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술과 영성은 어울락(베트남)어와 영어로 방송되고 자막은 영어 어울락(베트남)어 아랍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불어 독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입니 다

나는 사랑의 바다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인도적 활동을 지원하면서 전세계를 다니며 대중강연을 하는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원래 어울락(베트남)어와 영어로 쓴 시들이 음악으로 만들어지며 편곡되어 여러 해 동안 자선콘서트에서 다양한 국적의 명망 있는 음악가와 가수들이 공연했습니다

무엇보다 천상의 사랑과 은총에 영감을 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신의 섭리의 무한한 자비를 찬양하는 많은 영적인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내 품에서 안식해요
그러면 자유를 알 거에요
나의 다정한 팔에 쉬어요
그러면 안전해질 거에요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작하면서 원래 영어로 쓰여진 시 『사랑의 바다』로 만든 곡을 감상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이 곡은 １９９４년 시카고에서 수천의 청중과 정부관료들이 참석했던 시상식에서 신실한 요청을 받고서 직접 부르시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바다』 시는 『나비의 꿈』시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영시 원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바다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내 품에서 안식해요 그러면 자유를 알 거에요
나의 다정한 팔에 쉬어요 그러면 안전해질 거에요
그러면 깨닫게 되지요 당신이 꿈꾼 모든 것이 나
나는 사랑의 바다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사랑의 바다 나는 생명의 강
나에게 오세요 내 속에 잠겨요

이제부터 칭하이 무상사가 작사, 작곡, 노래한 사랑의 바다를 감상하겠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바다에 대한 노래입니다 그것이 누군지 아세요？ 우리가 명상할 때 때때로 신께서 명상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크리슈나와 예수,부처와 같은 스승이 있지요 제자가 스승에게 신이 누구인지 물었지요 신의 대답입니다『누구를 통해？ 스승입니다！』

나는 사랑의 바다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내 품에서 안식해요 그러면 자유를 알 거에요
나의 다정한 팔에 쉬어요 그러면 안전해질 거에요
그러면 깨닫게 되지요 당신이 지금까지 꿈꾼 모든 것이 나
당신이 지금까지 꿈꾼 모든 것이 나
나는 사랑의 바다이니까요
그러니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햇살보다 소중해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내 품에서 안식해요 그러면 자유를 알 거에요
나의 다정한 팔에 쉬어요 그러면 안전해질 거에요
그러면 깨닫게 되지요 당신이 지금까지 꿈꾼 모든 것이 나
당신이 지금까지 꿈꾼 모든 것이 나
나는 사랑의 바다 나에게 오세요 나는 생명의 강
내 속에 잠겨요 나는 사랑의 바다！
나는 생명의 강！ 나에게 오세요！ 내 속에 잠겨요！

노래가 마음에 들어요？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사랑의 바다』를 정부인사들과 수천명의 귀빈들이 참석한 １９９４년 ２월 미국 시키고 시상식 축하공연에서 간절한 요청에 화답하여 직접 부르셨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겠습니다 약 십 년 전 크리스마스 시기에 칭하이 무상사께 대한 헌정으로 그녀의 작품이 오랫동안 호화로운 오스카상 시상식장으로 유명한 ＬＡ 슈라인 홀에서 열린 웅장한 자선콘서트 『음악을 통해 하나된 평화로운 세상』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콘서트에는 백 여명의 유명한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６５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공연한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 방송을 계속하며 칭하이 무상사가 １９７８년 독일에서 지은 영시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으로 만든 노래를 감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오스카상 수상 작곡가 프레드 칼린이 만든 노래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１９９８년 １２월 ＬＡ의 슈라인홀에서 주최한 『음악을 통해 하나된 평화로운 세상』 자선 콘서트에서 멜 쿠빅의 공연으로 보내드립니다 원문의 영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가슴을 던지고 싶어 매일 너무나 아프게 하네
이 참혹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 때문에
나의 이 값진 심장 팔 수도 던질 수도 없네
이 작은 나의 가슴 너무나 작고 여린데
이 비참한 세상에서 맹렬히 고동치네
오즈의 마법사에게 가서 내 심장을 줘버릴 거야
그러면 이세상 때문에 아프지 않겠지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위해 뭘 할까？
언제나 근심만 가득 언제나 슬픔만 가득
나의 이 값진 심장 팔 수도 없고 던질 수도 없네
이 작은 나의 가슴 너무나 작고 여린데
이 비참한 세상에서 맹렬히 고동치네
오즈의 마법사에게 가서 내 심장을 줘버릴 거야
그러면 이세상 때문에 아프지 않겠지

