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음악과 시> 장마철 끝의 노래(어울락어)      
사랑과 이별은 세상의 음악과 시에 영원한 영감을 줍니다 비는 지난 날의 기쁨과 슬픔의 추억을 일깨웁니다 『우리 함께 비 내리는 걸 보았지요 우리 함께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삶에는 수많은 길이 있고 인간 존재는 물고사리나 떠다니는 꽃과 같습니다 세상의 아득한 곳에서 몽상 속에 비가 오면 가슴은 감상이 가득합니다

비가 오면 잠자던 기억들이 깨어나고 시간이 흐르며 희미해졌던 과거 추억이 돌아옵니다 『비가 오면 저 멀리 고향생각이 나지요』 과거 어느 날에 문득 퍼붓던 비의 기억은 헤어진 연인들 마음에 여전히 남았습니다 그리운 소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일깨우고 살면서 잊었던 사랑에 다시 생기를 줍니다

우리 함께 비 내리는 걸 보았지요
우리 함께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당신이 어디를 가든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나의 외로움을 아나요
비가 오면 저 멀리 고향생각이 나지요

이세상에서 비가 오길 기다렸지요
이 세상에서 우리는 비를 기다렸습니다
저 멀리 우리 고향에서 소식 가져오기를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충분한가요? (아니요,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 함께 우리 함께 이것은 베트남어지요 빗소리를 들었어요 누가 베트남어를 아나요? 우리 함께 우리 함께 좋아요 들어보세요, 느리게요 비 내리는 걸 보았지요 기억하세요 더 크게 해요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빠르게 해요, 새롭게 불러요 기억하세요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이 어디를 가든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이 어디를 가든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

나의 외로움을 아나요 나의 외로움을 아나요
비가 오면 저 멀리 고향 생각이 나지요

이 세상에서 비가 오길 기다렸지요
이곳에서 우리는 비를 기다렸어요
저 멀리 우리 고향에서 소식 가져오기를
저 멀리 우리 고향에서 소식 가져오기를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기억하세요 함께한 그 시간들을

모두에겐 언제나 돌아갈 고국이 있습니다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할 때 과거 이미지는 흐려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랑은 바래지 않습니다 비가 여전히 내리는데 예술가가 음악을 바치며 고국에서 사랑의 꽃이 언젠가 멀리 드넓게 피길 기원합니다

비 내리고 바람 부는 하늘 잎새는 찢어져 사방으로 흩날리고
신선한 꽃잎들이 베란다로 떨어지네
저녁바람이 불행히 우니 오 불운의 비와 바람이 많은 고뇌를 가져오네
바람불고 비 내리는 밤의 침묵 속에
예술가가 인생의 분노와 슬픔을 재울 부드러운 음악을 연주하니
그리운 가사가 고국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네

오래 전 사랑이 바래어가며 이제 무심한 저녁바람 아래
옛날의 고향은 바다 건너 멀리 있으니
오 불행한 비와 바람이 많은 고통을 가져오네
멀리서 소중한 고국으로 귀향을 그리며 어머니가 슬퍼하지 않길 바라네

외딴 국경에서 옛 장소를 어디서 찾을까?

황금빛 달을 응시하던 그날 밤을 회상하니
흐릿한 에메랄드 빛 해변에 비친 그림자 푸른 논을 회상하네
하늘로 솟아 오르던 새의 날개를 보던 그날 밤
수많이 생명력이 넘치던 봄의 도착을 지켜보던 날을 회상하네
지난 날의 부드러운 사랑 내면 깊이에 아직도 영원한 그리움이 있네

달이 흐릿하게 길을 비추던 지난 날
손을 맞잡고 삶을 찬미하는 노래를 크게 부르니
음악의 수많은 가락 속에 맑은 달빛 아래 강을 미끄러지며 가는 배
많은 그리움을 일으키는 바람소리를 고요히 듣네
지난 날의 가난한 초가집은 이제 어디 있을까?
마을 대나무와 향기로운 논들은 어디 갔을까?
먼 국경에서 옛 장소를 어디서 찾을까?

