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눈을 뜹니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고
인간은 눈 앞에서
천국을 봅니다
성스런 경전은
깨달은 위대한
스승들이
계셨을 때 목격한
기적으로 가득하죠
설명되지 않는
기적이 여전히
발생할까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안내를 통해
관음명상을
수행하면서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에
참 스승의 은총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흔히 제자들이
겪는 기적이
자신의 위대함이
깨어나며 신과 매일
접촉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비와
기적의 방향에
있으니까요
우리도 기적이에요
내면에 있는
기적의 힘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알면
상상할 수 있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적과
온갖 전능한 힘을
갖추게 됩니다
몇 년 전, 이국 땅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 승복의
갈색은 바랬고
세속의 삶도, 출가도
불확실했습니다
여자의 몸에
고집 센 성격으로
태어나 많은 역경을
견디었지요
그리움으로
옛 시를 읽으니
여기 즐거운 행과
저기의 불만의 행
매끄러운 절마다
우아함과 품위가
고요히 드러납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울고
누가 기뻐했나요?
누구에게 오판과
불안을 설명할까요?
높은 하늘에서
삼보에 기도하니
깨어난 영혼이
슬픔의 세상에서
해탈하길 빕니다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우리협회원들이
여정에서 겪은
현대의 기적들에
대한 놀라운
일련의 실화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999년
폴란드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내면의 신을 찾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지상에서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끈다고 말씀하셨죠
칭하이 무상사의
제자로써
어울락(베트남)의
우리 협회원인
반은 영적 발달에서
인도를 받으면서
또한 일상생활에서
도움도 받았습니다
스승님의 화신이
일상생활에서
저를 도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외딴 시골에
살기에 시장에
가기가 어려워요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가는
기계가 있어요
어느 날, 남편이
고향에 갔을 때
반은 두부 만드는
기계로 콩을 갈기
시작했습니다
두부를 만들려고
콩을 갈기
시작했는데
부주의하게
기계에 디젤유가
떨어졌어요
기계에 디젤유를
채우자
작동이 안 되어
이웃에게 수리를
부탁했어요
보통 디젤유를
기계에 부을 때
가계를 시작하게
돌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 기계는
그럴 필요 없었지만
이웃은 몰랐어요
그가 기계를 열자
나사가 떨어졌는데
다시 돌려놓는
법을 몰랐어요
계숙 시도했지만
고치지 못했어요
많은 사람에게
부탁해도 안 되어
포기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3시에
명상하러 일어났어요
명상 중에
고장난 기계가
생각나서 스승님께
수리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기도 후에 생각하길
『스승님은 여자이니
기계를 고쳐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부당하네
스승님은 많은 일로
바쁘시니 어떻게
기계를 고쳐달라고
부탁할 수 있을까?』
반은 세속적인
요청을 한 것을
후회하며
참회했습니다
그 순간
스승님의 화신이
그녀 앞에
나타났는데
육신으로 집에
오신 것 같았어요
스승님은 흰색의
어울락 (베트남)
바바 옷을 입고
머리가 짧았어요
스승님이 집으로
걸어 들어오셔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셨어요
거기엔 기계와
나사, 열쇠가 있었고
나에게 그걸
열라고 지시했는데
대리석이 있었고
안에 스프링이 있었죠
스승님이 그걸
바꾸라고 했어요
스승님 말씀처럼
나사를 고정하고
다시 조이자
기계가 작동했어요
잘 움직였어요
기계가 움직이자
저는 손에
크랭크를 들고
울었습니다
어떻게 감사할지
몰랐습니다
제가 울자
노모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왜 지금 기계를
고치고 있니?
