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뉴욕, 뉴욕- 도시의 사랑의 정신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욕시를 말하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 타임스퀘어의 세계적인 설날축제가 생각날 겁니다

뉴욕은 브로드웨이의 훌륭한 연극과 뮤지컬, 멋진 패션쇼, 월가 뉴욕 양키즈나 메츠의 신나는 야구경기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을 이 모든 것들과 함께 마음, 영혼, 정신이 살아있지요! 오늘은 지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를 만든 훌륭한 뉴욕 시민들의 창의성과 사랑을 알아봅니다

아름다운 센트럴 파크를 걷다가 겨울에 스케이트 타는 사람을 보거나 가까운 타임스퀘어로 가서 열렬한 군중들에 들어가 파티에 참석하고 최신의 춤을 출 수 있습니다

계속 뉴욕시를 다니다 보면 어떤 지역은 가까운 공동체를 이룬 사실을 발견할 겁니다

저는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이 구역은 평온하고 차분한 아주 독특한 곳입니다 뉴욕은 보통 분주하지만 여기는 평화로운 구역이죠 작은 마을처럼 모두가 서로를 잘 알지요

뉴욕시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뉴욕주 인구의 40%에 달하는 8백만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2020년엔 9백만을 예상합니다 뉴욕시민의 1/3 이상은 해외에서 태어났습니다 790평방km 도시지역에 170개 언어가 사용됩니다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헌을 자랑스러워하는 아주 다양한 민족 출신이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를 믿는 뉴욕시민들은 영적 화합과 상호존중의 암묵적인 인식과 신성에 대한 깊은 믿음을 표현합니다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세상을 계몽하는 자유』가 공식 명칭으로 자유와 민주주의 무한한 창의적 자기표현을 상징합니다 사실 활기찬 뉴욕시민들은 미국 정신의 정수를 구현합니다

대도시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처럼 가까운 사회가 형성됩니다 감동적 이야기로 지역스포츠 라디오인 WFAN의 성실한 통화자가 작년에 갑자기 라디오방송에서 사라졌습니다 염려가 된 많은 청취자들은 WFAN에 그에 대해 문의했지요 다행히 그는 무사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뉴욕시민이 지난 두 해를 회상했습니다

『저는 모든 붐비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 받았죠 때로는 쇼핑백을 든 임신부가 먼저 제게 눈짓을 하면 건강한 남녀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자리를 양보했어요 먼지와 페인트가 묻고 무거운 작업화를 신은 아주 지친 노동자가 일어나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양보할 땐 특히 감동했어요 저보다 더 불편해 보였지만 거절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았지요 뉴욕엔 익명의 친절과 예의가 있고 그것이 전해집니다 그걸 믿어요』

훌륭하고 다정한 도시이군요! 잠시 후 뉴욕시민들의 박애정신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뉴욕시의 사랑의 정신을 계속 조명하겠습니다 8년 전의 9월 11일, 비극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다시 타고난 미덕과 자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수천 명의 뉴욕시민이나 외지인들이 합심해서 작업하여 도시를 정상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이런 고귀한 사람들로 소방관 경찰, 공무원 구조요원들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미국 적십자사 구세군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이 즉시 구조활동에 합류했습니다 당시에 비정부 기구로 지역에 들어갔던 오직 세 개의 단체였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그라운드 제로에 하루 종일 따뜻한 채식을 제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생존자를 찾는 견공들의 자비로운 활동은 많은 이의 정신을 강하게 하였고 단결시켰지요 성경에서 친구를 위해 자기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했습니다

주로 소방관, 경찰 등 수백 명이 찬사를 바라지 않고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뉴욕소방관들 경찰, 항만당국과 수많은 사람들이 무사하지 못했으며 그날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고 들어갔습니다

재난에 대해 알게 된 칭하이 무상사는 26만불 이상을 협회에 보내 피해자들을 돕게 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들의 기부금과 함께 총 36만불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이런 기부금을 미국 적십자사 구세군 위기 링크와 버지니아 병원 소방관 기념기금에 전달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재난 구호에 와서 함께 일하는 몇 안 되는 비 미국 기관들 중 하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무상사께서 우리와 함께하는 일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스승님의 생을 통해 신께서 계속 일하시길 기도하며 여러분이 한 모든 일에 감사드려요

명상 협회 회원들이 저희에게 제공한 막대한 지원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께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베푼 보살핌과 관심의 선물에 대해 정말로 감사합니다 관대한 기부금과 개인적 보살핌과 관심의 표현은 저희 직원들과 무엇보다 중요한 이 끔직한 비극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여러분의 구조팀에 매우 감사드려요

여러분이 구세군에 해주신 모든 것에 깊이 감사드려요 신의 축복을 빌게요!

