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학창시철, 꿈결같은 시절 (어울락어)      
어울락이란 집 남부, 중부, 북부가 동방을 비추네
사천 년 문화는 놀라운 업적으로 정점에 이르고
어울락의 많은 남녀 영웅들이 동방에 이름을 떨쳤다네
지역으로 분리되지 않은 어울락이란 집에
선조들이 같은 남부, 중부, 북부
어울락의 집을 꾸준히 건설하길 바라는 국민들

남 콴에서 까 마우까지 빛나는 국가 어울락
평화와 기쁨 속에 형제자매가 모였네
서로 떠나지 말아요 마음이 아프니까
손을 맞잡고 영광의 거대한 빛을 얻어요
이제부터 어울락의 집에 남부, 북부, 중부가 화합하네

어울락이란 집 남부, 중부, 북부가 동방을 비추네
수천 년 문화는 놀라운 업적으로 정점을 이루고
어울락의 많은 남녀 영웅들 동방에 이름을 떨쳤다네
지역으로 분리되지 않은 어울락이란 집에
선조들이 같은 남부, 중부, 북부
어울락의 집을 꾸준히 건설하길 바라는 국민들

어울락(베트남) 현대음악 선구자의 한 명인 작곡가 탐 오안의 『어울락이란 집』을 감상했습니다 1991년 3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클레어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협회 회원들이 즐겁게 부른 노래입니다 1939년 전국의 모든 어울락(베트남) 국민에게 한 가족의 형제자매처럼 서로 화목하게 사랑하며 평화와 행복을 땅을 만들자는 초대의 노래입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슬비가 적시네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슬비가 적시네
교과서를 꼭 쥐고서 긴 머리와 흩날리는 흰 옷

우아하게 걷는 그대 날씬한 그대 어깨
길 가의 아기새는 둥지에 조용히 부리를 감추네
조용한 시골길에서 당신을 따라 집에 가네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당신을 따라 집으로 가네
발걸음은 무겁고 가슴은 고동치네
내일 수업에도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겠지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안개비가 길을 적시네
급히 당신에게 만발한 꽃다발을 건네지
당신의 공책 속의 눌러진 꽃들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빛나는 봄날 햇빛이 나무에 반짝이네
멀리서, 구름 위를 나는 새가 노래하고
잎새 사이로 바람이 밝은 가락을 속삭이네
손잡고 활짝 웃는 아이들 수많은 꽃들이 만개해 달콤한 향기 퍼지니
구애하는 많은 새들이 하늘을 미끄러지네
햇빛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린 멀리 명랑하게 떠도네
바람이 모든 이들에게 흥겨움을 가져오니
손잡고 활짝 함께 웃는 우리 높은 산의 햇빛이 들판 넘어 노래하네
밝은 봄 햇살에 새들이 날고 높은 산의 바람이 들판 넘어 속삭이네
새들의 봄 노래가 장밋빛 햇살에 울려 퍼지네
웃고 노래하며 걷는 우리 우리 이상을 합쳐 세상을 돕고자 하네
들판 너머 노래하는 햇살 봄에 매료된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네
바람의 노래가 초원을 지나며 고국을 위한 사랑 노래가 장밋빛 햇살에 울려 퍼지네

꽃들이 만개한 봄날과 밝은 황금빛 햇살은 가슴에 기쁨과 사랑을 일깨웁니다 높은 산에서 들판까지 새들이 노래하고 사람들의 기쁜 웃음이 퍼지며 풍요롭고 밝은 삶을 위해 일하도록 강인함을 줍니다

빛나는 봄날 햇빛이 나무에 반짝이네
멀리서, 구름 위를 나는 새가 노래하고 잎새 사이로 바람이 밝은 가락을 속삭이네
손잡고 활짝 웃는 아이들 수많은 꽃들이 만개해 달콤한 향기 퍼지니
구애하는 많은 새들이 하늘을 미끄러지네
햇빛이 즐거움을 선사하니 우린 멀리 명랑하게 떠도네
바람이 모든 이들에게 흥겨움을 가져오네
손잡고 활짝 함께 웃는 우리 높은 산의 햇빛이 들판 넘어 노래하네
밝은 봄 햇살에 새들이 날고 높은 산의 바람이 들판 넘어 속삭이네
새들의 봄 노래가 장밋빛 햇살에 울려퍼지네
웃고 노래하며 걷는 우리 우리 꿈을 합쳐 세상을 돕고자 하네
들판 너머 노래하는 햇살 봄에 매료된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네
바람의 노래가 초원을 지나며 고국을 위한 사랑 노래가 장밋빛 햇살에 울려 퍼지네