왜 모두가 잠자는
시간에 서서
시끄럽게 우니?』
『어머니, 스승님이
고치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당시에 어머니와
저는 할말을 잃고
함께 울었습니다
아침에 이웃은
기계가 작동하는
소리를 듣고
남편이 돌아와서
기계를 고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와서 물었죠
『당신 남편이
집에 돌아와 이미
고쳤나요?』
저는 말했어요
『아직 안 왔어요』
『그럼 누가 기계를
고쳤나요?』
『스승님이 저를 위해
고쳐줬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당시 멀리 있는
다른 대륙의
나라에 있었는데
스승님의 화신은
우리 협회원의
집을 방문해서
기계를 고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들을
알려주셨습니다
1993년
인도네시아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스승님 화신인
빛이 현신한
몸의 신비한
현상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외면의 스승은
한 곳에만 있으며
한 육신에만
제한됩니다
내면의 스승은
천백억 화신으로
무소부재하지요
그것이 달라요
외면의 스승은
5,6개 언어만
말하지만
내면의 스승은
모든 언어를 말해요
대부분 사람들을
구하는 궁극의
방법은 관음법문
수행입니다
수 없는 화신과
관음보살처럼
천수천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어요
구함 없이 사람들을
구하니 어떤 업장도
생기지 않습니다
함이 없이 하지요
자아로서
하지 않고 우주의
전지한 능력으로
그걸 하지요
이제 한국의
우리협회원인
수미가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을 여러 번
보고 다른
놀라운 체험들을
겪은 것을
말하겠습니다
저희가 입문이
끝나고 나서
거기서 바로
선삼에 들어갔어요
우리끼리 명상하고
스승님이 오셨다고해서
다 눈을 뜨고 보는데
하여튼 그 홀이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인데
이 조그만 제가
맨 구석에 뒤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니까 스승님이
계시는 무대랑은
엄청 멀죠
먼데 스승님을
뵙고 싶은 마음에
자꾸 이렇게 하는데
스승님이 무대에서
이렇게 탁 이러면서
눈을 저한테
딱 마주치는데
이쪽 눈에서 있잖아요
빛이 쫙 레이저 쏘듯이
저한테 눈에 바로다
쫙 오는 거에요
바로 이렇게 눈을
딱 맞춰서 레이저로
쏘듯이 막 빛을
황금색 빛을
쫙 쏘는 거에요 저한테
저희가 선을 끝나고
마지막에
디너가 있었어요
거기 가서
스승님이 칭하이데이
그러고 상도 받으시고
노래고 하시고 그런데
저희가 스승님 고고고
음악을 할 때 저는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막 동수들이 멀리로
나가서 춤을 추는
거에요 재밌게
춤을 추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서 제가
막 실려나가 튀어나갔어요
나갔는데 너무
동수들이 앞에
많이 있다보니까
저흰 뒤에서 이러는데
무대가 높아서
제 키의이정도 오는데
그 때 스승님이
오션 오브 러브를
부르시더라구요
고고고 다음에 부르는데
스승님 이렇게
부르시면서 이렇게
오시더니만 제 앞에
오셔가지고 부르는데
저를 딱 일대 일로
쳐다보고 하시는데
그러면 깨달을 거에요
당신이 꿈꾼
모든 것이 나입니다
당신이 꿈꾼
모든 것이 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관중들의 진실한
요청으로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계실 때
수미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스승님이
육신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승님 육신은
저기 있는 거에요
화신이 오신 거에요
여기 오셔가지고
저를 딱 보시고서는
『니가 그토록 찾던 게
바로 나다』
이제 내 사랑의 바다에
네가 왔으니까
오늘 네가 내 사랑에
흠뻑 취하도록
여기서 즐기고 가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왜 여섯살때부터
스승을 찾아다녔는지
거기서 이제 알았어요
거기서 알고 얼마나
눈물이 나오는지
주위에는 새카만데
스승님만 나하고
일대일로 바라보시고
있는 거에요
바라보고
음악이 다 끝날 때까지
스승님 화신이 한 곡을
저와 일대일로 이렇게
교감을 한 거에요
그러고 나서 스승님이
이제 끝나고 있는데
동수들이 정신 차려라
정신 차리고
빨리 눈물 콧물
닦으래요
그리고 저는 행복하게
그 선을 끝났어요
수미가 1994년
관음법문에
입문할 당시의
체험을 말하겠습니다
94년도에 입문하러
갔었을 때 공항에서
스승님 저희가
접견한다고 갔었어요
가셨는데 그 순간에
제가 스승님 벌써
저렇게 가셨구나
그 생각을 하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마미,마미 하면서
두 번을 불렀어요
근데 한10미터
저기 저쪽을 갔는데
스승님이 막 총총
걸음으로 가셨는데
가시다가 갑자기
뒤를 탁 도시더라고요
도시더니 바로 뒤로
막 직진을 해서
오시더라고요
앞에 사저들이
이렇게 있으니까
제가 가려서
제가 키가 작다 보니까
제가 안 보였죠
그런데 제 앞에
이렇게 탁 서시더니
스승님이 손을 탁
이렇게 내미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서 스승님 손을
탁 이렇게 잡았죠
눈을 탁 이렇게
마주치시더라고요
이렇게 한번 삭
웃어주시던데요?
