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웃음짓는 꽃이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네
내 안에 넘치는 감정의 파도
멀리 지평선
연인은 아직도 우리의
부드러운 사랑을 기억할까?
햇빛은 희미해지고, 내사랑!
봄날 저녁에
누군가 당황하여 걸어오며
과거의 땅에서 사랑을 찾네
이 밤에
수많은 봄 꽃이 떨어지고
수천의 잎새 위에
서서히 해가 지는데
연인의 모습을 어디서 찾을까
여기 돌아와, 선율 같은
음조와 아름다운 비엔나를
기억하는 마음
즐거움이 끝나지 않기를
봄 밤은 길었지만
우리는 알지 못했네
이 밤에 꽃들이 시드니
그리움에 다음 봄을 기다리며
봄의 장미꽃을 찬미하지 않고
바람과 구름 속에 사라진
달콤한 로맨스를 갈망하네
봄에 모든 창조물은 기뻐하고
모든 사람은 만연한
행복을 반깁니다
그러나 봄은 또한 지나간
추억의 그리움을 일깨웁니다
아름다운 빛을 뽐내는
수많은 꽃들 중에서
당황한 연인은 지나간
부드러운 사랑을 찾습니다
사랑의 세레나데, 지난 열정
달콤한 순간들이 모두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봄날 저녁에
누군가 당황하여 걸어오며
과거의 땅에서 사랑을 찾네
이 밤에
수많은 봄 꽃이 떨어지고
수천의 잎새 위에
서서히 해가 지는데
연인의 모습을 어디서 찾을까
여기 돌아와, 선율 같은
음조와
아름다운 비엔나를
기억하는 마음
즐거움이 끝나지 않기를
봄 밤은 길었지만
우리는 알지 못했네
이 밤에 꽃들이 시드니
그리움에 다음 봄을 기다리며
봄의 장미꽃을 찬미하지 않고
바람과 구름 속에 사라진
달콤한 로맨스를 갈망하네
봄의 장미꽃을 찬탄하지 않고
바람과 구름 속에 사라진
달콤한 로맨스를 갈망하네
사랑에 빠진 이에게 세상은
봄 꽃과 같습니다
몇 달간 이별 후의 달콤한
재회는 화려한
지상 왕국을 소생시킵니다
『푸른 저녁
그대 빛나는 눈을 응시하네
둥지로 돌아온 새들이 우리
재회를 노래하며 기뻐하네
우리 둘은
많은 것을 함께 하리니….』
사랑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오겠네
사방엔 향기로운 바람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미소 띤 입술을 어루만지네
푸른 저녁
그대 빛나는 눈을 응시하네
둥지로 돌아온 새들이 우리
재회를 노래하며 기뻐하네
우리 둘은
많은 것을 함께 하리니….
황금빛 밤에
함께 달빛을 즐기고
감미로운 꿀과 같은 우리마음
시원한 미풍 같은 우리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 나를 사랑하네
삶의 정원이
꽃의 향기에 잠기네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오겠네
사방엔 향기로운 바람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미소 띤 입술을 어루만지네
사방엔 향기로운 바람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미소 띤 입술을 어루만지네
푸른 저녁
그대 빛나는 눈을 응시하네
둥지로 돌아온 새들이 우리
재회를 노래하며 기뻐하네
우리 둘은
많은 것을 함께 하리니….
황금빛 밤에
함께 달빛을 즐기고
감미로운 꿀과 같은 우리마음
시원한 미풍 같은 우리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 나를 사랑하네
삶의 정원이
꽃의 향기에 잠기네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오겠네
사방엔 향기로운 바람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미소 띤 입술을 어루만지네
사방엔 향기로운 바람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미소 띤 입술을 어루만지네
푸른 저녁
그대 빛나는 눈을 응시하네
둥지로 돌아온 새들이 우리
재회를 노래하며 기뻐하네
우리 둘은
많은 것을 함께 하리니….
