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단순한 옷과
나막신을 신고 와요
민속시로 우리 사랑을 말해요
찐 옥수수와 고구마 솥
곁에서 우리 이야기를 해요
햅쌀 곁에서 사랑을 말해요
그리고 집으로 와서
요람소리를 들어요
우리 아이들의 첫 노래
집으로 오세요 연인이여
음유시인의 갈망의 여정을
이루는 집으로 오세요
청춘의 마음을 환영하는
삶의 영원한 아침이슬
모두의 적의가 사라지고
깊은 고뇌 속에서 서로를
찾아봐요
눈물은 여전히 흘러요
오 친구여 높이 올라가요
하늘의 지복의 빛을 가져와요
세상을 비추고
사랑의 지구를 가지기 위해
향기로운 입술의 빛나는 미소
삶을 위한 즐거운 노랫소리
여기 돌아와서
앞으로 서로 미소를 보내요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여기 돌아와서
이 강에서 함께 노래해요
사람들의 마음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요
시냇물에 그들 혼을 싣고
거짓의 마음에 정직을 주어요
꽃과 같은 멜로디로
감사를 표시해요
오 우리가 만난 행복한 날!
연인이여, 여기 돌아와요
단순한 마음, 진실한 사랑
순수한 마음으로 고국에 와요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단순한 옷과
나막신을 신고 와요』
웃음으로 가득한
눈물 없는 내일
거짓이 정직으로, 원한이
사랑으로 바뀌는 앞날을
꿈꾸며 집으로 옵니다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여기 돌아와서
이 강에서 함께 노래해요
사람들의 마음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요
시냇물에 그들 혼을 싣고
거짓의 마음에 정직을 주어요
꽃과 같은 멜로디로
감사를 표시해요
오 우리가 만난 행복한 날!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존경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재능 있는 진정한 예술가인
작곡가 뜨란 쾅 록 특집
2부작을 보내드립니다
기타와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그는 사랑과 인류
고국에 대한 애정과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작곡가 뜨란 쾅 록의
많은 유명한 노래들을
소개하는데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은 남긴 노래들입니다
작곡가 뜨란 쾅 록은
쾅뜨리 출신입니다
작가 응웬 딘 또안의『감사의
장미』에서 뜨란 쾅록은
1945년생이라고 합니다
그는 반메 투옷의 젊은
작가와 시인, 예술가들의
그룹 소속으로 부 후딘
호앙코이퐁, 킴 뚜안
판 니 딴. 아쿠에, 또누차우
등이 함께 했습니다
반 메 투옷 읍은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농담으로 『부온 무온 투오』
(영원한 애수)라고
불렀으며 위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관계를
깊게 하던 그 장소입니다
사실 킴 뚜안 등은
쁠레이꾸의 주민이었고
호앙 코이 푸옹은
나중에 이사 왔으며
아 쿠에 같은 사람은
멀리 다농에 살았습니다
뜨란 쾅 록은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가
유명해지기 전까지
한때 고원에 살았습니다
1967년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를 지어
자신의 뿌리와 부모님
친구들, 사랑하는 이와
고국의 이미지인
어울락의 순수한『단순한
옷과 나막신』으로
돌아가게 초대했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된 해에
베트남 음악은 애수와
감상기였기에 이 노래가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는 템포가
더 빠르며 경쾌한
초대음악입니다
얼마 후부터 몇 년간
이 노래는 널리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단순한 옷과 나막신을
신고 와요,
민속시로 우리 사랑을 말해요
찐 옥수수와 고구마 솥
곁에서 우리 이야기를 해요
햅쌀 곁에서 사랑을 말해요
그리고 집으로 와서
요람소리를 들어요
우리 아이들의 첫 노래
집으로 오세요 연인이여
음유시인의 갈망의 여정을
이루는 집으로 오세요
청춘의 마음을 환영하는
삶의 영원한 아침이슬
모두의 적의가 사라지고
깊은 고뇌 속에서 서로를
찾아봐요
눈물은 여전히 흘러요
오 친구여 높이 올라가요
하늘의 지복의 빛을 가져와요
세상을 비추고
사랑의 지구를 가지기 위해
오 우리는 아직
살과 뼈를 가졌지만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고 화를 냅니다
여기 돌아와서 밤에
서로의 한숨 소리를 들어요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여기 돌아와서
이 강에서 함께 노래해요
사람들의 마음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요
시냇물에 그들 혼을 싣고
거짓의 마음에 정직을 주어요
꽃과 같은 멜로디로
감사를 표시해요
오 우리가 만난 행복한 날!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단순한 옷과 나막신을
신고 와요
민속시로 우리 사랑을 말해요
햅쌀 곁에서 사랑을 말해요
찐 옥수수와 고구마 솥
곁에서 우리 이야기를 해요
오래된 목소리를 들어요
물결소리를 회상하며
집으로 오세요 연인이여
음유시인의 갈망의 여정을
이루는 집으로 오세요
심장박동이 약해지는
아침이슬처럼 삶을 맞아요
모두의 적의가 사라지고
깊은 고뇌 속에서 서로를
찾아봐요
눈물은 여전히 흘러요
오 친구여 높이 올라가요
하늘의 지복의 빛을 가져와요
세상을 비추고
사랑의 지구를 가지기 위해
오 우리는 아직
살과 뼈를 가졌지만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고 화를 냅니다
여기 돌아와서 밤에
서로의 한숨 소리를 들어요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여기 돌아와서
이 강에서 함께 노래해요
사람들의 마음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요
시냇물에 그들 혼을 싣고
거짓의 마음에 정직을 주어요
꽃과 같은 멜로디로
감사를 표시해요
오 우리가 만난 행복한 날!
뜨란 쾅 록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했다고 했지요
그의 어머니는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했습니다
상냥한 어머니와 함께
과거의 성가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평생 그와
함께 한 것을 상상해 보세요
1965년 경인 20살에
훼의 국립음악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1967년
작곡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1969년부터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같은 성숙한 노래를
작곡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8월의 가을
잎새는 노랗게 변했나요?
그대가 떠난 이후
고요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바람과 먼지의 시대에
나는 여전히 찾으려 해요
그대는 지난 가을인가요?
가을의 실루엣
내 마음은 밤 늦게 빛나고
언젠가 우울 속에서
탕롱을 반문하리라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가을날 그대가 쉬도록
잎새를 채울게요
안개 낀 먼 곳에서
머리칼이 흐르네
그대가 있을 때
내 삶엔 희망이 있었어요
그대가 있으니
안개로 부드러워진 입술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어딘가 잎새는 시들고
속눈썹은 우울하며
뜨루옹 여왕의 혼이
핫 강가에 있는 듯하네
떨어지는 노란 잎새가
가을을 부르나요?