칭하이 무상사의 영적인 그리고 재정적인 모든 지원에 감사 드리며 미국 적십자의 우리들도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냥 음식과 물품만이 아니라 스승님의 사랑을 그곳에 가져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공기는 오염되고 먼지와 연기가 가득해 힘들었지만 작업은 보람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면 감사하며 받았어요 스승님의 사랑이 저를 통해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911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념하고 복구기간의 활력과 배려의 정신을 간직하기 위해 세계 무역센터 재단은 현장에 9월 11일 국립 기념비와 박물관을 건설했습니다 저희 리포터가 단체 대표인 조 다니엘스씨와 대화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나요?

뉴욕시민으로 이곳에서 발생한 일에 깊은 관련을 느꼈어요 9월11일에 여기 있었거든요 그들이 이 재단을 시작할 때 저는 뉴욕시 경관에 영구적인 부분이 될 무언가에 공헌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기념지역의 중심은 건물이 있던 자리를 비추는 두 연못입니다 주위엔 참나무 387그루를 심었습니다

기념 예술품인 『마지막 기둥』은 현장에서 제거된 마지막 철근으로 전시회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기념이 되고 죽은 소방관들 항만 경찰들 뉴욕경찰들과 현장을 9개월간 정리한 건설노동자를 기억하게 합니다 기둥은 복구의 상징이 되었지요

자랑스럽고 영감을 주는 기념물이 필요해요

뉴욕시민들은 지역사회와 자신의 지역을 넘어서 낯선 사람에게도 위대한 봉사심을 계속 보여줍니다

여기 미국에서 안전한 사라진 상태에 살며 세계의 상황을 알게 되고 고통으로 마음과 영혼에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고통을 겪으면 두 가지가 생기지요

고통을 느끼면 아픔을 주는 것을 깨닫고 그것들을 돌보며 개선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겪은 일들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게 만들지요 자신처럼 그들도 아플 것이니 다른 사람이 그것을 경험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사실 9월 11일의 고통은 전세계의 많은 이에게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선행의 동기가 되었지요 아이오와주의 베티 닐슨과 남편은 자유퀼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랑과 기도로 전세계의 많은 이들이 참여해 수공의 아름다운 퀼트를 피해자 가족에게 주었지요

뉴욕주민인 데이비드 페인과 제이 위누크는 비영리기구인 시작해 미국인과 전세계에 매년 9월 11일에 자발적 선행이나 공공봉사를 호소했습니다 그들은 열렬한 호응을 받았지요

2009년4월 2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지지로 9월 11일을 봉사와 기념의 국경일로 정했지요 911 사건 희생자 가족들은 국가 역사상 최대의 봉사의 날로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호소에 따라 뉴욕시장 마이클 브룸버그는 수천의 봉사자와 뉴욕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수백만 뉴욕시민의 내면의 힘을 펼쳐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뉴욕시 서비스를 오늘 시작합니다

지역봉사는 가장 보람 있는 일의 하나지요

뉴욕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시장의 비전과 에너지와 함께 모든 사람들과 단체들이 여기 모였고 뉴욕은 최고의 봉사도시가 될 것입니다

뉴욕시민들의 사심 없이 베푸는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동료시민들을 위한 수많은 소방관, 공무원 구조요원, 봉사자 동물영웅들의 희생을 기념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작고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9월11일을 봉사와 기념의 국경일로 만든 것에 감사합니다 뉴욕시가 계속 번영하고 지구촌과 지상을 풍요롭게 하도록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다정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에 친절이 충만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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