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그리운 지난 봄, 봄이 오다 (어울락어)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그대 부드러운 실바람으로 세월을 소리 없이 흐르니
그대 날아가 버리고 나를 홀로 두지 말기를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비취처럼 매끄럽고 푸른 그대 나는 기대하지 않았지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삶을 사랑하듯 다정하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세상에 한 송이 꽃을 선사하리라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달콤한 시냇물 같은 그대 양쪽 해안에 서 있는 나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삶을 사랑하듯 다정하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세상에 한 송이 꽃을 선사하리라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달콤한 시냇물 같은 그대 양쪽 해안에 서 있는 나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다른 언덕에 봄이 오니 하늘을 떠도는 제비
그대여, 내 곁에 와서 앉으라 사랑이야기에 삶이 시작되리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그대 내 곁에 있으니 눈을 뜨고 많은 경이를 보리라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그대 내 곁에 있으니 눈을 뜨고 많은 경이를 보리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당신이 오면 사랑은 새싹과 꽃을 피울 겁니다 당신은 부드러운 바람이고 달콤한 감로수이며 행복의 근원입니다 당신이 오시면 세상은 다시 축제를 즐깁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삶의 모든 여정에서 영원한 봄이 가슴 설레게 할 겁니다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삶을 사랑하듯 다정하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세상에 한 송이 꽃을 선사하리라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달콤한 시냇물 같은 그대 양쪽 해안에 서 있는 나
나무에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피리라 다른 언덕에 봄이 오니
하늘에 떠도는 제비 그대여, 내 곁에 와서 앉으라
사랑이야기에 삶이 시작되리 생명이 축복을 주고 생명이 꽃을 선사하리라
그대 내 곁에 있으니 눈을 뜨고 많은 경이를 보리

작곡가 뜨린 콩 손이 지은 『봄 꽃의 멜로디』를 작곡가 자신과 가수 칸 리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력 설날 방송을 칭하이 무상사와 전세계의 소중한 시청자 분들께 바칩니다

설날을 축하하면서 시인 팜 티엔 투의 시 『노란 꽃의 동굴』을 칭하이 무상사께서 낭송한 것을 발췌해 감상하겠습니다 이어서 이 란이 부른 노래 『사원을 방문하여』에 맞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센터의 협회회원들의 춤공연을 보내드립니다

옛날 옛적 한 황실 관료가 관직을 사임했다지
그는 산으로 들어가 노란 꽃 만발한 동굴을 찾아내 깊은 잠에 들었다네
쏟아지는 비는 싫었지만 그대는 나와 다리로 갔다 물은 하류로 흘러가고 있었지
이 강물은 오로지 한 방향으로만 흘렀다
수원의 구름이 강 끝에서 그대 머리를 물들였지
오래 전 그대에게 말 거는 이 없었을 때 봄철이면 그대는 발랄한 복숭아 꽃 긴 옷을 입었다
가을에는 파란 하늘 빛을 걸쳤다
겨울이 오면 꽃무늬 옷으로 갈아 입었다
집에 가는 길 우리는 산에서 꽃봉오리를 모았다
난 그대를 가지 밭까지 데려갈 수 있었다
아, 그대 날 사랑하지 않아 자몽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소리 없이 눈물 쏟겠네
그대 어찌 그렇게 조금씩 마지못해 발걸음을 옮기는지
애기 살구꽃 만발해 안개 낀 다리 뒤덮은 곳까지
해질녘 나는 촛불을 켜고 사랑의 시를 짓는다
그대 발소리 내 편지 속까지 울린다
하얀 원앙새 한 쌍 나니 초겨울 하늘에 퍼지는 가슴 절절한 메아리

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빛나는 햇살이 정원에 넘치고 초원의 황금빛 갈대가 고요해
강가에서 아름다운 나비가 날아오르고
여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언덕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달콤한 살구
희미한 백단향이 공기 중에 떠돌고 달콤한 향은 그대 머리칼에 머무네

가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종탑에 앉은 한 마리 새 노래가 아침 안개로 사라지네 노랑 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팜 티엔 투의 시 『사원을 방문하여』로 만든 노래를 이 란이 불렀고 이 곡에 맞춰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센터 회원들이 공연한 춤을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팜 티엔 투의 시로 팜 듀이가 만든 노래를 가수 타이 탄이 부른 『사원을 방문하여』 춤을 감상했습니다 이 춤은 어울락(베트남)의 북부와 중부, 남부 세 지역 출신의 협회 회원들이 특별히 칭하이 무상사와 시청자 여러분께 바친 공연이었습니다

