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초의
탕롱 1천 주년 기념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큰 행사로 1010년
리 타이또왕(선사 반 한이
키우고 교육시킨
리 꽁우안왕)이 수도를
호아 루에서 다이라로
옮기기를 명령하고
탕롱으로 이름을 바꾼
것을 기념하는데 현재의
하노이입니다
사랑, 그리움, 이별은
영원한 연인들의 노래입니다
밤의 정적 속에서
깊은 그리움 속에
연인의 모습이 마음 속에
깜박거립니다
그 모습이 왔다가 사라지고
가깝다가 멀어지며 환상적인
울적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오늘 같은 밤,
눈이 구슬피 내리고
바람이 밖에서 흐느껴 울 때
친구들은 떠나고
시간도 잠들면 어느 때보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연인은 외로운 세상에 갇히고
그 광대한 우주 너머엔 오직
안개 낀 섬과 낯선 바닷가
차가운 인간의 마음뿐입니다
오늘 같은 밤
눈이 구슬피 내리고
바람이 밖에서 흐느껴 울 때
친구들이 떠나고
시간도 잠들면 어느 때보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 난 죽을 거 같아요
전화를 들어도 무슨 소용이
있나요? 거리는 멀기만 한데
킬로미터로 재어지지 않는…
브란넨베르그는 이젤론에서
멀지 않은데
이젤론, 이젤론!
나는 방금 연인을 잃었단다
버려진 자에게
너는 무엇을 주려나?
이젤론, 이젤론!
텅 빈 집에 나는 혼자랍니다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이 떠나고 나면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요?
이젤론, 이젤론!
외로운 섬처럼 들리는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서
너를 알게 되었구나
나는 어떤 섬에 표류하고
그는 또 다른 섬으로…
오늘 같은 밤,
눈이 구슬피 내리고
바람이 밖에서 흐느껴 울 때
친구들이 떠나고
시간도 잠들면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 난 죽을 거 같아요
이젤론, 이젤론!
나는 방금 연인을 잃었단다
버려진 자에게
너는 무엇을 주려나?
이젤론, 이젤론!
외로운 섬처럼 들리는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서
너를 알게 되었구나
이젤론, 이젤론!
나는 어떤 섬에 표류하고
그는 또 다른 섬으로…
이젤론, 이젤론!
외로운 섬처럼 들리는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서
너를 알게 되었구나
이젤론, 이젤론!
나는 어떤 섬에 표류하고
그는 또 다른 섬으로…
겨울은 그리움과 슬픔과
함께 옵니다
공간과 시간은
차가운 바람과 비
쓸쓸함과 외로움, 이별과
헤어짐의 우울한 노래를
함께 연주합니다
오 겨울, 순환의 끝!
고뇌와 비탄을 말하다가
꽃이 피어나듯
순수한 마음의 미소와
햇살과 사랑으로
충만한 새 봄을
환영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삶은 제한되지만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가을은 빠르게 지났고
겨울이 오며 추위와
눈을 데려왔습니다
나비와 꽃이 만발한
봄날은 지나갔고
매미소리가 시끄럽던
여름도 지났습니다
가을은 시간의 흔적을
찬바람이 불 때 떨어지는
노란 낙엽으로 감췄습니다
겨울은 그런 것입니다
겨울 밤은 더욱 차갑고
비까지 내리지요
외로움 속에, 먼 곳의
여행자는 대기가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했던
행복한 재회와 평화롭고
화창했던 날을 꿈꿉니다
저녁이 아직 떠나지 않고
어둠의 커튼이 내려올 때
종소리가 대기 속을
울리고 있네
한 쌍의 새들이 지쳐서 날며
회색 구름이 하늘을 떠돌고
시간은 기운이 없는 듯
흐린 저녁에 헐벗은 나무들
그리움과 쓸쓸함을 담은 비
우울하게 퍼지는 안개!
겨울 밤, 고국에서 멀리
떨어진 병사의 슬픈 마음
겨울 밤, 창가에서
누군가가 남편을 기다리네
겨울 밤, 실연한
시인이 마음의 소릴 듣네
겨울 밤,
외로움의 그림자를 안고
거울을 보는 가수
바람이 불고, 밤은 깊어가고
수많은 나무를 깨우는 바람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보트
끝없는 고뇌를 담은 바람
바람은 자신의 고통을 싣네
영원히 슬픔에 잠겨
겨울 밤, 나는 그리움에 잠겨
먼 곳의 집으로 가는 길
겨울 밤, 나는 가족과
연인을 꿈꾸며
겨울 밤, 세상을 걸어가네
누가 외로운 여행자의
마음을 알리?
