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자유의 땅의 사랑과 백색 드레스 (어울락어)      
짙은 에메랄드 물빛, 파릇한 신록과 갓 돋아난 잎새, 안 쟝 강은 구비구비 흘러가네, 탓손산을 지나 쩌우독 주를 우아하게 감싸며, 메콩 강을 비추네

안 쟝 강에 밝은 달이 빛나네

안 쟝 강은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네 어둔 밤에 강은 한숨짓네 그 숱한 평화로운 봄 날, 쓸쓸히 늘어선 나무들 곁에서

안 쟝 강은 가슴 깊은 곳에 대나무 다리를 품고 그 그림자에 매혹된다네
햇살은 여전히 빛나네, 살랑이는 물결 위에도, 꿈꾸는 순진한 장미빛 뺨에도
강가에는 빨래하는 시골소녀, 짙푸른 논 위로 저 멀리서 들려오는 풀륫소리,
한가히 거니는 물소와 화려히 날개를 펼치는 백로 한 쌍

지나가는 이 누구나 기억하네 사랑스러운 안 쟝 강과 그 에메랄드 빛을.
여기, 잔잔히 흔들리는 배가 미끄러지듯, 희미한 달의 유영을 뒤흔들며 나아오네

푸른 대나무 울창한 안 쟝 강, 그 적막한 항구엔 여기, 매력적인 어여쁜
시골소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달의 조각들을 퍼올리고 있네

어울락(베트남)엔 애정과 고국의 정경으로 가득찬 많은 강들이 흐릅니다
짙은 에메랄드 빛 안 쟝강은 목가적인 풍경과 함께 주변지역의 주민들에게 자양분을 제공합니다

짙은 에메랄드 물빛, 파릇한 신록과 갓 돋아난 잎새, 안 쟝 강은 구비구비 흘러가네, 탓손산을 지나 쩌우독 주를 우아하게 감싸며, 메콩 강을 비추네
안 쟝 강을 지나는 이들은 누구나 강에 매료될 것이며 재회의 날에 대한 열망은 심화될 것입니다

짙은 에메랄드 물빛, 파릇한 신록과 갓 돋아난 잎새, 안 쟝 강은 구비구비 흘러가네, 탓손산을 지나 쩌우독 주를 우아하게 감싸며, 메콩 강을 비추네

안 쟝 강에 밝은 달이 빛나네

안 쟝 강은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네 어둔 밤에 강은 한숨짓네
그 숱한 평화로운 봄 날, 쓸쓸히 늘어선 나무들 곁에서

안 쟝 강은 가슴 깊은 곳에 대나무 다리를 품고 그 그림자에 매혹된다네
햇살은 여전히 빛나네, 살랑이는 물결 위에도, 꿈꾸는 순진한 장미빛 뺨에도 강가에는 빨래하는 시골소녀,
짙푸른 논 위로 저 멀리서 들려오는 풀륫소리, 한가히 거니는 물소와 화려히 날개를 펼치는 백로 한 쌍

지나가는 이 누구나 기억하네 사랑스러운 안 쟝 강과 그 에메랄드 빛을. 여기, 잔잔히 흔들리는 배가 미끄러지듯, 희미한 달의 유영을 뒤흔들며 나아오네

푸른 대나무 울창한 안 쟝 강, 그 적막한 항구엔 여기, 매력적인 어여쁜 시골소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달의 조각들을 퍼올리고 있네
여기, 매력적인 어여쁜 시골소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달의 조각들을 퍼올리고 있네

사람들과 고국 사이엔 높은 영감을 주는, 깊고 조화로운 유대가 형성됩니다 평화와 자유의 땅은 사람들을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 것입니다 『오, 자연이여! 내 마음은 바다에 속해있고 가장 깊은 감정은 호수와 강의 중심부에 놓여있네 오 소중한 대지여,이 기쁨을 그대에게 드리리, 온유한 사랑을, 자유의 노래를』 강과 산은 우리 마음속에, 고국을 향한 사랑 속에, 우리의 호흡 속에 살아있지요 기쁨과 활력이 심장의 고동과 신실한 사랑 속에서 솟아납니다

