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어울락(베트남)의 저명한 시인 딘 훙:머나먼 구름과 서쪽 강물결에 사라진 저명한 시인(어울락어)      
2천년 전의 옛날에 장엄한 히말라야 산 곁의 먼 곳에 이타사라와티 비디두란 고대 문명이 있었습니다 왕국 사람들은 이 성산에서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는데 친절하고 아름다운 자라스와티 공주의 통치로 하루에 15시간씩 명상하는 평화롭고 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는 명상 중에 모든 스승 중에 가장 위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장엄한 생일 축하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하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수천 년간 명상했던 깨달은 원숭이가 자라스와티공주와 그녀의 왕실을 호위하여 이 즐거운 행사에 합류하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바위 땅과 먼 거리를 몇 달간 여행하여 신실한 그들은 마침내 오늘 목적지에 도착하여 칭하이 무상사의 생일에 가장 깊은 존경을 바쳤습니다 이타 사라스와티 비디부의 사랑스런 자라스와티 공주의 선물을 즐겨주세요

모두 함께 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생일축하 합니다
한번 더 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생일축하 합니다

2000년 5월 14일 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생일 축하 행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LA공연팀이 공연한 이타 사라스와티 비디두란 흥겨운 무용을 감상하셨습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에 생각했네
달처럼 사랑스러운 푸른 눈의 젊은 처녀가
야자나무 그늘에서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을
우린 끝없는 사랑에 빠질거야
숲의 향기와 산의 바람이 섬세한 속눈썹에 남아있네
우아한 드레스가 흐르며 애정을 섬세하게 전하니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의 의미라고 말해주세요
그대의 소중한 발이 피곤하면 내게 가까이 기대요, 내사랑
우리 푸른 숲으로 가서 맑은 시냇가에서 갈색 이끼를 주워요
그대 머리 내 어깨에 기대면 공기는 향기로 가득하리
밤으로 꿈을 재촉하고 바람이여 수천의 밤의 사랑의 언어와 영원한 맹세를 보내주오

이 세상에 태어나 자라는 모두에겐 크고 작은 꿈이 있고 많은 이들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에 생각했네 달처럼 사랑스런 젊은 처녀가
야자나무에서 푸른 눈으로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을
꿈 속의 사람은 우리를 달과 별, 구름과 물의 왕국과 신비한 꽃들의 세계로 데려가고
거기서 우리는 가공의 환상조차 영원의 빛깔을 띤 사랑의 감로수에 황홀해 합니다

가슴으로 속삭이며 무상한 소망을 엮어 푸른 산과 긴 강이 기억하는 영원한 꿈으로 부드럽게 걸어가리
오 꿈과 현실 환상과 궁극의 실재 인간인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가슴으로 속삭이며 무상한 소망을 엮어 푸른 산과 긴 강이 기억하는 영원한 꿈으로 부드럽게 걸어가리

우리는 달과 별들의 환영을 나눌 장소와 약속을 꿈꾸네
부드러운 산들 바람과 사랑스런 달 아래서 나란히 사랑의 눈물로 그리움 달래네

어울락(베트남)문학은 오랜 전통이 있으며 여러 과정을 거쳐 발전했습니다 1930년대와 40년대의 신시 운동은 문학에 사랑스런 혁명이며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며 후에 많은 저명한 시인들이 나왔지요 출중한 시인 중에 이미지와 색채 멜로디가 풍부한 자신의 시를 통해 독특한 지위와 경이로운 세계를 창조한 딘 훙이 있습니다 그의 시들은 세련되며 언어는 우아하고 표현은 자연스러웠지요 그의 시는 현실과 환상 단순함과 고귀함, 도시풍과 야생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2008년 1월 중순 발간된 비엣 타이드지의 문학과 예술부에서 작가 응웬 딘 또안은 평합니다 『딘 훙은 풍자적인 시 일간지를 위한 단편소설 시적 드라마를 집필했지만 작품의 절정은 『미로의 노래들』과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입니다 둘은 사랑의 시를 모은 시집입니다 그들을 『사랑시 선집』으로 간단히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딘 훙의 시의 우주 전체를 구성합니다 이들을 딘 훙의 시의 우주로 칭하는데 『미로의 노래들』을 통해 그 세계를 소개한 순간부터 모든 언어와 이미지, 정서는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 않고 남아있었지요』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가장 유명한 어울락 시인의 한 명인 위대한 시인 딘 훙의 선택된 작품들을 감상해주세요