우리 재회의 기쁨의 눈물 속
흥겨운 피아노소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천년 후에
나는 돌아올 그늘을 잡으리
오 소망과 꿈의 가을이여
8월의 가을
잎새는 노랗게 변했나요?
그대가 떠난 이후
고요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바람과 먼지의 시대에
나는 여전히 찾으려 해요
그대는 지난 가을인가요?
가을의 실루엣
내 마음은 밤 늦게 빛나고
언젠가 우울 속에서
탕롱을 반문하리라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가을날 그대가 쉬도록
잎새를 채울게요
안개 낀 먼 곳에서
머리칼이 흐르네
그대가 있을 때
내 삶엔 희망이 있었어요
그대가 있으니
안개로 부드러워진 입술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어딘가 잎새는 시들고
속눈썹은 우울하며
뜨루옹 여왕의 혼이
핫 강가에 있는 듯하네
떨어지는 노란 잎새가
가을을 부르나요?
우리 재회의 기쁨의 눈물 속
흥겨운 피아노소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천년 후에
나는 돌아올 그늘을 잡으리
오 소망과 꿈의 가을이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는
뜨란 쾅 록의 사랑노래 중에
가장 낭만적일 겁니다
하노이에 대해 쓴 최고의
노래상을 받았습니다
그 노래는 1969년
여름방학에 다농의
고향으로 돌아가 작곡했어요
사실 시인 또 누 차우의
시였습니다
그 시를 읽고 공감하였는데
저는 언젠가 하노이에
갈 것을 항상 생각했었지요
꿈꾸던 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저는 어릴 때
언제나 북부 사투리에
매혹되었거든요
뜨란 쾅 록의 작곡은
장르가 다양합니다
1972년과 1973년
그와 응웬 쿠엣 탕이
음유시인 운동에 참여하며
음유시인 노래도 했지요
와서 세상을 잊고 노래해요
방랑자의 삶을 찾아요
기타를 치며
헛된 꿈을 흘려버려요
인간으로 와서
9생을 배회하네
돌아와 새 삶을 환영해요
인간이 인간을 가엾어하고
마음이 아직
다른 이에게 집착하는데
세상이 꿈같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웃으며 와서 모든 슬픔을
끝내도록 방랑해요
첫사랑의 조각을 찾아요
여행자여, 떠도는 머릿결을
쓰다듬는 흰구름을 보아요
천상 민요에서 사랑을 찾아요
여행자여, 인간의 무지를
부수도록 나를 기다려요
기타를 치고 미소로
물소 등을 만져요
하늘에 옷이 펄럭일 때
와서 연을 날려요
친한 친구이기에 감사해요
와서 사람을 사랑해요
천상의 매끄러운 말을 엮어요
와서 세상을 잊고 노래해요
방랑자의 삶을 찾아요
기타를 치며
헛된 꿈을 흘려버려요
인간으로 와서
9생을 배회하네
돌아와 새 삶을 환영해요
인간이 인간을 가엾어하고
마음이 아직
다른 이에게 집착하기에
세상이 꿈같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웃으며 와서 모든 슬픔을
끝내도록 방랑해요
첫사랑의 조각을 찾아요
여행자여, 떠도는 머릿결을
쓰다듬는 흰구름을 보아요
천상 민요에서 사랑을 찾아요
여행자여, 인간의 무지를
부수도록 나를 기다려요
기타를 치고 미소로
물소 등을 만져요
하늘에 옷이 펄럭일 때
와서 연을 날려요
친한 친구이기에 감사해요
와서 사람을 사랑해요
천상의 매끄러운 말을 엮어요
뜨란 쾅 록은 사랑노래들의
작곡가입니다
사실 그의 음유시나 민요도
사랑이 주제입니다
혹은 그것들이 뜨란 쾅 록이
작곡한 사랑노래인
음유시와 민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뜨란 쾅 록은
푸옹 호앙과 인터뷰에서
그의 주제는 언제나
사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이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처음 로맨스의 길에 들어서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런 감정이 바래고
마음에 메마를 것을
염려합니다
그러나 삶의 반이나
삼 분의 이를 살았지만
뜨란 쾅 록이 말했듯이
『몇 년 후에 떠날지라도』
우리에겐 여전히 사랑이
필요하고 존재합니다
청춘의 새벽에서
황혼까지 각 세대의 사랑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사랑은 고양하고 도피하는
갈을 찾는 힘이 있습니다
뜨란 쾅 록의 음악의
무대와 사랑에는
그런 사랑이 있습니다
하늘로 노래하는 내 목소리
삶과 연인의 세레나데
외로운 울음 터지니
때로 혼백은
떠도는 향의 흔적
사랑할 때는 눈부신 등
여기저기로
그대 발자국의 메아리
침묵 속에 다가온 비탄
달빛이 그대 발자국 비추고
비가 올 때마다
잎새가 떨어질 때마다
내 입술, 노래를 기억하고
행복한 날들 대신 눈물만…
사랑은 영원히 떠나갔네
그대 멀리 떠나고, 나는
외로운 그림자와 남았네
지난 향기 변했고
매혹의 향기 가라앉으니
오 사랑이여, 먼 곳의 바람
지난 정열의 흔적
산산이 부서진 별
더없이 연약한 내 마음
사랑은 여전히 자라지만
지친 마음이 가엾어라
꿈처럼 끝이 나고
깨어나 둘러보니
그대 모습 사라졌네
우리 이별한 이후
서로를 영원히 잃어버렸네
하늘로 노래하는 내 목소리
삶과 연인의 세레나데
외로운 울음 터지니
때로 혼백은
떠도는 향의 흔적
사랑할 때는 눈부신 빛
여기저기로
그대 발자국의 메아리
침묵 속에 다가온 비탄
달빛이 그대 발자국 비추고
비가 올 때마다
노란 잎새 떨어질 때마다
내 입술, 노래를 기억하고
행복한 날들 대신 눈물만…
사랑은 영원히 떠나갔네
그대 멀리 떠나고, 나는
외로운 그림자와 남았네
지난 향기 변했고
매혹의 향기 가라앉으니
오 사랑이여, 먼 곳의 바람
지난 정열의 흔적
산산이 부서진 별
더없이 연약한 내 마음
사랑은 여전히 자라지만
지친 마음이 가엾어라
꿈처럼 끝이 나고
이 노래를 그대에게 바치니
다음 생을 위해 소중히 해요
어느 날엔, 존재의
첫 울음이 되리니…
이 노래를 그대에게 바치니
다음 생을 위해 소중히 해요
어느 날엔, 존재의
첫 울음이 되리니…
사이공 라디오의
인기 음악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한
어울락(베트남)의 수상작가
시인, 응웬 딘 또안의 논평
올해 뜨란 쾅 록은 이미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30-40년 전에
사람들이 즐겨 들었던
그의 데뷔노래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철새를 따라가는 그대』
등을 회상하면 뜨란 쾅록이
이 노래를 지었을 때
몇 살일지 궁금할 겁니다
당시엔 아무도 뜨란 쾅 록의
이름을 몰랐습니다
가까운 이와 함께 감상하려고
작곡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예술작품이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뜨란 쾅 록이
17, 18살 때
이들 노래를 작곡한 사실은
아주 특별하지요!
