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세상을 향한 감동적인 간청- 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시와 노래- 부디 가지 마세요, 부디 깨어나세요!(어울락어)      
오 세상이여, 깨어 바라 보아요 강과 산들은 동요하고 불타는 숲들, 침식하는 언덕 마르는 시냇물 가엾은 영혼은 어디로 갈까?
오 지구여 당신의 고통이 줄어들게 하소서 끝없는 밤과 이 눈물 말라갑니다
오 바다와 호수여, 당신의 멜로디 멈추지 마소서 인류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을 허락하소서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환상의 꿈들로 가득한 긴 밤들에서 깨어납시다 세상은 고통에 몸부림치고 산과 숲들은 시들어 버리고 강과 바다는 말랐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깨어나 지구를 다시 아름답게 해요 미래는 다시 밝아지고 마음은 비탄을 멈출 것입니다 낙원과 같은 영광스런 봄날이 돌아올 것입니다 박애적 봉사의 마음과 인류와 환경, 동식물에 대한 사랑으로 널리 울리는 천상의 선율 속에 모였습니다 모두 깨어나서 우리와 앞으로 후손들을 위해 빛나는 행성을 함께 만들어요

흐느낌에 약해진 마음이여 긴 밤에 안식하는 내 영혼 눈물은 마르고 할 말을 잃었네 고통에 대한 연민에 울고 있네
오 마음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겨울추위에 꿈틀거리는 곤충처럼 완전한 내일을, 지상낙원으로 바뀔 날을 조용히 기다려요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현재 세상은 기후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재난이 자주 일어나 막대한 물질적 손실을 주고 지구의 생명들의 목숨을 빼앗아갑니다 2008년에만 대서양에서 거대한 5번 허리케인이 있었습니다 2008년에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미얀마에서 수백만 생명을 앗아갔지요 2009년엔 태풍 모라꼿이 포모사(대만) 아시아 전역, 남미에 엄청난 수해를 일으키고 장기 가뭄이 아프리카 전역과 미국을 강타하고 호주와 유럽은 치명적인 산불이 겪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18개 섬이 가라앉았고 40여 개 섬이 가라앉을 위험에 처했습니다 매일 남미의 열대우림과 바다의 대보초에서 270종의 동식물이 멸종하며 아름다운 지구에서 더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2009년 유엔 기후변화에 대한 범정부 협의체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끔찍한 결과인 가뭄, 홍수 대규모 멸종이 몇 년 전의 예측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합니다

세계은행은 말라위 수단 등 아프리카의 건조지역들이 가뭄으로 크게 고통 받고 국민들의 식량생산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범람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국가는 방글라데시이고 다음은 중국과 인도이며 필리핀은 폭풍이 강타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어울락(베트남)은 저지대 섬나라와 함께 해수면 상승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며 해수면이 5m 상승하면 국민의 35%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2009년 10월 세계 야생생물기금은 동남아시아에서 6천5백만이 의존하는 메콩강 삼각주 유역이 해수면 상승과 범람 가뭄과 해안침식, 열파에 위협을 받는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런 파괴적인 변화를 가져올까요?

2006년에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축의 긴 그림자』란 보고서를 발간해 축산업 분야가 총 온실가스 배출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10월엔 미국의 월드워치 연구소가 축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에 51% 이상을 차지한다는 세계은행 자문단의 연구를 간행했지요 인류가 유발한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N2O) 같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대기는 위험할 정도로 가열되며 지구는 균형을 잃게 되어 모든 거주자의 생명과 문명을 위협합니다