시인 딘 훙은 1920년 7월 3일 하노이 외곽 뜨룽 풍 마을에서 태어났지요 칸 디엔 블록 거리 바로 뒤에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상류층에 속했던 가족의 막내아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의 자유롭고 예술적 기질을 물려받았지요 6-7살에 그는 이미 그림에 소질을 보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딘 훙은 시를 쓰기 시작하며 모두에게 숨겼습니다 그때 그는 시란 언어와 지식, 경험의 왕국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는 여전히 그 믿음을 간직하며 문학 신동의 경우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학교를 떠난 후에 딘 훙은 공식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현대 작가와 예술가들과 만났습니다 첫 작품은 딴 비엣 출판사 사장인 레 반반이 소유한 『새로운 추수』지에 출간되었습니다 1940년에 발표되었지요 작가 탁치 람의 언급으로 딘 훙은 뚜룩 문학그룹의 거의 모든 작가들인 낫 린, 카이 훙, 테 레 등과 후엔 키에우, 응웬 뚜안 등의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탁치 람, 후엔 키에우 딘 훙은 의형제를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시인 뜨란 단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상징주의 시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하노이에서 딘 훙은 응옥 지아오 등의 많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고대의 불』 『연꽃이 피다』 등을 출간했습니다 『엔터테인머트 중심』 이란 잡지도 창간했으며 그 후에 그는 작가 키 반 응웬과 탄 남과 함께 『칼 호수 위클리』를 이끌었습니다 1951년 결혼했고 이 시기에는 탄 당과 호아이 디엡 투 랑이란 필명을 사용했습니다 1954년 동방의 소리 (후에 새벽으로 개명함) 출판사 대표인 시인 호쩬이 『매혹적인 영혼의 노래』 라는 딘 훙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모국을 찾고 싶었어요 그녀는 귀향을 기다렸지요
초승달과 일몰이 반복되는 동안에요
어릴 적 마을 오두막을 떠나 도시서 자라 사랑에 빠졌지요
노스탤지어의 바람이 잔디를 쓸어 갑니다
고통으로 푸른 대나무 숲을 기억해요 우리의 옛 마을 같아요
노란 국화 꽃은 만개하고 자갈길과 이끼긴 마당 기와를 올린 예배당들
기쁠 때나 슬플 때 풍경은 우리와 함께 하지요
오, 고향이여 지금까지 기억해요
여름 오후에 흔들리던 해먹의 소리 물은 긴긴밤의 이야기를 하고
미끄러지는 보트에서 달콤한 슬픔의 노래가 퍼지네요
여긴 논과 옥수수밭 저긴 벼가 익는 곳 시골의 향기는 활기를 불어넣지요
매년, 꽃이 만개한 오솔길을 바람이 부드럽게 방문해요
모국과 떨어진 반 평생 님을 다시 만날 나의 희망
옛집은 사라지고 얼마 안 되는 친구들은 각자의 길을 떠났어요
방랑 중에는 몰랐지만 이제 집이 없음을 알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어디에도 없네요
흰 구름은 수천 방향으로 사라지고…

당신이 떠난 후 모국을 찾고 싶었어요 그녀는 귀향을 기다렸지요
초승달과 일몰이 반복되는 동안에
어릴 적 마을 오두막을 떠나 도시에서 자라 사랑에 빠졌지요
노스탤지어의 바람이 잔디를 쓸어 갑니다
고통으로 푸른 대나무 숲을 기억해요 우리의 옛 마을 같아요
노란 국화 꽃은 만개하고 자갈길과 이끼긴 마당 기와를 올린 예배당들
기쁠 때나 슬플 때 풍경은 우리와 함께 하지요
여긴 논과 옥수수밭 저긴 벼가 익는 곳 시골의 향기는 활기를 불어넣지요
매년, 꽃이 만개한 오솔길로 바람이 부드럽게 방문해요