황금빛 밤에
함께 달빛을 즐기고
감미로운 꿀과 같은 우리마음
시원한 미풍 같은 우리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 나를 사랑하네
삶의 정원이
꽃의 향기에 잠기네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오겠네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오겠네
탄 하는 중부 어울락
다낭에서 자랐습니다
그녀 노래는 많은 청중의
찬사를 받습니다
여러 유명한 연예제작사의
초대를 받았고 그녀의
CD들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유명한 작곡가
뚜안 칸과 덕 후이,
뜨린 남손 등의 열 곡으로
구성된 『나의 순수한 마음』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탄 하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보내셨고 예술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2009년 8월
개국 3주년 기념콘서트에서
가수 탄 하와 가진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수프림마스터 TV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밤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행복합니다
스승님의 시로 만든
노래를 부르는 두 번째
기회입니다
다양한 문화의 많은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또한 많은 미국의
스타들도 만났습니다
특히 꿈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지요
오늘 그들을 만나
특별히 행복합니다
그러나 9년 전처럼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스승님을 화면으로 만났지만
9년 전엔 직접 뵈었지요
오늘의 귀빈이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생방송 비디오 컨퍼런스에
함께 하셨습니다
스승님의 메시지에 대한
당신 인상을 말해주세요
오늘은 스승님 메시지에서
동물을 살생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스승님과 함께 지구를
구하려면 채식을 하면 더욱
좋으니 저도 시도할 겁니다
물론 스승님의 메시지를
동료들 특히 어울락의
가수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오늘 가수 부칸과 듀엣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후인 안이 지은
노래 『나에게 말해요』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가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우선 이 노래의 가사를
칭하이 무상사가
지었지만 우리에게
서로를 사랑하도록 격려하는
다른 사랑노래와는
다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낭만적인 사랑이든
조국에 대한 사랑이나
동포에 대한 사랑, 중생
친구, 동물에 대한 사랑이든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과
띠엔 루안이 각각 지은
『비속의 사랑』과
『재회』도 불렀습니다
시청자 분들께
이 두 노래를 부를 때
느낌을 말해주세요
이 두 노래는 먼저
시를 읽을 때
깊이 감동했으며 이제
활기찬 곡조와 합쳐진
노래들은 저에게 더욱
영감과 유쾌함을 줍니다
2001년 여름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프레즈노에서 주관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그때 칭하이 무상사를
처음 만나셨지요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
스승님을 처음 만나는
기회였기에 저는
아주 두려웠어요
그 전에 몇 번
TV방송에서 뵈었습니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았으며 스승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2년 후에 프레즈노에서
노래할 때는 두려워
가까이 가지 못했어요
그러나 노래하며 스승님을
뵈니 친근하게 미소를
지으며 저를 보셨습니다
따스한 미소에 두려움을
떨치고 사람들에 대한
스승님의 큰 사랑을 느끼며
가깝게 더 알고 싶어졌어요
제가 노래했을 때
스승님 눈을 보았습니다
제가 스승님을 보자
저에게 미소를 보내 호기심이
생겼죠, 스승님 눈을
보지 말라고 들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말했을까? 혼자 자문했어요
그리고 스승님을 만나자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저를 돌아보며 미소를
지었기에 사실 행복했어요
스승님께서 청록색 옷을
입으신 것을 기억합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이렇게
만지며 미소 지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 지구온난화와
지구를 구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때로 뉴스를 보면서
그것에 대해 들었어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전기를 절약하며
육식을 줄이면 더욱 좋지요
그런 작은 일만 알뿐이며
더욱 중요한 부분은
감히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다른 사람에게
권하려면 자신이 먼저
행해야 합니다
저도 돕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일들을 합니다, 가령
칭하이 스승님은 많은
중요한 일들을 하십니다
오늘 방송이 여러 언어로
전해지니 그것도
아주 좋은 일입니다
요리를 좋아하신다고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채식을
요리할 계획이 있나요?
몇 가지 채식요리를 할 줄
알며 채식요리DVD도
좀 있습니다
몇 가지 채식요리를
제가 개발하기도 했지요
저는 채식을 좋아해요
평생 채식을 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솔직한 인터뷰를
마치기 전에 가수 탄 하는
칭하이 무상사께
진정 어린 소망을
전했습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고
지난 수년간 해오신
사람들을 돕는 활동과
특히 아름다운 시를
지으시는 일을 계속 하셔서
더욱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랍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2009년 8월
수프림 마스터TV
직원들과 미국 LA에서
가진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탄 하씨의 목소리를
영어로 칭찬하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지요
그녀 목소리는 차임벨이나
종소리와 같아요
시냇물처럼 아주 맑아요(네)
계곡을 흐르는 맑은
시냇물처럼 아주 아름답지요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사랑에는 마음을 고양시키는
순간이 있지만 가장
기품 있는 남성과
우아한 여성의 삶에도
여전히 고통이 존재합니다
연인들은 춥고 슬픈 비 속에
긴 밤의 그림자에 있는
자신들을 흔히 발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그때까지 치유되지 않으리
내 마음은!
가슴아픔이
깜깜한 밤들
바람과 차가운 비가 내리고!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그때까지 치유되지 않으리
내 마음은!
가슴아픔이
깜깜한 밤들
바람과 차가운 비가 내리고!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그때까지 치유되지 않으리
내 마음은!
가슴아픔이
깜깜한 밤들
바람과 차가운 비가 내리고!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그때까지 치유되지 않으리
내 마음은!
가슴아픔이
깜깜한 밤들
바람과 차가운 비가 내리고!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사랑의 메시지를
허공에 보내며
그대가 발견하길 소망하네
추운 저녁에
그때까지 치유되지 않으리
내 마음은!
