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불멸의 성인: 바바지와 만남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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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말라야의 위대한 영적 성자 하이다칸 바바지의 믿음직한 제자인 미국의 마지 드비보씨와 3부작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하이다칸 바바지는 불멸의 마하바타로 위대한 천상의 존재가 인간으로 화현한 모습입니다 그는 파라마한사 요간난다의 흥미로운『어느 요기 자서전』에 묘사된 신비한 마하바타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마하바타는 여인의 몸을 통해 오지 않고 그냥 자신의 몸을 창조한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다양한 모습을 가졌고 많은 윤회를 하였지만 여인을 통해 작은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는 정상적인 환생은 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원하면 육체를 만듭니다

제가 마하바타 바바지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어느 요기의 저사전』을 볼 때로 1970-74년 즈음이었지요

마하바타 바바지를 지구를 도우러 온 존재로 묘사했고 그와 예수가 서로 연합하여 일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존경을 담아 바바지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즉각 축복을 받는다고 했지요

저는 그걸 읽고서 조용히 앉아 그의 이름을 말하자 축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주에 다른 기도를 하며 『지금 당신이 육체로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말하니 바바지와 깊은 연결을 가진 듯이 느껴졌어요

1978년 드비보씨는 미국에서 워크숍을 가르치는 그의 제자를 통해 바바지와 접촉했고 1982년 마침내 그녀 부부는 인도로 가서 그를 만나기로 했지요

드비보씨가 인도로 가서 만나려던 바바지란 놀라운 인물은 누구일까요? 그의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전설적인 요기 하이다칸 바바지가 자주 북인도의 히말라야 지역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요기의 모든 초능력을 가졌으며 그를 만난 사람들은 깊은 축복을 체험했습니다 1922년 일단의 제자 앞에 빛의 공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이다칸 바바지를 불멸의 바바지로 믿습니다 유명한 성자로서 어린 시절 바바지를 만났고 곧 대중 앞에 바바지가 다시 나타날 것을 예언한 마헨드라 바바도 그런 분입니다

1970년 하아다칸의 남성 찬드라마니에게 하이다칸 바바지의 추종자였던 오래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바바지가 다시 나타났으니 특별한 동굴로 가서 그를 만나라고 말했습니다

찬드라마니는 동굴로 가서 긴 흰 수염을 가진 신성한 노인이 앉은 것을 보았지요 노인은 그에게 집에 돌아갔다가 3일 후에 다시 오라고 했지만 즉시 돌아왔지요

그가 돌아오니 놀랍게도 노인 대신에 천사처럼 아름다운 20-22살의 청년 요기가 있었습니다

젊은 성인은 자신이 하이다칸 바바지라고 인정했습니다 새로운 바바지는 20-22살처럼 보여도 위원회에서 130살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그를 50년 전에 지역에 나타난 하이다칸 바바지와 동일한 인물로 인정했습니다

마지 드비보씨가 히말라야의 하이다칸 아쉬람에서 바바지와 처음 만남을 말합니다

저희가 거기에 갔을 때 바바지는 강 바닥에 내려가 물 속에서 목욕을 했어요 그가 내려가면 양동이의 물을 그에게 부었는데 그의 목욕을 돕도록 요청 받는 것은 영광이었어요

우리를 보고 그가 있는 곳에서 우리까지 오는데 15분이 걸렸어요 저희는 강바닥을 건너가며 평정을 유지하려 했어요

그에게 가까이 가자 모든 것이 떨리기 시작했지요 마침내 그에게 가서 인도 전통처럼 그의 발을 만지는 의식을 했습니다 몸을 숙이고 그의 발을 만지고 일어서니 이렇게 가까웠어요

그가 말했어요 『이름이 무엇이지?』 저는 입을 열 수 없었어요 제 이름을 알아도 아무 말도 못했고 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남편은 말했어요 『저희 이름이요 이름이 뭐였지? 우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마침내 그가 말했죠 『짐과 마지입니다』

