 올 때 영원한 평화를 가져온다고 해요

전시실 14에서 유리 진열장 곁에 서있는데 제1 성전 시대의 많은 인장을 전시하고 있어요 전시하고 있어요 왜 이 인장들을 제가 언급할까요? 성경에서 신은 어떤 형태로도 묘사되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나, 형상 물건으로 신을 묘사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의 이름을 쓰고 자신의 이름에 이를 더했습니다

1, 2, 3번에서 1번은 가디야후란 이름이 있는데 『신은 나의 운명이다』는 뜻이죠 2번은 베니야후로 『신의 아들』을 의미합니다 3번 인장은 하나니야후로 『신은 은총이다』이죠

이스라엘의 신이 묘사된 곳은 겨우 몇 곳만이 있을 겁니다 그것 외에는 이스라엘인들과 이스라엘 신의 참된 관계는 많은 이런 문장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시실 18에서 다른 흥미로운 유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여기 있는 유물입니다 사실 서기 250- 3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석관의 일부입니다 이미 보여드린 다른 공예품처럼 오래되진 않았어요

그러나 이 유물의 여기 이 장면은 아주 인상적이죠 석관의 구석에 수염이 있는 남자가 있는데 어깨에 새끼 양을 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잘 모른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가 양을 메고 가는 모습을 담은 것이겠지』

신약 성서의 복음서에서 예수는 아주 자주 선한 목자라고 말해지며 예술에서 어깨에 양을 둘러맨 청년이나 소년으로 묘사되는 걸 자주 보았으니까요

그러나 이 석관은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나 로마의 신 머큐리를 묘사하는데 그리스나 로마의 시대에 따라 불린 같은 신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냥 선한 목자의 장면입니다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구약성서의 다윗왕도 선한 목자로 알려졌습니다 모세도 역시 선한 목자였지요 더욱 초기에는 바빌론 시대에 유명한 법전을 쓴 바빌론 왕 함무라비도 『나는 선한 목자다』 라고 썼습니다

거의 모든 왕과 지배자, 영적인 지도자들은 자신을 선한 목자로 나타내길 바라며 국민을 보살피는 사람으로 보이길 원했습니다 고대 바빌론 왕들은 말했지요 『나는 신께서 주신 국민들을 잘 보살피고 있다』 예수도 또한 자신을 믿는 사람인 양들을 돌보기 위해 이 땅에 왔습니다

이런 형상들은 일반적으로 신약성서나 구약성서만 아닌 메소포타미아 역사 내내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성상이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강한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메시지일까요? 타인을 보살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바라는 그런 일로 총리나 대통령이 같은 일들을 하기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아직까지 유명하며 인류 역사에서 언제나 아주 중요했습니다

성경의 땅 박물관 방문을 마치며 부코사보빅 박사님 웨이스 여사님이 이 박물관의 메시지에 포함되는 현재 문명에 대한 자신들 소망을 말씀하겠습니다

관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세계평화지만 제게 관용은 가장 중요한 품성입니다

이 행성에는 이 세상에는 모두에게 공간이 있다고 믿으며 우리 모두가 생존하며 우리가 선택한 방식으로 경배하고 믿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박물관들 특히 성경의 땅 박물관이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더욱 큰 이해와 상호 존중을 강화하도록 봉사한다고 믿습니다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웨이스씨 부코사보빅 박사님 예루살렘 성경의 땅 박물관이 문화와 영적인 지평을 확대하려는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이 특별한 박물관의 과거 유물들이 평화로운 미래로 이끌길 바랍니다

개방적인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영적 보물들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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