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은 저명한
미국 기후 변화
전문가인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합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연계 환경 연구의
멜빈과 조안레인
교수로서
환경 생물학
교수이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우즈 환경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자,
토목환경 공학
(명예)교수
입니다.
그는 기후 변화의
연구에 주력하고
기후정책을 평가하며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세웁니다.
1970년대 초부터
미국정부 기관과
백악관의
자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2003년
미국 야생동물
연합에서
자연보호공로상과
호주의 뱅크셔
환경 재단에서
2006년
국제환경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관련
잡지를 창설해
현재 편집자로
활동합니다.
그의 최근 저서인
『기후 변화정책
개론』은
올해 안으로
증보될 것입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이 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
(IPCC)
4차 평가보고서
주요 공동저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지구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기후 변화
사태들이 더욱
위험한 벼랑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당신은 최근에
평균 지구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의
2007년
예측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동
집필했습니다.
이 보고서가
조사한 연구와
결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설명해 주세요.
IPCC와 관련한
많은 동료들과
저는 모든 것을
요약하는 하나의
도표를 만들려고
협력했지요.
기후에 대한
인간 활동의
잠재적 영향범위와
이러한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농업과 물 공급
생태계와
종과 해안선
원주민 문화와
산불과 광범위한
문제들에게
영향을 주는지
요약했습니다.
지금은 2007년
IPCC보고서 후
2년이 지났지만
IPCC에서
요약한
과학을 기초로
집필했습니다.
그 논문에서
새로운 사실은
『타는 불덩이』
라고 부르는데
충분히 징후들이
쌓이는 시점을
저자들이
판단했고 어떤
수준의 온난화가
위험한 결과로
이끌지
제시합니다.
가장 우려하는 것은
독특하고 소중한
시스템입니다.
북극곰 생태계나
빙하가 매우
빨리 녹는
티베트나 안데스의
고산에 사는
원주민들, 작은
해수면 상승도
파괴적인 작은
섬나라나 태풍에
취약한 아시아의
거대삼각주 도시와
미국의
뉴올리언즈
주민들이지요.
그래서 이들은
기후 변화를 제일
먼저 느낍니다.
이전엔 심각하게
위협받기 전에
지구가
2도 안팎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미얀마 사이클론
유럽 열파와
지난 5년간의
많은 요소를 통해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위험하며
추가로 0.5
-1도 상승하면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재난이
발생할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무척
증가한 심각한
자연재해는
과학자들에게
지구 온도와
기후 변화의 정점에
대한 예측을
재고하게 했지요.
우려하는 다른
사실이 있어요.
『극단적
가변성』으로
허리케인, 화재
가뭄, 홍수
등이 그래요.
2001년의
IPCC
3차 보고서에서
언급하길
2-3도 더워지면
이러한 것들은
더욱 심각해
진다고 했지요.
지금 우리는
극단적 가변성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고 특히
가뭄과 홍수는
이미 피해를
입히고 있어요.
그 결과 심각한
결과의 임계점을
1.5도로
낮추었습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광범위하지만
현재 지구의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욱
고통을 겪습니다.
그리고 우려하는
다른 사실은
형평성입니다.
부자와 빈자
해안 거주자와
고산 거주자
남자와 여자
노년층에 대한
영향은 다릅니다.
미국 서부의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로 아이들이
천식과 다른 이유로
병원에 보내진
사실을 다시
발견했습니다.
다른 집단보다
기후 변화에 더욱
영향 받는 특별한
집단이 있습니다.
그것이 영향의
불균등한 분포지요.
그러므로 이렇게
특히 취약한
사람들을 돕는
적응 전략을
갖춰야 합니다.
그것은 IPCC가
지적한 다른
점이지만 우리의
도표에 다시
넣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후영향이
비교적 불균등하게
발생함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초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지요.
북극 빙하가
훨씬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최후의 것은
가장 심각하고
되돌릴 수 없고
갑작스런 일로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는
등으로 수천 년간
해수면이 몇 미터나
상승하는 겁니다.
이전엔 그런 일의
발생에 4-5도가
상승해야 한다고
믿었지요.
지난 십 년간
그린란드는
어떤 이론의
예측보다 휠씬
빨리 녹았고
서 남극의 빙하가
붕괴되며
사람들은2도에
그린란드와 다른
지역에서 빙하가
사라지는 등의
중대한 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임계점을
5도에서
약 2.5도로
다시 낮췄습니다.
