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자들과 정치인들의 견해:
고든 맥빈 박사, 기후학자, 자연재해 손실 감소를 위한 정책 의장, 웨스트 온타리오 대학 교수 :특히 시기가 맞아 떨어집니다. 미얀마에서의 비극적 재난을 볼 때 말입니다.
그 사건은 전 세계에 커다란 피해를 가져오는 많은 기상, 기후 관련 재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불행히도 그런 사건의 극적인 증가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70 가지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유력지인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1970년 이래 동물 종의 1/3이 멸종되었다는 WWF(World Wildlife Fund 세계 야생 생물 기금)의 조사결과를 언급하며 칭하이 무상사께 이 위험한 추세에 대해 의견과 그 원인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우리 행성 생물종의 대량 멸종은 우리의 행위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나친 조업과 지나친 사냥, 환경 오염이 지구 온난화와 이 행성에서 동물들이 감소하는 원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멈출 많은 충고들은 종종 무시되었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생물종들을 지켜야 합니다. 그들을 지키는 것은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죠. 생태계는 우리 인류의 건강 및 행성의 건강과 직결되어있습니다.
리포터: 제어할 수 없는 사막화 현상,지속 불가능한 토지 사용과 기후 변화는 토양과 공기, 물의 불안정화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생명 활동을 위해 궁극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SCIENTISTS & POLITICIANS ON CLIMATE CHANGE:
Dr. Gordon McBean, Climatologist, Chair for Policy in the Institute for Catastrophic Loss Reduction;
Professor,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The timing is particularly appropriate, in view of the recent tragic events in Myanmar.
And it is one of the many weather, climate related events that are inflicting damage around the world.
We unfortunately are seeing a dramatic increase in the number of those events.
Up to 270 species are erased from existence each day.
In a telephone interview, Ireland's leading newspaper, Irish Independent, cited the findings of conservation organization WWF that one-third of all animal species have
been lost since the 1970s, and asked Supreme Master Ching Hai to comment on this alarming trend and its cause.
Supreme Master Ching Hai: It is our behavior that causes so much the loss of our planetary species. Scientists have proved it.
So we all know that over-fishing, over-hunting, polluting the environment are the cause of global warming and the decrease of animals on the planet.
And many of the advices to stop have often gone unheeded.
And it's a pity, you know?
We should protect the species because when we protect them, we protect the ecology.
And the ecology links with our health,the health of the planet and the people.
VOICE: Indeed, uncontrollable deforestation, unsustainable land use, and now climate change are leading to further destabilization of soil, air and water - all of which humans depend on ultimately for life's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