가슴아픔이
깜깜한 밤들
바람과 차가운 비가 내리고!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그대를 그리워하며
우울하게 뛰는 내 심장
오늘 작곡가 응웬 반 동의
노래 『봄날 저녁을
추억하며』를
탄 하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의
시 『재회』를
『영원히 계속해요』 CD에
수록된 시인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고가 부덕 사오비엔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탄 하의 목소리로 감상했지요
끝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1978년 독일에서
원래 영어로 지은 시
『비 속의 사랑』을
곧 발매할 『그대를
사랑한 이후3』CD에
수록된 비츠 응옥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띠엔 루안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탄 하의 목소리로 감상했지요
1948년 어울락
중부에서 태어난
부덕 사오비엔은
작곡가, 작가, 번역가입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20살에 지은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위한 가을노래』는
유명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를
노래로 만들 때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관찰했습니다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형식에서
변화가 풍부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인간의
운명과 연관된 많은 주제를
표현합니다
시인피 반의 시는 또한
합일의 기쁨을 반영합니다
형제자매가 재회하거나
이별의 날이 흐르고 다시
만난 행복한 노래가 있지요』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사랑과 축복과
함께 받았습니다
그가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2009년 10월 2일
저는 부덕 사오비엔입니다
추석을 맞아 스승님의
친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부덕 사오비엔 올림
부드러운 목소리의
비츠 응옥은 시적 노래를
관중의 마음에 전합니다
그녀가 낭송한 시인
후 로안의 시 『보랏빛 장미
은매화』는 비텍사가
설계한 전자제품과 최초로
결합해 어울락의 뛰어난
연시로 세계에 널리
소개되었습니다
가수 비츠 응옥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함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민속예술을 사랑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는
특히 전통예술을 사랑합니다
민속 예술에 대한 그녀의
사랑으로 저와 예술가들은
어울락의 북부, 중부와
남부의 많은 민요를
부를 기회를 가졌습니다
민속 예술은 아주
소중하기에 간직하고
장려해야 합니다
스승님의 시를 낭송하고
부르고 나면 칭하이스승님을
아주 성스럽고 자비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 시에는 선의 요소가
있어 사랑합니다
교육적인 가치가 있는
칭하이 스승님 시를 사랑해요
『아버지를 위한
다정한 메모』는
부모에게 효도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많은 시 중에서
덕스럽고 조화롭게 살며
서로 책임을 지도록
가르치는 시도 있습니다
시인 칭하이 스승님께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저희는 스승님의
시를 읽고 노래할
기회를 가진 어울락의
예술가들입니다
시인 칭하이 스승님께
경의를 표하고 자랑스러워요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시를 지으시길 바랍니다
시인 칭하이 스승님의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띠엔 루안은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한
『그대를 위한 민요』
『구관조, 소박한 사랑』
『옛 학교에 가서』 등의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띠엔 루안은
CD 앨범 『봄의 조국』
『기다리는 사랑노래들』을
발매했습니다
띠엔 루안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2009년 10월 25일은
칭하이 무상사의 날
16주년 기념일입니다
미국 하와이 정부가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칭하이 무상사의
인도적 업적을 기리며
선언한 공휴일입니다
매년 이날, 전세계에서
공식적으로 축하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날을
맞아 자비의 빛나는
본보기이며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두에게
건강하고 다정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권장하는
사랑하는 스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건강을 정중하게 기원하며
진리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사명에서
하늘의 뜻에 따라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존재와 조화를 누리길
빌며 안녕히 계세요
끝없는 강을 흐르는
물결 같은 그리움
세찬 물살을 미끄러지는 배
산과 숲에서
깊은 바다까지
조국을 단결하는
커다란 원을 만들었네
멀리 여러 곳에서 돌아온
우리 여정은 무서운
모래폭풍처럼 거대하네
손을 맞잡고
어울락의 큰 원을 만들자
바람에 날리는 깃발
행복 속의 밤과 낮
한 핏줄로 연결된 마음
인류를 환영하는 날에
새로워진 사랑
먼 마을과 도시가 합치고
망자는 신께 회귀하며
모두 아름답게 미소 짓네
북에서 남쪽까지, 손을 잡고
황폐한 들에서 언덕까지
가파른 시내를 건너며
산을 넘어서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까지
손을 맞잡자
바다와 강이
생사의 원에 합치네
바다와 강이
위대한 어울락의 원에 합치네
바람에 날리는 깃발
행복 속의 밤과 낮
한 핏줄로 연결된 마음
인류를 환영하는 날에
새로워진 사랑
먼 마을과 도시가 합치고
망자는 신께 회귀하며
모두 아름답게 미소 짓네
북에서 남쪽까지, 손을 잡고
황폐한 들에서 언덕까지
가파른 시내를 건너며
산을 넘어서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까지
손을 맞잡자
바다와 강이
생사의 원에 합치네
바다와 강이
생사의 원에 합치네
바다와 강이
위대한 어울락의 원에 합치네
2007년 포모사
시후에서 설날을 맞아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협회
회원들이 부른 노래
『위대한 어울락의 원』을
감상했습니다
1960년대에 작곡가
뜨린 콩 손이 만든 노래로
동포에게 단결과 사랑의
정신을 찬양합니다
반드 에 아미르는
아프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아름다운 경관의
자연구조물입니다
여행안내서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바드 에 아미르는
세계의 불가사의를
감추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흔히 움직이지 못하며
반드 에 아미르는
취향을 초월한
아름다움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첫 국립공원의
눈부심을 보려면
10월26일 월요일
예술과 영성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