바람 부는 하늘 바람 부는 하늘

비 내리고 바람 부는 하늘 잎새는 찢어져 사방으로 흩날리고
신선한 꽃잎들이 베란다로 떨어지네
저녁바람이 불행히 우니 오 불운의 비와 바람이 많은 고뇌를 가져오네
바람불고 비 내리는 밤의 침묵 속에
예술가가 인생의 분노와 슬픔을 재울 부드러운 음악을 연주하니
그리운 가사가 고국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네

오래 전 사랑이 바래어가며 이제 무심한 저녁바람 아래
옛날의 고향은 바다 건너 멀리 있으니
오 불행한 비와 바람이 많은 고통을 가져오네
멀리서 소중한 고국으로 귀향을 그리며 어머니가 슬퍼하지 않길 바라네

외딴 국경에서 옛 장소를 어디서 찾을까?

황금빛 달을 응시하던 그날 밤을 회상하니
흐릿한 에메랄드 빛 해변에 비친 그림자 푸른 논을 회상하네
하늘로 솟아 오르던 새의 날개를 보던 그날 밤
수많이 생명력이 넘치던 봄의 도착을 지켜보던 날을 회상하네
지난 날의 부드러운 사랑 내면 깊이 아직도 영원한 그리움이 있네

달이 흐릿하게 길을 비추던 지난 날
손을 맞잡고 삶을 찬미하는 노래를 크게 부르니
음악의 수많은 가락 속에 맑은 달빛 아래 강을 미끄러지며 가는 배
많은 그리움을 일으키는 바람소리를 고요히 듣네
지난 날의 가난한 초가집은 이제 어디 있을까?
마을 대나무와 향기로운 논들은 어디 갔을까?
먼 국경에서 옛 장소를 어디서 찾을까?

달이 흐릿하게 길을 비추던 지난 날
손을 맞잡고 삶을 찬미하는 노래를 크게 부르니
음악의 수많은 가락 속에 맑은 달빛 아래 강을 미끄러지며 가는 배
많은 그리움을 일으키는 바람소리를 고요히 듣네
지난 날의 가난한 초가집은 이제 어디 있을까?
마을 대나무와 향기로운 논들은 어디 갔을까?
먼 국경에서 옛 장소를 어디서 찾을까?

바람 부는 하늘 바람 부는 하늘

가을은 시인의 계절입니다 가을 구름은 사랑스럽고 가을 햇살은 황금빛이며 가을은 열정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가을의 아름다움이 쓸쓸한 분위기에 덮일 때 가을하늘은 우울하며 주위의 모든 것들도 애수에 잠깁니다 이별을 견디는 사람들을 연민하듯이 가을 비가 계속 후두둑 떨어집니다

베란다에 가을비가 부드럽게 내리네
우울한 하늘은 고요하고 쓸쓸한 구름은 가만히 있으니
가을 비 속을 막연히 떠도는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네 누가 울고 한탄할까?

푸른 하늘에게 말하듯이 가지에서 지저귀는 어린 새들
바람아 멈추어라 비야, 왜 그렇게 우울하여 마음에 슬픔을 가져오니?

여기 가을정신이 슬픔을 심고 쓸쓸한 가슴엔 바람을 막을 대나무 칸막이도 없네
누가 흐느끼며 삶을 한탄할까 눈물은 고요히 내리고 세상은 슬픔에 잠기네

구름이 흩어지고 시원한 미풍이 돌아오길 바라네
구름 사이 보이는 파란 하늘 그런 행복은 생기지 않으리
비는 여전히 내리는데 이 우울이 사라지려면 몇 번이나 윤회해야 할까?
먼 곳의 바람이 오니 끝없는 비가 우울을 전하네
천국에서 응아우 부부는 가을 때문에 얼마나 더 눈물을 흘릴까?

