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인류를 떠났고
부처도 인류를 떠났습니다
내 사랑, 그들을 버리세요
원하면 그들을 버리세요
여기 삶은 무수한 흥분과
당신에게 아낌없이 초대를
퍼붓습니다
삶에서 이별의 슬픔을 알지요
그리스도는 인류를 떠났고
부처도 인류를 떠났습니다
오 사랑, 이 사람을 구해줘요
오 사랑, 제게 오세요
강이 마르고
오늘 밤, 바람이 삶의
굴레에 울고 있습니다
두려움의 왕국에서
제 곁에 있어주세요
인생은 이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에게 고난과 시련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외로울 때에
희망을 잃거나 어둠 속에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어쨌던 인간은 여전히
기도하고, 내일을 꿈꾸고
영혼의 황폐한 부분은
다시 장엄한 새벽의
빛에 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인류를 떠났고
부처도 인류를 떠났습니다
내 사랑, 그들을 버리세요
원하면 그들을 버리세요
여기 삶은 무수한 흥분과
당신에게 아낌없이 초대를
퍼붓습니다
삶에서 이별의 슬픔을 알지요
그리스도는 인류를 떠났고
부처도 인류를 떠났습니다
내 사랑, 삶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인간을 아세요?
내 사랑, 나를 기억하나요?
내 사랑, 삶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인간을 아세요?
내 사랑, 나를 기억하나요?
트리 콩 손이 작곡한
『그대 기억하나요?』를
칸 리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모두
실망을 경험합니다
슬픔의 심연에서
모두 예수에게 기도하고
부처의 축복을 빕니다
그러나 부처와 예수는 너무나
멀리 있고, 삶의 여정은
고통의 가시가 가득합니다
우리는 운명을 받아들여
여기서 중생과 남아
타인을 위해 비참한 짐을
지고, 세상의 슬픔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오, 형제 자매여
세상을 버리지 말아요
중생을 고통 속에 두지 말아요
칭하이 무상사가 무자란
필명으로 지은 시
『실망의 시간』을
비치 투안의 낭송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동명의 곡을 작사 작곡하고
노래하겠습니다
비치 투안은 후에에서
태어나 다농 사범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보디 고등학교와
빛 고등학교, 국립양육아동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물리
화학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예술적 활동에서
뛰어난 시낭송으로
많은 상을 받았고
다농 교육부 주최의 대회
시낭송 분야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또한 비치 투안은
민속 문학의 발전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부처는 지구를 떠났네
예수는 천국에 올라갔고
이제 인간만 남아
어두운 세월을 서로
우울하게 이끄니…
오, 형제자매여
이세상을 버리지 말아요
먼 열반에 가서 즐기려고
중생을 고통에 두지 말아요
여기 나와 함께 머물러요
나와 함께 머물러요
높고 낮은 곳을 다니며
작은 사랑을 찾아요
작은 사랑을!
생활의 모든 곳에서
모든 존재를 보살펴요
나는 오랫동안 찾았어요
그러나 미래는 불확실해요
나는 오랫동안 찾았어요
그러나 아무도 보지 못했어요
보살들은 어디 있나요?
부처는 어느 쪽에 있나요?
바다처럼 넓고
하늘처럼 높은 신의 자비
산 속의 달콤한 비처럼
우리에게 쏟아 내려요
메마르고 거친 삶에서
모든 부당함을 고치고
감옥을 부숴버려요!
억겁 동안, 지상의
먼지로 덮인 정신
눈은 이미 흐려졌고
지혜는 눈이 멀었어요
천국 궁전의 길은 잊어버리고
여섯 왕국엔
악령이 넘쳐나니
존재들은 구속에 몸부림치며
환상의 사슬에 묶여있네
누가 동정을 할까요?
누가 가련히 여겨줄까요?
예수와 부처가 길을 밝히나
함정이 괴롭히는 여정
누가 최고의 힘을 가지고
중생을 도와줄까요
고통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오 형제 자매여!
나와 함께 가요
깊은 기도를 바쳐요
존재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세세생생
우리 희생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부처는 지구를 떠났네
예수는 천국에 올라갔고
이제 인간만 남아
어두운 세월을 서로
우울하게 이끄니…
오, 형제자매여
이세상을 버리지 말아요
먼 열반에 가서 기쁨을
즐기려고 중생을
고통 속에 두지 말아요
여기 나와 함께 머물러요
나와 함께 머물러요
높고 낮은 곳을 다니며
작은 사랑을 찾아요
작은 사랑을!
생활의 모든 곳에서
모든 존재를 보살펴요
나는 오랫동안 찾았어요
그러나 미래는 불확실해요
나는 오랫동안 찾았어요
그러나 아무도 보지 못했어요
보살들은 어디 있나요?
부처는 어느 쪽에 있나요?
바다처럼 넓고
하늘처럼 높은 신의 자비
산 속의 달콤한 비처럼
우리에게 쏟아져 내려요
메마르고 거친 삶에서
모든 부당함을 고치고
감옥을 부숴버려요!
지상의 먼지로
덮인 정신
억겁 동안!
눈은 이미 흐려졌고
지혜는 눈이 멀었어요
천국의 궁전으로 가는 길은
잊어버리고
여섯 왕국엔
악령이 넘쳐나니
존재들은 구속에 몸부림 치며
환상의 사슬에 묶여있어요
누가 동정을 할까요?
누가 가련히 여겨줄까요?
예수와 부처가 길을 밝히나
함정이 괴롭히는 여정
누가 최고의 힘을 가지고
중생을 도와줄까요
고통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오 형제 자매여!