그러자 저도 입을 열어 말했어요 『에마흠 선생님이 보냈습니다』 에마흠은 우리를 계속 가르쳤고 저는 에마흠이 그와 가까운 것을 알았어요

바바지는 돌아서 강바닥을 보며 온 힘을 다해 소리질렀어요 『에마흠, 에마흠』 『에마흠, 에마흠』 그리고 우리에게 몸을 돌렸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는 저희를 보고 나무 아래의 그늘에 앉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주 더운 날이었죠 마침내 그늘에 앉자 그가 와서 말씀했어요 저희는 거기 앉아 경외감에 떨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우리 앞에서 계속 앞뒤로 걸음을 걸었어요 앞뒤로 가며 에너지를 모으고 있었어요

그리고 차파티를 들었어요 점심시간으로 거기에 차파티 접시가 있었어요

한 입을 먹고서 나머지에 숨을 쉬었어요 짐에게 가서 『벌려라』고 했지요 짐의 입에 차파티를 넣어서 짐이 그걸 먹었지요

그리고 저에겐 더 작은 차파티로 같이 했어요 그의 에너지와 함께 음식이 입에 들어오는 순간 차분해졌어요 완전한 평화와 조화를 느꼈지요

『우리가 인도에 있으니 멋지군 바바지도 계시고』 거기 모든 곳에 바바지가 있으며 그것이 정상의 생활처럼 느껴졌어요 거기서 보내는 날들 뿐이며 다른 생활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세 명의 자매가 있고 짐은 다섯이 있는데 우리 둘 다 어떤 자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어요 그것만이 유일한 삶인 것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돌아와 흐릿해졌어요

그러나 거기에 있을 때는 계속 그런 식이었어요 축복이었지요 그곳의 일상생활을 유지했는데 그것이 정상처럼 좋았어요 아주 완전히 다른 생활방식이었죠

경외감의 상태에 머무르면서 나왔다가 들어가면 거기에 머물지 못했을 겁니다 너무 강했어요

『그의 눈은 검고 빛났으며 웃음과 축복이 가득했죠 무한히 깊었으며 우주를 담거나 반영하듯 했어요 그의 얼굴은 해처럼 둥글었어요 그의 아름다움은 세상을 초월했어요

몸은 거대하고 때로는 키가 정말 컸습니다 때로는 배 속에 지구를 지닌 듯이 보였어요 한 추종자가 바바지의 몸에 들어가서 실제로 온 우주가 거기에 들어있는 듯이 보이는 것을 체험했어요

그런 크기에도 모든 동작은 우아했습니다 그는 걸으며 때로 지팡이를 짚고 발은 연꽃처럼 땅 위에 있지 않은 듯 했지요 때로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았어요 그를 메던 어떤 사람들은 거의 몸무게가 없다고 했어요

바바지의 육체적 모습에서 무엇을 보는지는 바바지가 보여주는 모습에 달렸어요 1972년 인도추종자 실라는 바바지를 처음 만났을 때 내면으로 전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녀는 그가 알려진 그 존재라면 자신을 드러내길 요청했어요

다음 30분간 그녀는 꿈꾸는 것이 아닌지 확인하려고 계속 자신을 꼬집었는데 그의 얼굴은 만화경처럼 한 모습의 신에서 다른 모습으로 힌두교와 다른 신들로 계속 변했습니다

제 눈으로 그를 위대한 시바신으로 보았습니다 한번은 그의 얼굴이 시바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사랑 받는 원숭이신 하누만으로 보였습니다 가장 완전한 창조의 꽃, 동기 없는 자비의 바다가 왜 세상으로 오게 되었을까요?

세속의 마음으로 바바지의 본성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러나 신은 소수의 귀에 속삭입니다 그래서 그가 세상에 왔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나는 모든 곳- 너의 숨 속에 있다 너희가 분리를 넘어 합일임을 깨닫도록 돕는다 너희가 상상 못할 자유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같다는 각성과 합일을 추구해야 한다 자신의 모든 일에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나는 조화이다』

그는 만트라 『옴 나마 시바야』 (신께 귀의한다)를 정화의 방법이며 자신을 조정하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실존하는 동안 옴 나마 시바야 (신께 귀의한다) 진동을 모든 대지와 주위의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지요

그러나 핵심은 그가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알며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에겐 무한한 조건 없는 사랑이 나오며 그는 나의 과거와 미래를 알지요