베란다에 가을비가 부드럽게 내리네
우울한 하늘은 고요하고 쓸쓸한 구름은 가만히 있으니
가을 비 속을 막연히 떠도는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네 누가 울고 한탄할까?

푸른 하늘에게 말하듯이 가지에서 지저귀는 어린 새들
바람아 멈추어라 비야 왜 그렇게 우울하여 마음에 슬픔을 가져오니?

여기 가을정신이 슬픔을 심고 쓸쓸한 가슴엔 바람을 막을 대나무 칸막이도 없네
누가 흐느끼며 삶을 한탄할까 눈물은 고요히 내리고 세상은 슬픔에 잠기네

구름이 흩어지고 시원한 미풍이 돌아오길 바라네
구름 사이 보이는 파란 하늘 그런 행복은 생기지 않으리
비는 여전히 내리는데 이 우울이 사라지려면 몇 번이나 윤회해야 할까?
먼 곳의 바람이 오니 끝없는 비가 우울을 전하네
천국에서 응아우 부부는 가을 때문에 얼마나 더 눈물을 흘릴까?

젊은 날의 유쾌한 순간이 때로는 달랠 길 없는 고뇌로 바뀝니다 비와 연인의 발걸음을 기다리며 앉아있던 저녁들은 지났고 갑자기 고요한 길에 떨어지는 잎을 보면서 통렬한 아픔을 느낍니다 삶을 꿈꾸는 방랑자의 영혼에 비가 계속 내립니다

고대 탑에 여전히 내리는 비 지난 추억이 순수한 눈과 손가락을 그리워하네

그대가 부드럽게 지나갈 때 비 속에 살랑이는 가을 잎
끝 없는 길은 내 눈의 깊은 그리움으로 더 길어지네

작은 잎새의 줄에 내리는 비 저녁에 비가 지나가길 기다리며
그대 발자국에 흩어지는 잎새 여린 가슴에 고뇌가 깃드네

여전히 비가 내리는 이 저녁 그대는 아직 오지 않았네
끝없는 고통, 영원한 갈망 어떻게 함께 할까 고뇌하니
그대 발걸음을 빨리 해 곧 돌아오세요

비는 여전히 내리고 삶의 혼란한 바다에서 철새의 흔적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비가 이 광대한 땅을 방문해 여행자가 모든 여정을 미루도록 해주세요
고대 탑에 여전히 내리는 비 지난 추억이 순수한 눈과 손가락을 그리워하네

그대가 부드럽게 지나갈 때 비 속에 살랑이는 가을 잎
끝 없는 길은 내 눈의 깊은 그리움으로 더 길어지네

작은 잎새의 줄에 내리는 비 저녁에 비가 지나가길 기다리며
그대 발자국에 흩어지는 잎새 여린 가슴에 고뇌가 깃드네

여전히 비가 내리는 이 저녁 그대는 아직 오지 않았네
끝없는 고통, 영원한 갈망 어떻게 함께 할까 고뇌하니
그대 발걸음을 빨리 해 곧 돌아오세요

비는 여전히 내리고 삶의 혼란한 바다에서 철새의 흔적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비가 이 광대한 땅을 방문해 내일 모든 조약돌과 돌도 서로를 필요하게 해주세요

따뜻한 햇살의 나날에 숲은 영광스럽고 살아있지만 비와 폭풍의 시기엔 쓸쓸하고 울적합니다 어두운 하늘에 비가 내리면 꽃과 잎새들이 찢어집니다 숲의 비는 추위와 외로움, 슬픔, 그리움을 일깨웁니다

오, 숲의 비여, 숲의 비여 빗방울은 누굴 그리워해 쉬지 않고 내릴까?
비는 삶 때문에 슬퍼할까? 사람들 마음과 짧은 인연으로 바가 슬퍼할까?
비는 어디서 와서 수천의 잎새와 꽃들을 너덜너덜 떨어지게 할까?
대나무 장막 밖을 달리는 비와 찬 바람소리
노란 잎새가 가지에서 떨어져 내면의 감상을 일깨우네
멀리 있는 무언가를 바라나 밤은 여전히 쓸쓸하니
내 느낌을 누구에게 고백할까 비는 누구를 사랑할까?
흐느끼며 내리는 비 내 마음에 떨어지네

