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가자! 미래를 향해
(여러분 춤춰도 됩니다)
가자! 가자!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가자! 가자!
미래로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저 별 너머로
오, 영광!
평화와 조화
오, 영광!
소원 성취의 여의주
오, 영광!
대지혜의 불보살
오, 영광!
스승의 고향이여
환호! 환호! 환호!
영웅들을 환호하세
환호! 환호! 환호!
천사들을 환호하세
가자! 가자! 가자!
하느님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저 먼 나라로
가자! 가자! 가자!
천국의 형제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이 노래는 여러분이
신과 춤추라고 만든 겁니다
삶은 앞으로 나아가고
미래로, 밝은 빛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가자! 미래를 향해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미래로 향해
가자! 저 별 너머로』
세상은 우리가 잠시
여행하는 불타는 여관입니다
우리 영혼 속의
영원한 장소인
자비로운 아버지와
선량한 어머니의 사랑의
품 속에서 빨리 갑시다
『가자! 하느님에게
가자! 저 먼 나라로
가자! 천국의 형제에게
가자! 함께 고향으로』
우리의 진정한 집은 영원한
조화의 왕국인 천국입니다
가자! 가자! 가자!
미래로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가자! 가자!
하느님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저 별 너머로
오, 영광!
평화와 조화
오, 영광!
소원 성취의 여의주
오, 영광!
대지혜의 형제들
오, 영광!
스승의 고향이여
환호! 환호! 환호!
영웅들을 환호하세
환호! 환호! 환호!
천사들을 환호하세
가자! 가자! 가자!
하느님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저 먼 나라로
가자! 가자! 가자!
하느님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모두 수행을 위해서지요)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안녕하세요 훌륭한 여러분
오늘은 미국 무대의
뛰어난 가수 카렌 지엠바를
기쁘게 소개하겠습니다
다재다능한 수상예술가인
지엠바씨는 20년 이상
연기와 노래 춤을 결합한
공연으로 비평가들은
절찬을 받았습니다
참된 미국의 보물로서
그녀는 또한 많은 영화와
TV에 출연했습니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오랫동안 지엠바씨는
매혹된 청중에게 비범한
재능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카렌 지엠바는 미시건 주
세인트 조셉의 음악가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할머니 위니프레드 헤이트는
뉴욕시 오페라의
메조소프라노 스타였지요
카렌은 애크런 대학에서
무용학 학위를 받으며
졸업했습니다
대학 2학년때 오하이오
발레단에 합류했습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은 가장 훌륭한
드라마와 뮤지컬의
라이브 무대 공연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다이아나 모랄레스의
『코러스 라인』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는데
이 인기 쇼의 원작은
9개 토니상을 받았습니다
흔히 토니상으로 알려진
뛰어난 극예술에 대한
안토니에트 페리 상은
영화의 아카데미상처럼
연극에서 최고의 영예로
생각됩니다
『코러스 라인』은 무대에
오른 브로드웨이쇼 중에
4번째 최장기 쇼로
명성이 높습니다
후에 토니상에서 뮤지컬 상을
받은1980년 브로드웨이
원작인 『42번가』에서
페기 소이어 역할을
맡았습니다
뒤이어 많은 훌륭한
공연으로 재능 많은
예술가로 인정 받았습니다
1991년
칸드와 에브의 풍자극인
『돌고 도는 세상』으로
드라마데스크상을 받았지요
2000년 지엠바는
링컨 센터 극장의
『컨택』 공연에서 아내로
열연하면서 뮤지컬부문
토니상 주연여배우상과
외부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엠바씨는 오랫동안
놀랍게도 토니상에 3번 더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0년 9월
수프림 마스터 TV의
4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카렌 지엠바씨가
자신의 예술가로써
경력의 여정을 말했습니다
토니상을 수상한 가수,
여배우, 무용가이신데
모두를 어떻게 시작했나요?