그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상이 불가능하며 어떤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무엇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거기에 머물며 그곳에 있기를 무척 원하는 이유입니다 완전한 수용과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니까요

데비보씨는 인도에서 바바지와 공부한지 여러 해가 지났고 그가 형상을 떠난 오늘날도 사랑하는 스승과 여전히 교감하며 일합니다 진리, 단순함, 사랑 인류에 대한 봉사 신을 기억하라는 영원한 가르침을 전하는 사명입니다

바바지의 지시로 사명을 받은 마지 드비보씨는 그의 보편적 가르침을 자유롭게 접하도록 만든 웹사이트와 온라인 영적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10월24일에 기적의 불멸의 성자 마하바타 바바지의 여러 가지 추억들을 듣는 3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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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바바지의 참된 미국 제자인 마지 드비보씨를 모시고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를 조명한 3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1970년 인도 하이다칸의 동굴에서 발견된 젊은 요기가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살던 전설적인 하이다칸 바바지인 이야기를 밝혔지요 드비보씨는 또한 인도에서 처음 하이다칸 바바지를 만난 과정도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드비보씨가 많은 사람들이 요가난다의 『어느 요기의 자서전』에 묘사된 불멸의 마하바타 바바지로 여기는 전설적인 성자와 만남들을 묘사하겠습니다

내면에서 계속 검토했어요 『내가 조화로울까? 아닐까?』

그는 언제나 내가 조화롭다는 표시를 재빨리 주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어떤 축복이나 과일 한 조각 혹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조화롭단 즉각적인 인식이 항상 있었어요 그러나 기대를 가지고 그에게 간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바른 시간과 바른 방향에 있지 않다면 그는 보지도 않아요 자신이 조화 속에 있는지 아닌지를 아는 훌륭한 방법이었고 어떤 순간이나 그의 주변에선 여러분의 내면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저는 가기 전에 그의 가르침, 진리 단순성, 사랑 종교의 화합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이 하이다칸에 살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모두와 대부분 시간에 다양한 언어를 말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사원에 가게 되면 산스크리트어로 신의 이름을 모두 부릅니다

전편에서 드비보 여사는 우리와 함게 많은 사람들이 바바지에게서 느껴지는 조건없는 사랑 때문에 그와 함께하길 바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바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사랑으로 오는 누구나 나는 어떤 상상보다 더 큰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그에겐 무한한 조건 없는 사랑이 나오며 그는 나의 과거와 미래를 알지요

그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상이 불가능하며 어떤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무엇입니다

여러분이 말한 대로 행동하지 않거나 아쉬람에서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하지 않는다면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방으로 들어왔지요 그건 무소부재의 체험과 비슷하며 여러분이 가장하거나 속일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나를 본질부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정말 책임질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것이 거기에 머무는 최고의 축복이었어요

바바지의 깊은 지식을 드비보씨와 단 브룰이란 다른 추종자가 다음 경험을 통해 설명합니다

『유치원에서 『수호천사』가 앉을 자리를 위해 의자의 왼쪽으로 붙어 앉으라고 배웠습니다 깊은 인상을 받고 이 가르침을 진지하게 행했죠 의식적으로 기억해 순종적으로 수녀와 사제들이 신의 천상 사절과 특별한 보호자 제 개인의 안내와 조력자를 위한 공간을 남겨두라고 말한 비밀 습관을 지켰습니다

그런 의식을 언제 벗어났으며 즐거운 아동기가 언제 지나갔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 기억이 일깨워진 때를 기억합니다 1980년 8월이죠 하이다칸에서 두 번째 날입니다

석조 처마의 그늘에서 벽에 기대 앉았어요 8생 동안 바바지의 제자라고 말한 여성이 제가 죽을 죄를 지은 듯이 저에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요! 막대기로 저를 위협했습니다 『당신이 어디 앉았는지 아나요? 당신 뒤는 바바지의 자리입니다 거기 앉지 말아요』

잠시 후 바바지가 건물 구석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절하며 그의 발에 키스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 그녀를 지나 제 곁에 붙었어요 작은 소년처럼 몸을 숙이고 교회의 아이처럼 웃으며 눈을 반짝였어요!

