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예술과 영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빛의
영역으로 떠나는
영감 어린 항해의
2부작 가운데
첫 이야기로
현대 캐나다 예술가
『영혼의 화가』
니스카로 알려진
프랑수아
로르티를 조명합니다
니스카는 인생
50여 년을 붓으로
신의 열렬한 탐구에
헌신했습니다
6살 이후
니스카는 버스에
치여
육체를 이탈해
밝은 빛에 쌓인
경험을 합니다
인생전환의 순간이
병원 침대에서
18개월 동안 입원한
후에 찾아왔습니다
전쟁으로
절단수술을 한 환자와
재활센터에 들어간
그는 자신의
간호인의 사랑 어린
격려에 첫 그림을
완성합니다
그곳에서 빛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생의 헌신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빛을
이미 그렸었고
제 첫 전시회가
1954년 오타와
국립미술관에 그림을
보냈을 때 열렸어요
올해까지 14살 때로
기억하는데
제 직감의
이런 에너지들이
세상과 인류를 도와
세상을 변화시키기
바랍니다
그래서 전
영적 에너지를
집어 넣는데
그것의 힘이
강합니다
제가 나타내는
빛은 물론
신의 빛입니다
삶의 임무가
무엇인가요?
어떻게 그것을
요약할까요?
제 인생의 임무는
우리가 단지 인류가
아님을 알게
고양시키는 겁니다
우린 지구를 선택한
신의 존재입니다
인류경험과
이 인류경험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당신 인생이지요
살며 즐기고
향유하고자 왔어요
그러니 빛의
명상을 배워
여러분이 빛의
존재임을 발견하면
빛을 키울 수 있지요
어떤 이들은
빛이란 걸
알기까지 빛이
없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빛깔들과
매끄러운 터치로
니스카의 그림은
행복,순수,진리로
빛납니다
영혼의 경험에 대한
놀라운 조화가
시와 교향곡,발레
혹은 서사시처럼
보는 이 앞에 나타나
여러분이 감동을
받게 되지요
빛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죽은 후 관에서는
돈이 어디 있는지
묻지 않고 빛이
어디 있는지 묻겠죠
많은
그림의 기본은
여기 보듯
원이 있습니다
원이 있다는 걸
알 수 있겠나요?
거기 보이나요?
(그래요)좋습니다
제가 어릴 적
교통사고가 나서
죽게 되어
빛의 터널로
들어갔었어요
이제는 종교에
의지하지만
그 당시 몰랐어요
6살이었거든요
기독교인이라
예수님을 봤고 아내
엘로나는 유대인이라
모세를 만나겠지요
다른 이는 부처,람타
크리슈나를 봅니다
그게 제 임무가
되어 이런 삶의
순환을 그립니다
현재 60여 년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지요
그 빛으로 걸어가면
바로 거기에서 빛의
반대편을
지나게 될 것입니다
빛의 다른 면은
무엇일까요?
그건 신입니다
이 빛의 채널을
통과하게 되면
신을 볼 것입니다
자신을 먼지로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지로 될 것이기에
가치가 없다고 보죠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빛으로
돌아갈 빛입니다
신으로 돌아갈
신이기도 하고요
빛과 신에 대한
충분한 경험으로
니스카는
이 세상 존재의
본성에 대한
통찰력을 가집니다
예술은 변화합니다
많은 그림에서
보게 되지요
여기 직선이
보이나요?
1990년부터
그림에 날짜를
쓰지 않았어요
제 영적 성장과
인식을 통해
우리가 실제
불변하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언어에 전문가가
아니지만
우리가 태어나
죽는 것만이
아님을 의미하지요
일정 기간
몸을 빌려
삶의 주기인
어디에서 어디까지
인생이란 거지요
50,75,100년
혹은 수 억년
일수 있겠지요?
우리가 불변하고
영원하며 신과 항상
연결되었단 의미로
우린 항상 존재할
것이지만 실제로
탈 것이 없을 수
있어요 전 이걸 신을
방문하기 위해 빌리는
자동차라 고 부릅니다
잠시 후 니스카의
그림과 그의 신과의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통찰을
이어갑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
전 신께
매료되었지요
우리는
신을 찾아
연결될 수 있어요
자신의 경험으로만
신을 찾아야 합니다
알고 계시나요?
