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술과 영성은
스페인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열정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0년
6월 16-19일
도미니카 공화국
국립 민속발레단이
포모사(대만)의
4대 도시에서
공연했던
『크레올 패션』을
보내드립니다
포모사(대만)
외무부와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이
이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한여름의 신선한
미풍처럼
장엄한 무용은
이 아름다운 섬의
진정한 사랑과
카리브해 문화로
데리고 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포모사(대만)을
순회공연중인
화려한 그룹의
주요 멤버로서
도미니카 공화국
문화부 대표로
자국의 문화
국민참여부 차관
베르나르도
호르헤 씨와
발레연출 교수
호세피나 미니노씨
남자 주연무용수
그레고리오
로드리게즈씨
여자주연 무용수
반다 카밀로씨
등과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이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들어볼까요
이 쇼는
크레올 패션으로
도미니카 공화국
국립극장의
대공연실에서
거의 3주마다
매진 공연되는
작품입니다
크레올은
우리에게 아주
복합적인 말입니다
저희는 바로
크레올 국가이며
물라토 국가
카리브해 국가죠
열정은 우리의
강한 감정입니다
춤을 위한 열정
노래를 위한
열정일 수 있어요
이런 열정이 어디서
올까요?
우리 나라 문화의
전통에서 나온
열정입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나라와 문화로서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가 하는 일에
큰 열정과 마음이
있는지 전하고 싶어요
이 도미니카
파견단과 함께
포모사(대만)에
온 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통해
포모사(대만)인들은
도미니카 문화와
저희가 속한
카리브해 문화의
풍부한 보물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제 미니노 교수가
크레올 패션의
특별한 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쇼의 시작부분에
우리는 탐험가들이
섬에서 발견한 것과
당시에 살던
타이노족 인디언을
묘사합니다
이 인디언들은
고결한 몽상가
신께 헌신적인
신앙인으로
아주 종교적이고
열정적이며
평화로웠지요
그 후에 이 땅에
스페인 사람들이
정착한 과정과
흑인들이 오며
도미니카인, 스페인인
아프리카인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일부 무용수는
유럽계통
스페인 계통이며
일부는 도미니카와
아프리카-스페인
혼혈입니다
흑인들로부터
아름답고
아주 활발한
춤을 받았습니다
섬의 근원을
보여주는 『기원』
의식이 있습니다
3가지 장르인
『카라비나자』
『도미니카
우트 스탬핑』
『마차코』가 섞인
『망굴리나』가
있습니다
『마차코』는
파종 후에
흑인들이
그 해의 풍작을
축하하며
추는 춤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메렝게 같은
음악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가장
전통적인 형식을
보내드립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을
대표하는 춤으로
메렝게를 많이
보존했습니다
춤과 팀파니
카니발 춤이
있습니다
우리 카니발은
아주 아름답지요
일년에 한번
정열을 발산하는
방법으로
옷을 입고는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의
행복입니다
가면들과 의상은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거나
자신이 상상한
방식으로 만들며
가면을 쓰는데
도미니카 사람들은
카니발을
아주 좋아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특별한 장소로
멋진 국민들과
생생한 문화가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히스파니올라』
섬의 3/4을
차지합니다
카리브해의
중심에 있지요
일반적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
오는 외국인은
국민들의
즐거운 천성과
외국인을 환대하는
온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동포들은
아주 관대하며
최고의 목표에
헌신하고
전통적으로
원칙을 지키며
영웅들이 있고
위대하고 고귀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저희 나라는
아주 겸손하며
열심히 일하지만
모든 일을
큰 열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적이고
예의 바르며
매일 성장하는데
열정적이고
높이 성취하려 해요
나라를 상징하는
리듬도 있습니다
춤들은 아주
다양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아주 행복한
것입니다
네, 저희는
자연스런 방식으로
즐기며 모든 것을
미소로 말하고
축하하고
춤을 춥니다
흥겨운 사람들로
어려움이나
자연 재해
어떤 것에도
기죽지 않아요
오직 신만 강하게
믿으며 우리는 웃고
춤추고 즐기도록
창조되었다고
믿습니다
도미니카 문화는
아주 풍요롭고
모든 분야와
모든 지역에 많은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춤과
공연이 가장
찬란하며 계속
풍요로워 집니다
아름다운 전통이군요
잠시 후
국립민속발레단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이런 교류는
아주 유익합니다