그 순간 흰빛의 부드러운 폭발이 있었습니다! 저는 유치원 책상에 돌아가 있었어요 수호천사의 다정한 눈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게 멈췄지요 그 순간 그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었어요!』

바바지의 초자연적 힘에 대한 많은 놀라운 증언들이 있습니다 1970년9월 바바지는 인도 카일리쉬산에 내려와 정상에 앉아 움직이지 않고 음식과 잠 없이 45일간 정좌했습니다

하이다칸의 동굴에서 처음 바바지를 만난 찬드라마니가 위대한 성자와 칼라하시 산을 함께 갔는데 후에 말했어요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시간에 그가 일어나거나 목욕을 하는 걸 보지 못했어요 그는 언제나 한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있었어요 마침내 깊은 명상에서 나왔을 때 어디에도 물이 없으니 어떻게 목욕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가 대답했지요 『바람이 나에게 물을 길어오면 목욕하겠다』 그리고 아름다운 긴 머리칼을 물에 담그는 것을 보았습니다』

찬드라마니는 바바지가 긴 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그와 함께 있을 때 자신도 배고프지 않았다고 했지요 허나 찬드라 마니가 갈증을 느끼자 바바지는 시바신을 상징하는 바위 시바링감에서 물과 우유가 솟아나게 했지요

가끔 바바지의 발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않았으며 진흙을 걸어도 그의 옷이 더럽혀지지 않고 누가 태워갈 때 그가 깃털처럼 가벼움을 보았지요 그는 동시에 여러 장소에 나타났으며 그에게 가까이 온 사자나 코브라가 집의 반려동물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바지는 또한 기적처럼 음식을 여러 배로 늘리는 능력이 있었지요 그의 아쉬람의 주방 사람들은 방문객을 위한 충분한 음식이 언제나 있었고 20명 분 음식만 준비했을 때 갑자기 백 명을 실은 버스가 와도 충분했다고 했지요

하이다칸 바바지의 매력적인 다른 능력으로 그는 외국인 발음 없이 많은 언어를 말했습니다

바바지에게 멀리 떨어질 때마다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야 한다고 했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 아무 질문도 떠오르지 않고 그냥 마음에서 모두 좋으며 질문이나 문제가 아무 것도 없어져요

결국 모든 질문을 적고 말했어요 『좋아, 이거야 이 모든 것들을 질문해야지』 목록을 들고 바바지가 모든 축하의식을 했던 아쉬람으로 돌아갔어요

제가 질문을 읽고 그가 힌두어로 대답했습니다 주변에 인도인 통역자가 있었다면 그를 이용했겠지만 그와 홀로 있다면 여러분 언어를 완벽히 사용합니다 외국인 발음도 없이요 여러분이 말하는 똑 같은 방식으로 말합니다

바바지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이 육체는 의미가 없다 너희가 자신을 인식하는 거울일 뿐이다』고 했지요

아주 강렬하고 한번에 여러 일이 발생했어요 집에 돌아온 후에 일들을 회상하며 말할 겁니다 『그가 이것을 보여주었구나』 여러분이 존재하는 방식을 언제나 반영했으며 그는 거울 같다고 우리끼리 말했어요 모든 위대한 영적 스승은 거울입니다

드비보씨는 아쉬람에서 잠시 다른 제자들과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요히 이것을 안 바바지는 미묘하게 그들 관계를 치유했습니다 드비보씨에게 원래 그가 공양한 아름다운 마라 즉 명상에 사용하는 염주를 선물했습니다

얼마 후에 제가 다투었던 그 사람이 바바지에게 선물한 장미석 염주를 제게 준 걸 알았어요 그는 보석상으로 바바지에게 그런 염주를 선물했으며 바바지는 자동으로 제게 주었어요 그런 경험 후에 제가 이 남자를 볼 때마다 우리는 완벽했던 구슬에 대해 말했지요

그는 자신의 것을 거의 갖지 못했어요 모두 선물을 가져오려 했으니 이렇게 말했지요 『사무실, 주방』 그런 선물들을 나누어주었고 입었던 셔츠도 누군가에게 주며 에너지를 계속 돌렸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어요

