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지난 날의 겨울 추위,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어울락어)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오 세상이여, 깨어 바라 보아요
강과 산들은 동요하고
불타는 숲들, 침식하는 언덕
마르는 시냇물
가엾은 영혼은 어디로 갈까?

오 지구여 당신의 고통이
줄어들게 하소서 끝없는 밤과
이 눈물 말라갑니다

오 바다와 호수여,
당신의 멜로디 멈추지 마소서
인류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을 허락하소서

오 존재들이여
한 마디 말할 새 없이
떠나게 될지라도
피안에서 안식을 얻기를
지상의 인류가 늦기 전에
참회하길 기다리는 동안
이 마음의 동요를 줄여주소서

울창한 숲들이여, 그 참모습
지키소서, 과오의 순간에 있는
인류를 보호하소서
수천 방울의
진심 어린 눈물을 부디 받아
장엄한 나무와 잎새
뿌리를 키우소서

흐느낌에 약해진 마음이여
긴 밤 안식하는 내 영혼
눈물은 마르고 할 말을 잃었네
고통에 대한 연민에 울고 있네

오 밤이여
부디 빛을 근원을 밝혀 주소서
어둠 속에서 인류의 영혼을
위해 길을 밝혀주소서
이 마음 고요하고 평온해지게
기적 같은 천상의 선율과
공으로 들어가도록

오 낮이여, 불안해 말아요
우리 마음에 담긴 평화를 위해
인류의 갈등은 사라지고
진아가 영광스레 빛날 수 있게

오 마음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겨울추위에
꿈틀거리는 곤충처럼
완전한 내일을, 지상낙원으로
바뀔 날을 조용히 기다려요

오 울며 간청하고 기도합니다
오 무한한 부처들이여
보살과 천사들이여,
고통스런 끝없는 윤회의
사슬을 방황하는 진리의 길을
잃은 영혼들을 구원 하소서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칭하이 무상사기 짓고 낭송한 시 『깨어나세요』를 감상했습니다 『깨어나세요』는 칭하이 무상사가 위험하고 긴급한 기후변화에 직면한 세상에 보내는 진솔하고 아주 감동적인 메시지입니다 2009년 8월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 시를 쓰고 다시 읽은 것을 말씀하시며 인류에 대한 모든 종들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사랑뿐이라고 하셨죠

행성의 모든 종과 모든 숲을 부르며 그들 자신들을 돌보고 이 힘든 시기에 인류를 보호해 달라고 청했어요 이걸 쓰면서 많이 울었어요 매번 읽으려고 할 때마다 그들의 반응을 느끼니까 너무 많이 울었어요 우리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좌절을 느꼈어요 그들은 사랑 뿐입니다

지난 생의 빼앗긴 식물에서 그대를 볼 수 있어요
황혼의 숲에 내리는 비 속에서 흐느끼는 그대
가을 숲, 말라가는 잎새들 그대 돌아와야 해요
겨울 숲, 휘몰아치는 바람 그대 떨며 서 있군요

지난 생의 쓸쓸한 태양아래 그대를 볼 수 있어요
혼란한 숲에서 노래하는 그대
가을 숲, 떨어지는 잎새 우울하게 떠도는 구름
겨울 숲, 추운 대기 끊임없이 떨어지는 가랑비

외로운 날마다 기다려요
그대 귀향 기다리니 삶이 즐거울 거에요
봄이 오니 집에 와요 사랑아
밖으로 가요 지난 날의 숲은 닫혔어요

삶은 사계절과 같이 항상 변화를 겪습니다 우리가 우연히 오늘 만나도 지난 생에는 서로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풀잎이 쓸쓸해도 태양이 외로워 보여도 저녁 숲이 잎새를 바꾸어도 가을 구름이 계속 떠다녀도 세상에서 기쁨의 봄날이 돌아오길 항상 기다립니다

지난 생의 쓸쓸한 태양아래 그대를 볼 수 있어요
혼란한 숲에서 노래하는 그대
가을 숲, 떨어지는 잎새 우울하게 떠도는 구름
겨울 숲, 추운 대기 끊임없이 떨어지는 가랑비

외로운 날마다 기다려요
그대 귀향 기다리니 삶이 즐거울 거에요
봄이 오니 집에 와요 사랑아
밖으로 가요 지난 날의 숲은 닫혔어요
밖으로 가요 지난 날의 숲은 닫혔어요
밖으로 가요 지난 날의 숲은 닫혔어요
밖으로 가요 지난 날의 숲은 닫혔어요

순환하는 계절 속에 자연의 경관은 천국과 지상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베 짜는 베틀처럼 시간은 꾸준히 흐르고 마지막 몇 개의 가을 잎새는 부드럽게 떨어지며 가느다란 갈색 가지를 남기고 숲의 새들이 얼어붙는 눈에서 따뜻한 둥지로 이동할 때 겨울바람을 환영합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 쓸쓸한 주변을 보면서 향수에 마음 흔들리며 남겨진 추억들이 다시 나타납니다