그러나 뜨란 쾅 록을
만나고 그의 노래를 들을
기회를 가진 사람들은
당시에 그가 작곡한 노래가
날마다 끝없이 노래할 만큼
엄청난 숫자인 것에
더욱 놀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이 노래들은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지요
그대 앉는 태도에서 문득
우리 주변의 삶에 많은
고통이 있는 걸 깨달았네
그대처럼 나도 기다리리
우리가 순수하게 새 삶에
발을 내디딘 날
발걸음마다 부드러웠고
첫 사람처럼 새로운 것을
그대는 볼 수 있었네
그대 우연처럼 홀로
여기 와서 앉았네
마음은 수많은 말을 하려 하고
내가 떠날 때 아주 슬펐네
소용돌이 시기에
변화의 많은 생 속에서
그것이 오래 가진 않아도
이 세상에 아직 미소가
있음을 기억해요
그대 앉는 태도에서 문득
우리 주변의 삶에 많은
고통이 있는 걸 깨달았네
그대처럼 나도 기다리리
우리가 순수하게 새 삶에
발을 내디딘 날
발걸음마다 부드러웠고
첫 사람처럼 새로운 것을
그대는 볼 수 있었네
그대 우연처럼 홀로
여기 와서 앉았네
마음은 수많은 말을 하려 하고
내가 떠날 때 아주 슬펐다네
소용돌이 시기에
변화의 많은 생 속에서
그것이 오래 가진 않아도
이 세상에 아직 미소가
있음을 기억해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기타를 쳐요』는
기타를 칠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뜨란 쾅 록이 말했습니다
그냥 기타를 쥐고
악기의 몸통을 두드리며
리듬을 맞추면 됩니다
뜨란 쾅 록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기타를 쳐요』를 듣고 보면
시와 음악의 아름다움에
매혹되며 특히 낙천적인
방랑자로 부르는 사람들의
스타일에 반하게 됩니다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망토를 입고
허리엔 칼을 차고서
삶의 한 원을 휘둘러요
누구를 죽이지 말고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속의 옷과 함께 떠도는
불쌍한 물고사리의 삶
그걸 기타 곁에 달고
빨리 꽃을 가져와요
불쌍한 자신을 위해 사요
가엾은 세상의 의무들
쓸쓸한 밤에 기타를 두드려요
가지에서 지저귀는 밤새
나는 포도주에 취했네
나는 이별의 슬픈
말들에 취했네
산의 공터에서
기타를 두드려요
세상에 온 마음으로
순수와 청춘을 주어요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발로 춤을 따라 추어요
풀이 무성한 무덤 위에서
홀로 노래하고 춤추네
깜빡이는 그림자 속에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나무와 돌의 로맨스를 들어요
흔들리는 세상의 해먹에서
홀로 노래하고 발로 춤을 춰요
깜빡이는 그림자 속에
불쌍한 자신을 위해 사요
가엾은 세상의 의무들
쓸쓸한 밤에 기타를 두드려요
가지에서 지저귀는 밤새
나는 포도주에 취했네
나는 이별의 슬픈
말들에 취했네
산의 공터에서
기타를 두드려요
온 마음으로 세상에
순수와 청춘을 주어요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발로 춤을 따라 추어요
풀이 무성한 무덤 위에서
홀로 노래하고 춤추네
깜빡이는 그림자 속에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나무와 돌의 로맨스를 들어요
흔들리는 세상의 해먹에서
홀로 노래하고 발로 춤을 춰요
깜빡이는 그림자 속에
높은 언덕에 와서 앉아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기타를 두드리며 노래해요
뜨란 쾅 록은 아주
아름다운 노래목소리를
가졌으며 직접 기타를
반주하면 무척 아름다웠지요
그의 목소리는 어디로 가서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
모르는 끝없는 슬픔과
이별과 다시 만남을 말하는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서로 함께 살수 없지만
아직 살아남아야 하고
먹고 웃고 말하며 모든 걸
흉내 내고 모든 것에서
빛을 만들어야 합니다
삶과 죽음엔 슬픔과 유머가
있지요, 뜨란 쾅 록의
음악은 멜로디 외에도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언제나 경쾌하고 빠른
템포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의 슬픈 노래들에
여전히 미소가 숨겨진
것을 설명합니다
뜨란 쾅 록의 노래는
그 미소를 더욱 슬프게
만들고 변화하고 반복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08년과 2010년
수프림 마스터 TV가
뜨란 쾅 록과 가진
인터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죠
매일 저녁 어머니와 교회에
가서 성가를 들었어요
이 종교적 노래들이
제 살과 피에 스며들었을
거에요
자라면서 학교에
갔지만 여전히 음악을
무척 사랑했어요
훼 국립음악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그 후 도시로 갔지요
대학시절에 많은 곡을
작곡하기 시작했어요
1967년에 첫 노래
『연인이여 집으로 오세요』
로 유명해졌어요
1967년에 엘비스
푸옹이 불렀었지요
그 후로 계속 많은 곡을
작곡했어요
많은 노래를 발표했고요
저의 주제는 주로 사랑으로
고향에 대한 사랑,
조국에 대한 사랑, 사람들의
사랑, 자비심과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고 도움을
받은 모든 감사와
행위들입니다
인생에서 제가 표현하려는
감정들을 작품으로
세계에 선사하고
싶어요
타인의 삶과 조화로운
편안한 순간과 최고의
경험을 전하길 원합니다
최근에는 일련의 주제가
있는 노래를 작곡합니다
가령 부모에게 감사하고
찬양하는 주제의 노래들과
동요들을 지었습니다
그건 저의 귀중한 소망이지요
저는 동요작곡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천진하고 자연스러우며
순수한 아동기가 이미 지나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아동을 위한
노래책을 쓰고 싶었고
그러면 그들은 천진하고
순수한 노래를 부르겠지요
작곡가 뜨란 쾅 록은
50곡 선집을 발매했고
첫날부터 이 노래책은
대중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8년 남부 어울락의
음악협회 청소년
출판사가 50곡 선집이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40년 이상 작곡한 많은
노래들을 선정해 베트남
독자에게 소개하였습니다
다른 시인의 작품으로
작곡한 노래들도 있습니다
많은 시들이 있는데
언제나 제 음악에 날개를
펼치고 함께 날아가게
허락한 시인들에게
성실하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시인들 중에
응웬 딘 또안과
응웬 판 낫남이 있습니다
특히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노래들도 있지요
그녀의 시는 인간의 삶에
선사하는 선물과 같아
삶에 대한 이해와
자연과의 조화, 사랑에
대한 관조를 담고 있습니다
크게 말해서
고귀하고 현명한 사랑이지요
이런 느낌 때문에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노랫말을
제 CD에 담을 겁니다
청중들은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노래들을
베트남 최고의
가수들인 뚜안 응옥, 응옥 안
투 푸옹 등의 노래로
저의 계획중인 CD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집의 백 곡은 후기의
완전히 새로운 노래들로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한
4곡도 포함됩니다
『사랑합시다』와
『떠나기는 쉽지 않네』
『사랑이라 부르는 것』
같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과
더욱 최근에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한 『잘못된 존재』
노래가 담겼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은 작곡가 뜨란 쾅 록
특집 2부작의 1부에서
뜨란 쾅 록이 작곡한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를
가수 투이 롱의 목소리에
맞춰 2010년 훼 축제에서
뉴 탈랜트와 훼 모델의
무용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뜨란 쾅 록의
『연인이여, 집으로 와요』
시인 아 쿠에의 시로 만든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시인 또 누 차우의
시로 만든 음악
『여행자의 발라드』