황야에서 달로 돌아가네 나를 기다리는 푸르른 고국으로.
대지의 영혼은 정열적인 사랑처럼, 빨간 드레스를 차려입고 밤을 물들이네
오, 자연이여! 내 마음은 바다에 속해있고 가장 깊은 감정은 호수와 강의 중심부에 놓여있네
오 소중한 대지여,이 기쁨을 그대에게 드리리, 온유한 사랑을, 자유의 노래를.
달을 향해 소야곡을 부르며 야생초를 흠모하네 격변조차도 자유로운 바람을 막을 수 없어
봄과 가을엔 사랑은 수천가지 의미로 베일에 가려지네 빛나는 봄은 몇 번이나 돌아왔는지? 오,가을이여!
봄철에, 배는 바람을 타고 떠돌던 꿈들과 양 기슭의 오해를 만나게 하네
배는 미끄러지듯 나아가며 노는 물살을 가르네 향기로운 햇살과 황금빛 부두
달콤한 향내는 들판에 퍼지고 절반의 선율은 강을 수놓네 고요한 노래는 우리의 사랑을 장밋빛 저녁으로 물들이네
갈망에 젖어 산을 바라보면 영혼은 저 멀리서 영원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네
흰 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산과 숲에 취한 나의 눈에 진주같은 눈물방울 흐르네
오 배여! 잔잔해진 물결, 흘러가는 배, 가을은 여전히 평화로운데, 가을이 긴 강의 사랑을 새롭게 할수 있을까?
황금빛 밤에 난 드럼소리에 취하네, 총상 너머 맴도는 노래는 아직도 멀리서 울리는데 우린 지금 함께 있다네, 오, 달과 별이여!
전쟁 중에도 꿈의 세계는 아름다워라 천년 후에는 누가 내 영혼을 만날까?
강은 장엄하고 산과 언덕은 그대로인데, 오,내사랑,고통의 시기에도 인간의 마음은 강과 산에 열광하고 달은 광대하네
오, 무한한 사랑의 원천이여! 꽃잎 위의 우아한 발자취여, 전원이 불타 오르고 파도가 요동치면
달과 바람은 당신의 고운 드레스를 휘감으며 여행하네 사랑의 우아한 두 발이 지칠 때가 있던가?
땋아내린 당신의 머리는 갈망의 지평선을 가로지르고 머릿결은 흰 먼지로 뒤덮였네
휘갈겨쓴 편지는 머나먼 구름을 기다려 집으로부터 전갈을 전해주네

오 내사랑, 가을의 전쟁에서 강과 호수의 꿈은 내 시에 투영되었네 긴 여정, 황량한 가을
두 갈래 길위에 내리는 꽃 비, 전쟁터에서 날아든 핏빛 먼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가슴은 달을 따라 지네

배는 미끄러지듯 나아가며 노는 물살을 가르네 향기로운 햇살과 황금빛 부두 달콤한 향내는 들판에 퍼지고 절반의 선율은 강을 수놓네
고요한 노래는 우리의 사랑을 장밋빛 저녁으로 물들이네
갈망에 젖어 산을 바라보면 영혼은 저 멀리서 영원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네
흰 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산과 숲에 취한 나의 눈에 진주같은 눈물방울 흐르네
오 배여! 잔잔해진 물결, 흘러가는 배, 가을은 여전히 평화로운데, 가을이 긴 강의 사랑을 새롭게 할수 있을까?
황금빛 밤에 난 드럼소리에 취하네, 총상 너머 맴도는 노래는 아직도 멀리서 울리는데 우린 지금 함께 있다네, 오, 달과 별이여!
전쟁 중에도 꿈의 세계는 아름다워라 천년 후에는 누가 내 영혼을 만날까? 강은 장엄하고 산과 언덕은 그대로인데

오 배여! 잔잔해진 물결, 흘러가는 배, 가을은 여전히 평화로운데, 가을이 긴 강의 사랑을 새롭게 할수 있을까?
황금빛 밤에 난 드럼소리에 취하네, 총상 너머 맴도는 노래는 아직도 멀리서 울리는데 우린 지금 함께 있다네, 오, 달과 별이여!
전쟁 중에도 꿈의 세계는 아름다워라 천년 후에는 누가 내 영혼을 만날까? 강은 장엄하고 산과 언덕은 그대로인데

오 내사랑, 가을의 전쟁에서 강과 호수의 꿈은 내 시에 투영되었네 긴 여정, 황량한 가을
두 갈래 길위에 내리는 꽃 비, 전쟁터에서 날아든 핏빛 먼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가슴은 달을 따라 지네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드린후,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계속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의 예술과 영성, 시와 음악에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학생시절, 흰 교복을 입은 우리의 눈과 입술은 생기로 넘쳐 흘렀죠 학생시절은 인간의 삶에서 행복한 시기입니다 『소박한 순백의 옷, 순수한 꿈, 어느날 넌 나타났지 눈동자엔 네 마음을 담고. 네가 빛을 발하며 다가오면 꽃과 풀들은 네 발걸음 기쁘게 반겨주었지』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은 우리를 기쁨으로, 자연과 우주와의 조화로 채워줍니다 『너의 섬섬옥수는 아름다워라 너의 동그란 장밋빛 볼은 어여뻐라 너의 머리칼 사이로 부는 산들바람은 온 산을 돌아 내 방으로 들어오네』