가을이 다가왔네!
가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나요? 내사랑
바람이 황금빛 강을 바꾸고
일상의 우울을 남겨두었네
끝없는 모래에는 먼지 회오리
추위를 느꼈나요? 내 사랑
호수 가에 푸른 새가 모이고
강에서 부유하며
흔들리는 수초
대나무잎 배가 떠도는데
지금 추억하나요? 내 사랑
안개 낀 저녁이
흩어지는 별빛을 비출 때
작은 새 떼가
둥지로 돌아가네
사원의 종이
과거의 음색으로 울리네
더욱 애수에 잠겼나요? 내 사랑
무한을 느끼는 내 마음!
잎새에 따라 마음도 떨어지고
눈물의 리듬 속에 비가 내리네
가을을 위해 울어보았나요? 내 사랑
겨울에 보려는 가을 그림자
한때는 빛나던 여름 저녁
이제 춥군요
새로운 사랑 없이 시든 마음

가을이 다가왔네! 가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나요? 내사랑
바람이 황금빛 강을 바꾸고 일상의 우울을 남겨두었네
끝없는 모래에는 먼지 회오리 추위를 느꼈나요? 내 사랑
호수 가에 푸른 새가 모이고
강에서 부유하며 흔들리는 수초 대나무잎 배가 떠도는데

지금 추억하나요? 내 사랑
안개 낀 저녁이 흩어지는 별빛을 비출 때 작은 새 떼가 둥지로 돌아가네
사원의 종이 과거의 음색으로 울리네

지금 추억하나요? 내 사랑
안개 낀 저녁이 흩어지는 별빛을 비출 때 작은 새 떼가 둥지로 돌아가네
사원의 종이 과거의 음색으로 울리네

더욱 애수에 잠겼나요? 내 사랑 무한을 느끼는 내 마음!
잎새에 따라 마음도 떨어지고 눈물의 리듬 속에 비가 내리네
가을을 위해 울어보았나요? 내 사랑
겨울에 보려는 가을 그림자 한때는 빛나던 여름 저녁 이제 춥군요
새로운 사랑 없이 바랜 마음 한때는 빛나던 여름 저녁 이제 춥군요
새로운 사랑 없이 시든 마음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삶에는 여전히 서로가 있습니다 고통과 행복의 부침 속에서 두 운명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대 순수에 감사하네 심해까지 나를 따르며 내 삶을 좌초하지 않게 하네 비 속에서 꿈결 같은 그대 모습에 감사하네 나를 따라 사랑의 언덕과 산을 오르는』 그대 우연히 내 삶에 왔지만 그것은 숙명의 인연 『모든 것에 눈먼 그대 사랑에 감사하네 초라한 애벌레처럼 동면을 견디고 있네』 오늘이나 내일 이생이나 다음 생에도 나는 감사할 것입니다 이별이 흔한 세상에서도 우리는 함께 했습니다 영원히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그대 순수에 감사하네
심해까지 나를 따르며
내 삶을 좌초하지 않게 하네
비 속에서 꿈결 같은
그대 모습에 감사하네
나를 따라 사랑의
언덕과 산을 오르는
그대 우아함에 감사하네
나의 느낌을 감싸고
잎새와 풀처럼 부드러운
그대가 휴식하는 아름다운
장소에 감사하네
길가에 슬픔이 숨겨진 곳

모든 것에 눈먼
그대 사랑에 감사하네
초라한 애벌레처럼
동면을 견디고 있네
그대 오랜 슬픔에 감사하네
다음 생에는
서로를 마음에 담아요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그대 순수에 감사하네
심해까지 나를 따르며 내 삶을 좌초하지 않게 하네
비 속에서 꿈결 같은 그대 모습에 감사하네
나를 따라 사랑의 언덕과 산을 오르는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그대 우아함에 감사하네
나의 느낌을 감싸고 잎새와 풀처럼 부드러운
그대가 휴식하는 아름다운 장소에 감사하네
길가에 슬픔이 숨겨진 곳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눈먼 그대 사랑에 감사하네
초라한 애벌레처럼 동면을 견디고 있네
그대 오랜 슬픔에 감사하네
다음 생에는 서로를 마음에 담아요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그대 우아함에 감사하네
나의 느낌을 감싸고 잎새와 풀처럼 부드러운
그대가 휴식하는 아름다운 장소에 감사하네
길가에 슬픔이 숨겨진 곳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눈먼 그대 사랑에 감사하네
초라한 애벌레처럼 동면을 견디고 있네
그대 오랜 슬픔에 감사하네
다음 생에는 서로를 마음에 담아요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내사랑, 영원히 감사합니다

