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은 매일 나무에 올라가 따던 달콤한 스타푸르트
고국은 많은 노랑나비가 팔랑거리던 학교 가는 길
고국은 아이일 때 들판 위를 나르던 짙푸른 색 연
고국은 작은 페리 출렁이는 강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네

고국은 좁은 대나무 다리 어머니가 원뿔 모자를 쓰고 집으로 걸어오시는 곳
고국은 달 밝은 밤 떨어진 빈랑꽃이 베란다를 하얗게 물들이네

모두에게 하나 뿐인 조국 아이에게 한 엄마가 있듯이
고국을 아끼지 않는 자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네

고국은 매일 나무에 올라가 따던 달콤한 스타푸르트
고국은 많은 노랑나비가 팔랑거리던 학교 가는 길
고국은 아이일 때 들판 위를 나르던 짙푸른 색 연
고국은 작은 페리 출렁이는 강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네

고국은 좁은 대나무 다리 어머니가 원뿔 모자를 쓰고 집으로 걸어오시는 곳
고국은 달 밝은 밤 떨어진 빈랑꽃이 베란다를 하얗게 물들이네

모두에게 하나 뿐인 조국 아이에게 한 엄마가 있듯이
고국을 아끼지 않는 자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네

고국은 좁은 대나무 다리 어머니가 원뿔 모자를 쓰고 집으로 걸어오시는 곳
고국은 달 밝은 밤 떨어진 빈랑꽃이 베란다를 하얗게 물들이네

모두에게 하나 뿐인 조국 아이에게 한 엄마가 있듯이
고국을 아끼지 않는 자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네

작곡가 지압 반 탁이 도 뜨룽 쿠안의 유명한 시로 만든 노래 『고국』을 가수 미 란의 노래에 맞춰 란 응아씨와 연꽃전통음악단의 다른 예술가들과 단 훙과 부옹린의 다른 예술가들이 ２０１０년 훼축제에서 춘 무용을 감상하셨습니다

황금빛 달 아래 시골풍경 부드러운 달빛이 소박한 마을 비추니
삶을 찬양하는 노래 목가적 분위기 빛나네
삶을 찬양하는 노래 목가적 분위기 빛나네

떠오르는 달을 맞아 노래하고 춤춰요
벼의 계절 달콤한 향기의 희망
벼가 있으니 다정한 노래 흘러나오네
벼가 있으니 다정한 노래 흘러나오네

석양에 울리는 부드럽고 우울한 피리가락

바람의 리듬에 황홀한 마음 순수한 웃음
깊은 밤 달은 하늘에 낮게 걸리고
대나무 숲의 그림자 멀리서 울리는 호노래

오, 형제자매여(예) 함께 찧어요, 빨리 찧어요 달이 지기 전에 찧어요

쌀 빻는 소리 밤새 계속 되네
쌀 빻는 소리 밤새 계속 되네
달이 이울고 그림자가 옅어지니 미소 지어요 마음을 따뜻하게 노래해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황금빛 벼가 완전히 익은 추수 날에 시골은 마을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밝은 달빛 아래 시골의 향기와 밤새 들리는 벼 찧는 소리가 하나가 되어 여기 저기서 삶을 사랑하는 노래들이 울립니다

떠오르는 달을 맞아 노래하고 춤춰요 벼의 계절 달콤한 향기의 희망 벼가 있으니 다정한 노래 흘러나오네 온화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의 근면함과 단순함, 겸손을 찬미하는 생기 있는 그림이 됩니다

석양에 울리는 부드럽고 우울한 피리가락

바람 리듬에 황홀한 마음 순수한 웃음
깊은 밤 달은 하늘에 낮게 걸리고
대나무 숲의 그림자 멀리서 울리는 호노래

오, 형제자매여(예) 함께 찧어요, 빨리 찧어요 달이 지기 전에 찧어요

쌀 빻는 소리 밤새 계속 되네
쌀 빻는 소리 밤새 계속 되네
달이 이울고 그림자가 옅어지니 미소 지어요 마음을 따뜻하게 노래해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푸른 들판에서 추수노래를 즐겨요

