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해질녁까지 * 후옌 차우를 위한 다른 노래 (어울락어)      
재미로 훼 사투리로 노래해요 사람들이 내가 북부, 중부, 남부의 어울락어를 말하는 걸 알게요

누군가 황실항구에 간다면 내 말을 전해주세요
그대 흐엉빈의 산과 강을 여전히 기억하나요?
애정과 추억이 남아있는 청춘의 나날들

향강에 비친 나무 그림자 티에우 투옹 항구의 배
향기로 매혹시키고 애수에 잠긴 노래를 그리며
이루지 못한 사랑의 눈물같은 남빈 노래를 슬퍼하네

꿈결 같은 희미한 달빛 아래 누가 슬퍼 한숨짓나요?
안개와 바람 속 삶에 무슨 행복이 있나요?
밤이 끝나고 사랑이 시들면 누가 누굴 그리워할까요?

배여, 어디로 데려가니?
달을 찾아서 오랫동안 항해했네
쓸쓸한 항구에 이슬 떨어지니 슬픔을 더해주네

물고사리, 바람과 구름! 밤은 짧지만 사랑은 영원하리
강 상류에서 누가 그리워할까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1991년 3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클레어에서 회원들과 모임에서 부른 『왕실항구의 밤의 끝』을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불후의 노래로 1946년 남빈(남부의 평화)와 남아이(남부의 슬픔) 노래를 바탕으로 고대 어울락(베트남)수도였던 훼의 향강을 회상하며 지었습니다

오늘밤,배는 어디로 갈까요? 달 아래 누가 노래할까요?
멀고 가깝게, 짧고 길게? 유유히 두 빛깔 강을 저으며 배는 어디로 갈까요?
오, 다리 아래로 왜 달이 떨어질까요?
다리 아래로 왜 달이 떨어질까요?

오늘밤 많은 배들이 쓸쓸한 항구로 들어오고 아가씨가 노래하네
『발걸음을 멈출래요?』
군인은 해와 비를 견디며 바로 떠나지 않네!
행복한 달이 다리로 떨어지네
행복한 달이 왜 다리로 떨어질까요?

오, 여러 배들이여! 오늘밤 달빛이 나른한 강을 비치며 깃발 그림자를 보여주네
그의 승리의 귀향에 달이 시를 쓴다네
오, 꿈결 같은 달이여! 달이 왜 배를 비출까요?
달이 마을 다리로 내려오며 승리의 배를 기다리고 물결을 일으키네

해와 비의 날들 후에 짜릿한 승리여

오늘밤 호노래가 울리는 바람 속에 깃발이 높이 펄럭이네
둘째 오빠, 셋째 오빠! 배가 달에 미끄러져요
넷째 오빠, 다섯째 오빠! 잠시 멈춰 마을을 방문해요

오늘밤 많은 배들이 쓸쓸한 항구로 들어오고 아가씨가 노래하네
『발걸음을 멈출래요?』
군인은 해와 비를 견디며 바로 떠나지 않네!
행복한 달이 다리로 떨어지네
행복한 달이 왜 다리로 떨어질까요?

오늘밤,배는 어디로 갈까요? 달 아래 누가 노래할까요?
멀고 가깝게, 짧고 길게? 유유히 두 빛깔 강을 저으며

이 시는 평화로운 시절 노래와 뱃노래로 활기찬 사랑하는 모국의 강의 모습을 그립니다 배들과 강들, 물위에서 밤낮 하는 활동은 마을을 지켜 다른 이들이 번영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청년들 덕분입니다

『오늘밤 많은 배들이 쓸쓸한 항구로 들어오고 아가씨가 노래하네 『발걸음을 멈출래요?』 바로 떠나지 마세요! 행복한 달이 다리로 떨어지네』

평화의 날은 빨리 지납니다 파괴적인 전쟁으로 마을은 불의 바다가 됩니다 사람들을 헤어지지요 격동의 전쟁으로 달의 빛깔도 바랩니다

오늘밤,배는 어디로 갈까요? 달 아래 누가 노래할까요?
먼고 가깝게, 짧고 길게? 유유히 두 빛깔 강을 저으며 배는 어디로 가나요?
오, 다리 아래로 왜 달이 떨어질까요?
다리 아래로 왜 달이 떨어질까요?