먼저 작곡가 뜨린 콩손의 노래 『과거의 숲』을 칸 리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시인 딘 훙의 시 『과거의 추운 겨울』을 비디오 534 『사랑의 전설의 길』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콩 탄비치가 이 시로 만든 노래를 수안 푸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시인 두 뚜레의 시 『그대에게 감사합니다』를 호앙 덕땀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 시로 노래 『마음에 담아요』를 만들었습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이 만든 노래를 부 칸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딘 훙은 시를 지었고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한 사이공 라디오의 따오단 음악과 시 방송 책임자였습니다 1962년에 그의 시집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은 어울락(베트남)의 국민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인 딘 훙은 1967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지만 문학적 업적과 공로는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행운과 함께 방문하였을 때 작고한 시인 딘 훙의 맏아들 딘 호아이응옥과 다행히 연락이 되었습니다 여러 기회에 그가 칭하이 무상사께 감동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딘 호아이응옥입니다 딘 훙의 아들이지요 당신께서 여전히 제 아버지와 가족을 기억하셔 행복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승님은 동포들을 항상 사랑하며 지원과 선물을 보내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승님은 항상 어울락과 예술가들을 생각하십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수 두 뚜레는 1942년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지요 첫 시『영혼의 항구』를 16살에 잡지에 발표했지요 1973년 『두 뚜레 시집』으로 시 부문 국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시는 또한 미국 최고의 일간지인 LA타임즈와 뉴욕 타임즈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대학들의 학생과 교수들에게 어울락 시의 강연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두뚜레 씨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의 아름다운 시를 담은 시집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어울락 시인에 대한 감사로 보냈습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은 1942년 중부 닌투안성 해안 반람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 초부터 노래를 작곡하고 낭만적인 발라드 『내사랑, 몇 월인가요?』로 데뷔했습니다 청중들은 그의 멜로디와 『마음에 간직해요』 『우울한 사랑에 대해』 『미래를 위한 눈물』 같은 사랑노래를 사랑합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이 말했죠 『제 음악의 아름다움은 제 영혼의 아름다움의 일부이며 여러분 삶에서 빛나는 생각의 일부로 항상 응시하길 바랍니다』

콩 탄비크는 1952년 어울락에서 태어났죠 훼의 타베르트 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많은 음악활동에 참가했습니다 1970년부터 기타연주와 작곡, 노래를 했습니다 작곡가 콩 탄비치는 시로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어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콩 탄 비치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고 멋진 소망을 전했습니다

부 칸은 유명하며 존경 받는 가수입니다 그가 부른 유명한 곡은 『트루옹 치』, 『영원을 향한 눈물』, 『붉은 포인시아나』와 『그대 돌아오지 않고 떠남을 아네』등입니다 순회콘서트 외에도 부 칸은 세상에 기쁨을 주고 신을 찬미하기 위한 영적인 노래를 만드는데 헌신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부 칸의 노래에 감탄하여 그에게 선물과 안부를 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개국 3주년 축하 콘서트에서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콩 탄비크가 만든 노래인 『그렇지 않아요 내 사랑』을 부른 뒤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을 부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노래가 내면의 평화를 주고 가사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가 이 콘서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발견한 것은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수안 푸는 그림 같은 도시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수안 풍은 흔히 낭만적이며 부드러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가 말했지요 『인생은 아주 짧고 덧없습니다 그러므로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진심으로 공연하려고 합니다』 수안 푸는 칭하이 무상사 (청년시절 필명 피반)의 시로 만든 많은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그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언어는 아주 교묘하며 능숙하게 선택되었습니다 제가 노래 부를 때 훨씬 가벼워지며 일생생활의 모든 슬픔과 걱정들이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모두가 저와 같은 느낌을 받길 바랍니다 저는 시인 피반이 지은 시에 아주 감사하며 시인 피반이 비슷한 시를 계속 짓길 바랍니다

호앙 둑땀은 어울락 북부와 훼 스타일 시의 낭송이 전문입니다 1995년 사이공 라디오 시낭송 대회에서 수상했으며1996년 전국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호앙 둑 땀은 사이공 라디오 텔레비전의 시낭송 방송의 직원입니다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 직업으로 인해 스승님의 새로운 스타일의 시들을 알았습니다 이런 시들을 보면 시인의 직관으로 스승님은 심오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스승님의 시로 인해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어울락 문화를 세계로 계속 소개하기를 바랍니다 시인께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시를 짓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이 방송에서 시인이 세상에 전하려는 시와 생각, 메시지를 통해 선과 친절을 추구하고 자신과 모두에게 잘 대하는 훌륭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되길 바랍니다 보람 있는 일을 위해 희생하는 스승님의 이런 정신을 모두가 실천하기 바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신의 은총 속에서 고귀한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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