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봄은 빈랑 부채가 있네
크고 시원한 부채
시원한 빈랑 부채
그러나 배는 따뜻하게 못해
꼬마 봄은 빈랑 부채가 있네
그러나 배는 따뜻하게 못해
우리 마을에서 제일 부자
물질적 풍요 속에서
근심하며 살고 있네
걱정 없길 바랐지, 오 봄아
한가한 빈랑부채를 빌려 줘
소 세 마리 물소 아홉 마리
마을사람들에게 송아지와
젖소를 자랑하네
큰 뿔을 가진 물소 떼
오 봄아
흰 물소와 누런 소들
귀여운 봄아
흰 물소와 누런 소들
그것들을
빈랑부채와 바꾸겠네
그것들을
빈랑부채와 바꾸겠네
꼬마 봄은 깊숙한 논도
가지지 못했지
흰 물소와 누런 소들도
필요 없다네
쟁기로 갈고 수확하지
않아도 나는 행복하네
살고 노니 정말 재미있지
꼬마 봄은 빈랑부채가 있네
아주 시원하지만
나를 배부르게 하지는 못해
네가 세 마리 소와 아홉 마리
물소를 데려가지 않으면
네가 세 마리 소와 아홉 마리
물소를 데려가지 않으면
은빛 잉어가 있는
깊은 연못과 바꾸겠네
은빛 잉어가 있는 깊은 연못
오 봄아, 은빛 잉어의 연못
귀여운 봄, 은빛 잉어의 연못
빈랑부채와 그걸 바꾸겠네
꼬마 봄은 호수나 연못에
관심이 없어요
꼬마 봄은 생선과 고기도 싫어
나는 부자가 아니라도
행복하다네
가난한 운명과 행복하게 사네
꼬마 봄은 빈랑부채가 있네
근심 없는 삶의 즐거움!
네가 은빛 잉어와
연못을 가져가지 않으면
네가 은빛 잉어와
연못을 가져가지 않으면
그럼 단단한 뗏목과 바꾸겠다
숲의 단단한 나무로 만든 뗏목
오 봄아, 숲의 단단한 나무
귀여운 봄, 숲의 단단한 나무
빈랑부채와 그걸 바꾸겠네
꼬마 봄은 단단한 나무가
필요 없어요
나는 부자가 아니라도
아주 행복해요
가난한 운명과 행복하게 사네
꼬마 봄은 빈랑부채가 있어
삶은 꿈처럼 편안하네
네가 숲의 나무들과
단단한 나무들이 싫다면
네가 숲의 나무들과
단단한 나무들이 싫다면
거북껍질 같은 깃털을 가진
예쁜 새는 어떠니?
빈랑부채로 거북껍질 같은
깃털을 가진 예쁜 새
오 봄아, 거북껍질 같은
예쁜 깃털을 가진 새
귀여운 봄아, 거북껍질 같은
예쁜 깃털을 가진 새
그걸 빈랑부채와 바꾸겠다
꼬마 봄은 새와
바꾸고 싶지 않아요
꼬마 봄은 새와
바꾸고 싶지 않아요
여름철의 시원한
산들바람과 맑은 달
겨울이 오면
불타는 화로의 따뜻한 불
꼬마 봄은 빈랑부채가 있어
멀고먼 꿈 없이 산다네
네가 숲의 나무도 단단한
나무도 원치 않는다면
네가 은빛 잉어도 연못도
물소 떼와 소들과도
바꾸지 않는다면
거북껍질 같은 깃털의
새와도 바꾸지 않는다면
오 봄아, 내가
한 줌의 찹쌀을 줄게
귀여운 봄아
오 봄아, 한 줌 찹쌀과
빈랑부채를 바꾸지 않겠니?
꼬마 봄은 『배부른 부채』와
바꾸겠어요
이 부채를 한 줌의
찹쌀과 바꾸겠어요!
