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작곡가 또 탄 떵 -사랑과 조국의 노래 1/2부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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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올라 당신을 배웅하니 이렇게 슬픈 적이 없었어요!
파리의 겨울은 언제나 연인들을 갈라놓아요
고향 가는 당신을 배웅하며 말 대신 키스를 보내요
그 무엇도 길지 않아요 당신 없는 백일보다!
리옹 기차역은 춥고 기차는 눈으로 덮혔어요
두 손을 맞잡고 눈물을 머금은 당신
이제 뭐라 말해도 슬픔만 더할 뿐!

내가 갈망에 바라보면 달빛이 당신을 비출 겁니다
파리의 겨울은 언제나 연인들을 갈라놓아요

고향 가는 당신을 배웅하며 말 대신 키스를 보내요
그 무엇도 길지 않아요 당신 없는 백일보다!

기차는 눈으로 덮이고 리옹 기차역이 추워
두 손을 맞잡고 눈물을 머금은 당신
이제 뭐라 말해도 슬픔만 더할 뿐!

1991년 3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우리 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부른 『안녕, 내 사랑』을 감상하셨습니다 『안녕, 내 사랑』은 시인 꿍 뜨람 뚜옹의 시 『이렇게 슬픈 적이 없어요』로 작곡가 팜 듀이가 만든 친숙한 노래입니다

어머니 아우꼬가 완벽한 백 가족이 된 백 명의 아이들을 낳았다네
어머니 아우꼬는 용과 선녀의 선조로 힘의 근원이며 신성한 태양의 정신이네
어머니 아우꼬는 산과 강 밝고 신성한 지구와 천상에 편재하는 신성한 본질
어머니 아우꼬는 생산하며 사랑 속에 멋지게 융화하네
어머니 아우꼬와 태평양은 다정하고 온화한 같은 어머니에서 나온 친구
나의 어머니는 삼계에서 사람들 마음을 달래는 징 소리
내 어머니가 백 명의 자녀들을 부르네
응옥 루의 구리 북 완벽하게 울리는 북소리
내 어머니는 황색인종 반 랑과 락 홍의 근원

어머니 아오꼬는 어울락 (베트남) 나라의 어머니 혈통의 신선한 흐름

어울락인들이 깊이 찬미하는 어머니
락 홍 가문의 고요하고 거대한 열망 모든 전설을 담은 모습

『한 어머니, 백 명의 아이』 관계를 만들어
역사와 강과 산을 탐험하는 신성한 정신과 영원히 관계하네
영원한 사랑 속에 지속되고 번영하도록…

어머니 아누꼬가 완벽한 백 가족이 된 백 명의 아이들을 낳았다네
어머니 아우꼬는 용과 선녀의 선조로 힘의 근원과 신성한 태양의 정신이네
어머니 아우꼬는 산과 강 밝고 신성한 지구와 천상에 편재하는 신성한 본질
어머니 아우꼬는 생산하며 사랑 속에 멋지게 융화하네
어머니 아우꼬와 태평양은 다정하고 온화한 같은 어머니에서 나온 친구
나의 어머니는 삼계에서 사람들 마음을 달래는 징 소리
내 어머니가 백 명의 자녀들을 부르네
응옥 루의 구리 북 완벽하게 울리는 북소리
내 어머니는 황색인종 반 랑과 락 홍의 근원
내 어머니, 국모인 아우꼬 내 어머니, 국모인 아우꼬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띠엔 양강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곡가의 가장 뛰어난 대표곡을 소개하는 특집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1960년대에 남부 어울락 사람과 삼각주의 단순하고 사랑스런 가사와 선율로 유명해진 『작곡가 또 탄 떵-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입니다

작곡가 또 탄 떵은 1944년 동탑 성의 홍 응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노래에 열정이 있었고 고향 풍경에 대한 사랑은 음악을 작곡하도록 영감을 주었지요 또 탄 떵의 첫 노래는 『내 마음의 홍 응우』입니다 대중들이 볼레로 리듬의 노래 『작별』로 그의 이름을 알 때까지 다시 5년이 걸립니다

당시 다 카오의 커피숍에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 디엠이 카운터에서 일했으며 레테스대학의 많은 대학생들이 이 곳에 자주 왔었습니다 그가 작곡한 『디엠의 눈에 비친 슬픔』을 가수 엘비스 푸옹이 노래했기에 그녀는 작곡가에게 관심이 있었지요 그러나 행복의 순간은 한 뼘보다 짧았습니다 그녀가 그에게 등을 돌리자 젊은 작곡가는 긴 밤의 방황을 겪었습니다

『삶의 고독한 발 외로운 길에 발꿈치가 닳고 밤의 불빛은 희미해지네』

삶의 고독한 발 외로운 길에 발꿈치가 닳고 밤의 불빛은 희미해지네
과거에 잠긴 마음 사랑의 길을 이제 벗어나니 후회만이 남았네

한때 손을 맞잡고 서로의 집을 보며 달콤한 도취 속에 달랬네
깊고 열정적인 우리 사랑 내일의 이별을 위해
눈물 젖은 눈으로 망설이는 긴 밤

이제 우리 헤어져 그리움 속에 추억을 묻네
이 순간 서로 키스하며 슬픔의 눈물에 젖은 속눈썹 사랑의 끝을 슬퍼하지 말아요
깨닫지 못한 사랑 서로에게 작별을 고하네

외로움과 슬픔 추억과 함께 돌아오니 입에서 미소가 사라지네

함께 한 순간들은 이제 지나갔고
가슴아픔과 함께 돌아왔네 서로를 그리워하며

이제 우리 헤어져 그리움 속에 추억을 묻었네
이 순간 서로 키스하며 슬픔의 눈물에 젖은 속눈썹 사랑의 끝을 슬퍼하지 말아요
깨닫지 못한 사랑 서로에게 작별을 고하네

외로움과 슬픔 추억과 함께 돌아오니 입에서 미소가 사라지네

함께 한 순간들은 이제 지나갔고
가슴아픔과 함께 돌아왔네 서로를 그리워하며

함께 한 순간들은 이제 지나갔고 가슴아픔과 함께 돌아왔네 서로를 그리워하며
함께 한 순간들은 이제 지나갔고 가슴아픔과 함께 돌아왔네 서로를 그리워하며
함께 한 순간들은 이제 지나갔고 가슴아픔과 함께 돌아왔네 서로를 그리워하며

1971년 또 탄 떵은 한 아가씨를 알게 되며 라디오에서 『작별』을 노래하도록 사덱에서 사이공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작곡가 쿠옥 덩은 여러 차례 각각 단순한 악기로 이 노래를 믹싱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의 오락국장인 작곡가 레 딘이 카세트 테이프로 이 노래를 듣고 주중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아침에 연주를 약속했습니다