겨울 밤에, 집도 없이…
겨울 밤, 나는 그리움에 잠겨
먼 곳의 집으로 가는 길
겨울 밤, 나는 가족과
연인을 꿈꾸며
겨울 밤, 세상을 걸어가네
누가 외로운 여행자의
마음을 알리?
겨울 밤에, 집도 없이…
삶은 행복과 축복이 될 수
있지만 추방과 운명에 대한
도전도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
추방되어야 할까?
이 몸에 오기 위해 얼마나
긴 영원이 더 필요할까?
인간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외로우며 날마다
아주 소중한 것에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검은 구름이 얼마나 더 오래
영혼을 흩트릴까?
당신과 그, 나 자신에게
얼마나 더 오래 분리될까?
많은 기차가 지나가고
많은 경험이 운명에
깊은 인상을 새기지만
추방된 나라는 적의와 혼란의
바다에 잠겨 있습니다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
추방되어야 할까?
이 몸에 오기 위해 얼마나
긴 영원이 더 필요할까?
검은 구름이 얼마나 더 오래
영혼을 흩트릴까?
당신과 그, 나 자신에게
얼마나 더 오래 분리될까?
겨울이 돌아오면
동물처럼 몸을 웅크리고
조용히 누워 뼈와 피부에
사무치는 추위를 한탄하네
목소리마다
그리고 많은 목소리가
하늘 가운데서 계속 부르네
안개 낀 밀림에서
동물처럼 웅크리고
고요히 누워 죽음을 숙명으로
여기며 비탄하지 않네
하늘 한 구석에서
비열한 삶을 살며
고대 숲의 석상처럼
고요히 서 있네
백 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상흔처럼 고요히 서 있네
매일 밤 혼돈의 삶으로
돌아오네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
추방되어야 할까?
이 몸에 오기 위해 얼마나
긴 영원이 더 필요할까?
검은 구름이 얼마나 더 오래
영혼을 흩트릴까?
당신과 그, 나 자신에게
얼마나 더 오래 분리될까?
지나가는 마차마다
응시하며
삶의 길 위에서
바퀴자국을 보았네
말은 멀리 있고, 먼지가
구름으로 돌아오는데 앉았네
거기 남아서
이 논에 벼를 파종하네
거기 남아서 외로운 눈으로
긴 밤을 응시하네
흐르는 나날처럼
말은 오래 전에 갔고
누구는 거기 남았지만
언덕 기슭에 말이 떨어졌네
거기에 남았지만
심장에서 피가 솟아나와
이 땅과 그가 빌린
씨앗을 물들이네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
추방되어야 할까?
이 몸에 오기 위해 얼마나
긴 영원이 더 필요할까?
검은 구름이 얼마나 더 오래
영혼을 흩트릴까?
당신과 그, 나 자신에게
얼마나 더 오래 분리될까?
겨울과 향수가 이별의
울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오, 내사랑, 나의 슬픔
어떤 협곡이 우리를 갈랐나?
표현하지 못한 말
가슴 찢어지는 이별
차갑고 축축한 가운데
하늘과 땅의
거대한 공간에서
추억과 과거의 영광이 문득
돌아와 삶의 리듬을 멈추고
마음에 끝없는 아픔을 줍니다
겨울의 슬픔, 오 겨울의 슬픔
이 광막한 삶에서
내가 언제
옛날의 꽃 빛깔을 발견할까?
모든 것이 공허하고
모든 것이 헛되며
모든 것이 고요한 나날 속에
빨리 사라집니다
오래 전 가버린 겨울 저녁
삶을 추억 속에 묻고
다른 곳으로 작별을 고하고
갑자기 멀리 헤어졌다네
오, 내사랑, 나의 슬픔
어떤 협곡이 우리를 갈랐나?
표현하지 못한 말
가슴 찢어지는 이별
겨울의 슬픔, 오 겨울의 슬픔
이 광막한 삶에서
내가 언제
옛날의 꽃 빛깔을 발견할까?
그 향기가 아직 남았을까?