오늘밤 많은 배들이 쓸쓸한 항구로 들어오고 아가씨가 노래하네
『발걸음을 멈출래요?』
군인은 해와 비를 견디며 바로 떠나지 않네!
행복한 달이 다리로 떨어지네
행복한 달이 왜 다리로 떨어질까요?

오, 여러 배들이여! 오늘밤 달빛이 나른한 강을 비치며 깃발그림자를 보여주네
그의 승리의 귀향에 달이 시를 쓴다네
오, 꿈결 같은 달이여! 달이 왜 배를 비출까요?
달이 마을 다리로 내려오며 승리의 배를 기다리고 물결을 일으키네

해와 비의 날들 후에 짜릿한 승리여

오늘밤 호노래가 울리는 바람 속에 깃발이 높이 펄럭이네
둘째 오빠, 셋째 오빠! 배가 달에 미끄러져요
넷째 오빠, 다섯째 오빠! 잠시 멈춰 마을을 방문해요

오늘밤 많은 배들이 쓸쓸한 항구로 들어오고 아가씨가 노래하네
『발걸음을 멈출래요?』
군인은 해와 비를 견디며 바로 떠나지 않네!
행복한 달이 다리로 떨어지네
행복한 달이 왜 다리로 떨어질까요?
행복한 달이 왜 다리로 떨어질까요?

모든 세대가 사랑이 무언인지 자문합니다 왜 사랑에 빠질까요? 왜 타인으로 인해 고통이나 행복을 느낄까요? 『일몰까지』의 작가, 시인 수안디에우가 설명합니다

『사랑하기에 사랑합니다 손을 잡으며 물었지요 왜 그리 질문이 많나요』

또한 사랑의 오고 감은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랑에 빠질 때는 몰라요 내 가슴의 달콤하던 어제만을 알아요』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누가 사랑에 빠지면 이유나 해석이 필요 없지요 사랑하는 건 위험과 타인의 삶을 책임져야 합니다

『사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 일몰까지 서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

사랑하기에 사랑합니다 손을 잡으며 물었지요
왜 그리 질문이 많나요 사랑하면 망설임이 없어요 어떤 설명도 필요 없어요

사랑에 빠질 때는 몰라요 내 가슴의 달콤하던 어제만을 알아요
설명을 하려 했어요 아마 간단한 이유겠지요

사랑의 배가 선장을 찾았죠 넓은 바다를 몇 시간만 항해할 수는 없어요
서로를 믿으면 말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내일 언제 헤어질지 누가 알까요?

사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 일몰까지 서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

사랑하기에 사랑합니다 손을 잡으며 물었지요
왜 그리 질문이 많나요 사랑하면 망설임이 없어요 어떤 설명도 필요 없어요

사랑에 빠질 때는 몰라요 내 가슴의 달콤하던 어제만을 알아요
설명을 하려 했어요 아마 간단한 이유겠지요

사랑의 배가 선장을 찾았죠 넓은 바다를 몇 시간만 항해할 수는 없어요
서로를 믿으면 말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내일 언제 헤어질지 누가 알까요?

사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 일몰까지 서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
목소리와 인사에 반하며 새벽에서 밤늦게까지 서로 그리워합니다

사랑하기에 사랑합니다 손을 잡으며 물었지요
왜 그리 질문이 많나요 사랑하면 망설임이 없죠 어떤 설명도 필요 없어요

사랑에 빠질 때는 몰라요 내 가슴의 달콤하던 어제만을 알아요
설명을 하려고 했어요 아마 간단한 이유겠지요

사랑의 배가 선장을 찾았죠 넓은 바다를 몇 시간만 항해할 수는 없어요
서로를 믿으면 말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내일 언제 헤어질지 누가 알까요?

사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 일몰까지 서로를 따라가야 하는 것!
목소리와 인사에 반하며 새벽에서 밤늦게까지 서로 그리워합니다
목소리와 인사에 반하며 새벽에서 밤늦게까지 서로 그리워합니다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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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과 고통은 연인을 고문하는 독약이며 회색 등 어두운 색으로 삶의 초상을 그립니다

『물결 차오르고 비가 온 이래 행복이 얼굴을 계속 쓸어 내리네
회색 타일 위 저녁의 나약한 참새떼
창백한 하늘, 작은 발은 돌아오지 않으려 하네』