바바지는 극도로 단순하게 살았어요 겨울에도 새벽 4시에 차가운 과타마강가 물에 목욕을 하고 거기에 1시간이나 머물렀어요 초기에는 자신의 방도 없었지만 후에 작은 방이 생겼습니다 거의 먹지 않았어요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는 지구에 받으러 오지 않았죠

그가 말했어요 『나는 받지 않고 주기 위해 왔다 받을 준비가 됐느냐? 나는 모든 것을 주지만 소수만이 내가 정말 주려는 것을 원한다』

물질적 육체를 사용하는 동안 바바지는 타인의 나쁜 업장을 받아 고통을 없앴지요

언제나 계속 업장을 받았어요 하이다칸에서 그는 많은 에너지로 빛났지만 브린다반에 갈 때면 아침부터 밤까지 수백 명이 있어 그는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광대한 영적 능력으로 인류를 돕는 바바지의 방법 중 하나였어요

그처럼 사는 것은 아주 어려워 보였습니다 물질적 몸으로 와서 그로 인해 누군가가 지구에서 떠나지 않게 만드는 일이었지요 그가 차분하게 여러분이 조절할 만큼만 주는 게 중요하죠 그것보다 조금 더 주었을 겁니다

바바지는 자신의 위대한 능력을 불 같다고 했어요 『나는 불과 같다 너무 멀리 있으면 온기를 받지 못한다 너무 가까이 하면 화상을 입는다 바른 거리를 지켜라』 1970년에 나타난 바바지는 1984년 심장이 멈출 때까지 14년간 육체적 형태를 가졌지요 여러 번 그는 떠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고양된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인 10월 31일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에 대한 마지 드비보씨와 인터뷰의 마지막 편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놀라운 불멸의 성자 바바지에 대한 통찰을 기대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늘 천상의 사랑이 인도하길 빕니다 바바지와 그의 메시지에 대해선 다음을 방문하세요
하이다칸 바바지는 불멸의 마하바타로 위대한 천상의 존재가 인간으로 화현한 모습입니다 그는 파라마한사 요간난다의 흥미로운『어느 요기 자서전』에 묘사된 신비한 마하바타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더욱 최근인 1970년 바바지는 육체적 형태로 14년간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지요 마지 드비보씨는 바바지의 신뢰하는 미국제자입니다 1982년 드비보씨와 배우자는 인도 하이다칸의 아쉬람에서 바바지와 공부하며 미국 네브라스카의 그들 농장으로 아쉬람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드비보씨는 아쉬람을 만들라는 바바지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지요 그리고 1998년 놀랍게도 바바지가 보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바바지가 보냈다는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걸로 모든 과정을 겪었는데 어떻게 바바지가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겠어요? 1984년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제 사람들이 육체보다 가르침에 더 집중할 시기라는 이메일들을 받았습니다

모두 그의 몸과 함께 하길 바라지만 그가 말했지요 『이 몸의 이유는 사람들이 가르침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기서 나와 함께 있길 바라지 말고 나가서 자신의 일을 하여라』

물론 저는 이랬죠 어디 계시나요? 제게 전화를 하실 수 있나요? 이것과 저것을 하실 수 있나요? 그는 언제나 답장을 보냈어요 『핀다 카차 사브다 사차』 즉 『몸은 죽지만 가르침은 영원하다』 이런 뜻입니다

드비보씨는 이메일에서 익숙한 깊은 지혜를 느꼈고 진짜 바바지가 보낸 이메일임을 확신했습니다

그에게 받은 이메일의 모든 메시지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말과 집중된 에너지로 쓰여졌으며 아쉬람 계획이 너무 복잡해지며 그런 일들이 더 어려워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지금 세상에는 큰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그걸 마차 크란티라 했죠

이 시기엔 진리와 단순함, 사랑에 머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독립적인 사상가가 되는 것이 가능한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최대한 자급자족 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글은 이것입니다 『지고의 길을 걷고 아무도 따르지 말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겁니다 충분히 정화되어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모든 일이 잘 되지요

