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교육문화
과학기구인
유네스코가
17년 전에 설립한
세계 교사의 날은
삶의 모든 스승에게
감사하도록
일깨워 줍니다
케니 차콘씨는
코스타리카의
마리아 옥실리아도라
학교 교사입니다
하루 종일
수업을 가르치고
학생들과 어울려도
일이 많이 남았지요
교사인게 자랑스럽고
학생들 마음을
계발하는 일이
정말 좋아요
오늘날
사회가 어떤지
보게 됩니다
저는 학생들이
미래가 있는 걸
알기 바랍니다
자신들이
성공할 수 있음을
믿기 위해서요
그들이 마약
야만적 행위나
태만에 빠지지 않게요
제 교육철학은
사랑과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거죠
생물은 생명이죠
다양성 그렇죠?
다양성이 생명이며
우리 나라에
있는 덕목이죠
우리는 그걸
돌봐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래야 멸망하지
않습니다
신께 교사인 것에
감사 드리며
자랑스러워요
그러나 신께
마음을 열고
학생들에게
더 많이 배우고
그들을 이해하도록
매일 기도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어떤 나라든지
교사들은 우리에게
평생의 도덕원칙을
세워주시며
기술과 자극을
제공합니다
이제 포모사(타이완)
타이페이의
린산 고등학교로
가겠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도달할 몇몇
기준을 세웠어요
예를 들면
먼저 그들이
생각하길 바래요
둘째 창의적이
되길 바라고
셋째는 잘 사는 거죠
학생들이 자주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장래에
기여할 수 있어요
가족에게 기여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세상과 우주에
기여하는 거지요
그걸 학생들에게
바랍니다
학생들은 씨앗처럼
에너지가 있어요
그러니 그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어요
때론
학생들에게
칼을 쓰다가
손가락을 베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며칠간은
아프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여요
영양을 섭취하거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요
학생들이
자비의 관점에서
육식을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러면 고기가
필요 없어요
타인이 나를 죽이길
바라지 않으니
주위사람들과
더 공감하며
자비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타인을
더 배려하게 됩니다
그들이 지식만
배우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요
선생님
작년에 정말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계속 저를
도와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하며
교사의 날을 축하해요
어른이 되어도
삶의 여정에서
다른 스승을 만나며
크게 보자면
문명의 발달이
우리를 앞서간
스승들 덕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스승들이
있습니다
무술 스승들은
저를 무술의 길로
이끌었지요
그러나 생식은
더그 그래햄
박사님이
가장 크게
영감을 주셨어요
80/10/10
식단을 개발하셨죠
모든 나쁜 음식을
없애고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살게 합니다
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그걸 전하게 되었죠
인간은 영원히
인류의 위대하고
궁극의 스승이며
세상을 고양하는
깨달은 영적
스승들의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저의 영적 스승인
예수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예수님 가르침 중에
가장 감동적인 것은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란 거죠
그분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지혜롭게
실천한다면
행복하고 평화롭고
조용한 세상에
살게 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시대의
깨달은 스승으로
지구를 구하고
인류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끓임 없이
일하십니다
스승님은 제자인
우리 협회원들에게
명상법인
관음법문을
전수하십니다
저는 10년 이상
목사였지만
당시엔 내면에
뭔가 결핍되었어요
내면의 공허감이
진리를
찾게 했습니다
꿈을 꾸었는데
스승님을 보았고
후에 인터넷에서
다시 찾았습니다
스승님 가르침이
저를 바꾸었지요
삶의 모든 면이
완전히 행복하게
바뀌었어요
스승님이 저를
위해 하신 모든
훌륭한 일들에
깊이 감사합니다
세계 교사의 날을 맞아
우리 회원들이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체험과 감사를
표현하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승님의 현존을
곁에서 느끼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따를 때면
나는 이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구나
정말 외롭지 않구나
교사인 입장에서는
한명 한명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지요
과연 스승님께서는
그 많은 제자들이 있는데
이 제자들에게
다 어떻게 신경을 쓰실까
한번 생각을해보면 스승님의 무한한
능력과 어떤 가르침은
정말 상상하기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무형으로 각자와
일하시며
영적 가르침으로
내면에 있는
진리와 지혜
사랑의 본성을
일깨우며 마음의
모든 측면에서
어두움을
몰아 내십니다
칭하이 스승님에게
제가 받은
큰 이로움은
하루 중 언제라도
명상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어요
전에는 제가
일하는 매장에
손님이 없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좌절했는데
이젠 내면으로
들어갑니다
제 삶의 어떤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저의 매장에
고객이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더 차분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며
고객에게
더 친절해졌어요
일하러 가기 전인
아침과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명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자신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는 것처럼
영혼도 깨끗해져
더욱 차분하고
세속의 경쟁적인
태도가 줄어들며
훨씬 행복하게
느끼게 됩니다
스승님 가르침은
또한 사람들에게
동물성이 없는
비건채식을