오, 숲의 비여, 숲의 비여 아! 옛 모습을 어디서 찾을까?
숲 속의 석양 그리고 저녁에 비가 내릴 때마다
황금빛 햇살이 서서히 지고 가슴은 영원히 그리워하네

오, 숲의 비여, 숲의 비여 빗방울은 누굴 그리워해 쉬지 않고 내릴까?
비는 삶으로 인해 슬퍼할까? 사람들 마음과 짧은 인연으로 바가 슬퍼할까?
비는 어디서 와서 수천의 잎새와 꽃들을 너덜너덜 떨어지게 할까?
대나무 장막 밖을 달리는 비와 찬 바람소리
노란 잎새가 가지에서 떨어져 내면의 감상을 일깨우네
멀리 있는 무언가를 바라나 밤은 여전히 쓸쓸하니
내 느낌을 누구에게 고백할까 비는 누구를 사랑할까?
흐느끼며 내리는 비 내 마음에 떨어지네

오, 숲의 비여, 숲의 비여 아! 옛 모습을 어디서 찾을까?
숲 속의 석양 그리고 저녁에 비가 내릴 때마다
황금빛 햇살이 서서히 지고 가슴은 영원히 그리워하네

석양 그리고 저녁에 숲 속 비가 내릴 때마다
황금빛 햇살이 서서히 지고 가슴은 영원히 그리워하네
숲 속의 석양 그리고 저녁에 비가 내릴 때마다
황금빛 햇살이 서서히 지고 가슴은 영원히 그리워하네
숲 속의 석양, 비가 내릴 때

주변 공간과 마음은 보통 같은 리듬입니다 따뜻한 햇살은 기쁨을 주고 비는 슬픔과 그리움을 내리죠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면 빗소리는 몇 배나 쓸쓸합니다

『비가 내리네 이 저녁 그대도 없는데 베란다에 미풍이 부네 나는 수많은 바다 멀리 떨어진 이를 꿈꾸네』 늦은 밤에 비 내리는 소리는 더 아름답고 달콤하니 수만 리 떨어진 이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웁니다

비가 내리네 이 저녁 그대도 없는데 베란다에 미풍이 부네
나는 수많은 바다 멀리 떨어진 이를 꿈꾸네 비가 내리네
밤의 장막이 내려오고 우울한 구름이 사방에 있는데 그리움이 넘치네

부드럽고 우아한 음악에 고요히 귀 기울이며
떨어지는 꽃과 지친 잎새를 바라보네
이별의 순간을 깊이 후회하고 슬퍼하네!

맹세를 지우듯이 그대 떠나고 물을 따라 떠난 배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네
침실에서 고통스런 마음을 누가 이해할까?

비가 내리네 하늘 아래 쓸쓸히 그대 없는 긴긴 밤 달랠 길 없는 그리움

비가 내리네 이 저녁 그대도 없는데 베란다에 미풍이 부네
나는 수많은 바다 멀리 떨어진 이를 꿈꾸네 비가 내리네
밤의 장막이 내려오고 우울한 구름은 사방에 있는데 그리움이 넘치네

부드럽고 우아한 음악에 고요히 귀 기울이며
떨어지는 꽃과 지친 잎새를 바라보네
이별의 순간을 깊이 후회하고 슬퍼하네!

맹세를 지우듯이 그대 떠나고 물을 따라 떠난 배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네
침실에서 고통스런 마음을 누가 이해할까?