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빛나는 햇살이 정원에 넘치고 초원의 황금빛 갈대가 고요해
강가에서 아름다운 나비가 날아오르고
여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언덕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달콤한 살구
희미한 백단향이 공기 중에 떠돌고 달콤한 향은 그대 머리칼에 머무네

가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종탑에 앉은 한 마리 새 노래가 아침 안개로 사라지네 노랑 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겨울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그날 이슬비가 내리고 마당에는 마른 잔가지, 바람이 섬세한 난초를 감싸네
겨울이 끝나고 사원에서 기다리던 놀라움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니
나무관에 싸인 그대를 애도하는 꽃나무들
옛날의 삼단 같던 머리칼 구름처럼 매끄러웠지

사원의 뜰, 흙 속에 안식하니 노란 꽃 곁에 꼼짝 않고
복숭아 숲의 향기 속에 나풀거리는 나비 여전히 놀라 뜰을 날아가네

덮여있는 그대 무덤 노래하는 나무 위의 새
시냇물 소리 속으로 지저귐이 사라지니 물결이 영원히 비탄에 잠기네

겨울이 끝나고 사원에서 기다리던 놀라움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니
나무관에 싸인 그대를 애도하는 꽃나무들
옛날의 삼단 같던 머리칼 구름처럼 매끄러웠지

사원의 뜰, 흙 속에 안식하니 노란 꽃 곁에 꼼짝 않고
복숭아 숲의 향기 속에 나풀거리는 나비 여전히 놀라 뜰을 날아가네

덮여있는 그대 무덤 노래하는 나무 위의 새
시냇물 소리 속으로 지저귐이 사라지니 물결이 영원히 비탄에 잠기네

이제 사원의 뜰은 고요하네 사원의 그대 방문하니 빠르게 흐르는 시간
노란 살구꽃 봉오리가 햇살 속에 꽃피네 오 사랑이여, 구름이 가네

팜 티엔 투의 시로 팜 듀이가 만든 노래를 가수 타이 탄이 부른 『사원을 방문하여』 춤을 감상했습니다 이 춤은 어울락(베트남)의 북부와 중부, 남부 세 지역 출신의 협회 회원들이 특별히 칭하이 무상사와 시청자 여러분께 바친 공연이었습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지나간 추억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곳에 있던 옛집과 연인의 소중한 모습이 되살아납니다 모두가 삶의 소중한 보물로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지요 『오, 지난 날의 초가집이 얼마나 그리운지! 코코넛숲의 시원한 그늘처럼 흰 머리의 온화한 어머니 옛 시절의 위엄 있는 아버지 할머니의 맛있는 밥 비 내리던 포근했던 겨울!』

이국 땅에서 영혼에 스미는 얼어붙는 추위 속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외로움만 더해줍니다 『나는 눈 쌓인 서쪽 나라에 서서 산들바람 부는 향수강 가의 풀들을 그리워하네 하늘이 가엾어 눈물 흘리니 고향에서 멀리 떠난 이의 가슴에 추위를 더하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1979년 봄에 칭하이 무상사가 독일에서 지은 시 『지나간 봄에 대한 그리움』을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시 『지나간 봄에 대한 그리움』으로 작곡가 푸옹 부가 노래를 만들고 1996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 노래들』 자선콘서트에서 불렀습니다 시 낭송에 이어 노래도 감상해주세요

이 시를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1979년 동포들이 이곳에 왔을 때 쓴 시입니다 감동을 받고 이 시를 지었죠

나의 착한 자매여 지나간 봄의 테라스에서 노란 살구꽃이 핀 것을 꿈꾼 적이 있나요?
나는 이제 멀리 서쪽에서 모든 것을 그리워하네

소중한 형제여 비단옷과 비단신 온 도시의 붉은 폭죽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젊은 아가씨가 실바람에 머리칼 날리며 푸른 초원을 한가로이 걷는 부드러운 추억들을…

어젯밤 꿈속에 고향의 형제재매를 만나 할말이 무척 많았지
향기로운 시금치 국그릇과 흔들리는 그물침대 같은 자장가소리

오, 지난 날의 초가집이 얼마나 그리운지
코코넛숲의 시원한 그늘처럼 흰 머리의 온화한 어머니 옛 시절의 위엄 있는 아버지
할머니의 맛있는 밥 비 내리던 포근했던 겨울

