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어머니의 날을 기리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 * 아버지에 대한 사랑 노트 *사랑의 손길 (어울락어)      
고대로부터 은둔자는 정글 지하에서 살며 은거자 후후라는 잊혀진 무술을 연마했습니다 훌륭한 칭하이 무상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9백 살 된 후후스승과 세상에서 마지막 6명의 지하 은둔자들을 모였습니다

오늘 그들은 지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부터 훌륭한 칭하이 무상사와 귀빈들을 지하 은둔자들의 진귀한 고대무술을 감상하게 초대합니다

와!

칭하이 무상사님 우리 후후스승을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생신을 축하하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 멋지군요 저는 저렇게 강해 보이는 아가씨들을 존경합니다

1998년 5월 10일 한국 영동센터의 칭하이 무상사 생일 축하행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온 우리 협회 공연팀의 즐거운 무용 『후후 은둔자』를 감상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부모님의 형제 자매였다네
우리의 유서 깊은 전설의 이야기를 기억하네
세상이 창조되고 있을 때
옛날 옛적, 어머니가 백 개의 알을 낳았고
그것이 락홍 혈통을 가진 백 명의 아이들로 변했네
락홍 혈통의 백 명의 아이들로 변했네
오십 명은 언덕을 지나 산 위의 넓은 들판으로 가서
고원에 마을을 건설하며 대나무 위에 집을 지었네
고원에 마을을 건설하며 대나무 위에 집을 지었네
고원에 마을을 건설하며 대나무 위에 집을 지었네

고대 전설에 따르면 어울락의 선조는 용왕과 선녀인 공주였습니다 어머니 어꼬가 백 개의 알을 낳아 락홍 혈통의 백 명의 아이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세우며 그들 절반은 건국의 어머니를 따라 산으로 갔고 나머지 절반은 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갔죠 오랫동안 헤어져있다가 그들은 재회의 날에 형제들의 환한 얼굴을 보고 기쁨에 넘쳤습니다

오늘 숲은 구름을 만나고 잎새들이 다시 산을 방문해 손을 맞잡고, 여기 모였네 같은 어머니의 락홍 아이들은 장엄한 산에 가거나 광대한 바다에 가거나 북쪽이나 중부, 남쪽에서도 모두 한 가족입니다 그들 심장의 피가 같은 사랑과 순수한 갈망을 싣고 더 밝은 미래를 가꿉니다

오십 명 아이는 뜨룽 손 산맥 따라 북쪽에서 남쪽까지
산과 강과 논을 개간했다네 산과 강과 논을 개간했다네

오늘 숲은 구름을 만나고 잎새들이 다시 산을 방문해
손을 맞잡고, 여기 모였네 손을 맞잡고, 여기 모였네
환희에 차 노래하니 오, 소수민족과 많은 사람들
같은 땅의 형제 자매들 하나의 가족을 이루네
심벌즈와 징을 치니 메아리가 초가집을 넘고
대나무 지붕 너머 가장 오래된 숲 속으로
대나무 지붕 너머 가장 오래된 숲 속으로
대나무 지붕 너머 가장 오래된 숲 속으로
영양과 늙은 원숭이들 영혼들과 사슴떼
모두 징 소리에 매혹되었네 모두 징 소리에 매혹되었네

한 저명한 작가가 말했지요 『어머니의 마음보다 위대한 창조물은 없다』 모두가 공감할 겁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드넓은 바다처럼 광대하고 밝은 달과 별처럼 빛나며 상류의 시원한 시냇물처럼 부드럽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자신을 잊고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합니다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과 용서로 가득합니다 어머니는 고난을 받아들이고 재난을 견디며 자녀들이 행복과 안전을 누리게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관대하며 헤아릴 수 없어 보살이나 성모마리아 관음보살, 성녀들의 마음과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어머니 날을 맞아 어머니의 마음을 기리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영원한 기적의 마음으로 길 잃은 아이의 잘못을 해결하고 구해 줍니다