유엔 기후변화에 대한 범정부 협의체 의장으로 저명한 과학자이며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는 즉시 대처하지 않으면 해수면 상승의 위험과 높아진 온도로 인해 물 공급과 건강, 식량생산 등 분야에서 막대한 손실을 피할 길이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의 선구적인 기후학자이며 나사 고다드 우주연구소의 소장인 제임스 한센 박사가 말했지요 『우리는 기후 체계에서 전환점에 아주 가깝게 있기에 지금이 위기상황으로 아주 위험한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행성과학자들은 우리의 행성이 아주 위험한 상태로 향하며 이웃행성인 금성과 화성에 비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금성과 화성이 한때 지구와 같은 상태였다고 하며 해양과 안정된 기후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화성에서 과거의 빙하해빙과 호수의 증발, 메탄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이 계속 나오고 지금까지 가스로 가득한 금성의 대기는 모두 가속되는 지구온난화 재난의 분명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미국의 우주생물학자이며 유럽우주기구의 금성특급 학제 과학자인 데이비드 그린스푼 박사는 이런 본보기에서 배우고 지구기후를 위험한 방향으로 떠밀지 말자고 권유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인류가 기후변화를 극복하도록 쉼 없이 활동하십니다 시간과 에너지, 금전이나 건강을 개의치 않고 지구의 위태로운 상태를 일깨우는 경종을 울리고 가장 효과적인 유기농 비건채식의 생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칭하이 무상사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와 아프리카, 호주의 6대륙 여러 나라에서 지구변화에 대한 강연에 40여 차례 초대를 받았지요 정부 지도자들 언론계 인사와 종교와 교육기관의 대표들이 연설하고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신문과 잡지, 라디오와 TV방송국 기자와 리포터들의 초대를 받아 지구의 기후변화를 멈출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는 전세계 협회회원들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시간을 냈습니다 수많은 강연과 대화 인터뷰와 세계적인 회의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택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채식을 하고 친환경의 삶과 도덕적이고 영적인 삶을 살며 항상 신을 기억하도록 일깨웁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직원들과 가진 2번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화성과 금성에 대한 깊은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이들 행성들은 우리와 비슷하게 생명체가 살았지만 안타깝게도 부정적인 생활과 영적 발달의 결핍으로 파괴를 겪었습니다

대량 멸종이 있었고 인간과 동물들도 두 가지 주요 독가스에 의해 죽었어요 즉 황화수소와 아산화질소 그리고 세 번째는 메탄입니다 가축 사육에서 나오는 황화물과 메탄은 기후를 온난화하고 대양과 행성 곳곳의 영구동토층과 빙하에서 더 많은 가스들을 발생시켰습니다 지금 우리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처럼요 다행히도 덕있고 채식을 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생존했지요 그들 중 0.2%인 약 2백만 명이 지하 동굴로 도피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남았어요 그들은 행성에서 일어난 사실들을 대대손손 전해요 4천만 년 전의 일이라도요 그들은 과거의 일을 역사로 남겨 후손들이 현재 소유한 것을 잘 돌보도록 하고 주의를 기울여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 덕스럽고 영적으로 살도록 합니다 이렇게 큰 재앙으로 파괴된 행성의 복구는 인간이 할 수 없지요 자연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겁니다 백만 년이 더 지나면 화성은 다시 살 수 있게 됩니다 작은 관목들이 자라기 시작하고 잡초와 잔디 그리고 과일나무 등이요 강과 바다도 다시 형성될 겁니다 그러면 점차 사람과 동물이 화성 표면에 정착하게 될 거예요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은하에 금성과 같은 행성이 4개라고 밝혔습니다 둘은 파괴되었고 둘은 생존했으니 거주자의 영적 수준이 운명을 결정했지요

뜨거운 금성은 지금도 중심부가 뜨겁고 유독한 가스로 가득 차있어요 생명체가 존재하지 못합니다 붕괴 규모는 화성과 유사합니다 다른 두 개의 금성은 아주 차고 좋아요 전쟁이 전혀 없어요 어쨌던 업의 법칙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몇 년 전 나는 지구 인구의 2/3가 채식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너무 늦었어요 이제는 지구의 전 인구가 자비로워야 하며 완전채식이 최상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화성에서 지구 거주자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우리의 지속적인 생존을 돕기 위한 소망을 말했습니다