대중의 호평이 이어지면 연주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예상 외로 노래가 호평을 받자 민 팟 프로덕션이 독점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기세를 받아 계속 『고뇌』 『존경의 왕좌』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그리스도 탄생의 환희』 『배신한 연인을 그리다』 등을 작곡했습니다

모든 다정하고 희망찬 말을 어떻게 잊었나요?
꿈결처럼 아름다운 우리 사랑이야기를 어찌 잊었나요
늦은 오후의 구름 그림자를 어떻게 잊었나요?
익숙한 옛길이 고요히 눕는데 부드럽고 온화한 말들을 어떻게 잊었나요?
어떻게 잊어서 내 마음에 더 많은 슬픔을 주나요?
도착과 출발에 마중한 이를 어떻게 잊었나요?
슬플 때 누가 방문했나요? 이제 아무도 없어요

옛 시간의 울림을 어떻게 잊었나요?
우리 손을 맞잡은 시간은 사라지지 않아요
나를 보고 다정하게 말했지 『나를 떠나지 말아요』
첫 추억을 어찌 잊었나요? 내가 모든 사랑을 준 때를 어떻게 잊었나요?
어느 날, 누군가 멀리 떠난 이에 대해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까요? 그대 어떻게 잊었나요?

옛 시간의 울림을 어떻게 잊었나요?
우리 손을 맞잡은 시간은 사라지지 않아요
나를 보고 다정하게 말했지 『나를 떠나지 말아요』
첫 추억을 어찌 잊었나요? 내가 모든 사랑을 준 때를 어떻게 잊었나요?
어느 날, 누군가 멀리 떠난 이에 대해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까요? 그대 어떻게 잊었나요?

어느 날, 누군가 멀리 떠난 이에 대해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까요? 그대 어떻게 잊었나요?

비엣바오 신문과 인터뷰에서 작곡가 또 탄 떵이 말했지요 저는 홍 응우 마을의 오락부장으로 추천 받았어요 거기서 3년간 일했습니다 오래 저축을 했고 마침내 『쌀 향기 속의 사랑 노래들』 테이프를 만들 돈을 모았습니다 가수 낫 뜨루옹과 바오 옌이 부른 『이웃』 『내 마음의 홍 응우』 같은 발라드를 수록했어요 시골에 대한 음악이 특징인 앨범이었어요

내 사랑 홍 응우

이제 하늘을 사이에 두고 그리움으로 가득한 마음
순수한 소녀와 항상 소중했던 나의 꿈의 모습

고향 홍 응우를 방문하리라 탭 무오이의 풍요로운
논과 띠엔 양 강의 부드러운 물결을 응시하며
하늘 높이 오르는 새를 보고 나의 향수를 이겨내리

홍 응우, 너를 잊지 않았다 긴 밤에 부르는 너의 이름
내 사랑! 그대는 모르리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 그 날을 얼마나 소망하는지

나의 연인은 홍 응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은 바래지 않았네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 가슴에 깊이 새겨졌네
오, 홍 응우 언제나 너를 기억하리

나의 연인은 홍 응우 이제 하늘을 사이에 두고 그리움으로 가득한 마음
순수한 소녀와 항상 소중했던 나의 꿈의 이미지

내 고향 홍 응우를 방문하리 탭 무오이의 풍요로운
논과 띠엔 양 강의 부드러운 물결을 응시하며
하늘 높이 오르는 새를 보고 나의 향수를 이겨내리

홍 응우, 너를 잊지 않았다 긴 밤에 부르는 너의 이름
오 연인이여, 그대는 모르리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 그 날을 얼마나 소망하는지

내 사랑 홍 응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은 바래지 않았네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 가슴에 깊이 새겨졌네
홍 응우, 언제나 기억하리 홍 응우, 언제나 기억하리

수백 곡을 작곡한 작곡가는 자신의 어떤 노래를 가장 좋아할까요? 작곡가 또 탄 떵이 생각을 말했습니다 음악을 작곡해도 자신을 작곡가로 여기지 않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거나 시를 읽고 공감할 때 영감을 받아 작곡합니다 모든 노래가 창작품이죠 노래가 어떤 사람들의 마음에 살아있다면 저는 이미 행복합니다

나무 없이 흙은 숨쉴 수 없네 흙 없이는 누가 나무와 함께 할까?
나무와 흙,영원한 사랑이야기 나무는 깊이 뿌리 내리고 흙이 다정하게 감싸네
시원한 나무그늘의 가로수길 푸른 식물과 달콤한 과일이 가득한 정원
오, 나무와 흙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들은 환경과 생명의 근원을 만드네
우리 서로가 만나면 천국 어린 꿈을 실현하는 연인들을 위해
그리고 내일 나는 흙, 그대는 나무
영원한 봄을 깨닫는 이는 축복 받으리!

나무 없이 흙은 숨쉴 수 없네 흙 없이는 누가 나무와 함께 할까?
나무와 흙,영원한 사랑이야기 나무는 깊이 뿌리 내리고 흙이 다정하게 감싸네
시원한 나무그늘의 가로수길 푸른 식물과 달콤한 과일이 가득한 정원
오, 나무와 흙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들은 환경과 생명의 근원을 만드네
우리 서로가 만나면 천국 어린 꿈을 실현하는 연인들을 위해
그리고 내일 나는 흙, 그대는 나무
영원한 봄을 깨닫는 이는 축복 받으리!
영원한 봄을 깨닫는 이는 축복 받으리!
영원한 봄을 깨닫는 이는 축복 받으리!

무엇을 말하고자 해도 우리의 말은 완전한 의미를 전하지 못합니다 언어는 한정되지만 생각은 깊습니다 때로 표현은 오해를 불러오니 그러므로 『나는 말하지 않으나 그대 눈은 묻고 있네』 아마 침묵이 가장 미묘하고 풍부한 표현일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말보다 느낌으로 더욱 교감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서로에게 말없는 말의 경이와 무한함을 바칩니다

『그대 묻지 않으니 나는 말하지 못하네』

나는 말하지 않으나 그대 눈은 묻고 있네
침묵 속에 당황한 그대 입술 앞문으로 내가 오니 뒷문으로 그대가 숨네
눈으로 서로를 찾으며 가장 아름다운 일은 한 마디로 하지 못하네
말이 충분한 의미를 전하지 못할까 두려워

마당에서 빨래를 너는 그대 연못에서 내가 옷을 빨면 그대 난로 가에 있네
내가 부드럽게 기타를 치면 기대의 분위기가 영원한 향기 속에 스미고
멀리서 성가가 꿈결처럼 울리네

우리 마을에 돌아온 이래 그대는 내 곁에 있네
아직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순수한 어린 아가씨

