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술과
영성은 네팔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베트남)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람 바하두르
봄잔에 대해
소개합니다
붓다소년으로
언론에 알려진
그의 공식적인
불교법명은
팔덴 도르제와
타파스비
봄잔입니다
타파스비는
산스크리트어로
구도자를 뜻하죠
2005년 5월
16일부터
약 4년간 네팔의
바라지역에서
물과 음식 없이
명상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이 특별한
영혼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역사적으로
티베트고원과
인도 아대륙
중국 사이에
위치한 네팔은
석가모니 부처의
탄생지이며
에베레스트산이
위치한 땅입니다
이제 네팔의
청년 성자인
람 바하두르
봄잔을 새롭게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그는1990년
4월9일
네팔 바라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라탄뿌리 마을은
나즈가드읍의
서쪽 9km에
위치합니다
라탄뿌리는
대부분 불교를
믿는 타망족
지역입니다
람 바르두르 봄잔은
시골의 평범한
타망족 가족에게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와
이웃에 따르면
그의 소년기는
다른 소년들과
아주 달랐습니다
유년기부터
그는 아주 다른
감성과 태도를
가졌습니다
보통 아기는
엄마 자궁에서
나오면 울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자궁에서
머리만 나왔을 때
울음을 터뜨려서
온 마을에
울렸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완전히 태어나자
울음을 그쳤지요
그의 형인
강가 지트 봄잔은
경배활동 중에
타파스비 봄잔이
다른 사람들을
계속 관찰했다고
말합니다
당시에 그는
고향 마을에서
침묵을 지키며
단지 자신의
생각과 통하는
마을 노인들과
대화하고 쉽게
어울렸습니다
불상을 간직했지요
성스러운
무화과 나무 아래서
경배했습니다
봄잔의 가족들이
차분하고 온화한
그의 성품을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나
흥미로운 장소
악기를 연주하는
곳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결혼식에도
가지 않았어요
논쟁이나 싸움을
하지 않았지요
타파스비 봄잔은
붕조르의 시르네팔
라시트리야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츠하티완, 수다의
솜 라마스님에게
판차실을
받았습니다
판차실이란
산스크리트어로
『5가지 맹세』를
뜻하며 해치지 않고
훔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술과 담배를
금하며 결혼에서
정절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근처에 사는
스승에게 가서
가르침을 받더니
갑자기 안거에
들어갔어요
안거를 구파로
부르는데 침묵을
지키는 것입니다
약 3개월간
안거에 들어갔지요
당시에 그는
몇 살이었나요?
거의 11살이
다 되었어요
그리고 인도의
부다가야로
십 일간 떠났지요
거기서 바로
마카완푸르로 갔죠
솜 라마스님에게
갔습니다
한 달 반 동안
그곳에 머물고
룸비니로
떠났습니다
룸비니에서
집으로 오지 않고
홀로 데헤라둔에
갔습니다
그가 처음 방문한
장소는 샤카케구
승방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샤카센터지요
그곳에서
일년 반을 머물고
집에 돌아왔어요
당시에 그는
고요해 보였습니다
그는 말이
부드럽고 공손한
영적 구도자였어요
처음부터 생명체를
사랑했습니다
다치거나 죽은
동물을 보면
그들을
보호했습니다
잠시 후
타파스비 봄잔의
평화의 메시지를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예술과 영성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05년 5월
16일 봄잔은
모든 가족을 불러
말했습니다
『동물을 죽이지
말고 술을
먹지 마세요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그날 밤늦게 그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그가 인도
데헤라둔에서
돌아와 약 5달이
지났습니다
5달이 지나자
그가 갑자기
한밤에 떠났지요
가족 중에
누군가가 없으면
걱정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찾기 시작했어요
가까운 읍내와
마을과 생각나는
모든 장소에
갔습니다
당시, 근처에
네와리 가문의
한 자매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말했죠
『형, 엄마는
왜 형이 길을
잃었다고 해요? 』
람이 말했어요
『아기야, 가거라
집으로 돌아가』
아기는 집에 돌아가
엄마에게 말했지요
『람형은 실종되지
않았고 목욕해요』
네와리 아기의
엄마가 와서 말했죠
『람이 거기서
목욕을 했어요』
막내동생 시암,
사촌 아쇽과
비말라가 거기
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가고 있니? 』
그가 웃었지요
『나는 어디 안 가고
여기 있어요
왜 나를 찾나요?
