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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스위덴의 채식 선구자이자 국회의원, 옌스 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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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860
고귀한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 영광스럽게
유럽의회 의원인
스웨덴의
얀스 홀름을 모시고
소중한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논의합니다.
유럽연합은
기후변화 억제
조치를 활발하게
요구합니다.
엄격한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과
조치를 장려하며
유럽연합은
또한 지구온난화를
완화하는데
동물성이 없는
완전채식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유럽 의회의
이런 발전은
대중들과
채식주의자인
홀름 씨 같은
뛰어나고 진보적인
많은 유럽
정치인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홀름 씨는
유럽의회에서
기후변화
임시 위원회와
대중보건 및
식품안전위원회의
위원입니다.
기후변화의
문제와 함께
그는 동물권리와
전세계의 정의를
염려합니다.
홀름 씨는
또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동물 관련산업의
잔인성을
조사해 폭로했지요.
오늘 홀름 씨는
지구온난화를 멈춰
우리의 지구를
구하는데
채식의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기후변화는
제가 유럽의회에서
다루는 주요
의제의 하나지요.
아시겠지만
지금 기후변화를
막지 못하면
앞으로 살 지구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와
특히 미래세대를
위해 해결할
문제입니다.
따라서 배출을
상당히 줄이는
대책의 마련은
공동이익이며
정의의
문제입니다.
특히 스웨덴,
유럽, 북미 같이
풍요로운 국가는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유럽에서
실제로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고
유럽산업 전반에
새로운 요구를
해야 됩니다.
개인 차에서
배출가스 감소와
항공분야의
배출가스 감소
육식감소 등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배출 감소의
이면에 있는
몇몇 개념입니다.
환경에 미치는
육류산업의
영향을 잘 이해하는
스웨덴 기자
토이보 요.칼라와
홀름 씨는
2007년에
『유럽연합의
축산업이
나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라는 보고서를
썼습니다.
이 보고서는
유럽의회에 상당한
반향과 함께
채식을 전면에
가져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세계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고기를
먹는 것과 고기와
동물성 제품생산이
인간의 식품을
생산하는 아주
비효율적 방식임을
모릅니다.
소고기1 킬로그램
생산에 야채10-
15 킬로그램이 필요해요.
같은 양의
소고기 생산에
만5천 리터의
담수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육류 산업의
비효율성의
한 가지 예지요.
육류산업은
실제로 세계에서
온실가스의 약
18%를
배출합니다.
육류사업이
지구 전체의
운송업보다
더 많은 피해를
야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육식을
감소해야 하고
특히 유럽, 북미
같은 선진국은
더욱 줄여야 합니다.
수많은 연구에서
채식이 지구의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지적합니다.
이 세상에는
8억 명 이상이
최저 생계수준
이하의 삶을
살고 있지요.
이들은 언제나
굶주립니다.
때문에 차를
적게 타고
바이오 연료를 위한
곡물을 줄이는
것들이 우리가
주력할 문제고
나아갈 방향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최대 효과를
가진 행위는
육식을 줄이거나
완전히 끊는 거죠.
정말로 지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현재 굶주린
이들이 먹을 수
있는 여분의
곡물을 생기게
만드니까요.
『유럽연합의
축산업이 나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라는
보고서에 실린
요.칼라와
홀름의 의견입니다.
『기후변화는
지구 생존에
최대의 위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산업과 운송부문
같은 몇 가지
최악의 배출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비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소의 하나인
식품산업에
대한 충분하고도
확실한 논쟁은
없습니다.』
먼저 유럽연합의
예산을 살펴보면
유럽연합 예산의
상당 부분이
실제로 육식 산업에
실제로 육식 산업에
직접 쓰이는
직접 쓰이는
점을 봅니다.
소위 말하는
조정 비용으로
유럽연합이
육류 생산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분을 육류
전량을
구매한다는
뜻입니다.
거기에는 육류
구입비도 있어
사유기업은
유럽연합을 통해
납세자로부터
직접 그 돈을
받습니다.
육류제품 구입을
위해서요. 그건
앞으로 계속될 수
없습니다.
보고서는
유럽 연합과
정부가 친환경의
지속 가능한
식품소비를 장려하는
효율적이고 적극적
활동을 하도록
조언합니다.
유럽 연합은
육류 생산에
엄청난 돈을
보조금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납득할 수 없어요.
이 보조금은
지구 균형과 유지에
완전히 반하는
육류 생산에
지원되니까요.
따라서 우리 요구의
하나는 유럽연합이
육류 생산에
지원되는 모든
보조금을 없애고
대신에
채식소비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겁니다.