부자는 부채를 부치고 있네
부자는 부채에 행복하네
둘 다 행복하네
한 줌의 찹쌀이 봄의 삶을
빛나게 했네
둘은 모두 행복하네
부자는 부채로 행복하네
둘 다 행복하네
한 줌의 찹쌀이 봄의 삶을
빛나게 했네
둘은 모두 행복하네
부자는 부채로 행복하네
어울락 민속시를 바탕으로
작곡가 팜 듀이가
지은 노래 『꼬마 봄』을
부른 아이 반과
카에우 훙의 목소리에 맞춰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우리협회
엔터테인먼트 팀이
2000년 태국
밀레니엄 선에서 춘 춤을
감상하셨습니다
이 노래의 특별한 의미를
작곡가 팜 듀이가 설명했지요
『꼬마 봄과 부자가
서로가 가진 것을 나누며
기쁨을 교환했을 때
둘은 모두 행복합니다』
실바람 속에 그대를 따라
연꽃 연못으로 가던 날
태양 속에 웃음지었네
오늘 그대가 떠난 그곳
그대의 영웅 같은 모습이
마을 곁을 지나갔고
햇살 아래 기쁨에 넘치는
푸른 빈랑나무를
행복하게 응시하는 부모님
사랑이 가득한 그들 손
매일 밤 꿈을 꾸네
여러 번 일어나서
연인을 아프게 그리워하네
비와 바람의 많은 계절이
지났지만 그대는 모르리
어린 꿈을 이루려고
그대는 즐겁게 떠나갔네
사랑을 다시 이루길 바라며
로맨스의 항구에 닿길 원했지
고국에서 멀리 떠나서
달콤한 연인이 그립나요?
비가 내리는데
나는 여전히 앉아서
생명 없는 잎새를 응시하네
흩날리며 베란다에 떨어지는…
비와 바람이 멈추어
숲의 떨림이 멈추길 바라네
조국은 햇빛과 바람에서
쉴 곳을 재건하기 위해
재주꾼이 필요하네
다정한 우리마을로
돌아가서
조국을 위한 그대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고 싶네
연인이여, 언제나 볼게 될까?
날씬하며 귀여운 모습
조국과 삶을 유쾌하게 하는
사랑을 위해
그대는 고향을 떠났네
푸른 대나무 숲 곁에서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리
긴 밤을 수놓는
밝은 달을 기다리네
새들이 노래하는
행복한 날
우리는 꿈의 집에 살리라
행복하게 함께 지낸 후엔
이별이 시간이 올 것입니다
큰 동경을 위해 떠난 사람과
집에서 쓸쓸한 다른 사람
많은 밤에 깨어나
시간의 시작에서 아름다운
꿈을 생각합니다
매일 밤 꿈을 꾸네
여러 번 일어나서
연인을 아프게 그리워하네
비와 바람의 많은 계절이
지났지만 그대는 모르리
집의 외로움 속에서 연인이
돌아와 지난 애정이
다시 피어나는 평화의 날을
고요히 바랍니다, 시골 달의
같은 그림자 아래 둘은
기쁨에 잠길 것입니다
푸른 대나무 숲 곁에서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리
긴 밤을 수놓는
밝은 달을 기다리네
새들이 노래하는 행복한 날
우리는 꿈의 집에 살리라
앞으로 삶은 더욱 찬란하리
그대가 그리워라!
음악이 비탄을 멈추고
달이 빛날 때
마을을 건너서 그대에게 가리
여전히 삶을 사랑하네
장부의 마음은 열렬하고
정신은 솟구치는 바람 같네
뺨에 보조개가 보이는
그대 미소를 기억하네
그대 눈엔 평화가 깃들고
우리 조국은 사랑의 대지
보름달이 강과 물을 비추고
낡은 배가 나를 반기네
모든 희망과 소원을
수천의 그림 속에 짜네
손을 맞잡고
우리 마음은 감동하리
장밋빛 입술을 다시 보는 날
그대 그리움이 멈추는 날
상아빛 달 아래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여유로운 우리 모습
사랑은 달과 별
달콤한 감로수이며
상쾌한 봄날
꿈 같은 미소입니다
사랑은 우리 삶과
의식을 고양시키고
온 세상을 놀라운 천국으로
변화시킵니다
하루 종일
꽃 향기가 뜰에 진동하고
하늘에는 긴 밤 내내
반짝이는 별들!
