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음악과 시> 틱만지악 대선사를 기억하며: 꿈에서의 각성과 연인을 위한 장미(어울락어)      
집에 돌아오니 돌연 모든 게 낯설다
마치 수십 년이 흘러 많은 계절이 변한 것처럼!

뒤뜰은 누런 낙엽으로 뒤덮여 보이지 않고 울타리 옆에 풀이 흔들린다
하늘에서 빗방울 떨어지고 외로운 마른 가지 위에 저녁 새들은 흔적도 없구나

나는 강변을 헤매었네 루와 응우옌처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잃고!
나는 강변을 헤매었네 루와 응우옌처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잃고!

집에 돌아오니 돌연 모든 게 낯설다
마치 수십 년이 흘러 많은 계절이 변한 것처럼!

뒤뜰은 누런 낙엽으로 뒤덮여 보이지 않고 울타리 옆에 풀이 흔들린다
하늘에서 빗방울 떨어지고 외로운 마른 가지 위에 저녁 새들은 흔적도 없구나

나는 강변을 헤매었네 루와 응우옌처럼 지상 왕국에 당황하여 나는 강변을 헤매었네
루와 응우옌처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잃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잃고!

방금 칭하이 무상사의 목소리로 『파리의 사원에서 돌아와서』를 감상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20대 후반에 쓴 시로 만든 노래로 DVD 765『초월시공』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인형 같은 내 삶을 보았네
슬픔 메아리만 남았네 낮이 가고 흐릿한 수많은 소리가 있는 밤이 오네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인형 같은 내 삶을 보았네
길의 끝에서 사람들은 작별을 고하네
낮이 가고 공허한 소리만 있는 밤이 오네

한밤중에 누가 돌아올까?
무심한 발걸음에 바래는 와인 팔에는 얼어붙는 추위만이 가득했었네
옛사랑을 회상하며 슬픔과 낙담의 삶에 흐느끼네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빈 카페 같은 내 삶을 보았네
의자 곁에 있는 고요한 탁자 낮이 가고 친구가 없는 밤이 오네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흐르는 시냇물 같은 내 삶을 보았네
지친 어깨들을 비추는 불빛 낮이 가고 초췌한 나에게 밤이 오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꽃은 피고 나서 시들며 보름달은 초승달이 되고 물고사리는 모였다 흩어지며 사람들은 가까워졌다가 다시 헤어집니다 이것이 자연 법칙입니다 그런 덧없는 매 순간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는 삶을 낭비할 겁니다 지나간 날을 왜 걱정하나요? 우리가 삶의 다른 하루를 잃은 것을 안다면 다르게 생각하겠지요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빈 카페 같은 내 삶을 보았네
의자 곁에 있는 고요한 탁자 낮이 가고 친구가 없는 밤이 오네

이 저녁, 마을에서 돌아와 흐르는 시냇물 같은 내 삶을 보았네
지친 어깨들을 비추는 불빛 낮이 가고 초췌한 나에게 밤이 오네
낮이 가고 밤이 오는데 흐릿한 추억을 듣고 있네

존경하는 여러분, 2006년 10월 13일 평생을 진리와 타인에게 헌신하신 한 어울락 선사가 덧없는 세상을 떠나 영원한 왕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고하신 휘엔 코옹 틱 만 지악 대선사의 열반을 기립니다

틱 만 지악 대선사의 법명은 휘엔 코옹으로 1929년 고대 어울락 수도인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베트남 불교협회에서 요직을 맡았으며 동양사상과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불교학자를 수목에 비유하면 틱 만 지악 선사는 상록수 우거진 숲의 백 년 된 나무로 평가됩니다

틱 만 지악 대선사는 진정한 영적 수행자이자 불법에 평생을 바친 분으로,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 낭송은 칭하이 무상사와 이 고결하고 깨달은 승려가 다정하게 만났을 때부터 우리 마음 속에 남아있지요

그때는 1991년 3월 하순이었습니다 사찰의 상쾌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참석자들에게 거대한 사랑의 바다에 빠진 느낌을 주었습니다 당시에 칭하이 무상사는 미국내의 순회강연으로 바빴지만 시간을 내서 틱 만 지악 대선사의 정중한 초대를 수락하고 로스엔젤레스의 베트남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기회에 선승이자 시인인 두 분은 서로 대화했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축제에서 천국과 지상이 만난 듯이 웃음으로 충만했고 선의 정수가 범속한 세상에 스며든 듯 했습니다