황폐한 전쟁의 시간 속에 동란을 피해 온 이들은 많은 역경을 겪습니다

그때는 전쟁 시절 마을 사람들은 피난을 갔지 부모님은 돌 밭을 일구고 어린 딸들을 보호했네 산기슭 초라한 초가집 폭탄과 총알을 막아주었지！ 멀리 산과 구릉 사이에서 산속 호랑이와 표범 사이에서 아이들은 위험 속에 성장하고 사랑하는 이와 이별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삶의 소박한 기쁨은 있었습니다

난 기억하네 달 밝았던 늦은 밤과 향기로운 난초의 은은한 내음 수탉이 새 아침을 알리던 날 평화로웠던 시절처럼！ 이어 전쟁 시절도 지나고 어느 평화로운 날,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사람은 유년기의 부드러운 사랑을 느낍니다

하루는 산에 올라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네
그 옛날의 야산과 숲 어린 시절 오점들의 흔적을 바라보며...！

하루는 산에 올랐네 어린 시절 숲 속
작은 오두막집을 다시 찾아 강 상류에서 미역 감았던 곳

그때는 전쟁 시절 마을 사람들은 피난을 갔지
부모님은 돌 밭을 일구고 어린 딸들을 보호했네
산기슭 초라한 초가집 떨어지는 폭탄과 나는 총알을 막아주었지！

나는 기억하네, 카사바와 종종 반만 담은 밥그릇을 혹한의 추운 밤을 기억하네
들판의 표범과 호랑이를... 난 기억하네
달 밝았던 늦은 밤과 향기로운 난초의 은은한 내음
수탉이 새 아침을 알리던 날 평화로웠던 시절처럼！

이곳에서 친구와 함께 종종 여름 햇볕을 피하곤 했었네
푸릇푸릇한 나뭇가지 아래 노란 고구마도 나눠먹었지！

어린 시절은 순식간에 지나고 이 땅에 평화가 왔건만
깊은 유대감은 찢겨지고 강을 사이로 나뉘었다네…

하루는 산에 올라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네
그 옛날의 야산과 숲 어린 시절 오점들의 흔적을 바라보며...！

하루는 산에 올랐네 어린 시절 숲 속
작은 오두막집을 다시 찾아 강 상류에서 미역 감았던 곳

그때는 전쟁 시절 마을 사람들은 피난을 갔지
부모님은 돌 밭을 일구고 어린 딸들을 보호했네
산기슭 초라한 초가집 떨어지는 폭탄과 나는 총알을 막아주었지！

나는 기억하네, 카사바와 종종 반만 담은 밥그릇을
혹한의 추운 밤을 기억하네 들판의 표범과 호랑이를...

난 기억하네 달 밝았던 늦은 밤과 향기로운 난초의 은은한 내음
수탉이 새 아침을 알리던 날 평화로웠던 시절처럼！

어린 시절은 순식간에 지나고 이 땅에 평화가 왔건만
깊은 유대감은 찢겨지고 강을 사이로 나뉘어졌네…

하루는 산에 올라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네 그 옛날의 야산과 숲
어린 시절 오점들의 흔적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흔적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은 순식간에 지나고 이 땅에 평화가 왔건만
깊은 유대감은 찢겨지고 강을 사이로 헤어졌다네…

하루는 산에 올라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네 그 옛날의 야산과 숲
어린 시절 오점들의 흔적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흔적을 바라보며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낙관적인 태도에서 우리 삶은 많은 축복을 받고 지상에서 하루를 살아도 고요한 햇살과 떠도는 구름, 푸른 하늘 활짝 핀 꽃들, 따스한 인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 모든 선물 중에 봄은 만족스런 기적과 같습니다！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네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고 시는 인생에 사랑을 가져오네 한 봄철에 당신은 나의 유한한 삶에 영원한 사랑에서 나오는 따스하고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과 자연의 모든 걸 주었습니다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주네 노란 꽃 지금 피어나네 기대로 찬 지난 겨울 저녁

거리에 가득한 낙엽 마을을 끝없이 배회하네 나무 꼭대기를 슬프게 보며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주네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네

시는 세상에 사랑을 가져오네 행복한 새떼가 지저귀고 저녁 연기 즐겁게 오르네

조국은 푸른 벼로 가득하네 많은 계절 푸르른 들판
초원의 물소가 집으로 가며 나무종을 울리네

산마루에는 연이 똑바로 날아오르며 사찰 종소리 마을에 울리고
산그늘에는 황혼이 새겨져 있네

멀리서 울리는 호노래

흰 구름 같은 노모의 백발 야자수 숲을 비춘 밝은 달빛
긴 강은 여러 지류로 흐르고 오래된 강둑의 흰 모래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주네 양손은 우유처럼 향기롭네
새들은 땅에서 지저귀고 사람들은 평생 서로 사랑하네
누군가는 지붕을 새로 이고 아이들은 사방에서 논다네