잠시 후 '사랑스런
삶의 터전,지구’에서
홀름 씨가 정부와
개인이
지구보존을 위해
도울 방법을 계속
제안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얀스 홀름입니다.
저는 유럽의회의
의원입니다.
부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사랑스런
삶의 터전,지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저희는
스웨덴의 유럽의회
의원이신
얀스 홀름 씨를
모시고
기후변화를 막는
채식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기후 변화는
행성에 유래 없는
큰 위협입니다.
온실가스 배출이
점점 증가하며
동시에 여러분과
제가 개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육식을 줄이거나
채식이나
완전채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온실 가스를
없애기 위한
가장 큰
행위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와
협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정부와
정당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육식산업에 보조금
지급을 멈추고
채식을 홍보하는
일 등입니다.
다음의 보고서
『유럽 연합의
축산업이
나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다』에서
언론인
토이보 요.칼라와
홀름은 정부의
역할에 대한
제안을 결론으로
적었습니다.
『육식지원금을
없애고 고기의
환경비용을
지불시키며 채식을
싸게 만드세요.』
사회는
학교나 양로원
혹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같은
여러 공공기관에서
채식의 이로움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데
돈을 사용해서
채식 음식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채식은 모두에게
좋으니까요.
환경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당연히 동물에게
좋고 또한 자신의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날에는
육식을 홍보하는
광고에 유럽의
보조금이 직접
지급됩니다.
반대로
되어야 합니다.
채식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합니다. 그것이
해결책이니까요.
반대 방향으로
가령 고기에
세금을 부과하여
더욱 비싸게
만들고 환경과
동물 복지의
비용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육류세금에서
얻는 돈을
채식 보조금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누가 알겠어요.
미래 어느 날엔
아마 사람들이
동물을 먹지 않는
세상에 살겠죠.
2008년에
스위스 채식연합과
유럽채식-
동물소식연합과
함께 홀름 씨는
『식량과 먹이』
탄원서를 유엔과
산하기구에
제출했습니다.
캠페인의 목적은
채식장려를 위해
백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모으는 것입니다.
모든 서명들은
2009년
10월 1일에
미국 뉴욕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과
이탈리아 로마의
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인
자크 디오프 박사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보건기구
의장인 마가렛
챈 박사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전달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홀름은 또한
영양생태국제센터와
함께 비슷한
탄원 캠페인을
시작하여
유럽연합에
축산업과 어업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하라고
촉구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탄원서에
서명하여
이 문제에 깊은
우려를 보이며
유엔에게
육식에 대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보여주니까요.
이것은
정치적 문제입니다.
탄원서와
시위, 기사,
신문, 이런
TV방송 등
민중단계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저는 이런
모든 요구들을
느끼고 듣습니다.
몇 년 전에는
드물었지요.
지금은 육식
분야에 대한
인식증가를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2008년 2월
2일 유럽의회의
기후변화
임시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의 통합된
유럽연합정책을
위한 일련의 권고를
담은 보고서를
통과시켰습니다.
채식과 함께
육식 감소가
중요한 방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되었습니다.
이 결정에 관해
홀름이 말합니다.
『육식감소 요구가
그렇게 큰 지지를
얻다니 거의
역사적입니다.』
제가 말한
보고서는
요칼라 씨와
함께 작성했는데
스웨덴어에서
영어로 번역할 때
실제로
유럽의회 내부와
외부에서 큰 토론을
불렀습니다.
육류 산업의
문제를 제기하고
채식을
장려하는 것이
기후문제의
해결책의 하나이며
정말로 저에게
자랑스러운
쟁점으로 그에
대한 논의를
유럽의회에 가져와
유럽에서의
토의를 확립한
것입니다.
세계 시민이자
부모, 스웨덴
국회의원인
얀스 홀름의 미래에
대한 비전입니다.
미래의 아이들은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가지길 바랍니다.
가지길 바랍니다.
가난문제를
해결하여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집이 있고
매일 3끼를
먹는 세상을
뜻합니다.
또한 동물과도
조화로운 세상으로
우리가 동물을
기르지 않고
운반하지 않고 물론
죽이지도 않아
동물이 어느 정도
자유롭게 살며
우리가 자연에
대항하지 않고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그것이 제 목표지요.
국회의원
옌스 홀름 씨의
고귀한 비전과
비동물성 식사로
지구를 구하려는
뛰어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와 또한 같은
목적을 향한 활동에
하늘이 큰 성공으로
축복하길 빕니다.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의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저희는
매주 수요일,
방송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삶이 사랑과 평화
천상의 은총으로
충만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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