그대 묻지 않으니 나는 말하지 못하네
과수원에서 달콤한 과일을 찬미했네
함께 앉아 주변 관목을 치며 헤어지는 날까지 나는 한 마디도 하지 못했네

마당에서 빨래를 너는 그대 연못에서 내가 옷을 빨면 그대 난로 가에 있네
내가 부드럽게 기타를 치면 기대의 분위기가 영원한 향기 속에 스미고
멀리서 성가가 꿈결처럼 울리네

우리 마을에 돌아온 이래 그대는 내 곁에 있네
아직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순수한 어린 아가씨

그대 묻지 않으니 나는 말하지 못하네
과수원에서 달콤한 과일을 찬미했네 함께 앉아 주변 관목을 치며

이별할 때까지 말하지 못했네 이별할 때까지 말하지 못했네

이별할 때까지 말하지 못했네 이별할 때까지 말하지 못했네

때로는 애정과 사랑을 표현할 필요가 없고 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적인 느낌과 이해 속에 서로를 발견하고 같은 진동으로 교감합니다

『그녀 집은 바로 옆집 푸른 인디언 시금치 담으로 나눠졌다네 외로움 속에 사는 두 사람 나처럼 슬픔을 견디는 그녀』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고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삶에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러나 큰 꿈속에선 『창조주의 작은 움직임도 모든 것을 부서 버립니다』 그러므로 운명과 사랑을 불행의 길로 데려갑니다 한 순간의 행복만 있고 비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 집은 바로 옆집 푸른 인디언 시금치 담으로 나눠졌다네
외로움 속에 사는 두 사람 나처럼 슬픔을 견디는 그녀
인디언 시금치 담이 없다면 그녀를 방문하였으리

부드러운 꿈을 꾸었네 흰 나비가 여기 위를 날아가고 있었네
오 나비여, 여기에 오라 한 가지만 물어볼게
그녀 미소를 본 적이 없단다 그녀는 위를 바라보며 신선한 매끄러운 현을 걸었지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그녀 집은 바로 옆집 푸른 인디언 시금치 담으로 나눠졌다네
외로움 속에 사는 두 사람 나처럼 슬픔을 견디는 그녀
인디언 시금치 담이 없다면 그녀를 방문하였으리

부드러운 꿈을 꾸었네 흰 나비가 여기 위를 날아가고 있었네
오 나비여, 여기에 오라 한 가지만 물어볼게
그녀 미소를 본 적이 없단다 그녀는 위를 바라보며 신선한 매끄러운 현을 걸었지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부드러운 꿈을 꾸었네 흰 나비가 여기 위를 날아가고 있었네
오 나비여, 여기에 오라 한 가지만 물어볼게
그녀 미소를 본 적이 없단다 그녀는 위를 바라보며 신선한 매끄러운 현을 걸었지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모였다가 흩어지며 재회와 이별이 인생에서 영원히 반복됩니다 우리는 산과 강으로 나누어져 있어도 언제나 서로를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나 고국이 그리워라 고국이 어디든지 사랑하네』 그러나 사랑하는 이가 떠나면 나무나 풀, 바람과 비도 비탄에 잠깁니다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그대가 떠날 때 구름과 바람도 우울하리 먼 지평선에 기쁨이 있을까』 행복하든 슬프든지 연인은 이미 떠났습니다 비록 그리워하지만 연인은 이미 작별을 고했지요 남겨진 사람은 단지 추억하며 연인이 행복하고 그들 관계를 언제나 기억하기만 바라고 기도하죠

『여기서 연인을 그리워하네 평온한 항구에서 아직 내일을 믿네』

어디에 있든 언제나 고국이 그리워라
고국이 어디든지 사랑하네 그대 먼 곳으로 떠났는데
먼 지평선에 기쁨이 있을까? 나는 그리움에 잠기네

그대가 떠나던 작별의 순간을 기억하네
할 말을 잃었는데 그대 배를 타고 작별하니 그때부터 헤어졌다네

여기서 연인을 그리워하네 평온한 항구에서 아직 내일을 믿네
매일 밤, 손을 모아 기도하네
그대에게 밝은 미래가 오고 어디에 있든 모든 소망과 꿈을 이루라고

어디에 있든 언제나 고국이 그리워라 고국이 어디든지 사랑하네
그대 먼 곳으로 떠났는데 먼 지평선에 기쁨이 있을까? 나는 그리움에 잠기네

그대가 떠나던 작별의 순간을 기억하네
할 말을 잃었는데 그대 배를 타고 작별하니 그때부터 헤어졌다네

사랑이 시작될 때 누가 슬픔을 기대하고 결국 이별로 고통받나요?
매일 밤, 손을 모아 기도하네
그대에게 밝은 미래가 오고 어디에 있든 모든 소망과 꿈을 이루라고
그대에게 밝은 미래가 오고 어디에 있든 모든 소망과 꿈을 이루라고

서부 어울락(베트남)은 흰 쌀과 맑은 달 물과 강이 풍부한 약속의 땅입니다 서쪽 지역 사람들 마음은 순수하고 솔직합니다 서부 어울락에 살거나 방문한 사람들은 사랑으로 충만한 주민들의 태평하고 부드러운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누가 띠엔 양에 와서 미 투안 여객선을 탈까?
누가 하우 양에 가서 칸 토 여객선으로 올까?
민하이나 케엔 양? 사엑이나 안 양으로?』

깐토의 쌀은 희고 물은 맑네 행복과 번영의 삶을 기뻐하니
넓은 논의 동탑 지역에 깊고 넘치는 사랑

누가 띠엔 양에 와서 미 투안 여객선을 탈까?
누가 하우 양에 가서 칸 토 여객선으로 올까?
민하이나 케엔 양? 사엑이나 안 양으로?

오, 서부 어울락 남부의 쌀 창고 우기와 건기의 두 계절

오, 서부 어울락 메콩강이 9개 퇴적층 지류로 갈라지네

오, 훌륭한 대지여 어디나 활짝 핀 꽃들이
생명의 박동을 더하니 부드럽고 매끈한 그대 입술

떠오르는 달은 시골길과 대나무 다리에서 발자국을 따르고
무성한 나무 그늘에 기대 정원의 연못을 도는데 반딧불이 반짝이네

그대 멀리 떠나도 고국을 기억하리라!
옛 서부의 길과 항구를 기억하리라
사랑과 우정으로 충만한 웃음과 목소리
성가와 노래는 고국의 아름다운 소리

깐토의 쌀은 희고 물은 맑네 행복과 번영의 삶을 기뻐하니
넓은 논의 동탑 지역에 깊고 넘치는 사랑

누가 띠엔 양에 와서 미 투안 여객선을 탈까?
누가 하우 양에 가서 칸 토 여객선으로 올까?
민하이나 케엔 양? 사엑이나 안 양으로?

