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사는 게 쉽지
물고기는 뛰어 오르고
목화는 높이 자라네
네 아빠는 부자이고
네 엄마는 아름답구나
쉿, 아가야 울지 말아라
여름철이면 사는 게 쉽지
물고기는 뛰어 오르고
목화는 높이 자라네
네 아빠는 부자이고
네 엄마는 아름답구나
쉿, 아가야 울지 말아라
『섬머타임』은 저명한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인이
작곡하고 뒤보스 헤이워드가
작사한 자장가로
1935년 유명한
미국 오페라 『포기와
베스』 속의 곡으로
정말 유명합니다
이제 이 노래는 고전이
되었고 조지 거슈인이
작곡한 최고의 노래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여름철이면 사는 게 쉽지
물고기는 뛰어 오르고
목화는 높이 자라네
네 아빠는 부자이고
네 엄마는 아름답구나
쉿, 아가야 울지 말아라
『진짜 파티에 가 볼까요?』
인기 대작,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의
잭의 수줍은 초청과 함께
전세계 영화 관객들은
갤릭 스톰을 알게 되었지요
타이타닉 승객들을 즐겁게
했던 재주꾼 아일랜드인
선상 밴드입니다
게다가 갤릭 스톰 음악은
HBO특집 『타이타닉
메이킹』에 사용되었지요
겔릭스톰 악단의
다큐멘터리는 시네맥스에서
수 차례 방송했습니다
십여 년 전에 명성을 얻으며
갤릭 스톰은 8개의
인기앨범을 레코드하여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새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더욱 충실하고 열렬한
팬들이 생겼습니다
아일랜드 백파이프
켈트 피들, 아프리카북
케이준 스타일 아코디언과
피들 등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순회공연을 합니다
그룹은 다양한 TV쇼에
수없이 출연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매진 콘서트는
수백만이 직접 공연을
감상하게 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아일랜드와
세계 음악 공연예술가 중에
가장 인기 그룹에 속합니다
밴드는 영적인 연주로
유명하며 2008년 앨범
『무슨 소동일까?』의
『사무라이 세트』에서
그걸 감상할 수 있지요
2010년 8월 유명한
밴드는 최신앨범
『캐비지』를 발매했습니다
아이튠 월드차트 인기
데뷔앨범 1위와 빌보드
월드차트 1위에 올랐지요
이 앨범에서 사랑스런 곡
『오로라』를 들어볼까요
갤릭 스톰은 매년 125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합니다
흔히 그들은 이전관객수와
판매기록들을 능가합니다
세계 최대의 켈트축제에선
최고 그룹이었습니다
밴드는 또한 유명한 음악가
라일 로벳, 개빈 디그로
에밀루 해리스 등의
콘서트에 초대손님으로
공연했습니다
갤릭 스톰은 지난 6년간
세계최대의 아일랜드
축제로 불려지는 미국
밀워키 아일랜드축제에서
스타 공연자였고
공연 때마다 약 만5천명
청중이 있었습니다
매년 연속으로 그룹을
초대하지 않는 축제의
이전방침에도 그랬습니다
2008년 갤릭 스톰은
호주로 순회공연을 가서
멜베른 인근의 전국 켈트
축제에서 공연했습니다
1998년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아동 자선단체인
성유다 어린이병원과
별빛 어린이 재단을
위한 자선콘서트를
주관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평화로 하나된
세상』은 12월 18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 LA
슈라인 홀에서 열렸습니다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예술가 빌 콘티와
프레드 칼린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오케스트라 작품을
초연했습니다
다른 훌륭한 공연자들도
매력적인 뮤지컬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갤릭 스톰도 참여하여
독특하고 생생한 음악을
6천여 청중이 감상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께
박수 한번 더 드립시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지금부터
노래 한곡을 선사합니다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가운데 보내는 여름철은
사랑스럽고 영광스런
영원히 잊지못할 계절이지요
이렇게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의 여유와 단순함을
즐기는 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삶은 선물입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란
곳에서 전해지는 노래인
『엄마한테 말할 테야』죠
이 곡을 칭하이 무상사께
바치겠습니다
그녀는 오늘 밤
이 행사를 하며
별빛재단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 계시지요
『엄마한테 말할 테야』
집에 가 엄마한테 말할 테야
남자 애들이 괴롭힌다고
머리도 당기고 빗도 훔쳤어
하지만 괜찮아 집에 가니까
그녀는 아름다워, 정말 예뻐
벨파스트의 꽃이지
그녀가 유혹하네 하나 둘 셋
도대체 그녀가 누구길래?