사람들은 제각기 학창 시절과 아름다운 꿈의 시기의 빛나는 눈동자, 맑은 미소 친구들과 선생님들 사랑이 가득한 기억과 밝은 미래의 희망이 있었지요 그런 날이 지나고 생계를 위해 세상에 나가야 하지만 모두의 가슴엔 아직 삶의 시작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옛 학교와 친구를 생각할 때마다 그들이 그리워하며 재회의 날을 갈망하지요

소중한 사람들과 옛 학교를 돌려주세요 밉거나 원망하는 이 없이 모두 내가 좋다고 했는데 사랑하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라! 학급 친구의 흰옷을 따라가네

청소년 시절, 학교에 가서 지식과 밝은 마음을 채우고 언젠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희망에 기뻐합니다 높은 열망과 사랑이 가득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혈통에 영광을 가져올 미래를 고대하지요

참새들이 하늘을 즐거이 날고 우리는 힘차게 걷네
발 밑에 머뭇거리는 미풍 밝은 햇살 속에 노래하며
영혼은 분홍구름과 떠도네 봄을 축하하는 세상을 보네
나무그늘 아래 마을 학교가 여린 가슴과 영혼을 반기네
석회암 벽에 이끼가 조용히 끼고 어린 마음을 가르쳤던 존경의 장소
우리는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고국으로 영광을 가져갈 날을 꿈꾸네
나무그늘 아래 마을 학교가 여린 가슴과 영혼을 반기네

참새들이 하늘을 즐거이 날고 우리는 힘차게 걷네
발 밑에 머뭇거리는 미풍 밝은 햇살 속에 노래하며
영혼은 분홍구름과 떠도네 봄을 축하하는 세상을 보네
나무그늘 아래 마을 학교가 여린 가슴과 영혼을 반기네
석회암 벽에 이끼가 조용히 끼고 어린 마음을 가르쳤던 존경의 장소
우리는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고국으로 영광을 가져갈 날을 꿈꾸네
나무그늘 아래 마을 학교가 여린 가슴과 영혼을 반기네

입학 첫날, 마지못한 발걸음과 눈물 어린 눈동자 당황한 학생이 주위를 살피고 엄마에게 걱정스레 달라붙습니다 인생의 신성한 시간이 이제 시작입니다! 선생님의 품에서 신기한 날들이 지나가며 친구들과 책, 책상, 걸상 운동장과 친해집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학생이 성장해 학교와 선생님을 떠나 사방으로 떠나갑니다 입학 첫날의 기억을 누가 잊을 수 있을까요?

입학 첫날 엄마 손을 잡고 학교에 갔지
나는 울면서 걷고 엄마는 다정하게 달랬네
입학 첫날 눈물이 내 눈을 적셨고
담임선생님이 나를 달랬지 오, 얼마나 여렸던지!

입학 첫날 담임 선생님은 상냥한 엄마와 같았지
지금까지 선생님을 선녀라고 믿고 있네
이제 내가 자랐어도 아직 옛날을 생각하네
입학 첫날 엄마와 선생님은 날 달래려고 애썼네

입학 첫날 엄마 손을 잡고 학교에 갔지
나는 울면서 걷고 엄마는 다정하게 달랬네
입학 첫날 눈물이 내 눈을 적셨고
담임선생님이 나를 달랬지 오, 얼마나 여렸던지!

이제 내가 자랐어도 아직 옛날을 생각하네
입학 첫날 엄마와 선생님은 날 달래려고 애썼다네

입학 첫날, 담임 선생님은 상냥한 엄마와 같았지
지금까지 선생님을 선녀라고 믿고 있네
이제 내가 자랐어도 아직 옛날을 생각하네
입학 첫날 엄마와 선생님은 날 달래려고 애썼네
입학 첫날 엄마와 선생님은 날 달래려고 애썼네

멀리서 학교를 방문한 한 사람에게 과거의 기억은 남았지만 옛 사람들은 더 이상 없지요 변화를 보고 사색에 잠겨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며 새 얼굴 사이에 당황합니다 지금 옛 친구와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 옛 학교를 방문하러 돌아왔네
많은 변화들, 벽은 낡고 지붕에 이끼가 꼈네
베란다에서 몇 시간 옛 친구들을 찾았네
몇몇은 여전히 학창시절 평화를 즐기겠지

홀로 기다려도 아무도 없네 잎새와 꽃들에게 묻지만 단지 침묵 뿐이네
학교 포플러 나무에 우리 이름이 아직 새겨있고 담쟁이가 무심히 휘감았네
매미 소리에 더욱 애수를 느끼네

옛 친구들은 멀리 가고 누구는 먼지로 돌아갔네
몇몇은 전국을 방랑하고 둘은 내년 입대를 기다리네
오 매미야, 왜 구슬피 우니? 외딴 골짜기와 산 속의 이들을 위해 우는구나
옛 친구들은 언제 돌아올까?