오, 서부 어울락 남부의 쌀 창고 우기와 건기의 두 계절

오, 서부 어울락 메콩강이 9개 퇴적층 지류로 갈라지네

오, 훌륭한 대지여 어디나 활짝 핀 꽃들이
생명의 박동을 더하니 부드럽고 매끈한 그대 입술

떠오르는 달은 시골길과 대나무 다리에서
발자국을 따르고 무성한 나무 그늘에 기대
정원의 연못을 도는데 반딧불이 반짝이네

그대 멀리 떠나도 고국을 기억하리라!
옛 서부의 길과 항구를 기억하리라
사랑과 우정으로 충만한 웃음과 목소리
성가와 노래는 고국의 아름다운 소리

그대 멀리 떠나도 고국을 기억하리라!
옛 서부의 길과 항구를 기억하리라
사랑과 우정으로 충만한 웃음과 목소리
성가와 노래는 고국의 아름다운 소리

오늘은 먼저 작곡가 토 딴 떵이 시인 레 손 떵의 시로 지은 노래 『어머니 아꼬』를 가수 탄 투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또 탄 떵의 노래 『작별』과 『어떻게 잊었나요?』 『내 마음의 홍응우』 『나무와 흙의 사랑이야기』 『아직 말하지 못한 것』 응웬 빈의 시 『작별을 고하며』로 만든 노래 『이웃』과 『서부로』를 바오 옌과 깜리, 지앙 뚜 쿠옥 다이, 탄 뚜옌, 투 히옌과 후옹 란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작가이자 비엣바오의 기자 하 틴 응웬의 글과 작곡가 또 탄 떵과 인터뷰 논평에서 인용한 내용을 보내드렸습니다

응웬 빈은 어울락의 출중한 시인입니다 1918년 북부 남딘 성, 뜨람 마을에서 태어났지요 13살에 응웬 빈은 시의 신동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1940 년 응웬 빈은 『슬픈 결혼』과 『나의 영혼』이란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그 후 많은 시집을 계속 발간했습니다 시인 응웬 빈은 『생명을 시에게 주었고 삶에 시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1966년 세상을 떠났지요

시인 레 손 떵은 1928년 북부 어울락 응헤 안성의 디엔 차우구역 킴 루이에서 태어난 시인,작가,기자입니다 또한 명상을 수행하며 단순하고 부지런히 살았지요 80세가 넘어도 여전히 정신이 맑고 시를 짓습니다 시인 레 손 똥이 말했지요 『삶엔 선행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쁜 일은 한 번으로 이미 너무 많습니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단원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바오 옌은 어울락(베트남) 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민요에서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부릅니다

최근에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많은 노래들인 『진주를 찾는 사람』 『떠나기가 쉽지 않네』 『단 하나의 소망』 『사랑 노래4』『흰머리가 생겼네』를 불렀습니다 바오 옌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무척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바오 옌의 예술적 재능에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다정하게 가수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스승님은 세속의 삶을 사셨죠 삶의 모든 고통을 겪고 진리를 찾기 위해 세속의 삶을 떠났습니다 위대한 자비와 지혜 큰 용기를 가진 스승과 소수의 사람만이 중생을 구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그런 길을 갑니다

탄 투엔은 어울락 중부평원에 위치한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년 탄 뚜옌은 어린이 영재경연대회에 나가 『아름다운 남부의 태양』을 노래해 우승했습니다 1960년대 초에 언론은 탄 뚜엔에 대한 기사를 널리 싣고 노래목소리를 방송하면서 그때부터 유명해졌습니다

탄 뚜옌은 『봉황목의 슬픔』 『장미 은매화의 언덕』 『잎이 낮게 내려온 숲』 같은 노래를 통해 청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신께서 제게 많은 축복을 주셨지요 저는 평생 자선을 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며 신께 감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가수 탄 뚜옌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푸옹 부가 만든 노래 등이 수록된 『향기의 손길』 CD에도 참여했습니다

가수 쿠옥 다이는1998년 사이공 TV 노래대회에서 2등을 했습니다 흔히 가수 킴 리와 듀엣으로 『10시의 꽃』 『협죽도』 같은 앨범을 노래했습니다 그는 『외로운 사랑』 『작별』 같은 CD도 발매했습니다 청중들은 그의 노래 『향강의 사랑이야기』 『우리가 가는 곳마다』 『기다림의 다리 곁에서』 등을 사랑합니다

가수 깜 리는 어울락 남부 사이공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술가 집안의 넷째 아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녀는 노래에 소질이 있었고 음악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1993년 그녀와 여동생 민 뚜옛은 호아빈 극장이 주관한 노래대회에서 듀엣 대상을 탔습니다 그때부터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널리 순회공연을 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지요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 곡은 작곡가 응웬 낫 후이의 『마을 끝으로 돌아온 사람』이란 노래입니다 또한 팝음악과 민요공연에 성공한 깜리는 극예술과 현대 민속오페라 영화에서도 빛납니다

가수 투 히엔은 어울락 북부의 타이빈성 동 훙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민요의 영향을 받은 고음으로 부른 『하틴 주민의 감상』 『오 쾅빈, 내 고향』 『히엔 루옹 강의 호노래』 등이 유명합니다 『구름이 떠도는 봉우리』 『시골의 사랑노래』 등의 20여 개 CD를 발매했습니다 현재 투 히엔은 베트남 무용 음악단의 단장입니다

지앙 뚜는 1944년 북부 하이 푸옹성에서 태어나 12살에 작곡가 이반과 함께 노래를 배웠습니다 가수 지앙뚜는 작곡가 호아이 린의 노래 『보랏빛 집』으로 유명해지면서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가수 지앙 뚜가 부른 노래들인 『 한 막 투』 『이웃』 『 비 오는 밤의 이야기』 『교외의 집』 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언제나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작곡가 또 탄 떵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2부에서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아름다운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음악 애호가들에게 놀랄만한 호평을 받은 노래들입니다

가자, 가자, 미래로 가자 가자, 상그릴라로 가자
가자, 어머니께 가자 가자, 하늘의 별에게 가자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언제나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작곡가 또 탄 떵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2부에서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아름다운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음악 애호가들에게 놀랄만한 호평을 받은 노래들입니다