모국과 떨어진 반 평생 님을 다시 만날 나의 희망 옛집은 사라지고
얼마 안 되는 친구들은 각자의 길을 떠났네
방랑 중에는 몰랐지만 이제 집이 없음을 알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어디에도 없네요
흰 구름은 수천 방향으로 사라지고…

어릴 적 마을 오두막을 떠나 도시에서 자라 사랑에 빠졌지요
노스탤지어의 바람이 잔디를 쓸어 갑니다
고통으로 푸른 대나무 숲을 기억해요 우리의 옛 마을 같아요
노란 국화 꽃은 만개하고 자갈길과 이끼긴 마당 기와를 올린 예배당들
기쁠 때나 슬플 때 풍경은 우리와 함께 하지요
여긴 논과 옥수수밭 저긴 벼가 익는 곳 시골의 향기는 활기를 불어넣지요
매년, 꽃이 만개한 오솔길로 바람이 부드럽게 방문해요

모국과 떨어진 반 평생 님을 다시 만날 나의 희망 옛집은 사라지고
얼마 안 되는 친구들은 각자의 길을 떠났네
방랑 중에는 몰랐지만 이제 집이 없음을 알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어디에도 없네요
흰 구름은 수천 방향으로 사라지고…
고향이 그리워도 어디에도 없네요
흰 구름은 수천 방향으로 사라지고…

시인 딘 훙은 시에서 옛 것과 새것의 문제를 다루지 않았죠 『시인들에겐 시의 우수성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는 『영혼의 얼굴』이란 말을 즐겨 사용했습니다 그런 우수성은 땜질이나 빌리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또한 시에서 항상 새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시의 세계는 거대하며 무한한 차원입니다

『매혹적인 영혼의 노래』 (1954)『사랑의 전설의 길』 (1961) 외에도 시인 딘 훙은 허구의 역사와 무협소설 『온 카우 크놀의 놀라운 숙녀』를 호아이 디엡 투라는 필명으로 집필해 응웬 딘 부옹씨가 출간했습니다 그의 미출간 작품들엔 『부족의 노래』(시) 『라이플 끝의 노래』와 8편 역사소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딘 훙의 문학엔 빌린 생각과 공식적인 이미지를 가진 몇 편의 시가 있습니다 시의 스승인 테 레를 만난 후에야 서서히 시의 목소리에서 자신의 독특한 특징과 자유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테 레는 초기에 딘 훙을 크게 격려하고 지지한 인물로 생각됩니다 『사랑의 전설의 길』에는 60편의 시가 있습니다 딘 훙은 이 시집으로 1961년 국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딘 훙을 말할 때 사람들은 흔히 『매혹적인 영혼의 노래』를 더 자주 언급하는데 이것이 딘 훙과 그의 영혼의 진정한 얼굴을 대표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전설의 길』은 『매혹적인 영혼의 노래』 7년 후에 출간되었지만 그 시들을 먼저 지었습니다 그 시들은 생각의 지속적인 흐름을 담기보다 다양한 단계와 연대기적 추억을 주로 담았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전설의 길』에서 독자들은 꿈의 세계로 돌아가길 열망하는 정신, 영원한 우주와 함께 빛나는 동방의 정신의 반영된 걸 봅니다 물질적인 사회에서 딘 훙은 『시인의 태도』를 견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영혼과 인간사랑의 달콤한 샘을 믿고 추구했습니다 그의 시는 국가의 오랜 슬픔 과거의 슬픔과 조국의 기쁨을 여전히 추억합니다 『잃어버린 낙원』을 여전히 슬퍼하며 그리워하지요

이날 우리는 같은 배를 탔네
그대 곁에서 좋은 인연을 느꼈지
서호의 고요한 물 아름다운 물그림자
우리 사이에 사랑의 약속은 없어도
꾀꼬리 같은 그대 목소리와 웃음소리 도시 연기처럼 솟는 내 영혼
바다의 산 속에 흰 구름이 되는 꿈을 꾸며
호수 그림자는 그대 에메랄드빛 눈을 닮았네