당신 없으면 세상이 적막하고
당신이 나타나면 나뭇잎과
꽃이 반갑게 노래합니다
발걸음에 애정의 말이 울리고
눈짓에 눈이 녹아 내립니다
오, 여름 비와
봄날의 해돋이
황금빛, 자홍색 구름
푸른 하늘의 연인이여
그대 오시어
이 꿈의 세계를 고양시키니
온 땅이 박애의 소리 속에
장엄한 모습이어라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자
향기로운 꽃
귀한 나무
울창한 산
마르지 않는 강이며
이 환상의 삶 내내
나와 함께하는 보물입니다
아침이면
떠오르는 새벽을 맞이하고
저녁이면
떠나는 태양에게 작별하네
하루 종일
꽃 향기가 뜰에 진동하고
하늘에는 긴 밤 내내
반짝이는 별들!
아, 삶이 빛나니 즐거워라
정다운 사람들 곳곳에 있고
잎새엔 생명의 맥박이 새롭고
상냥한 소원에 미소짓는 입술
그대 오시니
두 눈엔 봄날이 가득
그대의 머리결
여름의 날개가 상쾌히 감돌고
가을과 함께 우아한 걸음걸이
벨벳같은 손길 겨울을 녹인다
그대 있음에 삶은 기쁘고
매혹적인 미소에
달빛은 더욱 환해지네
섬세한 걸음 아래 시냇물
어둑한 대지
기적으로 생생해진다!
오, 사랑은 용솟음치는 아침
찬란한 황혼 같아라
소박한 꿈을 자장가로
어르는 가을 산들바람
우리 재회의 기쁨 어린 선율
그대의 존재는 영원한 평온
그대 오면 산하가 기쁨의 합창
애정의 눈길
에메랄드 물빛처럼 반짝이고
장밋빛 입술 지친 삶에 빛나네
오, 여름 비와
봄날의 해돋이
황금빛, 자홍색 구름
푸른 하늘의 연인이여
그대 오시어
이 꿈의 세계를 고양시키니
온 땅이 박애의 소리 속에
장엄한 모습이어라
영원한 사랑의 왕국으로
즐거이 걸어 들어가는
그대 우아한 발걸음 앞에
내 마음 무릎 꿇네
그대 이곳에 오시어
혹한의 눈의 계절을 데우니
공기는 향기롭고
산은 푸르고 강은 풍요로워라
내 마음 기쁨에 차고
온 인류 젊음을 되찾아
이상적인 연인을
환영하며 끌어안는다
아침이면
떠오르는 새벽을 맞이하고
저녁이면
떠나는 태양에게 작별하네
하루 종일
꽃 향기가 뜰에 진동하고
하늘에는 긴 밤 내내
반짝이는 별들!
아, 삶이 빛나니 즐거워라
정다운 사람들 곳곳에 있고
잎새엔 생명의 맥박이 새롭고
상냥한 소원에 미소짓는 입술
그대 오시니
두 눈엔 봄날이 가득
그대의 머리결
여름의 날개가 상쾌히 감돌고
가을과 함께 우아한 걸음걸이
벨벳 같은 손길 겨울을 녹인다
그대 이곳에 오시어
혹한의 눈의 계절을 데우니
공기는 향기롭고
산은 푸르고 강은 풍요로워라
내 마음 기쁨에 차고
온 인류 젊음을 되찾아
이상적인 연인을
환영하며 끌어안는다
아침이면
떠오르는 새벽을 맞이하고
저녁이면
떠나는 태양에게 작별하네
하루 종일
꽃 향기가 뜰에 진동하고
하늘에는 긴 밤 내내
반짝이는 별들!