잠시 후
슈나이더 박사가
극지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해빙에 대해
계속 논의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는
스탠포드 대학교
연계 환경 연구
교수이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4차 평가보고서의
주요 공동저자로서
큰 영향을 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2007년
보고서 발표 이후
세계적인
기후 변화 상태에
대한 자신의 최근
연구를 말합니다.
안타깝게 미래에
관한 자료는 없어요.
모두 과거의
자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후 변화의 역사를
살펴보았는데
12만5천년 전
세계온도가
단지 1- 2도
올랐을 때
해수면이 4-6m
상승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째서 일까요?
대부분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빙상이 아닌
서남극의 일부로
북으로 튀어나온
서쪽 부분은
온난화에 휠씬
취약한 점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1- 2도의
상승으로 훨씬
심각한 온난화를
겪을 수 있어요.
평소대로 사업을
계속 하며 폐기물과
공기 오염물질을
대기와
배수구로 계속
버린다면요.
계속 그렇게 하면
금세기 중반 쯤에
1-2도 이상
온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그러면 해수면이
수 미터 상승할
우려가 있을까요?
그럴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도상승을
2도 이하로
유지하여
산호초가 사라지고
해수면이 높이
상승하기 시작해
되돌릴 수 없게
미래를 변화시키는
이런 위험한
전환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주장했지요.
2007-8년에
북극해 빙하가
가장 많이 녹았지요.
북극해 빙하 는
원래 21세기말경
여름쯤에
완전히
사라질 것을
예측했습니다.
이미 여름에
20%이상
감소했습니다.
북동부와
북서부 항로가
기록된 역사에서
처음으로
2008년 모두
열렸습니다.
2007년과
2008년 여름,
바다의 빙하가
가장 줄었지요.
이것을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아
변화가 없어요.
1979년부터
2009년까지
2월에 빙하 의 양은
아직 같아요.
1979년의
양과 같아요.』
그건 관련이 없어요.
그것은 겨울을
말하니까요.
관련 있는 것은
여름에 소실되는
정도입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은 다른
요소가 있어요.
20년 전 겨울엔
대부분 얼음이
오래된
빙하 였어요.
전해의 빙하가
완전히 녹지 않고
남은 게 있었고
새 눈으로
새 빙하가
그 위에 형성되고
더해졌어요.
20년 전엔
북극의 반 이상이
오래된 빙하 로
구성되었지요.
지금은 오래된
빙하가 북극의 반도
휠씬 안 됩니다.
겨울철에도
극적으로
감소했어요.
감소가 모든
예측보다 빨라요.
그래서 독특한
생태계의 위험
수치를 낮췄어요.
이론이
변한 것이 아니라
북극의 관찰로
우리가 원래
상상한 것보다
온난화에
훨씬 민감한 것을
알았으니까요.
지금까지
0.75도가
상승했어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결과로
두 배 이상을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 세계의
전반적인 온도
녹는 빙하
해수면의 상승
봄에 더 이른
개화와 철새들이
더 일찍
돌아오는 것으로
분명히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고
말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기후 변화가 환경 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관한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와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풍요로운 천상의
사랑과 빛이 충만한
평화롭고 고요한
날을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은 저명한
미국 기후 변화
전문가인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통찰을 전합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연계 환경 연구의
멜빈과 조안레인
교수로서,
환경 생물학
교수이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우즈 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토목환경공학
(명예)교수
입니다.
그는 기후 변화의
연구에 주력하고
기후정책을 평가하며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세웁니다.
1970년대 초부터
미국정부 기관과
백악관의
자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2003년
미국 야생 동물
연합에서
자연보호공로상과
호주의 뱅크셔
환경재단에서
2006년
국제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관련
잡지를 창설해
현재 편집자로
활동합니다.
그의 최근 저서인
『기후 변화정책
개론』은
올해 안으로
증보될 것입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이 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4차 평가보고서
주요 공동저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슈나이더 박사에게
식물과 동물
특히 멸종하는
동식물에 관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질문했습니다.
