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주변의
세상은 겔릭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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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신이 함께 하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우리 주변의
세상입니다
섬나라 아일랜드는
세기를 밝히는
신성한 헌신의
불을 지키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많은 엄청나고 용감한
성인들로 축복 받은
이 목가적인
섬의 사람들은
천년 동안 마음 속에
신의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며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은
이 신앙심의 명백한
표현입니다
첫 번째 기록은
성 패트릭의 섬이라
알려진 이곳의 작은
교회를 언급합니다
이곳은 포들 강의
두 개의 가지 사이에
지어졌고 목재로
건축됐습니다
이제 이 건물은
성 패트릭과
관련이 있습니다
400년대에 이곳의
기독교의 전파를
도운 패트릭은
이곳의 물로
지역 사람들을
세례시켜 주고 그들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었죠
사실 더블린에
있는 세 개의 샘물이
성 패트릭과
관련있습니다
순례여행은
아일랜드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6,7,8,9백년대
초기 켈트
교회 때부터
아일랜드 사람들은
국내는 물론
유럽 전역으로
순례여행을 다녔으며
외국 사람들은
이곳으로 순례여행을
다녔습니다
수수하게 시작한
성 패트릭 교회
집단 주택은
1191년
더블린 노르만의
존 코민 대주교에 의해
대성당으로
승격됐습니다
1254년
현재의 성당이 마침내
두 명의 수호성인
성모 마리아와
성 패트릭에게
헌정되고 성화됐습니다
성당은 주로
이 지방 고유의
석회암으로 건축됐지요
하지만 일부
섬세한 부분은
북부 프랑스처럼
먼 곳에서 온
돌로 완성됐습니다
오늘날까지 성당은
풍요로웠던 과거
도시를 보여줍니다
미사는 여기서
전해지고 노래되었고
그 다음 우리가
서 있는 교차점과
십자가의 팔과
북쪽과 남쪽의
교회당 좌우 익부와
마침내 뒤쪽의 본당
회중석이 지어졌습니다
성당의 대부분은
고딕 양식입니다
대성당 자체는 구조의
거대한 벽 시스템에
지어졌습니다
구조물을 유지하는데
단순히 벽의
무게와 단단함에
의지합니다
예배당은 기독교인의
헌신적인 예배장소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더 큰 성당의
일부분인 예배당은
특별히 마련된
신성한 장소입니다
역사적으로
대성당 안에는
건물 내 여기저기에
예배당이 많습니다
지금은 하나만
건재하게 남아있는데
우리가 선 곳이
성당의 일부입니다
대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여기의 작은 예배당은
성 스티븐의 고대
예배당입니다
제 바로 뒤는
레이디 예배당이며
저 멀리는 패트릭의
예배당입니다
제 뒤는18세기 초의
훌륭한 검은색
아일랜드 대리석
세례석이 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는
수 천년 된 기술로
성경의 이야기를
창문에 묘사하며
대체로 종교건축물의
창문에 사용됩니다
프랑스 중세시대
양식 유리 작품 중
두 개의 훌륭한 창문 중
다양한 성경의
장면을 묘사하는 것은
남쪽 교회당 수랑에
있으며 나머지는
성 패트릭의 삶의
장면으로 제 앞의
서문 위에 있습니다
성 패트릭과 함께
성 콜롬바과
성 브리짓은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두 수호성인입니다
그들의 삶은
다른 신성한
사람들과 함께
성 패트릭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에
그려져 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의
숨겨진 목적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통적 복음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재차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아일랜드의
아주 강한 주제와
훌륭한 창문이 있어요
우리 바로 위의 것은
성 콜롬바와
성 브리짓을 묘사하죠
아일랜드 더블린의
성 패트릭 대성당을
계속해서
살펴볼테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짧은 메세지 후에
계속되겠습니다
이 성당은
중세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성당이었으며
아일랜드에서 가장
긴 성당이었습니다
성모 예배당부터
서대문까지의
길이는91미터에
이르지요
그 시절에 지역사회에
이렇게 큰 대성당을
지은 것은
오늘날 우리가 달을
방문하는 것 만큼이나
비상한 업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우리 주변의 세상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 패트릭 대성당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870년부터
이 성당은 아일랜드
성공회 연합의
구성원 중 하나인
아일랜드 교회의
국립 교회로
기능해왔습니다
그래서 성당은
아일랜드 섬의
모든 주교 관구
교회 주교 관구의
정통적으로 대표합니다
결과적으로
성당은 국가적으로
고유한 기능을 지니며
많은 국립기관들이
이곳에서 특별 업무를
수행합니다
일년 내내 장대한
예배식과 성찬식이
성당에서 행해지지요
각종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대성당에 유명한
작가이자 성직자
조나단 스위프트가
빠질 수는 없지요
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는
영국 문학의
걸작으로 여겨집니다
조나단 스위프트는
우리 대성당 역사에서
매우 유명한
인물입니다
1713-1745동안
이곳의 주임사제였지요
더블린의 빈민을
돕기 위해 성당 옆에
세워진 구빈소는
그가 여기서 이룬
업적 중 하나입니다
그는 긴 삶 동안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정계의 요인이자
뛰어난 팜플렛
저자였습니다
물론 재치 있는
풍자가기도 했지요
시인이기도 했으나
그 전에 그는
성직자였습니다
영국 성공회의
성직자로써21세에
안수식을 받았지요
그리고 더블린
이 대성당의
주임사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시간을
팜플렛을 만들며
아일랜드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바쳤습니다
주임사제로 지내며
그는『걸리버 여행기』
같은 명작들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숨을 거두며
정신 장애우들을 위한
병원을 세우는데
전 재산을 기부했지요
이 병원은 오늘날까지
열려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유산이죠
지난 수 세기 동안
이 성당은 불우한
이들을 돕는데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노력은 계속되지요
다양한 자선 활동,
특히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성당은 상당한 액수의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성 패트릭 성당에서
종교음악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닙니다
성가대가 신의
영광을 찬미하는
찬가를 부르지요
대성당의
건립부터 지금까지
음악은 예배의
필수 요소였습니다
성당의 성가대학교는
1430년대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역할을 다 하고 있지요
한 오르간은
1471년부터 있었단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더블린의 대주교
트레구리 대주교가
하사한 오르간이지요
리드와 파이프가
4600여 개나 되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 오르간은
대략 한100살
정도 된 해리스
오르간입니다
대성당
옛 시절의 문 뒤에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평화에 관한 일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문과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는
14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위대한 두 노르만계
영국인 킬데어 백작과
올몬드 공작이
이 대성당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을 했죠
버틀러는 피신하고자
대성당으로
도망 왔습니다
그는
목사단 회의장까지
달려와 지금
전시되어 있는
이 문을 잠그고
안에 숨어 나오길
거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피체랄드는 현명하게
그의 부하를 시켜
문에 구멍을 냈습니다
아직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그의 팔을
구멍으로 넣어
적과 악수했습니다
아슬아슬한 일이었어요
이렇게 적의는 끝나고
그들은 휴전했습니다
이렇게 대립은 끝나고
그들은 함께 나왔지요
그래서 이를『화해의
문』이라 부릅니다
성 패트릭 대성당은
아일랜드의 다른
건축물보다
이 에메랄드 섬의
역사적,영적 유산을
더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친절히 대성당의
문을 열어주신
게빈 우즈 씨와
성 패트릭 대성당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께서
여러분을 끝없이
축복하시길 빕니다
충실한 시청자 여러분
매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우리 주변의 세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신의
무한한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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