긴 여정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한
이래 토니상을 받은
멀지만 멋진 여정이었어요
저는 아주 행운이었어요
6살 때 어머니는
제가 발레 무용을
배우게 하셨지요
몇 년이나 했는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얼마간 계속 했습니다
고전무용의 훈련과
성악훈련을 받았기에
항상 음악을 사랑해
교회성가대, 대학과
고교 합창단에서 노래했으며
언제나 다양한 공연예술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무용경력이 뮤지컬로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브로드웨이와
그 이후, 뮤지컬계에게
좋은 경력을 가졌어요
이젠 많은 콘서트를 합니다
무용과 뮤지컬을
결합한 것을 말씀하시니
『코러스 라인』은
분명히 아주 멋진
쇼였을 겁니다 (그랬어요)
무엇이 감동적이었나요?
『코러스 라인』은 저의
첫 브로드웨이 쇼였어요
쇼비즈니스에서 생존하고
브로드웨이에서 무용수가
되는 내용이니 딱 맞았지요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코러스 라인』을 할 때
저는 아주 어렸습니다
대학을 막 졸업했었어요
등장인물들이 겪는
일들에 대해 잘 몰랐지만
『코러스 라인』은 아주
오래 공연되었기에
몇 년 후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말했어요
『카렌 지엠바를 데려와
그녀는 쇼를 알지』
들어와서 다른 역을 했어요
당시엔 나이가 들어
쇼의 내용을 이해했습니다
그러서 두 번째 출연에서
그것을 더 즐겼으며
쇼의 아름다움과
정말 사랑하는 무언가를 하며
희생하는 것은
괜찮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즐기지 못하고
하면서 재미가 없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사랑한다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나는 무얼 원할까? 원할까?
어린 소녀일 때부터
한 가지만을 하고 싶었네
미국의 모든 빨간 머리
소녀가 되고 싶었네
걷기를 배운 첫날부터
나는 그것을 원했네
로케트 무용단이 되고 싶고
새벽까지 춤추고 싶어라
로케트 무용단이 되고 싶네
내 마음은 그걸 원하네
로케트 무용단이 되고 싶고
관중의 갈채를 듣고 싶네
그들이
앵콜을 외치는 마법을
느끼고 싶네
카렌 지엠바는 또한
뉴욕시 오페라와
뉴욕시 센터 앙코르!
콘서트 프로덕션의 그레이트
아메리카 뮤지컬에서
얼마간 공연했습니다!
지엠바 씨가 무대에서
사랑하는 역들을 말합니다
아주 다재다능한
공연자로 여겨지는데
최고의 순간들과
가장 의미 깊은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무엇보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처음 한 것이
중요하게 느껴져요
뉴욕시 오페라와 가진
저의 첫 주요 쇼는 뮤지컬
『그늘에서 110』이며
리지 커리역을 맡아
공연했습니다
리처드 나쉬의 희곡인
『레인메이커』를 각색했고
캐더린 헵번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 역을 정말 좋아해요
제가 공연한 가장 마음에
드는 배역이었습니다
수잔 스트로맨이 감독하고
존 웨이드만이 각본을 쓴
『컨택』이란 쇼로
토니상을 받았습니다
1950년대의 아내로
환상으로 도망갑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삶을 아주
두려워하기에
아주 슬프고 위축된
아내가 음악을 듣고
춤을 춥니다
방의 모두가 시나리오의
일부가 되어 식당의
웨이터나 백마 탄 왕자가
되어 그녀를
발레리나처럼 들어올립니다
이 여성에겐 이것이 현실이며
선택할 수 있다면 이런 삶을
꿈꾸는데 멋진 배역이었어요
공간을 달리네
나는 일생 동안
공간을 달렸다네
나를 상처 입힌 것은
나를 빨리 달리도록
돕는다고 신뢰하던 사람
나는 뒤에 꼴찌로 들어갔네
나의 미래도 과거와
같은 것을 알았네
그리고 나는 달리네
달리네 달리네
공간을 달리다가
생각에 막혀버렸네
공간에 막혀버렸네
앞으로 가지 못하고
몸부림과 미소, 약삭빠르게
굴다가
그 후에
떨면서 깨어나
꿈을 꾼 것을 알았네
이제 작별의 시간이네
허나 나는 시간을 허비하며
달리고 달리고 달리네
토니상을 수상했고
다른 상에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네)
평생 추구하던 그런
최고의 상을 받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토니상을 받는 것은
오랫동안 제 활동을
인정 받는 것이며 또한
당신을 찬미하는 사람과
또한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게 됩니다
추천하고 뽑은 사람들이
같은 직업 사람이니까요
이런 말과 같아요
『당신 활동에 감사합니다』
또한 이런 말이죠
『정말 잘 했습니다』
토니상을 탈 때는
여러분과 그 공연만이
아니라 배역이 무엇이며
누가 감독했고 누구를
열연했는가와 관련 되요
극장의 연극이나
뮤지컬의 모든 부분이
당신 공연을 만들었으니
모두 함께 한 일이지요
서로가 상대를
돋보이게 하니까요
서로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나와 함께 춤을 춰요
플로어에서 나를 잡아요
공기처럼 가볍게
멋진 한 쌍으로
말해 주세요
천국은 더 멋진가요?