아, 삶이 빛나니 즐거워라
정다운 사람들 곳곳에 있고
잎새엔 생명의 맥박이 새롭고
상냥한 소원에 미소짓는 입술
그대 오시니
두 눈엔 봄날이 가득
그대의 머리결
여름의 날개가 상쾌히 감돌고
가을과 함께 우아한 걸음걸이
벨벳같은 손길 겨울을 녹인다
그대 이곳에 오시어
혹한의 눈의 계절을 데우니
공기는 향기롭고
산은 푸르고 강은 풍요로워라
내 마음 기쁨에 차고
온 인류 젊음을 되찾아
이상적인 연인을
환영하며 끌어안는다
내 마음 기쁨에 차고
온 인류 젊음을 되찾아
이상적인 연인을
환영하며 끌어안는다
내 마음 기쁨에 차고
온 인류 젊음을 되찾아
이상적인 연인을
환영하며 끌어안는다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가
잠깐 휴식을 취하며
짧은 소식을 들은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이제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추억이 번뇌로 돌아오고
비바람이 부는 날, 연약한
마음은 침묵의 저녁에 젖지요
그런 상태에서
추억이 솟아납니다
슬픈 추억을 짜는 손
떨리는 추위와 바람이 오니
침묵의 발걸음이 이어지네
밤의 그늘에서
고요히 기다리지만
연인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청춘은 빠르게 지나고
슬픔은 산처럼 나날이
쌓여갑니다
문득 세상에 진정한
사랑이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고
숲을 좋아하는 목화 꽃
흰 눈처럼 양탄자를 깔았네
늙은 소나무는 말이 없고
그대 사랑은 멀리 있으니
하늘과 구름
애수에 잠겼네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우기의 가운데인 5월
슬픈 추억을 짜는 손
떨리는 추위와 바람이 오니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늦게 피는 로맨스를 사랑하네
보랏빛 하늘은 애정의 빛깔
아름다운 눈에 잠긴 슬픔
밤에 흐릿하게 빛나는 램프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연인은 여기 없는데
청춘은 우울 속에 조용하고
비 오는 저녁을 걸으니
이 생에 누가 나를 사랑할까?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고
숲을 좋아하는 목화 꽃
흰 눈처럼 양탄자를 깔았네
늙은 소나무는 말이 없고
그대 사랑은 멀리 있으니
하늘과 구름
애수에 잠겼네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우기의 가운데인 5월
슬픈 추억을 짜는 손
떨리는 추위와 바람이 오니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늦게 피는 로맨스를 사랑하네
보랏빛 하늘은 애정의 빛깔
아름다운 눈에 잠긴 슬픔
밤에 흐릿하게 빛나는 램프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연인은 여기 없는데
청춘은 우울 속에 조용하고
비 오는 저녁을 걸으니
이 생에 누가 나를 사랑할까?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고
숲을 좋아하는 목화 꽃
흰 눈처럼 양탄자를 깔았네
늙은 소나무는 말이 없고
그대 사랑은 멀리 있으니
하늘과 구름
애수에 잠겼네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우기의 가운데인 5월
슬픈 추억을 짜는 손
떨리는 추위와 바람이 오니
침묵의 발걸음이 이어지네
늦게 피는 로맨스를 사랑하네
보랏빛 하늘은 애정의 빛깔
아름다운 눈에 잠긴 슬픔
밤에 흐릿하게 빛나는 램프
침묵의 발걸음 이어지네
연인은 여기 없는데
청춘은 우울 속에 조용하고
비 오는 저녁을 걸으니
이 생에 누가 나를 사랑할까?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반 루옹의
『밤에 깨어나서』를
응옥 캄과 응웬 후 티엣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20대 후반에 지은 시
『이상적인 연인』을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DVD801 『고대의
사랑』에서 발췌했습니다
작곡가 바온 찬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후옹 지앙과
란 푸옹이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인 킴 뚜안의
시 『추억』을
응옥 쿠앙과 하이 호아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이 반이 지은
노래 『고요한 발자국』을
레 투가 불렀습니다
시인 킴 뚜안의 1938년
왕가의 혈통으로 하틴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시
『봄날의 노란 꽃』
『추억』 『홀로』
『잠자는 동안 기록된 일들』
등을 저명한 작곡가인
이 란, 응웬 히엔, 팜 듀이
등이 노래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집들인
『시방의 꽃들』
『홍천의 흔적』
『남쪽을 향한 다정한 감사』
등을 출간했습니다
이 반은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작곡가입니다
그는 1933년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노래는 많은 세대의
가슴에 불후의 명곡이 되었죠
이 반은 노래는 다양하며
낭만적이고 열정적이거나
활기차고 즐겁지요
가장 유명한 노래로
『어머니의 가슴』『바래는
햇살』『환상』『아름다운
사이공』 『고원의 북소리』
『소리 없는 발자국』 등이