형재 자매들 향기로운 논밭 슬픈 후렴같은 사춘기 사랑
모두 전쟁의 핏빛 강에 쓸려 내려가고 오래 전 혼돈의 밤에 없어져 버렸네

나는 눈 쌓인 서쪽 나라에 서서 산들바람 부는 향수강 가의 풀들을 그리워하네
하늘이 가엾어 눈물 흘리니 고향에서 멀리 떠난 이의 가슴에 추위를 더하네

나의 착한 자매여 지나간 봄의 테라스에서 노란 살구꽃이 핀 것을 꿈꾼 적이 있나요?
나는 이제 멀리 서쪽에서 모든 것을 그리워하네

소중한 나의 형제여 비단옷과 비단신 온 도시의 붉은 폭죽을 그리워한 적이 있나요?
젊은 아가씨가 실바람에 머리칼 날리며 푸른 초원을 한가로이 걷는 부드러운 추억들을…

어젯밤 꿈속에 고향의 형제재매를 만나 할말이 무척 많았지
향기로운 시금치 국그릇과 흔들리는 그물침대 같은 자장가소리
어젯밤 고향을 꿈꾸고 지난 날의 강을 보았네
배들을 기억하지 대나무 숲과 그늘진 마을길이 얼마나 그리운지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우는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착한 자매여 지나간 봄의 테라스에서 노란 살구꽃이 핀 것을 꿈꾼 적이 있나요?
그리움과 사랑, 갈망이 내 가슴을 채우네

어젯밤, 꿈속에 고향의 형제재매를 만나 할말이 무척 많았지
향기로운 시금치 국그릇과 흔들리는 그물 침대같은 자장가소리
어젯밤 고향을 꿈꾸고 지난 날의 강을 보았네
배들을 기억하지 대나무 숲과 그늘진 마을길이 얼마나 그리운지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우는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착한 자매여 지난 봄의 테라스에서 노란 살구꽃이 핀 것을 꿈꾼 적이 있나요?
그리움과 사랑, 갈망이 내 가슴을 채우네

칭하이 무상사가 독일에서 1979년 봄에 지은 시 『지나간 봄에 대한 그리움』 으로 작곡가 푸옹 부가 만든 노래를 1996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 노래들』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의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푸옹 부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열정을 가졌습니다 13살에 『작별』이란 첫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현재까지 푸옹 부는 백 곡 이상을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작곡과 편곡을 하며 노래도 즐겨 부릅니다 작곡가 푸옹 부의 소망은 『서구의 음악기법을 도구로 베트남인들의 풍부한 음악적 가락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봄이 돌아올 때마다, 천국과 지구는 새롭게 바뀌며 인간의 마음도 신성한 사랑이 흘러 넘칩니다 『봄은 창밖에 다가왔다 봄 향기는 가슴 따스하게 영혼의 근심을 덜어주며』 봄은 모든 중생과 외로운 가슴, 슬픈 삶에 온기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봄은 수천 개의 꽃들과 신의 인정 많은 평온한 웃음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대는 장미꽃 개화를 감탄하러 돌아왔지 부처를 응시했을 때 그의 미소는 정말 포근했다 꽃들은 봄의 도래와 함께 빛난다 온갖 세속적인 말에도 근심없이 자족하고』 봄은 정말로 자연과 인간의 의식을 바꿔놓습니다 모든 생명이 고향 중심에서 행복을 나눌 수 있게 합니다

방송을 계속하며 칭하이 무상사의 시 낭송으로 틱 만 지악 대선사가 지은 『봄의 귀환』을 들으시겠습니다 이 시는 DVD770 『황금연꽃』에 수록되었고 작곡가 킴 투안이 만든 노래를 미 떵의 목소리로 감상하겠습니다

법명이 휘엔 콩인 틱만 지악 대선사는1929년 고대 어울락(베트남)의 수도 후에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베트남 불교협회에서 요직을 맡았으며 동양사상과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틱만 지악 선사는 불교학자로 상록수 우거진 숲에서 백 년 된 나무로 평가됩니다 2006년에 별세했습니다