장려하십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계율입니다
우리 정신이
어떤 동물성 제품도
접하지 않으면
명상이 훨씬
쉬우며 일상생활도
더욱 순조롭고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 법문을
알길 바랍니다
아주 소중하며
모두가 쉽게
수행할 수 있어요
이 법문을 전수해준
스승님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상냥하신 스승님
칭하이 스승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 느낌을
어떻게 말할까요
상냥하신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입문 후에
내면에서 발견한
밝은 빛이 사실은
스승님임을
깨달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어릴 때부터
저와 함께 계셨지요
선에 참석했을 때
스승님께 축복에
대해 말씀 드렸어요
제가 가는 곳마다
주위의 모든 것에서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는다고
말씀 드렸지요
사랑을 갖고
세상을 보기
시작하자
나무에서 강에서
태양에서 별과
심지어 풀에서도
축복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이걸 말씀드리자
스승님이 다정하게
말씀하셨어요
『축하해요 자매』
그건 제가 언제나
알지 못한 거였죠
2011년 설날
칭하이 무상사의
생방송 컨퍼런스가
있기 전까지요
스승님은 주변의
모든 것에서
인간에게 오는 축복을
말씀하셨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제 내면의 불성을
배우고 알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때론 삶에서
어떤 것들을
위해 갈등하다가
명상을 하면
그것이 제게
오게 됩니다
명상 중에 문제가
해결됩니다
명상을 할 때
영적인 빛
내면의 빛을
체험하는데
아주 강력하며
아주 아름답지요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높은 근원에서
오는 빛으로
그 근원으로
데리고 올라갑니다
내면의 빛과 소리가
칭하이 무상사의
진정한 가르침이죠
모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시는
칭하이 스승님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게 그걸 갚는
유일한 방법이죠
스승님 사랑해요
이번에 리얼러브
뮤지컬의 워킹팀에
주방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내내
사실은 진정한 사랑이
뭐며 어떻게 해야
그 진정한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수있을까
많은걸 생각을 해봤지요
근데 그것이 유기농
비건채식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왜냐면 지구에
여러가지 문제가
많잖아요 기아라든지
식량문제
또 여러가지 괴질 전쟁
근본적으로 그걸
해결할수있는 것이
많은 석학들이나
연구들에서
유기농 비건채식을
말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스승님도
그런 유기농 비건
채식을 리얼러브의
어떤 구체적
실천방안으로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하게 됐고요
스승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이 지구에서 황금시대가
이루어져서 스승님과
같이 그 시대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5월
유럽 18개국
순방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아르메니아에서
인도적 여행을 하며
명사들을 만나고
고아원과 다른
곳들을 방문해서
다양한 명목으로
25만불 이상
기부하셨습니다
강연 후에 즉시
칭하이 무상사는
지진피해지역을
방문하러
가셨습니다
아르메니아를
방문 중이던 저와
몇몇 협회원들이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 함께
요양원과 고아원을
방문해 스승님의
조건 없는 위대한
사랑의 표현을
보았습니다
스승님이 진심으로
노인들을 포옹하고
희망을 주시며
개개인에게 직접
선물을 주시는 걸
보았습니다
스승님이
고아원의 고아들을
다정하게 대하며
대화하고 선물을
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러자 아이들이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춤추고 노래하며
시를 낭송했어요
저는 평생 그렇게
무한한 사랑의
표현을 보지
못했으며 계속
감동했습니다
무상사님과 함께
갔던 한 공무원이
우리에게 한 말을
기억합니다
『내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이 멋진 여성분을
만나지 3일만에
내가 완전히
바뀌었고 모두와
많은 사랑으로
대화해요
저는 집에서나
직원들에게
말이 아주 거친
사람이지만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 이후로
사랑으로만
말하니 모두
기분 좋게
놀라고 저도
자신에게 놀라요』
교사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스승님께
축하 드리며
건강하고 튼튼하며
힘이 넘치시고
우주의 모든
무한한 축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로부터 배울
아이들을 위해서
고금의 현자로부터
인류의 이상적
생활 방식을 배워서
아이들에게 전해줄
우리를 위해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수행했던 현자들로부터
모범적인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린 신의 자녀입니다
그렇죠?
다시 돌아가 신의
자녀가 되려면
그게 쉽지요
두 가지를 해야 해요
육체적 영적인 것이죠
육체적으론 자비로운
신이나 천국과 같은
생활방식으로 돌아가
자신을 정화해야 해요
해치지 않는 거죠
남을 죽여선 안돼요
둘째 영적인 거죠
안내자를 찾아야 해요
그걸 아는 안내자나
친구,교사 등
당신이 뭐라 부르든
그 안내자가 이미
깨달았고 벌써
빛을 봤으면 됩니다
당신이 그 빛이죠
신의 품성입니다
그리고 천체의
음악도 있습니다
영원히 들을 수 있고
고통을 줄여주고
몸을 치유해주면
영혼을 깨어나게 하고
신과 여러분을
더 가깝게 해줍니다
세계 교사의 날을 맞아
칭하이 무상사와
또한 우주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제공하며
사랑과 자비로
우리 마음에
깊은 영향을 준
세상의
선생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께 배우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많은 기쁨과 청춘
신성한 힘을
기원하며 모두를
위한 평화의
아름다운 꿈이
곧 실현되길
바랍니다
삶의 모든 분야에서
고귀한 교사들이
가깝게 만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고귀한 일을 계속
하시는 동안 신의
축복을 빕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용감한 무아의 마음에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