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예수의 인도 여행: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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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승려 선사, 작가인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과 인터뷰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젊은 시절 헤어필드 박사님에 군대에 들어가 전쟁을 겪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 병사로 갔지요 거기서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찾아 쾅응아이성의 불교선종 승단에 가게 되었습니다

선종승단의 스님들은 서쪽에서 와서 인도에 살았던 선지자 이사에 대해 묘사된 불교경전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헤어필드 박사는 이사가 예수임을 깨달았습니다

헤어필드 박사는 미국에 돌아온 후 심리학 학위를 따고 후에 종교와 신학에서 석사, 형이상학에서 박사를 땄습니다 내면의 부름에 따라 헤어필드 박사는 인도, 네팔, 티베트로 여행을 갔고 자신의 영적 여정과 스승 예수를 찾도록 불교라마들의 인도를 받았지요

북인도에서 지금까지 제가 만난 가장 훌륭한 두 분을 만났는데 제 스승님입니다 그 분들은 제가 인도로 왔던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어요

첫째 티베트 철학과 개념을 배워서 서방세계에 전하는 거였지요 두 번째 이유로 그분들은 제가 예언자 이사에 대해 알길 원했습니다 물론 그때에 저는 그 이름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 그들은 같은 사람이었어요

이사는 동방에서 힌두어로 예수를 뜻합니다 이 이름은 인도에서 유래했지만 네팔에 이사호수가 있고 티베트에도 이름이 알려졌지요 또한 현재 이란인 페르시아에도 알려진 이름입니다 동방의 많은 지역에 알려진 이름이었어요

저는 6년간 티베트어를 배웠습니다 그들은 정확한 기록 보관자입니다 그쪽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위대한 스승에 대한 감동적인 연속 기록이 있었지요 필경자가 있어 원래 비서가 그들의 모든 말을 적었습니다 부처님이 앉아서 경전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그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적지요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승원의 하나에 간다면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저는 기록들을 북인도 라다크 주의 헤미스 승원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이사에 대한 두루말이를 보고 싶다고 하면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 가서 그들이 여러분을 믿고 좋아하며 그들을 쫓아내려 하지 않는 걸 알면 다가와서 말할 것입니다 『이사는 여기 있소』

저의 수도원장인 라마승 킬라는 그곳 승원의 수도원장에게 제가 이사를 연구하며 거기서 그의 한 일들과 배운 가르침을 연구하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 수도원장은 급히 달려가서 몇몇 두루말이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킬라가 번역자를 데려와 번역자가 산스크리트어를 읽어 주었지요

1894년 러시아기자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인도에서 예수의 생애가 묘사된 불교 필사본을 번역해 처음으로 『예수의 알려지지 않은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인도에서 예수의 생애를 적은 다른 유명한 인물은 뉴욕 베단타협회 회장인 스와미 아브헤다나다가 있습니다 헤어필드 박사는 소중한 기록을 읽도록 허락 받은 18번째 사람이며 두 번째 미국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제게 『당신 예수가 여기 있고 이것이 그의 이름이다』라고 말해서 알았어요 저는 가톨릭으로 성장했으니 충격을 받았으며 처음엔 그것을 믿지 않았어요

헤어필드 박사는 예수가 인도에서 자이나교 스승들과 힌두교 브라만과 후에는 북인도와 네팔의 불교 스승과 공부한 걸 알았지요

헤어필드 박사님 불교와 같다고 할 수 있는 성경 기록들이 있습니까?

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예수도 가르쳤고 부처도 가르친 말씀입니다 이것과 직접 관련되는 게 있어요 산상 수훈의 7가지를 보아도 부처님 말씀과 아주 정확하게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이전에도 너무나 많은 가르침이 불교와 흡사한데 그가 말하고 배운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하게 입증됩니다

예수께서 코끼리와 호랑이의 땅에 살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지요?