오늘 옛 장소로 돌아가니 많은 새 얼굴이 있네
학교와 선생님들은 있지만 내 친구들은 어디 갔을까?
순순한 시절 아름다운 기억 향수로 메아리 치네
먼 곳에서 옛 학교를 그리워하는 이가 있을까?

오늘 옛 학교를 방문하러 돌아왔네
많은 변화들, 벽이 낡고 지붕에 이끼가 꼈네
베란다에서 몇 시간 옛 친구들을 찾았네
몇몇은 여전히 학창시절 평화를 즐기겠지

홀로 기다려도 아무도 없네 잎새와 꽃들에게 묻지만 단지 침묵 뿐이네
학교 포플러 나무에 우리 이름이 아직 새겨있고 담쟁이가 무심히 휘감았네
매미 소리에 더욱 애수를 느끼네

옛 친구들은 멀리 가고 누구는 먼지로 돌아갔네
몇몇은 전국을 방랑하고 둘은 내년 입대를 기다리네
오 매미야, 왜 구슬피 우니? 외딴 골짜기와 산 속의 이들을 위해 우는구나
옛 친구들은 언제 돌아올까?

오늘 옛 장소로 돌아가니 많은 새 얼굴이 있네
학교와 선생님들은 있지만 내 친구들을 어디 갔을까?
순순한 시절 아름다운 기억 향수로 메아리 치네
먼 곳에서 옛 학교를 그리워하는 이가 있을까?

순순한 시절 아름다운 기억 향수로 메아리 치네
먼 곳에서 옛 학교를 그리워하는 이가 있을까?
순순한 시절 아름다운 기억 향수로 메아리 치네
먼 곳에서 옛 학교를 그리워하는 이가 있을까?
순순한 시절 아름다운 기억 향수로 메아리 치네
먼 곳에서 옛 학교를 그리워하는 이가 있을까?

집으로 오세요, 연인이여 단순한 옷과 나막신을 신고 집으로 오세요 우리 사랑을 얘기해요 햅쌀을 통해 사랑 이야기를 다시 기억해요 찐 옥수수와 고구마 솥 곁에 우리 이야기를 말해요 오래된 목소리를 들어요 물결소리를 회상하며

사람들은 자주 협죽도를 『학생의 꽃』이라 부르지요 협죽도의 계절이 오면 이별의 순간이자 졸업앨범을 찍는 시간이며 순수한 마음들은 이별의 멜로디로 흔들립니다 꿈의 시기와 밝은 눈빛 해맑은 미소 그리고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칼의 학창시절이 지나갑니다 붉은 협죽도꽃을 보면서 사랑이 작별한 날의 슬픔을 극복합니다

여름이 오니 붉은 협죽도꽃이 만개했던 옛날을 아직 기억하나요?
순수하게 그대를 불러 떨어진 협죽도 꽃을 모아 함께 놀았지요
아직도 기억하나요? 협죽도 꽃으로 장밋빛 볼을 장식한 나는 천사처럼 예뻐 보였지요
하지만 천국에 갈까 봐 그걸 원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천국에 가면 안되니까 당신이 천국에 간다면 우리는 이별해야 하네
지상의 인간이기 바랬어요 오늘 협죽도 꽃이 화려하게 폈지만 우리 사랑은 불행해요

눈물을 머금고 붉은 협죽도 꽃을 응시하네
오늘 어떻게 당신을 찾을까? 이제 난 이별만을 보네

여름이 오고 붉은 협죽도꽃이 만개했던 옛날을 아직 기억하나요?
순수하게 그대를 불러 떨어진 협죽도 꽃을 모아 함께 놀았지요
아직도 기억하나요? 협죽도 꽃으로 장밋빛 볼을 장식한 나는 천사처럼 예뻐 보였지요
하지만 천국에 갈까 봐 그걸 원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천국에 가면 안되니까 당신이 천국에 간다면 우리는 이별해야 하네
지상의 인간이기 바랬어요 오늘 협죽도 꽃이 화려하게 폈지만 우리 사랑은 불행해요

눈물을 머금고 붉은 협죽도 꽃을 응시하네
오늘 어떻게 당신을 찾을까? 이제 난 이별만을 보네
이제 난 이별만을 보네

학창시절은 운동장에서 흰 교복의 친구들과 붉은 협죽도꽃, 졸업앨범 등 근심 없던 시기입니다 순수와 천진함의 시기는 개학 첫날과 이별의 여름 방학으로 기억됩니다 모두 아름다운 꿈의 세계를 만들었지요 이후 먼 곳을 방랑하더라도 과거 어린 친구들의 소중한 기억은 지울 수 없지요

학창시절 인연은 우아한 붓질을 그리며 그림처럼 사랑스럽네
학창시절 인연은 끝없는 강과 같고 수천 송이 꽃과 같네

학교로 와서 많은 사랑을 나누고
교실에는 다정함이 있지만 때로 슬픔을 느끼네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 가슴엔 그리움이 가득하고
지난 친구들의 찾아 쓸쓸한 학교를 그리워하네
오 옛날이여! 가슴이 열망하고 갈망하며
꿈에서 인연을 만든 지난 순간들을 어떻게 찾을까요?

