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라 불리는
환상적인 꽃을
그 꽃은 신비로운 푸른 색
신성한 하늘에서 온
천상의 색
은하수 너머의 빛깔
사랑의 빛깔이지요
사랑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라 불리는
환상적인 꽃을
그 꽃은 신비로운 푸른 색
신성한 하늘에서 온
천상의 색
은하수 너머의 빛깔
사랑의 빛깔이지요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를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를
물망초를
사랑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라 불리는
환상적인 꽃을
그 꽃은 신비로운 푸른 색
신성한 하늘에서 온
천상의 색
은하수 너머의 빛깔
사랑의 빛깔이지요
사랑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라 불리는
환상적인 꽃을
그 꽃은 신비로운 푸른 색
신성한 하늘에서 온
천상의 색
은하수 너머의 빛깔
사랑의 빛깔이지요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를
그대는 아시나요?
물망초를
물망초를
감사합니다 브라보
내 노래를 멋지게 만들었군요
내가 지었을 때보다 지금
당신이 더 좋게 만들었어요
그들의 춤이 아름다워서
처음 이 곡을 썼을 때보다
노래가 더 좋아졌어요
처음 노래를 짓고 부르며
『아, 그저 그렇군』했는데
이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니
아주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제 내 노래를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오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답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내 노래로 춤을 추어서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춤출 수 있다면
내 모든 노래를 안무하여
더 소중하게 만들라고 했어요
내 시가 마음에 드나요?
금방 들은 노래요(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내가 젊을 때
지은 시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청년시절에 원문을 영어로
지은 시 『물망초』를
시인의 자연스런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2007년
포모사(대만)에서
미국 중서부 6주 주지사가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와 인도적 기여를
기리며 제정한
칭하이 무상사의 날
13주년 기념식에서
우리협회 비건채식인 회원들
춤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우아한 대나무가
연못 곁에 자라네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어디에 있든지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어디에 있든지
미풍 속의 우아한 대나무
마을 회관 곁에 자라네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혼자 서 있더라도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혼자 서 있더라도
찬 바람 속의 우아한 대나무
쏟아지는 비 속에 자라네
아름다운 둘째 누이는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연못 곁이나
마을 회관 마당 혹은 수로나
어디서든지 우아한
대나무가 자랍니다
우아한 사람은
비단이나 양단이 없어도
여전히 품위가 있지요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비로운 마음은 깨끗한
거울과 밝은 달처럼
고귀한 품위를 보여줍니다
『우아한 대나무가
마을 회관 곁에 자라네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혼자 서 있더라도』
우아한 대나무가
연못 곁에 자라네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어디에 있든지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어디에 있든지
미풍 속의 우아한 대나무
마을 회관 곁에 자라네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혼자 서 있더라도
둘째 누이는 아름다워
혼자 서 있더라도
찬 바람 속의 우아한 대나무
쏟아지는 비 속에 자라네
아름다운 둘째 누이는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어떻게 내 마음을
못 본 척 할까?
삶은 선택과 이별로 가득하고
어떤 결정이든지
잃는 것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인생의
혼란과 부침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 이상 묻지 말아요
날과 달을 웃으며 보내며
슬픈 삶에 립스틱을 바르네
나의 공허한 슬픔의 잔』
이 시는 『수용』입니다
당시에 남편은
나와 결혼하고 싶어했어요
그가 나와 결혼하고 싶대서
나는 좋다고 했을 거에요
곤경이 줄어드니까요
오늘은 좋다고 말하지 않아도
다음날은 좋다고 할 거에요
모두 같아요, 그렇죠?
해외에서 살며
나는 아무도 몰랐어요
누가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거부하면 하늘이
혼낼까 무서웠어요
나는 외로울 운명이죠
결혼했지만 마찬가지였고
후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삶이 너무 외로우니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그리고 어딜 가고 싶겠어요?
나에겐 사방이 모두 낯선데
붉은 새장의 새처럼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네
모든 노래에 지치고
맛있는 별미에 질렸네!