소박한 순백의 옷,순수한 꿈 어느날 넌 나타났지 눈동자엔 네 마음을 담고
네가 빛을 발하며 다가오면 꽃과 풀들은 네 발걸음 기쁘게 반겨주었지

순백의 옷, 순수한 꿈, 넌 맥박을 뛰게 하고 어느새 삶은 새로운 봄이 되어 사랑 노래로 가득차네

너의 섬섬옥수는 아름다워라 너의 동그란 장밋빛 볼은 어여뻐라
너의 머리칼 사이로 부는 산들바람은 온 산을 돌아 내 방으로 들어오네

소박한 순백의 옷,순수한 꿈 오 내사랑,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시냇물처럼 맑은 우리 영혼은 꿈의 나래를 펼쳐 날아오르네

소박한 순백의 옷,순수한 꿈 어느날 넌 나타났지 눈동자엔 네 마음을 담고.
네가 빛을 발하며 다가오면 꽃과 풀들은 네 발걸음 기쁘게 반겨주었지

너의 섬섬옥수는 아름다워라 너의 동그란 장밋빛 볼은 어여뻐라
너의 머리칼 사이로 부는 산들바람은 온 산을 돌아 내 방으로 들어오네

너의 목소리는 초대와 같고 너의 영혼은 햇살로 짠 옷처럼 빛나는 구나
작은 이파리는 기쁨에 떨며 창공 아래에서 노래하네

비와 태양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 넌 나의 두 손을 행복으로 채워주네

시냇물처럼 맑은 우리 영혼은 꿈의 나래를 펼쳐 날아오르네

너의 목소리는 초대와 같고 너의 영혼은 햇살로 짠 옷처럼 빛나는 구나
작은 이파리는 기쁨에 떨며 창공 아래에서 노래하네

비와 태양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 넌 나의 두 손을 행복으로 채워주네
시냇물처럼 맑은 우리 영혼은 꿈의 나래를 펼쳐 날아오르네

오늘 보내드린 첫번째 곡 『안 쟝 강』은 안 비엣 투 작곡, 안 투엣이 노래했으며 두번째 칭하이 무상사가 낭송한 시, 『자유의 땅에서의 사랑』은 시인 딘 훙의 작품입니다 이 시에 선율을 입힌 작곡자는 트란 쾅 록, 노래는 투이 룽입니다 마지막 시 『순백의 옷』은 시인 휴이 칸의 작품으로, 느곡 쾅의 낭송으로 들으셨습니다 이 시에 선율을 입힌 작곡자는 호앙 탄 탐이며 가수 느곡 민이 노래했습니다

딘훙은 시를 지었고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한 사이공 라디오의 따오단 음악과 시 방송 책임자였습니다 1962년에 그의 시집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은 어울락(베트남)의 국민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인 딘 훙은 1967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지만 문학적 업적과 공로는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작고한 시인 딘훙의 맏아들 딘 호아이응옥과 칭하이 무상사께 감동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딘 호아이응옥입니다 딘훙의 아들이지요 당신께서 여전히 제 아버지와 가족을 기억하셔 행복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승님은 동포들을 항상 사랑하며 지원과 선물을 보내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승님은 항상 어울락과 예술가들을 생각하십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저의 중심주제는 사랑- 고국을 향한 사랑, 사람들 간의 사랑, 연민- 모든 감사와 더불어, 우리가 경험하고 우리를 도와준 삶의 고귀한 행위입니다 제 삶에서, 전 제 작품들을 이 세상과 더불어 제가 표현하고싶은 감성에 바치고 싶습니다 다른 이들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최상의 순간과 경험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인 피 반에게 안부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피 반은 아름답고 놀라운 시들을 세상에 주셨지요