오 친구들이여 학교를 떠나면 끝없는 사랑이 가슴에 넘치는 걸 알까요?
우리 다시 보게 될까요? 기억이 시간 속에 사라질까?

학창시절 인연은 우아한 붓질을 그리며 그림처럼 사랑스럽네
학창시절 인연은 꿈결 같은 서정시 같고 수천 편 시와 같네
나이가 들어 학교 생활을 떠나야 하네
영원히 그리워하며 평생을 기억하겠지
친구와 학교를 떠나도 이 사랑을 더 추억하겠지
학창시절 인연을 깊은 감상으로 보내네

학창시절 인연은 우아한 붓질을 그리며 그림처럼 사랑스럽네
학창시절 인연은 끝없는 강과 같고 수천 송이 꽃과 같네
학교에 와서 많은 사랑을 나누고 교실에는 다정함이 있지만 때때로 슬픔을 느끼네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 가슴엔 그리움이 가득하고
지난 친구들의 찾아 쓸쓸한 학교를 그리워하네

오 옛날이여! 가슴이 열망하고 갈망하며
꿈에서 인연을 만든 지난 순간들을 어떻게 찾을까요?

오 친구들이여 학교를 떠나면 끝없는 사랑이 가슴에 넘치는 걸 알까요?
우리 다시 보게 될까요? 기억이 시간 속에 사라질까?

학창시절 인연은 우아한 붓질을 그리며 그림처럼 사랑스럽네
학창시절 인연은 꿈결 같은 서정시 같고 수천 편 시와 같네
나이가 들어 학교 생활을 떠나야 하네
영원히 그리워하며 평생을 기억하겠지
친구와 학교를 떠나도 이 사랑을 더 추억하겠지
학창시절 인연을 깊은 감상으로 보내네
친구와 학교를 떠나도 이 사랑을 더 추억하겠지
학창시절 인연을 깊은 감상으로 보내네

세상에 발을 내디디며 옛 학교를 떠나 생활을 위해 여러 곳을 방랑하다가 옛 학교와 옛 장소를 찾아갈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학창시절 기억들이 떠오르지만 옛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지요 흰 교복이 운동장을 수놓던 그 시절 모습과 감정이 떠오릅니다

옛 장소로 돌아갔네 옛날 옛 장소를 찾았네
이 곳을 기억하지 지난 날의 옛 학교 이끼로 덮인 옛 학교
옛날 옛적 멀리서 크게 책 읽는 학생들의 소리가 깊은 추억을 불러오네

옛 장소를 찾아갔네 모든 슬픔과 기쁨이 돌아오고
옛 친구와 선생님을 부드럽게 기억하네
지난 날의 옛 학교 옛 학교는 어디 있을까?
멀지만 사랑스런 모습은 평생 동안 남아 있겠지

이곳을 지나며 여길 기억하네 이곳을 지나며 옛날을 기억해
순수했던 시절 이후 여러 해가 지났네
깊게 새겨진 그 시절 선생님들을 잊을 수 없어라
학급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가슴 깊이 새겨진 고마움 소중했던 첫 책의 페이지들

이곳을 지나며 여길 기억하네 이곳을 지나며 옛날을 기억해
순수했던 시절 이후 여러 해가 지났네
깊게 새겨진 그 시절 선생님들을 잊을 수 없어라
학급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가슴 깊이 새겨진 고마움 소중했던 첫 책의 페이지들

옛 장소로 돌아갔네 옛날 옛 장소를 찾았네
이 곳을 기억하지 지난 날의 옛 학교 이끼로 덮인 옛 학교
옛날 옛적 멀리서 크게 책 읽는 학생들의 소리가 깊은 추억을 불러오네

옛 장소를 찾아갔네 모든 슬픔과 기쁨이 돌아오고
옛 친구와 선생님을 부드럽게 기억하네
지난 날의 옛 학교 옛 학교는 어디 있을까?
멀지만 사랑스런 모습은 평생 동안 남아 있겠지

대학의 연인에게 돌아오니 큰 나무와 시원한 그늘이 늘어선 두이딴 거리
구름 아래 저녁 캠퍼스 발자국은 길에서 사라지고
그 여름날의 연인에게 돌아오니
기숙사의 외롭고 흐린 불빛 그대 얼굴에 촉촉한 빗방울
달콤한 향의 그대 머리칼 부드러운 그대 모습