오 내 사랑
겨울 슬픔의 옛 향기가
우리 청춘의 사랑을 이끄네
그대와 다른 곳으로 작별하니
망각의 하늘이 행복을 숨기고
꿈결 같은 사랑은 종이 같아
어떻게 영원히 간직할까?
지나간 겨울 저녁들은
내 마음에 여전히 달콤하고
지난 달빛은
여전히 생생하고 아름답네
오래 전 가버린 겨울 저녁
삶을 추억 속에 묻고
다른 곳으로 작별을 고하고
갑자기 멀리 헤어졌다네
오, 내사랑, 나의 슬픔
어떤 협곡이 우리를 갈랐나?
표현하지 못한 말
가슴 찢어지는 이별
겨울의 슬픔, 오 겨울의 슬픔
이 광막한 삶에서
내가 언제
옛날의 꽃 빛깔을 발견할까?
그 향기가 아직 남았을까?
오 내 사랑
겨울 슬픔의 옛 향기가
우리 청춘의 사랑을 이끄네
그대와 다른 곳으로 작별하니
망각의 하늘이 행복을 숨기고
꿈결 같은 사랑은 종이 같아
어떻게 영원히 간직할까?
지나간 겨울 저녁들은
내 마음에 여전히 달콤하고
지난 달빛은
여전히 생생하고 아름답네
지나간 겨울 저녁들은
내 마음에 여전히 달콤하고
지난 달빛은
여전히 생생하고 아름답네
모든 사랑은 바래며
그리움은 이별로 끝납니다
당황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얻고 잃는 것을 묻지 마세요
모든 것은 흐르는 바람 같아
겨울이 오면 잎새가
시들고 미소가 사라집니다
장밋빛 시절을 담은 이야기
내 사랑, 사랑의 절정에서
실바람이 영원한 향기를
풍기듯이 우리 사랑해요
슬픔의 절정에서 평화롭고
사랑의 절정에서 베풀어요
오래 전 어느 날, 그대 나를
열정의 그늘로 데려갔네
잊기 원하는 장밋빛 발꿈치
그러나 매일 밤 기억하네
누군가를 사랑한 이야기는
젊은 아가씨의 이야기
한번 더 나를 사랑해요
그대 무얼 얻었나요?
내가 무얼 남겼나요?
장밋빛 시절을 담은 이야기
내 사랑, 사랑의 절정에서
실바람이 영원한 향기를
풍기듯이 우리 사랑해요
겨울 같은 이 시간들의
마음의 이야기들
내사랑, 사랑하고 사랑이
빨리 끝난 아픔을 맛보았네
그날 밤 이후
즐거운 대학 캠퍼스는
새들의 발자국에 빼앗겨
지워지지 않는 듯 하네
사랑이 날아가듯 이도 지나리
이별 후 천 날이 지나도
비통함은 가시지 않네
이별 후에 무엇이 남았을까?
나에게 무엇이 남았을까?
오래 전 어느 날, 그대 나를
열정의 그늘로 데려갔네
잊기 원하는 장밋빛 발꿈치
그러나 매일 밤 기억하네
누군가를 사랑한 이야기는
젊은 아가씨의 이야기
한번 더 나를 사랑해요
그대 무얼 얻었나요?
내가 무얼 남겼나요?
장밋빛 시절을 담은 이야기
내 사랑, 사랑의 절정에서
실바람이 영원한 향기를
풍기듯이 우리 사랑해요
겨울 같은 이 시간들의
마음의 이야기들
내사랑, 사랑하고 사랑이
빨리 끝난 아픔을 맛보았네
그날 밤 이후
즐거운 대학 캠퍼스는
새들의 발자국에 빼앗겨
지워지지 않는 듯 하네
사랑이 날아가듯 이도 지나리
그대에게 무엇이 남았나요?
나에게 무엇이 남았나?