약 10년 후에
국제 모임에서
수미는
칭하이무상사와
대화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승님이 바로 아이구
그럴 줄 알았어
십 몇 년 전에도
마미 마미 하면서
나를 힘들게 하면서
가지 마라고 하더니
너희 자신은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키워놨으니까
웬만한 문제는
너희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그 얘기를 듣고는
제가 거기서 머리가
한 번 띵하는
왜 망치로 한 번
탁 치는 것 같은 느낌
아우,스승님,
아직 저 기억하세요?
이런 생각이 들면서 당신은
당신 제자 하나하나를
굉장히 소중한
아이로 생각하시는구나
그 선을 끝나고
관광버스를 타고
저희가 외국에
활동하니까 공항에
갈 때까지 왔는데
스승님이 제 귀에다 대고
너무 사랑하신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관광
버스를 타고 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이제 울음을 끝내고
비행기를 탔어요
비행기를 딱 탔는데
[스승님화신이]
거기서까지도
오신 거에요
저한테 오셔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내 목숨보다 너희를
더 사랑해』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나는 사랑의 바다
내게로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
시공간을 초월해요
내 품에 안식해요
그러면 자유를 알아요
내 다정한 팔에 쉬면
안전해질 거에요
다정한 현존으로
무수한 중생에게
도움과 위안을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신에 대한
큰 믿음을 일깨우는
체험을 말해준
우리 협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예술과 영성에서
『여정에서 기적』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풍성한
사랑을 누리세요
다음주 일요일
어울락(베트남)의
우리 협회회원이
갑자기 숨이 막히며
도와줄 사람이
없던 일화입니다
당시에 문득
스승님을 기억하고
『오 스승님
도와주세요』 라고
할 뿐이었지요
그리고 눈을 감고
죽음을 기다렸어요
우리 칠레 회원의
아들이 치명적인
자상을 겪었지만
엑스레이는
다르게 나타났지요
의사가 아들
엑스레이를 보자
너무 놀랐어요
아직 살아 있는 걸
알 수 없다며
당시 그에게 직접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10월16일 일요일
예술과 영성에서
『여정에서 기적』
다음 일화를
기대해 주세요
따라서 이제
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통로를
우리가 찾았다고
해봅시다
어떻게 될까요?
네 우리 삶이
훨씬 좋은 쪽으로
변할 겁니다
이전에 끊어졌던
신과의 연결이
다시 연결됐으니까요
성경 말씀처럼요
『먼저 신의 왕국을
먼저 신의 왕국을
찾으면 모든 게
너희에게 더해지리라』
여러분이 원하는 데
신이 안 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이 늦으면
깨우는 일도 포함해
신은 여러분 인생을
아주 세심하게
돌봐줄 겁니다
정말로요!
매일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일단 우리가 신과
다시 연결되면
우리가 할 일이라곤
그냥 거기 앉아서
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 뿐입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