가르칠 수 없어요
아무도 신이 없죠
그 길에 대해
영감을 주어
자신의 길을 가면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을 증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말이지요
스스로 신을
증명할 수 밖에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예술과 영성에
다시 오시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영혼의 화가』로
알려진 캐나다의
영적 예술가 니스카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신과
통하고자 니스카는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선한 영감으로
예술로 파고들지요
인터뷰에서 『명상과
그림 먹고 자는 게
인생』이라 했어요
제 인생에서
명상의 목적은
신과의 연결입니다
내면의 신이 무한한
공의 상태와 연결하죠
신이 전부라고
생각들 하지만
그건 부분이며
신은 어디에나 있어요
하지만 그림그릴 때
제가 명상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루종일 그리지만
신과 학교선생님
예술을 가르치는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제가 축복받아
그림을 그리는 데
감사하지요
갑자기 제 인생에
찾아온 이런 빛을
보기 시작했어요
티벳의 스님 같은
다른 곳의 분들은
하루 4-8시간
명상을 합니다
몇 년 후 그들은
빛을 보기 시작해
실제 빛을 봅니다
전 빛을 그립니다
제가 빛을
못 봤다면 그리지
못 했을 것이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빛을 보는 게 명상
신과 연결되려는
목적입니다
그러면 성장하지요
신께선 아주
아주 공손하세요
좋은 친구이지만
아주 공손합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두뇌가 매분
2백에서 5백 단어를
기억한다고 하는데
만일 감정이 들어가면
더욱 빨라집니다
신은 공손하기에
우리가 명상으로
하길 원하는 건
이런
뒤섞인 생각을
줄이는 것이며
매분 100단어를
얻을 때 신은 단어
속으로 들어오실
걸에요,아시겠어요?
신은 공손하기에
방해하지 않아요
조용하지 않다면
신의 목소리를
절대 들을 수 없어요
빛의 그림들은
내면의 신과의
연결된 힘을 주는
명상 후 그려져
사람들 영혼을 울리고
육체적 삶에까지
이로움을 줍니다
그의 아내 엘로나가
자신의
경험을 말합니다
석사논문을
준비하고 있을 때
제 컴퓨터에 그의
그림 한 점이 있었어요
그가 제게 『왜
자신이 빛으로 가게
두지 않는 거죠?
그러면 영감을 받아
빨리 쓰게 되어
쉽게 가게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말했어요
『맥길 대학을 위해서
전 해석
정치 경제 역사를
공부할 필요가 있어요
어떻게 빛이 저를
돕는단 건가요?』
전 영적 성장을
막 시작해 아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지는 않았어요
새벽 3시
그림과 있었는데
갑자기
그의 그림과
내적 대화를 나누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이 내면의 빛과
연결을 도왔습니다
내면의 안내자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발견해 갔어요
끝내 일어난 것은
아마
1년 정도
걸린 듯 한데
그 당시
하루 종일 일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에서 주말
그리고 저녁이었어요
그림에 아주
영감을 얻어서
그저 손가락 없이
타자를 치며
빛의 힘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빛없이 산다면
그걸 알 수 없고
논문을 완성하고
제출했을 때
제가 평소 쓸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논문에 썼지요
그리고 말했어요
『그렇게 될지
몰랐어요』
제가 말한 것이 다소
대담해 통과시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솔직했거든요
사교적으로
말하려 했지만
그림이 저를
격려했다고
여전히 말합니다
그들은
『힘 내요』라고 해요
그림 속 빛이
『힘내』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편지로
결과를 받아
편지를 뜯었을 때
이렇게 쓰여있었지요
『선생의 기쁨은
아이가 스승을 넘어
섰을 때』라고요
전 울기
시작했어요
전 제가 밝다고
말하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내면의
목소리와 연결되어
자신이 영감을
얻게 허락하면
전에 존재한다고
알지 못한
가장 높고 무한한
곳에 이를 수 있는
빛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게 저의
인생 전환의
순간으로 더 많은
시간을 그것이 뭔지
이해하는 데 보내길
원하는 걸 알았지요
그것의 힘
여러분 인생을
실제로 바꾸고
존재한다고 믿지
않았던 곳으로
데려갈 힘 말입니다
엘로나의 인생
전환의 경험은
뜻밖의 일이 아닙니다
신의 빛을 명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발견합니다
니스카는 말합니다
『신과 함께면
외롭지 않아요』
인류에게 현재
가장 큰 고통은
고독입니다
큰 집에 사는 이들과
커플들은 부모들이
집에 있을 수 없어
어린이들이
종종 혼자 있고
노인들도
혼자 있기 마련입니다
환상을 가지고 있어
혼자라 느끼지요
신과의 연결이 없어
그렇다고 봅니다
신과
연결되었음을 알면
혼자라 느낄까요?