있고 작곡가 이반은
1992년에 작고했습니다
1997년 봄에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이 반의 가족에게 사랑과
새해선물을 보냈습니다
작곡가 반 루옹은 1931년
남부 롱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수, 싱어송라이터
응웬 후 티엣과 함께 그는
남부의 향기란 버라이어티
쇼단을 창단했습니다
그의 인기노래엔
『나의 아빠, 나의 엄마』
『밤에 깨어나다』
『경계 없는 사랑』등이 있죠
작곡가 부 응옥 쾅이 말하길
『반 루옹은 아름다움을 찾는
길에 부지런한 음악가이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반 루옹을 칭찬하며
다정하게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작고가 바오 찬은 1950년
중부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궁정 음악가였지요
음악에 대한 소질과 열정을
가지고 훼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한 후에
악기에 대한 지식을 각추고
편곡과 오케스트라 작곡을
하면서 또한 대중가요의
많은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1980년대 초의 첫 작품
『끝나지 않은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어느 겨울 날』
『봄날의 잎새』
『부드러운 갈망』 등의
노래가 유명합니다
그의 음악과 조국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바오 찬에게 다정한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저를 감성적으로 자극합니다
많은 시들이 아름답지요
그녀의 많은 시들은
순수하며 진실합니다
피상적인 것이 없었어요
제 마음을 감동시켰기에
노래로 만들었지요
가수, 싱어송라이터
응웬 후 티엣은 1928년
중부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언론이 『가장 훌륭한
노래 듀엣』으로 부른
그와 상냥한 아내 응옥 캄은
많은 불후의 노래들인
『맑은 달 아래 흰쌀』
『다리로 떨어진 달』
『대나무 다리의 길이』
등을 불렀습니다
또한 『그는 누구일까?』
『가을 저녁에 그대 떠났네』
『그대가 떠나갔네』
『저녁 비 속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등
많은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유명한 가수 응옥 캄은
가수, 싱어송라이터인 남편
응웬 후 티엣과 『예술계의
잉꼬』로 불렸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주제의
『맑은 달 아래 흰쌀』
『다리로 떨어진 달』
『대나무 다리의 길이』
『황금빛 논에서』
등의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응옥 캄은 응웬 후 티엣의
유명한 노래 『가을 저녁에
그대 떠났네』의
가사를 지었습니다
가수 레 투는 1960 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 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란 푸옹은 사랑스런 가수로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사이공의 뜨랑 후 뜨랑
현대 오페라 극단의
밴드 대표인 응웬 반호프가
아버지입니다
란 푸옹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고
중국어로도 노래합니다
또한 중국어 노래를 하는
가을 노래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란 푸옹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낭만적인 발라드 『마지막
순간』『내사랑, 강을
건너요』 『표류하는
가을잎』 같은 노래와 맞지요
가수 란 푸옹은
칭하이 무상사가 만든
시로 추 민키가 작곡한
『이상적인 연인』
『고대의 사랑』
『가지 마세요』를
불렀으며 바오 찬과
추민 키는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행운의 기원을
받았습니다
가수 란 푸옹이
『고대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인연은 자연스러웠지요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시인 피 반과
작곡가 바오 찬에게
감사하는데 현재 환경에서
이런 시와 음악은 아주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용한 언어를 보자면
시인이 삶을 아주 깊이
경험했다고 느껴요
그런 삶의 경험 때문에
아주 심오하게 이해합니다
삶에는 사랑만이 아니라
주변과 관계들도 있습니다
다른 원칙은 그 사랑이나
각 개인의 생각이 오늘이나
어제에 제한되지 않아요
인연이 있었던 먼 과거까지
포함됩니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자신의 이미지의
그림자들을 볼 것입니다
이 노래의 감성은 현대에서
오지만 고대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노래에는 모든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슬픔과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은 없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려고 하며