나에게 하루만 더 줘요
그리고 당신을
사랑과 그리움의 인생
겨울 시장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마음은
여전히 온기를 느낍니다
연인의 눈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고 입술은
사랑의 말을 속삭입니다
꽃잎은 먼 메아리를
기다리며 기울고
밤에 창백해지는 입술
먼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눈
지나가는 가을바람 같은 슬픔
그러나 행복 속에서도
슬픔의 흔적이 있습니다
밤이 끝나면 즐거움도
끝나기 때문입니다
꽃들은 사랑의 말을 울리고
겨울 바람에 미소 짓는 입술
그대 다정한 말을 꿈꾸었네
데려갈 바람을 기다리는 별들
부드러운
밤 그림자 속에서 속삭이네
꽃잎은 먼 메아리를
기다리며 기울고
밤에 창백해지는 입술
먼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눈
지나가는 가을바람 같은 슬픔
그대 뒤의 꽃 등불
먼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
수천의 음악에
그대 매혹되었지만
내 사랑, 우리 마음 떨어졌네
음악이 밤길의 노래처럼
슬프네
오, 별이여, 밤에 구르지 마라
오 구름아, 빨리 떠돌지 마라
눈과 입술이 아직 푸르나
가을 초입의 잎새와
꽃과 같이 되리라
바람에 깜빡이는 노란 등불
경쾌한 마음을 따르는 바람
순수한 꽃 향기 같은
그대 입술을 꿈꾸며
너무나 많은 사랑을 가져오는
그대 손을 꿈꾸었지
안개가 모든 것을
막을 줄은 정말 몰랐네
밤의 거리에서
겨울 바람의 침묵
밤의 거리에 기다리는 침묵
천진한 눈과 입술 빛깔은
사랑에 아직 미숙해도
빠르게 사라질 거네
캄캄한 밤
그대 실루엣을 찾으니
그대 드레스의 푸른 빛
기울어진 손
짧은 머리칼에 꽂힌 꽃
예쁜 입술, 공허한 마음
여전히 어린 슬픈 그대 눈
내사랑, 가을이 지나지 않길
빨리 사라지는 저녁구름처럼
덧없는 미소를 멀리 데려가는
겨울 바람처럼
순수한 꽃 향기 같은
그대 입술을 꿈꾸며
너무나 많은 사랑을 가져오는
그대 손을 꿈꾸었네
안개가 모든 것을
막을 줄은 정말 몰랐네
밤의 거리에서
겨울 바람의 침묵
밤의 거리에 기다림의 침묵
천진한 눈과 입술 빛깔은
사랑에 아직 미숙해도
빠르게 사라질 거라네
캄캄한 밤
그대 실루엣을 찾으니
그대 드레스의 푸른 빛
기울어진 손
짧은 머리칼에 꽂힌 꽃
예쁜 입술, 공허한 마음
여전히 어린 슬픈 그대 눈
내사랑, 가을이 지나지 않길
빨리 사라지는 저녁구름처럼
덧없는 미소를 멀리 데려가는
겨울 바람처럼
사랑에 빠지면 서로를 찾지요
사랑하면 영원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겨울이 다시 돌아오고
후회와 비통함만이 남지요
하늘에는 겨울
산꼭대기에서
비탄하는 눈
우리가 지나간 봄들에
감사하는 것과 상관없이
흐르는 날마다 계속
쌓이는 아픔과 그리움의
겨울 사랑노래를
영원히 부를 것입니다
추운 밤 부르는 겨울사랑노래
먼 곳의 그대 실루엣을
일별하러 기다리는 우리 사랑
폭풍우 속에서 서로
위안하길 악속하며
걸음을 디디려 해도
내 발이 너무 늦구나
우리가 만나려 할 때
그대 기다리지 않았네
하늘에는 겨울
산꼭대기에서 비탄하는 눈
비 오는 밤을 채우는 추억
계절의 끝에서
마지막 빗방울을 잡네
부드럽게
밖에는 겨울 밤의 음악이
함께한 달콤한 추억을 부르니
봄의 시간들에 감사하네
우리 사랑 따스하니
이제 소망은 없네
겨울 사랑노래
차가운 입술로 언제나 부르리
마음은 아직 약속하네
아픔이 가라앉기를
왜 그리움은 매일매일
아직 넘칠까?
추운 밤 부르는 겨울사랑노래
먼 곳의 그대 실루엣을
일별하러 기다리는 우리 사랑
폭풍우 속에서 서로
위안하길 악속하며
걸음을 디디려 해도
내 발은 너무 늦구나
우리가 만나려 할 때
그대 기다리지 않았네
하늘에는 겨울
산꼭대기에서 비탄하는 눈
비 오는 밤을 채우는 추억
계절의 끝에서
마지막 빗방울을 잡네
부드럽게
밖에는 겨울 밤의 음악이
함께한 달콤한 추억을 부르니
봄의 시간들에 감사하네
우리 사랑 따스하니
이제 소망은 없네
겨울 사랑노래
차가운 입술로 언제나 부르리
마음은 아직 약속하네
아픔이 가라앉기를
왜 그리움이 매일매일
아직 넘칠까?