틱 만 지악 대선사가 칭하이 무상사께 헌정하는 시를 낭송하셨습니다 『푸른 창공을 바라보니 천상의 푸른 빛깔이 눈에 반짝이네 눈이 바다를 바라보니 바다처럼 거대해졌네』

제가 지은 구절입니다 다음구절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채식을 권하고 장려하며 인간과 동물에게 자비심을 갖도록 하는 시지요 『눈에 사랑을 담았기에 슬픔의 눈물로 가득하네』

더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죽이는 것을 보면 정말 슬프지요 (네) 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있지요 『눈에 고통을 담았기에 그들은 자비의 빛깔로 물들었네』

『눈에 고통을 담았기에』 이것은 깨달음과 각성 진리의 인식을 뜻합니다 『그들 눈은 도를 알기에 칭찬도 경멸도 개의치 않네』

칭찬과 경멸, 아름답군요! 도를 알면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칭찬과 경멸에 개의치 않게 됩니다

에, 정말 아름답군요! 『눈은 빛이기에 어둠 속에서 때때로 세상을 비춘다』

아름답군요

『눈이 행복한 미소이기에 사람들은 내면의 진아의 빛을 깨닫는다』 인간의 운명은 일시적인 환상으로 생사의 윤회 속으로 인류를 밀어 넣지요 어떤 게 환상이고 진실일까요 가슴은 여러 번 자문합니다

『지난밤 나는 염불하는 꿈을 꾸었다 잠에서 깨어나 문득 내가 달인 것을 깨달았지! 윤회의 횟수는 갠지즈강 모래알 개수와 맞먹는구나!』 진실과 환상 머무는 것과 떠나는 것 존재와 비존재 중 어떤 게 정업일까요? 해탈의 길은 어디 있을까요? 거대한 삶의 흐름 속에서 큰 자비를 지닌 마음은 향기롭고 소중하며 순수한 것만 가져오고 인생의 번뇌와 투쟁을 덜어주기 바랍니다

『장미 한 송이를 선사하자 이 삶이라는 강줄기를 장식하기 위해 장미 향기는 우주적 사랑으로 충만하고 나는 고대 경전 구절에 매료된다』

지난밤 나는 염불하는 꿈을 꾸었다
잠에서 깨어나 문득 내가 달인 것을 깨달았지!
윤회의 횟수는 갠지즈강 모래알 개수와 맞먹는구나!
방황하고 업장으로 불행하니 새들이 노래 부르자
새벽은 눈앞에 다가왔고 시간은 우리 희망을 숨겼다
우린 억겁 전부터 순진하게 깊은 잠에 빠져있었네

아름다운 밤은 꿈으로 가득찼지만 나는 이제야 이 속세로 돌아왔다
오늘밤 금강경을 외우며 환상적인 공허와 존재 모두를 일체 중생과 나눈다
나는 꿈에 빛나는 꽃을 보고 지금 깨어나 미소 짓는다
두 팔을 활짝 벌려 고통의 세상을 껴안지만 가슴은 수많은 생애의 동요를 알고 있었다!
먼 옛날 장자가 혼란스러워 했던 것처럼
자신과 나비 중에 누가 누굴 보는지?
이제 봄이 왔으니 영혼은 슬퍼하고 겨울은 가며 옷도 바래니...
장미 한 송이를 선사하자 이 삶이라는 강줄기를 장식하기 위해
장미 향기는 우주적 사랑으로 충만하고
나는 고대 경전 구절에 매료된다

지난밤 나는 염불하는 꿈을 꾸었다
잠에서 깨어나 문득 내가 달인 것을 깨달았지!
윤회의 횟수는 갠지즈강 모래알 개수와 맞먹는구나!