어느 날 라디오 방송국에서 바바지와 인터뷰가 진행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의 사본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데 바바지가 보내 이메일들과 아주 흡사하게 들립니다 라디오 방송국에 어떻게 인터뷰를 했는지 물었더니 다음 답신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드비보씨 바바지와 3년도 전에 인터뷰했습니다 당시에 프로그램의 일부를 받아 적었지요 어쨌던 우리는 건강엑스포에서 중년의 남자가 다가와 자신이 바바지의 채널로 우리가 바바지의 웹사이트와 연결한다면 바바지가 나타날 거라고 했지요 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다시 보진 못했어요

웹사이트 바바지 닷 넷을 찾지 못했지만 몇 달 후에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고 들어 우리 말처럼 연결했습니다 테이프로 녹음되었는데 그 남자는 깊은 목소리를 가졌는데 채널한 목소리는 음이 높고 수줍은 목소리라고 했지요 도움이 되길 빕니다 패스웨이즈 라디오』

라디오 인터뷰에 놀란 드비보씨는 바바지에게 이메일을 보냈지요 『바바지 이것은 당신 말과 같군요 무슨 일인가요? 옴 나마 시바야 사랑 마지』

스승이 답신을 보냈죠 『축복을- 나처럼 들리는구나 바바지』

후에 다른 사람들이 바바지의 인터뷰를 의심했을 때 바바지가 그녀에게 이메일을 보냈지요 『축복- 나는 그 몸이었다 나는 웹사이트 이름을 알았고 너보다 먼저 이름을 정했다 이해하는가? 나는 많은 방법으로 마음들에 말한다 너는 이걸 배울 거다 많은 이가 바바지에 대해 이것 저것을 말할 것이다

없는 사람을 어찌 알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걸 어떻게 알까? 바바지를 한 곳이나 한 몸 한 문화나 한 시간 한 형태에 두려고 마음이 시도하면 영적 성장을 위한 가르침을 사용하는 법을 어떻게 이해할까? 죽은 과거에 살아야 할까 아니면 영원한 현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까 바바지』

2000년 초에 패스웨이 라디오가 바바지와 가진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밥씨가 말했지요
『청취를 환영합니다 바바지가 나타나길 기다라고 있어요 이 스승은 역사 이래로 여러 시기와 장소에 다양한 몸으로 나타났지요 마지막으로 하말라야 산의 동굴에서 18세의 몸으로 나타났어요 1984년까지 가르치고 인도하며 메시지를 전한 후 몸을 떠났지요』

바바지의 대답이죠 『안녕 밥 옴 나마 시바야 (주여 뜻대로 하소서) 밥이 대답했지요 『바바지인가요?』
바바지는 『네 나는 위대한 변화와 더욱 고귀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와 진리와 단순함 사랑 속에 살며 타인에게 봉사하고 신과 연결하면 이런 변화들을 통과할 거라고 전하러 왔어요』

그는 세상이 직면한 커다란 변화들인 인류의 환경파괴와 부당행위 서로 간의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조심스럽게 계속 말했지요 고귀한 길에 대한 그의 가르침이 인류 행동의 부정적인 결과를 막는데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이제는 극도로 단순하게 되며 모든 일이 목적과 일치하고 진리 단순함, 사랑 속에 살아야 할 시간입니다 인류에게 봉사하고 신의 이름을 언제나 부르세요 옴 나마 시바야 (주여, 뜻대로 하소서)란 이름을 주었지만 모든 신의 이름은 괜찮습니다 신의 이름을 반복할 때 신에게 맞춰지니까요』

바바지에 따르면 카르마 요가 (인류에 대한 봉사)가 마음을 정화하고 구원을 얻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또한 성자와 같은 삶의 기본 계율을 강조했습니다 『채식을 하고 중독물질을 취하지 말아라』

드비보씨가 바바지가 보낸 이메일을 받고 나누기 시작하자 많은 이가 그에게 편지 쓰고 조언을 얻길 원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조작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나와 대화해보면 내가 이처럼 대답할 수 없음을 알 겁니다 내가 쓰지 않았고 나는 이런 의식을 갖지 못했어요』

어딘가에서 누가 이런 대답을 만들었다 해도 그들은 올바르고 적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썼어요 『질문하지 않은 이 부분도 그가 대답했어요』

드비보씨는 바바지와 주고받은 다른 이메일들도 부지런히 전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서신들을 책으로 간행하려 합니다

그는 오래 가지 못하는 약한 몸에 들어갔지만 세계적 공동체를 만드는 사명을 완수할 만큼 산다고 했어요 웹사이트와 가르침에 대한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이것은 놀라운 신비입니다- 바바지가 어떻게 옛 몸을 떠난 후에 원하는 대로 새 육체에 들어갈까요?