시인 응웬 딘 또안의
시로 만든 노래
『그대를 위한 이 노래』와
『그대가 앉는 방식』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기타를 쳐요』를
감상했습니다
이 노래들을 가수 뚜안 응옥과
홍 눙, 아이 푸옹
투 푸옹, 후이 엠씨
두이 뜨락, 쾅 덩과 작곡가
뜨란 쾅 록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작곡가 뜨란 쾅 록과
수프림 마스터 TV가
기진 인터뷰를
발췌해 보내드렸습니다
해설은 호주 SBS 라디오
진행자 호아이 남이 지은
『어울락 현대 음악의
사랑노래 70년』과
시인 응웬 딘 또안의 저서
『감사의 장미』 논평에서
인용했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죠
작가와 작곡가로서
『노란 국화의 테라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노란 난초에
내리는 비』같은
노래책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소설 『바랜 옷의
꿈들』은 1973년
국립문학예술상을 탔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자신이 시작하고 연출한
음악방송에서 당시의
새 노래를 소개해 청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시로 만든 『섣달
그믐밤에 방문한 그대』
『첫 번째 사랑노래』
『그대를 위한 노래』등
많은 사랑노래가 있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의 문학적
재능에 대한 감사로
칭하이 무상사는
시인에게 선물을 보냈으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호아이 남은 기자이자
호주SBS 라디오
진행자로 청취자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작곡가들과 아주
예술적인 노래들을 담은
『어울락 현대음악의
사랑노래 70 년』이란
시리즈를 편집해
성공적으로 출판했습니다
호아이 남이 말했습니다
『저는 음악을 사랑해요
서양고전음악부터 팝 음악
그리고 베트남음악을
물론 가장 사랑합니다
그것 때문에
이 삶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음악을 선택한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항상 아끼며 감사합니다』
시인 또 누차우는 1935년
중부 다농에서 태어났지요
생전에 그는 신문
출판업자였으며
다농의 작가협회
회원이었습니다
그의 시 『하노이는
가을인가요?』로 작곡가
뜨란 쾅 록이 만든 노래가
여러 번 애창곡에 뽑혔습니다
다른 시에는『그런 날이
있었네』 『당신 마을
시골의 풀』이 있습니다
뚜안 응옥은 유명한 공연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났지요
4살 때 뚜안 응옥은
라디오에서 노래하기
시작했고 그 후 빛나는
가수로 계속 활동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하며 세련된
뚜안 응옥의 목소리는
특히 낭만적인 발라드에서
많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그가 말했지요 『예술가가
느낌을 표현하려면 내면에
낭만적 품성이 필요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그에게
선물을 보내시며 즐겁게
행운을 기원하셨습니다
가수 쾅 덩은 1976년
중부 빈딘성에서 태어났죠
그는 1998년 훼에서
중부 어울락 최고 성악가
금메달과
『VTV-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서 인기가수대상을
9회와 11회 연속으로
『블루 웨이브』상
노란 살구꽃 상 등의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쾅 덩은 많은 앨범인
『영원히 머무는 바다』
『그대와 함께 하는 삶』
『수천 년간 자장가를
부르다』와
『노란 꽃이 거기 있나요?』
『별이 가득한 도시의 밤』
등을 발매했습니다
가수 홍 눙은 어울락(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0살에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15살에 홍 눙은 전문
공연에서 전국 금상을
탔습니다
1990년에 전국 전문가
솔로 가수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홍눙은 독일, 일본, 러시아
이라크, 폴란드,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공연 초대를 받았습니다
가수 투이 롱은
2002년 사이공음악학교
성악부를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
1995년 깐 토의
솔로가수 부문에서 우승했고
1996년 사이공 라디오의
콘테스트에서 2등을 했지요
투이롱은 현재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시인 피 반
(칭하이 무상사의 어릴 적
필명)이 쓴 시
『야성의 천사』를
작곡가 토 탄 퉁이
선율로 입힌 노래를 불렀지요
투이 룽은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을 말합니다
훌륭한 시들을 써주신
시인 피 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인 피 반이
아름다운 시들을 지으셔서
제가 작품들을 노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인도주의적 활동을
계속 해 나가실 수 있는
건강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가수 아이 푸옹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비엣 스터디연예인 클럽의
회원입니다
아이 푸옹씨가 불러
청중의 사랑을 받은 노래엔
『햇살의 영원한 자장가』
『그대가 앉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2010년 11월
수프림 마스터 TV
스튜디오에서
아이 푸옹은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의 시로 뜨란 쾅 록이
작곡한 『사랑합니다』
등 많은 노래들을
공연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아이 푸옹에게 다정하게
감사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가수 투 푸옹은
어울락(베트남) 북부
하이 퐁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국립음악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1990년 졸업했습니다
따스한 목소리와 다양한
공연스타일로 많은
새 노래와 외국어 노래들을
성공적으로 불렀습니다
1995년 전국 프로
노래 무용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의 애창곡을 부른
가수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후이 엠씨는 하노이의 유명한
드럼연주자, 가수입니다
그는 자주 미국과 호주의
많은 장소에서 공연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엔
『우리의 마지막 시간』
『봄의 발라드』
『영원한 애수』 등이
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다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뜨란 쾅 록이 지은 노래들은
뜨란 쾅 록 특집
2부작의 2부에서
기대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풍성한
은총과 기쁨을 누리세요
작곡가 뜨란 쾅 록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my.opera.com/tranquangloc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더 많이 읽을수록
파고다 문 위에 어렴풋한
일종의 안개가 있음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인류 사이에서 그것은
슬픔이나 분노가 없는
사랑을 통해 확장됩니다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뜨란 쾅 록의
음악을 기념하고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지은
노래들을 감상하는
2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내가 여러분을 매료시킨데요
맞아요!사실이에요
난 왕자를 신의 왕국으로
다시 데려가려고 그러는거에요
8월의 가을
잎새는 노랗게 변했나요?