이 순회공연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과
포모사(대만)의
우호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립민속발레단은
세계를 여행하며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통 춤의 마법을
나누고 있습니다
무용단 연출자인
호세피나 미니노
교수님을 모시고
계속 말씀을
듣겠습니다
국립민속발레단은
도미니카 민속
무용수와 발레리나인
45명 예술가
4명의 독무자
12명의 음악가
앙상블과
발레 합창단의
특별한 가수 2 명
도미니카 민요의
스타인 일레아나
레이노소와
또한 독무자
반다 카밀로,
그레고리로
로드리게즈,
루이스 테하다가 있죠
공연 장르마다
활기가 가득한
아주 젊은 그룹을
여기에
데려왔습니다
매일 연습해요
힘들게 연습하며
함께 협력하여
우리 기술들을
더욱 완벽하게
만듭니다
다른 나라 출신의
선생님들이
훈련하는 수업과
다른 문화에서
많이 배우며
꾸준하게
활동합니다
미니노 교수에겐
무용단이 자국의
소중한 예술과 정신
세상에 대한
온정을 전할 때
모든 노고가
사라지게 됩니다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면서
여기로 이끌어온
열정으로 춤과
노래를 공연해요
도미니카 공화국이란
작은 섬나라가
여러분이 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
항상 사랑과
온정, 웃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립민속발레단은
그 예술작품의
호화로움으로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멕시코에서
세르반티노란
큰 축제에서
아주 권위 있는
상을 받았고
배네수엘라, 니카라과
푸에르토리코
미국 뉴욕 등
많은 나라들의
큰 축제에서
상을 받았어요
이런 춤들을
즐겁게 감상한
관중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행복해 해요
지난 공연엔 이웃과
아주 먼 곳으로
갔습니다
4천명의 아주
불우한 아동을
위한 공연에서
그들은 차분하게
감상했습니다
그날 밤에
무용과 우리가
공연한 모든 것이
정말 행복했어요
나중에 마을과
대학에서 공연도
아주 성공했어요
그들은 스펀지처럼
우리가 주는 것을
흡수하기에
훌륭한 공연을
선사해야 하며
그래야 전통을
보존할 수 있어요
그레고리아
로드리게즈와
반다 카밀로는
오래된 진정한
전문무용수입니다
저는 도미니카의
전통무용수로
국립민속 발레단에
18년 동안
있었습니다
이제 35살이죠
저는 주연무용수로
국립민속발레단의
교사입니다
또한 우리 나라엔
제 무용단도
있습니다
5살부터 춤을
시작했어요
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장 유명한
무용단에 있으니
아주 좋아요
저는 우리 나라에서
최고의 문화를
상징하는 단체인
국립민속발레단의
멤버입니다
주연 여자무용수로
16년 동안
무용단에서
춤을 추었지요
9살부터
미술학교에 다니며
민속무용과
현대무용
인기 무용들을
모두 배웠으며
발레단 멤버로
남았습니다
춤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까요
많은 보람 있는
경험을 통해
여러 나라에서
도미니카 국민이
가진 다양한
문화를 대표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른 문화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춤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춤의 아름다움은
동작으로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며
관중들에게
자신이 표현하는
것을 느끼게 하여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와
우리가 가진
전통들을
나누게 합니다
모든 예술가에게
만족을 주는 일이죠
국립민속발레단의
흥겨운 공연에
찬사를 보냅니다
문화국민참여부
차관 베르나르도
호르제씨와
국립민속발레단
연출자 호세피나
미니노 교수님
주연 무용수인
반다 카밀로씨와
그레고리오
로드리게즈씨
도미니카 공화국의
사랑스런 전통과
우정을 전한
무용단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여러분 공연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더욱 가깝게 되며
계속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순회공연
주최기구인
포모사(대만)
외무부와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다음주 월요일
예술과 영성에서
국립민속 발레단에
대한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영원한 평화와
평온을 누리길 빕니다
무용공연을
촬영하도록
허락해 준 단체인
포모사(대만)
외무부와
ICAA
IOV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에
감사를 전합니다
국립민속발레단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호세피나 미니노씨께
연락하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은
스페인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열정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도미니카 공화국
국립 민속발레단을
소개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2010년
6월 16-19일
포모사(대만)의
4대 도시에서
공연했던 무용단의
『크레올 패션』을
보내드립니다
크레올은
우리에게 아주
복합적인 말입니다
저희는 바로
크레올 국가이며
물라토 국가
카리브해 국가죠
열정은 우리의
강한 감정입니다
춤을 위한 열정
노래를 위한
열정일 수 있어요
이런 열정이 어디서
올까요?