나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어제 집과
가족, 모든 것을
떠났어요』
타파스비 봄존의
어머니 마야 타망이
약 1년 후에
아들과 만났던
느낌을 말합니다
상냥한 아들이
호랑이와 곰이
가득한 정글인
차르코세 자디에서
혼자 명상했을 때
명상의 힘을 어떻게
생각했나요?
네, 당신에
저희는 그가
죽은 줄 알고
염려했지요
그리고 열 달 후에
사람들이
그를 발견하자
세상의 신을
찾은 듯 했습니다
열 달 후에 그는
강력해 졌고
이제 어떤 일도
생기지 않을 것
같아 행복했어요
라디오 뉴스가
오후 1시에 소식을
전했고 저희는
아들이 있는 곳에
4-5시에 갔어요
그를 만나고
3,4일이 지나자
그가 말했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먹지 마세요
술을 마시지 말고
금연하세요
그만두는 것이
좋아요』
타파스비 봄잔은
사람들에게
아힘사를 택하고
동물성 제품
술과 담배를
끊도록 한 후에
그는 방문하는
군중들 때문에
집중이 힘들다고
말을 하고서
약 열 달간
사라졌습니다
나모부다
타포바나 보호
위원회 의장인
벤 라마스님이
말합니다
그가 분명히 대중과
신도들에게 말했죠
『나는 6년간
명상하겠습니다』
그 후의 일은
말하지 않았어요
최근에 약 4년간
계속된 명상이
끝날 때가 되었단
말을 들었습니다
때론 5만 명이나
십만 명이 거기에
모입니다
그는 여기 차분하게
앉아있었지요
말은 커녕 꼼짝도
않았습니다
아주 진지하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를
보통 아침부터
저녁 5시까지
지키고, 그 후엔
홀로 두었습니다
이젠 안에 있어요
그는 부처님처럼
고요히 명상하며
같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2007년8월2일
타파스비 봄잔은
남부 네팔의
바라구역 할코리야
정글에서 대중에게
강연했습니다
그들 돌보는데
헌신하는 나모부다
타포바나
보호 위원회가
모임을
주관했습니다
지역 FM라디오
방송국에서
그의 첫 설법에
대해 발표하고
위원회도
전화로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약 3천 명이
그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이죠
살인, 폭력, 탐욕
분노, 유혹은
인간세상을
절망적으로
만듭니다
인간세상에
끔찍한 폭풍이
내려왔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파괴하러
왔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진리의 길입니다
영적 수행의
바른 길을
걷지 않으면
절망적인 세상은
파괴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길을 따르고
이 메시지를
전파하세요
나의 명상의
사명에 장애나
분노, 불신을
품지 마세요
저는 길만 보여주며
여러분이 직접
가야 합니다
저의 미래와
앞으로 활동은
장래에 모습이
드러날 겁니다
인간과 모든
중생들의 구원과
세상의 평화가
저의 길이며
목표입니다
나모 붓다 상가야
나모 상가야
저는 혼돈된 세상의
감정의 바다에서
해방되며 우리가
분노와 유혹에
초연하고
잠시라도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조합니다
저는 삶과
가정에 대한
집착을 영원히
버렸습니다
모든 생명체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덧없는 세상에서
제 삶은 단순한
관심거리입니다
많은 부처에 대한
수행과 헌신이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 것입니다
그런 실천과
헌신이 필요하지만
이해하기가
아주 힘들지요
이런 단순한
지식을 이해하긴
쉽지만 인간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을 떠나
죽음의 신께 갑니다
오랜 친구와
가족들을
뒤에 남겨두고
무로 사라집니다
우리가 모은
부와 재산을
뒤에 남겨둡니다
처음부터 나를
사랑했던 어머니
아버지, 형제
친척들이 모두
불행하다면
나의 행복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부처의 마음으로
동굴 속의 깊은
선정에서 나와
신의 길을 따르고
올바른 길과
지식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 제 수행을
방해하지 마세요
나의 수행은 몸과
영혼, 존재와
분리된 것입니다
이때에 72 칼리
여신이 있을 겁니다
다양한 신들이
나타날 겁니다
천둥과 다양한
소리들이
있게 됩니다
그때 천상의
신들과 여신들이
신성한 경배를
할 것입니다
제가 메시지를
보내기 전엔
여기 오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해 주세요
전세계에
영적 지식과
영적 메시지를
전파하세요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요
올바른 길과 지혜를
추구하면 자신의
것이 됩니다
네팔에서 청년성자
타파스비 람
바하두르 봄잔의
빛나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내일도 예술과
영성에서
타파스비 봄잔이
아힘사와 영적
수행의 중요성을
옹호하는 이유를
계속 설명하니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지상에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길 빕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은 네팔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현명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팔 청년
