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술과 영성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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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평화로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벨기에
호에페르팅겐의
마더 콜레트와
그녀 남편 피에르
브레펠스씨의
평화로운
오두막으로 갑니다
신성한 마음
오두막은 모든 종교와
각계각층의 사람이
와서 명상하며
과거의 위대한
스승과 성인들과
교감하는 걸
환영합니다
이 성지를 방문해
마더 콜레트와
브레펠스씨와
영적 생활의
의미에 대해
대화했습니다
신성한 마음 오두막의
『오두막』은
안전을 뜻하며
고요히 지내며
내면으로 들어가
본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신 속의 신을 찾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아주
깨끗하고 순수하며
자신이
신성한 마음임을
다시 확인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 신성한
마음이 됩니다
거기에 사랑이
숨어있으니까요
피에르 브레펠스로
마더와 함께
오두막에 살아요
신성한 마음
오두막에서
자신과 깊은 평온을
발견했어요
마더 콜레트는
유명한 구루
스리 무니라지가
히말라야 순례 중에
준 산스크리트어
이름 『키란』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의 스승으로
하이다칸의
스리 바바지의
가르침을 계속하는
스리 무니라지에게
이름 『키란』을
받았습니다
『키란』이란
태양의 힘과
강렬함을 뜻하고
아침에 모두를
깨우는 첫 햇살로
모든 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이름인데
마더 키란은
어린 시절부터
신성한 빛을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다정했죠
종교적으로 자라지
않았고 제 스스로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보게 했으니
자유로운 환경이죠
12살이 되어
미사에 갔어요
거기서 많이 배웠어요
교회의 규칙에
대해 듣거나
보지 않았지만
토대를 보았어요
교회가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어릴 때 독립적으로
그 나이 아이들이
묻지 않는 것을
물었습니다
마더 콜레트는
정상의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지만
아기 때부터
특별한 점이 있었죠
저는 4살 때까지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태어났을 때
들어올리지 않으면
음식을 요구하거나
울지 않았지만
아주 건강했어요
물론 모두가
먹기 때문에
부모님은 사실
약간 걱정했어요
허나 의사가 말했죠
『배고픔으로
죽지 않아요
의자에 빵 한 조각을
두세요
배고프면 그걸
먹겠지요』
보통 빵은 완전히
말라버렸어요
언제나 건강하고
잘 지내며 행복하고
도움을 주었어요
후에 어른이 되자
마더 콜레트는
채식 등 여러
식생활을
시험했습니다
결국 고체음식
없이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1999년부터
주로 우주 생명력인
프라나로 살아요
약 10년, 11년
전으로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자스무힌에 대해
읽으면서
생각했어요
『나를 위한 것이군
그걸 해야겠어』
그래서 시간을 들여
음식을 줄였지만
여전히 먹었어요
그러나 1999년
10월 23일
음식을 끝냈어요
제겐 신성한 근원을
믿는 큰 도약이고
모든 것을 주시는
크고 완전한
사랑 속에
존재하는 일이죠
큰 도약이었어요
여전히 마시긴 해요
약간의 과일즙과
필요하면 커피도
마시지만 물은
마시지 않아요
약 반년간 음식을
줄이며 제 몸을
더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대부분 사람은
음식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이 사실이
됩니다
그런 견해를 버리고
줄이면 더 이상
진실이 아니지요
그리고 신성한
근원으로 완전히
돌아가면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이 자연히
오게 됩니다
더 이상 이런
의심을 하는
생각은 없어요
『부족하지 않을까?
에너지를 얻으려면
뭘 마셔야 할까?』
그런 생각들이
이제 없어져요
아이들과 관계도
언제나 아주
개방적입니다
빛으로 살지요
그들은 말해요
『엄마는 하나뿐인
우리 엄마이니
원하고 선택하는
대로 사세요』
옐트는 이제
거의 6살이죠
그는 그것을 약간씩
봅니다 『할머니는
먹지를 않아』
어릴 때도 물론 그는
그걸 보았어요
『할머니가 먹을까?
아니 할머니는
먹을 필요가 없어』
『먹지 않는데
왜 안 먹나요?