방황하고 업장으로 불행하니 새들이 노래 부르자
새벽은 눈앞에 다가왔고 시간은 우리 희망을 숨겼다
우린 억겁 전부터 순진하게 깊은 잠에 빠져있었네

아름다운 밤은 꿈으로 가득찼지만 나는 이제야 이 속세로 돌아왔다
오늘밤 금강경을 외우며 환상적인 공허와 존재 모두를 일체 중생과 나눈다

나는 꿈에 빛나는 꽃을 보고 지금 깨어나 미소 짓는다
두 팔을 활짝 벌려 고통의 세상을 껴안지만
가슴은 수많은 생애의 동요를 알고 있었다!

먼 옛날 장자가 혼란스러워 했던 것처럼
자신과 나비 중에 누가 누굴 보는지?
이제 봄이 왔으니 영혼은 슬퍼하고 겨울이 가며 옷도 바래니...

장미 한 송이를 선사하자 이 삶이라는 강줄기를 장식하기 위해
장미 향기는 우주적 사랑으로 충만하고
나는 고대 경전 구절에 매료된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돌아와서 시인 휘엔 코옹으로 알려진 틱만 지악 대선사를 기념하는 특집을 계속 하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공의 무한함 속에는 과거의 기억과 포기해야 할 낯익은 장소, 잊혀진 기억이 있습니다 순식간에, 돌연히 모든 것이 생생하고 다양한 색깔과 향기로 나타납니다

『끝도 없이 시간이 흘러 5년이 지나도, 살구꽃은 한창 피어있습니다 봄 바람이 늦은 밤 한기 속으로 안내합니다 오랜 사찰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매년 봄이 올 때마다 지나간 순간과 남아있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날마다 달마다 간청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은 해탈한 자의 손에서 쉬며 고해의 세상에 봄의 본질이 있습니다 진정한 달이 억겁 동안 빛나지 않았음을 압니다!』 만물은 무상합니다 모두 진정한 형체가 아니며 진리의 빛만 변하지 않지요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인류를 안내하며 진아로 돌아갈 수 있게 조용히 세상을 비췄습니다

끝 없이 시간이 흐르고 5년간, 살구꽃은 한창 피어있습니다
봄 바람이 늦은 밤 한기 속으로 안내합니다
오랜 사찰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봄이 장대하게 오면 우수와 절망은 없어질 것이며
어딘가 노란 살구꽃 어린 가지가
황량한 겨울, 마음에 온기를 주려고 집에 데려갑니다
날마다 달마다 간청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은 해탈한 자의 손에서 쉬며
고해의 세상에 봄의 본질이 있습니다
진정한 달이 억겁 동안 빛나지 않았음을 압니다!
가슴엔 한없는 공허가 있고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장미는 세상에 피어있습니다
자랑스럽게 넓은 강에 서서 구름과 강은 영원히 남지요

봄은 왔다 가고 꽃은 피었다 시듭니다... 이것이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주기이지요 하지만 영혼의 봄이 즐거운 마음에서 태어나 삶을 새롭게 바꾸고, 세상에 영원한 계절을 가져옵니다

『꽃들이 만발했을 때 인간은 깨닫게 됩니다 우리 지구는 이제 평화와 시로 넘쳐흐르고 봄이 다가왔습니다 영혼에 문을 열어 생명이 지속되며 계속 소생하니』 깨달은 성인의 웃음에서 불멸의 봄을 발견합니다 인류는 포괄적이며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품습니다

『서로 미소를 건넵시다 사랑은 인류의 입술에서 눈부시게 빛나리니』

꽃들이 만발했을 때 인간은 깨닫게 됩니다 우리 지구는 이제 평화와 시로 넘쳐흐르고 봄이 다가왔습니다 영혼에 문을 열어 생명이 지속되며 계속 소생하니 서로 미소를 건넵시다 사랑은 인류의 입술에서 눈부시게 빛나리니

끝 없이 시간이 흐르고 5년간, 살구꽃은 한창 피어있습니다
봄 바람이 늦은 밤 한기 속으로 안내합니다
오랜 사찰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봄이 장대하게 오면 우수와 절망은 없어질 것이며
어딘가 노란 살구꽃 어린 가지가
황량한 겨울, 마음에 온기를 주려고 집에 데려갑니다

날마다 달마다 간청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은 해탈한 자의 손에서 쉬며
고해의 세상에 봄의 본질이 있습니다
진정한 달이 억겁 동안 빛나지 않았음을 압니다!