빙빙 돌아요
빙글빙글 돌아요
나를 따라 오세요
그대는 곧 볼 거에요
프레드와 아델은
당신과 나의 춤처럼
멋지게 추지 못해요
나와 함께 춤을 춰요
플로어에서 나를 잡아요
공기처럼 가볍게
멋진 한 쌍으로
말해 주세요
천국은 더 멋진가요?
빙빙 돌아요
빙글빙글 돌아요
나를 따라 오세요
그대는 곧 볼 거에요
프레드와 아델은
당신과 나의 춤처럼
멋지게 추지 못해요
놀랍게도 지엠바씨는
TV의 『법과 질서』에
브라이언 데니히의 주치의
굴드 박사로 출연했고
5번 토니상을 수상한
수잔 스트로만이 감독과
안무를 맡은 영화
『프로듀서들』에도
출연했습니다
사실 놀라운 기록을 가진
카렌 지엠바씨는
다른 저명한 예술가들과
많은 공연을 했습니다
함께 공연한 주연배우들과
그들과 일하면서 생긴
흥미로운 일화들을
말씀해 주세요
브로드웨이의 가장
유명하지만 세상을 떠난
제리 오바치가 있죠
제리 오바치는 오랫동안
『법과 질서』에서
레니 브리스코를 맡았어요
TV에서 『법과 질서』의
주연을 맡기 전에는
브로드웨이 연극과 뮤지컬의
많은 주연을 맡았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동경했던
그런 분입니다
저도 뮤지컬 극단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브로드웨이 무대
『42번가』에서 처음
저는 그와 키스했어요
그리고 수년 후에 제가
『법과 질서』에 출연할 때
저와 함께 등장하여
무대로 가서 말했어요
『제 친구 카렌입니다』
아주 환영 받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TV에 출연했을 때로
정말 그와 함께해서
편안하며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은 『30 록』에
출연하며 많은 영화를 만든
알렉 볼드윈을 만났어요
정말 멋지고 훌륭한 배우고
또한 대단한 감독입니다
그가 더 많은 영화를
감독하길 바라요
그는 요령을 알지요
재미있는 사람으로
정말 재능이 있고
아주 유쾌한 남자지요
또한 브로드웨이에서
칸더와 에브의 쇼
『커튼』에서 공연했어요
『프레이저』에서
나일스 역을 맡은
데이빗 하이드 피어스가
『커튼』의 주인공이었어요
제가 만난 가장 멋진 남자의
하나로 사랑스런 영혼이며
관대하고 놀라운 배우이자
놀라운 코미디언입니다
위대한 남자이자
배역처럼 착하며
배의 선장처럼
극단을 이끌며 존경해야
하는 아주 훌륭한
인물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공연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지요
특별히 창의적인
카렌 지엠바는
신께서 주신 공연 재능을
1998년 백악관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영부인과
워싱턴 디시 케네디센터의
저명한 행사에서
많은 명사들에게
선사했습니다
그런 갈라 파티에
참여하면 좋은 점은
케네디 센터의 룸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 가수들,
영화감독, 극단 관계자들
무용계 관계자들
워싱턴 디시의
정치계 명사들, 이 세계의
월트 크롱가이트
같은 모든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과 서로 동경하는
모든 멋진 사람이 거기
있으니 믿기 힘들지요
모두 이런 식이에요
『와 시드니 폴락이야』
그들을 보고
『오, 로버트 레드포드야』
서로가 서로에게 놀라며
우리는 그들에게 반하니
이런 사람들이 모두 모여
예술을 위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환원하는 그런 사람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이 소식을 전해 줘요
나는 오늘 떠나요
뉴욕, 뉴욕의
일부가 되고 싶어요
이 방랑자 신발은
떠돌고 싶어해요
그 중심지를 다니고 싶어요
뉴욕 뉴욕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깨어나고 싶어요
내가 언덕의 왕이며
승자임을 발견할거야
내 작은 도시의 우울이
서서히 사라져요
이제 새로 시작할 거에요
오랜 뉴욕에서
거기서 할 수 있다면
어디서나 할 수 있어요
당신에게 달렸어요
뉴욕 뉴욕
지엠바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많이 녹음되었지요
오리지널 뮤지컬 앨범과