봄이 창밖에 다가왔다 봄 향기는 가슴 따스하게 영혼의 근심을 덜어준다
봄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작년의 복숭아꽃은 아직 동풍을 놀려대네요』
그대는 장미꽃 개화를 감탄하러 돌아왔지
부처를 응시했을 때 그의 미소는 정말 포근했다
꽃들은 봄의 도래와 함께 빛난다
온갖 세속적인 말에도 근심없이 자족하고 속삭이는 목소리로 기도한다
비난을 견디기 위해 마음 가볍고 태평하게 물줄기는 수천 년 전 어디로 흘렀나?
파란 하늘, 흰 구름... 타인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이 봄은 그 세월과 같이 돌아온다
온누리에 퍼져나가는 덕의 향기와 함께 봄의 귀환은 기쁨을 가져온다
인류에게 넘쳐흐르는 기쁨을 선사하면서

봄이 창밖에 다가왔다 봄 향기는 가슴 따스하게 영혼의 근심을 덜어준다
봄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작년의 복숭아꽃은 아직 동풍을 놀려대네요』

그대는 장미꽃 개화를 감탄하러 돌아왔지
부처를 응시했을 때 그의 미소는 정말 포근했다
꽃들은 봄의 도래와 함께 빛난다
온갖 세속적인 말에도 근심없이 자족하고

속삭이는 목소리로 기도한다 비난을 견디기 위해
마음 가볍고 태평하게 물줄기는 수천 년 전 어디로 흘렀나?
파란 하늘, 흰 구름... 타인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이

봄은 그 세월과 같이 돌아온다
온누리에 퍼져나가는 덕의 향기와 함께 봄의 귀환은 기쁨을 가져온다
인류에게 넘쳐흐르는 기쁨을 선사하면서

봄이 창밖에 다가왔다 봄 향기는 가슴 따스하게 영혼의 근심을 덜어준다
봄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작년의 복숭아꽃이 아직 동풍을 놀려대네요』

그대는 장미꽃 개화를 감탄하러 돌아왔지
부처를 응시했을 때 그의 미소는 정말 포근했다
꽃들은 봄의 도래와 함께 빛난다
온갖 세속적인 말에도 근심없이 자족하고

속삭이는 목소리로 기도한다 비난을 견디기 위해
마음 가볍고 태평하게 물줄기는 수천 년 전 어디로 흘렀나?
파란 하늘, 흰 구름... 타인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이

봄은 그 세월과 같이 돌아온다
온누리에 퍼져나가는 덕의 향기와 함께 봄의 귀환은 기쁨을 가져온다
인류에게 넘쳐흐르는 기쁨을 선사하면서

봄의 귀환은 기쁨을 가져온다
인류에게 넘쳐흐르는 기쁨을 선사하면서

틱 만 지악 대선사가 지은 시『봄의 귀환』으로 작곡가 킴 투안이 만든 노래를 미 떵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1967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다낭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가수 바오 옌과 나 푸옹의 남동생입니다 그의 기타연주 기술은 유명합니다

또한 유명한 음악가 레 후 하와 쿠옥 덩이 이끄는 밴드멤버입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로 『천 년을 기다릴 거야』 『얕은 바다』 『불을 붙여요』가 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차라리 식물이 되겠네』 『부모님을 위한 사랑』 『영원의 발라드』『고뇌』 『만약에』『어느 날』 『영원히 사랑할게요』 『타이 항을 위해』 『레 위엔 푸옹을 위해』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스승님의 시에서 제가 감탄하는 점은 시집에는 스승님이 묘사한 초현실주의 그림처럼 자신을 정복하려는 갈망이 있습니다 삶에서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합니다

미 떵은 원래 어울락(베트남) 북부의 하노이 출신입니다 근심 없는 천진한 목소리로 청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랑 받는 『햇살이 비치는 꽃』 『엄마, 집이에요』 같은 많은 노래가 수록된 CD앨범 두 장을 발매했습니다

2009년 음력 설날을 맞아 예술과 영성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에는 평화와 희망 은총이 충만하길 정중히 기원합니다 특히 부지런함의 상징인 소띠 해를 맞아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항상 신의 신성한 사랑을 기억하고 황금시대로 함께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인류와 모든 중생에게 진리의 길을 비추는 영원한 사랑의 빛이신 칭하이무상사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녕히 계세요

가을이 돌아온 것을 보았나요
거대한 강은 무수한 해안으로 옛길에서 꽃이 떨어지는데
먼 여행길에서 나는 그대 발소리를 꿈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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