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애정이 남아있는
나의 등을 돌립니다!
왜 당신 이름을 항상
기억하는지 궁금해하며!
오늘밤처럼 머나먼 이국에서
당신은 북극성으로
순례자의 가슴에 빛납니다
순수한 달처럼 고귀한 당신
지상의 왕국을 비출 황금빛
별을 어디서 찾을지 모릅니다
우주를 장식하고
당신을 왕좌에 초대할!
아름다운 당신의 모든
연꽃 발자국의 먼지 한 톨을
내가 얻을 수 있다면!
이 불결한 몸은 무지합니다
어떻게 공양할 만한 공덕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서방정토 아니면
남해에서 나타나셨나요?
이 열정적 여정에서
당신은 나의 어리석음이
가득한 이 시를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애정이 남아있는
나의 등을 돌립니다!
왜 당신 이름을 항상
기억하는지 궁금해하며!
오늘밤처럼 머나먼 이국에서
당신은 북극성으로
순례자의 가슴에 빛납니다
순수한 달처럼 고귀한 당신
지상의 왕국을 비출 황금빛
별을 어디서 찾을지 모릅니다
우주를 장식하고
당신을 왕좌에 초대할!
아름다운 당신의 모든
연꽃 발자국의 먼지 한 톨을
내가 얻을 수 있다면!
이 불결한 몸은 무지합니다
어떻게 공양할 만한 공덕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서방정토 아니면
남해에서 나타나셨나요?
이 열정적 여정에서
당신은 그녀의 어리석음이
가득한 이 시를 만들었습니다
이 열정적 여정에서
당신은 나의 어리석음이
가득한 이 시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인도
히말라야 프라데시에서
30대 초반에 지은 시
『위대한 스승님』을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또 탄 뚱이
이 시로 만든 음악을
2006년 태국에서
우리 어울락 회원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까 마우에서
남콴까지 똑 바로 이어진
베트남의 길들
오, 베트남의 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에
깊이 가라앉은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오 마을에 길을 건설하네
멀리 떠나도
고향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동네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에
깊이 가라앉은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오 마을에 길을 건설하네
멀리 떠나도
고향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동네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어울락(베트남)엔
북에서 남까지, 깊은 숲에서
삼각주와 넓은 바다까지
수많은 길들이 사람들의
사랑과 동포들의 온기를
실어 나릅니다
『까 마우에서
남콴까지 똑 바로 뻗은
베트남의 길들』
뽕나무 숲에서 논까지
대나무 숲에서 풀잎까지
모든 곳에 조국의 사랑이
배여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에
깊이 가라앉은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조국의 길들은 사방으로
가며 서로를 확고하게
연결하고 마침내
사랑하는 모국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까 마우에서
남콴까지 똑 바로 이어진
베트남의 길들
오, 베트남의 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에 깊이 가라앉은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오 마을에 길을 건설하네
멀리 떠나도
고향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동네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에
깊이 가라앉은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오 마을에 길을 건설하네
멀리 떠나도
고향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동네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오 마을에 길을 건설하네
멀리 떠나도
고향을 잊지 말아요
『집을 압수』하다니요?
(『집 압수』는
『고향』과 비슷한 발음)
달이 그대 이웃으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노래 기술의 핵심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가령 우리가 말할 때
무엇이든 말할 수 있어요
가령 『바구니에
등목어를 놓고
덜컹 덜컹 간다』
우리는 천국에서
이미 윤회하여
입문을 했지만
여전히 어리석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노래할 땐 문학에
대해 말하거나
연설을 하듯이
마구 던질 수 없어요
노래할 때는 가령
『베트남의 길들』이지
『디엣남의 길들』이나
『비엣놈의 길들』이 아니죠
그리고 『까마우에서
남콴까지 이어진』입니다
말할 때는
『까마우에서
남콴까지 뻗은』이라도
노래할 때는
더 문학적으로 하면
듣기가 좋아요
민요를 노래하며 재미로
지역 사투리를
쓸 때를 제외하곤요
가령
『검은 말의 고삐를 잡다』는
남부 어울락의 노래로
남부 사투리를 써야 해요
그렇지요?