가수 투이 롱은 2002년에 사이공 음악학교의 성악부를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 투이 롱은 1995년 깐 토의 솔로가수 부문에서 우승했고 1996년 사이공 라디오의 콘테스트에서 2등을 했지요 투이롱은 현재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시인 피 반 (칭하이 무상사의 어릴 적 필명)이 쓴 시 『야성의 천사』를 작곡가 토 탄 퉁이 선율로 입힌 노래를 불렀지요 투이 룽은 이 노래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시인 피 반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녀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제 첫번째 느낌은 노래가 무척 심오하면서도 경쾌해서 제 목소리에 어울린다는 것이었죠 훌륭한 시들을 써주신 시인 피 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인 피 반이 아름다운 시들을 지으셔서 제가 작품들을 노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 피 반을 만난다면 많은 사람들을 돕는 사명과 인도주의적 작품 활동을 계속 해 나가실 수 있는 건강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어울락의 뛰어난 시인 후이 칸은 1919년 북부 어울락(베트남) 하틴성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집을 출간했으며 『신성한 불』 『우주의 노래』 『날마다 더 빛나네』 『대지의 개화』 『인생의 시』와 『태양아래의 집』 등이 있습니다 그의 시는 심오한 철학을 반영하며 지상의 삶에 고정된 주제를 쓰더라도 동시에 거대한 우주의 경이를 반영합니다, 후이 칸은 2005년 작고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에 대한 시인의 위대한 문학적 공헌을 기리며 후이 칸의 가족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작곡가 호앙 탄 땀은 1960년 어울락(베트남) 남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호앙 차오 땅은 전 프랑스아시아 라디오 사장으로 1950년대와 60년대에 어울락(베트남) 음악 발달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호앙 탄 땀은 1982년부터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6월의 비』『숙명』 『약속』『당신의 흰 드레스』 같은 많은 인기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응옥 콴은 박닌에서 태어나 콴호 민요의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문화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에 계속 어울락 중부 민요를 배울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응옥 쾅은 뜨룩신 콴호 민요클럽의 회장이며 위대한 작가 응웬 두의 전설적인 어울락 문학작품인 『키에우 이야기』를 낭송한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보낸 다정한 선물을 받은 예술가 응옥 쾅이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읽을 때 저의 영혼이 시와 합일하듯이 아주 감동했습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저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건강하시며 어울락 민요를 풍요롭게 만들고 감동시키는 더욱 아름다운 시를 계속 짓기를 기원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느곡 민은 북부 어울락의 몽 카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부터 노래를 시작한 그녀는 국제 음악학교에서 팜 듀이가 작곡한 노래 『사랑의 멜로디』와 듀이 칸과 안 티가 작곡한 『비오는 밤에 돌아온 그대』로 데뷔했습니다 시인 호 드젠의 시 『망설임』을 호앙 탄 탐이 작곡한 『약속』은 느곡 민이 첫번째로 녹음한 곡입니다 가스 느곡 민은 배우이자 라디오 진행자입니다 그녀는 저술활동을 하며 예술가와 가수들과 인터뷰를 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 시와 음악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엘리트 채식인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모두의 마음에 고귀한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우리 두 사람과 많은 낯선 이들을 바라보네

2010년 3월 27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는 오스카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작곡가 프레드 칼린의 특집 제 1부가 방영됩니다 영화와 TV 분야의 수상곡과 후보곡들을 보내드리며 70년대에 칭하이무상사가 쓴시『평화를 구하는 자』를 선율로 입힌 명곡에 대해 작곡가 프레드 칼린과 함께 인터뷰를 나누겠습니다

TV와 영화 음악을 100-150 곡 가량 작곡하던 시절에 전 영화음악 작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요 제 친구이자 동료인 레이번 라이트와 함께 공동저술한 책 『온 더 트랙』은 전세계 영화 음악가와 작곡자들에게 교과서적인 책이 되었습니다

연인은 매력적인 16세 나는 하노이를 떠났지 그녀 소중한 손으로 삶을 사랑하며 포옹했네
오, 내 생애의 사랑 내 곁의 그대와 연주하고 노래하던 시절 이제 이별에 눈물 흘리네

아,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어디서 사랑의 말을 나눌까? 오 탕 롱!
삶의 냇물에 시간은 흐르고 우리가 견딘 많은 슬픔 고대 칼의 호수의 모습은 바래어 가고
오늘 근심 없는 사이공 거리에서 화려한 옷을 날리네 누군가 외로움과 향수 속에 정신을 잃는데
오 사이공, 하늘 넘어 가고파 오 사랑, 천상의 꽃은 즐거운 재회를 위한 나의 소망

보통 그런 소리에요 가사가 좋아요 이 노래 부른지 몇십년이나 됐어요 그래서 가끔 음정이 안 맞아도 이해하세요

1991년 3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몽클레어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노래한 『여행자의 마음』을 들으셨습니다 『여행자의 마음』은 유명한 어울락(베트남)의 노래로 작곡가 안 방이 1950년대 초에 작곡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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