어느 겨울 밤에
배회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옛 항구로 돌아오니
옛 도시는 텅 비고 고요하며
지난 사랑은 여전히
마음을 차갑게 합니다
사랑의 추억을 찾고 있지만
거리는 텅 비었네
슬픔 내 가슴
차가운 긴긴 밤
그러다가 내일이 오면
삶의 불확실한 길에서
연인과 다시 헤어지지만
사랑의 처음 추억은
망각으로 지우기 힘들지요
말은 바뀔지라도 옛 불꽃은
마음에 영원히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 겨울바람이 부니
옛 항구에 발을 멈춘다
삶에서 안개와
바람을 견딘 남자로
고국을 방문하러 돌아왔네
사랑의 추억을 찾고 있지만
거리는 텅 비었네
슬픔 내 가슴
차가운 긴긴 밤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할까?
먼 곳의 천 개의 길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내일 무엇이 바뀔지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러나 여전히
첫 순간이 그리워라
이제 결혼한 그대를 위해
슬프게 망설이는 발걸음
겨울바람에 모든
나의 그리움을 보내네
갈망의 수평선 끝에는
차가운 사랑
겨울 슬픔은
얼마나 오래 계속 될까?
오늘 저녁 겨울바람이 부니
옛 항구에 발을 멈춘다
삶에서 안개와
바람을 견딘 남자로
고국을 방문하러 돌아왔네
사랑의 추억을 찾고 있지만
거리는 텅 비었네
슬픔 내 가슴
차가운 긴긴 밤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할까?
먼 곳의 천 개의 길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내일 무엇이 바뀔지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러나 여전히
첫 순간이 그리워라
이제 결혼한 그대를 위해
슬프게 망설이는 발걸음
겨울바람에 모든
나의 그리움을 보내네
갈망의 수평선 끝에는
차가운 사랑
겨울 슬픔은
얼마나 오래 계속 될까?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할까?
먼 곳의 천 개의 길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내일 무엇이 바뀔지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러나 여전히
첫 순간이 그리워라
이제 결혼한 그대를 위해
슬프게 망설이는 발걸음
겨울바람에 모든
나의 그리움을 보내네
갈망의 수평선 끝에는
차가운 사랑
겨울 슬픔은
얼마나 오래 계속 될까?
겨울바람에 모든
나의 그리움을 보내네
갈망의 수평선 끝에는
차가운 사랑
겨울 슬픔은
얼마나 오래 계속 될까?
겨울 저녁에 기차가
역을 떠나는 동안
어두움이 밀려올 때만큼
슬픈 순간은 없습니다
겨울 저녁
쓸쓸한 눈 가운데서
슬픈 하늘을 반기는 저녁이
온 것에 넋을 잃었네
이별의 날
기차도 떠나니
쓸쓸하고 텅 빈 마을 역
기차의 메아리가 작별을
말하고 차가운 눈으로 덮인
역에 고요히 서 있는
사람에게 충격으로 남습니다
작별의 외로움을
말하는 광경입니다
눈 내리고 어두운 밤에
한 사람은 떠나고 얼어붙은
하늘아래 쓸쓸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은 돌아갑니다
홀로 걸어가는 발자국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겨울 저녁
쓸쓸한 눈 가운데서
슬픈 하늘을 반기는 저녁이
온 것에 넋을 잃었네
이별의 날
기차도 떠나니
쓸쓸하고 텅 빈 마을 역
멀리서 철로를 빨리
달리는 기차
산을 건너 울리는 메아리
가끔씩 물이 새는
기차역 지붕
오, 이별의 피
어느 저녁, 돌아올 것을
그대 기억하나요?
나는 홀로 높은 산의
눈과 함께 있네
살을 에이는 추위로
고요한 거리
하늘의 구름과
흐릿한 달
마을의 불빛도 쓸쓸하네
겨울 저녁
쓸쓸한 눈 가운데서
슬픈 하늘을 반기는 저녁이
온 것에 넋을 잃었네
홀로 걸어가는 발자국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겨울 저녁
쓸쓸한 눈 가운데서
슬픈 하늘을 반기는 저녁이
온 것에 넋을 잃었네
홀로 걸어가는 발자국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멀리서 철로를 빨리
달리는 기차
산을 건너 울리는 메아리
가끔씩 물이 새는
기차역 지붕
오, 이별의 피
어느 저녁, 돌아올 것을
그대 기억하나요?