흰 교복을 입고 붉은 협죽도 꽃이 있던 소중한 학창시절에는 청춘의 은은한 감상이 넘칩니다 『순수한 눈, 긴 머리칼을 가진 그녀 때문에 정신이 산란하고 우울하진 않았지』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어린 새가 멀리 날아가야 할 때가 옵니다 삶은 절친한 친구도 호화롭거나 고난으로 나누죠 그러나 어디에 있든 순수하고 밝은 영혼은 지난 학창시절을 잊지 않을 겁니다

학창시절 추억의 길을 따라가면 운동장을 수놓는 순수한 옷
밝은 아름다움이 빛나는 학생의 생활은
꽃 빛깔처럼 밝고 아름답지만 가끔 슬픔과 외로움에 잠기네

순수한 눈, 긴 머리칼을 가진 그녀 때문에 정신이 산란하고 우울하진 않았지
귀에 사랑의 말을 속삭여도 마음은 넘어가지 않았네
봄 항구는 앞날을 약속했는데…

청춘이 지나고 친구들이 다른 곳으로 멀리 헤어지니
서로 사랑하지만 말을 전하기 어려워라
서로 이름을 부르던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리
사랑하는 학교와 잊지 못할 느낌에 환희에 잠기네

시간 속에 추억을 묻고 세월이 흐르니
꽃은 피었다가 지고 호화롭고 바쁜 곳에서 미래를 찾으며
험한 세파에 방랑하다가 지난 추억을 회상하네

순수한 눈, 긴 머리칼을 가진 그녀 때문에 정신이 산란하고 우울하진 않았지
귀에 사랑의 말을 속삭여도 마음은 넘어가지 않았네
봄 항구는 앞날을 약속했는데…

청춘이 지나고 친구들이 다른 곳으로 멀리 헤어지니
서로 사랑하지만 말을 전하기 어려워라
서로 이름을 부르던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리
사랑하는 학교와 잊지 못할 느낌에 환희에 잠기네

시간 속에 추억을 묻고 세월이 흐르니
꽃은 피었다가 지고 호화롭고 바쁜 곳에서 미래를 찾으며
험한 세파에 방랑하다가 지난 추억을 회상하네

호화롭고 바쁜 곳에서 미래를 찾으며
험한 세파에 방랑하다가 지난 추억을 회상하네
호화롭고 바쁜 곳에서 미래를 찾으며
험한 세파에 방랑하다가 지난 추억을 회상하네

학창시절은 동화의 꿈들 희망과 기대가 있고 열린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신세계가 기다리고 미래는 나이와 순수한 설렘의 시간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합니다

나에게 긴 드레스를 주세요 봄날에 외출하도록
그 옷을 입고 나가 엄마 아빠에게 절하겠어요
아가씨를 위한 우아한 옷 나에게 빛깔 옷을 주세요
저녁 햇살아래 부드럽게 걷도록
도시와 거리에 많은 숭배자가 따르는 저녁
많은 마음들이 내 옷과 함께 펄럭이네
핑크 구름 같은 옷을 주세요 핑크 구름 같은 옷을 주세요

밖의 베란다에서 말릴 매끄러운 긴 머리칼을 주세요
몇 개의 머리칼을 잃고 나머지는 내 어깨 위를 부드럽게 흐르도록
매끈한 향기로운 삼단머리를 주세요, 내 꿈이 휴식하도록
마법 같은 내 꿈들 꿈과 내가 서로 휘감겨
익숙한 광경이 안팎을 떠도니 빛나고 섬세한 머리칼을 줘요 빛나고 섬세한 머리칼을 줘요

그리고 자전거를 주세요 학교에 타고갈 귀여운 자전거

삶의 작은 순환처럼 바퀴가 빙글빙글 돌고 붉은 발로 페달을 밟아요

긴 비탈을 올라갈 거에요 이 비탈을 내려갈 거에요

그러고 장래의 어느 날 많은 달콤한 기억들을 이 자전거가 싣고 갈 거에요

내가 평화롭게 계속 자전거를 타게 해주세요

내가 평화롭게 계속 자전거를 타게 해주세요

내가 평화롭게 계속 자전거를 타게 해주세요

오늘은 『학창시절과 꿈의 시대』 특집으로 작곡가 호앙 쿠이의 노래 『밝은 태양』을 위옌 비의 노래에 맞춰 북부 어울락의 아오꼬아동무용단의 춤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응웬 미짜의 노래 『학교에 가며』를 가수 뜨란 반 뜨라치와 아오 뜨랑 트리오, 가수 한 응웬이 불렀으며 다음은 시인 비인 푸옹의 시 『입학 첫날』로 작곡가 응웬 응옥 티엔이 만든 노래를 가수 투이 치와 엠포유 그룹이 노래했고 이어 가수 작곡가 두이 칸이 『옛 학교, 지난 사랑』을 작사작곡 노래했습니다