2개의 메시지가 있어요 자문단에서 보낸 첫 번째 메시지는 단 두 마디『도덕적으로 살라』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의장이 보낸 메시지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여러분의 집을 구하세요』 너무 늦기 전에 집을 구하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적십자사는 현재 2천5백만의 기후난민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강제적으로 사랑하는 집을 떠나야 합니다 현재의 세계적 상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을 때 무엇을 바꿔야 할지 숙고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의 가장 최근의 두 편의 시를 소개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가지 마세요』와 『깨어나세요』는 마음의 말씀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세계에 보내는 진실한 메시지이며 우리에게 사랑으로 돌아가며 지상왕국에 증오와 폭력이 없어지고 신의 뜻에 따라 지복의 낙원을 꽃피우자고 호소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특별히 두 편의 시를 낭송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인류는 복수와 적의의 진창에 빠졌습니다 세상은 혼란스런 갈등 속에 깊이 잠겼습니다 강과 바다, 숲과 산들이 황폐해지며 오염되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오 선량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자들이여 오 고귀한 영혼이여, 손을 펼쳐 지구를 구해주세요 시인은 목격자이며 예언자이기에 마음과 영혼을 바쳐 지구를 구하는데 헌신하는 유명하거나 익명의 영웅에게 깊이 감사하며 밤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는 절박한 비극에 직면한 세상을 위한 자비와 연민의 시를 지었습니다 온 마음으로 이 글들을 읽을 때마다 시인은 눈물이 흘러 넘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오 세상이여, 깨어 바라 보아요
강과 산들은 동요하고
불타는 숲들, 침식하는 언덕
마르는 시냇물
가엾은 영혼은 어디로 갈까?

오 지구여 당신의 고통이
줄어들게 하소서 끝없는 밤과
이 눈물 말라갑니다

오 바다와 호수여,
당신의 멜로디 멈추지 마소서
인류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을 허락하소서

오 존재들이여
한 마디 말할 새 없이
떠나게 될지라도
피안에서 안식을 얻기를
지상의 인류가 늦기 전에
참회하길 기다리는 동안
이 마음의 동요를 줄여주소서

울창한 숲들이여, 그 참모습
지키소서, 과오의 순간에 있는
인류를 보호하소서
수천 방울의
진심 어린 눈물을 부디 받아
장엄한 나무와 잎새
뿌리를 키우소서

흐느낌에 약해진 마음이여
긴 밤 안식하는 내 영혼
눈물은 마르고 할 말을 잃었네
고통에 대한 연민에 울고 있네

오 밤이여
부디 빛을 근원을 밝혀 주소서
어둠 속에서 인류의 영혼을
위해 길을 밝혀주소서
이 마음 고요하고 평온해지게
기적 같은 천상의 선율과
공으로 들어가도록

오 낮이여, 불안해 말아요
우리 마음에 담긴 평화를 위해
인류의 갈등은 사라지고
진아가 영광스레 빛날 수 있게

오 마음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겨울추위에
꿈틀거리는 곤충처럼
완전한 내일을, 지상낙원으로
바뀔 날을 조용히 기다려요

오 울며 간청하고 기도합니다
오 무한한 부처들이여
보살과 천사들이여,
고통스런 끝없는 윤회의
사슬을 방황하는 진리의 길을
잃은 영혼들을 구원 하소서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오 세상이여, 깨어 바라 보아요 강과 산들은 동요하고 불타는 숲들, 침식하는 언덕 마르는 시냇물 가엾은 영혼은 어디로 갈까?
오 지구여 당신의 고통이 줄어들게 하소서 끝없는 밤과 이 눈물 말라갑니다
오 바다와 호수여, 당신의 멜로디 멈추지 마소서 인류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을 허락하소서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흐느낌에 약해진 마음이여 긴 밤 안식하는 내 영혼 눈물은 마르고 할 말을 잃었네 고통에 대한 연민에 울고 있네
오 마음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겨울추위에 꿈틀거리는 곤충처럼 완전한 내일을, 지상낙원으로 바뀔 날을 조용히 기다려요
오 형제여, 어서 깨어나요! 바다와 강위를 당당히 걷고 불타는 태양을 똑바로 보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맹세해요
오 자매여, 지금 깨어나요! 폐허에서 일어나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함께 행성을 새롭게 해요 합일의 노래를 즐겁게 불러요