몇 년간 집에 오지 못했네 넌 얼마나 빨리 자랐는지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한 앨범 『여동생에게』입니다 영적인 특색이 있는 앨범입니다(영적이군요) 저는 이제 나이가 많아요(네) 그런 점에서 저에게 적절하며 제 작품이 더욱 고요하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영적이 되었습니다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1960년대 후반에 남부 어울락 삼각지의 순수하고 단순한 가사와 선율로 유명해진 작곡가의 노래를 소개하는 특집 『작곡가 또 탄 떵 -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2부작의 2부에서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음악 애호가들에게 놀랄만한 호평을 받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1960년대 후반에 남부 어울락 삼각지의 순수하고 단순한 가사와 선율로 유명해진 작곡가의 노래를 소개하는 특집 『작곡가 또 탄 떵 -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2부작의 2부에서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음악 애호가들에게 놀랄만한 호평을 받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그녀 눈이 위를 올려다 보네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그녀 눈이 위를 올려다 보네 그리고 흰 나비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배우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화창한 하늘, 장미빛 구름 구름은 빠르게 떠다니고
그대는 애수를 만지네 비가 하루종일 내릴 때
그대 찾아왔네 구름은 조용히 바람에 흐르고

산속 비를 바라보고 앉아 비참함과 고통 속의 슬픔
밖에 잎새는 여전히 푸른데 쓸쓸한 강에 내가슴에 영원히 흐르는 조수

비오는 저녁 높은 봉우리에서 그대 흐느낄 때 영원한 안개만이 남았네
다리를 건너며 그대 옷은 비에 젖고 포인시아나 꽃이 떨어져
길을 덮으니 줄지은 푸른 나무들이 모였네

내가 앉은 곳, 구름 맴돌고 많은 저녁에 그대 방문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우리의 포옹은 덧없다네 달이 가고 해가 가며 방랑에 닳는 발꿈치

풍요로운 비를 기도하니 양손엔 영원한 고통 기대어 듣는 자장가
인생은 덧없으니 무심한 가슴을 가지지 말자

비오는 저녁 높은 봉우리에서 그대 흐느낄 때 영원한 안개만이 남았네
다리를 건너며 그대 옷은 비에 젖고 포인시아나 꽃이 떨어져
길을 덮으니 줄지은 푸른 나무들이 모였네

내가 앉은 곳, 구름 맴돌고 많은 저녁에 그대 방문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우리의 포옹은 덧없다네 달이 가고 해가 가며 방랑에 닳는 발꿈치

풍요로운 비를 기도하니 양손엔 영원한 고통 기대어 듣는 자장가
인생은 덧없으니 무심한 가슴을 가지지 말자
인생은 덧없으니 무심한 가슴을 가지지 말자

1991년 3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클레어에서 협회 회원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부른 『장미빛 비』를 들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쏜의 부드러운 멜로디로 유명한 노래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지난주 『작곡가 또 탄떵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1부에서 그의 창의적인 작품 일부를 보내드렸습니다 동탑출신 작곡가는 1960년대 후반 대중에게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2부에서 작곡가 또 탄떵이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젋은 시절 필명)의 시로 지은 멋진 음악작품과 음악애호가들 사이에 새로운 현상을 만든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어울락에서 아름다운 청소년기에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시를 지었습니다 7살 때 최초의 시 『섣달 그믐밤』을 지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계속 시를 썼으며 당시에 매우 어렸지만 어울락에서 시들을 출간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그녀의 심오하고 감동적인 시들은 간절한 정서와 인류를 위한 소망을 전하며 전세계의 다양한 연령과 나라, 문화의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2006년 6월 10일 어울락 사이공의 HTV는 평화극장에서 1500명 관중과 함께 『음악의 색채』란 생방송 쇼를 녹화했습니다 쇼는 율동적이고 밝은 가락의 『여동생에게』란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가 또 탄떵이 지은 신곡을 청중들은 아주 좋아했습니다 마치 매력적인 나비가 어울락의 예술 정원에 가볍게 들어와 청중의 가슴에 황홀한 인상을 남긴 듯 했습니다

『여동생에게』는 동명의 CD에 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멜로디의 11곡 중의 하나입니다 『여동생에게』란 CD를 알게 되며 나라에서 유명한 기자가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를 읽고 어울락의 시의 정원에서 빛나는 희귀한 꽃이라고 평했습니다

세계문화잡지가 논평합니다 『피반의 시는 순수하고 낭만적이며 심오합니다 또 탄떵이 단순하지만 사색적인 모든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위대한 스승님』 『야성의 천사』 『나를 사랑하세요』 같은 노래는 감성과 정열이 있고 신선합니다 시와 음악의 일치는 노래가 연령에 상관없이 청중의 영혼 깊숙이 닿게 하는 요소입니다』

빈 푸옥 주간지는 『여동생에게』CD에 대해 다음처럼 논평했지요 『아무도 대중들이 이 CD앨범을 열렬하게 환영할 줄 몰랐습니다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신, 명상으로 회귀해 지상의 예측할 수 없고 역경으로 가득한 삶을 관조하며 이완하는 순간을 가지기 위해서일까요?』

『여동생에게』CD는 발매되자마자 어울락 (베트남)의 남부에서 북부까지 모든 예술계와 언론매체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습니다 CD속의 시와 음악이 아주 심오하고 고양되며 내면의 근원으로 돌아가 모든 영혼이 물려받은 고귀한 품성을 되살리라고 일깨우기 때문입니다

종교 심의회는 말합니다 『시 종교심의회가 이 노래들을 살펴보니 가사가 불교전통을 표현하며 불교에 따른 고귀하고 영적인 생활을 찬미합니다』

주간 여성세계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곡가 또 탄떵이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십대 시절 필명)의 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제 음악은 항상 사랑의 주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 시집은 삶에 대한 견해와 철학을 다룹니다 그러므로 이 시들을 노래로 만들며 제 길이 바뀌게 되었지요』

또 탄떵은 유명한 어울락 (베트남)작곡가로 피반의 우아한 시들을 아름답고 감동적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또 탄떵은 많은 노래를 성공시킨 작곡가입니다 1963년에 작곡한 첫 곡은 『내 마음속의 홍 응우』입니다

『여동생에게』를 쓰기 몇 년 전 그는 음악 작곡을 그만둘 생각을 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시인 피반의 시를 본 것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그녀의 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기억합니다 그는 사랑하는 기타를 들고 다시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영감은 자연스럽게 왔고 밤새도록 차례차례 여러 곡을 썼습니다 더 많은 곡을 작곡할수록 더 힘이 났습니다

주간 지역경제가 보도했지요 『최근에 작곡가 또 탄떵은 시인 피반의 시를 접하고 나서 다시 소생한 것처럼 느낍니다 그는 시인을 확인하고 모든 시를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야성의 천사, 위대한 스승님 나를 사랑하세요, 그대를 방문하며, 유언, 추도문에서 응우옌 덕 쏜에게 자신에게, 사랑 가자! 가자!입니다 『여동생에게』CD는 또 탄떵을 몇 년의 조용한 은거생활 후에 음악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많은 라디오는『여동생에게』 CD를 발매한 작곡가 또탄떵과 인터뷰했습니다 사이공의 사람들의 소리 라디오와 빈 롱과 빈 두옹, 띠엔양성의 라디오와 베트남 전국의 목소리 라디오 등이 인터뷰했습니다 이제 그들의 토론과 대화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동탑 성의 홍 응우 출신인 또 탄떵입니다 1963년 사이공의 학교에 들어가 『내 마음의 홍응우』를 지었습니다 저의 첫 노래입니다 후에 많은 노래를 작곡했죠