나와 함께 가요
깊은 기도를 바쳐요
모든 존재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세세생생
우리 희생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모든 중생이 무지에
끌려가지 않도록 기도해요
칭하이 무상사가
작사 작곡하고 노래한
『실망의 시간』을
감상했습니다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을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예술과 영성을
계속 하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영원한 연인의
행복한 심장박동입니다
사랑은 눈물이고 웃음입니다
사랑은 달, 별, 구름,
그리고 강입니다
사랑은 만남과 헤어짐입니다
누가 세상을 무상하다 했나요
우리가 함께라면 영원한 것
우리의 삶이 하나 될 때
꿈과 삶이 하나로 녹아듭니다
사랑은 또한 영적 갈망입니다
전체가 하나가 되기 위해
영원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신, 우주와 함께하기
위해서지요
나누는 사랑이 모으는 사랑
천국에서 지상으로 오는 사랑
그대의 사랑, 내 안의 사랑
영원한 신의 사랑
방송을 계속하며
칭하이 무상사가 20대에
영어로 쓴 시를 시인이
어울락어로 번역한
『우리의 시간』을
감상하겠습니다
후 푹과 응우엣 란이
시를 낭송하겠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낫 응안이
『우리의 시간』으로 만든
곡을 이란이 노래합니다
시낭송을 즐겨 주세요
후 푹은 1971년 남부
타이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다행히 아주 어린
나이에 민요를 접하게 되어
현대음악과 전통음악을
모두 부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도 낭송합니다
후 푹은 흔히 전통노래와
민요를 부릅니다
1991년 캐나다 몬트리올
노래대회에서 우승했지요
응우엣 란은 남부 어울락
(베트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재능있고 유명한 일현금
연주자 팜 둑 탄과
결혼하였습니다
숙련된 시 낭송가이며
현대오페라와 어울락
민속 오페라를 공연합니다
관객들은 응우엣 란의
달콤하며 정신을 고양하는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들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할 거에요
우리 기억들을 잊지 마세요
사랑은 오직 하나니까요
누가 세상이 덧없다 했나요?
우리가 함께라면 영원한 것
우리의 삶이 하나될 때
꿈과 삶이 하나로 녹아듭니다
내면의 평화는 외면의 평화
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어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
영혼에 에덴의 꽃이 피어나요
신 안에, 인간 안에 삽니다
끝없는 행 복 속에 삽니다
아름다움과 은총 속을 걷지요
웃고 충만한 가슴을 노래해요
나를, 우리를 잊지 말아요
우리에겐 우리뿐이니까요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그 외에 무얼 붙잡을까요?
나누는 사랑이 모으는 사랑
천국에서 지상으로 오는 사랑
그대의 사랑, 내 안의 사랑
영원한 신의 사랑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들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할 거에요
우리 기억들을 잊지 마세요
사랑은 오직 하나니까요
누가 세상이 덧없다 하나요?
우리가 함께면 영원한 것
우리의 삶이 하나 될 때
꿈과 삶이 하나로 녹아듭니다
내면의 평화는
외면의 평화
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어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
영혼에 에덴의 꽃이 피어나요
신 안에, 인간 안에 삽니다
끝없는 행 복 속에 삽니다
아름다움과 은총 속에 걷지요
우리는 웃고
충만한 가슴을 노래해요
나를, 우리를 잊지 말아요
우리에겐 우리뿐이니까요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그 외에 무얼 붙잡을까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우리가 모으는 사랑
천국에서 지상으로 오는 사랑
그대의 사랑, 내 안의 사랑
영원한 신의 사랑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들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할 거에요
우리 기억들을 잊지 마세요
사랑은 오직 하나니까요
누가 세상이 덧없다 하나요?
우리가 함께면 영원한 것
우리의 삶이 하나 될 때
꿈과 삶이 하나로 녹아듭니다
내면의 평화는
외면의 평화
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어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
영혼에 에덴의 꽃이 피어나요
신 안에, 인간 안에 삽니다
끝없는 행 복 속에 삽니다
아름다움과 은총 속에 걷지요
우리는 웃고
충만한 가슴을 노래해요
나를, 우리를 잊지 말아요
우리에겐 우리뿐이니까요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그 외에 무얼 붙잡을까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우리가 모으는 사랑
천국에서 지상으로 오는 사랑
그대의 사랑, 내 안의 사랑
영원한 신의 사랑
나를, 우리를 잊지 말아요
우리에겐 우리뿐이니까요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그 외에 무얼 붙잡을까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우리가 모으는 사랑
천국에서 지상으로 오는 사랑
그대의 사랑, 내 안의 사랑
영원한 신의 사랑
칭하이 무상사가
20대에 쓴 시
『우리의 시간』으로
작곡가 낫 응안이 만든 곡을
이란의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낫 응엔은 어울락 (베트남)
탄호아에서 출생한 유명하고
재능 있는 작곡가입니다
그는 가톨릭 신부의
안내로 음악을 알게 되어
1959년부터 작곡했지요
낫 응엔은
음악교사로 일하며
수백 곡을 작곡했습니다
유명한 노래는『당신을
다른 해안으로 데려갈게요』
『올 봄에는 집에 없어요』
『행복은 빨리 지나가네』
『꿈에서 깨어나다』가 있죠
이 란은 가수 타이 탄과 배우
레 쿠인의 딸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와 세련된
공연으로 청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누군가를
사랑하며』『지나는 가을을
보네』『내가 돌아오면』 등
많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최근에 가수 쾅 뚜안과
15번째 앨범인 『기다리며
노래하네』를 발매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신성한 빛과 사랑이 항상
여러분 가족과 함께 하길
오래 전 우리가 만난 후부터
하얀 달이 늦게 지는
시절 이후
미풍이 그대 머리칼을
가볍게 흩날린 이래
아니면 제비와 함께
가을이 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