시인 낫 뚜안의 시 『학생의 꽃들』을 작곡가 안 방이 노래로 만들었고 가수 듀이 쾅과 응옥 란이 불렀으며 작곡가 탄 손의 노래 『학생시절 인연』을 가수 응옥 하이가 불렀고 작곡가 팜 뜨롱 까우의 노래 『옛 학교, 옛 장소』를 가수 투 레가 불렀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안 방의 노래 『학창시절』을 가수 후옹 란이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곡가 팜 듀이의 『보석의 시대』를 가수 타이 히엔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작곡가 안방은 1925년 북부 어울락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그대가 없다면』 『사냥꾼과 작은 새들』 같은 불후의 곡들을 작곡했습니다 그리고 안방은 남부와 중부 어울락에서 온 다른 두 작곡가와 합류해 함께 레 민 방이란 필명을 썼습니다 『협죽도』『교외의 집』 『기도자의 밤』『배 내리는 두 계절』『석상의 영혼』 『당신이 떠나서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아요』 등 많은 유명한 곡을 만들었습니다

작곡가 응웬 미 짜는 1920년 남부 미 토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2현 바이올린과 16현 치터, 드럼에 뛰어난 음악가 응웬 뜨리 락입니다 1940년에 그와 사촌인 음악가 뜨란 반 케가 삼 지앙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그는 많은 즐거운 노래인 『학교에 가며』 『학교의 기쁨』 등과 불후의 『밤의 세레나데』를 작곡했지요

작곡가 팜 뜨롱 까우는 1935년에 태어났습니다 1948년 첫 노래 『마을 학교』를 작곡했지요 1962년 사이공의 국립 음악연극예술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가서 파리의 국립 최고음악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다른 유명한 노래『가을은 돌아오지 않으리』가 있지요 그와 사이공 텔레비전의 작곡가 응웬 남은 어린이 합창단을 공동창단했습니다 또한 동요인 『너를 위해』 『한 마음, 한 나라』 『분필가루』 『대나무 다리』 등을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탄 손은 1938년 남부의 속 뜨랑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곡가 보 둑 팜, 레 투옹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그의 첫 노래 『학생의 사랑』을 사이공 라디오에서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요 학창시절에 대한 노래들과 함께 조국에 대한 노래와 『어울락 서부의 작곡가』도 저술했습니다

작곡가 탄 손은 5백여 곡을 작곡했으며 『협죽도 꽃의 슬픔』 『3개월의 이별』 『젊은 날의 졸업앨범』 『내 삶의 일기장』 『조국의 이미지』 『충적토 땅으로 여행』 등이 유명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탄 손에게 감사와 찬미의 표시로 다정하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응웬 응옥 티엔은 1951년 태어났으며 로맨틱 발라드 작곡이 유명하고 1989년 사이공음악학교의 음악작곡과를 졸업했습니다 응웬 응옥 티엔은 또한 사이공 음악협회의 음악의 물결잡지 편집자이며 사이공 구강의학병원 부장이면서 2004년 『뛰어난 의사』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어머니』 『안녕 첫사랑』 『여름 추억』 등이 있습니다

시인 낫 뚜안은 나뜨랑과 사이공 라디오 방송국 책임자로 베트남 라디오 방송 시스템의 단장이며 베트남 뉴스에이전시 총지배인입니다 1960년대에 시집 『우리들 이야기』를 썼는데 후에 작곡가 팜 듀이와 안방, 응웬 둑 쾅 뜨란 티엔 탄 등이 유명한 노래로 만든 많은 시들인 『하늘의 신께 무릎 꿇고 기도하네』 『아직 기억하나요?』 『학생의 꽃』 『모두 그대 때문에』 등을 수록했습니다

시인 비엔 푸옹은 1928년 남서부의 안 지안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이공 문학예술협회 회장이며 베트남 작가협회 이사진으로 그는 1995년 국립문학예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시집 『학생들의 빛나는 눈동자』 『봄날의 구름처럼』 『고국의 충적토』 『순수한 시절과 시』 그리고 동화집 『어머니의 마음』 이야기와 수필선집 『강과 물의 지역』과 영어로 번역된 『7월 비 속의 데이트』 등이 있습니다

재능있는 예술가 뜨란 반 뜨라치는 1924년 남부 미 토시의 음악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증조부 뜨란 쾅 토는 훼 궁정음악단의 유명한 음악가였고 아버지 뜨란 반 뜨리에우는 어울락 2현 치터의 전통 음악가였으며 형은 음악교수 뜨란 반 커 박사입니다