비가 내리네 하늘 아래 쓸쓸히
그대 없는 긴긴 밤 달랠 길 없는 그리움
그대 없는 긴긴 밤 달랠 길 없는 그리움

덧없는 인생에서 모두가 행운을 즐기진 못하지요 비 내리는 밤, 가난한 초가집에서 아기를 재우는 어머니 자장가가 울리니 문득 애수로 가득해집니다

『오늘 밤, 집으로 가는 길은 아무도 없이 쓸쓸하네 빠르게 떨어지는 빗방울 연약한 삶을 상관 않고 비옷에 차갑게 내리는 비』 외로운 인생은 여전히 비 내리고 바람 부는 간 밤에 고요히 지나갑니다 삶은 슬프지만 아직도 희망의 씨앗이 자랄까요?

오늘 밤, 집으로 가는 길 아무도 없이 쓸쓸하네
빠르게 떨어지는 빗방울 연약한 삶을 상관 않고 비옷에 차갑게 내리는 비
굽이치는 수많은 흙투성이 길
어둠 속, 거친 둑길에서 망설이며 초가 곁에 멈추네
아기 깨어나는 소리에 쓸쓸함을 느끼며…

아름답고 부드러운 노랫소리 오, 온화한 어머니의 다정한 자장가
보랏빛의 끝없는 하늘 먼 곳의 집을 위해 슬퍼하는 듯하네
오 비여, 긴 밤에 추운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연민과 애정이 없는 삶이라니!
고국을 멀리 떠난 가엾은 삶 안개와 바람 속의 약한 몸
때로 사랑을 표현하고 싶으나 망설임 속에 사랑이 지네
오늘 밤, 흰 종이로 먼 곳에 있는 이에게 내 마음을 보내나
초라한 삶 속에 연인의 정절은 바라지 못하네

하늘이 불쌍히 여긴다면 내 삶에 은총을 기도하네
초가집의 사랑 바래지 않는 충실한 사랑
내일 비가 내려도 긴 밤에 더 이상 울지 않으리
나의 모든 느낌들 언제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아름답고 부드러운 노랫소리 오, 온화한 어머니의 다정한 자장가
보랏빛의 끝없는 하늘 먼 곳의 집을 위해 슬퍼하는 듯하네
오 비여, 긴 밤에 추운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연민과 애정이 없는 삶이라니!
고국을 멀리 떠난 가엾은 삶 안개와 바람 속의 약한 몸
때로 사랑을 표현하고 싶으나 망설임 속에 사랑이 지네
오늘 밤, 흰 종이로 먼 곳에 있는 이에게 내 마음을 보내나
초라한 삶 속에 연인의 정절은 바라지 못하네

하늘이 불쌍히 여긴다면 내 삶에 은총을 기도하네
초가집의 사랑 바래지 않는 충실한 사랑
내일 비가 내려도 긴 밤에 더 이상 울지 않으리
나의 모든 느낌들 언제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내일 비가 내려도 긴 밤에 더 이상 울지 않으리
나의 모든 느낌들 언제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인생은 짧지만 또한 수많은 고통과 눈물의 긴 사슬입니다 눈물 방울이 빗방울처럼 쓸쓸하게 떨어집니다 잎새에 떨어지는 빗방울은 삶의 모든 소리를 담은 듯 사랑이나 슬픔을 보냅니다 외로운 인생을 위해 잎새에 내리는 비는 인류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끔을 간직하게 일깨웁니다

잎새의 비는 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들은 어머니의 비통한 눈물
잎새의 비는 전쟁에서 남자친구가 돌아온 소녀의 기쁨의 눈물
잎새의 비는 막 태어나 삶이 시작되는 아기의 찢어지는 울음
잎새의 비는 노부부의 사랑 젊을 때보다 훨씬 커진 사랑
잎새의 비는 속삭이는 목소리 세상의 상처를 치료하러 부처님이 오셨네
잎새의 비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러 오신 예수님의 순수한 목소리
잎새의 비는 초월하지 못한 혼란스런 세상에서 인류의 길 잃은 울음
잎새의 비는 위안하며 인류에게 말하네 꿈을 계속 꾸세요

