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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일빌: 지구를 살리는 유기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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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날로 인기있는 유기농에 관한 주제를 탐구해 보겠습니다

미국에선 지난 14년 간 무농약 유기농산물의 수입이 매년20% 증가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유기농산물은 영양가가 더욱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기농법은 우리의 지구를 지속하도록 돕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의 저희 특파원은 러브랜드 시의 그레일빌이라는 유기농업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300에이커의 농장이에요 농업 후원 공동체인 CSA를 위한6에이커의 정원이 있어요 저희에게 지분 60이 있고 일부는 반몫이에요 90여 가족이 인증된 유기농산물 재배를 위해 저희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그리고1년 중 6월1일부터10월 말까지 25주간 가져갑니다

그레일빌은 영성과 사회적 정의 문제 환경 문제에 주력하는 국제 단체인 그레일에 의해 설립됐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얼스쉐얼스란 그들의 단체는 정원에서 일하고 채소에 대한 협동 조합 요금을 내는 회원들에 의해 운영됩니다 여분으로 재배된 생산물은 사철 내내 지역 농산물 노점에서 판매됩니다

지역 농산물 구입은 농작물의 장거리 운송이 불필요하게 됨에 따라 건강을 해치는 배출물인 화석연료를 절약하므로 지구온난화 악화에 대한 죄책감을 줄여줍니다 지역 주민인 마리 루 레그먼은 그레일빌의 농산물 판매대가 단순하고 자급자족한 자주 관리 제도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주 관리 제도로 판매됩니다

일부 단골 손님들이 와서 원하는 농산물을 선택합니다 인증된 저울로 무게를 재고 지시에 따라 돈을 지불합니다 자주 관리 제도여서 직접 상자에 돈을 넣습니다 안에는 토마토와 양파도 있으며 마늘도 판매합니다 여기 밖에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걸 판매합니다 현금상자가 있고요 사람들은 체계를 존중해줍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레일빌 공동체는 환경을 매우 중시합니다 그들의 유기농법은 생태계에 대한 존중을 반영합니다 그레일빌의 한 농부인 스티브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유기농 공동체는 일년 내내 토마토와 고추 온실을 태양 에너지로 따뜻히 유지하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작은 팬을 돌리는 태양 전지판을 가동시켜요 그러면 이 비닐 두겹이 팽창되어 4인치의 공기층이 형성되고 온실이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그러면 이 쪽은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 지금은 더워서 올라가 있죠 그러나 주로 봄과 가을 오후처럼 추울 땐 내려서 옥외 보다 온실 안이 4-6도 더 따뜻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표준 비닐 하우스 기술과 거의 같지만 오하이오에선 이른 철에 작물을 수확하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 있으며 상추와 시금치 같은 늦철 작물도 가능합니다 이 온실에선 12월에도 여전히 양질의 작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온도가 비닐하우스의 효과를 조정하는 온도 때문이죠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나요?

밖에 태양 전지판이 있고 이건 겨우12 볼트 팬과 공업용 12볼트 전지예요 태양 전지판이 전지를 충전하여 이걸 가동합니다 2년 전,이 온실을 지은 이래로 이 팬은 계속 회전하고 있습니다

전기가 없기 때문에 이걸 사용합니다 전기를 사용하면 비용이 더 들고 회로차단기와 지하선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태양 전지판을 쓰는 게 더 저렴합니다 여기선 태양 에너지가 잘 이용되므로 다른 곳에서도 쓰고 싶어요

그레일빌은 편리하고 능률적이고 저렴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법을 찾아냈습니다 게다가 그들의 수동 농업 기술은 석유 동력 장비에 의해 생성되는 배출물을 제거했습니다 곧 돌아와서 유기농장은 어떻게 해로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해결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그레일빌은 유기농법과 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제초제와 살충제의 사용을 금합니다 잡초들은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휠제초기로 관리됩니다

휠 제초기란 거예요 소형 스털-업 제초기나 바퀴와 뼈대가 없는 스커플 제초기가 있습니다 이곳 유기농장에선 제초제를 안 쓰므로 이게 잡초를 관리하는 주요 방식입니다 사용이 매우 간단한 도구예요 잡초가 꽤 자랐는데 저흰 주로 이렇게 클 때까지 놔두지 않습니다 이걸로 생장점을 잘라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죽습니다