나는 언제나 먹고
먹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화를 내요』
그러면 저는 생각해요
『어린 꼬마에게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그에게 말했어요
『내가 적당한 말을
찾으면 너에게
설명해 줄게』
그러면 그가 말했죠
『할머니, 그런 말을
찾지 마세요
그냥 그렇게
선택한 거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눈이 빛났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대답이었어요
이제 제가 대답할
말을 찾게 되어
행복합니다-
그냥 선택한 거에요
마더 콜레트는
앞으로 이런
더 자유로운
생활방식을
많은 사람들이
택할 것을 믿습니다
한편 마더는
여전히 뛰어난
요리사입니다!
저는 요리를 좋아해요
피에르를 위해
매일 요리해요
아이들이 있으면
언제나 만찬이에요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길 즐겨요
그럴 필요는 별로
없지만 음식을
준비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그렇게 됩니다
화를 내며
음식을 만든다면
차라리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사람들이 느끼니까요
사랑만이 있다면
최고의 식사를
만들 것입니다
진정한 만찬이지요
정말 간단해요
사랑이 아주
중요합니다
액체식을 하게 된
후에도 여전히
마더 콜레트는
일반 사회생활을
하지만 중요한
변화도 있습니다
삶을 더 의식적으로
살기 시작했어요
더 의식적이 되면
사람들과 더 많이
나누게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남편은 당신이 매번
더 아름답고
젊어 보인다 하네요
왜 그럴까요?
쓰레기 즉 무거운
음식이나 음료로
부담을 주지 않으니
세포가 빨리
죽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체험했습니다
그런 모든 걸
받아들이지 않고
행복 속에 산다면
모든 것이 계속
새로워집니다
그러면 죽음 과정에
완전히 반대됩니다
다시 태어나지요
마더 콜레트의
온화한 남편인
피에르 브레펠스씨가
경험과 믿음에
대해 말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언제나 그걸
따랐습니다
어떤 시점에
그녀가 말했어요
『10월 23일
그만 먹을 거에요』
제겐 그게 정상이었죠
네, 저는 그것이
아름다운 과정이라
생각했어요
한 순간도 겁을
먹은 적이 없어요
저는 콜레트가
빛으로 살기
시작한 이래
짧은 시간에
더 의식적인 과정을
겪었으며 다른
진동을 느끼고
자신을 더 깊이 보며
더 깨어나게 하는
무언가의 존재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전기를
전공했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그래요
마더는 늘 생각을
줄이라고 해요
쉽지 않지만
연습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을
줄이나요?
어떻게 연습하죠?
대부분은 제가
아침이나 저녁에
명상할 때
침묵 속, 자신의
심연 속에 들어가
이런 질문들을
침묵 속에서
자신에게 묻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대부분
아주 좋은 기분이며
좋은 기분과 이해
마더가 말하는
사랑이 커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남편을 만난 후에
마더 콜레트의
영적 사명은
완전한 발달을
하게 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방문해 깊은 명상에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를 가르친
인도의 구루
스리 유크테스와르를
만났습니다
나중에 그가
누구인지 알았는데
다른 성인들을
비전으로 볼
때였습니다
첫 번째 존재는
유크테스와르이며
그리고 하이다칸의
바바지와
리지외의 데레사
베르나데트 수비루
루이즈 라토였지요
그들의 관련성에서
느낀 것을 그녀는
타인에게 말했지요
마더 코레트의 목적은
타인들의 내면의
신성한 사랑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게 아닌
이게 규칙이야』
이런 걸 버리면
잠시라도 가능하면
중도에 서거나
서려 하면
무언가가 떨어지며
큰 기쁨을
느끼게 되고
이미 가진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가득 차 있어요
사실 모든 사람이
빛의 음식으로
약간씩은 살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엔
약간의 빛이
이미 들어있어요
단지 우리가
잘 모를 뿐입니다
생활방식을
바꾸거나 명상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신성한 빛을
더 잘 깨달을 것을
마더 콜레트와
브레펠스씨는
신성한 마음
오두막에 오는
이들에게 장려합니다
지구에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무언인가요?
다시 조건 없는
사랑을 깨닫는 거죠
우리는 조건 없는
사랑뿐이며 그것은
모든 걸 포함해요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우리가 이 거대한
사랑을 가졌다면
우리가 사랑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은 일이지요
끝으로 친절하게
마더 콜레트가
단순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는 말합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신의 세상과
인간의 세상을
다르다고 보지 말고
하나의 신성한
세상으로 보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겁니다』
마더 콜레트와
피에르 브레펠스씨
더 가볍고 영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아름다움 체험과
생각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평화로운
오두막을 방문할 때
모두가 내면의
사랑의 신성한
마음을 찾길 빕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진동이 영혼을
고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