예술가 뜨란 반 뜨라치는 프랑스 아시아 라디오의 사이공 밴드 단장으로 유명한 음악가인 보 투 , 칸 방 등과 유명한 동시대 가수 응옥 수옹, 만 팟, 뚜이 호아 땀 반과 뜨란 롱 합창단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다재다능한 예술가 뜨란 반 뜨라치는 가수 의식의 거장, 많은 코미디 노래 작곡가, 배우 영화감독이며 1949년 노래, 춤, 음악공연, 연극과 마술이 포함된 대형 뮤지컬 버라이어티쇼를 제작했지요

가수 겸 작곡가 듀이 칸은 1936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쾅 뜨리의 귀족가문에 태어났지요 1950 년대 중반 그는 프랑스 아시아라디오의 노래대회에서『평화로운 달』을 불러 우승했습니다 그 후부터 많은 라디오 방송국과 무대에서 공연하며 호항 티 토 연예그룹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그는 『돌아온 날』 『소박한 마을』 같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과 함께 연가곡인 『만다린 도로』『베트남의 어머니』를 녹음했습니다 듀이 칸은 자신이 작곡한 『당신이 훼에 간다면』 『중부로 사랑을 보내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 같은 노래로 호평을 받았지요

듀이 칸은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 『지난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 자선콘서트에서 『소박한 마을』 불렀습니다 20 0 3년 1월 15일 가수,작곡가인 듀이 칸이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 우리 회원들이 재능 있고 온화한 예술가를 방문해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선물을 전했습니다 듀이 칸은 스승님께 다음처럼 말했지요

존경하는 무상사님, 오늘 당신 제자들이 방문했어요 그들은 젊지만 아주 친절하며 스승님을 대신해 저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감동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승님은 많은 사람들을 돕지요 저는 정말 감동했어요 스승님이 여행 중이고 여기에 없어 제가 스승님을 뵙지 못해 유감입니다 저는 항상 당신이 자비로운 분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계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승님,이곳에 제자를 보내셔서 저를 물질적, 금전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스승님을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할 겁니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단원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타이 히엔은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 항의 장녀입니다 타이 히엔은 13세부터 무대에서 노래했습니다 빛나는 가수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많은 청중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타이 히엔의 유명한 노래로『마법의 세월』 『꿈의 시절』 『모두 사랑으로』『잊혀진 것처럼』등이 있습니다 타이 히엔이 말했습니다

『음악 덕분에 인생을 사랑하고 모든 것의 덧없는 본성을 볼 수 있었지요, 삶이 단순해지면 살기가 쉽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성탄절 자선 음악회에서 가수 타이 히엔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며 타이 히엔의 노래 소리가 『우아하다』고 하셨지요

타이 히엔은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가 워싱턴디시에서 주관한 1997년 자선 음악회에도 참가하였고 칭하이 무상사의 시 『에덴을 다시 만든 이』 『옛 길』 『내 사랑』『영원한 연인』 『향기의 손길』을 개작한 노래를 담은 CD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아오뜨랑 트리오는 세 자매인 뚜옛응안 민뚜, 민투로 구성되며 1992년 라디오 보이스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997년 『여름이 오니』를 부른 아오뜨랑 트리오는 좋아하는 가수로 선정되며 팬들의 마음에 작곡가 뜨린콩손의 『달 선인장』 작곡가 뜨란민피의 『도시의 부드러운 곳』 같은 노래로 기억됩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피반이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적 스승으로 많은 자선활동도 하신 분이지요 저희가 정말 존경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며 의미 깊고 아름다운 많은 시를 짓기를 바랍니다

한 응우옌은 1997년 전국 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전통악기와 민요를 배우는데 흥미가 있습니다 한 응우옌은 『지난날의 추억』『자매들 사이에서』 『검은 말, 사랑의 노래』 같은 노래로 청중의 사랑을 받습니다

한 응웬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우리가 서로 알게 된 이후』『만약』 『당신을 사랑한 후에』 『설날의 눈물 』같은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응우옌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후에 시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그렸으니 청중들이 감동할 것을 알았어요 시인의 진실한 감정에서 나온 시들이니까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서『만약』을 가장 좋아해요 그 노래에 깊이 공감하며 시인의 정신과 연결된 듯 느낍니다

스승님이 건강하시며 세상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의 선물을 계속 선사하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스런 가수 한 응웬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고 행운을 빌었지요

가수 응옥 하이는 북부 어울락 하이 퐁의 교육자 집안 출신입니다 어린 시절, 가수 응오 손이 정신적 스승이었고 많은 무대에서 공연했지요 또한 전통 음악과 현대 민속오페라 창법을 압니다 응옥 하이는 『10시 꽃』 『작별』 『시골의 사랑노래』 등이 유명합니다