어머니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 먼 여정에서 돌아와 어머니를 보면 회한을 느낍니다 세상은 영원히 변하지만 어머니의 사랑 만이 삶의 격변을 견딥니다

집에서 멀리 떠난 자의 운명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그리면 마음엔 슬픔이 가득합니다 어쨌던 삶의 길은 수많은 방향으로 나눠지지만 늙고 쇠약한 부모님을 위해 슬픔의 눈물만 흐르며 행복한 재회의 날을 바랍니다

『이 밤에 어린 시절 집으로 돌아왔네 가을은 겨울로 변했고 어머니의 흰 머리와 지친 얼굴을 보며 자책하는 슬픔의 눈물이 영혼에서 떨어지네』

사랑하는 아버지, 무엇이 가슴을 따스하게 하나요
자녀가 흘리는 눈물인가요?
꿈은 바래어가고 어머니의 조용한 한숨이 들리세요?
연약한 몸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기쁨도 평화도 없이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
아름다움과 청춘은 시들고 당신의 슬픔과 회한을 담네

이 밤에 어린 시절 집으로 돌아왔네
가을은 겨울로 변했고 어머니의 흰 머리와 지친 얼굴을 보며
자책하는 슬픔의 눈물이 영혼에서 떨어지네
이 밤에 어린 시절 집으로 돌아왔네
가을은 겨울로 변했고 사랑하는 아버지, 무엇이 가슴을 따스하게 하나요
자녀가 흘리는 눈물인가요?
꿈은 바래어가고 어머니의 조용한 한숨이 들리세요?
연약한 몸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기쁨도 평화도 없이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 아름다움과 청춘은 시들고
당신의 슬픔과 회한을 담네 당신의 슬픔과 회한을 담네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어머니 날 특집을 계속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아름다움은 많지만 가장 아름다운 것은 부드럽고 다정한 손일 겁니다 그 손이 수많은 기적을 만들고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달콤한 행복으로 채웁니다 비나 햇빛에 개의치 않고 자녀들을 돌보며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옷을 준비합니다

노고로 거친 손 내 삶은 언제나 장밋빛 봄날 아침 나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어머니의 바람대로 젊잖은 사람이 되었네 아, 어머니의 다정한 손의 노고를 누구도 충분히 묘사하지 못하리 그 손은 어머니의 모든 믿음과 사랑을 담고 자녀들 선물을 들고 삶의 여러 길에서 꾸준한 발걸음으로 걷습니다

나의 소중한 어머니의 손
수천 년 동안 깊은 애정이 남아있네
천 개의 시를 말하고 싶어라
이 세월 동안 어머니에 비할 것은 없구나

갑자기 이 저녁에 돌아보니 어머니 손이 모은 장미꽃
옛날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오래 전부터 그 손을 나는 한번도 잡지 않았네
아, 그 손을… 나는 사랑하네 부드럽고 관대하고 자비로운

한때 옷을 꿰매던 손 늦은 밤의 등불 아래서
어머니의 고요한 그림자 내 어린 시절을 껴안고 응석을 받아 주었네
『5시간을 전부 깨어 있거라』

어린 나를 인도하던 손
학교를 가지 않으려던 나를 아침에 교실로 데려가며
말하시네 『최선을 다하렴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가벼운 밥이 가득한 빈랑잎 들판으로 사랑을 가져가고
그리고 그 손으로 모를 심네
가을이 오면 벼 꽃이 피어나네

연꽃 봉오리 같던 손 매일 밤 기도를 위해 모으며
전쟁터 아버지를 위한 사랑
그가 돌아오지 않으니 걱정과 근심 속에 사네

노고로 거친 손 내 삶은 언제나 장밋빛 봄날 아침
나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어머니의 바람대로 젊잖은 사람이 되었네

나의 소중한 어머니의 손
수천 년 동안 깊은 애정이 남아있네
천 개의 시를 말하고 싶어라
이 세월 동안 어머니에 비할 것은 없구나

어머니 손에 입맞춰도 되나요 특별히 아름다운 손
삶의 에너지가 기적처럼 펼쳐지고 모든 사랑을 부드럽게 감싸네

갑자기 이 저녁에 돌아보니 어머니의 손이 모은 장미꽃
한때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오래 전부터 그 손을 나는 한번도 잡지 않았네
아, 그 손을… 나는 사랑하네 부드럽고 관대하고 자비로운