우리 나라 문화의
전통에서 나온
열정입니다
포모사(대만)
외무부와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이
이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한여름의 신선한
미풍처럼
장엄한 무용은
이 아름다운 섬의
진정한 사랑과
카리브해 문화로
데려 갑니다
발레단 연출자인
호세피나 미니노
교수님은
정통 예술가이자
놀라운
문화사절입니다
2006년
미니노교수는
도미니카 예술에
대한 50여 년의
기여와 국가에서
현대무용의 기초를
세운 걸 인정받아
도미니카 공화국
의회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1952년 TV에
출연을 시작했죠
네, 오래됐어요
9살부터
출연했어요
그 후에 해외로
유학을 갔어요
미국에서
현대무용의
위대한 스승
마사 그레이엄에게
배웠습니다
제가 이전에
창단한 그룹이
있습니다
이 무용단은
저의 신세대이며
국립민속발레단의
연출자로서
모든 면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민으로
정체성과
충실한 초상을
보여줍니다
여성으로 제 손에
많은 어린이들이
있으니 아주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저는 59년간
예술직업에서
자신의 지식을
가르쳤습니다
많은 영예를 얻었고
조국의 청소년을
건강하게 만들었죠
이런 직업에
감사하며
그들이 행복하게
민속을 보존하고
사랑하게 하겠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민속음악과 춤은
작은 카리브해
국가에서 먼 곳에
사는 사람들과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희 나라 문화는
아주 광범위하며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요
많은 리듬이 있지요
아주 흥겨운
리듬입니다
춤의 정신은
가장 강한 정신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무용수가
그걸 보여주고
느껴야 하며
동시에 관객에게
전해야 합니다
가장 강하고
가장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오늘날
메렝게와 바차타가
국제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지요
로스 팔로스도
메렝게와 같이
시작된 음악입니다
국가적 리듬이지만
메렝게처럼
퍼지진 않았어요
로스 팔로스는
전국에서 연주되는
정말 위대한
리듬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북부 시골은
전형적으로
기타가 특징인
음악과 춤을 칭하는
『바차타』의
고향입니다
바차타 음악은 주로
로맨스와 실연
고통을 말합니다
메렝게와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밀접하게 관련된
음악과 춤의
두 장르이기에
크레올 패션은
둘을 공연에
포함시켰습니다
저명한 도미니카
예술가 후안 루이스
구에라가 바차타를
해외에 보급했지요
후안 루이스
구에라가 세상에
유명하게 만든
바차타라는
음악이 있어요
바차타로 춤을
추기는 정말 쉬워요
전세계와
우리나라에서
인기 리듬입니다
이들 놀라운 음악과
춤은 문화의 독특한
혼합에서 유래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엔
광범위한
50여 종의 춤이
있습니다
스페인, 아프리카
도미니카 사람들이
합쳐지며 열정을
가진 사람만이
출 수 있는 장르의
열광적이고
행복한 춤이
발달했습니다
의상이 아주
화려한가요?