청춘은 피어나는 꽃과 같지요 청춘은 번영하는 나라의 미래이고 인류의 희망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전쟁이란 심술의 게임을 만들었지요 젊은 병사들은 부모와 아내, 자녀, 형제와 친구 이웃을 떠나야 합니다 싸움에서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죽습니다 다행히 화살과 총알을 피한 사람들도 결국 파괴된 전장에서 찢어진 시체들, 적막한 화재 속에 남겨집니다 무수한 군대가 쓰러졌지요 친구이거나 소위 적군이거나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랑하고 감동하는 가슴과 신비한 몸에 영양을 주는 따뜻한 피를 가졌습니다 우리가 죽거나 그들이 죽거나 인생의 절정에서 갑자기 찬란한 미래가 사라집니다 모든 애정과 가족, 친구들 쓰라린 피의 웅덩이에서 원한과 함께 사라집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우주의 법칙은 언제나 공평하며 예외가 없지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많은 존재의 고통의 울음에 깊이 귀를 기울여요 지난 원한을 모두 잊어요 모든 존재에 대한 폭력을 멈춰요 자비의 근원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마음이 항상 우주로 퍼지게 합시다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의 목숨으로 갚아야 해요 소멸과 분리를 주고서 어떻게 기쁨을 누릴까요? 끝없고 영원한 자비만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듭니다

가지 말아요, 늙은 어머니와
천진한 동생들을 두고서!
인류간에 진정한
원한은 없어요
전장에는 총과 칼
대립뿐이죠 그러나
여기 따뜻한 집에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고통 주려 가지 말아요
진정한 적은 없어요
권력에 대한 갈망일 뿐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무수한 시체가 쓰러졌죠
그러나 여기는 사랑과
평화, 안전 속의 번영만 있죠

가지 말아요, 아버지와
착한 자녀들을 버리고
적은 없어요, 속임수일 뿐!
몇 사람의 만족을 위해
온 나라가 파괴됩니다
그러나 여기엔 태평한 연이
고요한 하늘을 날아가요

더 멀리 가지 말아요, 복수의
유령과 비명의 악마에게v 병사의 생명은
이국의 땅에서 부서집니다
어두운 왕국의 먼지바람에
영혼은 길을 잃어요!

내 사랑, 발걸음을 멈춰요!
다정한 아내의 손을 잡아요
가족과 조국, 세상을
생각해 보세요
비참함과 죽음을 왜
심고 싶은가요?

멈추고 정신차려요
피투성이의 맹세의 검을
휘두르지 마세요
『영원한 적』을 다시 봐요
그들도 인간입니다 내사랑

곁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요
수천의 생을 방황해온
길 잃은 영혼에 귀 기울여요
바람과 비의 외침 속에서
가슴 에이는 울음소리
지난 날 전쟁에서 진
업장의 빚을 슬퍼하는 소리!

우리가 죽거나 그들이 죽거나
인생의 절정에서 갑자기
찬란한 미래가 사라집니다
모든 애정과 가족, 친구들
쓰라린 피의 웅덩이에서
원한과 함께 사라집니다

열정과 생기로 가득한 사람이
하늘 같은 갈망과
청춘의 꿈들이
돌진하는 순간의 뜨거운
피의 물결에 사라집니다
전장에는 황토먼지의
차가운 바람이 불고!

나와 함께 머물며
함께 생명에 경의를 표해요
이웃과 친척, 부모들이
바로 곁에 있어요
부르러운 쌀과 맛있는 감자
낭만적인 강과 꿈결같은 바다
긴 제방을 꽃피는
땅으로 꾸며요

과거와 현재의
많은 남녀 영웅들이 살육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했어요
평화와 번영을 이루었어요
태고로부터 전쟁을
훌륭한 진실로 바꾸었어요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의 목숨으로 갚아야 해요
소멸과 분리를 주고서
어떻게 기쁨을 누릴까요
끝없고 영원한 자비만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듭니다