스튜디오 뮤지컬과
라이브 공연과
『돌고 도는 세상-
칸더와 에브의 노래들』
『카브레 노엘-브로드웨이가
크리스마스를 염려하네』
『스틸 피어』
『브로드웨이 선집
-리딩 레이디스』
『가장 행복한 사나이』
등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더하며
런던의 멋진 제작자인
존 얍과 레코딩한 CD가 있습니다
『카렌 누구를 닮고 싶나요?
누구 노래를 부르고 싶나요』
첫 앨범은 『피터 팬』에서
마리아 폰 트랩을 연기한
메리 마틴의 많은 노래들로
시작했습니다
1950, 60년대에
그녀는 브로드웨이의
최고 여배우와 같아서
비슷한 특징과 목소리로
제가 공연했던 것과
비슷한 배역을 맡았으며
연기를 좋아한 사람이었죠
그래서 메리 마틴의
브로드웨이를 시작했어요
뮤지컬 극단 형식의
첫 앨범 작업이었어요
아름다운 도시인
뉴저지 케이프메이에서
제의 첫 여성 단독쇼를
할 것입니다
아주 사랑스런 곳이지요
그러니 당신이 주연인
쇼를 하는 것이군요
네,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정말 시간을 들여서
이걸 정말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음악을 한데 모으고
자신에게 가장 의미 깊고
가장 하고 싶으며
가장 적절한 것을
결정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제가 맞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런 모든 일 외에도
당신은 또한
내레이션도 했습니다
명망있는 출판사의
오디오 북을 녹음했지요
네 그래요
시몬 앤 슈스터와 맥밀란
하퍼 콜린스와 많은
오디오북을 녹음했고
그걸 정말 즐겼습니다
목소리만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까요
여러 등장인물을
연기하며
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를 바꿔서
남자, 여자, 아이, 노인
마을 사람, 경찰 등으로
말해야 합니다
모든 등장인물을 연기하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운전할 때
오디오북을 듣는데
특히 긴 여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멋진
방법입니다
내 삶을 바꿔요
내 삶을 바꿀 것을 믿어요
여러 해 동안 이사한 후
집으로 갈 거에요
12오션 드라이브
바로 해안가에
많은 방은 아니고
단지 4개의 방 뿐
그러나 지금
마라톤 후에
나는 녹초가 되었네
다른 시간 리듬에서
필사적으로 이기려는
내 정강이의 멍
언제나 그렇듯이
12오션 드라이브
바로 해안가에
궁전이 있네
내가 기다리던
마지막 마라톤만
하나만 더
여기 나는 다시 왔네
회전목마 소리를 듣네
소리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나는 기꺼이 타보겠네
페리스 관람차에서
기적, 그 철의 고리
이것이 얼마나
나를 불안하게 하는지
그러나 기꺼이 타보겠네
이번엔 할게요
그치만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이에요
뛰어난 예술가의
길에서 카렌 지엠바는
칭하이 무상사의
그림과 시를
소개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표현하신 우주적인
사랑의 주제를 그리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인
『평화를 선물하다』에
합류했습니다
4번 NBA 챔피언인
완전채식인 미국 농구선수
존 샐리와 CNN과 CBS
법률 해설가이며 변호사인
리사 블룸, 오스카상 후보인
채식인 배우 에릭 로버츠가
초청연사로 행사를 진행했고
저명한 작곡가
2번 오스카상 수상의
알 카샤와 에미상 수상자
빌 콘티, 그래미상 수상자
빌 쿨리니프,
오스카상과 그래미상 수상자
데이빗 샤이어 등이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를 초연했습니다
이 활기찬 행사는 또한
에미상을 수상하고 토니상
후보였던 가수 여배우
리즈 칼라웨이, 플래티넘
가수 작곡가인 도나 루이스
그래미상 수상 가수
작곡가 멜리사 멘체스터
토니상 수상가수, 4번
그래미상 후보 멜바 무어
그래미상 후보 완전채식인
가수, 제작자인 카쉬프와
많은 재능있는 인물들도
출연했습니다
콘서트의 청중과