한때 옷을 꿰매던 손 늦은 밤의 등불 아래서 어머니의 고요한 그림자
내 어린 시절을 껴안고 응석을 받아 주었네
『5시간을 전부 깨어 있거라』

갑자기 이 저녁에 돌아보니 어머니의 손이 모은 장미꽃
한때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갑자기 이 저녁에 돌아보니 어머니의 손이 모은 장미꽃
한때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오래 전부터 나는 한번도 그 손을 잡지 않았네
아, 그 손을… 나는 사랑하네 부드럽고 관대하고 자비로운

한때 옷을 꿰매던 손 늦은 밤의 등불 아래서
어머니의 고요한 그림자 내 어린 시절을 껴안고 응석 받아 주었네
『5시간을 전부 깨어 있거라』

갑자기 이 저녁에 돌아보니 어머니의 손이 모은 장미꽃
옛날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옛날엔 인내의 손 이제 뼈대가 굵고 메마른 손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어머니 날을 축하하며 작곡가 팜 듀이의 『한 어머니, 백 명의 아이들』을 감상했습니다 1990년 10월 2일 포모사(대만)의 우리 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부른 노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어린 시절 지은 『어머니를 위한 사랑』 『아버지를 위한 사랑의 메모』를 도안 옌 린과 투이 빈이 낭송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이 두 시로 만든 노래인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한 사랑』을 가수 반 칸의 공연으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체이우 뚜에의 시 『사랑의 손』을 예술가 응옥 쾅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추 민키가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한 응웬이 불렀습니다

치에우 뚜에는 많은 영적인 시 『봄날, 큰 탑 곁에서 기도하다』 『종소리』 『누가 알까!』 『기적 같은 두 눈물』 등을 지은 틱 딴 뚜에 스님의 필명입니다

도안 옌 린은 1939년 태어났으며 많은 시 낭송 프로그램과 운문연극 라디오와 TV에서 40년 이상 공연했습니다 그는 특히 많은 세대에게 운문연극을 가르쳤고 사이공 라디오의 시 낭송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을 했습니다 시에 대한 사랑과 세련된 목소리로 불후의 시 『매춘부의 말』 『장미와 은매화의 보라색』 『지난 날의 호앙 티』 등을 낭송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예술가 도안 옌린에게 다정하게 선물과 안부를 전했습니다

투이 빈은 어울락의 유명한 시 낭송가입니다 그의 가슴 뭉클한 목소리는 시 애호세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인인 그는 첫 시집『충적토의 시간』이 있습니다 투이 빈은 칭하이 무상사의 『오후의 산책』 『아버지를 위한 사랑의 기록』『내 곁에 돌아와요』 같은 많은 시들을 낭송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낭송예술가 투이 빈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1967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다낭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유명한 노래로 『천 년을 기다릴 거야』 『얕은 바다』 『불을 붙여요』가 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차라리 식물이 되겠네』 『부모님을 위한 사랑』 『영원의 발라드』『고뇌』 『만약에』『어느 날』 『영원히 사랑할게요』 『타이 항을 위해』 『레 위엔 푸옹을 위해』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다정하게 작곡가 킴 뚜안에게 감사선물을 보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인터뷰에서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스승님의 시를 읽을 때면 싯구가 강력하며 문체가 훌륭하다는 걸 느낍니다 전 그녀의 시들에서 늘 고양된 감정을 지향하는 고귀한 정신을 봅니다 스승님의 시는 다양하고 다채로우며,고상한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방송된 많은 노래를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응옥 안, 쿠인 란, 호앙 쿠안 응옥 다이, 수안 푸 등이 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반 칸은 어울락(베트남) 중부 쿠앙 뜨리에서 태어났죠 12살에 『붉은 봉황목꽃 노래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그때부터 쿠앙 뜨리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훼 음악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2004년 사이공 음악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가수 반 칸은 전통음악에 조예가 깊습니다 그녀의 앨범으로 『항상 성가를 사랑하겠네』 『겨울의 다정한 후에』 『훼는 내 가슴에』 『흰 갈대』 등이 있습니다 가수 반 칸은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들로 만든 몇몇 노래들을 불렀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작곡가 또 탄 떵이 노래의 내용에 대한 견해를 설명한 후에 저는 작사가가 다른 사람에게 아주 자비롭다고 느꼈어요 이 노래는 또한 인생은 아주 짧으므로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합니다 그때부터 인생을 더욱 잘 이해했습니다 이 노래를 불렀을 때 고요를 느꼈고 투이 두옹여사도 그것을 잘 표현했지요 투이 두옹과 저는 아주 세련된 시를 지은 시인께 감사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것을 느껴요 다시 한번 투이 옹과 저는 모두에게 아름답고 의미 깊은 노래를 나누어준 시인 피 반과 작곡가 또 탄 떵에게 감사합니다