가수 투 레는 뛰어난 예술가 감독인 뜨란 키엔이 사랑하는 딸입니다 5살 때부터 투 레는 이미 일번가의 나이팅게일 어린이합창단에 소속되었지요 그 이후 보석 시대란 극단에 들어갑니다 투레는 노래『열여섯 살』 『시간의 추억』 『옛날의 제비꽃』 『흩날리지 않는 머리칼』 등으로 사랑 받았습니다

투이 치는 요즘 청소년에게 사랑 받는 가수입니다 1990년 북부 어울락 하이 두옹에서 태어난 투이 치는 2살 때 음악을 시작합니다 『인생의 광대한 시기』로 VTV3 텔레비전 경연대회에 우승했습니다 그녀는 『오후의 꿈』과 『도시의 꿈』 『자전거』 『거리의 끝』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습니다

엠포유(당신을 위한 음악)은 현재 최고 인기 밴드이지요 2007년 8월 민 부옹, 딘 만닌, 만 두이, 비엣 푸옹으로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뜨란 홍 두옹과 마이 뜨론을 밴드에 새로 영입했습니다 엠포유의 가장 유명한 곡은 『침묵의 비』 『옛 시간에 그대가 왔기에』 『밤』이 있습니다

황금시대는 추수시기 석양 무렵 논에 피어난 쌀 꽃 향기 같네
가을산들바람이 과거로 데려가면 어릴 적 옛 봄날이 그리워라!
황금시대는 가지 끝의 화려한 꽃과 잎새 같네
다정하게 씨앗을 나누고 생기로 자랄 내일을 기다리니 미래를 살고 평화를 가져오네
우리의 길을 걷자 우리 강한 나라를 세우자
이제 해가 지니 많은 꿈과 희망의 시간이네
사랑을 주는 쌀 꽃처럼 희생으로 아이를 키우고 연약한 좋은 시절을 지키자
수천 년을 나누어졌어도 하룻밤에 우리 하나가 되네
깊은 애정을 기르고 천국을 가져오려 노력할 때 황금시대가 찬란하리라
언 땅에 벼가 자라고 먼 사막에 꽃이 피리라
황금 시대는 지구 너머 신세계 달로 데려가네
풍족한 쌀과 옥수수 달의 여신 옆에서
옛 쿠오이를 보호하며 사랑의 인연을 만들자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이어지는 유명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학창시절이 항상 순수한 즐거움의 시간이며 밝은 미래에 이 아름다운 시기의 모든 고상한 열망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옛날 옛적 보라색을 사랑했어요
옛날 옛적 사랑에 쌓여 걱정 없이 살았어요
저녁에 보라빛 옷을 날리며 꽃으로 장식된 길에서
멀리 떠가는 저녁 구름을 응시했어요

내 사랑 홍 응우 이제 하늘 멀리 있네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티엔지앙강 옆에서 태어나 성장한 작곡가의 노래를 조명하는2부작 특집의 1부를 시청바랍니다 1960년대 후반 남부 어울락과 삼각주의 순수하고 단순하며 사랑스런 가사로 유명한 『작곡가 또 탄 떵- 사랑과 고국을 기다리며』를 기대하세요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또한 영적 여정과 인생의 여정이며 관조의 강에 잠기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행가방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적인 자각이고 집착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유롭게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삶에 귀 기울이고 묵상하는』 시들입니다

듀이 쾅은 유명한 어울락 가수입니다 유명한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항의 장남입니다 듀이 쾅은 어린 나이에 노래를 시작했고 다양한 악기인 기타와 만돌린 드럼, 피아노 등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그는 또한 그림과 음악작곡에도 뛰어납니다 그는 낭만적 발라드로 가장 유명하며 『그대의 달콤한 순수』 『차라리 빗방울이 되겠네』 『그게 사랑의 전부라네』 『당신을 노란 꽃의 동굴로 데려갈래요』『열정의 운명』 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 듀이 쾅이 말합니다 『최고의 기쁨은 음악과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 청중의 인정이죠』 칭하이 무상사는 유명한 가수 듀이 쾅에게 1996년 크리스마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기념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1997년 워싱턴 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응옥 란은 중부 어울락의 나뜨랑 출신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와 상냥한 성격의 응옥 란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대표곡으로 『메마른 바다에 내리는 비』 『연인에게』 『어린시절 강』이 있습니다

모두가 청춘과 성장의 시기를 겪고 그 후엔 어린 시절을 떠나야 합니다 각자가 언제나 이 과정을 경험하고 반복합니다 이십 대에는 꿈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삶의 생생한 흐름에서 빛나는 꽃과 같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직업 가족과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시기가 옵니다 꽃이 시들고 달이 이울듯이 인생에는 끝이 옵니다 평생 인간으로 지낸 후에 무엇을 배웠고 인류를 위해 무엇을 이루었는지 다음 생의 영적 세상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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