언젠가 과거나 현재를 보며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살았으니까요
지금 그 노래를
다시 들으면 어느 정도
만족하게 되는데
시인과 작곡가가 쓴 노래에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인 피 반과 작곡가
바오찬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자유시간에 모두가 즐길
많은 노래들을 짓길 바랍니다
가수 후옹 지앙은
하노이 청년가수상과
2005년 전국 전문예술가
금상 등 많은 영예를
받았습니다
또한 2005년에
『나는 루 후옹 지앙』
2007년 『양배추』
2008년 『움직임』
세 장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후옹 지앙은 사랑받는 가수지요
그녀는『누가 내게 사랑을
주나요』란 앨범을 발표해
『작별』 『한밤의 비』
『사랑하는 중부 어울락』
같은 발라드를 선보였습니다
가수 후옹 지앙이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이 시를 처음 읽을 때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
시인 피반은 낭만적인
사랑만 아니라 모든 기쁨을
보는 법을 묘사했습니다
낭만적이고 심오하며
낙천적이지요
이 노래에는 많은 긍정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감동했어요
시인이 아주 다정하고
관대한 것을 느꼈습니다
시인 피 반의 눈에
모든 것은 밝은 빛깔입니다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밝은 색채입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은
시를 지을 사랑으로
넘칠 것입니다
시인 피 반은 시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재능도 있습니다
그녀가 삶을 보는 방식은
낭만적이고 유쾌합니다
시인 피 반을 만나거나
그녀의 노래를 더 부른다면
제게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응옥 쾅은 박닌에서 태어나
지역의 콴호 민요의 아름다운
가락 속에 자랐습니다
문화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에 그는
어울락 중부민요에 대해
더 배울 기회가 있었지요
응옥 쾅은 현재
뜨룩 신 쿠안 민속음악
클럽의 사장이며 또한
어울락 문학의 전설적인
작품인 위대한 작가 응웬 두의
『키에우 이야기』를 낭송한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응웬 쾅은 칭하이 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TV
시청자들에게 바치는
콴호 빅닌 민요를
불렀습니다
시인이신 칭하이 스승님과
어울락과 해외의 모든
시청자들께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 고향의
콴호 박닌 민요를
부르겠습니다
어울락 사람들의 문화를
반영하는 구장열매와
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손님이 집에 오면 그렇게
정중하게 대접하지요
그대 우리 집에 오신다면
숯에 불을 붙여 물을 끓이고
차를 만들어 드리겠어요
이 잔의 차는
아주 소중해요, 오 소중한 친구
나와 함께 한잔의
차를 마셔요
강이 땅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오 친구여!
칭하이 무상사는 다음처럼
말한 예술가 응옥 쾅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칭하이 스승님의 시를 읽을 때
영혼이 시에
동화된 것처럼 감동했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기원하며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들을 지어 어울락
민속음악에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랍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하이 호아는 남부출신입니다
시 낭송가인 하이호아는
『안티고네 꽃의 두 훼』
『향기탑』 『모국』
『쌍둥이산』 등의 낭송으로
유명합니다
2003년 사이공의
자장가 노래와 시 낭송
콩쿨에서 금상을 받았고
2001년 사이공 시낭송에
A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 호아가 말합니다
『시는 마음의 소리로서
아주 아름답지요
시는 사람들을 진선미로
인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선물에 아주
기뻤으며 감동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선물이었습니다
스승님의 사랑으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고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자비로운 신의 축복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평화의 병사가 되어
우정의 손을 내밀겠네
그대가 나를 기다린다면
나와 또 다른 이가
영원히 서로 기다리게 되리
칭하이 무상사의
가사를 받았을 때
일상생활에 대한 시여서
아주 놀랐습니다
노래들은 사랑을 말하고
사람들 사이와
인간과 세상 사이에
평화와 사랑을 장려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