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영성
 
기독교인적 삶의 길: 조이스 시케 목사 리하브르 벅 목사 대담      
오늘은 설립자의 달을 맞아 멋진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네) 설립자의 달은 1년 중 가장 멋진 달이지요 우리를 포기하고 신께 가는 날이니까요 (아멘) 우리 입맛을 놓고 (맞아요, 아멘) 우릴 희롱하는 축제 우리의 접시를 놓고 온 몸이 신께 속한다고 말합니다 제 손과 발 머리카락과 치아 가슴과 맥박 (맞습니다) 저의 온 몸이 신께 속합니다 (네)

조이스 사익스 목사는 미국에 초청받은 집회에서 신실한 영적 메시지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리스도인의 사역 목사입니다 또한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사익스 목사는 관음법문 명상이 기독교인으로서 타인에게 봉사하고 그들을 고귀한 생활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인함과 지혜 사랑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신은 사랑이며 저 역시 그렇지요 우리가 만일 사랑의 창시자로 평화를 가져온다면 그때 우리는 신의 자녀이고 그때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우리가 할 자연스런 일이지요 그것이 일거나 책임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사랑 넘치고 평화로운 것은 인격의 부분이죠 신의 자녀이니까요

이날 사익스 목사는 미국 위스콘신 주를 여행하면서 승리교회와 그리스도 안의 신의 왕국이란 교회 지부를 다니며 설교를 다시 초청 받았습니다

입맛을 내려놓고 단식에 들어가면 동물성 식사를 그만 두게 되고 유제품을 멀리하게 되지요 지난 번 말했듯 우리가 육식을 하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육식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신께 속하게 되고 동물들의 묘지가 아닌 것입니다 (아멘,그래요) 다시 말하는데 여기 안 계신 여러분 가운데 몸이 신께 속하지 않으면 평화 속에 쉬지 못합니다 (맞습니다,네)

승리교회와 그리스도 안의 신의 왕국교회는 미국 36개 주와 리베리아 서아프리카의 교회이자 비영리단체입니다 교회는 현대기독교와 종교 그 자체의 다양성을 반영하면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지요 이 특별한 교회의 기원은 1897년 에리아스 뎀프세이 스미스 목사가 신의 계시를 받은 후 지었지요

승리 교회의 이 미래상은 영원한 복음인데 인류를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불러내면 지상에서 신과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승리교회의 철학은 신과 반대되는 모든 것들을 극복하는 능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종교적 교리를 넘어 긍정적인 태도와 행동을 중시하는 삶의 길을 장려합니다 승리 교회와 그리스도 안의 신의 왕국의 르아브르 벅 목사는 설명합니다

승리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항상 인생의 방식인 승리철학을 1주일 24시간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며 우리들이며 우리가 할 일입니다 우리가 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투영합니다

승리의 유일무이한 점은 신께서 인간을 살게 했음을 믿고 아는 것이지요 현시대의 동산 어디쯤에서 인류가 신의 개념을 상실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문제를 가지게 되었지요

비록 교회가 상징적 미래상으로 설립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청년 노인같은 구성원의 일부로 신을 기쁘게 하는 인생을 사는 거지요

저희는 실제 영적 진보와 우리 세상과 자신 안의 것들의 현실을 추구합니다

모든 도덕적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아주 잘 합니다 도덕성에 대한 한가지가 있지요 여러분이 의인이면 모두가 존경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삶의 방식을 따르지요 삶에서 어떤 가치를 갖고 있어요 기독교 교회 내에서 성경에 기본한 어떤 교리가 있지요 저흰 이런 성경기본의 원칙들을 일상사에 적용을 합니다 십계를 우리는 말합니다 훔치지 말며 자기에게 속하지 않는 건 가지면 안 되지요 일상사에 있어 구속될 것입니다

우린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는데 사람들 관계의 성실함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러므로 『교회』 혹은 『기독교』라도 어떤 특정한 삶의 가치를 수행하길 원합니다 성실과 믿음 자비와 사랑을 가지는 기독교인의 꼬리표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승리교회는 전체적 방법으로 인류 발달을 돕길 추구합니다 영적 사회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단체의 지도자는 취학 아동들과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현장접근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교회 현장접근 프로그램 결과는 아주 성공적입니다

주정부에 허가를 받고 매일 수용소에서 일합니다 관계에 대해 가르치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자신을 찾는 법을 가르칩니다

심지어 직접 학교에 가서 조언자가 됩니다 누군가 성격개발이 필요하다 느끼면 우리가 본보기가 돼 어떤 것들 혹은 사람으로 해야 하는 가치들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이런 것들이 사회 속으로 스며들어야지요 이 프로그램으로 많은 청년들이 범죄나 폭행 절망 등에서 벗어나는 걸 보아 왔습니다