여러 인종이
혼합되었기에
색상이 다양해요
검은 색과
강렬한 색상들
붉은 색, 노랑색
초록색
강한 색들이
배합되어서
춤을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스페인 기원과
도미니카 관습이
혼합된 것이
모든 의상과
레이스, 주름장식
부드러운 색상에
차분함을 줍니다
색상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색상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한 가지는 국기로
저희 땅에
바치는 색이지요
도미니카 국기의
색으로 메렝게를
멋지게 공연합니다
색상이 강렬해요
펄럭이는 색상과
여러 색이 혼합된
긴 소매의 칼라
블라우스가
아름다워요
도미니카 공화국의
민속무용은
정말로 정열을
표현합니다!
중요한 소식을
들은 후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무용의상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예술과 영성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립민속발레단은
세계를 여행하며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통 춤의 마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의상은 도미니카
무용유산에서
필수적 요소이며
국가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대부분 메렝게는
국기의 색을 가진
국기의상을
입고 공연합니다
흰색과 푸른색의
드레스로
제가 입은 옷처럼
언제나 꽃으로
장식합니다
드레스의
기본 색에 따라
언제나 흰 꽃이나
붉은 꽃으로
장식합니다
발레 무용수처럼
특별한 신발을 신는데
드레스 색에
따라 결정됩니다
색상이 어떤 정신을
상징하나요?
네 그래요
붉은 색은 강인함
흰색은 순수로
이런 색상들을
입을 때마다
많은 자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요
국립민속발레단의
반주를 맡은
음악 앙상블은
다양한 유래의
악기들을 메들리로
연주합니다
저희 음악그룹은
구이라, 북
유럽에서 유래한
아코디언으로
그룹의 선율을
강화합니다
과거엔 기타와
함께 연주하다가
아코디언이 오면서
후에 색소폰도
더해졌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장 인기 있는
춤인 메렝게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메렝게는
산티아고 북부에서
유래했습니다
메렝게는
국가적인 춤으로
우리를 대표하죠
메렝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춤으로 해외로
처음 전해진
춤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우리를 보는
창문과 같아요
대부분의 위대한
도미니카
예술가들이
녹음한 음악입니다
후안 루이스 구에라
파파 몰리나
호세 안토니아 몰리나
많은 대스타들
라파엘 솔라노
위대한 지휘자들이
메렝게를 해외에
전파했습니다
도미나카의
아름다운 예술전통을
알리기 위해
미니노 교수는
오랫동안 동포들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한결같이
나누었습니다
산토 도밍고의
가장 큰 홀에서
매년 네다섯 차례
행사를 열며
도미니카인을 위해
무료로 문화부와
광장에서
춤을 춥니다
도미니카인들이
자신들의 민속을
보고 알게 되어
세세 대대로
이런 민속을
배우고 사랑하며
보존하게 합니다
또한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있어요
우리가 출연해
대담을 하지요
이제 25년이 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민속학교라고
부릅니다
학교에서 버스로
미술궁전이나
국립극장에 가서
모든 학생들이
교육적 측면에서
감상하며
우리가 어떤
국민인지 정체성과
뿌리와 우리의
음악과 노래를
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런 민속을
더욱 보존하고
사랑하게 합니다
따뜻한 도미니카
국민을 대신해
미니노 교수가
도미니카의
환대와 문화를
경험하러 오길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세상에 우리가
노래하고 웃고
춤추며 신을 믿고
신께 감사하며
아주 단합된
국민임을
보여주고 싶어요
도미니카
공화국이란
작은 섬이
존재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주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여러분을 위해
춤추고 노래하며
미소 짓고
우리의 해변과
화창한 햇살을
주길 원한다는 걸
알리고 싶어요
여러분께 끝없이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자신의 집에
있는 듯이
느낄 것입니다
국립민속발레단
연출자인 호세피나
미니노 교수님과
무용수 그레고리오
로드리게스
완다 카밀로
무용단의 모든
단원들에게
사랑의 다채로운
유산을 공유한 춤에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유쾌한
나라가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누리길 빕니다
무용공연을
촬영하도록
허락해 준 단체인
포모사(대만)
외무부와
ICAA
IOV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에
감사를 전합니다
국립민속발레단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호세피나 미니노
교수께 연락하세요
우아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마음이 따뜻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전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평화와 고요를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