밖은 춥고 바람이 거세니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갈만한 다른 곳도 없어요
인생의 길은 모두 고독해요
(나는 솔직했어요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삶이 외로우니 머물겠어요』
솔직했죠, 진실을 말했어요)
인간으로 태어나
짝이 필요한 새처럼
피난처가 필요한 동물처럼
나도 다르지 않아요!
더 이상 묻지 말아요
날과 달을 웃으며 보내며
슬픈 삶에 립스틱을 바르네
나의 공허한 슬픔의 잔
그대 애정으로 나를 유혹하고
깊은 무감각 속에 남겨 두네
열정으로 나를 매혹시키고
영원히 나를 가라앉게 하네!
그대일까 아니면 나일까?
힌트가 없는 수학문제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밖엔 폭풍이 부니까…
백 년을 함께 있다고
삶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영적 수행을 하기 전이지만
나는 진실을 말했어요
있는 그대로 말했어요
그도 그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결혼하고 싶어했어요
말하지 않은 게 아니에요
내가 도망가면 그는 차를
타고 항상 나를 쫓아왔어요
삶이 너무 외로우니까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그리고 어딜 가고 싶겠어요?
나에겐 사방이 모두 낯선데
붉은 새장의 새처럼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네
모든 노래에 지치고
맛있는 별미에 질렸네!
밖은 춥고 바람이 거세니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갈만한 다른 곳도 없어요
인생의 길은 모두 고독해요
인간으로 태어나
짝이 필요한 새처럼
피난처가 필요한 동물처럼
나도 다르지 않아요!
더 이상 묻지 말아요
날과 달을 웃으며 보내며
슬픈 삶에 립스틱을 바르네
나의 공허한 슬픔의 잔
그대 애정으로 나를 유혹하고
깊은 무감각 속에 남겨 두네
열정으로 나를 매혹시키고
영원히 나를 가라앉게 하네!
그대일까 아니면 나일까?
우리 그냥 함께 해요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밖엔 폭풍이 부니까…
백 년을 함께 지낸다고
삶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삶이 너무 외로우니까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그리고 어딜 가고 싶겠어요?
나에겐 사방이 모두 낯선데
붉은 새장의 새처럼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네
모든 노래에 지치고
맛있는 별미에 질렸네!
밖은 춥고 바람이 거세니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갈만한 다른 곳도 없어요
인생의 길은 모두 고독해요
인간으로 태어나
짝이 필요한 새처럼
피난처가 필요한 동물처럼
나도 다르지 않아요!
더 이상 묻지 말아요
날과 달을 웃으며 보내며
슬픈 삶에 립스틱을 바르네
나의 공허한 슬픔의 잔
그대 애정으로 나를 유혹하고
깊은 무감각 속에 남겨 두네
열정으로 나를 매혹시키고
영원히 나를 가라앉게 하네!
그대일까 아니면 나일까?
우리 그냥 함께 해요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밖엔 폭풍이 부니까…
백 년을 함께 있다고
삶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나는 그대와 함께 머물러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하나의 미래를 나눌 거에요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잠깐 쉬면서
지구의 행복을 기도할게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비가 오거나 장마에는
많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6월, 비가 끝없이 내리네
비가 없다면 비를 기도하리』
비 오는 밤과 어린 시절
추억은 모두에게 아름다운
이미지와 영원히 간직할
짧은 순간을 남겨줍니다
『나에게 묻지 말아요
이미 밤이 깊었는지
늦은 밤을 왜 두려워하고
이른 새벽을 신경 쓰나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배가 해안에 닿게 해요
우리 서로를 보며
비를 따스하게 만들어요』
두 마음이 같은 리듬으로
공명할 때
두 영혼이 즐거운 노래 속에
하나로 될 때
삶은 지상천국처럼 됩니다
『밤이 늦었다면
평화롭게 잠들어요
삶을 결혼식 밤처럼 만들어요
시간의 영원함이 두렵다면』
6월, 비가 끝없이 내리네
비가 없다면 비를 기도하리
집으로 가는 길을 막도록
나는 비를 기도하겠네
오 밤아, 무한히 늘어나라
그대의 눈
그대 근심하지 않길 바래요
손으로 옷을 움켜잡지 말고
밤이 깊었는지 묻지 말아요
늦은 밤을 왜 두려워하고
이른 새벽을 신경 쓰나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배가 해안에 닿게 해요
우리 서로를 보며
비를 따스하게 만들어요
서로에게 가을의
모든 숨결을 보내요
시원한 산들바람과
황금빛 햇살과 함께
우리 무의미한 말을 해요
마음껏 눈까지 웃어요
어깨에 기대어 자며
포도주를 입술로 주고
불안한 손가락을 잡아요
바람이 차다면
손을 꼭 잡아요
밤이 늦었다면
평화롭게 잠들어요
삶을 결혼식 밤처럼 만들어요
시간의 영원함이 두렵다면
6월에 비가 내리면
비 오는 소리를 듣나요?