곤충, 식물, 동물이
우리가 숨쉬는
대기에 어떤 영향을
주고 왜 사람들이
이런 멸종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왜 이 문제들과
특히 온난화의
가속화 정도가
큰 문제인지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식물과 동물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로 두 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하나는 간단하게
대부분 문화와
종교전통에서
인간이 자연과
자연계와
생명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관리자란
것입니다.
도덕적인 면이지요.
둘째는
생태계에서
역할입니다.
언덕을 벌채하면
토양이 침식되어
폭우가 오면
물이 급하게
휩쓸려가며
하류가 범람하는
반면 산림과
토양이 있다면
홍수는 없게
됩니다.
그러니 생태계가
홍수를 막지요.
그걸 바꾸려고
댐과 다른 것으로
홍수통제기반을
만드는데
일조 달러가 들며
20년 후부턴
침전물로
막히는 것도
막을 수 없어요.
열대삼림을
벌채하면
기후가 변화하고
알려진 생물종의
30- 40%가
멸종됩니다.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는
약 3-5도가
상승하는
심한 온난화의
경우에 제시한
예측에서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많은 종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마존에 얼마나
많은 수 백만의
풍뎅이 종이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고 사라질까요?
그들이 사라지면
알렉산드리아
자연 도서관에서
생명과 기후에
대한 수백만 년
진화한 책을
잃는 것과 같아요.
전세계 과학자들은
동식물에
영향을 주는
지구 기온 상승을
연구합니다.
25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역에서
온도에 따른
종이 변화를
측정해왔습니다.
이것은 6대륙
모두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주로 유럽과
북미입니다.
과학자들이 주로
있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식물이 봄에
1-2주 더 일찍
개화한 것을
보여줬어요.
벚나무 꽃이 피고
새가 더 일찍
돌아오는 걸
보세요.
이동하는 종에서
아마 그 중
70-80%는
기대한 방향인
정확히 극 쪽이나
산 위쪽으로
이동하고
있었지요.
20%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요.
대부분 종이
측정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측정된 동물에서
얼마나 많은 종이
기대한 방향으로
이동했는가?
아닌 것은 얼마인가?』
약 80%였어요.
동전을 쥐고
천 번을 던졌는데
앞면이 8백 번
나왔다면
그 동전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기후 변화는
실지 상황입니다.
슈나이더 박사가
염려하는
기후 변화의
다른 측면은
무엇일까요?
저는 특히
불가역성의 문제를
염려합니다.
종의 소멸처럼
일단 종이 사라지면
없어집니다.
그린란드나
서남극 빙하처럼
일단 사라지면
영원히 사라지고
수 천 년 동안
없어집니다.
그것이 문명의
시간에선
원래 영원인데
해수면이 수 미터
상승하고 해안선이
완전히 바뀌고
해안도시들이
없어지며
세계인구의
다수가 이동해야
합니다.
나쁜 일이지요.
여러분이 거대한
유조선에 있고
바위가 있는
거친 물로
향한다면
전속력으로 가진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전속력이며
전속력보다 빨리
바위를 향해
가도록 떠밀지요.
속도를 줄이고
선회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기후 정책입니다.
잠시 후, 존경 받는
과학자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4차 평가보고서
주요 공동저자인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와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기후 과학분야
전문가이자
미국의 권위 있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이끄는,
스티브 슈나이더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다른 정부에게
온실 가스
배출을 절감하여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성공적인 활동을
배울 것을
제안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고
미국 평균의
절반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항상 지역보호
풍토를 가졌으며
대부분 건강을
이유로 시작했으나
후에는 기후를
생각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창문과 에어컨
절전 전등을
요구하는
엄격한 규칙들을
통과시켰습니다.
고효율로 같은
서비스를 얻어요.
에너지 자체는
필요 없지요.
빛과 열과
수송과 산업을
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낭비해선
안됩니다.
효율성이 높아야죠.
우리가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국가적인 효율
법안을 통과시켜
캘리포니아만
일인당 절반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전국이
같아지는 겁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기후 변화 완화를
도울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학생들에게 말하면
즉시 제게 말해요.
『잠깐만요!
우린 미국정부
배출에 대해
협상하지 못해요.
우리에게 그런
힘은 없어요.
무얼 하겠어요?』
그럼 제가 말해요.
『음, 몇 번이나
운전해봤나요?』
『꽤 자주요』
제가 말해요.『여행
계획을 세우나요?