『황금마차를 끄는
검은 말의 고삐를 잡는다
은 안장, 검은 동종
연꽃, 화려한 잎새, 굴레와
짙은 빛깔의 갈기
길은 금으로 덮여있네』
그리고 『당신을 호위하네
궁전으로 돌아가는
당신을 호위하네』
『궁전으로 돌아가는
당신을 호위하네』
이건 남부 사투리로
『궁전으로 돌아가는 당신을
호위하네』라고 불러요
그러면 괜찮아요
그러나 일반 고전노래는
『디아디아』 『오앙오앙』
하고 부를 수 없어요
그러면 너무 쉽지요
말할 땐 『우리 사랑은
이미 무한해요』
그러나 노래할 땐 안 되요
말할 땐 보통 목소리지만
노래할 땐 다른
목소리를 사용해요
그것이 노래지요 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비명』이나 『고함』으로
『우리 사랑 무한해요』
『이미』 라고 할 수
있지만 북부에선
이걸 다르게
발음합니다 그렇죠?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가령 『응』으로
끝나는 말은 『두옹』이지
『두온』이 아니에요
어떤 이는 극단적이라
북부 사투리로 말하려
하지만 틀리게 해요
『소중한 두온을 사랑하네』
(두옹- 길)
그들은 우스워 죽어요
어떤 말이든
『응』이 없다면 『두온』
이나 『콴』으로 발음해요
『응』이 있다면 『두옹』
『쾅』 『당』으로 해요
『단(음악연주)』과
『당(길)』은 달라요
나는 길에 있네
나는 음악을 연주하네
둘은 다르지요
모든 말이『안, 앙』
『우온, 우옹』 『콴, 쾅』은
아니니 어울락어
(베트남어)를 분명하게
발음해야 외국인들이
어울락어를 배울 것이며
보고 우스워하겠지요
우스워 죽을 거에요
전에 무얼 불렀죠?
『똑 바로 이어진…』
이렇게 노래하세요
우리는 『베트남의
길』을 부르는데
그녀가 『남쾅까지
이어진』을 더했어요
목소리와 밴드가 완전히
깨어집니다
『까마우에서
남콴까지 이어진』이죠
기술을 알고 노래하면
모두가 잘 부를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당신이
유명한 가수가 되면
내 공을 기억하세요
노래하는 법을 알겠어요?
세상은 눈물로 가득하고
인류는 고통 받고 있지만
가장 자비로운 분의
자애로운 마음 덕에
사랑의 샘은
언제나 넘쳐 흐릅니다
『오, 부처님 울지 마세요
속세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그 마음은 혼돈의 숲
우리 눈물은 거친 바다!』
이 한없는 사랑이 있기에
세상이 변화무쌍할지라도
부처는 인류의 곁을 떠나
모른 척할 수 없습니다
『비가 오나 화창하나 날마다
인간의 삶은 시련의 수렁!
기쁨과 슬픔이 함께 있으니
누가 울고 누가 돌볼까요』
그 무한한 사랑 때문에
부처는 이 삶으로 내려와
도움의 손길을 뻗어
인류를 해탈시키고
생사의 해안을 넘어
하루속히 정토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오, 부처님 울지 마세요
속세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그 마음은 혼돈의 숲
우리 눈물은 거친 바다!
부처님 집으로 데려가요
어찌 이쪽 해안에 남았나요?
이 속세는 굴곡과
부침으로 가득한 곳
고뇌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부처님!
비가 오나 화창하나 날마다
인간의 삶은 시련의 수렁!
기쁨과 슬픔은 함께 있으니
누가 울고 누가 돌볼까요!
부처님, 절망하지 마세요
세상에 즐거움은 적고
해가 떠오르면 밤이 내려요
사랑하는 부처님
이젠 낙담하지 마세요!
부처님, 떠나게 해주세요
환상의 공간과 작별하도록
인간은 여전히 꾸물거리고
이 고통의 세계로 돌아와
언제까지나...
오, 부처님 울지 마세요
속세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그 마음은 혼돈의 숲
우리 눈물은 거친 바다!
부처님 집으로 데려가요
어찌 이쪽 해안에 남았나요?
이 속세는 굴곡과
부침으로 가득한 곳
고뇌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부처님!
비가 오나 화창하나 날마다
인간의 삶은 시련의 수렁!
기쁨과 슬픔은 함께 있으니
누가 울고 누가 돌볼까요!
부처님, 절망하지 마세요
세상에 즐거움은 적고
해가 떠오르면 밤이 내려요
사랑하는 부처님
이젠 낙담하지 마세요!
부처님, 떠나게 해주세요
환상의 공간과 작별하도록
인간은 여전히 꾸물거리고
이 고통의 세계로 돌아와
언제까지나...
오, 부처님 울지 마세요
속세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그 마음은 혼돈의 숲
우리 눈물은 거친 바다!
부처님 집으로 데려가요
어찌 이쪽 해안에 남았나요?
이 속세는 굴곡과
부침으로 가득한 곳
고뇌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부처님!
비가 오나 화창하나 날마다
인간의 삶은 시련의 수렁!
기쁨과 슬픔은 함께 있으니
누가 울고 누가 돌볼까요!
