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온데코자 소개: 일본의 특출한 타이코 앙상블 (일본어)      
오늘 예술과 영성은 일어로 진행되고 일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활기찬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온데코자 그룹의 다이코북 연주를 감상하셨습니다

다이코는 북채로 치는 타악기로 일본 민속음악과 전통음악에 중요한 악기입니다 단순하고 율동적인 북 연주가 잘 훈련된 팀워크와 결합되어 2천년 이상 일본의 풍요로운 문화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현대식 다이코 공연은 1951년 북의 명인 다이하치 오구치가 선구자였습니다 재즈음악에 처음 큰 일본 북을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1959년 유시마 텐진 수케로쿠 다이코 그룹이 결성되어 리듬을 강화하며 공연에 독특한 안무를 소개하여 장르가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첫 북그룹의 성공으로 1960년대에 다이코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때 온데코자도 결성되었습니다

45년 전에 사도가시마 섬에서 결성되었어요

젊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새로운 것을 하길 원했지요 다이코북을 연주하기로 결정하고 온데코자로 이름을 지었어요

결성된 후에 그룹은 일본 전국을 순회 공연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계속 공연했습니다

다른 다이코그룹과 온데코자의 특별한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일본엔 약 5천 개 다이코 그룹이 있죠

모든 그룹이 다이코를 연주해요 저희 특기는 온몸으로 연주하는 것으로 즉 공연자의 몸이 연주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부터 시작해서 포괄적인 훈련을 거쳐야지 무대에서 청중에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점이 다른 그룹과 차이점입니다

온데코자는 독특한 공연 스타일과 함께 무대에서 특별한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반 소매 길이』의 전통 일본 의상입니다

옛날에는 일할 때 입는 옷이었어요 이 주머니엔 도구를 넣었어요 디자인을 보세요 이 디자인은 자신이 속한 집단을 나타냅니다 후에는 사람들이 축제에 참가할 때도 입었습니다 온데코자도 이 전통을 따르지요

전세계에서 온데코자 공연의 주요 주제는 평화입니다 창단자인 덴 다까야수가 평화를 강조했지요 전쟁을 경험했기에 전세계에서 북의 공연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습니다 이 이상을 반영해 첫 프로그램에 『기도』를 공연하겠습니다

온데코자 그룹의 다이코 공연인 『기도』를 감상하세요

저는 유 쿠보야입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 온데코자의 공연을 보고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룹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다이 나까무라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온데코자 북 공연을 처음 보고 깊이 감동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와서 결심했어요

이제 9년째입니다

온데코자 전통에 따르면 단원들은 일본 민속문학을 공부하고 단체생활을 하며 전문 운동선수들의 체조훈련을 받는 등 엄격한 훈련을 받습니다

제게 가장 기본은 달리기입니다 약 10km를 오늘 아침에 달렸어요 매일 아침 6시에 달리기 시작해요

일본에서 매일 20-30km를 달립니다

매년 후지산을 등산합니다 기슭에서 산 위로 달려가기 시작해서 흔히 정상까지 갑니다

저희 공연은 보통 2시간이 걸리니 체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해요

2004년에 포모사(대만)에서 약 1개월간 도로를 달렸어요 매일 30km를 달렸습니다 달리기를 마치자 정말 좋았어요

두 번째 프로그램은 『하치조섬의 다이코 공연』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사무라이가 향수병에 걸려 나무칼로 북을 치면서 자신을 달래려고 했습니다

온데코자 고수들은 엄격한 훈련으로 성공적인 공연의 기초인 일상활동에서 잘 훈련 되었지요

그들 리허설에서 잘 훈련된 것을 보았고 북을 주의해 보관했어요 공연은 아주 힘이 넘쳤습니다 자신의 일에 아주 헌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연주 후에는 바로 북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합니다

공연하는 장소가 또한 그룹의 공연에 영향을 끼칩니다

현장 분위기는 청중의 분위기에 좌우됩니다 경관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5월 말, 세인사에서 공연했습니다 사원의 힘을 온 마음으로 느꼈으며 그래서 완벽한 공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현장에서 분위기를 느끼고 거기에 따라 공연해요

온데코자의 대표적 공연은 『오다이코』입니다 다이코 그룹에서 가장 큰 북이지요 오다이코의 공연은 힘과 체력 협동과 음악적 센스, 팀 워크가 필요합니다

연주자는 온 힘과 역량으로 북을 두드립니다 온다이코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힘과 기술이 결합된 다이코 밴드가 1960년대부터 전세계에서 생기기 시작했지요 북미에만 약 150개 다이코 그룹이 생겨 이제는 국제적인 예술형태입니다

저는 15년간 온데코자 그룹에 있었습니다 지금 단원들은 중국에서 달리는 훈련을 합니다

상하이에서 시작해 쿤밍으로 가서 거기서 시안 그리고 베이징으로 가요 베이징에서 마침내 상하이로 돌아갑니다 지금 제 바램은 중국에서 달리기를 끝내는 거죠

온데코자가 이제부터 수십 년 아니 백 년은 계속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계속되면 저는 행복할 거에요 저 자신도 온데코자 그룹에 있으면서 경험을 쌓고 싶어요

온데코자 다이코 그룹이 빛나는 공연을 보여주시고 소중한 경험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놀라운 예술공연으로 전세계 청중에게 계속 기쁨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일본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온데코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헌신적인 여러분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선율이 정신을 고양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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