비가 없다면
비가 오길 기도하나요?
집으로 가는 길을 막도록
비가 오길 여전히 기도해요
구름이 우울하게 보여도
비가 오길 여전히 기도해요
그대 피부가 빛나니
불빛은 필요 없어요
그대 머릿결이 부드러워
봄날을 신경 쓰지 않아요
아름다운 숙녀는 없을 거에요
내가 그대를 미인으로
부를 테니까요
그대가 머리칼을 어루만지면
나의 잠이 포근해요
그대 나의 손을 잡고
입술에 보석을 가져가요
그대 머리칼을 어루만지면
그대 잠이 포근해져요
그대 손을 잡아
내 입술에 보석을 가져가요
그대 어깨에 산들바람처럼
속삭일 거에요
6월의 비를 영원히 기억하리
6월, 비가 끝없이 내리네
비가 없다면 비를 기도하리
집으로 가는 길을 막도록
나는 비가 오게 기도하겠네
오 밤아, 무한히 늘어나라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배가 해안에 닿게 해요
키스로 삶을 따스하게 데워요
서로의 손을 잡고
솟아나는 사랑을 느껴요
삶을 결혼식 밤처럼 만들어요
그대 피부가 빛나니
불빛은 필요 없어요
그대 머릿결이 부드러워
봄날을 신경 쓰지 않아요
아름다운 숙녀는 없을 거에요
내가 그대를 미인으로
부를 테니까요
그대 머리칼을 어루만지면
그대 잠이 포근해져요
그대 손을 잡아
내 입술에 보석을 가져가요
그대 어깨에 산들바람처럼
속삭일 거에요
그대 곁에서 세상의 소리는
빠르게 사라지네
6월, 비가 끝없이 내리네
비가 없다면 비를 기도하리
집으로 가는 길을 막도록
비가 오게 기도하겠네
6월의 비를 영원히 기억하리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배가 해안에 닿게 해요
키스로 삶을 따스하게 데워요
서로의 손을 잡고
솟아나는 사랑을 느껴요
삶을 결혼식 밤처럼 만들어요
그대 피부가 빛나니
불빛은 필요 없어요
그대 머릿결이 부드러워
봄날을 신경 쓰지 않아요
아름다운 숙녀는 없을 거에요
내가 그대를 미인으로
부를 테니까요
그대 머리칼을 어루만지면
그대 잠이 포근해져요
그대 손을 잡아
내 입술에 보석을 가져가요
그대 어깨에 산들바람처럼
속삭일 거에요
그대 곁에서 세상의 소리는
빠르게 사라지네
6월, 비가 끝없이 내리네
비가 없다면 비를 기도하리
집으로 가는 길을 막도록
비가 오게 기도하겠네
6월의 비를 영원히 기억하리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북부 어울락의 민요
『우아한 대나무』를
1991년 10월 2일
포모사(대만)의
우리협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자연스럽게 부른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지은 노래입니다
이어서 1980년
칭하이 무상사가 독일
뮌헨에서 지은 시 『수용』을
시인의 자연스런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 시로 만든 음악을
가수 응안 쿠인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시인 응웬 사의 시
『6월의 비』를
예술가 킴 루옌과
응오 딘 롱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호앙 탄 땀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부 칸이 불렀습니다
시인 응웬 사은 1932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프랑스에서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시인으로 유명한 그는
『사랑의 시인』이라 불리죠
그의 유명한 작품
『하 동의 실크 드레스』
『13세』 『상사병』
『파리 소식이 왔나요?』
등은 노래로 만들어졌고
대중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7년 12월 27일
미국 워싱턴 디시의 유명한
다르 컨스티튜션 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심미로 떠나는 여정』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영적인 시로
많은 영적인 노래들을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들은 영적인
수행자의 곡들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들은
단지 종교적인 관점으로만
쓰여진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씻어내며
세속적인 세상에 영성의 삶을
가져오는 순수한 시들입니다
작곡가 호앙 탄 땀은
1960년 어울락(베트남)
남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호앙 까오 땅은
프랑스 아시아 라디오의
이전 대표로써
1950년대와 60년대의
어울락 음악의 발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호앙 탄 땀은
『6월의 비』 『필요』
『약속』 『그대의 흰 옷』
등 수많은 인기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부 칸은 유명하며