부처님, 절망하지 마세요
세상엔 즐거움은 적고
해가 떠오르면 밤이 내려요
사랑하는 부처님
이젠 낙담하지 마세요!
부처님, 떠나게 해주세요
환상의 공간과 작별하도록
인간은 여전히 꾸물거리고
이 고통의 세계로 돌아와
언제까지나...
인간은 여전히 꾸물거리고
이 고통의 세계로 돌아와
언제까지나...
사랑은 왔다가 가며 사랑엔
기쁨보다 슬픔이 많습니다
『사랑은 바람의 뒤에서
발걸음을 걸으며
서로의 삶에 불행의
씨앗을 뿌리네』
함께 있지만
이미 이별의 그림자가 있고
가까워질 때마다 본래
바다처럼 멀리 떨어집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성은
고통이기에 달콤함은
무상하며 쓰라림이 넘칩니다
『그대는 삶을 묻어 버렸고
안개 속에서 나무 잎새는
움직이지 않네』
그리고 끝에는 이별이
범람하는 물처럼 달려오며
심지어 하늘과 땅까지
우울하게 만듭니다
나는 안개, 그대 꽃을 사랑해
우리 첫 키스를 망친 거짓
사랑은 바람의 뒤에서
발걸음을 옮기며
서로의 삶에 불행의
씨앗을 뿌리네
그대는 여기 나는 반대쪽
고층의 도시, 짧은 하루
비와 바람이 이어지니
폭풍우 하늘에 갇힌 깊은 눈
침묵의 영혼에 폭풍이 이네
그대는 여기 나도 여기에
얼굴과 달리 눈물의 내 마음
거센 바람 속을 걸으며
세 방향에는 슬픔
하늘을 향해 뻗는 손
비가 흩뿌리네
나로 인해 그대소망 바래고
상아빛 살과 피부에
파우더와 립스틱 향기
괴로운 사랑에
젊은 입술이 생기를 잃네
꽃 향기 날리는
먼 지평선에 녹아버린 꿈
그대는 삶을 묻어 버렸고
안개 속에서 나무 잎새는
움직이지 않네
부서진 뼈처럼
얼어붙은 새의 부리
삶과 미지의 죽음에서
우린 함께 할 수 없으리
오, 그대 어디 있는가?
슬픈 밤에 푸른 풀이
그대 뺨을 쓰다듬고
귀뚜라미와 벌레들이
짝짓기 철을 후회하네
하늘은 조각마다
많은 상처를 실었네
나는 높은 안개를 좋아하고
그대 깊은 꽃을 좋아하네
우리 첫 키스를 망친 거짓
사랑은 바람의 뒤에서
발걸음을 옮기며
서로의 삶에 불행의
씨앗을 뿌리네
그대는 여기 나는 반대쪽
고층의 도시, 짧은 하루
비와 바람이 이어지니
폭풍우 하늘에 갇힌 깊은 눈
침묵의 영혼에 폭풍이 이네
그대는 여기, 나도 여기에
얼굴과 달리 눈물의 내 마음
거센 바람 속을 걸으며
세 방향에는 슬픔
하늘을 향해 뻗는 손
비가 흩뿌리네
나로 인해 그대소망 바래고
상아빛 살과 피부에
파우더와 립스틱 향기
괴로운 사랑에
젊은 입술이 생기를 잃네
포인시아나 꽃이 핀
먼 지평선에 녹아버린 꿈
그대는 삶을 묻어 버렸고
안개 속에서 나무 잎새는
움직이지 않네
부서진 뼈처럼
얼어붙은 새의 부리
삶과 미지의 죽음에서
우린 함께 할 수 없으리
오, 그대 어디 있는가?
슬픈 밤에 푸른 풀이
그대 뺨을 쓰다듬고
귀뚜라미와 벌레들이
짝짓기 철을 후회하네
하늘은 조각마다
많은 상처를 실었네
그대는 여기, 나도 여기에
얼굴과 달리 눈물의 내 마음
거센 바람 속을 걸으며
세 방향에는 슬픔
하늘을 행해 뻗는 손
비가 흩뿌리네
나로 인해 그대소망 바래고
상아빛 살과 피부에
파우더와 립스틱 향기
괴로운 사랑에
젊은 입술이 생기를 잃네
포인시아나 꽃이 핀
먼 지평선에 녹아버린 꿈
그대는 삶을 묻어 버렸고
안개 속에서 나무 잎새는
움직이지 않네
부서진 뼈처럼
얼어붙은 새의 부리
삶과 미지의 죽음에서
우린 함께 할 수 없으리
오, 그대 어디 있는가?