그대가 떠난 이후
고요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바람과 먼지의 시대에
나는 여전히 찾으려 해요
그대는 지난 가을인가요?
가을의 실루엣
내 마음은 밤 늦게 빛나고
언젠가 우울 속에서
탕롱을 반문하리라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가을날 그대가 쉬도록
잎새를 채울게요
안개 낀 먼 곳에서
머리칼이 흐르네
그대가 있을 때
내 삶엔 희망이 있었어요
그대가 있으니
안개로 부드러워진 입술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어딘가 잎새는 시들고
속눈썹은 우울하며
뜨루옹 여왕의 혼이
핫 강가에 있는 듯하네
떨어지는 노란 잎새가
가을을 부르나요?
우리 재회의 기쁨의 눈물 속
흥겨운 피아노소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천년 후에
나는 돌아올 그늘을 잡으리
오 소망과 꿈의 가을이여
하노이의 가을은 우울하나
낭만적입니다
하노이에서 온 연인은
자랑스럽지만 꿈이 많지요
우기의 세찬 바람 속의
헤어짐은 작별 이후에
많은 아픔을 줍니다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바람과 먼지의 시대에
나는 여전히 찾으려 해요』
지난 날 모든 꿈과 추억을
담은 하노이의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합니다
오래 전에 헤어졌지만
소중한 추억이 얽혀 있지요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어딘가 잎새는 시들고
속눈썹은 우울하며
뜨루옹 여왕의 혼이
핫 강가에 있는 듯하네』
가을의 실루엣
내 마음은 밤 늦게 빛나고
언젠가 우울 속에서
탕롱을 반문하리라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가을날 그대가 쉬도록
잎새를 채울게요
안개 낀 먼 곳에서
머리칼이 흐르네
그대가 있을 때
내 삶엔 희망이 있었어요
그대가 있으니
안개로 부드러워진 입술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어딘가 잎새는 시들고
속눈썹은 우울하며
뜨루옹 여왕의 혼이
핫 강가에 있는 듯하네
떨어지는 노란 잎새가
가을을 부르나요?
우리 재회의 기쁨의 눈물 속
흥겨운 피아노소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천년 후에
나는 돌아올 그늘을 잡으리
오 소망과 꿈의 가을이여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천년 후에
나는 돌아올 그늘을 잡으리
오 소망과 꿈의 가을이여
존경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재능 있는 진정한 예술가인
작곡가 뜨란 쾅 록 특집
2부작을 보내드립니다
기타와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그는 사랑과 인류
고국에 대한 애정과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주 젊을 때 지은
데뷔노래 이후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대중의 사랑하는 마음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했지요
민요의 달콤한 소리를
회상시키는 멜로디를
가진 『사랑노래의
작곡가』로 여겨집니다
수십 년간 활동하며
뜨란 쾅 록은
순수하고 예술적인 영감에
열린 마음을 간직했습니다
놀라운 여정에서 그는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의 시를
만날 아름다운 기회를
가졌으며 그 만남으로
작곡가는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소개하는
많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세상에 선사했습니다
이제부터 감상해주세요
트란 쾅록은1949 년
중부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이 노래책은 청중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신비한 달과
별들처럼 불가사의합니다
사랑에 빠진 이에게는
낙원입니다
『오늘 같은 날, 해가 빛나는
먼 곳으로 가고 싶어요
연인이여, 당신만 함께
아무도 모르도록…』
사랑은 오고 가지만
함께 한 짧은 하루가
우리 주변을
더욱 낭만적이고
매혹적으로 만듭니다
『오, 나 혼자서!
그대와 함께 하길 갈망했네
매끄러운 그대 머리칼
내 손가락으로 빗기며
꿈이 이루어졌네』
오늘 같은 날, 친구도
초콜릿도 텔레비전도 없이
그대만! 연인이여
그대 품에 안겨서!
오늘 같은 날, 해가 빛나는
먼 곳으로 가고 싶어요
연인이여, 당신만 함께
아무도 모르도록…
오 나의 봄이여!
그대와 함께 하길 갈망했네
매일 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 나 혼자서!
그대와 함께 하길 갈망했네
매끄러운 그대 머리칼
내 손가락으로 빗기며
꿈이 이루어졌네
오늘 같은 날
모든 것은 잿빛
다른 사람들이 도망가도
그대 여전히 나를 사랑할까요
오, 나는 외로워요
어느 누구보다 더욱
누구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나는 의심에 잠겼어요
오늘 같은 날, 친구도
초콜릿도 텔레비전도 없이
그대만! 연인이여
그대 품에 안겨서!
오늘 같은 날, 해가 빛나는
먼 곳으로 가고 싶어요
연인이여, 당신만 함께
아무도 모르도록…
오 나의 봄이여!
그대와 함께 하길 갈망했네
매일 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 나 혼자서!