아주 분명합니다 제 스승은 그가 무엇을 배웠는지 기록을 보여주었어요 흥미롭게도 그도 직접 그곳에 있지는 않았지요 그것은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 세례자 요한과 도마였어요 인도의 동쪽 해안에 기독교가 있고 그들은 도마를 따랐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도마교 신도지요

그들 네 명이 거기서 같은 가르침을 배웠군요

잠시 후 헤어필드 박사가 인도에서 예수의 신비한 생애를 계속 알려주니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예술과 영성에서 오늘은 미국인 작가, 선사이신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과 함께 인도에서 예수의 생애를 알아봅니다

헤어필드 박사님은 예수에 대한 성서 속 복음에 언급된 세 동방박사가 팔레스타인에서 새로 태어난 깨달은 영혼을 찾아온 현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불교승려들이 라마의 환생을 찾는 방법과 흡사합니다

그들은 방랑하는 별을 따라서 나타났습니다 물리법칙을 벗어난 별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들은 베다 점성술 예언을 따랐던 것입니다 베다 점성술은 인도에서 유래해요 동방에서 왔지요 왜일까요? 자신들이 가르칠 위대한 영혼인지 확인했던 겁니다 세 가지 선물은 지혜와 자비, 사랑의 선물이었어요

상징적 선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가 그리스도임을 확인한 그들은 요셉과 마리아에게 특별한 지시를 남겼습니다 그가 자라면 특정한 일들을 하게 했습니다 하나는 이집트 헬리오폴리스의 신비학 학교에 가는 것입니다 그가 이집트로 떠나서 그 사람이 이집트에 온다는 예언을 이루었어요 그가 했어요

그리스도는 13살에 남겨진 세 번째 지시를 따르기 위해 인도로 가야 했습니다

이런 예언들을 따른 것과 직접 관련되는 군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이사성인의 길을 따라갔나요?

일부는 그래요 저는 네팔에서 이사 호수 주변 동굴에 있었어요 그리스도가 그곳에서 한 달간 명상만 했다고 하는 곳입니다

예수의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그의 사명은요?

세상에서요? 그것은 우리가 배운 것들과 완전히 달랐어요 그는 아주 완성된 위대한 스승이었죠 그런 경지의 지식은 그 지역에만 찾을 수 있어요 지금도 티베트인은 비슷한 전통을 따릅니다

환생한 달라이라마를 찾고 있으며 그를 찾으면 시험합니다 시험을 통과하면 차기 달라이 라마로 추천됩니다 우리가 아는 14대 달라이 라마도 그런 모든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도 같은 일을 겪었어요 그리고 지식을 배웠습니다

인도와 티베트 네팔의 승원들에 머무는 동안 헤어필드 박사님은 예수가 2천년 전에 공부했던 같은 인도 경전을 공부할 기회가 있어 이런 메시지를 성경 속 복음의 예수 가르침과 비교했습니다

인과의 법칙인 12 법칙을 공부한다면 4대 복음에서 그도 같은 것을 말한 걸 알지요 단지 단어들을 바꾸었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말했지요 모든 『메테』는 열 배로 돌아온다 『메테』란 노력하는 것이며 완전히 증명된 무엇입니다

베다에 있는 말을 그가 똑같이 인용했습니다 『너희가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다』 이것은 인과법칙의 위대한 정수이며 첫 번째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걸 설명하고 다른 우화들을 인용했습니다 신약성서에서 그는 실제로 이 12가지를 모두 말했어요

4대 복음에서 배다 경전과 자이나교 경전 브라만교 경전 불교 경전들을 모두 찾을 겁니다 저는 이런 경전들을 서로 옆에 놓고 섞어서 정확히 같은 개념들을 찾아서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디서 배웠는지 모두 어디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면 누구라고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없고 그럴 가치가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성경에서 신께서 그런 말씀을 한 적은 없어요

가장 큰 열쇠는 이미 있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그 함마디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둘을 하나로 합치면 이렇게 말할 겁니다 『산을 여기서 저기로 옮겨라』 그런 말이 되지요

문제는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둘은 이원성이며 세상에 이원성은 없고 생명과 의식에도 이원성은 없이 하나의 의식만 있고 우리는 그 속에 살며 『하나』뿐입니다

둘째는 영혼이 우리 삶에서 말하게 하는 것인데 즉 육신이 아닌 영혼을 통해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원성을 없애고 영혼과 육신이 하나의 원칙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말씀처럼 그와 똑 같이 할 수 있어요

개방적인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5일 일요일 스티브 헤어필드 박사님와 함께 인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알려지지 않은 생애와 그의 가르침을 알아보는 흥미로운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평화를 빕니다

