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눈을 뜹니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고
인간은 눈 앞에서
천국을 봅니다
성스런 경전은
깨달은 위대한
스승들이
계셨을 때 목격한
기적으로 가득하죠
설명되지 않는
기적이 여전히
발생할까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안내를 통해
관음명상을
수행하면서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에
참 스승의 은총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흔히 제자들이
겪는 기적이
자신의 위대함이
깨어나며 신과 매일
접촉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비와
기적의 방향에
있으니까요
우리도 기적이에요
내면에 있는
기적의 힘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알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적과
온갖 전능한 힘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부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회원들이
삶에서 겪은 기적을
들려드립니다
칠레의
우리 협회원의
첫 이야기는
곤란한 상황에서
갑자기 위안을
찾은 일화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강도를 당했어요
우리가 발표에서
돌아오니
남자가 권총을
들고 들어왔어요
전 하나는 미성년인
아들들과 함께 왔죠
그들이 등과 머리에
권총을 대었어요
당시에는
스승님만 기억하고
말했습니다
『스승님 도와주세요』
사실 온 가족을
제가 부양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겁을 먹었어요
그러나 스승님의
이름을 말하자
차분해지며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기분이었죠
강도들도 재미있는
말을 했어요
『부인, 당신은
아주 조용하고
차분하군요』
그리고 해치지 않았죠
경찰이 와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차분해
궁금해 했어요
강도들은
다른 데서 사람을
해쳤지만 우리는
해치지 않았어요
내가 보험이 들어
차분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 순간 스승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보호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울락(베트남)
협회회원의
실화를
들어보겠습니다
1974년
친구와 제가
나무에 올라 과일을
따는데 갑자기
제 발아래 가지가
부러졌어요
그래서 떨어질 때
왼쪽 머리와
어깨 쪽이 먼저
땅에 닿으면서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나무에서 떨어지려
할 때 아름다운
젊은 귀부인이
내 손을 잡고
내 영혼을
나뭇가지 위에 당겨
많은 높은 경지로
데려간걸
아주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엔 그것이
무언인지 몰랐고
아주 아름답고
밝은 빛과
아름다운 소리가
있는 어떤
다른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그 경지에
머물다가 부인이
저를 육체로
데려왔어요
영혼이 몸에
들어올 때
귀부인은 작별을
하고 떠났어요
방에서 일어나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이
어머니와 형을
보았습니다
어머니에게
어디인지 묻자
병원이라면서
제가 3일 밤낮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맥박을
재더니 모든 것이
정상인 것 같고
아주 작은 부상만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삼일 밤낮 동안
깨어나지 못한
이유는 몰랐어요
저는 어머니에게
땅에 떨어지며
기절하는 순간
온몸이 밝은 빛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귀부인이
와서 내 손을 잡고
아름다운 많은
경지로 날아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왕국에서 빛은
아주 부드럽고
소리는 고상했어요
이 사고가 나기
이삼 년 전에
어머니가 저를
어울락(베트남)의
점쟁이에게
데려가니 점쟁이가
말했습니다
『아들은 고귀한
분의 보호를 받아요
그 분은 아주
영적이며 언제나
당신 아들을 따르며
도와줍니다』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마 이것은
나를 보호하는
존재와 같은
사람인가 보다』
신비하고 사랑스런
귀부인과의 놀라운
체험을 한 이래
우리 협회원은
그녀를 잊지 못했어요
그리고 여러 해 후
1993년
캐나다로 왔습니다
그는 이미
관음법문에
입문해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명상센터의
도서관을 훑어보다가
칭하이 무상사의
한 사진에
끌렸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았는데 아주
아름답고 부드럽고
스승님의 눈이
자비로워서
저는 사진 앞에
멈췄습니다
스승님 사진을
볼 때 저에게
과거의 모습이
정확하게
떠올랐습니다
사실 그 귀부인이
스승님으로
내 손을 잡고
그런 왕국들로
데려갔습니다
하늘의 왕국을 보고
즐거운 순간을
즐길 때 아주
아름다운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모습의 스승님이
저와 함께 했고
제가 아직 찾는
귀부인이
스승님이라고 살짝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저절로 행복하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아주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스승님이
길이고 진리이며
우주의 큰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우리 협회원은
그때 이래로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과 대화하는 등
더 기적 같은
만남을 많이
가졌습니다
하지만 다음은
물질적 체험이지만
역시 놀랍습니다
저는 매일 아쉬람에
가서 일했어요
산을 오르며
많은 굽어진
산길을 걸었습니다
제 허벅지 피부에
가려움증이 있었죠
의사는
습진이라고 했어요
당시에는 이런
피부문제를 치료할
약이 없었어요
저는 여러 약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스승님을 생각했고
제게 어떤 약이나
방법을 주실 것 같아
습진을 치료할
방법을 보여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불편했고
언제나 신경이
쓰였거든요
그리고 숲을
약간 걷다가
갑자기 작은 약통을
보았는데 이렇게
작은 크기였어요
그 약통을 보고
저는 바로
집었습니다
그것을 보자
즉시 스승님의
특별한 보살핌과
축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숲 한가운데
누가 약통을
가져와서 거기에
던져 두겠어요?
아주 새것 같았어요
그래서
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날 일이 끝나고
집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약을 세 번만 발랐는데
가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가렵지
않았습니다
2008년
국제 세미나에서
우리 협회원들은
칭하이 무상사와
이것과 다른
체험들을 나눌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숲에 오르며
『스승님은 뭐든지
하시니 이것도
고쳐 주실 거죠』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 전에
그냥 십분 정도
기도를 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약이 하나 보였어요
새것이었죠
저는 달려가서
잡으며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약은 저를 위한
치료약이지요
백% 확실해요』하고
주머니에 넣었죠
5일간 바르자 병이
완전히 사라졌고
재발하지 않았어요
어떤 약이죠?
다들
알고 싶어해요!
어쩌면 하늘에서
내려왔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약을 얻었지요
사람들에게 말하자
다들 그러더군요
『당신 미쳤군요!
숲인데
어떻게 그런 약이
있었다는 거죠?』
당신 앞에요?
네,하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스승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 믿음이 그 약을
만들어낸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 당신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나도 사랑해요 순수한 마음은
모든 걸 할 수 있지요
그는 전생에 나와 함께
있어서 더 쉬운 거죠
순수한 마음은 많은
기적을 낳을 수 있어요
우리 삶의 모든 면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서
진정한 깨달은
스승이 인도하는
영적 수행의
놀라운 기쁨과
축복을 보여준
우리 회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순수한 꿈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