황혼 속에 고요히 있는 그대 호수 물결이 높아지면
우리 눈 앞에서 낭만적 하늘과 은빛 물
수양버들 너머 흐릿한 마을 모습
온 세상이 우리 마음과 함께 하네 서호에서 갈망을 채우고
꽃의 다리를 건너 물 위에 정자를 세우고
매일 밤 그대의 수정 같은 눈을 응시하네

흰 연꽃, 분홍빛 연꽃 부드러운 꽃잎이 피어나네
신신한 미풍이 불고 달콤한 향이 기다리니
우리가 그 속을 거닐 듯 오래 전 수초우와 순양처럼…
우리 사랑 여전히 새로우나 주위는 익숙한 듯하네
여기 우리 항해하며, 옌푸의 성지와 서호를 누가 기억할까?

이날 우리는 같은 배를 탔네
그대 곁에서 좋은 인연을 느꼈지
서호의 고요한 물 아름다운 물그림자
우리 사이에 사랑의 약속은 없어도
꾀꼬리 같은 그대 목소리와 웃음소리 도시 연기처럼 솟는 내 영혼
바다의 산 속에 흰 구름이 되는 꿈을 꾸며
호수 그림자는 그대 에메랄드빛 눈을 닮았네

우리 눈 앞에서 낭만적 하늘과 은빛 물
수양버들 너머 흐릿한 마을 모습

황혼 속에 고요히 있는 그대 호수 물결이 높아지면

우리가 그 속을 거닐 듯 오래 전 수초우와 순양처럼…

여기 우리 항해하며, 옌푸의 성지와 서호를 누가 기억할까?

꾀꼬리 같은 그대 목소리와 웃음소리 도시 연기처럼 솟는 내 영혼
바다의 산 속에 흰 구름이 되는 꿈을 꾸며
호수 그림자는 그대 에메랄드빛 눈을 닮았네

우리 눈 앞에서 낭만적 하늘과 은빛 물
수양버들 너머 흐릿한 마을 모습

황혼 속에 고요히 있는 그대 호수 물결이 높아지면

우리가 그 속을 거닐 듯 오래 전 수초우와 순양처럼…

여기 우리 항해하며, 옌푸의 성지와 서호를 누가 기억할까?

시인 딘 훙은 1962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지만 작품은 어울락 문화계에 여전히 영향을 미칩니다

오랫동안 어울락 예술가들과 작가들에게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항상 설날이나 특별한 기회에 심지어 고인의 가족에게도 선물을 보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행운을 안고 방문하던 중에 저희는 다행히 작고한 시인 딘 훙의 큰아들인 딘 호아이 응옥씨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여러 기회에 그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생각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딘 호아이 응옥입니다 딘 훙의 아들이지요 당신께서 여전히 제 아버지와 가족을 기억하셔 행복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스승님께 감사 인사와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께 인사 드리려고 기다리지 말아야 했어요 종종 스승님께 편지를 써야만 했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승님은 동포들을 항상 사랑하며 지원과 선물을 보내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승님은 항상 어울락과 예술가들을 생각하십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시인 딘 훙을 기념하는 특집에서 우리협회 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자연스럽게 부른 노래 『꽃 속의 꿈』을 감상하셨습니다 시인 딘 훙의 시로 작곡가 팜 딘 추옹이 만든 노래입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낭송한 『먼 구름에서 길을 잃다』와 『서호의 물결』을 『사랑의 전설의 길 1,2』 에서 발췌해 보내드렸습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먼 구름에서 길을 잃다』로 만든 노래를 가수 타이 뜨리에우 루안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서호의 물결』로 작곡가 킴 뚜안이 만든 노래를 가수 응옥 안과 킴 루옌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시인 딘 훙에 대한 논평은 시인 두 뚜 에의 책 『5개 얼굴, 5개 운명』의 에세이에서 발췌했습니다 1965년 6월 따오사이공이 출간한 책이죠