알버트 무니도 그녈 사랑하고
남자애들 모두 그녈 놓고
싸우고 서로 문을 두드리고
벨을 눌러대네
『오, 나의 사랑이여』하면
흰 눈 같은 그녀가 나오네
손가락엔 반지들 끼워있고
발가락엔 종들이 딸랑이네
늙은 제니 머피는 말하네
사랑의 눈길 못 받으면
그녀는 죽을 거라지
집에 가 엄마한테 말할 테야
남자 애들이 괴롭힌다고
머리도 당기고 빗도 훔쳤어
하지만 괜찮아 집에 가니까
그녀는 아름다워, 정말 예뻐
벨파스트의 꽃이지
그녀가 유혹하네 하나 둘 셋
도대체 그녀가 누구길래?
비바람 불고
우박이 쌓이네
하늘엔 흰 눈이
흩날리네
그녀는 애플파이처럼 상냥해
머지않아 애인이 생기겠지
그녀는 애인이 생기면
집에 가도 엄마한테
말하지 않겠지
모두들 몰려오게 놔두겠지
패트릭 머피를 사랑한다네
집에 가 엄마한테 말할 테야
남자 애들이 괴롭힌다고
머리도 당기고 빗도 훔쳤어
하지만 괜찮아 집에 가니까
그녀는 아름다워, 정말 예뻐
벨파스트의 꽃이지
그녀가 유혹하네 하나 둘 셋
도대체 그녀가 누구길래?
그녀는 정말 예뻐
벨파스트의 꽃이지
그녀는 유혹하네, 하나 둘 셋
도대체 그녀가 누구길래?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하나된 평화의 세상
이후 환영 파티에서
갤릭 스톰 매니저이자 멤버
스테판 웨마이어와
그의 아내 케리 눈안은
칭하이 무상사와 특별히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음악회 후에
저녁식사 모임에서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께 우정의
증표로 갤릭 스톰의 CD와
티셔츠를 선물했습니다
그 보답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새로 결혼한 부부에게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SM천상의 반지를 주셨지요
그녀의 친절한 행동에
아주 놀라고 감동하여
그들은 특별한 저녁연회 후에
감사카드를 보냈습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당신의 관대한 선물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빈지를 받아 정말 기뻤으며
저희 둘과 갤릭 스톰에
대한 당신 친절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콘서트는 놀라운 행사였고
공연과 공연 후의 다정한
연회에서 저희는
완전히 즐겼습니다
물론 하이라이트는
당신을 만나 함께
대화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캐리 눈안과 스테판 웨마이어
스테판 웨마이어는 밴드의
바쁜 순회공연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1998년의
음악을 통해 하나된 세상
콘서트에 대한 생각을
말했으며
칭하이 무상사께 최고의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2000년 10월 16일
갤릭 스톰 스테판 웨마이어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는 먼저 밴드가 결성된
과정을 말했습니다
우린 세계 곳곳에서 왔습니다
하나는 아일랜드
하나는 영국의 런던
하나는 영국의 컨벤트리
저는 뉴욕에서 왔고 하나는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왔어요
우린 다양한 이유로 LA로
가는 중이었는데 모두
산타 모니카 해안에 도착해서
곧 LA근처의 여러 장소에서
서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음악에 대한
상호간의 사랑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전문 음악그룹을
결성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우린 이따금씩 함께 만나는
친구들이었으며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연주를 시작했지요
이제 고향을 떠나
다른 땅으로 가는 아일랜드
남자의 깊은 감정을 그린
노래 『리버풀을 떠나네』를
감상하시겠습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캐스팅 감독의 눈에 띄며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 밴드로
출연계약을 해줬죠
그것이 첫 기회였나요?
예, 그것이 우리의 기회였죠
1996년에 결성되어
96년 6월에 영화
『타이타닉』에 고용되었죠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타이타닉이 그렇게 큰
인기를 끌 줄 예상했나요?