『예술가와 그들 작품』을 청취하고 계십니다 곧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 앨범을 약간 소개해 주시겠어요?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한 앨범 『여동생에게』입니다 영적인 특색이 있는 앨범입니다(영적이군요) 저는 이제 나이가 많아요(네) 그런 점에서 저에게 적절하며 제 작품이 더욱 고요하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영적이 되었습니다

발매할 앨범의 타이틀 곡인 두 예술가의 협력작품 노래 『여동생에게』를 감상하겠습니다

또 탄떵과 피반입니다

몇 년간 집을 떠나 있었지 네가 얼마나 빨리 자랐는지,
이제 부드럽고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가 되었네

너는 인생의 달콤함과 기쁨을 맛보았지 넌 안팎의 정리를 꼭 맞게 하는구나

이제 집을 멀리 떠난 나 엄마와 아빠가 기대는 너 나 대신 그들에겐 네가 있지
이 먼 곳에서 내 운명은 여전히 떠도는 불확실과 고난의 인생

곧 너는 결혼해 정착하리 삶은 아름다우며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날마다 기쁨 속에 웃으리

떠나야 하는 운명의 나는 날마다 열심히 일하네
이국 땅의 이방인으로 기대거나 이해할 사람 없이!

몇 년간 집을 떠나 있었지 네가 얼마나 빨리 자랐는지,
이제 부드럽고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가 되었네

너는 인생의 달콤함과 기쁨을 맛보았지 넌 안팎의 정리를 꼭 맞게 하는구나

이제 집을 멀리 떠난 나 엄마와 아빠가 기대는 너 나 대신 그들에겐 네가 있지
이 먼 곳에서 내 운명은 여전히 떠도는 불확실과 고난의 인생

곧 너는 결혼해 정착하리 삶은 아름다우며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날마다 기쁨 속에 웃으리

떠나야 하는 운명의 나는 날마다 열심히 일하네
이국 땅의 이방인으로 기대거나 이해할 사람 없이!
이국 땅의 이방인으로 기대거나 이해할 사람 없이!

이제 작곡가 또 탄떵이 빈롱 성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의 일부를 보내드립니다 이 방송국은 특히 『여동생에게』CD의 전곡을 방송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오늘은 새로 발표한 노래들을 보내드리며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작곡가 또탄떵의 『여동생에게』CD를 소개하겠습니다

『여동생에게』 CD앨범의 11곡을 둑 민, 똑 띠엔, 투이 롱 아오 뜨랑 트리오, 홍 안 맛 응옥 그룹, 둑 뚜안 탄 투이, 투이 두옹 반 칸, 마이 크호이 AC앤 M그룹 등의 가수와 합창단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CD엔『그대를 방문하며』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 『나를 사랑해요』『사랑』 『가자! 가자!』등이 있죠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그때 내 사랑을 보겠지요 어느것보다 오래 가는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내 영원한 사랑을 볼 거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그때 내 사랑을 보겠지요 어느것보다 오래 가는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내 영원한 사랑을 볼 거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노래들로 『여동생에게』 CD를 발매했습니다 제가 그 시집을 읽을 때 특별한 상황에 있었어요 저는 시에서 영감을 받고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CD엔 둑 민, 투이 롱 둑 뚜안 등의 많은 가수가 노래했습니다

『야성의 천사』가 좋아요 그 노래의 구절입니다 『황홀한 저녁, 마음껏 날갯짓하는 나비』 그래서 『낙원의 오후』로 제목을 지었어요 시인 피반의 시『나를 사랑하세요』로 가수 홍한이 부른 블루스 형식의 노래를 지었어요

나를 사랑하세요!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
나를 사랑하세요! 오직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세요!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하겠어요!

영원히 오래도록 우리 함께할 거예요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오래도록 모든 경계를 넘어

나를 따르세요! 조화의 땅으로
나를 따르세요! 오직 나만을요!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 생명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요! 나는 당신의 진정한 생명

영원히 오래도록 우리 함께할 거예요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오래도록 모든 경계를 넘어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나는 당신의 영광이니까요!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따르세요!

나를 따르세요! 조화의 땅으로
나를 따르세요! 오직 나만을요!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 생명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진정한 생명

영원히 오래도록 우리 함께할 거예요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오래도록 모든 경계를 넘어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나는 당신의 영광이니까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따르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따르세요!

시인 피반의 시로 작곡가 또 탄떵이 만든 『나를 사랑하세요』를 홍한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작곡가 또 탄떵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청취자와 만날 기회를 주신 빈롱 라디오에 감사합니다 오늘 빈롱 라디오 직원과 대화할 수 있어 영광이었죠 이 CD의 노래들은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들었어요

티엔양 목소리 라디오는 『여동생에게』의 11곡을 방송했습니다 이제 같은 앨범의 다른 노래들을 보내드립니다

티엔양 목소리 라디오의 『새 노래 소개』방송에서 작곡가 또 탄떵이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여동생에게』 CD앨범에서 둑 민, 투이 롱, 마이, 크호이 똑 띠엔, 탄 투이 AC앤 M그룹, 맛 응옥 그룹 아오 뜨랑 트리오 등이 부른 위대한 스승님 여동생에게, 야성의 천사 나를 사랑하세요, 사랑, 가자! 가자! 등의 11곡을 즐겁게 소개하겠습니다

당신을 보기 위해 농업대에 잠시 들르며 삶이 행복할까 궁금해졌네
불안정한 세상의 덧없는 본성
당신은 천부의 재능을 버리고
세상의 한 구석에서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살며
늦여름 날의 뜨거운 폭염과 같이 허망한 명예와 부를 비웃는다

가족의 의무를 다하는 오빠를 사랑한다
오래된 꿈들과 재주를 그는 묻어버렸다
세속의 삶에 미소 짓고 가을 낙엽처럼 떨어지며 그는 어린 나무를 키웠다

끝없는 하늘에서 외로운 새와 같은 운명을 연민하며 막막한 삶을 홀로 날아가네
하루에 날아가는 먼 거리에 날개는 지칠 거라네
내가 돌아가 머물 따뜻한 둥지는 어디일까?