지금이 아니라
한 시간 후에
가면서
한 시간 반
먼저 떠나는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차나 냉장고
에어컨을 사면서
라벨을 읽어
본 적 있나요?
에너지 인증을
확인하나요?
그것을 읽고
가장 에너지
효율제품을
구입하나요?』
비교적 저급한
단열 냉장고로
성능이 좋지 않은
냉장고 가격이
천 달러이고
반면에 다른
냉장고의 가격이
1100불로
일년에 전기세를
25불 절약한다면
4년이면 금액은
보상될 겁니다!
놀랍지요!
어떤 은행이자보다
더 낫습니다.
어떤 안전한
투자보다 낫고요!
돈을 아끼며
또한 천식으로
아이들을
입원하게 하는
공기오염도
줄입니다.
지구 온난화
오염원도 줄여요!
석탄과 석유와
기타 에너지
생산체계에 대한
의존도 줄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요!
모든 전구가
절전용인
소형 형광등이나
발광 다이오드나
그 밖의 것인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컴퓨터는
꺼둡니까?
방을 나가면서
불을 끄세요.
큰 일은 아닙니다.
한 사람이
하는 일이지요.
허나 50억 인구가
하루에 열 번하면
어떻게 될까요?
큰 도움이 되지요.
2008년 2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장
파차우리 박사는
각 개인에게
검소한 소비와
자전거 타기,
육식 감소 등의
지구 온난화를
완화할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2008년 9월에
세계영농을
위한 자비모임
연설에서
자신과 접촉한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육식의
기여도는
유엔이 추산했던
1/5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서
육식과 낙농은
어떤 역할일까요?
먼저 우리 생활을
봐야겠지요.
예를 들어
농업에서
동물들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
사람이 직접
소비했을 때보다
더 많은 곡물을
소비한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작물 경작지가
무척 증가하고
비료와 트랙터
육류를
슈퍼마켓으로
실어 줄 트럭과
냉동 저장소에
사용되는
화석연료량도
극적으로
늘어갑니다.
매우 비효율적인
체계입니다.
이것을 입증하는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친환경 생활과
함께 사람들이
정부지도자에게
기후 변화를
해결할 즉각적
조치를 직접
요청할 것을
제안합니다.
마을 의회로 가서
고효율자동차를
타고 절전
신호등을
세우도록
요청하세요.
그러면 마을은
카운티에 같은 것을
요구할 겁니다.
그러면 주에
압력을 넣고 결국
주는 연방정부에
압력을 가합니다.
이 같은 일은
과학자들의
하향식 관점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지요.
사람들이
지역에 참여하여
위로 의견을
올리면 가능합니다.
이제 행동할
장소가 있어요.
우리가 정말로
변화를 만들 거라는
희망이 생겼어요!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그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과
연합하여
협력하세요.
지구를 위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중요한
연구를 하고
결과를 말해준
슈나이더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슈나이더 박사
같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유기농 채식을
채택하는
개개인의 노력으로
지구온도가
내려가길 빕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사랑과 평온을
누리길 빕니다.
마이클 바스콤
박사는 호주에서
유명한 수의사이며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로 최근
칭하이 무상사의
권위 있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동물을
치료하고 동물과
보호자의 다리
역할을 했지요.
저는 보잘것 없는
존재지만 항상
영적인 방법으로
동물을 위해
말하길 즐겨요.
동물은 우리에게
심오하고 겸손하며
고귀한 메시지가
있는데 제가
그것을 전하지요.
7월 17일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빛나는 세계
자비상'- 동물의
메신저 마이클
바스콤 박사 』
편에서 다정한
인물에 대해
시청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빛나는 세계
자비상' -동물의
메신저 마이클
바스콤 박사』
편에서 다정한
인물에 대해
시청해 주세요.
리빙 아크 보호소
소장인 리마
모렐 박사는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로
자신의 특별한
반려고양이
스키츠에 대해
말합니다.
스키츠는 정말
제가 만났던
가장 의식 있는
존재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시를
지었으며 제가
책을 집필하는데
도움을 주었지요.
스키츠가 시를
지은 방법을
알고 싶다면
7월 18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시적인 고양이
스키츠를
추억하며』를
시청해 주세요.
스키츠가 시를
지은 방법을
알고 싶다면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시적인 고양이
스키츠를
추억하며』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