우린 처음에 그 영화가
얼마나 대작일지 몰랐어요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았다고 들었을 때
그의 작품을 일부 보았으니
대작 영화일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처음부터
최소한 꽤 큰 대작영화가
될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지는 몰랐지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작업은 어땠습니까?
그는 우리에게 잘 했어요
아주 매력적이고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세트장에서 아주 여유 있고
멋진 사람이었어요
정말 고무적인 시간이었죠
거기 있을 때
그는 만들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해 아주 강한
확신을 가지고 기꺼이
그걸 넘어 110%에
이르고자 하며
인간에게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니까요
영화 후에 어떻게 됐나요?
우린 전세계를 다녔습니다
타이타닉 후부터 꽤 많은
모험을 했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붙인 앨범의
신나는 악기연주작품인
『농부의 유쾌한 소동』을
함께 감상할까요
음악으로 하나된 평화의 세상
행사에 참여하셨지요?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의
하나였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겨우 약 1년간 순회공연을
했을 때, 그 일이 생겼지요
사실 1년도 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우린 슈라인 강당에서
공연을 요청 받았습니다
LA에 사는 사람이나
TV에서 그래미와 오스카상
시상식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슈라인 강당하면
『거기!』라고 할 겁니다
거기서 12월 18일에
쿵쿵거리며 슈라인 강당의
무대에 올라갔습니다
그것은 훌륭한 장소에서
공연한 것만이 아니라
자체도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그 정도 규모의 자선행사에
참여한 것은 훨씬
더 흥미있는 일이었으며
의미 있는 일을 한 거지요
뭔가 아주 좋은 일을요
거기에 참여해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비치 보이스나
빌 콘티처럼 관록을 가진
음악가들이나 작곡가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되었고 물론
칭하이 무상사를 만난 건
정말 절정이었으며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음악과
이 위대한 예술가들에 의해
작곡된 시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셨나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무대 뒤에서
이 놀라운 음악을 들으며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굉장했어요
이런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이
정말 엄청난 일이었죠
예술적인 완벽성 뿐 아니라
이렇게 깊고 강력한
메시지를 가졌고 그것을
예술적으로 지지할 수
있었던 분과 말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정서의
아름다운 표출이었고
아름다운 이상이었습니다
그런 일에 참여한 것은
멋진 일이지요
음악을 통해 하나된 평화의
세상 같은 행사에 참여하면
우주적인 언어로서
음악이 가진 가능성을
보는 눈을 뜨게 해줍니다
그건 우리 모두 개인적으로
믿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분명 음악은
지구의 사방에서 온 우리를
하나의 악단으로 결속시키며
우리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공용어를 주니까요
하지만 이런 행사에 참여하면
정말로 음악에 대해 생각하게
되요, 변화를 위한 힘이나
평화를 위한 힘이나
사람들을 결속시켜서
좋은 일을 위한 공통된 힘
그들을 단결시키는 존재지요
모든 것이 아직 주어진 현실이
아닌 세상에서 살며
그것을 위해 우리가 협력해야
하는 것이 부끄러워요
하지만 우라 모두는 기꺼이
그걸 위해 일하고 분명히
우리 음악이 모두를
웃게 만들며 우리 방식으로
함께 축하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며
세상의 염려와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도울 수 있다면
음악가로서 우리의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귀빈 환영회에서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셨죠?
만났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아내와 저는 초청을 받는
영광을 얻었지요
무엇보다 주위를 다니며
칭하이 무상사의 다른
예술 작품들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그림이나 보석
의상 디자인을요
그녀에게 소개받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만난 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멋진 분이었어요!
아주 개방적이며
다정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린 그녀가 극장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보았지만
이렇게 얼굴을 마주 보며
만날 수 있을 줄은 몰랐죠
하지만 멋진 순간이었죠
그리고 당신은 저녁식사에
초대받으셨는데, 어땠나요?