다시 돌아와 조이스 사익스 목사님과 르아브르 벅 목사님과 계속 대화를 나눕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예술과 영성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미국 승리 교회와 신의 왕국 교단은 청년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들을 체계화하여 자기희생적 봉사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합니다

성탄절 동안 많은 학교와 지역사회들이 어린이들에게 모자와 장갑이 없는 친구들에게 모자와 장갑을 일반 장난감 대신 성탄절 선물로 주는 활동을 하라고 합니다

특히 인디애나폴리스의 젊은이에게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일은 오랫동안 비워진 땅을 사서 식량 재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느끼는 일입니다 사실 채소와 텃밭이 크는 것을 보며 시장에 가져다 파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것은 그들이 할 수 있고 스스로 좋게 느끼게 해 좋은 시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시민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을 할 것입니다

신의 사랑은 종교와 국가 문화를 넘어섭니다 신의 자녀로서 진정한 사랑과 남에 대한 관심으로 지구가족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요 그리스도,기독교 이슬람교 불교,힌두교든 모두 다른 이를 사랑해야 하며 존경과 정직으로 서로 대하면 모든 것을 넘어 세속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 믿음과 이해를 뛰어 넘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기독교나 종교적이고 영적인 사회에 통용되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이런 종교들은 인류에 대한 사랑이 공통된 바탕입니다

명상수행자이며 비건 채식인인 사익스 목사는 동물 친구들을 포함한 만물에 대한 사랑을 확장하는 중요성과 보상을 이해합니다

모두 창세기에서 식물이 우리의 음식이라고 말한 그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키울 수가 있지요 그게 우리 음식이죠 인류 가족의 음식일 뿐 아니라 동물들의 식량이기도 하지요 동물들은 풀과 열매를 먹습니다 이것이 창세기에 있어요

성경이 다시 소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생에서 오는 그런 진동은 음식을 소비할 때 여전히 뿜어 나오지요 하지만 비건이 된 이후 이런 느낌 이런 압박감 이런 충동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들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에 민감해집니다

지구와 그 거주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충격의 관점에서 사익스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육식없는 식단이 지구온난화 완화와 세계기아 해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채택하라 권합니다 그녀에게 큰 영감의 원천은 자애로운 생활방식을 알리고자 끊임없이 일하시는 칭하이무상사입니다 사익스 목사는 집회 연설에서 무료식사를 제공하며 칭하이무상사가 디자인한 대안적인 삶을 배포합니다

과학자들에게 아주 기쁩니다 우리가 먹여 살리는 동물들이 인간보다 많다는 것과 사람들이 굶주린단 점을 몰랐습니다

인류와 지구의 모든 거주자들을 구해야만 합니다 바다가 바닥에서 뜨겁게 끓고 빙하가 녹고 있지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평화는 아직 있다』 나부터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 거에요 오래전 성경에서 여러분에게 말한 사고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삶이 변할 겁니다 내가 지상에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내가 하는 것들 내 몸과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들 또 그런 것들이 우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정말 깨닫게 하는지 알게 할 것입니다

제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줬습니다 제 몸에 은총을 주는 그런 멋진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꿈꾸지 못했습니다 고기 없는 바베큐 갈비조차도요 고기없는 바베큐 갈비 같은 것들이 위로 들어가면 기름지지 않아요 위산 역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마음에 와 닿았지요 그녀가 와서 신께서 우리 몸에 주신 식사에 대해 알게 해 준 점에 신께 감사합니다

교회의 다른 목사이며 오랜 기간 채식을 한 아이작 루이스 목사는 또한 사익스 목사의 채식식단 설교를 지지합니다

1992년부터 채식을 했어요

동물을 죽이는 것은 사익스 목사의 말처럼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제가 채식주의자가 된 것 역시 성경에 있지요

그녀처럼 제도 채식을 하고 비건 생활방식을 따르길 장려합니다

신께선 경전에서 반복해 말씀하셨죠 『죽음에는 어떤 기쁨도 없도다 살아있을 때 신을 축복할 수 있다』 (맞습니다) 이곳 지상에서 살아있는 존재가 되려면 삶을 충분히 축복해야 합니다 모든 영광으로 삶을 존중하고 찬미하세요 모든 방법으로 존중하고 찬미해야해요 (맞습니다,네!)

조익스 사익스 목사님과 르아브르 벅 목사님과 승리교회와 그리스도 안의 신의 왕국교회의 신실한 신도들이 경건한 미덕과 사랑의 길을 걷는 고귀한 모범을 보여준신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우리의 고귀한 근원이 방송되오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과 빛이 가득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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