많은 인도인은 그를 힌두교 우주론에서 신의 세 측면의 하나인 시바신의 화신으로 봅니다 한편 많은 서양 구도자에게 바바지를 소개한 도구가 되었던 중요한 제자인 레오나르도 오르씨가 말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친구들에게 매일 바바지가 모습을 드러내지요 그는 내게 거리의 노숙자나 자전거를 탄 늙은 부인들의 모습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오르씨가 설명합니다 『바바지가 몸을 만들 때는 육체적 존재로 하강하며 불멸의 요기가 신 같은 존재가 되면 승천합니다 그러니 바바지의 화신과 인간 사이엔 큰 차이가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2007년 국제적인 모임에서 신성한 마하바타인 바바지의 진정한 고귀한 상태를 깊이 이해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바바지 같은 높은 경지의 스승은 아스트랄계의 더 낮은 경지에 기꺼이 남아 구원활동을 하는 스승을 돕는 위대한 존재지요 그가 아스트랄 세계에 있더라도 위대한 존재입니다 5세계의 높은 경지에서 왔어요 가장 높은 5세계죠

5세계의 놀라운 축복을 버린 위대한 존재로 이 위대한 희생을 아는 자의 찬사와 감탄을 받아요 나도 찬탄합니다 그 순간 필요한 사명에 따라 뜻대로 물질계나 아스트랄계에 있을 수 있어요

요가난다의 자서전을 읽는다면 그를 물질적인 존재라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는 아스트랄계에 살지만 잠시 물질적인 몸으로 화현하여 물질세계에서 어떤 일을 합니다 따라서 당시에 그를 만난 사람들은 그를 오래 사는 스승으로 생각해요

바바지는 사랑과 지혜, 인류에 대한 자비로 충만합니다 불멸의 성인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더욱 위대합니다

하이다칸 바바지가 말했지요 『과거에 사람들이 인간이 되는 것은 어려웠다 나는 인간에게 메시지를 전하려고 몸을 취했다』 마지막으로 2000년 라디오 인터뷰에서 바바지가 말한 지구를 위한 시기적절한 예언을 전하겠습니다

『기후의 변화인 더 극단적인 기후 더 강력한 폭풍 더욱 빈번한 화산폭발과 지진 활동들 더욱 극단적인 경제상황을 여러분은 보았을 겁니다 시간개념에서 변화도 느낄 겁니다 모든 것이 더욱 빨라집니다

위대한 혁명 후에 세상은 황금시대로 들어가며 환경은 균형을 이룰 것이며 인류는 더욱 고귀한 길을 따라 살도록 바뀔 것입니다 엄청난 기술들이 나타나서 여러분을 우리 은하계나 그 너머 은하계로 데려갈 겁니다 우주 전체에서 생명을 만든 위대한 인종이 될 겁니다 다른 시공간의 차원에서 온 중생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런 후, 바바지는 다정하게 인류를 일깨웠지요 『여러분은 우주의 눈과 귀입니다 창조와 수많은 일들의 목격자입니다 그리고 궁극엔 이것이 진아와 창조주에게 이끌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들을 겁니다 여러분이 열면 내가 인도합니다 내 만트라를 반복하고 진리, 단순함 사랑 속에 살며 이 몸의 목적과 봉사를 기억하세요』

마지 드비보씨 스리 바바지의 소중한 추억과 생각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신성한 가르침을 전하는 당신 사명을 계속하시는 동안 모든 행운을 기원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삶의 매 순간 사랑으로 신을 기억하길 빕니다 바바지와 그의 메시지를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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