나는 홀로 높은 산의
눈과 함께 있네
살을 에이는 추위로
고요한 거리
하늘의 구름과
흐릿한 달
마을의 불빛도 쓸쓸하네
겨울 저녁
쓸쓸한 눈 가운데서
슬픈 하늘을 반기는 저녁이
온 것에 넋을 잃었네
홀로 걸어가는 발자국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추운 저녁이
나의 감상을 감싸네
오늘은 『겨울 노래』
특집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1979년 독일에서 지은
원래 영어로 지은
『겨울 저녁 이젤론』을
뚜이 빈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뜨란 쾅 록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DVD 744
『그대를 사랑한 이후』에
수록된 가수 미 레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 작곡가 응웬 반 투옹의
『슬픈 가스펠』과
작곡가 뜨린 꽁 손의
『겨울 밤』
작곡가 뚜 꽁 풍의
『겨울 슬픔』
작곡가 뜨란 티엔 탄의
『겨울 봉우리』
작곡가 레 위옌 푸옹의
『겨울의 야시장』
작곡가 뜨란 뚜 티엥의
『겨울 사랑노래』
작곡가 칸 방의
『겨울 슬픔』
작곡가 팜 듀이의
『겨울 저녁』을
가수 박 옌, 쾅 덩, 레 투
응옥 란, 낫 뜨루옹
레 위옌과 푸옹, 칸 리
훙 꾸옹, 도안 피, 타이 탄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또한 영적 여정과
인생의 여정이며
관조의 강에 잠기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행가방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적인 자각이고
집착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유롭게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삶에 귀 기울이고
묵상하는』 시들입니다
작곡가 응웬 반 투옹은
1919년 어울락 중부
투아티엔훼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하노이 음악학교의
전임 대표였습니다
그는 또한 『시에 춤추는
응아우 새』
『신데렐라 댄스 오페라』
『우산 춤』
『호수 곁의 소녀』
『달 아래에서』 등의
전문 안무를 처음 작곡한
작곡가의 한 명입니다
또한 몇몇 영화음악을
작곡했으며 음악과 연극에
대한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철학대학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작곡을 하며
『그대 속눈썹의 눈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많은 불후인 발라드인
『지난 날의 디엠』
『돌아온 왕국』
『우리 근원은 어디인가?』
『우울한 사랑』 등
6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1972년 일본에서
가수 칸 리가 부른
『아이여, 잠들어라』로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1979년
니폰 콜롬비아사가
재판으로 녹음한 것입니다
그는 불어판
백과사전에도 나오며
2004년
세계 평화 음악상 등의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는 음악을 작곡하며
또한 시인이고 화가입니다
뜨린씨가 자신의 예술활동을
말했습니다 『저는 이 땅을
지나가는 발라드 가수로 삶의
환상과 꿈을 노래합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국민적 재능에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그에게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2001년 세상을 떠나
많은 슬픔을 주었습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중부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이 노래책은 청중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으며
지금은 매진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중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미국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공연하며 말했습니다
시청자 분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기에
저에게 가사와 시를
보내셔서 음악의 날개로
솟아오르게 해주신
시인 피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작곡가 뜨란 쾅 록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천만에요, 내 시에
날개를 달아주어 고마워요
모두 당신 음악을 사랑해요
깊은 사랑과 행운을 담아』
작곡가 레 위옌 푸옹은
1941년 2월 2일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 작곡을 시작해
첫 노래 『언제 슬픔이
끝날까?』를 작곡했지요
그의 『우리의 늪』
『그대를 위한 사랑노래』
『우리 여기 앉자』
『언덕 위의 여전한 햇살』
『연인을 위한 밤의
세레나데』 같은 노래와
『순수한 시절의 사랑』
『동물들이 이별할 때』
『하늘은 여전히 푸른데…』
노래집과 마지막 노래선집
『엽록소』로 어울락
문화에 불후의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미국에서 1996년과
1997년
2년 연속으로
음악가 레 위옌 푸옹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
『지난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과
『심미의 세계로의
여행』에 참여를
초대받았습니다
그는 뛰어난 공연가이며
의식의 대가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레 위옌 푸옹에게 다정하게
기념선물을 주셨습니다
작곡가 뜨란 티엔 탄은
1942년 중부 어울락
판 티엣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에는 가수