가지 말아요, 늙은 어머니와 천진한 동생들을 두고서!
인류간에 진정한 원한은 없어요 전장에는 총과 칼 대립뿐이죠 그러나 여기 따뜻한 집에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가지 말아요, 아버지와 착한 자녀들을 버리고
적은 없어요, 속임수일 뿐! 몇 사람의 만족을 위해 온 나라가 파괴됩니다 그러나 여기엔 태평한 연이 고요한 하늘을 날아가요
더 멀리 가지 말아요, 복수의 유령과 비명의 악마에게
병사의 생명은 이국의 땅에서 부서집니다 어두운 왕국의 먼지바람에 영혼은 길을 잃어요!
내 사랑, 발걸음을 멈춰요! 다정한 아내의 손을 잡아요
가족과 조국, 세상을 생각해 보세요 비참함과 죽음을 왜 심고 싶은가요?
더 멀리 가지 말아요, 복수의 유령과 비명의 악마에게
병사의 생명은 이국의 땅에서 부서집니다 어두운 왕국의 먼지바람에 영혼은 길을 잃어요!
내 사랑, 발걸음을 멈춰요! 다정한 아내의 손을 잡아요
가족과 조국, 세상을 생각해 보세요 비참함과 죽음을 왜 심고 싶은가요?
곁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혀요 수천의 생을 방황해온 길 잃은 영혼에 귀 기울여요
바람과 비의 외침 속에서 가슴 에이는 울음소리 지난 날 전쟁에서 진 업장의 빚을 슬퍼하는 소리!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의 목숨으로 갚아야 해요
소멸과 분리를 주고서 어떻게 기쁨을 누릴까요? 끝없고 영원한 자비만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추민키가 작곡한 노래 『가지 마세요』를 부른 가수 란 푸옹과 인터뷰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란 푸옹은 사랑스런 가수로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사이공의 뜨랑 후 뜨랑 현대 오페라 극단의 밴드 대표인 응웬 반호프가 아버지입니다 란 푸옹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고 중국어로도 노래합니다 또한 중국어 노래를 하는 가을 노래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란 푸옹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낭만적인 발라드 『마지막 순간』『내사랑 강을 건너요』 『표류하는 가을잎』 같은 노래와 맞지요 가수 란 푸옹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격려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릴 때부터 현대오페라 여배우가 되길 꿈꾸었지만 지금은 대신 현대음악을 택했습니다 왜 계획을 바꾸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현대 민속 오페라를 했기에 아이 때는 제가 사랑하는 여배우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오페라 여배우거나 가수거나 예술가로서 신성한 역할이 모두 가능함을 알았지요

예술가의 삶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았을 겁니다 예술가에게 인류에 대한 특별한 역할이 있을까요?

예술가도 일반 사람과 같지만 예술가의 환경은 아마 청중들이 그들을 볼 때 예술가의 한 면 만을 보게 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런 환경에서 열정이나 정확히는 굳은 결심이 없다면 예술의 길을 추구하기는 어렵지요 예술가의 역할은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노래를 하며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가까이 가며 노래의 감성을 나눌 때와 다른 사람들이 제 노래에 찬사를 보낼 때 아주 행복합니다 그것도 예술가가 되는 기술의 하나지요

수프림 마스터 TV는 전세계 시청자 분들께 매주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방송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저는 우연히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 몇 곡을 불렀습니다 그것이 우연인지 인연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곡이 있습니다 일년 전에 바오찬이 작곡한 『고대의 사랑』이란 노래와 오늘 녹음한 『가지 마세요』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가 아주 마음에 들며 녹음을 하러 갔을 때 『고대의 사랑』이란 아름다운 시를 쓴 같은 시인인 것을 알고 아주 놀랐습니다 이 노래가 좋아요 일반적이 아닌 노래라는 느낌입니다 삶의 깊은 의미가 없는 가사도 있지만 특히 이 노래 가사에는 의미가 담겨있어 작곡가 추민키의 멜로디와 함께 모든 청중들에게 노래를 전하기 쉬웠어요 지금 시대에 사는데 아주 필요한 노래라고 느낍니다 가수인 저도 순조롭지 못한 일을 겪는데 이 노래와 시 멜로디를 들으면 아주 낙천적이 됩니다 삶에서 이런 서정적인 시들이 아주 필요합니다 부드럽지만 마음 깊이 닿으며 삶에 관심을 느끼도록 만듭니다 노래에서 말하지요 증오를 심으면 그것을 거둘 것이다 그러니 서로 사랑할수록 더욱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저는 아주 행운입니다 이 노래나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다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제 의견에 공감할 것입니다 우선 시인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화롭게 살며 훌륭한 작곡가들에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를 지어 보내서 훌륭한 노래로 만들어 모든 시청자들과 제가 감상하길 바랍니다