신은 여기 있고
항상 저를 돕지요
그래서 제가 아름다운
이 그림을 그렸어요
『신과 함께면
결코 외롭지 않다』
빛과 신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
니스카와 엘로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다음주
2부가 방송됩니다
니스카의 그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빛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다음 순서는
고귀한 생활
채식으로 주목할
뉴스에 이어집니다
신의 빛이
인생의
미덕과 사랑 행복으로
안내하길 바랍니다
과학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일본이 최근 친환경
성과를 앞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9년12월
도쿄에서 열린
제11회 친환경
상품박람회의
성공을 살펴봅니다
소니는 최근 새로
『바이오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이 바이오 배터리는
포도당을 사용했어요
4월9일 금요일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해 주세요
고귀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주에
캐나다 예술가
니스카와 빛의 그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림은
어린 나이 6세 때
오토바이 사고로
빛의 영적인 세계의
갑작스런 경험을 하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타인과
빛의 광휘를 나누기
위한 임무를 띤
예술가로서 니스카의
인생의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오늘 니스카가
사랑과 긍정 그리고
행복이란 메시지를
알리면서 어떻게
이 물질세계에 신의
존재를 보여주는지
2부작 인터뷰 마지막
편을 보내드립니다
우리가
빛의 존재
멋진 존재란 메시지를
받으려면
단지 『전등』을
켤 필요가 있어요
2와트가 아닌 1천
와트가 될 수 있죠
행복하게 사세요
삶에서 첫째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린 빛의 존재에요
먼지에서 먼지로
돌아가는 게 아니에요
우린 빛이고 빛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니스카는 아내
엘로나와 단순한
집을 작업장 겸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원본그림을
팔아 번 수입을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무료로 원본그림을
모사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낌없이
나누고 있어요
작년 거의
10만 개의
복제품을
나누었습니다
그림이 필요하거나
사랑하고 자금을
대 주신 분 등
모든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을
받아주고 인정하며
좋아하는
자선단체에도 복제품을
기꺼이 드릴 수 있어요
그게 제 꿈입니다
최소 1백만 개를
희망하고 있어요
그걸 목표로 일합니다
최대의 도전은
그림과 같은
모든 걸
창조해 내는 데
많은 일을 해
잠을 안 잡니다
모두와 그림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
아주 즐겁습니다
이런 일이 좋습니다
항상 저는 아주
감동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교에서 가르치며
저희가 무료로 준
DVD와 색상
그림을 사용해요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원하는 모든 것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유쾌한 일이에요
라신 자치구에
제가 살았던 적
시장이 사무실에
하나를 가졌고
도시 고문,기업인
학교선생도 제
포스터가 있었죠
어디에나 있었어요
마치 절 자식으로
입양한 듯이 말입니다
아주 자랑스러웠어요
다양한 계층의 이들이
스스로 니스카의
작품을 찾아
자발적인 열정을
끌어 드렸습니다
그들이 빛이
가득한 그림에서
찾은 것은 자신들의
거울과 같았지요
캔버스 너머
그들이 경험한 것은
말보다
깊은 것이었습니다
그림에 사랑을
정말로 많이
집어 넣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깊은 평온을 주고
제가 누군지 보려는
열망을 주며
내면의 평화를
제게 줍니다
그의 그림을
볼 때마다
제 안의 신성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아름다움
위대함을 보며
그의 그림 같은
풍부함을 제가
얻는 일을
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았지요
엄청난 반응에
니스카의 고국의
국경 너머에서
일어나
세계 곳곳에서
전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림이 진정 있어야
할 곳에 가는 기쁨을
주신 신께 감사해요
유럽의 여러 곳에서
약3백 회 정도
많은 쇼를 합니다
현재 지난
삼사 년 동안 매일
편지와 이메일
전화를 받습니다
아름답게 가꿀
폴더가 있습니다
감사의
폴더라고 부르는데
자신의 일에
성공하거나 빛을
삶에서 찾은
이야기를 하는
이런 이메일을
보관하는 폴더입니다
아주 감동적이고
의미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영적인 예술가
니스카와의 이야기
잠시 후 돌아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없어요
행복이 그 길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예술과 영성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빛의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 삶에 사랑과
밝은 조망을 갖도록
영감을 주는 캐나다
예술가 니스카를
계속 살펴봅니다
빛과 사랑은 그의
그림에서 뿐 아니라
예술가에게서도
뿜어져 나옵니다
그의 무조건적이며
부드러운 작법은
일상의 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니스카는
12년 동안
한 집에서 지낸
엘로나의 딸
야엘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녀가 어릴 적
12-13살 적으로
완전한 10대에
자신의 침실에
분홍 그림을
골랐었습니다
전 아름다운
거울을 주었었어요
아시지만 소녀들의
침실에는
골동품들이 있잖아요
그녀는 화가 나면
그림을 꺼내
거울 뒤에
숨기는 걸 제가
들어가 보게 되었지요
말할 수 없었어요
전 내려가 차를
타고 거리를
내려가며
꽃집에 들려
보이는 종이에 작은
리본을 단
난초를 산 후
들고 집으로 가
침대 옆에 두고
돌아왔습니다
말없이 말입니다
몇 시간 후 돌아가
보니 그림이 다시
벽에 걸려있고 꽃이
물에 담겨있었어요
현재 야엘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위로가 필요한 많은
이에게 사랑의 선물을