낫 뜨루옹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어울락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의
연예국장이었습니다
또한 음악제작사 『청춘의
노래 소리』를 관리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엔
『바바 블라우스』
『나의 겨울』 『이른 봄의
결혼』 『순수의 꽃』
『사랑의 성』등이 있습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은
1942년 중부 닌투안성
해안 반람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 초부터 노래를
작곡하고 낭만적인 발라드
『내사랑, 몇 월인가요?』로
데뷔했습니다
청중들은 그의 멜로디와
『마음에 간직해요』
『우울한 사랑에 대해』
『미래를 위한 눈물』 같은
사랑노래를 사랑합니다
작곡가 뚜 꽁푸옹이 말했죠
『제 음악의 아름다움은
제 영혼의 아름다움의
일부이며 여러분 삶에서
빛나는 생각의 일부로
항상 응시하길 바랍니다』
작곡가 뜨람 뚜 티엥은
1937년 중부 쾅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수백 곡을 작곡했고
『후옹을 위한 영원한
노래』 『7천 밤 모두』
『20년 후에』『그대를
여름으로 데려가네』
『오 평화, 오 베트남』
등의 인기 곡이 있습니다
작곡가 뜨람 뚜 티엥의
말입니다 『나의 모든
작품에는 사랑과 삶의
기복 속에서 인간의 운명,
고통과 행복의 변화에
대한 것이 있지요』
작곡가 칸 방은 1935년
남부 붕따우에서 태어났지요
후인 쿠옹닌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후에 전문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칸 방은 1960년대에
무대에서 전자기타를 처음
연주한 어울락 사람입니다
1956년 작곡한 노래
『젊은 날을 회상하네』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인기곡엔 『겨울 애수』
『만약 어느 날에』
『그날 밤을 기억하나요?』
『두 갈래 길』 등이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님은
작곡가 칸방에게 사랑을
담아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타이 탄은 전설적인 가수로,
모든 어울락(베트남)사람의
사랑과 찬탄을 받습니다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인사』라고 쓰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 옌은 최고의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어울락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히브루어로 쉽게 노래합니다
박 옌은
에드 셜리반 쇼에 출연하여
위대한 스타 밥 호프,
빙 크로스비, 마이크
더글라스, 팻 분, 리브라체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미국의 여러 곳과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캐나다, 멕시코,
큐라소 등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7년 미국 워싱턴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박옌에게 직접
기념선물을 주셨습니다
칸리는 60 년대에 빛나는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목소리는
모든 숭배자의 가슴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국
NHK는 칸 리를
1990 년대의 가장
유명한 인물 12명 중
한 명으로 뽑았습니다
감사와 찬탄을 표시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어울락 작가와
예술가들을 위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자선콘서트에
참여한 가수 칸리에게 직접
기념선물을 주었습니다
가수 레 투는 1960 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 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예술가 훙 추옹은 어울락의
빛나는 별입니다
현대민속오페라,노래
영화,연극에 뛰어나지요
1950년대 이래
훙 추옹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뱃사공』 『젊은 날의
그리움』『옛 길』
『당신이 투옹강으로
돌아오신다면』등의
노래로 유명합니다
1998년 고국에 헌신한
재능있는 예술가로서
신성한 의무를 다한 후
훙 추옹은 축복의
영원한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예술가 훙 추옹은 평생
칭하이 무상사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당시에 그와 가족들이 살던
미국에 스승님이
계신 걸 알 때마다
기회가 허락되면 항상
스승님을 방문했지요
1991년 5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행운의
만남에서 작곡가 훙 꾸옹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그녀 시 『그대 집을
지나며』작곡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제가 여러 번
반복했다 하신 『옛 바다를
그리워하네』를 노래한 것은
(네) 그렇죠 (좋았지요? )
아주 현실적이기 때문이에요
의미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랑을 하면 괴롭습니다
사랑을 멈춰야 해요
그러면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슬픔을 느끼고 그것을 찾지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거에요 (함께 놀 바람과
파도를 찾는 것이죠)
훙 추옹은 다재다능합니다
현대전통오페라와 음악을
알고 노래를 작곡하며
시 역시 짓습니다
훙 추옹,티엔 뜨랑과 이제
만나 함께 앉게 되었네요
민 히에우는 과거 제
꿈이었어요 전 어렸지요
훙 추옹과 민 히에우에
대해 들었지만 당신
가까이 설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당신 옆에서 말합니다
삶은 재미있어요,그렇죠?