작은 마을에 비가 그치니 서로에게 평생을 약속하네
노란 꽃이 필 때면 봄이 다가온다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함께 나의 모든 걸 주네
시적 정취는 남아있고 나무꼭대기엔 황금빛 햇살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노란 꽃 지금 피어나네 기대로 찬 지난 겨울 저녁

거리에 가득한 낙엽 마을을 끝없이 배회하네 나무 꼭대기를 슬프게 보며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네

시는 인생에 사랑을 가져오네 새떼는 햇살아래 안내하고 저녁 연기 피어 오르네

조국은 푸른 벼로 가득하네 많은 계절 푸르른 들판
산마루에는 연이 날아오르고 연인들이 사랑노래 부르네

사찰 종소리 마을에 울리고 밝은 달빛이 야자수 숲을 비추네
긴 강은 여러 지류로 흐르고 오래된 강둑의 흰 모래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아이들은 사방에서 놀고 생명 사랑의 분위기

양손은 우유처럼 향기롭네 새들은 땅에서 지저귀고 집들이 가지런히 붙어있네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작은 마을까지 가는 꽃길 음악 소리 사방에 퍼지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함께 시적 정취는 아직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남아있어라...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노란 꽃 지금 피어나네 기대로 찬 지난 겨울 저녁

거리에 가득한 낙엽 마을을 끝없이 배회하네 나무 꼭대기를 슬프게 보며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네

시는 인생에 사랑을 가져오네 새떼는 햇살아래 안내하고 저녁 연기 피어 오르네

조국은 푸른 벼로 가득하네 많은 계절 푸르른 들판
산마루에는 연이 날아오르고 연인들이 사랑노래 부르네

사찰 종소리 마을에 울리고 밝은 달빛이 야자수 숲을 비추네
긴 강은 여러 지류로 흐르고 오래된 강둑의 흰 모래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아이들은 사방에서 놀고 생명 사랑의 분위기

양손은 우유처럼 향기롭네 새들은 땅에서 지저귀고 집들이 가지런히 붙어있네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작은 마을까지 가는 꽃길 음악 소리 사방에 퍼지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함께 시적 정취는 아직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남아있어라...

난 네게 봄의 선물을 줬지 모든 길에 음악과 시가 넘치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１９９１년 ３월 １８일 미국 캘리포니아 ＬＡ에서 우리 협회 회원들과 국제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부른 『추수의 노래』를 감상하셨습니다 １９５４년 작곡가 람 푸옹이 지은 노래입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１６세에 지은 시 『그리고 어느 날』을 시인의 낭송으로 감상했지요 작곡가 킴 뚜안이 이 시로 지은 노래를 가수 뜨랑 눙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시인 킴 뚜안의 시 『그대를 위한 노란 꽃』을 예술과 반칸과 킴 루옌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응웬 히엔이 이 시로 만든 노래 『봄의 선물』을 가수 쾅 덩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시인 킴 뚜안의 １９３８년 왕가의 혈통으로 하틴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시 『봄날의 노란 꽃』 『추억』 『홀로』 『잠자는 동안 기록된 일들』 등을 저명한 작곡가인 이 란, 응웬 히엔, 팜 듀이 등이 노래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집들인 『시방의 꽃들』 『홍천의 흔적』 『남쪽을 향한 다정한 감사』 등을 출간했습니다

작곡가 응웬 히엔은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있었죠 피아노, 바이올린 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１８살에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작곡하고 음악밴드 호텔 드 파리스, 하노이를 이끌었습니다 응웬 히엔의 사랑 받는 노래들로 『그대의 봄 선물』 『과거의 꽃들과 나비』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그대 머리칼의 히야신스향』등이 있습니다