애청자 여러분 오늘 빈두옹 라디오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시간에 작곡가 또탄떵을 모셨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작곡가 또 탄떵을 말하면 음악애호가들은 목가적인 분위기의 유명한 노래들인 『작별』 『어떻게 잊을까』 응우웬 빈의 시로 만든 노래『이웃』 『나무와 흙의 사랑이야기』 『내 마음의 홍응우』 등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야기 형식의 이런 노래들이 다정한 마음을 울렸습니다 작곡가 또 탄떵은 학창시절에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남부 어울락지역의 논과 수로 곁의 생활에서 만족하는 단순한 시골청년들과 달리 청년 또 탄떵은 어린 나이에 음악에 대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또탄떵은 확실히 그랬지요 내면의 감수성은 영감으로 노래를 지었습니다 자신을 발견하는 장소와 목가적 정신이 담긴 낭만적 선율의 세계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작곡가 또탄떵이 발매한 VCD『사랑스런 시골』 『시골의 아름다움』엔 그런 낭만적인 시골 요소와 분명하게 교감했습니다 더욱 최근의 『여동생에게』CD에선 콘서트 스타일의 음악으로 바뀌며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11곡을 담아 음악출판사가 배급했습니다

지금 쿠이 농에서, 쾅의 대지에 있는 그대를 꿈꿉니다
하늘은 흐리며, 여름은 하얀 옷을 입고 슬픔에 잠겨
산록의 나무들과 붉은 자카란다는 낙담했습니다
희미한 햇살이 퇴색한 담에 외로이 그림자 지고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그대여, 아직 기억하나요?
그대의 열정 어린 눈빛 나는 한숨 쉬며 피했지요
황홀한 저녁 마음껏 날갯짓하는 나비
꽃과 잎은 우리 사랑으로 설레며, 처음, 시작처럼!
내일의 삶이 격정으로 괴로워도 운명을 받아들여요
자비심 없는 신이 우리의 낭만적 영혼을 괴롭혀도
영원히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사랑할 겁니다
그대의 모습은 야성의 천사! 머리칼은 산들바람에 춤추고
그대의 달콤한 입술은 꿀처럼 촉촉했지, 매일 밤
나는 머리 숙여 후회하며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내일의 삶이 격정으로 괴로워도 운명을 받아들여요
자비심 없는 신이 우리의 낭만적 영혼을 괴롭혀도
영원히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사랑할 겁니다
그대의 모습은 야성의 천사! 머리칼은 산들바람에 춤추고
그대의 달콤한 입술은 꿀처럼 촉촉했지, 매일 밤
나는 머리 숙여 후회하며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야성의 천사 야성의 천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작곡가 또 탄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간이 지나자 그가 매력적인 빈두옹성으로 돌아와 은퇴를 즐긴 사실을 말합니다 이제 작곡가 또 탄떵과 대화를 즐기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 작곡가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성의 아이들인 작품을 즐기길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정신의 아이를 쓰고 세상에 소개하여 모두 즐기길 열망합니다

또 탄떵은 여전히 음악을 작곡하고 음악과 함께 살지요 지금은 많이 정착했지만 조국과 사랑에 대한 느낌은 여전히 넘쳐흐릅니다 빈두옹 라디오에서 『작가와 그들 작품』을 마칩니다 여러분의 애청에 감사하며 안녕히 계세요

하노이의 베트남의 목소리 라디오가『여동생에게』 CD의 11곡을 전국에 방송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베트남의 목소리 라디오에서 음악30분에 초대합니다 오늘은 작곡가 또 탄떵이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노래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아오뜨랑 트리오와 가수 똑 띠엔이 부른 『여동생에게』를 듣고 이어서 작곡가 또 탄떵이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그대를 방문하며』를 가수 둑뚜안과 타투이가 부릅니다

반칸과 투이두옹이 부르는 『추모하며』를 들으며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작곡가 또 탄떵이 시인 피반의 시로 만든 노래입니다

몇 년 전, 이국 땅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 승복의 갈색은 바랬고 세속의 삶도 출가도 불확실했습니다 여자의 몸에 고집 센 성격으로 태어나 많은 역경을 견디었지요

그리움으로 옛 시를 읽으니 여기 즐거운 행과 저기의 불만의 행 매끄러운 절마다 당신의 우아함과 품위가 고요히 드러납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울고 누가 기뻐했나요? 누구에게 오판과 불안을 설명할까요? 높은 하늘에서 삼보에 기도하니 깨어난 영혼이 슬픔의 세상에서 해탈하길 빕니다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은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마음씨 고운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깨달은 스승님) 나무 법(진정한 가르침) 나무 승(성인들의 회합)
나무 관세음보살 마음씨 고운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은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마음씨 고운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깨달은 스승님) 나무 법(진정한 가르침) 나무 승(성인들의 회합)
나무 관세음보살 마음씨 고운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깨달은 스승님) 나무 법(진정한 가르침) 나무 승(성인들의 회합)
나무 관세음보살 마음씨 고운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다음은 작곡가 또 탄떵이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2006년 7월12일 어울락(베트남)에서 존경하는 시인 피반에게 오랫동안 저의 찬미와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시인 피 반의 시를 읽거나 작곡할 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시엔 선의 정신과 가르침이 담겼습니다

시를 음악으로 만들 때 작곡가는 먼저 시를 이해하고 시적 영감을 어느 정도 멜로디에 담아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기쁘거나 슬프며 특별한 왕국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시인 피반께서 앞으로 음악과 시에서 훌륭한 자리를 차지하길 바랍니다

저는 존경하며 영광스럽게 놀라운 기적을 기다립니다 어쨌던 시인 피반은 저의 음악에 강력한 생명력을 주어 다른 작품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인 피반의 시를 통해 저의 독특한 자리가 생기길 소망합니다 존경과 다뜻한 인사를 담아 또 탄떵 드림

감동적인 많은 노래를 통해 진실한 생각과 선율을 나누어 주신 작곡가 또 탄떵에게 감사합니다 밝고 고양된 음악을 세상에 계속 가져오도록 당신에게 많은 영감을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오늘의 특집방송 『작곡가 또 탄떵 -사랑과 고국을 그리다』 2부에서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젊은 시절 필명)의 시로 지은『여동생에게』란 앨범의 노래들인 『여동생에게』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 『나를 사랑하세요』 『응웬 덕손과 나에게 바침』『야성의 천사』 『추도문』은 모두 무자란 필명으로 칭하이 무상사께 지은 시로 만든 노래들로 똑 띠엔, 아오 뜨랑 트리오 맛 응옥 그룹, 홍한, 탄투이, 투이롱, 반칸 투이 부옹이 불렀습니다

또한『여동생에게』CD에 대해 작곡가 또 탄떵이 사람들의 목소리와 빈롱 라디오, 빈두옹라디오 티엔양 라디오와 베트남의 목소리 국영방송과 가진 인터뷰를 보내드렸습니다