한 응우옌은 1997년 전국 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전통악기와 민요를 배우는데 흥미가 있습니다 한 응우옌은 『지난날의 추억』『자매들 사이에서』 『검은 말, 사랑의 노래』 같은 노래로 청중의 사랑을 받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스런 가수 한 응웬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고 행운을 빌었지요

한 응웬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우리가 서로 알게 된 이후』『만약』 『당신을 사랑한 후에』 『설날의 눈물 』같은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응우옌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서『만약』을 가장 좋아해요

또한 뜨란 쾅 록이 지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젊은 아가씨의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순한 가사가 노래에 매력을 줍니다 그녀의 손에는 모든 물질적인 소유물이 있지만 연인에게 가기 위해 모두를 기꺼이 버리려고 합니다 마음에 아주 낭만적인 사랑을 가져오는 고귀한 희생으로 느껴집니다 이 노래에 저는 깊은 공감을 느끼고 저와 시인 사이에 정신이 연결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응옥 쾅은 박닌에서 태어나 지역의 콴호 민요의 아름다운 가락 속에 자랐습니다 문화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에 그는 어울락 중부민요에 대해 더 배울 기회가 있었지요 응옥 쾅은 현재 뜨룩 신 쿠안 민속음악 클럽의 사장이며 또한 어울락 문학의 전설적인 작품인 위대한 작가 응웬 두의 『키에우 이야기』를 낭송한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감사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응옥 쾅에게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했지요

칭하이 스승님의 시를 읽을 때 영혼이 시에 동화된 것처럼 감동했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기원하며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들을 지어 어울락 민속음악에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랍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고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이번 어머니 날에 신의 은총 속에 전세계의 모든 온화한 어머니들이 가족들과 큰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5월 12일은 칭하이 무상사의 생신입니다 영적 스승이시며 모든 창조물을 세심하게 돌보는 한량 없는 사랑을 가지신 스승님께서 행복하시고 생명을 구하는 사명을 계속하시길 빕니다 지구가 자비로운 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곧 비건채식 낙원이 되어 평화롭고 풍요롭고 선하게 되길 바랍니다

고대의 영혼들이 고요한데
황금빛 가을잎새가 흩어지네

신사숙녀 여러분, 50년 전에 저는 1949년 처음 생긴 프랑스 아시아 라디오의 유명한 가수였습니다 제 목소리가 동남아시아 모든 곳에 방송되었습니다 스승님의 다정한 친절에 감사하며 여러분께 간단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오, 낙원이여 꿈결 같은 몽롱한 달빛이 지상의 냇물에 녹으니
천상의 사랑 이 지복의 순간은 한 번 뿐

2011년 5월 14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불후의 노래 『모국』을 지은 작곡가 투호의 특집을 시청해 주세요 이 특집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1994년 4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스에서 어울락 예술가들과 언론인을 위해 주관한 리셉션에서 공연한 작곡가 투호의 노래와 시 낭송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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