시인 두 뚜레는 1942년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지요 첫 시『영혼의 항구』를 16살에 잡지에 발표했지요 1973년 『두 뚜레 시집』으로 시 부문 국립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시는 또한 미국 최고의 일간지인 LA타임즈와 뉴욕 타임즈에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대학들의 학생과 교수들에게 어울락 시의 강연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두뚜레 씨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의 아름다운 시를 담은 시집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어울락 시인에 대한 감사로 보냈습니다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작곡가 팜 딘 추옹은 1929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에 첫 노래 『새벽의 출발』을 작곡했습니다 자주 어울락의 고산지대에서 평원까지 세 지역을 여행하며 음악을 공연했고 거기서 작곡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저명한 어울락 작곡가로서 유명한 탕롱 합창단 단원이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60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설날 건배』 『봄날을 환영하며』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꽃 속의 꿈』 『고뇌 속의 내 영혼 반쪽』 불후의 연가곡으로 어울락의 주요 강에 대한 『바다에서 재회』 등이 그의 대표곡입니다

1948년 어울락(베트남) 중부에서 태어난 부덕 사오비엔은 작곡가, 작가, 번역가입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20살에 지은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위한 가을노래』는 유명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를 노래로 만들 때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관찰했습니다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형식에서 변화가 풍부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인간의 운명과 연관된 많은 주제를 표현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또한 합일의 기쁨을 반영합니다 형제자매가 재회하거나 이별의 날이 흐르고 다시 만난 행복한 노래가 있지요』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사랑과 축복과 함께 받았습니다 그가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2009년 10월 2일 저는 부덕 사오비엔입니다 추석을 맞아 스승님의 친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부덕 사오비엔 올림

작곡가 킴 뚜안은 1967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다낭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유명한 노래로 『천 년을 기다릴 거야』 『얕은 바다』 『불을 붙여요』가 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차라리 식물이 되겠네』 『부모님을 위한 사랑』 『영원의 발라드』『고뇌』 『만약에』『어느 날』 『영원히 사랑할게요』 『타이 항을 위해』 『레 위엔 푸옹을 위해』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다정하게 작곡가 킴 뚜안에게 감사선물을 보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인터뷰에서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어떤 스승님 시들은 다른 사랑, 다른 인간적 사랑 부성애, 모성애를 묘사하는 것을 보았고 『아버지께 드리는 노트』 『어머니를 위한 사랑』 도 좋아합니다 시들을 노래로 작곡하고 나중에 다시 들으면 솔직하고 단순한 시에 아주 감동합니다 그들은 고국의 모습을 상기시킵니다 스승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아주 행복하며 영광입니다

가수 응옥 안은 어울락 북부 바빈 산악지대에서 태어났습니다 2007년 『베트남 아이돌』대회에서 그는 이등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는 『이별의 슬픔』『햇살화』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가수 응옥 안이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젊은 시절 필명인 피반 시인에 관해 한 이야기입니다

피반 시인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시인의 영원한 건강을 빌고 싶어요 세상과 인류의 안녕을 위해 시인이 하시는 모든 일, 즉, 불우한 아동을 돕고 자선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계속하시길 빕니다 고귀하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시인이 더 큰 성공을 얻고 창의적인 작품을 많이 창작하길 바랍니다 피반 시인의 노래를 더 부를 기회가 있다면 매우 행복할 겁니다 모두가 이들 작품을 통해 전해지는 그녀의 선한 마음을 느끼길 바랍니다

킴 루옌은 민요와 체오 오페라에 뛰어납니다

그녀는 일본 관중에게 어울락 문화를 소개하고 자선 모금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노래와 춤을 공연한 예술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당신 선물을 받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오직 감사 드리며 스승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며 당신을 향한 감사와 느낌을 표현하는 새 곡을 보고 노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타이 뜨리에우 루안은 1981년 속 뜨랑에서 태어났고 학생 음악콩쿨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가요와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세상의 모두가 행복과 평화를 누리길 빕니다

사랑이 더 이상 없다면 그것은 죽음의 왕국이리라 우리 마음은 지치고

돌아갈 곳이 없으리 사랑이 더 이상 없다면

음악은 긍정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사업에서 도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긍정의 심리에 대해 많이 공부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명상과 올바른 식생활 등을 통한 긍정의 심리의 많은 측면을 여러 번 말씀하셨다고 생각하며 저는 그것들이 좋았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8월 27일 토요일 그래미상 수상 작곡가 저명한 재즈 피아노 연주자 빌 쿨니프 특집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우아한 시로 만든 그의 아름다운 작품들과 독점 인터뷰를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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