전에 민 히에우를 봤다면
그녀를 바라보지 못했겠죠
아마 나를 힐끗 보고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스승님)
그랬을 겁니다 전에
당신을 보기 쉽지 않았어요
노래가 끝나면 도망갔잖아요
(제가 스승님을 찾아야죠)
이제 다릅니다 전 달라요
당신을 찾는 게 상관없지만
당신께서 절 찾아 오시죠
제가 예술가인 게 좋아요
칭하이 무상사는
가수 훙 추옹을 찬미하며
선물을 주셨습니다
가수 레 위옌은 북부
어울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968년 다랏에서
음악가 레 위옌 푸옹을
만나 결혼해 대학에서
노래하며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69년
레 위옌과 푸옹이란
무대명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부터 언론은 두 스타를
사랑을 찬미하는 발라드를
부르는 『음악 센세이션』
으로 불렀습니다
이 노래들은 때로 인생의
철학들을 담고 있습니다
가수 레 위옌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
『빛바랜 사랑』『하늘 높이
구름처럼』등으로 만든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또한 1996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에서 공연한
거장의 한 분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때 가수 레 위옌에게
기념선물을 주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삶과 밀접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이해를 벗어나거나
볼 수는 없지만 상상만
할 수 있는 너무 형식적인
말씀은 하지 않지요
미 레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훼 음악학교에서
8살부터 첼로를 배웠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미 레는 노래와 작곡으로
온 마음을 표현하여
청중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남깁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바오 찬이 만든
음악 『나의 집』에
대해 가수 미 레가
의견을 말했습니다
시인 피반과 인연이 있어요
이전에 시인의 시로 만든
두 곡을 불렀고
지금 다시
시인이 쓰신 시로 만든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느 날, 시인 피반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인 피반의 노래를 부르면
시인이 진정한 예술가이며
아주 낭만적인 영혼인 것과
고양되는 시를 느낍니다
시인 피반과 이 노래를
저에게 주신 작곡가
바오찬에게 감사합니다
시인 피반과 작곡가 바오찬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응옥 란은 중부 어울락의
나뜨랑 출신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와 상냥한
성격의 응옥 란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대표곡으로 『메마른 바다에
내리는 비』 『연인에게』
『어린시절 강』이 있습니다
가수 쾅 덩은 1976년
중부 빈딘성에서 태어났죠
그는 1998년 훼에서
중부 어울락 최고 성악가
금메달과
『VTV-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서 인기가수대상을
9회와 11회 연속으로
『블루 웨이브』상
노란 살구꽃 상 등의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쾅 덩은 많은 앨범인
『영원히 머무는 바다』
『그대와 함께 하는 삶』
『수천 년간 자장가를
부르다』와
『노란 꽃이 거기 있나요?』
『별이 가득한 도시의 밤』
등을 발매했습니다
도안 피는 12살에 무대에서
공연했습니다
2003년 MTV 음악공연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겨울 슬픔』
『나는 그곳에 가지 않았네』
『사랑은 매끄러운 현』
『놀라운 꿈』등의
노래로 유명합니다
투이 빈은 어울락의
유명한 시 낭송가입니다
그의 가슴 뭉클한 목소리는
시 애호세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인인 그는
첫 시집『충적토의
시간』이 있습니다
투이 빈은 칭하이 무상사의
『오후의 산책』
『아버지를 위한 사랑의
기록』 『내 곁에 돌아와요』
같은 많은 시들을
낭송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낭송예술가
투이 빈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
무한한 은총을 받길 바랍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산과 숲에서부터
먼 바다까지
우리는 우리 조국통일을 위해
큰 무리를 형성하네
『작곡가 뜨린 꽁 손-
지상의 왕국에
천상의 음악을 가져오다』
특집 4부작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시청해 주세요
2011년
1월 1일 토요일에 1부
2011년
1월 8일 토요일에 2부
2011년
1월 15일 토요일에 3부
2011년1월 22일
토요일에 4부입니다
작곡가의 전기와
저명한 가수들이 부르는
그의 노래들
우리 협회 회원들과 가진
여러 나라의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특별히 부른
작곡가의 노래들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