가장 좋아하시는 칭하이 무상사의 노래를 수프림 마스터 TV 시청자 분들을 위해 불러줄 수 있나요

노래는 많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감동을 주는 작곡가 바오찬의 노래가 기억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입니다 『고대의 사랑』입니다

한 사람이 돌아오니
사랑은 빛이 바래고
다정한 약속도 사라져 버렸네
고대의 수도에서
연인의 망설임
높은 탑에서
그녀 운명을 다시 생각하네
하늘은 애수에 잠긴
안개로 희미한데
매혹적인 미소가 정자의
빗소리에 잠기네

이보다 훨씬 긴 노래인데 이런 몇 줄의 노래만 듣고 여러분이 나머지 시를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는 다행히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다른 저서를 읽었습니다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 『고귀한 야생』입니다 경쟁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아주 어울리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들이죠 가까운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인류에게 아주 귀중한 책들입니다 가령 고양이나 개 물고기 같은 동물이 있다면 만지거나 잡거나 들고 다니지 않아도 느낌이 있는데 인간은 가끔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시인 칭하이 무상사가 그런 사실을 일깨웁니다

당신도 애완동물이 있으니 수프림 마스터 TV 시청자들에게 말할 기억들이 있나요?

두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수족관을 가지게 된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작지만 삶이나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집에서 그들이 만족스럽게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걸 보죠 행복해져요 애완용 물고기를 기르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은 사실은 그들과 사랑스런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가령 그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할 때마다 수족관을 두드리면 물고기들이 즉시 모입니다 귀여운 작은 입을 벌리고 제가 줄 먹이를 기다립니다 저는 행복하게 말합니다 『오 생선을 먹지 말아야지』 다른 이야기는 기쁜 것이 아니지만 평생 남을 느낌을 주었어요 약 10년 전에 반려견이 있었습니다 9년간 데리고 살았어요 함께 살면서 그가 불쾌하게 느껴질 때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심부름을 가야 했는데 무언가를 떨어뜨렸어요 그날 아침에 갑자기 무언가가 이상했어요 개는 제가 집에 있기를 바라는 것 같았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래도 나갔습니다 집에 와보니 누가 훔쳐갔어요 한 달 정도는 눈을 감을 때마다 개가 문을 긁으며 저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도 사랑하고 더욱 나눠주세요 동물들이 소중한 것을 깊이 느끼며 사세요 그들을 잊어버리면 다시는 찾지 못합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세 권의 책은 아주 훌륭합니다 아마존 닷 컴에 가셔서 구입하길 권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고귀한 야생』과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 가장 좋아하는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이 세 권을 책을 가지고 읽게 된다면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 책들을 읽으며 이해하고 느낄 것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가 전하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사랑하는 시청자 분들을 대신해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기원합니다 스승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저와 다른 가수들이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아름다운 시를 노래하고 간직하도록 아름다운 시를 지을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랍니다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의 『깨어나세요』를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추민키가 만든 노래를 AC앤M과 메이 뜨랑 그룹의 공연으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시 『가지 마세요』를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추민키가 『가지 마세요』로 만든 노래를 가수 란 푸옹의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방송된 많은 노래를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응옥 안, 쿠인 란, 호앙 쿠안 응옥 다이, 수안 푸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AC앤M은 사이공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2001년 데뷔했습니다 AC앤M은 아카펠라와 그 이상이란 뜻입니다 무반주 노래와 그 이상이 특색인 것을 나타내며 AC앤M는 아카펠라를 그룹의 주요장르로 선택했습니다 AC앤M는 우아하고 세련된 공연을 하는 남성 그룹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몇 년간 AC앤M의 예술적 가치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앨범『하나의 사랑』 『오늘밤, 비가 내리네』 등을 발매했습니다 AC앤M은 『내가 사랑한 노래』 『노란 살구꽃』 같은 노래들로 VTV (베트남TV)상 그린 웨이브상과 HTV(사이공 TV)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AC앤M은 남 칸과 투이 부로 구성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AC앤M 그룹에 선물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메이 뜨랑(흰 구름)은 2000년 결성된 그룹으로 현재 하이 방과 트 응옥, 응옥 차우로 구성됩니다 젊은 음악과 활기찬 공연으로 유명한 메이 뜨랑은 6개 CD를 발매했습니다 『뒤늦은 말』은 청중이 선택한 골든앨범상을 받았습니다 메이 뜨랑은 HTV 사이공 TV상을 2007년과 8년에 연속으로 받았지요 2009년 『가장 사랑 받는 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메이 뜨랑 그룹에게 선물을 주시며 기쁨과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전통 합주단의 모든 단원과 합주를 녹음하는 모든 직원과 오늘 방송된 두 노래를 부른 가수들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모든 예술가들과 전문가들을 대표해 스승님의 다정한 관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합주단은 이런 방송에 참여하게 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매일 건강하시고 모두를 위한 기회와 조국이 매일 더욱 발전하도록 돕길 바랍니다