잎새의 비는 마지막 사랑이 가까워 질 때 최후의 선택의 열정의 목소리
잎새의 비는 첫 사랑이 여기 있음을 깨달은 놀람의 목소리
잎새의 비는 외로움 속에 삶이 지나가는 마음의 고통
잎새의 비는 마지막 손길 사랑이 죽기 전의 부드러움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끝나는 우기를 위한 노래』 특집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자연스럽게 낭송한 시 『비가 내릴 때 나를 기억하세요』를 감상하셨습니다 『그날과 이날』 DVD에 수록된 시입니다 시인이 직접 이 시로 만든 노래를 DVD 389 『칭하이 무상사의 노래와 작곡』에 수록된 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칸 방의 『젊은 날을 회상하네』를 훙 꾸옹과 레 투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당 꽁 키의 시로 당 터 퐁이 작곡한 노래 『가을 빗방울』을 탄 투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지난 날의 디엠』을 칸리의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후인 안의 『숲의 비』를 뚜안 부가 불렀고 작곡가 웅랑과 차우 키의 『떨어지는 비』를 안 뚜옛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람 푸옹의 『소박한 생활』을 이 란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작곡가 팜 듀이의 『잎새에 내리는 비』를 듀이 쾅과 타이 히엔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또한 영적 여정과 인생의 여정이며 관조의 강에 잠기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행가방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적인 자각이고 집착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유롭게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삶에 귀 기울이고 묵상하는』 시들입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철학대학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작곡을 하며 『그대 속눈썹의 눈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많은 불후인 발라드인 『지난 날의 디엠』 『돌아온 왕국』 『우리 근원은 어디인가?』 『우울한 사랑』 등 6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1972년 일본에서 가수 칸 리가 부른 『아이여, 잠들어라』로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1979년 니폰 콜롬비아사가 재판으로 녹음한 것입니다 그는 불어판 백과사전에도 나오며 2004년 세계 평화 음악상 등의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는 음악을 작곡하며 또한 시인이고 화가입니다 뜨린씨가 자신의 예술활동을 말했습니다 『저는 이 땅을 지나가는 발라드 가수로 삶의 환상과 꿈을 노래합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국민적 재능에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그에게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2001년 세상을 떠나 많은 슬픔을 주었습니다

작곡가 람 푸옹은 어울락(베트남)음악계의 하늘에 빛나는 별입니다 람 푸옹은 1953년 15세에 첫 노래 『가을 오후』를 작곡했습니다 50년이 넘는 눈부신 음악 경력에서 람 푸옹은 2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단순하지만 감동적인 음악은 오늘날까지 숭배자의 가슴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918년 남 딘에서 태어난 당 터퐁은 어울락 현대 음악에서 선구적인 작곡가입니다 작곡가 도안 만이 말했지요 『당터퐁은 비범한 재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많은 악기를 연주하는 능력을 가졌지요 『가을 빗방울』과 『항구 없는 배』를 젊었을 때 작곡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친구들과 어울락 음악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손실입니다』

작곡가 후이 안은 1932년 남부 찬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은 음악가 사우 퉁으로 어울락 현대전통오페라의 유명 문루트 연주자이지요 후이 안은 어린 시절 음악계에 소개되어 15세에 드럼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기타,피아노 트럼펫과 같은 악기를 잘 다룹니다 여러 엔터테인먼트 그룹 밴드의 리더였습니다 데뷔곡 『제발 기다려요』는 1950년대 작곡되었지요

다른 후이 안의 곡은 『레인 포레스트』 『절 만나지 않으신다면』 『비내리는 싸늘한 밤에』 『가수의 운명』『우리 어떤 말을 할까요』와 『제 곁에 돌아오신다면』입니다 그는 현대전통오페라와 영화(『부드러운 눈동자의 로안』『눈물의 자장가』) 음악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칸 방은 1935년 남부 붕따우에서 태어났지요 후인 쿠옹닌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후에 전문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칸 방은 1960년대에 무대에서 전자기타를 처음 연주한 어울락 사람입니다

