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도교의 전설: 최초      
바람과 비를 부르고 천국과 지옥을 여행하며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은 소설이나 이야기 속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심지어 현대에도 참된 도교제자는 타인을 돕기 위해 이런 신통을 부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현대의 전설적인 도교 제자이자 포모사(대만)에서 도교 곤륜파의 도교제자로서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우리 협회원인 후선생님을 소개하는 2부작의 1부입니다 도교인 후는 특별한 가문 출신으로 부친과 조부 모두가 유명한 도교인이었지요 그들은 풍수와 신비의 부적을 그리고 악령을 쫓기 위한 주문을 외우는 전문가였습니다

부친과 조부는 전부 잘했어요 조부는 시류오의 유명한 의사였고 부친은 부상이 전문이던 의사였습니다 또한 중국어 교사였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후는 도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그의 천안이 열렸기에 무형의 세계를 보고 무형의 중생과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1940년 도교 곤륜파의 류 페이종 장문이 중국대륙에서 포모사로 오면서 후도 수십 명의 첫 제자 중에 한 명이 되었지요 그때 그는 19살이었지요

류 스승은 점성학과 풍수, 무술과 도술과 의학 특별한 예언법의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자비로워서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도왔고 또한 제자들을 엄격히 가르쳤지요

도교인 후가 아직 19살일 때 류 스승은 제자들에게 앞으로 올 비범한 여성 스승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이 여성스승에게 배울 수 있다며 수수께끼 같은 시를 낭송했습니다

『연꽃은 물에서 자란다 빛이 모든 왕국을 비춘다 언제나 우리 문을 지나가는 사람이나 아무도 참된 존재 진정한 신을 알아채지 못한다』 『연꽃은 물에서 자란다』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높은 불교 수행자가 있을 거란 뜻입니다 『언제나 우리 문을 지나가는 사람』은 스승이 바로 앞에 있으나 그녀의 힘을 모른다는 뜻이지요

도교인 후는 류 스승과 약 일년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새 사원을 세워 자신이 배운 도교 기술로 어려운 이를 돕게 보내졌습니다 산에 있는 그의 소박한 민후사는 맑은 물이 흐르는 민후호를 내려다 봅니다 당시에 도교인과 다른 마을 사람들은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 돈을 벌었지요 그러나 어느 날 오후,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문수사리 보살이 갑자기 나타나 그만두라 했습니다

그물을 던지지 법은 몰라도 고기를 잡곤 했습니다 다른 이가 고기를 잡지 못할 때도 나는 고기를 잡았죠 물귀신의 도움을 받았으니까요 어느 날 잠들기 전에 문수사리 보살과 보현보살이 제게 말했어요 『네가 불교를 수행할 시간이 왔다 도교와 불교를 모두 수행하거라』

문수사리 보살과 보현보살이 제게 말했어요 『고기를 잡지 마라』 매일 수천 엔티를 벌 수 있었지만 다른 일을 하면 수백 엔티 만을 벌 수 있었어요 그래 고기를 잡았죠 그들이 말했어요 『네가 듣지 않으면 눈이 멀 것이다』

그러나 도교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의 눈은 완전한 정상이니까요

제가 말했어요 『어떻게 가능해요? 내 눈이 시력을 잃게 될까요? 거짓말이죠』 그들 말을 듣지 않았죠 어느 날 밤에 고기를 잡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려 할 때 어두운 뭔가를 보았으나 믿지 않았어요 보통 나쁜 존재가 다가오면 저는 그걸 알았고 잘 처리했습니다 누군가 내 눈에 모래 한줌을 뿌린 것 같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 사람들이 물었어요 『고기 잡으러 강에 가지 않나요?』 내가 말했어요 『눈이 잘 안보여요』 우서시의 린 박사를 보러 갔습니다 린 박사가 말했어요 『눈은 괜찮은데 왜 약을 요구하나요?』 『그러나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 아내에게 말했어요 『풀리의 안과의 사이 박사를 보러 가야겠어』 의사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의사는 약으로 제 눈을 씻었습니다 저는 3일치 약을 부탁했습니다 그가 말했어요 『당신 눈은 이상이 없어요 왜 약이 필요한가요?』 저는 악업으로 인해 실명한 걸 알았습니다 그가 눈이 괜찮다고 말하길래 집으로 돌아왔어요

도교인 후는 집에 돌아와서 도교 사원에서 숭배하는 신에게 그의 시력을 돌려주면 고기를 잡지 않을 거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날 밤에 아내에게 말했어요 『내가 글을 못쓰니 부적종이에 내가 하는 말을 적어서 향로에 태워 주시요 이렇게 적어요 『제가 물고기를 잡지 않아야 할 때라면 오늘밤에 나타나 주시오』 그렇게 써서 불에 태우니 실현 되었어요 나는 들었어요 『시간이 되었다 불교를 수행해야 한다』