람 바하두르
봄잔의 특별한
명상과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는
활동 2부를
보내드립니다
람 바하두르 봄잔은
타파스비 봄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파스비는
산스크리트어로
영적 수행자입니다
2007년 9월
타파스비 봄잔은
네팔의 홀크호리아
정글에서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영적 메시지를
다시 전했습니다
대중에게 행한
그의 메시지에서
발췌하여
보내드립니다
쿤추 수마의 기도
-모든 중생과
인류의 영적
번영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
모든 종교구도자
성인들, 종교와
모든 단체에
인사 드립니다
삼위일체의 신께
세상의 인류와
생명체를 구하고
고양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후
덧없는 세상을
감정의 바다에서
보호하고, 세속의
죄악에서 자유롭게
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저는 인류와
모든 중생들을
구원하겠다는
일념으로
명상했습니다
모든 중생들은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나면서
영성과 해탈을
추구하지 못하지요
그들은 신께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즐깁니다
인간은 전인류와
생명체를
파괴하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살생, 폭력, 분노
질투와 분열을
조장했습니다
신은 하나이며
한 형태입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은 같으며
전통과 관습만이
다릅니다
항상 관용과 자비
비폭력과 평화의
길을 따르라는
메시지를 저는
우리 사회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인류의
종교는 언제나
진리를 추구합니다
진리추구만이
인류를 도울 수
있습니다
수천의 길이
존재하지만
혼란과 탐욕
집착, 분노, 질투가
사회와 인류를
묶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상은 파멸을
향해 갑니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이 점을
생각할 시기입니다
인간은 궁극적인
종교적 의무와
사회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살생과 폭력
탐욕, 질투, 집착과
사악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관용과 자비의
눈물을 흘리고
세상에 구원의 길을
보여줘야 합니다
죽은 후에 인간의
삶으로 돌아오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모두가 죽은 후에
윤회하지 않을
것으로 여깁니다
아닙니다
선행을 위해 인간의
생명을 받았지요
자신의 공덕으로
결실을 얻습니다
지금 세상은
첫째, 탐욕과
둘째로 분노
셋째는 집착과
질투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 전통이
변하길 빕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먼저 관용과 자비
비폭력을 수양하며
진리를 찾은 후에
마음에 평화를
얻고 구원의
길로서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합니다
저는 생명체를
구원하기 위해
궁극의 깨달음인
삼먁 삼보리에
도달할 때까지
지혜의 길에
집중하는 명상을
계속하겠습니다
궁극의 깨달음을
향해 인사하며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타파스비 봄잔은
모든 사람들에게
채식을 포함한
비폭력의
생활을 하도록
권유했습니다
그의 형인 강가
지트 봄잔이
계속 설명합니다
채식을 하며
비채식 음식을
금하는 것에 대한
그의 관점은
무언인가요?
그가 몇 번이나
말했지요
『동물을 죽이는
것은 폭력입니다
중생을 죽이는
일은 잔인하지요
무언가를 죽일 때
자신을 자르는
곳과 같은 통증을
느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죽여서는 안되죠
중생을 죽여서
먹는 것은 탐욕의
행동입니다
그것을 맛있다고
여기기에 인간은
폭력적이 됩니다』
그는 비폭력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무엇을 먹든
맛에 탐닉하면
탐욕이 생깁니다』
그의 말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금하도록 권하지요
어린 현자에게
영감을 받은
가족과 귀의자들은
채식을 선택하며
식물성 위주의
식사가 주는
이로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가 명상을
시작한 이래
채식을 합니다
거의 4년이 되었고
그의 명상기간은
2년이 남았지요
이 시기에
채식으로 바꾸고
나서 저희는
기분이 좋으며
전에 자주 걸리던
병에 더 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당신도
채식을 하나요?
