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에미리트 유산 클럽: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풍성한 문화의 진열 (아랍어)      
오늘 예술과 영성은 아랍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친절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은 페르시아만 남쪽 해안에 있는 7개 아랍국가의 연합입니다 이 풍요로운 땅에 평화를 사랑하는 풍요로운 전통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수천 년을 살았지요

부총리인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얀의 직접 지휘아래 1993년 5월 아랍 에미리트의 소중한 유산들을 보존하기 위해 에미리트 유산 클럽이 설립되었습니다

1997년 공식 시작하며 아랍에미리트의 현직 대통령으로 당시 아부다비의 왕세자였던 셰이크 칼리파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승인했습니다 에미리트 유산 클럽은 아랍에미리트의 귀중한 유산을 연구, 보존, 보급할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유산과 역사의 자예드 센터와 유산 마을 알 살마리아섬 야생동물 보호소 중앙 도서관 극장, 항해 학교 스포츠 홀 천문학 캠프와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포함됩니다

2010년에 자국의 독특한 생물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한 환경사진대회를 클럽이 후원하여 전세계의 환경운동가들과 사진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역사적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한 유산 마을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두바이의 당당한 도시풍경이 잘 보이는 바닷가의 만6천 평방m에 사막 오아시스를 복원했습니다

원근의 방문객들은 베두인 텐트와 전통가옥, 아랍시장 지역 공예상점 과거의 해양 무역선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장엄한 모스크와 성스런 코란의 희귀 수집품도 소중히 전시됩니다

아랍 주거지의 주요 형태는 텐트와 가옥입니다 텐트는 세우고 운반하기 쉽지만 야자수 농장이나 육지나 바다의 무역로 가까이엔 집은 지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의 전통 가옥들은 자연과 유목민 생활방식과 조화롭게 지었지요 임시 거처와 영구적인 주택이 모두 포함됩니다

겨울과 여름의 극단적인 온도 차로 계절이 변하면 한 곳에서 다른 것으로 자주 이동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임시거처도 아주 흔했습니다 사회적 그룹 내에 쉽게 연락되도록 보통 무리로 건설되었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위해 넓은 공공구역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저희 카메라를 따라 유산마을의 전통 아랍가옥을 아랍에미리트 클럽 홍보담당 책임자 아드난 앰 살람씨의 친절한 안내로 방문해 볼까요

이것은 『텐트 가옥』입니다 사막에 세우지요 이것은 저녁에 사람들이 앉아서 대화하는 『아랍거실』입니다

비가 내려도 물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대화를 하고 커피를 마셔요 부족장이 중간에 앉아 부족 사람들과 대화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사막의 추운 날씨에 실내에 앉아 있는 『텐트 집』입니다 여름에는 임시거주지인 알 아리쉬로 옮겨 가는데 가볍고 마른 종려나무 가지로 쉽게 세웁니다 큰 침실과 작은 부엌 창고로 구성됩니다

이것은 오아시스 집으로 종려잎으로 만들었어요 무게가 가벼워 유목민들이 다른 장소로 옮길 때 이 집을 가져갔습니다 고대에는 『종려잎 집』에 살았습니다

이 고리는 과거에 매트리스를 놓는 곳입니다 이건 나무 상자지요

여기에 금이나 보석을 넣었고 단순하게 살았어요 이건 환기구죠

여기서 살았어요 여성과 남성이 보통 저녁에 실내의 이곳에서 은밀하게 목욕했습니다

이것은 당시의 진흙집 모형이며 이것은 『텐트』나 종려 잎으로 만든 『종려잎 집』의 모델입니다 이것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 집이고 이것은 사막에 지은 집입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시원해야 건강하고 편안합니다 거실로 시원한 공기가 통하도록 정교히 만들었어요

이것은 환기구지요 종려 잎으로 만들었고 공기를 모아 해안의 집안에 들어오게 했어요 여기 앉은 사람에게 날씨가 덥거나 습할 때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요 『종려잎 집』에서 공기는 안으로 들어와 집안으로 내려갑니다

과거의 조리기구는 운반이 쉬웠으며 향기로운 아랍 커피와 식사를 쉽게 준비하도록 실용적이었어요

이것은 조리기구로 동으로 만들었죠 이것들은 커피 기구와 식사 조리기구로 날씨가 더울 땐 실내에서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저녁에 아내들이 커피를 만들었어요

식사공간은 밝고 열렸으며 편안하고 식사와 음식저장을 위한 단순하며 편리한 기구가 있지요

이것은 종려잎으로 만든 자리입니다 과거에 여기에 음식을 놓고 둘러앉았지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여기에 놓았으니 오늘날의 쟁반과 비슷합니다 이 자리는 원하면 먹을 음식을 놓아두었습니다

이 자리는 식사를 놓았습니다 이것은 음식을 덮는 덮개이며 대추야자나 다른 것이 있다면 파리나 벌레에서 보호하기 위해 이 아래에 두지요

해안의 주민들은 이동이 적어요 그들은 집은 습한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응하게 지었어요

이것은 종려잎으로 만든 해안의 집입니다 그러나 종려잎 집보다 더 강해요 고정되었고 비가 들어오지 않죠 이것은 등입니다 이것은 옷을 거는 옷걸이지요 이건 침대입니다

지붕부터 울타리 담이나 바닥부터 천장까지 임시 아랍집의 모든 것들은 종려나무와 관계됩니다 이들 활기찬 사막 종려나무들은 음식과 옷도 제공합니다

종려나무는 아랍에서 중요한 나무들입니다 삶의 모든 측면에 사용됩니다 집과 옷 모든 것에 써요 종려 나무로 지붕을 덮고 집의 모든 걸 이걸로 만들지요 종려나무로 음식도 덮습니다 모든 생활이 종려나무와 관계 되요 집과 밖에서 자리와 모든 것을 종려나무로 만들죠 종려나무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해요

종려나무는 또한 익은 대추야자 같은 음식을 주니 저장해 둡니다 이 종려나무는 과거와 현재의 아랍사람들에게 아주 소중해요

아랍 집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할까요? 에미리트 유산클럽의 홍보관인 자심 알 알라위씨가 설명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 대해 대화하지요 이 곳에서 주로 커피와 대추야자를 대접합니다 여기에 있는 남자는 보통 커피 전문가에요 그는 커피를 불에 익숙하게 볶고 있습니다 이제 커피를 볶은 후 절구로 빻아서 끓입니다 뒤의 이 상자에는 커피 기구들인 볶는 기구나 다른 것들을 넣어둡니다

아드난 살람씨 자심 알 알라위씨 전통가옥과 아랍사람들의 풍부한 유산들을 친절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실용적인 구조는 조화로운 땅의 단순하고 만족한 삶을 반영합니다 유서 깊은 아랍 에미리트 문화가 계속 번성하고 축복된 땅과 세상에 독특한 아름다움을 더해주길 바랍니다

에미리트 유산클럽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온화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다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속 시청해 주세요 행복과 사랑을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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