명사들 앞에서 지엠바씨는
마음과 영혼을 다해
거장 빌 콘티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노래인
『떠나기는 쉽지 않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할 때』를 재즈 작곡가
빌 컨리프 씨와
플루트연주자
로버트 플로카트 씨의
반주로 불렀습니다
콘서트의 멋진 마지막에
카렌 지엠바씨는
멜리사 멘체스터, 멜바 무어
리즈 칼라웨이, 카쉬프
채식인, 리릭소프라노
레아 알러스와 알 카샤씨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 『사랑하자』를
함께 불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밤
칭하이 무상사의 아름다운
시로 작곡한 노래를 부르게
되어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스승님의 사랑스런 시구로
만든 노래가 스승님 맘에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붕에 외로이
검은 새가 한 마리 있네
내 마음을 누르는
돌이 하나 있네
겨울 밤처럼
차가운 느낌이 있네
내 마음에 부드럽게 떨어지는
눈 한 송이가 있네
그것은 쉽지 않네
결정하기는 쉽지 않네
내가 가고 싶어하는
먼 곳이 있네
그러나 가지 못하게 막는
자존심이 있네
내가 무엇을 할까요?
내가 무엇을 할까요?
그것은 쉽지 않네
결정하기는 쉽지 않네
나는 문을 향해 떠나지만
왜 다시 돌아볼까 궁금하네
그것은 쉽지 않네
알다시피 그렇게 쉽지 않네
나는 자유를 원하네
그러나 당신도 사랑하네
나는 머물고 싶네
그러나 너무 지겨워!
바래기를 거부하는
기억이 있네
모든 낮을 불안하게
모든 밤을 잠 못 들게 하는
그것은 쉽지 않네
결정하기는 쉽지 않네
전에도 힘들게 시도했었네
사랑하는 그대를 떠나려고
그것은 쉽지 않네
알다시피 그렇게 쉽지 않네
그것은 쉽지 않네
결정하기는 쉽지 않네
그것은 쉽지 않네
결정하기는 쉽지 않네
그것은 쉽지 않네
떠나기는 쉽지 않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지엠바의 목소리가
너무나 훌륭하다』
『음악과 지엠바의
사랑스러움에 놀라운
찬사와 사랑으로 아주
즐겼다』고 하셨습니다
지엠바씨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를 불렀던 경험과
칭하이 무상사의
우아한 보석작품에 대한
깊이 관찰과 감상을
말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아름다운 시, 가사와
멋진 음악들을 결합한
노래들을 부르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칭하이 무상사의
아름다운 목걸이를 했는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황금으로 만들었어요
처음 했을 때는 어떻게
차는지 몰랐어요
아주 아름답고 크지만
가슴에 가깝게 붙으며
아주 편안했습니다
거의 안 한 것 같았어요
정말 아름다워서
이집트의 왕녀나
공주처럼 느껴졌어요
아주 아름다워요
칭하이 스승님에게
여러 측면이 있는 것이
흥미로워요
세상과 자연, 인간에게
자신을 열고 그 안의
모두를 존중합니다
아주 부드럽고 달콤하며
사랑스럽지만 또한
예술가로서 그녀의
시를 보면 슬픔과
생존에 대해 아시며
자신을 거기에서
초월하게 하셨습니다
스승님의 보석을 보면
위트와 신비함을 가진
분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이런 선들은 대칭이 아니며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과 세상이
존재하는 방식을 나타내며
여러분은 강처럼
그냥 흘러가야 합니다
그런 점이 좋아요
나무와 가지들이
특정한 방향으로 가지요
아주 흥미로운 예술가지만
그녀의 글을 노래하고
시를 읽으면서
내면에 아주 다양한 삶을
겪었으며 언제나
베풀었고 나누었으며
모두와 그것을 나누고
주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와 주변의
모든 존재에 경의를
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까요?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미래를 위해 어떤
소망이 있으신가요?