오늘 주제에 대한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의 저서 『성경의 형이상학적 해석』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우아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명한 미국 승려이자 선사, 작가이신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과 2부작 인터뷰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젊은 병사였던 허어필드씨는 선 승원을 찾아가 인도에 살았던 서양의 선지자 이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사는 예수의 힌두교 이름입니다 미국에서 종교와 신학 형이상학을 공부한 후에 헤어필드 박사는 내면의 부름에 따라 승려로서 인도로 떠났습니다 거기서 그의 스승은 대부분 사람들의 상상과 다른 깨달은 스승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인도 라다크의 헤미스 승원에서 저를 머물게 한 유일한 이유는 누가 이사(예수)인지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그 후에 그가 공부하던 것을 읽었습니다 스승들은 저에게 그가 했건 모든 걸 공부하게 했어요 저의 스승들이 티베트로 저를 밀입국시킨 방법과 히말라야 깊은 곳에 위치한 성십자가란 산 속에 지어진 다른 승원에 갔던 일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기서 제가 이사 두루말이의 2편을 읽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 기록들이 두 승원에만 있었는데 기록들을 옮겼기에 아직 거기 있는지 확신하지 못해요 (보호하려고 옮겼나요?) 그렇습니다

인도에서 예수에 대한 비밀기록들을 접근한 특권을 통해 헤어필드 박사는 예수의 존재와 그의 가르침을 자세히 알게 되었지요

예수는 에세네파죠 제 취미의 하나는 성경수집입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1805년 것으로 상태는 좋아요 옛날 성경과 새로운 성경을 읽게 된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옛날 성경에는 예수가 칼멜산으로 들어갔다고 하고 새로운 성경에는 그가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칼멜산은 어딜까요? 사해문서에서 에세네인들의 집이 있던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에세네 스승이며 지도자였습니다

두 번째 사실은 옛 성경은 요셉이 목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요셉을 기술의 거장이라 하지요 그는 에세네파이고 연금술사였어요 그리스도를 에세네가 만들었죠 그는 태어나면서 이미 신비학파인 에세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집트로 가서 헬레오폴리스에 있는 이집트 신비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13살에 거기를 떠나 이스라엘로 돌아갔고 아리마태아의 요셉이 『스승과 박사』가 되도록 인도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으며 자신이 위대한 영혼임을 이해했습니다

예수는 나타 요기와 공부했지요 나타 요기들은 정말 신비한 사람이지요 당시에 저는 들판에 벼를 심으러 몸을 굽혔어요 갑자기 그림자가 앞에 나타나서 쳐다보니 더럽고 덥수룩한 작은 남자였으며 그가 저를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미국 사람이군』 제가 그렇다고 했지요 땅에 침을 뱉더니 그가 말했어요 『가치가 없군』 하고 떠났습니다

며칠 후에 그가 돌아와서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가 제게 말했죠 『나타 경전을 읽어 보시오』 제가 『예』라 하자 그는 떠났어요 『너는 미국인으로 가치가 없구나 인내심을 갖지 못했어』 네다섯 번 그런 일이 생긴 후에 마지막으로 그가 와서 나를 보고 미소 짓고 말했습니다 『가치가 있군』 제가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그의 행동과 말을 받아들였으니까요 그와 약 두 달을 지냈습니다 거기서 이 경전들을 배웠습니다

성경의 복음에서 예수는 광야나 사막에서 40일간 지냈고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고 묘사됩니다 박사는 예수님이 극기를 완성하기 위한 명상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마음이 유혹의 생각들로 시끄러웠습니다 이런 말을 듣는 걸 상상해 보세요 『어느 것보다 커다란 힘을 너에게 주겠다 모든 것을 초월한 절대적 힘이지』 당신 에고는 어떻게 될까요? (와!) 맞아요! 즉 그것은 그의 마음을 정화하는 일이며 마지막 시험이죠 그것이 유혹의 개념입니다

어쨌던 『사탄』이란 말은 고대 산스크리트어 베다에 『에고』로 나옵니다 에고는 우리의 가장 강한 것으로 그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면에서 깨어난 신성이 있으면 바뀌지요 이미 그 지식이 있었지만 그것이 그가 극복할 마지막 장애였습니다

헤어필드 박사님 예수님이 채식인이란 사실은요?