그건 정말 특별했어요
케리와 제가 일대 일로
그녀를 만날 기회를 가졌고
그건 정말 굉장한 일이었죠
지나치다가 만날 수 있는
분이나 무대에서 감사인사
정도만 할 분으로 생각했지만
같이 앉아 식사하며
그녀 이야기를 들었지요
자신의 신념에 대한 용기와
많은 인생 경험을 가졌으며
그런 극적이며 감동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을
말할 수 있는 여인과 시간을
가졌으니 멋진 일이지요
그런 분과 해설적인
이야기를 하는 음악을
연주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좋았어요
우리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좋은 이야기를 모아
그런 이야기들을 모든
청중과 나누고 싶지만
여기선 그냥 앉아서 누군가
당시의 우리경험을
초월한 이야기를 하고
감동시키는 방식으로
말하는 것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건 멋진 일이었어요
그녀가 어울락 커피를
만드는 비법을 말했나요?
예! 그녀가 어떻게 어울락
커피를 만드는지 말해 주어
그 때부터 그 커피가
내 취향이 되어버렸죠!
칭하이 무상사께 아주 많은
것들을 감사드리지만
특히 커피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름다운 반지를
끼고 계시네요
이것은 그녀의 디자인으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주셨고
정말 멋진 반지입니다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증표죠
앞서 당신은 세상의
종교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지요
거기에 대해 말해 주세요
음악가라는 직업 외에도
저는 UCLA대학
민속 신화학 과정의 대학원
학생으로 종교적 믿음과
인간이 다양한 문화에서
종교적인 충동을 다루는
방식과 인간 경험보다
더 위대한 어떤 것을
접하려는 충동에 관심 있어요
그건 보편적이며 호흡처럼
기본적인 것이니
칭하이 무상사와 만나서
이야기했던 기회를 가진 것이
아주 신났던 다른 이유입니다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와
말할 기회를 가졌으니까요
제게 놀라웠던 점은 그녀의
심오한 인도주의였고
인간의 경험에서
벗어나려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분은 멀어지거나
분리되려는 분이 아닙니다
앉아서 커피에 대해 말했고
식사를 나눌 수 있었는데
이런 수준에서 그녀를 만나서
동료 예술가와 대화할 기회를
가지며 노래가사를 쓰는
것을 얘기하고 작곡이나
커피, 기본적인 인간경험과
정서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났으니까요!
스테판 웨마이어씨가
음악을 통해 평화로 하나된
세상 자선콘서트에 참여한
행복과 그 일이 타인을 돕는
음악의 엄청난 잠재력을
믿게 한 것을 설명합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얼마나 다양한 예술들이
무대에 설 수 있었냐는 거죠
무상사의 시에서부터
우리가 들은 영화음악과
비치 보이즈 공연까지요
그것은 정말 꿈같은 일로
아이 때 처음 간 콘서트가
비치 보이즈 콘서트였습니다
저는 뉴욕의 버팔로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에서 자랐는데
큰 밴드는 버팔로 근처인
작은 마을엔 오지 않았죠
그런데 비치 보이즈가
우리의 작은 공원에 와서
어느 여름에 쇼를 했습니다
그것이 처음 가본 콘서트로
완전히 매료되었죠!
그런데 몇 년 후에
같은 무대에 섰습니다
초기 비치 보이즈의
멤버와 같이요
정말 굉장한 일이었죠!
