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피조물을
위한 사랑
-동물친구들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시
존경하는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는
어릴 때부터
큰 자비를 가지고
사랑하는
동물친구들의
고요한 고통에 대한
많은 감동적인 시들을
지었습니다
과거에
수프림 마스터 TV는
이런 시들과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음악
드라마
체오전통오페라
등의 다양한
창작품들을
보내드리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
다시 온화한
동물친구들에 대한
특별한 주제로
방송합니다
항상 조건 없는
사랑을 기꺼이
나누려는 고귀한
동물을 위해
감상해주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은
포모사(대만)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뮤지컬
『아기돼지의 말』을
보내드립니다
이 뮤지컬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
『아기 돼지의
말』로 딩이웬이
음악을 만들었고
『아이의 말』은
지앙 지엔 준이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기 돼지의 말』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20대에
생각할 줄 알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애틋한 동물들이
여기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며
겪어야 하는
온갖 고통에 대해
깊이 연민하며
쓰신 시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 뮤지컬은
2008년
6월 29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포모사(대만)
타이베이에서 주관한
『어머니 지구를
위한 채식사랑』
콘서트에서
초연되었고
수프림 마스터 TV가
생방송 했습니다
타이페이현
훌륭한 시민
국제협회 회장
창시우야 씨
타이페이 군
슈린시의 전 시장
호위치 씨
슈린 세대
등록사무소의 임원
청츠시웅 씨
중국공화국
민속운동협회와
타이베이현
여성협회의
주요임원들
유명한 영화감독
추얀핑의 부인
귀빈으로 참석했고
타이베이현
현장이신
추쉬웨이 씨가
영상인사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특별 귀빈으로
초대된
칭하이 무상사는
저녁의 유쾌한
연회에 참석하려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베트남)에서
어린 시절부터
채식을 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고
가족 과수원에서
맛있는 과일로
끼니를 대신했지요
평생 모든 존재에게
연민을 느끼신
칭하이 무상사는
언제나 좋은
일을 하시며
인류에게 내면에
잠재된 신성을
다시 일깨워서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깨닫고
동물들도
우리처럼 두려움과
사랑, 행복, 슬픔을
겪는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동물도 고통을
주면 아파하며
쓰다듬으면 좋아하고
헤어지면 절망하며
사랑하는 존재와
다시 만나면
기뻐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무고한
수많은
동물친구들, 특히
공장식 축산에서
자라는 동물들은
사람들의 습관과
입맛을 맞추려고
죽는 날까지
학대 받습니다
인권과 동물권리를
보호하는 비영리기관
ADAPTT는
전세계에서 매년
천4백억 동물을
도살한다고 합니다
미국에만 매일
2천3백만 마리
닭을 도살합니다
도살될 때 흘리는
눈물은 강이 되고
흘리는 피는
바다가 될 겁니다
전설적인 비틀즈의
싱어송라이터
영국의 엘리트
채식인
폴 매카트니 경이
말했습니다
『도살장 벽이
유리라면 모두가
채식할 것입니다』
육식과 동물제품은
동물 친구에게만
잔인한 처사가
아닙니다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가축산업은 전세계
환경을 위협하고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주범으로
우리 행성을
파괴 위험에
몰아넣습니다
동물의 고통에
괴로워 하시고
이로 인한 인과로
지구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의
생존을 우려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수년 동안 쉬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비의 식습관을
알렸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고귀한 이상에
뜻을 모으고
채식을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심은
자선활동과 함께
예술창작품
특히 시를 통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
『아기돼지의 말』은
세상에 전하는
작은 동물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모든 생명은
복잡하게 연결됩니다
다음 곡은
친절한 마음으로
세상 만물을
대할 것을
상기시킵니다
삶은 헛되지 않고
모든 생명은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뮤지컬 연극을
보신 후에
채식 식단을 통해
만물을 향한 사랑을
가지길 바랍니다
다음 곡의 가사는
칭하이 무상사가
쓰셨으며
사이웬합창단과
세리나 스튜디오의
위즈회이씨
독창으로
공연됩니다
다음 뮤지컬은
오늘의 아주
훌륭하고 멋진
마지막 무대입니다
뮤지컬
『아기돼지의 말』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세요
내가 태어난 날
처음 당신을 만났어요
분홍빛의 통통하고
둥근 나는
엄마랑 즐겁게 놀았죠
당신은 날
사랑스레 바라보며
예뻐했지요 『둥글고
귀엽구나!』
매일 당신은
시원한 물과
맛있는 채소를
가지고 왔어요
엄마와 저는
아주 감동 받았지요
내가 태어난 날
처음 당신을 만났어요
분홍빛의 통통하고
둥근 나는
엄마랑 즐겁게 놀았죠
당신은 날 사랑스레
바라보며 예뻐했지요
둥글고 귀엽구나!』
매일 당신은
시원한 물과
맛있는 채소를
가지고 왔어요
엄마와 저는
아주 감동 받았지요
당신의 관심과
보호 속에서
평화로이 살았어요
날마다
더 통통해졌어요
그저 먹고
자고 놀았어요
구름이
하늘을 떠다니고
엄마와 나는
꼭 붙어있었어요
곧 다가올
비극을 모른 채!