나누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니스카는
운동신경을 손상시키는
노인성
신경장애인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었습니다
이 일로
시간의 중요함을 알고
그는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니스카는 삶의 목적인
세계에 대한
봉사로 자신의 상황을
받아드렸습니다
파킨슨병이
기대하지 않았던
문을 제게
열어줬습니다
워싱턴과 뉴욕의
세계파킨슨병협회는
세계에 배포된
달력에 절을
선택했어요
파킨슨병을 앓지
않으면 이런 책임감이
결코 생기기 않았겠죠
영감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완벽하게 조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고
제가 원하지 않는
인생의 조망이 결코
일어나지 않으며
창조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환영이기에
아파 보이는 것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4세 이상 아동들은
자신이 누군지
안다고 믿어요
자신이 신임을 알지요
우리는 무한한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무한하다 말하면
세계에 벌어지는
어떤 것도 이해를
못 합니다
몇 백만 번 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계를
만든 마음의
지각 때문입니다
한계란 없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
해봤지만 단지
7번 정도 반복만
필요로 합니다
의료 연구에 따르면
6-7명이 아침에
한 사람에게
먼저 『이보게
아주 안 좋아 보여
아픈 게 틀림없어!』
하고 말하면
『아니,괜찮아』
대답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7번 되풀이 되면
그 사람은
구급차를 부릅니다
두뇌가
부정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파괴합니다
우리가 배운 것으로
무능력해지지요
성인으로서
그것들을
내려놓으세요
우리가 신적인
존재로 만드세요
신성한 존재로
어둠에서 빛을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
건 인간본성입니다
니스카가 어떻게
일상에서 부정적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는지
생각을 전합니다
전략이 있습니다
부정성을 버리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노력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에
30분의 즐거움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35분 가지려 하고
40분으로
1시간으로
2시간,3시간으로
부정적인 것을
버리려고 노력하지는
않지만 긍정성이
일상에 천천히
들어올 것입니다
어느 날 어디 있지?
모든 부정적인 것이
일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의지만을
그저 가집니다
긍정성은 내면에서
천천히 개발되는
감정이며
그러면 빛을
보게 되어 아주
강력해 질 것입니다
어둠만을 본다면
긍정적이 되길
아주 힘듭니다
삶에 가장 깊은
굴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우주너머로
하늘 너머로
높은 생각을
유지한다면 어느날
별을 볼 수 있게
튀어 오를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은
경험과 같아요
긍정적인 것은
소망이 아니라
당신 능력 내면의
감정적 현실입니다
긍정성의 발견에
대한 토론을 계속하며
엘로나는 건설적인
미디어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대해
말했습니다
말씀 드려도 되나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뉴스와 함께
주요 텔레비전에서
항상 모든
긍정적인 뉴스만
방송한다면
고양이 되어 많은
차이가 생길 거에요
여러분 같은 아름다운
가능성의
씨를 뿌리는 더 많은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간호원을 보여드린 후
세상을 치료하는
재창조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사랑과 자비로
다시 돌아가
말하고 생각하고
명상하고 여러분
같은 단체를 더욱
발전시키는 겁니다
매일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
확장될 것입니다
그림으로 니스카는
세상의 기쁨과 희망을
한번에 한 그림에
넓혀 갑니다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은 내면의
빛을 재발견하며
예술가는
열렬히 전세계가
빛날 날을
기대합니다
이 그림을 보면
열살 정도의 어린이가
선택한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부모가 동의했다면요
아니면 75세
80세 노인이든지요
많은 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빛을
즐기는 아주 힘있는
누군가가 골랐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힘이 있어요
타고난 예술가
니스카와 인자한
배우자 엘로나의
예술작품을 통한
인류 영성의
아름다움과
사랑과 긍정성을
자애롭게 나눠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귀하의 그림이 남에게
빛을 알게 하듯
순수한 마음이
은총 받길 빕니다
니스카의 그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영감을 주는 여러분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예술과 영성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 뒤
고귀한 생활
채식이
방송됩니다
여러분 가슴이 열려
고귀한 소망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루시엔 감바로타 씨는
효과적이고 저렴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해법을 고안해
미래 세대들을 위한
건강한 행성을 만드는
자신의 꿈을 실현코자
홍콩 모토웨이브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처음 저렴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생산하기에 가장
비싸지 않은
기술 2가지로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파력이며
다른 건 풍력이지요
4월16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모토웨이브 그룹의
감바로타 씨가
솔직하게
청정하고 푸른
세상에 대한 자신의
믿음과 미래상을
설명하는 2부작 중
1부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