모두들 함께 모여서
우리의 예술공연을
공통된 목적에 초점을 두고
세상을 더 밝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서요
그것은 정말로 지지해야 할
훌륭한 일이지요
그 활동에 참여하여
영광이었으며 우리가 음악과
이런 공연예술을 통해
얼마나 많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가를 일깨워 줍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면서
칭하이 무상사와
즐거운 만남 이후에
박사학위를 받고
경력을 계속 향상하고 있는
즐겁고 재능 있는 부부가
쓴 감동적인 편지를
나누겠습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스승님
당신과 함께한 저녁식사에
감사를 멈출 수 없습니다
음식을 훌륭했고
당신을 만나 대화하는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저희에게 아름다운 반지들을
주신 당신의 관대함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는 그 반지를 사랑해
자주 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친절하셨지요
이제 스티브는 베트남 커피를
거의 매일 아침 만듭니다
그는 정말 그걸 좋아해요
당신과 함께 했던
특별했던 저녁에 그 방법을
배웠으며 모든 도구들을
받아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저희 둘은 바쁩니다
케리는 박사시험을 준비하며
스티브는 리허설과 공연
다음 CD를 준비합니다
그러나 반지를 끼거나
커피향을 맡을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전세계와
다니시는 나라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캐리와 스티브 웨마이어
저는 칭하이 무상사께
저와 아내 그리고
다른 밴드 멤버들도
당신을 즐겁게 기억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모든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그건 정말 훌륭한 일들입니다
먼저 조지 거슈인이 작곡하고
뒤보스 헤이워드가
작사한 『섬머타임』을
칭하이 무상사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갤릭 스톰의
『무슨 소동일까?』 앨범의
『사무라이 세트 뮤직』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갤릭 스톰이
작사 작곡 노래한
『캐비지』앨범에 수록된
노래 『오로라』를
감상하였습니다
또한 북부 아일랜드 동요인
『엄마한테 말할테야』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갤릭 스톰이 편곡하여
1998년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슈라인 홀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로운 하나된 세상』
자선콘서트에서 공연했지요
이어서 『갤릭 스톰』
앨범에 수록된 민요로
갤릭 스톰이 부른 노래
『리버풀을 떠나네』를
감상하셨습니다
끝으로 갤릭 스톰의 악기연주
『농부의 유쾌한 소동』을
감상하셨습니다
밴드의 공동 설립자인
재능있는 스테판 웨마이어와
인터뷰를 보내드렸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견해를
말씀해주신 스테판 웨마이어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갤릭 스톰과 과거와 현재
멤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놀라운 재능으로 사람들의
삶에 계속 많은 기쁨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우아한 여러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 선율이 여러분
정신을 고양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이어지는 유명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특히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날인 중추절에
방송될 이 아주 자비심있고
아주 교육적인
『작은 땀과 달 토끼』를
소개할 기회를 얻어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루옹 박 홉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축하드립니다
이런 역할을 해서 동물들을
더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승님
올해 추석을 맞아
9월 18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1940년대에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지은
자비심과 효도에 대한 동화
『작은 땀과 옥토끼』의
뮤지컬 공연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가
제작한 이 최근
리메이크 작품은
어울락(베트남) 하노이의
체오 청소년 음악 무용단
예술가들이 공연했습니다
다시 한번 바닷가
옛 장소로 가요
예전처럼 항구도시의
길을 따라 내려가요
부탁하니 나를 위해
당신이 해줄 일은 많아요
그러나 내가 떠나면 한가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해 줘요
매일 나의 항해를
돕기 위해 노래해요
그러면 나는 제대로 갈 거에요
프린스 랜딩 스테이지여 안녕
머지강아 안녕
나는 캘리포니아로 가지만
언젠가 돌아올 거라네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양키 선박에 나는 사인했지
데이비 크로켓호라네
선장은 버기스
배는 떠다니는 수치라고 하네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나는 전에 버기스와
한번 항해를 했네
그를 잘 안다고 생각하네
선원이라면 잘 지내겠지
그렇지 않다면 지옥이리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내사랑, 항구에 햇살 비치니
남을 수 있길 소망하네
우리가 다시 보기까지
아주 긴긴 시간이
걸릴 것을 안다네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내사랑, 작별을 고하네
돌아와 우리 다시 하나되리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대 생각에 슬프다네
러시아 예술단이
2010년 6월 5일
훼축제 개막식에서 공연한
러시아 전통무용을
감상하셨습니다
이 호화로운 행사는
생긴 이래로 격년으로
중부 어울락(베트남)의
고대 수도 훼에서 개최되어
수백만의 방문객들이
전세계 여러 문화의
예술적 전통을 기리는
흥겨운 정신을 즐겼습니다
내 사랑, 발걸음을 멈춰요!
다정한 아내의 손을 잡아요
가족과 조국, 세상을
생각해 보세요
비참함과 죽음을 왜
심고 싶은가요?
멈추고 정신차려요
검을 휘두르지 말고
피의 맹세를 하지 말아요
『영원한 적』을 다시 봐요
그들도 인간입니다 내사랑
저는 루옹 박 홉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축하드립니다
이런 역할을 해서 동물들을
더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승님
어디서 오시나요?
어떻게 여기 왔나요?
경치가 아름다워
달의 궁전에 들렀나요?
존경하는 아가씨, 저는
노모를 구할 치료법을 찾다가
이런 장엄하고 찬란한
무릉도원에 왔습니다
달의 여신이여, 자비를
베풀어 목숨을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