고민으로 우울한 세상에 빠져버립니다 무시와 배반을 당하며 스스로 괴로워하지요

『여름날이 문득 차가워지며 그대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배반하네』

영원한 슬픔과 외로움으로 연인들은 그들을 따르는 불행을 느낍니다 꽃이 피고 열매 맺기 전 그들은 삶의 새로운 꽃망울이 져버립니다

밤에 우는 작은 귀뚜라미 영원한 고뇌로 노래하네 어린 나무의 밝은 꽃망울 싹트길 멈추고 슬픔의 잎이 마루에 떨어지네

모든 건 항상 지나가며 남는 건 익숙한 소리를 울리는 슬픈 후렴뿐이지요

물결 차오르고 비가 온 이래, 행복이 얼굴을 계속 쓸어 내리네
회색 타일 위 저녁에 나약한 참새떼
창백한 하늘, 작은 발은 돌아오지 않으려 하네
꿈이 꽃을 피우니 가지마다 부드러운 잎새
실연의 요람 그대 피부로 데워진 잔디
그대 눈동자 차가워지니 나는 쇠약해지네
입맞춤을 구하려는 순간 검게 말라버린 입술
여름날이 문득 차가워지고 그대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배반하네
내 손은 그대 머리칼의 여린 벼향을 그리는데
멀리 타마린드 나무 추억으로 살랑이네
저녁이 지나가며 여전히 활기찬 그대 발걸음
그대 매혹의 말이 하늘과 땅을 가깝게 하네

그날의 회상으로 갈라진 목소리
나는 천천히 떨어진 애정의 가닥들을 모으네
밤에 우는 작은 귀뚜라미 영원한 고뇌로 노래하네
어린 나무의 밝은 꽃망울 싹트길 멈추고 슬픔의 잎이 마루에 떨어지네
바람 부는 날부터 약해지니 이슬 맺힌 밤, 슬픈 귀뚜라미가 생을 마감하네
늙은 참새들도 고요히 죽고 타마린드 고목도 땅에서 슬퍼하네
그대는 거기 촉촉한 모래강둑에 있고
사랑의 파도가 영원히 잊혀진 소리를 울리네

물결 차오르고 비가 온 이래, 내 행복이 얼굴을 계속 쓸어 내리네
나약한 참새떼, 저녁에 이끼 낀 회색 타일지붕
맑은 하늘, 작은 발은 윤회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네

그대 눈동자 차가워지니 나는 쇠약해지네
입맞춤을 구하려는 순간 검게 말라버린 입술
여름날이 문득 추워지고 햇살에 차가운 빛이 돌 때
그대 갑자기 왜 얼굴을 돌리나요?

저녁이 지나가며 희미한 그대 발소리
그대 꿈결 같은 자장가가 하늘을 땅으로 데려오네
비 오는 밤, 그대 머리칼의 신선한 향기 그리워라
슬픔의 잎이 그대 마당에 부드럽게 떨어지네

저녁이 지나가며 희미한 그대 발소리
그대 꿈결 같은 자장가가 하늘을 땅으로 데려오네
비 오는 밤, 그대 머리칼의 신선한 향기 그리워라
슬픔의 잎이 그대 마당에 부드럽게 떨어지네

그대 눈동자 차가워지니 나는 쇠약해지네
이슬 맺힌 밤, 슬픈 귀뚜라미가 생을 마감하네
늙은 참새들도 고요히 죽고 그대는 거기 촉촉한 모래강둑에 있고
사랑의 파도가 영원히 잊혀진 소리를 울리네
그대는 거기 촉촉한 모래강둑에 있고
사랑의 파도가 영원히 잊혀진 소리를 울리네

오늘은 작곡가 호앙 티 토의 노래 『다리로 지는 달』를 가수 응옥 깜과 응웬 후 티엣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시인 응웬 딘 투의 시 『일몰까지』를 낭송했지요 작곡가 라 반 꾸옹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응웬 호앙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시인 두 뚜레의 시 『후옌 차우를 위한 다른 노래』를 예술가 반 칸이 낭송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뚜 꽁 푸옹이 만든 노래 『사랑의 슬픔의 절정』을 가수 뚜안 응옥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라반 꾸옹은 어울락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때로는』 『외로움』 『사랑의 정원』등의 노래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곡가 라반 꾸옹은 자신의 50곡 선집과 『그대 노래를 듣네』 『과거의 꿈』 같은 많은 CD를 발매했습니다 그는 또한 편집과 편곡을 하며 몇몇 자선콘서트를 주관했고 영화음악과 『그림자 찾기』 등의 오페라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라반 꾸옹은 도서 시리즈『베트남 음악, 과거와 현재』편집장이었습니다