1956년 작곡한 노래 『젊은 날을 회상하네』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인기곡엔 『겨울 애수』 『만약 어느 날에』 『그날 밤을 기억하나요?』 『두 갈래 길』 등이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칸 방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차오 키는 최고의 볼레로 작곡가에 속합니다 1923년 투아 티엔-훼의 예술가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차우 후이 하는 공연예술가로 훼음악이 전문이었으며 누나인 차우 티 민은 푸옹 하 남 피, 아이 리엔 비치 호프와 같은 세대에서 『첫 여성 스타』로 여겨집니다

그는 약 2백 곡의 유산을 남겼으며 『그대 답장을 받지 못했네』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떨어지는 비』 (작곡가 웅 랑과 공동 작곡함) 『여인의 눈물』 등이 있지요 작곡가 차우 키는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웅방은 1919년 훼에서 태어나 1940년 작곡을 시작하며 훼 국립음악 학교에서 편곡을 가르쳤지요 또한 그는 훼에서 하와이 기타를 처음 가르친 사람이었으며 대표 곡엔 『이별의 저녁』 『일별』 등이 있습니다 1942년 작곡가 차우 키와 공동 작곡한 『떨어지는 비』가 가장 뛰어난 곡입니다

작곡가 부이 꽁 키는 1919년 북부 남빈에서 태어났으며 그가 『가을 빗방울』의 작사를 당 터 퐁이 작곡을 했습니다 그의 다른 노래들은 『노래와 춤으로 어린 시절을 축하하자』 『그대와 나』 등이 있습니다

예술가 훙 추옹은 어울락의 빛나는 별입니다 현대민속오페라,노래 영화,연극에 뛰어나지요

1950년대 이래 훙 추옹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뱃사공』 『젊은 날의 그리움』『옛 길』 『당신이 투옹강으로 돌아오신다면』등의 노래로 유명합니다 1998년 고국에 헌신한 재능있는 예술가로서 신성한 의무를 다한 후 훙 추옹은 축복의 영원한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예술가 훙 추옹은 평생 칭하이 무상사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당시에 그와 가족들이 살던 미국에 스승님이 계신 걸 알 때마다 기회가 허락되면 항상 스승님을 방문했지요

1991년 5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행운의 만남에서 작곡가 훙 꾸옹은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그녀 시 『그대 집을 지나며』작곡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제가 여러 번 반복했다 하신 『옛 바다를 그리워하네』를 노래한 것은 (네) 그렇죠 (좋았지요? ) 아주 현실적이기 때문이에요 의미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랑을 하면 괴롭습니다 사랑을 멈춰야 해요 그러면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슬픔을 느끼고 그것을 찾지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거에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것)

훙 추옹은 다재다능합니다 현대전통오페라와 음악을 알고 노래를 작곡하며 시 역시 짓습니다 훙 추옹,티엔 뜨랑과 이제 만나 함께 앉게 되었네요

민 히에우는 과거 제 꿈이었어요 전 어렸지요 훙 추옹과 민 히에우에 대해 들었지만 당신 가까이 설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당신 옆에서 말합니다 삶은 재미있어요,그렇죠? 전에 민 히에우를 봤다면 그녀를 바라보지 못했겠죠 아마 나를 힐끗 보고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스승님) 그랬을 겁니다 전에 당신을 보기 쉽지 않았어요 노래가 끝나면 도망갔잖아요

스승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다릅니다 전 달라요 당신을 찾는 게 상관없지만 당신께서 절 찾아 오시죠 제가 예술가인 게 좋아요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훙 꾸옹에게 감탄하며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가수 레 투는 1960 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 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칸리는 60 년대에 빛나는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목소리는 모든 숭배자의 가슴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국 NHK는 칸 리를 1990 년대의 가장 유명한 인물 12명 중 한 명으로 뽑았습니다

감사와 찬탄을 표시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어울락 작가와 예술가들을 위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자선콘서트에 참여한 가수 칸리에게 직접 기념선물을 주었습니다