반 칸은 어울락(베트남) 중부 쿠앙 뜨리에서 태어났죠 12살에 『붉은 봉황목꽃 노래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그때부터 쿠앙 뜨리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훼 음악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2004년 사이공 음악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가수 반 칸은 전통음악에 조예가 깊습니다 그녀의 앨범으로 『항상 성가를 사랑하겠네』 『겨울의 다정한 후에』 『훼는 내 가슴에』 『흰 갈대』 등이 있습니다

작곡가 또 탄떵이 노래의 내용에 대한 견해를 설명한 후에 저는 작사가가 다른 사람에게 아주 자비롭다고 느꼈어요 이 노래는 또한 인생은 아주 짧으므로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합니다 그때부터 인생을 더욱 잘 이해했습니다 이 노래를 불렀을 때 고요를 느꼈고 투이 두옹여사도 그것을 잘 표현했지요

투이 두옹과 저는 아주 세련된 시를 지은 시인 피반께 감사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것을 느껴요 다시 한번 투이 옹과 저는 모두에게 아름답고 의미 깊은 노래를 나누어준 시인 피 반과 작곡가 또 탄떵에게 감사합니다

투이 두옹은 낭만적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 곡인 『마지막 사랑노래』『보랏빛 저녁』 등이 수록된 CD앨범 『영원한 사랑노래』를 발매했습니다

다음은 가수 투이 두옹이 시인 피반 (칭하이무상사님의 젊은 시절 필명)의 시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녀의 모든 시를 좋아해요 시들의 메시지는 타인을 사랑하길 상기시키지요 이 인생은 짧더라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해요 전 시인 피반을 만나진 못하였지만 노래2곡과 들어본 CD를 통해 시인이 아주 온화한 분이시며 아주 자비롭고 도량이 크시며 아주 우아하고 고귀한 영혼임을 느꼈습니다

똑 띠엔은 밝고 거침없는 목소리와 생생하고 활기찬 공연으로 국내외의 젊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3살에 베트남 텔레비전의 생방송 노래대회 『와! 청춘의 꿈』에서 금상을 받으며 유명해졌습니다 사랑스런 모습의 똑띠엔은 텔레비전과 잡지, 빌보드에서 많은 호응을 받는 인기 가수입니다

또한 청중의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MC입니다 가수 의대생으로 똑띠엔의 재능과 명성은 『아침 태양의 미소』 『어린 소녀』두 앨범을 통해 어울락 전국에 유명해졌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소망을 담아 가수 똑띠엔에게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여동생에게』는 제가 공연한 노래들 중에 아주 특별한 곡입니다 의미 깊은 노래로 자매간의 사랑과 집을 멀리 떠난 이의 사랑이 가득하지요 정중하게 시인 피반이신 칭하이 무상사께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피반이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적 스승으로 많은 자선활동도 하신 분이지요

저희가 정말 존경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며 의미 깊고 아름다운 많은 시를 짓기를 바랍니다

아오뜨랑 트리오는 세 자매인 뚜옛응안 민뚜, 민투로 구성되며 1992년 라디오 보이스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997년 『여름이 오니』를 부른 아오뜨랑 트리오는 좋아하는 가수로 선정되며 팬들의 마음에 작곡가 뜨린콩손의 『달 선인장』 작곡가 뜨란민피의 『도시의 부드러운 곳』 같은 노래로 기억됩니다

가수 탄 투이는 1994년 사이공TV 노래대회와 1997년 국영TV 노래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녀는 조화로운 목소리를 가졌으며 또한 무대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했지요 데뷔앨범엔 전통적이고 밝은 음색의 발라드인『어머니를 그리며』 『강에서 노래하다』 『영원한 사랑노래』등이 있지요

이 방송을 지지하는 모든 시청자 분들과 과거에 저를 지원한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인 피반이 건강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시인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세상에 아름답고 심오한 시들을 계속 선사하길 바랍니다

가수 투이 롱은 2002년 사이공음악학교 성악부를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 1995년 깐 토의 솔로가수 부문에서 우승했고 1996년 사이공 라디오의 콘테스트에서 2등을 했지요 투이롱은 현재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시인 피 반 (칭하이 무상사의 어릴 적 필명)이 쓴 시 『야성의 천사』를 작곡가 토 탄 퉁이 선율로 입힌 노래를 불렀지요 투이 룽은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을 말합니다

제 첫번째 느낌은 노래가 무척 심오하면서도 경쾌해서 제 목소리에 어울린다는 것이었죠 훌륭한 시들을 써주신 시인 피 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인 피 반이 아름다운 시들을 지으셔서 제가 작품들을 노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 피 반을 만난다면 많은 사람들을 돕는 사명과 인도주의적 작품 활동을 계속 해 나가실 수 있는 건강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가수 홍한은 유명한 가수 부부 응옥 캄과 응웬 후티엣의 딸입니다 서정적인 노래 목소리와 매력적인 공연 스타일을 가진 그녀는 성공한 가수로서 특히 『그대를 위한 사랑노래』 『옛날옛적에 노란 꽃』 같은 노래가 유명합니다

맛 응옥은 유명한 어울락 그룹가수입니다 작곡가 뜨란 탄뚱과 응웬 응옥 티엔의 도움으로 1998년 맛 응옥이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3명의 멤버인 투이 응아, 호앙 오안과 응옥 덩으로 구성됩니다 4장의 CD『바다의 앞의 태양』 『사랑의 향기로운 열매』 『사랑의 민요』 『응옥』을 발매했지요

『네가 사는 동안』은 아주 신선하고 새로운 노래에요 온 마음과 영혼을 집어넣었죠 시인 피반의 시는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녀의 시는 여러번 들어보아야 하는데 시를 더 완벽히 이해하려면 인생의 깊은 경험이 필요해요 시인 피반과 작곡가 또 탄떵이 맛 응옥 그룹에게 이 노래를 맡겨주신 점에 감사를 전하며 저희는 이 곡을 아주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시인 피반과 작곡가 또 탄떵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유명한 채식인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삶이 아름다운 외적 내적 음악으로 향상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노란 꽃, 푸른 꽃 거친 꿈속으로 여름이 지나네

스승님은 깨달음의 길로 가서 나중에 중생을 돕기 위해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승님이 좋아요 그녀가 세상을 떠나 깊은 숲 속에 은둔한다면 한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으로 감사하지 않을 겁니다 이 세상의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힘을 얻고, 고귀한 영적 길을 찾으려고 세상을 버린 것이 더 심오하고 뜻 깊은 일입니다 그녀의 마음은 위대하며 아주 자비롭고 현명하고 매우 용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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