모든 가족이
채식을 합니다
앞으로 그의 명상이
끝나면 그의 지시에
따를 겁니다
모두 채식을
해야 합니다
채식을 하면
더욱 깨닫게 되며
일들이
더욱 수월하게
변합니다
국가도 또한
좋아질 겁니다
불필요한
생선과 고기, 술은
모두에게 문제를
일으킬 뿐입니다
그런 습관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네팔의
『붓다소년』으로
존경 받는
영적 수행자인
타파스비 봄잔
즉 람 바하두르
봄잔에 대한
방송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파스비 봄잔의
영적 메시지의
영향이 커져갑니다
네팔의 나모붓다
타포바나 보호
위원회 의장인
베드 바하두르
라마도 채식으로
바꾸면서
많은 신체적
영적 이로움을
얻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채식을 하시나요?
네, 처음부터
타파스비 봄잔은
폭력을 싫어하며
살생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비폭력의
길을 알려준 후
저희도 채식을
하며 자유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전에 먹던 음식은
무겁게 느껴졌고
업장이 있으니
병이 생겼지요
이제 저도 채식을
합니다
몸이 훨씬 가벼워요
타파스비 봄잔의
평화의 메시지는
모두에게 영적
수행을 격려합니다
그에 따르면 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는 귀의자들에게
인류를 위해
선행을 하며
조화롭게 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의 형인
강가 지트가
타파스비 봄잔의
말에서 얻은
통찰을 말합니다
그의 모습이나
색깔, 복장과
모든 것을 보아도
우리와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붓다 소년』이란
말은 종교나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모두가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저희가
깨달은 것은
인체에는
두 개의 감각인
외적 감각과
내적 감각이 있지요
외면은 물질적이고
내면은 영적입니다
깊은 명상을 통해
그는 대기의
다양한 근원에서
에너지를 모으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체는 5개 요소로
구성되었습니다
그의 몸을
지탱하는 것은
에너지로서 이는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그가 하듯이
모든 사람들이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정
종교의 가르침과
사람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을 돕고
전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렇게
행동합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물질적이 아닌
다양한 영적
차원에서 자신의
몸과 영혼과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명상합니다
그가 약속했지요
『나는 분노와 탐욕
육욕과 질투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우리도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고
목표와 목적이
무엇이고, 세상에
어떤 모범이 되며
무엇이 되어야
할 지 안다면
공덕을 얻고
모두가 인도를
따를 것입니다
그의 메시지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
인터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의 지론은
계층과 인종 간에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같지만 단지
문화와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유일신만 있지요
『어떤 종교도
차별하지 마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계층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종교들을
존중합니다
영적인 공덕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
머물 수 있습니다
항상 문이 열렸어요
이제 대중들이
그가 얻은 지혜를
알길 바랍니다
그것이 드러나면
모든 경로를 통해
알릴 것입니다
숨겨야 할 것이
아니니까요
자신이 얻은
지혜를 전하기 위해
그는 밀림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했지요
우리위원회는
불교적인
기본 용어도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그의 모든
말을 모두에게
전할 것입니다
모든 언론을 불러
결과를 알려줄
것이니 그러면
공포할 수 있지요
18-19세의
소년이 부모와
4형제와
4자매가 있는
대가족에서 자라
큰 밀림에서
명상을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낼
시도도 했지만 지금
세상이 보고 있죠
책에서 부처님이
명상을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영적인 길을 세상에
보여주나 봅니다
그의 지론입니다
『폭력과 살생을
멈추면 평화가
퍼지게 됩니다
누구도 잘못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 나라와
함께 세상의
평화를 위해
명상합니다』
타파스비 봄잔의
영적 수행에
대한 서원,
세상을 향상하려는
헌신과 함께
지구에 평화와
자비를 장려하는
활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당신의 사명에서
신의 축복을
언제나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고귀한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전세계 사람들의
명상을 통한 기도가
모든 존재에게
빨리 이로움을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