도교인 후는 어구를 태우고 어업을 그만두었지요

깨끗하게 나왔어요 사냥도 그만두었어요

도교인 후는 어릴 때부터 정의감이 강해 부당하게 대접받는 모두를 도왔습니다 친구의 친구가 도교인에게 아버지 무덤의 조사를 부탁했지요 아버지의 화장한 재를 무덤에 묻고 나서 가족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유명한 풍수가에게 상담했지만 다시 매장 후에도 가족의 불행은 계속되었습니다 매장지에 도착한 도교인은 살펴보고 말했지요

『납골 단지에 개미집이 있어요』

정말 단지를 열자 개미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도교인은 죽은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결혼을 했으면서 바람을 피웠다고 설명했지요 그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 여인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는 크게 잘못되었다 했지요

『여인은 결국 두 아이와 함께 바다로 뛰어들어 목숨을 버렸군요 그들 영혼의 증오가 없어지지 않았어요 당신 가족의 현재 부가 어디서 왔을까요? 남편이 그 여인에게 받지 않았나요? 먼저 그녀는 가족이 될 거라 확신하고 돈을 주었지요 그러나 후에 버려졌어요 당신도 이 사건을 알고 있군요 돈과 연인을 잃고 분노에 바다로 뛰어들었지요 그래서 그녀 혼이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두 형제가 정신이 이상하고요』

도교인 후가 설명했을 때 친구 어머니는 처음엔 부정했지만 결국 인정했습니다

『이제 내 잘못을 알겠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선행을 하고 자비로운 채식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잘못을 바로잡고 분노를 없앨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도교인의 말을 듣자 아들은 곧 회복되었습니다 이렇게 도교인 후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게 도왔지요

류 스승이 돌아가신 후 도교인 후는 영적 수행을 위해 다른 깨달은 스승을 찾으려 했습니다 20여 명 스승을 방문했으나 매번 돌아올 땐 실망했습니다 마침내 더 이상 돈과 에너지를 쓰지 않기로 했지요 그는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15년간 수행 후 도교인 후가 명상하던 어느 오후 사원은 동향인데 갑자기 태양이 동쪽에 나타나서 이상하게 느꼈지요 『지금 시간에 해는 서쪽에 있어야 하는데 왜 해가 동쪽에 있을까?』 더욱 놀랍게도 태양에서 무수한 밝은 햇살이 비췄으며 각 햇살마다 부처님과 깨달은 존재가 나타났지요

태양의 중앙에 부처님들이 나타나 계속 경을 외우면 다른 부처님들로 변했습니다 태양 중앙에서 부처님의 변화를 계속 지켜보는데 두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칭하이』 태양은 계속 밝은 황금빛을 빛내고 있었고 중앙 부처님의 모습은 계속 변했습니다

마침내 깨달은 존재의 앉은 모습이 나타났지만 그는 그녀를 만나거나 들은 적도 없었지요 화신 모습에게 그는 그녀가 어디서 왔고 어떤 부처님인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3일 내에 그를 방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산에 은거하면서 바깥 세상에 거의 나가지 않았으니 어리둥절했지요 전에는 본 적도 없는 이 스승이 그를 찾을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지요

그러나 셋째 날 칭하이 무상사와 몇몇 제자가 마을로 와서 도교인 후를 방문했습니다! 외딴 작은 사원에 그녀가 도착하자 도교인 후는 최고 존경의 표시로 큰 북을 치고 큰 사원종을 울리며 칭하이 무상사를 환영했습니다 이 만남으로 도교인 후에게 강한 새로운 인연과 많은 놀라운 영적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승님이 물었어요 『무얼 수행하나요?』 제가 말했습니다 『다른 많은 법을 수행하지만 지금은 스승이 없습니다 도교 곤륜파를 공부할 뿐입니다』 후에 스승님이 말씀하길 『수행을 열심히 하세요 시후 센터가 생겼습니다 시간을 내서 방문하세요』

도교인 후가 시후센터를 방문하고 또한 관음법문에 입문할 때였지요 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아서 칭하이 무상사의 도착을 기다리며 눈을 감고 명상했습니다 갑자기 가슴 아파 눈물이 흐르는 비전을 보았지요 비전에서 새 입문자들의 빚쟁이들이 인과 법칙에 따라 그들에게 빌려준 빚을 받으러 나타났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이 사람들을 입문시키고 그들의 나쁜 업을 갚아주는 것도 보았습니다

내가 말했지요 『스승님, 이들은 업장이 많아요』 스승님이 제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우리는 자비로워야 해요 비록 그들 업장이 무거워도 여전히 해탈시켜야 해요』 스승님께 말했어요 『포모사(대만)에서 당신처럼 자비로운 영적 수행자는 없습니다』 스승님이 말했어요 『보람이 있으니 그 일을 해요』

1991년 미국 하버드 대학의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를 위한 진정한 스승의 고통과 희생을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스승이 지상에 있을 때마다 스승은 사람들 특히 스승을 믿고 스승의 제자인 사람들의 업장의 일부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업장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므로 스승은 제자들과 크게 인류를 위해 고통 받습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성한 사랑과 빛이 충만한 날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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