저는 방금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예술가를 생각하는 것에 감사하는데 스승님의 관대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친절한 행동을 듣고 아주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인도적이고 비영리적인 방송국을 만든 것이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이 시기에 채식인은 정말 소중합니다

최근에 유명한 작곡가들이 음악으로 만든 많은 시들을 받았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위대한 어울락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를 간직하고 싶으며 이것은 어울락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스승님의 활동에 참여할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지길 희망합니다

가수 두 뚜레는 1942년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지요 첫 시『영혼의 항구』를 16살에 잡지에 발표했지요 1973년 『두 뚜레 시집』으로 시 부문 국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시는 또한 미국 최고의 일간지인 LA타임즈와 뉴욕 타임즈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대학들의 학생과 교수들에게 어울락 시의 강연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두뚜레 씨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의 아름다운 시를 담은 시집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어울락 시인에 대한 감사로 보냈습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은 1942년 중부 닌투안성 해안 반람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 초부터 노래를 작곡하고 낭만적인 발라드 『내사랑, 몇 월인가요?』로 데뷔했습니다 청중들은 그의 멜로디와 『마음에 간직해요』 『우울한 사랑에 대해』 『미래를 위한 눈물』 같은 사랑노래를 사랑합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이 말했죠 『제 음악의 아름다움은 제 영혼의 아름다움의 일부이며 여러분 삶에서 빛나는 생각의 일부로 항상 응시하길 바랍니다』

반 칸은 중부 어울락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반 칸은 『볏짚』 『두옹강의 건너편』 『디에우 봉 잎새』 등의 시로 알려졌습니다

저는 반 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시청자 분들께 정중하게 인사 드립니다 스승님이 세상에 봉사를 하시도록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의 몇 편 시를 낭송할 영광을 가졌지요 스승님께서 선물을 보내셨고 소중한 책인 『내 인생의 개들』도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모든 선물에 감사 드립니다

뚜안 응옥은 유명한 공연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났지요 4살 때 뚜안 응옥은 라디오에서 노래하기 시작했고 그 후 빛나는 가수로 계속 활동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하며 세련된 뚜안 응옥의 목소리는 특히 낭만적인 발라드에서 많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그가 말했지요 『예술가가 느낌을 표현하려면 내면에 낭만적 품성이 필요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그에게 선물을 보내시고 행운을 비셨습니다

시인 응웬 딘 투는 1917년 중부 어울락 투아 티엔에서 태어났으며 『색채의 향기』란 시집을 지었습니다 1941년 문학평론가 호아이 탄과 호아니 찬이 『베트남 시인』에 그를 소개했습니다 『응웬 딘 투의 기쁨은 조심스럽습니다 그의 기쁨은 자연스럽고 나무와 식물의 기쁨입니다 시적 리듬에서 그는 5-6개 스타일이 있지요 특히 6-8절 형식은 키에우 회상이나 민속시의 구절에 현대적인 손길을 더한 것과 같습니다』

가수 응웬 호앙 남은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경제를 전공했습니다 2002년 말 『클로즈업 스타탄생』에서 우승했지요 그의 앨범 『영원한 사랑』 『내가 하고 싶은 말』 『소망』 『2010 리틀 보이봄』 등을 많은 팬들이 좋아합니다 2010년 5월 사이공에서 무료콘서트를 열었고 대학생 백 명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유명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6월 20일 일요일은 즐거운 아버지 날로 세계 도처에서 축하를 하니 다정한 모든 아버지들이 가족의 사랑과 감사와 천상의 축복으로 충만한 행복한 날을 보내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유명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6월 20일 일요일은 즐거운 아버지 날로 세계 도처에서 축하를 하니 다정한 모든 아버지들이 가족의 사랑과 감사와 천상의 축복으로 충만한 행복한 날을 보내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대 다른 왕국으로 떠났네 영원한 평화의 정토로

언제나 이 삶에는 많은 경이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에 보지 못합니다 그런 경이보다 다른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요 그러므로 저는 모든 내면의 힘을 거기에 집중하려 합니다 삶의 말에 귀 기울이지요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의 늪』 노래를 작곡할 때 우리에게 늪이란 인생과 그 속에 깊이 빠지게 만드는 직업, 돈, 낭만적 사랑, 가족 등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자신의 노래 『하늘의 구름처럼』에서 말한 것처럼 초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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