이 세상의 많은 고통과 격변 속에 살면서 위대한 사랑이 가득한 민감한 심장에는 무수한 고통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 값진 심장 팔 수도 없고 던질 수도 없네 이 작은 나의 가슴 너무나 작고 여린데 이 비참한 세상에서 맹렬히 고동치네』

타인의 비참함을 목격하면 가슴은 더 고통스럽지요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위해 뭘 할까？ 언제나 근심만 가득 언제나 슬픔만 가득』 고귀한 마음을 가진 위대한 사람은 불안정하고 괴로운 세상에서 향기로운 연꽃과 같습니다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위해 뭘 할까？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언제나 근심만 가득 언제나 슬픔만 가득
내 가슴을 던지고 싶어 매일 너무나 아프게 하네
이 참혹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 때문에
나의 이 값진 심장 팔 수도 없고 던질 수도 없네
이 작은 나의 가슴 너무나 작고 여린데
이 비참한 세상에서 맹렬히 고동치네
오즈의 마법사에게 가서 내 심장을 줘버릴 거야
그러면 이세상 때문에 아프지 않겠지
이 가슴을 어쩌나？ 어떻게 해야지？
날마다 아프게 하고 밤마다 아프게 하네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위해 뭘 할까？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언제나 근심만 가득 언제나 슬픔만 가득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위해 뭘 할까？ 세상에 뭘 할 수 있을까？
언제나 근심만 가득 언제나 슬픔만 가득
내 가슴을 던지고 싶어 이 작은 나의 가슴
내 심장을 줘버릴 거야 내 심장으로 무얼 할까？ 내 가슴을 던지고 싶어

칭하이 무상사가 １９７８년 독일에서 지은 영시『어쩔 수 없는 내 마음』으로 만든 노래를 감상하셨습니다 오스카상 수상 작곡가인 프레드 칼린이 만든 곡을 멜 쿠빅이 노래했습니다

오스카와 에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프레드 칼린은 많은 영화와 ＴＶ방송의 배경음악을 작곡했습니다 그는 다이안 키튼이 주연한 영화 『연인들과 또 다른 이방인』의 노래『포 올 위 노우』로 오스카상 주제가상을 받았습니다 『포 올 위 노우』를 또한 카펜터즈가 녹음해 골드 레코드를 받았지요 프레드 칼린의 음악교재 『영화를 듣자, 영화 음악에 대한 영화애호가 지침서』와 『현대영화의 배경음악 안내』는 영화 작곡가와 전세계의 대학에서 사용됩니다

가수, 작사작곡가 멜 쿠빅은 미국 캔사스에서 태어났지요 현재 포틀랜드에 삽니다 쿠빅은 팝과 록, 재즈, 블루스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의 공연에 뛰어납니다 ＣＤ앨범 『피죤』으로 『가수, 작사작곡가, 피아노 연주자로 출중한 재능을 지녔다』는 찬사를 들었지요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쓴 영시를 바탕으로 시인 자신이 작곡한 곡과 오스카상 수상작곡가 프레드 칼린이 만든 노래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방송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과 항상 음악과 시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다는 신비한 깨달음을 얻기 바랍니다

이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유명한 채식(비건)인을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삶이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 주 토요일, 어머니 날을 맞아 시와 음악에서 아름다운 지상에서 존경하는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한한 사랑을 찬양하는 방송을 기대해 주세요

팔과 다리는 모유로 성장하고 내 마음에 당신 청춘의 피가 흐르네
아기 때의 달콤한 요람 당신의 향기로운 모습이 기억에 새겨있네
대나무 묘목, 꽃 봉오리 당신의 머리칼에 숨네

생일 축하합니다 스승님 모두가 당신께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