이미 많은 걸 이루셨는데요
미래의 소망은
이 일을 계속 하며
제 일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저처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늘 향상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 이 일을 한다면
향상될 것이지만 진정으로
이 일을 즐겨야 합니다
함께 즐기고 지지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변의 것을 즐기면서
여러분도 그들을
지지해야 합니다
제게 공연예술이란
다른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언제나 귀 기울이며
마음을 열고 귀를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이 일을 하려면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걸 고치거나 개선하면
언제나 나아갑니다
2011년 4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리토스 공연예술 센터의
출판 기념회 콘서트에서
저명한 공연자들과
정부 명사들, 대중들이
칭하이 무상사의 새 시집
『천 년의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모였습니다
카렌 지엠바씨는 솔로로
『옛 연인』, 에미상 후보
더그 카사로스와 『내사랑
그것은 쉽지 않아요』를
듀엣으로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 시절에 지은 시로
오스카상을 2번 수상한
알 카샤씨가 작곡한
노래들입니다
지엠바 씨는 또한
평론가들의 절찬을 받은
저명한 공연예술가들인
데니스 도나텔리,마기 에반스
조지 풀만티, 더그 카사로스
트리나 팍스, 조이 발렌시아
케리 월시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다문화 합창단과
함께 『깨어나세요』도
공연했습니다
오스카상과 5번 에미상을
수상한 빌 콘티씨가
칭하이 무상사의
감동적인 시로 만든
강력한 노래입니다
이 행사에서
토니상 수상자 카렌 지엠바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깊은 찬사를 표현했습니다
스승님을 깨달은
분으로 생각합니다
소명이 있었으며
그것을 이루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도움을
받으며 배우고
따르고 싶어합니다
스승님은 그걸 있는 그대로
말하시며 훌륭한 시인으로
또한 음악을 사랑하시니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스승님은 놀라운 사람들
그룹을 모았으며 그들은
그냥 함께 하길 원하고
스승님과 같은
방식으로 살길 원하는데
고귀하고 자신을
드높이는 길이니까요
자신에게 만족하면 주변에
그런 기분을 퍼뜨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가수 카렌 지엠바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진실되고 솔직한
사랑에 영광입니다
지엠바, 감사합니다
항상 당신을 기억하고
행운을 기도하겠습니다
♥♥칭하이』
카렌 지엠바씨, 당신의
헌신과 비범한 재능을
세상과 나눈 친절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늘 성공하도록
하늘의 축복을 빕니다
오늘 칭하이 무상사가
작사, 작곡, 노래한
『가자, 가자』를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알렌 멘켄이
작사 작곡한 『로케트
무용단이 되고 싶어』
존 칸더 작곡에 프레드 엡이
작사한 『공간을 달리네』
『나와 함께 춤춰요』
『기꺼이 타겠네』
레오나드 번스타인 작곡에
베티 콤덴과 아돌프 그린이
작사한 『뉴욕, 뉴욕』을
카렌 지엠바와
그레고리 해리슨의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끝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쓴 시로
빌 콘티가 작곡한 노래
『떠나기는 쉽지 않네』를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카렌 지엠바의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토니상 수상자인
카렌 지엠바씨가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특별 인터뷰도
보내드렸습니다
오스카상과 5번 에미상을
수상한 빌 콘티는 TV와
영화에서 인기 있는 할리우드
작곡가, 지휘자입니다
콘티씨는 세계적으로
방영되는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19번 음악감독을
하여 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가졌습니다
1989년 그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별을 가졌지요
빌 콘티는 오스카상에서
『필사의 도전』으로
영화음악상을 받고
제임스 본드 영화인
『유어 아이스 오운리』의
노래로 오스카상에 두 번
추천되고 『록키』로
아카데미상을 탔습니다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벤자민 일등병』
『브로드캐스트 뉴스』
『베이비 붐』 『루키』
『허클베리 핀의 모험』
『베스트 키드』등 70여편
영화음악을 작곡했습니다
8백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되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재능과 창의적