그대와 함께 하길 갈망했네
매끄러운 그대 머리칼
내 손가락으로 빗기며
꿈이 이루어졌네
오늘 같은 날
모든 것은 잿빛
다른 사람들이 도망가도
그대 여전히 나를 사랑할까요
오, 나는 외로워요
어느 누구보다 더욱
누구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나는 의심에 잠겼어요
가슴이 사랑에 빠졌을 때
그 사랑이 품에 있으면
공간과 시간은 진동하며
다채로워집니다
온 우주가 행복한 연인들의
눈과 웃음, 설레임 속으로
움츠려 듭니다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이 나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고
새들은 나의 정원에서
즐겁게 노래해요
왜 전엔 듣지 못했을까요?
진정한 사랑은 의식을
바꾸며 음악과 멜로디로
가득한 무수히 다채로운
세상을 창조합니다
사랑은 마음을 소생시키며
인간의 삶을 고양시켜
세상을 하나되게 합니다
하지만 시들지 않는 꽃과
변치 않는 사랑이 있을까요?
그렇기에 우주는 변색되고
세상은 슬퍼집니다
예전 사랑 노래는 사라지고
사랑은 이별이 됩니다
남은 것은 오직 희망과
황금빛 나날의 추억뿐입니다
한때 뜨겁게 타던 석탄도
먼지 같은 재로 사라집니다
당신은 곁에 없지만
희망을 갖고 삽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당신이 있는 곳이 천국
당신 곁이 축복이지요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이 나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었죠
새들은 나의 정원에서
즐겁게 노래해요
왜 전에는 그것들을
들을 수 없었을까요?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다른 도시는 싫어요
공해와 인구 밀도요?
누가 상관하나요?
이제 알아요 최고의
장소란 연인과 당신이
깊은 감정과 사랑을
나누는 곳이란 걸!
당신은 곁에 없지만
희망을 갖고 삽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당신이 있는 곳이 천국
당신 곁이 축복이지요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나는 떠날 수 없어요!
나의 발과 감정은
뿌리를 내린 내 정원의
나무와 화초 같아요
혹시...
생각하지 않을래요
당신은 돌아올 거예요
어느 찬란한 저녁에!
사랑을 하기 위해
서로 만나기도 어렵지만
이별은 더욱 힘듭니다
이별은 그리움으로 가득하죠
이유를 모른 채 슬픔에 잠겨
강과 비가 흐르듯 가는 인생
재회의 시간은 드물고
이별은 빨리 오는구나
사랑의 향기를 기억하세요?
사랑은 늘 공간에 존재하고
시간 속에 영원합니다
행복한 재회를 향한 갈망과
부드러운 감정은 연인이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영원히 지속됩니다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그대가 있으면 달과 별은
다시 빛나요
나에게
빛나는 햇살이 비치고
사랑의 선율이 언제나 울리네
그대는 영원히 멀리 있나요?
왜 우리의 사랑은 강과
산으로 멀어지나요?
나는 어디 있나요? 달은
기울고 등불은 깜빡이는데
우울 속에서
나 자신과 나의…
그대는 영원히 멀리 있나요?
그대는 세상 반대쪽에
나는 이곳
안개 자욱한 산에서
긴 밤을 추위에 떨고 있으니
세상의 꿈을 바쁘게
쫓아가는 그대
매번 가을이 지나가고
나는 흰 머리가 늘어가네
그대는 영원히 멀리 있나요?
이유를 모른 채 슬픔에 잠겨
강과 비가 흐르듯 가는 인생
재회의 시간은 드물고
이별은 빨리 오는구나
사랑의 향기를 기억하세요?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우리 사랑의 선율이
언제나 울릴 거에요
그대가 있으면 달과 별은
다시 빛나요
나에게
빛나는 햇살이 비치고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그대는 영원히 멀리 있나요?
왜 우리의 사랑은 강과
산으로 멀어지나요?
나는 어디 있나요? 달은
기울고 등불은 깜빡이는데
우울 속에서
나 자신과 나의…
그대는 영원히 멀리 있나요?
그대는 세상 반대쪽에
나는 이곳
안개 자욱한 산에서
긴 밤을 추위에 떨고 있으니
세상의 꿈을 바쁘게
쫓아가는 그대
매번 가을이 지나가고
나는 흰 머리가 늘어가네
그대는 세상 반대쪽에
나는 이곳에 있으니
이유를 모른 채 슬픔에 잠겨
강과 비가 흐르듯 가는 인생
재회의 시간은 드물고
이별은 빨리 오는구나
사랑의 향기를 기억하세요?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우리 사랑의 선율이
언제나 울릴 거에요
그대가 있으면 달과 별은
다시 빛나요
나에게
빛나는 햇살이 비치고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그대가 있으면 달과 별은
다시 빛나요
나에게
빛나는 햇살이 비치고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그대가 있으면 달과 별은
다시 빛나요
나에게
빛나는 햇살이 비치고
오 연인이여, 내일 갈까요
세상에서 모두가 보통
믿음과 이상이 있습니다
때론 이런 추상적인 상징이
살아서 삶의 왕자로 나타나
온 마음으로 헌신과
공경과 함께 낙원의 문으로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일단 무아의 시냇물에
녹으면 합일과 지복, 열반의
왕자와 하나가 됩니다
그 순간부터
주변세상은 천상의 음악
즐거운 노래, 유쾌한 말들이
있는 에덴이 됩니다
현기증 나는 밤
열은 높이 오르고
유려한 리듬, 절묘한 노래
우리 마음의 왕자와
신성한 의식도 역시
우리 영혼 속에 있지요
현기증 나는 밤
열은 높이 오르고
유려한 리듬, 절묘한 노래
떨리는 향기로운 숨결
정원 구석의 대나무는
영광된 사랑노래를 부르고…
연꽃 연못의
개구리 합창단과 함께
흐느끼는 수양버들
우아한 키스를 날리네
무심한 소나무와
차가운 표면의 물은
고요 속에 떨리네
어두워진 하늘
흔들리는 촛불
이제 생생한 사랑의 힘으로
빛나고
고요히 멈춘 시간
닳아빠진 보도는
모든 통행자를 용서하네
오, 환영합니다!
은총의 왕자를 환영합니다!