멋진 점은 식물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죠 여기저기로 움직이므로 토양 속으로 약간의 공기가 들어가 잡초를 죽입니다 연료가 필요 없고 운동도 되며 공기 오염과 소음이 없습니다 전 많은 양을 잘라야 할 때도 이것의 사용을 선호해요 경운기 만큼 빠르고 토양에 많은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방향 제어 장치로 아주 쉽게 할 수 있죠

저흰 최소한 식물 주위를 경작할 때 이걸 사용합니다 잡초가 자라기도 전에 이걸 사용합니다 여기 이 콩들처럼 작물을 심으면 싹이 나게 되는데요 콩의 싹이 나자마자 휠 제초기로 밀어줍니다 잡초가 이렇게 커지기도 하지만 즉시 잘라내므로 문제 없습니다 콩이 성장함에 따라 나중에 자라게 될 잡초들로부터 빛을 차단합니다

이런 스털업 제초기도 있습니다 바퀴가 없어서 필요시엔 식물의 사이를 지날 수 있죠 전 식물의 이 쪽으로 지나갑니다 바퀴가 있는 걸 절충해줘서 식물에 매우 근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방향을 바꿔 다른 쪽으로 내려갑니다 여긴 잡초가 많지 않아요 저흰 이미 이걸 여러번 했고 새로운 잡초들에게 빛을 차단할 만큼 식물들이 크게 자라고 있기 때문이죠

미국 로데일 연구소의 최장기 연구에 의하면 유기농업은 영양분이 더 풍부한 생산물을 산출할 뿐 아니라 지구의 재생을 돕습니다 유기농업은 대기의 다른 해로운 이산화탄소가 사용가능한 식품 생산용 탄소로 순환되어 저장되도록 돕습니다 27년 간의 연구는 유기농업이 토양 이산화탄소를 거의 30%증가시켰음을 보여줬습니다

석유계 화학물질을 이용하는 종래의 농업 방식은 토양의 영양분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토양 이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어 대기로 배출합니다 10년 간의 연구를 통해 로데일 연구소는 전통적으로 화학비료를 이용해 경작한 밭은 1에이커 당 300 파운드의 이산화 탄소를 잃는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탄소 손실은 토양의 퇴화, 토양의 물을 머금는 역량 감소로 인한 가뭄 가능성의 증대와 영양학적 가치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반면에 유기퇴비와 윤작을 이용한 밭은 대기로부터 1에이커당 최대 이천 파운드의 이산화 탄소를 격리시킴을 발견했습니다 토양에 자양분을 주는 게 얼마나 필수적인지 들어봅니다

이건 아마도 귀리 완두 혼합물일 거예요 이건 다음에 심는 식물을 위해 영양분을 분해하여 다시 배출하기 시작할 겁니다 또한 토양의 조직을 돕고 공간을 주며 세균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좋은 균을 줍니다 저흰 늘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고자 해요 식물을 위해 용해가 가능한 화학 비료를 넣지 않는 대신 토양에 미생물을 공급하길 원해요

그것이 토양 속 미네랄의 분해를 돕습니다 그러면 식물의 뿌리는 영양분을 빨아 올립니다 토양이 살게되죠 우린 그저 티끌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이 생태계죠 숲속의 생태계 처럼요 숲 속엔 수 많은 동식물이 있지만 그들은 너무 작아서 현미경이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지난 20년 간 전자 현미경으로 이것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왜 지난 100년 간 유기 화합물이 영향을 미쳤는지 증명해줍니다

우린 좋은 것이 식물의 뿌리를 돕고 나쁜 것을 보존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질병을 야기하는 균류와 곤충들은 식물의 뿌리를 먹습니다 이로운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의 조화는 모든 걸 조화롭게 만들고 감독해 줍니다

오늘,그레일빌의 방문은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저희는 유기농법이 단순할 뿐만 아니라 행성의 보존도 돕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내일도 스티브 에드워드와 함께 밭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는 그레일빌의 유기농법 노동과 비옥한 토양의 맛있는 식물들과 과일들을 소개해 주실 겁니다

과학적 증거를 통해 어떻게 이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한 식품 생산이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요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린 같은 지구의 시민으로서 공유하는 대지를 돌보고 보호하는 생활 방식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곧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축복된 날이 천상의 기쁨 속에서 빛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