가슴엔 한없는 공허가 있고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장미는 세상에 피어있습니다
자랑스럽게 넓은 강에 서서 구름과 강은 영원히 남지요

끝 없이 시간이 흐르고 5년간, 살구꽃은 한창 피어있습니다
봄 바람이 늦은 밤 한기 속으로 안내합니다
오랜 사찰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봄이 장대하게 오면 우수와 절망은 없어질 것이며
어딘가 노란 살구꽃 어린 가지가
황량한 겨울, 마음에 온기를 주려고 집에 데려갑니다

날마다 달마다 간청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은 해탈한 자의 손에서 쉬며
고해의 세상에는 봄의 본질이 있습니다
진정한 달이 억겁 동안 빛나지 않았음을 압니다!

가슴엔 한없는 공허가 있고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장미는 세상에 피어있습니다
자랑스럽게 넓은 강에 서서 구름과 강은 영원히 남지요

서로 미소를 건넵시다 사랑은 인류의 입술에서 눈부시게 빛나리니
서로 미소를 건넵시다 사랑은 인류의 입술에서 눈부시게 빛나리니

틱만 지악 대선사는 다정한 마음을 가진 성스럽고 영원히 본받을 빛나는 모범이 되었지요 틱 만 지악 대선사의 열반 4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들을 진선미로 돌아가도록 이끈 대선사의 생애를 통해 미덕과 자비로운 정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오늘 후엔 코옹 틱 만 지악 대선사를 기념하는 특집에서 시인 뜨린 꽁손의 노래 『바랜 추억에 귀 기울이며』를 가수 칸 리의 목소리로 감상하였습니다 이어서 후엔 코옹 탁 민 지악 대선사가 지은 시 『꿈에서 깨어나니』 『사랑하는 이를 위한 장미꽃』 『영원』을 DVD770 『황금연꽃』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시 『꿈에서 깨어나니』로 작곡가 바오 찬이 지은 노래를 가수 킴꾹의 목소리로 감상했고 『사랑하는 이를 위한 장미꽃』 『영원』으로 작곡가 쿠이 루안이 지은 노래를 가수 바탕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작고가 바오 찬은 1950년 중부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궁정 음악가였지요 음악에 대한 소질과 열정을 가지고 훼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한 후에 악기에 대한 지식을 각추고 편곡과 오케스트라 작곡을 하면서 또한 대중가요의 많은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1980년대 초의 첫 작품 『끝나지 않은 노래』는 청년들에게 고국을 건설하자고 호소합니다 그의 작곡은 다양하며 경쾌합니다

작곡가 바오 찬은 낭만적인 발라드와 젊은 선율로 사랑 받습니다 『어느 겨울 날』 『봄날의 잎새』 『부드러운 갈망』 등의 노래가 유명합니다 그의 음악과 조국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바오찬에게 다정한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작곡가 쿠이 루안은 부처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지요 1990년대에 만든 첫 노래 『미륵불』은 즉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베트남음악06』방송에서 그의 노래 『새해소망』은 관중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작품 중에는 『어머니를 위한 사랑노래』 『옛 도시에 사랑을 보내다』 『어머니 달』등이 있습니다

먼저 뜻 깊은 선물을 주신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모든 영적인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하시는 일이 도움이 되고 순조롭길 바랍니다

가수 바탕은 어울락 중부 다농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끝없는 그리움』 『영원한 사랑』 『추억』 등의 앨범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또한 영화배우로서 『꿈을 돌아오게 부르다』 『계곡의 백합』 『그대 없는 날』에 출연했죠

가수 팀 꾹은 『옛 학교를 지나며』 『작별의 날』 『붉은 협죽도의 계절』 같은 노래들과『신을 찬미하는 수천 편 시』 『신의 훌륭한 종』 같은 가스펠 노래로 유명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신의 무한한 사랑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고대 탑에 이슬비가 내리니 그대의 긴 손가락과 순수한 눈을 추억하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저를 감성적으로 자극합니다 많은 시들이 아름답지요 그녀의 많은 시들은 순수하며 진실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시청자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시청자께서 행복하고 번영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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