그의 선율 같은 목소리는
산의 샘물소리처럼 맑고
포용하는 눈빛은
평화로운 해변의
짙푸른 물처럼 푸르네
꽃들이 속삭이네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현기증 나는 밤
열은 높이 오르고
유려한 리듬, 절묘한 노래
떨리는 향기로운 숨결
정원 구석의 대나무는
영광된 사랑노래를 부르고…
연꽃 연못의
개구리 합창단과 함께
흐느끼는 수양버들
우아한 키스를 날리네
무심한 소나무와
차가운 표면의 물은
고요 속에 떨리네
어두워진 하늘
흔들리는 촛불
이제 생생한 사랑의 힘으로
빛나고
고요히 멈춘 시간
닳아빠진 보도는
모든 통행자를 용서하네
오, 환영합니다!
은총의 왕자를 환영합니다!
그의 선율 같은 목소리는
산의 샘물소리처럼 맑고
포용하는 눈빛은
평화로운 해변의
짙푸른 물처럼 푸르네
꽃들이 속삭이네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진리의 설교는 우리를
각성의 해안으로 데리고
돌아가는 뗏목과 같으며
탐욕과 욕망, 분노의
불꽃에 타는 부주의한
세상의 집에서 우리를
꺼낼 도구입니다
한번 그 경이를 알게 되면
기쁨과 함께 죽을 거에요
그런 경이에 대해 듣고
세속의 사람들은
속임수로 생각하겠지만
불보살의 서원은
중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인류에게 축복의
비가 골고루 내리면
자비의 씨앗이 흡수하여
세계 도처에 무성할 겁니다
『나의 소중한 영혼
이 모든 것과 더 있어요』
내가 당신을 홀렸다고 해요
예, 그것은 사실이에요
왕자에게 신의 왕국으로
돌아갈 마법을 부리고파요
이 지구에서 지친
당신 존재를 끌고 가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요?
당신 영혼을 낭비하면서
와요, 나의 보물이여
와서 내게 손을 내밀어요
먼 땅으로
미래의 외딴 곳
그대 발꿈치의 먼지는 황금
발 밑의 땅이 순수한
기쁨인 곳
한번 그 경이를 알게 되면
기쁨과 함께 죽을 거에요
당신이 찬미하고 즐기는
이 낮은 진동의 세상이
마음에서 사라질 거에요
광대함과 사랑의
강력한 힘에 녹아서
나의 소중한 영혼
이 모든 것과 더 있어요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자부심은 흔히 사랑에서
거리를 만듭니다
우리 새롭게 화해하고
경탄의 날과 달들과 달콤한
감로수의 근원을 되살려요
지구 시간은 기다리지 않죠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2011년 5월 29일
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책 『천상의 예술』 과
『천 년의 사랑』 어울락
(베트남)어 출판기념회에서
작곡가 뜨란 쾅록이
말했습니다
초기에 제가 처음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접했을 때 시의 작가가
그녀인 줄 몰랐어요
칭하이 무상사의 필명인
시인 피반이 사용한
언어는 책이나 잡지에
발표된 다른 시들에
사용되는 언어들과
달랐습니다
시를 읽을수록
선의 문처럼 안개가 위에
어렴풋했어요
슬픔과 분노가 없는
사랑을 인류와 나누면서
그것은 확대되었지요
시에서 부드러운 사랑이
드러나는걸 느꼈으니까요
시인 피 반의 시를 읽어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우리가 감상할
멜로디가 시와 음악의
전시처럼 청중들이
음악의 날개 위에서
황홀해지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 시의
다양한 음과 곡조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청중에게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더 성스럽게 느끼게 하지요
사람들이 사랑하고
모든 선과 아름다움을
서로에게 주고 살며
시인 피반이
『천 년의 사랑』시집에서
전한 메시지처럼
지상낙원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2010년 11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자신의 노래들에
대해 더 말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한 이후』
CD의 음악을 마친 후에
다른 시로 12곡을
만들었습니다
이 시들은 스타일이 달라요
『그대를 사랑한 이후』가
삶의 특정한 시기에 대한
후회가 있는 마음이라면
후의 12곡은
다른 의미를 가졌으며
친환경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시들과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한 시들이며
타인에게 더 헌신하는
내용의 시들입니다
가령 『크게 외치네』는
삶이 정말 구속이며
시끄러운 경쟁이 있는
곳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시인은 광대한 평화와
다음 같은 세상을 찾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달의 표면에서 꿈꾸네』
그리고 『난초의 꽃잎을
위해 시를 쓰네』
비속에서 노래하고
자신의 세상에서 모든 것이
빛인 그런 삶입니다
『나는 맨발의 나비로
들판을 달려가겠네』
『강의 물고기들과
숨바꼭질하고』
『민요를 부르고』
『내가 되기 위해 숲의
오솔길에 자전거를 타고』
오늘 이 삶에 평화와
사랑을 가져오는 거지요
그것은 아주 평범하고
구절은 단순하지만
『크게 외치네』는
사고방식을 전하고 평화와
삶의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삶은 아주 연약하며
모두에게 좋고 아름다운
것만 바라니까요
미국에 여행가서
『뜨란 쾅 록의 사랑노래』
CD를 발매했습니다
CD엔 12곡이 들었어요
가수 이란과 쾅 덩
투 푸옹, 누 쿠인, 쾅레
홍 눙, 후옹 란, 뚜안 응옥
칵 뜨리에우 등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미국에서 이미 17개 CD를
완성했지만 이것은 미국에서
시작한 첫 CD입니다
시청자 분들을
만나는 기회를 빌어
제게 노랫말과 시를 주셔서
음악의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게 하신
시인 피반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작곡가 뜨란 쾅 록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천만에요, 내 시에
날개를 달아주어 고마워요
모두 당신 음악을 사랑해요
깊은 사랑과 행운을 담아』
『뜨란 쾅 록의 50곡
선집』의 몇몇 노래들은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노래책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inhKhai.com.vn
혹은 뚜 쿠인 서점,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714) 531- 4284
오랫동안 세상에
인류의 친절과
동포와 고국에 대한
애정을 찬미한
사랑의 멜로디를 선사한
작곡가 뜨란 쾅 록에서
깊이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노래들을 계속 작곡하셔서
뜨란 쾅 록의 음악이
평화와 기쁨의 낙천적인
정신 속에 청중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2부작의 2부에서
작곡가 뜨랑 쾅 록이
시인 또 누 차우의 시로
만든 노래 『하노이는
가을인가요?』를
가수 투 푸옹의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뜨란 쾅 록이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작곡한 노래들인
『오늘 같은 날』과
칭하이 무상사가
1979년 독일에서
지은『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만든 음악을
DVD 744
『당신을 사랑한
이후』에 수록된
쾅민과 한 응웬의
공연으로 감상했으며
칭하이 무상사가
이십 대 후반에 지은
시로 만든 노래
『연인이여
어디 있나요?』를
1997년 12월 27일
미국 워싱턴 디시
다르 컨스티튜션 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
『심미의 세계로의
여행』에서
가수 아이반의 노래로
보내드렸습니다
가수 란 푸옹이 부른
『왕자』와 가수 송 지앙과
칸 응옥이 부른
『정의의 마녀』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시로 작곡하『달램』을
가수 뜨란 투 하와
호앙 남, 뚜옛 마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작곡가
뜨란 쾅 록의 설명은
2011년 5월 29일
태국에서 열린
칭하이 무상사의
『천상의 예술』과
『천년의 사랑』
출판 기념 콘서트와
2010년 11월
작곡가 뜨란 쾅록이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인용했습니다
아이 반은 1978년
하노이 성악학교를 졸업하며
가수의 길을 시작했지요
음악적 재능이 있고 영화와
TV 탤런트이기도 합니다
아이반은 1996년 최고의