존경 받는 가수입니다
그가 부른 유명한 곡은
『트루옹 치』
『영원을 향한 눈물』
『붉은 포인시아나』와
『그대 돌아오지 않고
떠남을 아네』등입니다
순회콘서트 외에도
부 칸은 세상에 기쁨을
주고 신을 찬미하기 위한
영적인 노래를
만드는데 헌신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부 칸의 노래에
감탄하여 그에게 선물과
안부를 전했습니다
2009년
수프림 마스터 TV의
개국 3주년 축하콘서트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콩 탄비크가 지은
노래『그렇지 않아요
내 사랑』을 부른 뒤
그가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을
부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노래가 내면의 평화를 주고
가사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가 이 콘서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발견한 것은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가수 응안 쿠인은
남부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예술가 호아이 추와
킴 호아입니다
모든 자매가 예술가로
탄 항과 탄 응옥
탄 응안이 있습니다
응옥 쿠인은 현대음악 외에
민속오페라에서 공연하고
영화에서 연기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예술가가
아주 유명하고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응안 쿠인씨에게 선물을
주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원래 중부 어울락 출신인
응오딘 롱은 기타와
드럼,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연주가 전문입니다
또한 작곡도 하며
쾅응아이, 다낭, 훼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노래했습니다
1989년에 응오딘 롱은
사이공 TV라디오
방송국의 황금 목소리
낭송상을 받았고
다른 예술가와 함께
『흰구름이 있는 하늘』
『겨울에 훼를 그리며』
『반평생의 여정』
『귀향』 등의 CD를
녹음했습니다
예술가 응오딘 롱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예술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스승님의 시를
낭송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어울락과 세계에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스승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울락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삶에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킴 루옌은 민요와
체오 오페라에 뛰어납니다
그녀는 일본 관중에게
어울락 문화를 소개하고
자선 모금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노래와
춤을 공연한
예술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당신 선물을 받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오직 감사 드리며
스승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며 당신을 향한
감사와 느낌을 표현하는
새 곡을 보고 노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다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많은 행복과
천국의 은총을 누리길 빕니다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나날들에 감사합니다
순간들에 감사합니다
밤들에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인간의
르네상스에 감탄하는데
그날 음악 유전자가 없다면
미술유전자를 추구하겠지요
미술유전자 일하지 않으면
패션 디자인
유전자를 추구할 겁니다
그것이 정말 위대하며
무상사님의 영혼이
호방하기에
그녀의 예술적 기질에도
일종의 호방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오스카상과 2번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작곡가
데이빗 샤이어의 무대음악과
TV 배경음악에 대한 빛나는
공헌을 기대해 주세요
그의 아름다운 많은 멜로디와
독점 인터뷰들
그가 칭하이 무상사의
서정적인 시로 만든
특별한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