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말라위로 따뜻한 초대 - 매력적인 전통 마을생활      
상냥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말라위로 떠나 전통 마을생활을 살펴봅니다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잠비아, 탄자니아 모잠비크와 국경을 접합니다 유명한 말라위호수가 북에서 남으로 국가의 2/3를 가로지릅니다 호수의 말라위 국립공원과 총고니 암벽화 유적지는 유엔 교육과학 문화기구인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말라위는 또한 원주민 춤과 목각, 유화로 축제를 즐깁니다 오랫동안 말라위의 시골 사람들은 자연과 조화롭게 살았지요 지속 가능한 전통을 부활하기 위해 링롱궤에 문화관이 설립되었습니다 이제 훌륭한 지역의 안내자 솜비 반다씨를 모시고 말라위의 전통일상생활을 들어봅니다

저는 말라위에서 마을관리자인 솜비 반다입니다 여기를 돌아보면 저기 큰 숲이 보이고 마을은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몇 백 년 전의 말라위 모습입니다 말라위인에게 당시의 단순하지만 훌륭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상기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자연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문화를 간직하려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원래 자리에 두고 우리 아이들이 여기 와서 그것을 보게 합니다 여기는 아름다워요

유서 깊은 말라위 전통은 자연을 존중합니다 나무 한 조각이든 흙 한 줌이든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최대한 그대로 두었지요

이곳의 주요 목적은 자연자원을 보존하는 겁니다 나무도 보존하지요 과학자들은 비가 많이 오면 나무가 많아진다고 했습니다 여기를 둘러보면 나무를 전혀 자르지 않았어요 공간이 있는 곳에 그냥 집을 지었습니다 풀을 짧게 자르고 나무를 살려두니 이곳 날씨가 도시와 다른 것을 느끼며 여기가 더 시원하지요 주위에 많은 천연자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집도 나무로 지었습니다 모두 죽은 나무이며 산 나무는 아닙니다 지붕을 이는데 풀을 사용합니다 벽도 갈대로 만듭니다 안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따뜻해요 수백 년 전의 말라위 모습입니다

여기서 보면 벽장도 갈대로 만들었어요 벽도 갈대나 대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바닥은 시멘트가 없이 강의 진흙으로 만들었어요 말라위인은 주변의 자원을 활용해 훌륭한 주택을 지었습니다 청소하는 지역은 잎들을 버리는 곳보다 적습니다 자연을 그냥 두어 스스로 회복하게 만드는 겁니다 잎들이 떨어지면 나무를 위한 거름이 됩니다

위대한 깨달은 현자인 노자가 말했습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는 그대로 즐겨라 부족한 것이 없음을 깨달으면 온 세상의 너의 것이다』 단순하고 자연적인 삶은 만족과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당시엔 집들의 종류가 달랐어요 저 집은 갈대로 만들었고 이 집은 진흙으로 만들었죠 이것들은 진흙벽돌입니다 그냥 흙을 가져와 틀에 넣어서 벽돌을 만들어 이 집을 지었어요 어딘가에 가서 사지 않고 여기서 만들었어요 어떤 것도 손상하지 않고 자연자원에서 만들었어요 저 집은 사각형이며 이 집은 원형인 것을 볼 수 있어요 당시 마을주민들 특히 노인들인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이런 둥근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중간엔 항상 불을 피웠어요 나이든 사람들은 밤에 아이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중간엔 불이 있고 벽 주위에 앉아 멋진 이야기와 설화를 말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었지요 그래서 둥근 집에 살았습니다

잠시 후 말라위 릴롱궤의 문화관을 계속 둘러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문화를 보존하고 자연자원을 보존하여 앞으로 부모들처럼 멋진 삶을 살도록 만듭시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에서 릴롱궤 문화관의 솜비 반다씨가 말라위의 전통 마을생활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전통 마을에선 도자기와 조각 건물들과 베 짜는 것을 베 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모두 있으니 물물교환을 했지요 물건끼리 서로 바꾸는 것입니다 제가 주변을 보여드릴게요

당시엔 밤의 대부분 시간에 북과 손뼉을 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춤을 추었지요 그러니 잠자리와 일터가 분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긴 대부분 시간이 훨씬 시끄러웠어요 잠자리와 일터를 분리하여 아이들이 거기서 시끄러운 소음을 듣지 않고 잘 수 있었지요

여긴 진열매장이죠 앞서 말씀 드렸듯이 당시의 마을에는 함께 살았기에 누군가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었지요 주민 중에 화가와 도자기공 조각가가 있었어요 우리는 그런 관습을 지속하여 먼 거리를 여행해 무엇을 찾을 필요가 없는 습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여기가 전시실이죠 이런 그림들은 다른 화가가 그렸어요 일요일에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며 부모님 세대처럼 계속 창의성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직물매장입니다 여기도 일요일엔 같은 일을 하며 아이들에게 테이블과 바구니를 만들고 코끼리 등을 짜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여긴 조각매장이죠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이 여기서 일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점의 주인인 고메즈씨가 상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여기서 목각을 합니다 말라위에서 조각은 옛날부터 시작된 전해 내려오는 활동으로 사실 조각학교는 없지만 아이들과 사람들이 서로 이런 예술을 배워요 예술은 말라위 문화의 일부로서 말라위와 아프리카를 보여줍니다 그들이 보고 알고 일어난 일을 목각과 같은 예술을 통해 표현합니다 그러서 여성이 방아를 찧거나 북을 치는 모습을 보는데 우리가 보는 것을 조각했습니다

도자기 매장입니다 이것은 도자기를 만드는 기계로 저기 꼭대기에 방금 만든 도자기가 있습니다 이런 도자기를 만들면 7일간 말려 둡니다 말린 후에 큰 가마 안에 모든 도자기를 넣고 문을 닫아서 불을 지펴 단단하게 굽지요 원숭이와 사람 도자기,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항아리를 만들어요 여기서 보는 이런 항아리들은 냉장고처럼 활용합니다 여기 물을 넣으면 시월에도 시원해 집니다 여기 시월은 더워요 그러나 여기에 넣으면 시원해요

그들은 모든 것 접시까지 진흙으로 만들었어요 당시에 옛 선조들은 상점에서 접시를 사지 않았어요 주변에 있는 지역의 재료로 이것처럼 모든 것을 만들었어요

말라위 예술과 공예는 이 나라의 순수한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조화로운 문화유산을 보여줍니다 반다씨께 말라위는 천상의 선물이니 말라위인들이 후손들을 위해 이를 잘 보존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말라위 전통은 풍요롭습니다 말라위의 문화와 환경, 숲, 호수 산들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하늘까지 아주 푸르러서 축복을 받았지요 우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말라위에서 우리는 서로 의논하며 잘못된 일이 있으면 앉아서 그런 일을 논의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며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말라위의 미래는 아주 밝습니다 이제 우리는 숲을 보존합니다 이제 나무들과 농업에서 훌륭한 경작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바뀌며 말라위는 밝은 미래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죠 말라위는 인구 천3백만의 작은 나라지만 아름답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자연의 공기를 숨쉴 수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라위를 방문하시길 청하며 오시면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솜비 반다씨가 말라위 문화를 감동적으로 소개하며 미래에 대한 낙관과 정중한 초대를 하여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세상의 지속 가능한 전통을 소중히 하며 인류가 신이 주신 하나뿐인 지구의 훌륭한 관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심미적인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신성이 인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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