탄 투이는 중부어울락 투아 티엔에서 태어났지요 작가 뚜안 후이는 그녀노래를 『갚은 밤을 달래는 애수의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1962년 『여류 예술가』 영예를 받았고 뜨랑덴 신문에서 3년 연속으로 독자들이 뽑은 가장 인기 있는 가수였습니다 탄 투이는 『도시의 한밤』 『지난 날의 밤 기차』 『야간 비행』 등 많은 노래들로 청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듀이 쾅은 유명한 어울락 가수입니다 유명한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항의 장남입니다 듀이 쾅은 어린 나이에 노래를 시작했고 다양한 악기인 기타와 만돌린 드럼, 피아노 등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그는 또한 그림과 음악작곡에도 뛰어납니다

그는 낭만적 발라드로 가장 유명하며 『그대의 달콤한 순수』 『차라리 빗방울이 되겠네』 『그게 사랑의 전부라네』 『당신을 노란 꽃의 동굴로 데려갈래요』『열정의 운명』 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 듀이 쾅이 말합니다 『최고의 기쁨은 음악과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 청중의 인정이죠』 칭하이 무상사는 유명한 가수 듀이 쾅에게 1996년 크리스마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기념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1997년 워싱턴 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란은 가수 타이 탄과 배우 레 쿠인의 딸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와 세련된 공연으로 청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누군가를 사랑하며』『지나는 가을을 보네』『내가 돌아오면』 등 많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자주 콘서트와 음악활동의 공연에 초대받습니다

1997년 12월 미국 워싱턴디시 다르 컨스티튜션 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 『심미로 떠나는 여행』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이란에게 다정하게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안뚜옛은 어울락 호이안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년 훼음악학교의 가곡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녀 목소리는 고전적이고 낭만적인 노래에 가장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안 뚜옛은 많은 CD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날의 항구』 『반카오의 노래』 『매혹적인 가을』 『강의 재회』등이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다정하게 어울락 예술가들에게 설날선물을 보낼 때 가수 안뚜옛도 받았습니다

가수 안뚜옛은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공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건강과 기쁨을 기원합니다 언젠가 뵙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협회 회원들이 어울락에 가서 인도적 활동을 할 때 스승님은 제가 함께 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친절로 저는 지난 며칠간 행복했습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감동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당신과 사랑하는 분들께 큰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시인이신 스승님과 멀리서 온 열정적인 협회회원들의 소중에 선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뚜옛 올림 1999년 2월 14일

뚜안 부는 1959년 중부 판 티엣에서 태어났지요 1985년 가수 뜨룩 마이가 뚜안 부의 특별한 목소리를 발견해 앨범에 함께 녹음했고 후에 뚜안 부는 가수 푸옹 덩과 『그대 사랑 내 마음』을 불렀으며 그때부터 많은 음악제작사의 공연초대를 받았습니다 1300곡 이상을 녹음했고 청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뚜안 부에게 선물과 보내며 다정하게 행운을 빌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하늘의 은총과 사랑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손을 빌려 줄 수 있나요? 오늘 밤, 낭만적이 되고파요

타이 히엔은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 항의 장녀입니다 타이 히엔은 13세부터 무대에서 노래했습니다 빛나는 가수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많은 청중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타이 히엔의 유명한 노래로『마법의 세월』 『꿈의 시절』 『모두 사랑으로』『잊혀진 것처럼』등이 있습니다

타이 히엔이 말했습니다 『음악 덕분에 인생을 사랑하고 모든 것의 덧없는 본성을 볼 수 있었지요, 삶이 단순해지면 살기가 쉽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성탄절 자선 음악회에서 가수 타이 히엔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며 타이 히엔의 노래 소리가 『우아하다』고 하셨지요

타이 히엔은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가 워싱턴디시에서 주관한 1997년 자선 음악회에도 참가하였고 칭하이 무상사의 시 『에덴을 다시 만든 이』 『옛 길』 『내 사랑』『영원한 연인』 『향기의 손길』을 개작한 노래를 담은 CD앨범을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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