공헌으로 1995년
미국 작곡가 작가 출판업자
협회는 빌 콘티에게
골든 사운드 트랙상의
평생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저는 스승님의 강력한
말씀과 디자인, 훌륭한
활동을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목적을 가진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정규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콘서트를 합니다
이번에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위대한 목적을
가진 음악회입니다
최고의 목적을 위해서죠
1998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오스카상과 그래미상
에미상 등의 시상식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라인 홀에서 주관한
『음악으로 하나된
평화의 세상』 기간에
칭하이 무상사는
빌 콘티씨에게
영혼을 울리는 음악에
대한 감사로 선물을
주셨습니다
레오나드 번스타인은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1918년
태어났습니다
미국 지휘자이자 작곡가
강사 겸 피아니스트였지요
국제적 찬사를 받은 미국
출신의 1세대 지휘자 중
그는 뉴욕필하모니의
유명한 지휘자였고
많은 세계 클래식 교향악단의
지휘자였습니다
또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캉디드』의
유명한 음악과 토니상을
받은 작품을 작곡했지요
존 칸더는 1927년
미주리주 캔자스시에서
태어난 저명한 작곡가
작사가로 토니상을
4번 수상했습니다
또한 인기 영화인 『카바레』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마다가스카르』와
수많은 TV시리즈들의
배경음악을 작곡했습니다
프레드 에브는
저명한 뮤지컬 작사가, 작가
작곡가, 감독입니다
에브씨는 토니상, 그래미상
에미상, 그래미상,
케네디센터 평생공로상
수상자입니다
존 컨더와 함께 둘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가요작곡가 2인조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둘은 또한 『뉴욕, 뉴욕』
같은 호평 받은 영화의
배경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알랜 멘켄은 1949년
뉴욕 뉴로셀에서 태어나
많은 인기 뮤지컬의 가사와
영화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작품으로 8번 오스카상
4번 에미상과 많은
다른 상을 수상했습니다
호평받은 애니메이션인
월트 디즈니의 『인어공주』
『포카혼타스』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많은
영화음악을 공동작곡했지요
멘켄씨는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영화의 부흥을 도왔다고
인정받습니다
1917년 뉴욕에서 태어난
베티 콤멘은 60년간
아돌프 그린과 빛나는
협력을 유지했습니다
유명한 둘은 작사를 하고
오페라대본, 당시의 가장
유명한 할리우드 뮤지컬과
브로드웨이 쇼인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각본을 집필했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번스타인
같은 다른 저명한 음악가와
협력했습니다
콤멘과 그린씨는
7번 토니상을 받고
5번 더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돌프 그린은 작가
작곡가, 배우이며
베티 콤멘과 창작의
파트너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둘은 작사를 하고
오페라대본과 고전이 된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영화각본을 집필했습니다
멋진 둘은 토니상을
7번 받았으며
5번 더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린씨는 1980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1981년 미국 극예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그레고리 해리슨은
1950년 캘리포니아
산타 카탈리나에서 태어나
1976년
유명한 TV시리즈인
『매시』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무대와 영화, 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출연했습니다
게다가 해리슨은 제작자
감독, 가요 작사자
가수입니다
환경을 염려하는 해리슨 씨는
세계의 해양과 파도
해변을 보호하는 비영리기구
서프라이더 재단의
초대 회원입니다
빛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위대한 가수
카렌 지엠바 특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은 CD 구입처
토니상 수상자인
카렌 지엠바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멜로디가
마음을 위안하고
정신을 고양하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
청춘의 집으로 돌아왔네
가을이 겨울로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