합주단을 대표하여 이런 방송을 준비해 저희 합주단이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고 스승님의 방송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합주단에 보내주신 스승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저는 쿠이이며 조명팀 대표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모두의 꿈입니다 이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역사적인 유엔회의가 시작됩니다 190개국 이상의 국가 수반과 대통령 총리와 정부대표들이 2009년 12월 7-18일까지 모여서 제 15차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할 것입니다 세계지도자들이 기후변화를 막을 새 방법을 논의합니다 이 협약은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며 유해한 가스배출과 지구온난화를 감소할 새 기준을 확립할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2009년의 마지막 달에 이르러 곧 2010년도에 들어갑니다 지구의 위험한 운명과 모든 존재가 고양될 잠재력으로 충만한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메시지와 각국의 국민들과 동식물의 진실한 간청들을 현명한 지도자들이 헤아리길 바랍니다

2008년 6월 영국과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국민들을 위해 정의로운 행동을 취하는 용감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저는 세상의 용감한 지도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벗고 모두를 위해 말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대중이 그들 선의에 감사하지 않아도 하늘은 기억할 겁니다 그들은 사후에 큰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지도자의 위치는 물론 아주 어렵습니다 지도자가 되는 것은 용기와 자비, 고결함을 갖춰야 해요 그래서 지도자입니다 물론 지도자의 위치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소수지요 한 나라에는 한 명의 왕과 왕비, 몇 명의 왕자와 공주, 한 명의 대통령과 총리만 있습니다 세상의 시민들과 비교하면 아주 소수입니다 그러나 용감하고 정의롭고 현명한 지도자는 더욱 적습니다 용감하고 현명한 지도자를 우리는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그들이 고귀한 사명을 다하도록 많은 힘과 지혜를 베풀 것을 하늘에 기도합니다 지도자는 소수이니까요 현명하고 용감한 지도자는 더욱 적습니다 지도자가 되면 국민들에게 좋고 나쁜 곳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좋은 일을 하도록 격려하고 고무해야 합니다 나쁜 일은 멈추도록 하며 보호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참 의미지요

신께서 무한한 자비를 베풀어 인간이 즉시 마음을 바꾸고 진리의 길을 인식하며 죽음의 전장을 벗어나고 전혀 필요 없는 소비를 위해 동물을 도살하는 일을 멈추길 빕니다 성경 창세기 1장 29절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요
신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지구상의 씨앗을 맺는 식물과 과일을 맺는 모든 나무를 준다 그것이 너희의 양식이다』

자비로운 에너지로 인류의 의식을 고양하는 높은 영적인 존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깊은 존경을 담아 지혜의 빛과 사랑으로 인류를 인도하고 영감의 근원이 되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구가 곧 모든 생명체가 기쁨과 평화 속에 사는 비건채식 천국이 되어 훌륭하고 전능한 창조주께 영원한 영광을 드리길 빕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항상 하늘이 주신 무한한 사랑과 깨달음의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세상에 전하는 호소- 칭하이 무상사의 새 시와 편곡: 제발 깨어 나세요! 와 제발 가지 마세요』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서 2009년 12월 7~11일(월~금)에 방영됩니다 이 특별한 방송과 함께 사랑하는 지구를 위한 기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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