호랑이와
코끼리처럼 강한
억센 두 청년이
제 작은 몸을 짓눌러
공포스런 우리에
가뒀어요!
도망갈 수 없었어요!
오 세상에
이 무슨 지옥인가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울부짖었어요
엄마,오 엄마
구해주세요!
오 보살펴준 분이여
부디 어서 와서
절 보호해주세요!
절 살려주세요
엄마는 슬픔으로
울었어요
눈에 절망의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광대한 하늘도
이 무시무시한
감정의 고통을
담을 수 없어요!
삶이 얼마나 얄궂은가
마음에 눈물이 흘러요
피처럼
흘러 내렸어요
절 사랑하지 않았나요
당신에겐 소득이나
이익뿐이었나요!
오 세상에
이 지옥은 뭔가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울부짖었어요
엄마,오 엄마
절 구해주세요!
오 보살펴준 분이시여
난 아직 어려요!
그는 절 배신했어요
돈다발을 세느라
손이 바빴습니다
저는 차 트렁크에서
무력하게 굴러다녔지요
육체의 고통보다
찢어지는 마음이
더 괴롭습니다!
두 청년은
조롱했습니다
『이 아기 돼지는
아주 맛있을 거야!
내일
녀석을 도살해서
아내가 출산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할 거야!』
내일 제 몸은
조각 조각 잘려서
살과 뼈는 완전한
고통을 겪겠지요
그저 사람들이
즐거운 만찬
모임에서 즐겁게
웃을 수 있게요
당신 아이들과
다른 이들에게
장수를 기원합니다
저와 같은 운명을
겪지 않고
가족이 함께
있을 수 있기를…
전 가족이 고귀하게
살아서
여러 생 동안
인간이 되고
절대 돼지로 환생하지
말라고 기도해요
오 세상에
이 지옥은 뭔가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울부짖었어요
엄마,오 엄마
절 구해주세요!
오 보살펴준 분이여…
신이시여
이 지옥은 뭔가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울부짖었어요
엄마,오 엄마
절 구해주세요!
오 보살펴 준 분이여…
알라여, 삶아 안녕…
아파할 온화한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눈물 속에서 이겨내죠
오 엄마!
엄마…. 엄마…
이것은 우리의 친구
다정한 동물들의
삶이 어때야 하는가에
대한 예입니다
땅이 됐든
하늘이나 바다가 됐든
우리가 바라는 삶처럼
그들도 사랑 받고
보호 받고 소중히
여겨져야 됩니다
하늘이시여
인과의 신이시여
부디 만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주세요
그들의 곤경을 보는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의 고통을
도저히 볼 수가 없어요
천국에는
많은 곳이 있어요
모두 데려가서
사랑을 주세요
이것이 만물을 위한
제 작은 기도입니다
당신의 작은
사랑과 자비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길 바랍니다
그저 사랑과 배려와
용서만이 있길 바래요
당신의 작은
사랑과 자비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길 바랍니다
그저 사랑과 배려와
용서만이 있길 바래요
이것은 우리의 친구
다정한 동물들의
삶이
어때야 하는가에
대한 예입니다
땅이 됐든
하늘이나 바다가 됐든
우리가 원하는 삶처럼
그들도 사랑 받으며 보호 받고
소중히 여겨져야 해요
하늘이시여
인과의 신이시여
부디 만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주세요
그들의 곤경을 보는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의 고통을
도저히 볼 수가 없어요
천국에는
많은 곳이 있어요
모두 데려가서
사랑을 주세요
이것이 만물을 위한
제 작은 기도입니다
하늘이시여
인과의 신이시여
부디 만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주세요
그들의 곤경을 보는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의 고통을
도저히 볼 수가 없어요
하늘에는
많은 자리가 있어요
모두 데려가서
사랑을 주세요
이것이 만물을 위한
제 작은 기도입니다
당신의 작은
사랑과 자비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길 바랍니다
그저 사랑과 배려와
용서만이 있길 바래요
영적인 스승
칭하이 무상사께서
쓴 아름다운 곡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사랑의 바다
합창단에게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박수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시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우시는 걸 보았어요
이 시『아기 돼지의
노래』는
스승님께서
20세 무렵에
쓰셨습니다
작은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뭉클해지는 시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소중합니다
이 시를 들으면
몇 번이든 항상
울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로 환영합시다
내가 말하고 싶은
단 한가지는
집에 가서
여러분 자신과
다른 이들과
동물들과 지구를
잘 돌보라는
겁니다 (예)
채식하세요!
환경을 보호하세요!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채식』
뮤지컬이 있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습니다!
더 크게 말해봐요
아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성자가 되야 해요!
성자가 되세요!
성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성인입니다다
감사합니다
성인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스런 분들(예)
잊지 마세요! (예!)
칭하이 무상사의
감동적인 시와
온 마음으로 뮤지컬
『아기돼지의
말』을 창작한
모든 헌신적인
예술가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온화한
동물친구들의
목소리가 인류의
마음을 감동시켜
고귀하고
존엄한 본성으로
돌아가길 빕니다
비건채식을 통해
모든 존재들과
지구와 조화로운
친절하고
자비로운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평화와 하늘의
많은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