저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원한다면 제가 간단히 이유를 말씀 드리지요 음식이 무거우면 몸도 무거워요 인간의 이빨은 육식이 아닌 채식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야채를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는 채식인으로 몸에 무거움이나 부담을 주고 에너지를 방해하는 것을 먹지 않았어요 그건 쉬운 일이지요 식사를 하면 힘이 생기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먹고 무겁게 느낀다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입니다 그는 분명히 채식인이었어요

잠시 후 헤어필드 박사님이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의 놀라운 점과 생활에서 그걸 적용할 방법을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미국 승려이자 선사, 작가이신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을 모시고 깨달은 스승이신 예수님 가르침의 형이상학적 의미에 대해 알아봅니다 헤어필드 박사님은 예수와 동료들이 인도로 여행가서 고대영적 가르침을 배우고 깨달음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는 모든 종교의 모든 측면을 알고 싶어 했어요 모든 가르침에서 정설이 없는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물론 불경입니다 사실은 셋입니다 크리슈나 철학과 베다입니다

베다 경전들은 삶에 대해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만교 경전과 자아나교 경전 심지어 불경도 넓은 의미에선 크리슈나 철학이고 모두 거기에서 기원했습니다 성경의 내용도 어느 정도는 그 기록에서 기원했습니다

예수 시대의 구도자처럼 헤어필드 박사님도 인도로 가서 자신의 신성을 찾았지요

간단한 것이 언제나 가장 강력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는 그걸 두 곳에서 말했어요 첫째 말씀했습니다 『하늘의 왕국에 가려면 아이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하늘의 왕국에 가려면 아이처럼 천진해야 한다』 천진한 동심은 단순하고 쉽게 봅니다 우리 나이에도 그럴 수 있어요

그가 내면의 왕국을 찾은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먼저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죠 『너희는 하늘의 왕국을 위해 여기저기를 보지만 내면은 보지 않는다』 좋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신은 하늘에서 사십니다 글쎄요 천국의 왕국이 내면에 있고 신은 천국에 있으면 신은 어디 있나요? (내면입니다) 신의 왕국을 찾고 싶다면 명상의 개념 『고요하면 알게 된다』에서 시작해요

제 스승 한 분이 어느 날 저를 보고 『자신을 좋아하나?』 물으셨어요 저는 아니라고 했죠 그분은 『기다려라』 하고 걸어가셨어요 그리고 걸어와 여인의 콤팩트의 거울 같은 것을 가져와 제게 주며 말했습니다 『이걸 가져가 앉아서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어라 그걸 이루고 나면 나의 거울을 돌려 다오』

30-45일 후에 그에게 돌아가서 그분을 보며 말했지요 『하지 못하겠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이유를 말하거라』 매번 제가 그 말을 할 때마다 제 마음에서 제가 쓸모 없으며 좋지 않은 이유가 들렸고 저에 대한 모든 나쁜 점들이 들렸습니다

그분이 말했지요 『아니다 스티븐 넌 성공했구나』 제가 『어떻게요?』 그가 『이제 너는 예전에 모르던 두 가지를 안단다 하나는 자신의 길을 아는 것이지 너의 길은 모든 것과 에고의 숲을 지나는 길인데 이제 두 번째로 그걸 알잖니』했죠

매번 그 말을 하면 제 에고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말했지요 그가 간단히 말했어요 『전부가 아니라 한번에 하나씩만 없어질 때까지 꺼내 보아라』 그것은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그 중에 아무것도 더 이상 마음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게 내면의 천국이죠

시청자 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여러분이 세상을 밝히고 싶다면 진리와 자신의 본성 자신의 신성에 대해 자신을 여세요 그걸 가져와서 모든 사람에게 그걸 주세요 그렇게 하면 많은 위대한 스승들이 수천 년 전에 시작한 전통을 계승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예수님도 말씀했지요 『먼저 자신에게 주어진 하늘의 왕국을 찾아라』 그걸 생각한다면 먼저 내면에 있는 그곳을 찾게 되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쁨입니다)

스승 예수에 대한 솔직한 지식과 인도에서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말씀해 주신 헤어필드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스승들의 항상 영원한 지혜를 기억하며 먼저 내면의 신의 왕국을 찾기 바랍니다 오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천상의 빛이 인도하길 빕니다

오늘 토론한 스티븐 헤어필드 박사님의 저서 『성경의 형이상학적 해석』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Hair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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