작곡가 람 푸옹은 어울락(베트남)음악계의 하늘에 빛나는 별입니다 람 푸옹은 １９５３년 １５세에 첫 노래 『가을 오후』를 작곡했습니다 ５０년이 넘는 눈부신 음악 경력에서 람 푸옹은 ２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단순하지만 감동적인 음악인 『우울한 도시』 『외로운 사랑』 『추수의 노래』 『가을 슬픔』 등은 오늘날까지 숭배자의 가슴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１９６７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다낭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유명한 노래로 『천 년을 기다릴 거야』 『얕은 바다』 『불을 붙여요』가 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차라리 식물이 되겠네』 『부모님을 위한 사랑』 『영원의 발라드』『고뇌』 『만약에』『어느 날』 『영원히 사랑할게요』 『타이 항을 위해』 『레 위엔 푸옹을 위해』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다정하게 작곡가 킴 뚜안에게 감사선물을 보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와 인터뷰에서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스승님의 시를 읽을 때면 싯구가 강력하며 문체가 훌륭하다는 걸 느낍니다 전 그녀의 시들에서 늘 고양된 감정을 지향하는 고귀한 정신을 봅니다 스승님의 시는 다양하고 다채로우며，고상한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나중에 스승님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아주 행복하며 스승님의 시로 계속 노래를 만들 겁니다 아주 영광이지요

가수 쾅 덩은 １９７６년 중부 빈딘성에서 태어났죠 그는 １９９８년 훼에서 중부 어울락 최고 성악가 금메달과 『ＶＴＶ-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서 인기가수대상을 ９회와 １１회 연속으로 『블루 웨이브』상 노란 살구꽃 상 등의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쾅 덩은 많은 앨범인 『영원히 머무는 바다』 『그대와 함께 하는 삶』 『수천 년간 자장가를 부르다』와 『노란 꽃이 거기 있나요？』 『별이 가득한 도시의 밤』 등을 발매했습니다

어울락 북부의 쾅 닌에서 태어난 가수 트랑 눙은 북부지방의 스타를 포함하여 ９２년 최고의 전국 청소년 가수와 ９５년 국제 카나리 경연대회에서 가장 감동적인 음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북부 어울락 스타일로 노래하는 트랑 눙 여사의 대표곡으로 『카우강을 그리워 하며』， 『목가화(畵) 』， 『메이든 산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가수 트랑 눙은 １６세 경에(피 반이란 예명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쓴 시를 작곡가 킴 뚜안이 노래로 만든 『그리고 어느 날』을 부른후 소감을 말했습니다

가사의 의미가 심오해요 이 곡은 민속음악과 지식 시스템, 전통과 결합되었죠 음악은 우리를 고국의 유려하고 부드러우며 심오한 선율로 인도합니다 노래가 아름다워서 전 이 곡을 무척 좋아하죠 이 곡을 부르게 되어 기뻐요 언젠가 시인 피 반을 만나고 싶습니다，가사를 보고 그녀가 사랑이 많다는 걸 느꼈으니까요 시인 피 반의 마음은 자비롭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면 시인 피 반은 늘 자애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시인 피 반에게 감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고 싶습니다

반 칸은 중부 어울락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반 칸은 『볏짚』 『두옹강의 건너편』 『디에우 봉 잎새』 등의 시로 알려졌습니다

저는 반 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시청자 분들께 정중하게 인사 드립니다 스승님이 세상에 봉사를 하시도록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의 몇 편 시를 낭송할 영광을 가졌지요 스승님께서 선물을 보내셨고 소중한 책인 『내 인생의 개들』도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모든 선물에 감사 드립니다

킴 루옌은 민요와 북부 어울락의 연극양식인 체오 오페라에 뛰어납니다 그녀는 일본 관중에게 어울락 문화를 소개하고 자선 모금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노래와 춤을 공연한 예술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당신 선물을 받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스승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며 당신을 향한 감사와 느낌을 표현하는 새 곡을 보고 노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풍성한 기쁨과 축복을 누리세요

검은 새 한 마리가 지붕에 외로이 있네
내 마음을 누르는 돌 한 덩이가 있네

토니상을 탄 것은 오랫동안 저의 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며 칭찬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환영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에겐 많은 다양한 면이 있으며 자신을 세상과 자연 인류와 그 속의 모두에게 열고 존중하십니다 아주 온화하고 달콤하고 다정하며 또한 예술가시죠

２０１１년 ４월 ３０일 토요일, 토니상을 수상한 뛰어난 가수, 여배우 미국 무대에서 무용수인 카렌 지엠바와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지은 시로 오스카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빌 콘티가 만든 노래인 『떠나기는 쉽지 않네』 등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ＴＶ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