슬픈 밤에 푸른 풀이
그대 뺨을 쓰다듬고
귀뚜라미와 벌레들이
짝짓기 철을 후회하네
하늘은 조각마다
많은 상처를 실었네
하늘은 조각마다
많은 상처를 실었네
하늘은 조각마다
많은 상처를 실었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1991년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우리 협회원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즉흥적으로 부른 노래
『베트남의 길』을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탄 빈의
노래입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30대 후반에 지은
『불상의 말』을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DVD 801 『고대의
사랑』에 수록된 시입니다
작곡가 콩탄비치가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미떵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시인 두 뚜레의 시
『슬픈 사랑』을 호앙 둑땀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이 시로
만든 음악을 유명한 가수
타이 탄이 불렀습니다
가수 두 뚜레는 1942년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지요
첫 시『영혼의 항구』를
16살에 잡지에 발표했지요
1973년
『두 뚜레 시집』으로
시 부문 국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시는 또한
미국 최고의 일간지인
LA타임즈와 뉴욕 타임즈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대학들의
학생과 교수들에게 어울락
시의 강연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두뚜레 씨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의 아름다운
시를 담은 시집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어울락 시인에
대한 감사로 보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저는 언제나 인생을 끝없는
여정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출발은 돌아옵니다
칭하이 무상사에게
열반은 안식의 장소가 아니며
루와 응웬에게 천상의
축복은 집으로 가는 길을
잊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인생을 끝없는
여정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출발은 돌아옵니다
칭하이 무상사에게
열반은 안식의 장소가 아니며
루와 응웬에게 천상의
축복은 집으로 가는 길을
잊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한 발을 앞으로 가면
근원으로 가고
뒤로 가면 고통에 돌아가네』
제게 칭하이 무상사는
유쾌한 출발과 순수한
귀향의 본보기입니다
1931년 태어난 작곡가
탄 빈은 작가로 시작했지요
이직 20대일 때
그의 이야기는 북부
하노이의 일간신문에
실렸습니다
그는 『사이공의 바람』
『그대는 아직 젊다네』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후에 유명한 작곡가가 되어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강가의 비』『머무는 자』
『마을로 보내는 편지』
『베트남의 길』 등의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1996년 미국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 콘서트 이후
작곡가 낫 응안은
본 협회회원들과 함께
작곡가 탄 빈 등 어울락의
예술가들을 방문하고
새해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2010년 작곡가 탄 빈이
중병을 앓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호의가 담긴
약간의 선물을 갖고
작곡가 탄 빈을 방문하도록
대리인을 보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염려에 감동 받은
작곡가 탄 빈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작곡가 탄 빈입니다
스승님께서 멀리서 여전히
감사하며 제게 선물을 보내
감동 받았습니다
칭하이 스승님의 관심에
감동했으며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건강과 평화, 안전
좋은 결실을 기원합니다
제 외동딸이 당신에 대해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언젠가 저와 딸이 당신을
뵙게 되길 빕니다
콩 탄비크는 1952년
어울락에서 태어났죠
훼의 타베르트 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많은
음악활동에 참가했습니다
1970년부터 기타연주와
작곡, 노래를 했습니다
작곡가 콩 탄비크는 시로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어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콩 탄 비크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고
멋진 소망을 전했습니다
,
유명한 가수 타이 탄은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인사』라고 쓰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 떵은 원래 어울락 북부의
하노이 출신입니다
근심 없는 천진한 목소리로
청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랑 받는
『햇살이 비치는 꽃』
『엄마, 집이에요』 같은 많은
노래가 수록된 CD앨범
두 장을 발매했습니다
호앙 둑땀은 어울락
북부와 훼 스타일 시의
낭송이 전문입니다
1995년 시낭송 대회에서
수상했으며1996년
전국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호앙 둑 땀은 사이공
라디오 텔레비전의 시낭송
방송의 직원입니다
그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낭송한 소감을 말합니다
그런 직업으로 인해
스승님의 새로운 스타일의
시들을 알았습니다
이런 시들을 보면 시인의
직관으로 스승님은 심오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스승님의 시로 인해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어울락 문화를
세계로 계속 소개하기를
바랍니다
시인께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시를 짓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예술가 호앙 둑 땀의
재능에 감탄하고
시 낭송 예술에 대한
예술가의 관심에 감사하며
다정하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소중한 이와 함께 언제나
많은 행복과 사랑을
누리길 바랍니다
강은 건너 그대를 데려가네
지난 날의 저녁
비는 고요히 내렸으며
그대 푸른 옷은 흠뻑 젖고
머리칼도 젖었었지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수십 년 동안
어울락(베트남)인의
마음에 남아있는
많은 불후의 노래들을 작곡한
작곡가 낫 응안 특집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