민요가수 황금상패를 받는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7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워싱턴 디시에서
주최한 『심미의
세계로의 여행』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아이반에게 다정하게
기념선물을 주셨습니다
가수 뜨란투 하는 1977년
북부 하따이성 손따이에서
예술가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수 뜨란 히에우
삼촌은 작곡가 뜨란 티엔
어머니는 메리트의 교사이며
하노이 국립음악학교
성악부분 전직 부학장인
부 투이 후옌입니다
2000년, 하노이
국립음악학교에서
성악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 전국노래
대회에서 최고 목소리 금상
1996년 베트남
작곡가 협회의
최고 가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모닝스타』
노래대회에선 최연소
심사위원이었습니다
그녀의 유명한 앨범
『일식』은 2002년
문화히트로 선정됐고
『문답 06』은 2006년
올해의 앨범시상에서
헌정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뜨란 투 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음악인 『달램』과
『만약』을 불렀습니다
그녀도 칭하이 무상사에게
감사선물을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비디오의 일부와
채널의 문화와 오락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녹색 지구와 비건채식주의
깨끗하고 더욱 평화로운
세상을 보존하는 메시지를
나누니 아주 좋았어요
이런 메시지는 아름답고
이걸 널리 전하면
더욱 평화로운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수 투 푸옹은 북부
하이푸옹 출신입니다
국립음악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였고
1990년 졸업했습니다
1995년 전국
노래무용 프로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많은 인기노래들로
올해의 가수에 뽑혔습니다
투 푸옹씨는
『하노이는 가을인가요?』
『망각의 강』
『지난 해여, 잘자요』
『마을의 밤의 꿈』등
노래로 유명합니다
란 푸옹은 사랑스런 가수로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사이공의 뜨랑 후 뜨랑
현대 오페라 극단의
밴드 대표인 응웬 반호프가
아버지입니다
란 푸옹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고
중국어로도 노래합니다
또한 중국어 노래를 하는
가을 노래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란 푸옹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낭만적인 발라드 『마지막
순간』『내사랑, 강을
건너요』 『표류하는
가을잎』 같은 노래와 맞지요
가수 란 푸옹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
『이상적인 연인』
『고대의 사랑』
『가지 마세요』로
바오찬과 추 민키가
작곡한 노래를 불렀으며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행운의 기원을
받았습니다
현재 환경에서
이런 시와 음악은 아주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시인 피 반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자유시간에 모두가 즐길
많은 노래들을 짓길 바랍니다
한 응우옌은 1997년
전국 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전통악기와
민요를 배우는데
흥미가 있습니다
한 응우옌은 『지난날의
추억』『자매들 사이에서』
『검은 말, 사랑의 노래』
같은 노래로 청중의
사랑을 받습니다
존경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스런
가수 한 응웬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고 행운을 빌었지요
한 응웬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우리가
서로 알게 된 이후』『만약』
『당신을 사랑한 후에』
『설날의 눈물 』같은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응우옌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후에 시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그렸으니 청중들이
감동할 것을 알았어요
시인의 진실한 감정에서
나온 시들이니까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서『만약』을
가장 좋아해요
그 노래에
깊이 공감하며 시인의
정신과 연결된 듯 느낍니다
스승님이 건강하시며
세상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의 선물을
계속 선사하길 빕니다
쾅민의 공연스타일과
따스한 목소리는 청중들의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깊은 헌신으로
무대에서 오랫동안 노래한
쾅 민은 특히 낭만적인
노래로 유명합니다
가수 송양은 어울락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노래는 『반달』
『자신을 위한 가슴 아픈
자장가』 같은 CD로
유명해졌습니다
가수 송양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일찍부터 어린이 문화협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송양이 말했습니다
『모든 분야에
장점과 어려움이 있지만
결단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가수 송양이
칭하이 무상사의 축복과
함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송양이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저는 송양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스승님의
선물을 받아 행복합니다
스승님의 제자들은 착하며
개방적이고 친절합니다
그들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스승님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언제가 스승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수 응웬 호앙 남은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경제를 전공했습니다
2002년 말 『클로즈업
스타탄생』에서 우승했지요
그의 앨범 『영원한 사랑』
『내가 하고 싶은 말』
『소망』 『2010
리틀 보이봄』 등을
많은 팬들이 좋아합니다
2010년 5월 사이공에서
무료콘서트를 열었고 대학생
백 명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뚜옛 마이는 중부 어울락
람동성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람동 어린이
재능대회에서 노래부문
1등을 했으며 2003년
여름대회에서 독창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09년 스타서치
TV 가수부문 5위를 했지요
칸 응옥은 문화예술
시립대학을 졸업했습니다
2004년 시티 텔레비전
노래목소리의 수상자였고
2005년 블루웨이브에서
인기가수로 뽑혔으며
2006년 플래티넘
스타의 신인가수상을
받았습니다
청중의 찬사를 받은
칸 응옥이 공연한 노래엔
『우는 달』 『꿈결 같네』
『크리스탈 사랑』
등이 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 음악이 고귀한 모두를
고양하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랑은 불처럼 뜨겁고
사랑은 얼음처럼 차갑네
사랑은 지옥과 같으며
사랑은 낙원과 같네
칭하이 무상사의
노랫말로 만든 두 곡을
공연한 것은 정말
영광입니다, 노랫말이
정말 아름다웠으니까요
사랑에 대해 정말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히트송이 될 것 같아요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멀티 플래티넘
레코딩 에술가인
돈나 루이스 특집에서
그녀의 인기노래들과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음악공연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대한 독점 인터뷰를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