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파노라믹 라이프 리뷰: 다니온 브링클리의 임사체험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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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다니언 브링클리가 경험한 다수의 임사체험 혹은 NDE의 상세한 정보를 우리들과 나누는 2부작 시리즈의 첫번째 편입니다

1975년 그는 최초 NDE체험을 했습니다 당시 25세였던 브링클리 씨는 뇌우가 치던 도중에 전화로 통화를 하던 중 그가 말하는『신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번개가 전화선을 강타하며 그의 머리로 대략 18만 볼트의 전류를 흘려보내면서 일어났습니다

전화를 하다가 번개를 맞았습니다 번개가 전화기를 타고 온 거지요 그것은 제 머리 옆쪽을 내리쳤고 척추를 타고 내려갔죠 그것은 제 신발굽의 못을 바닥에 용접했고 저를 공중으로 날려보낸 뒤 다시 제 침대에 떨어뜨렸습니다 28분 동안 죽어 있었고 6일 동안은 완전히 마비된 상태였고 7달간은 부분 마비였으며 다시 걷고 먹기까지는 2년이 걸렸습니다

이 삶을 바꾼 경험은 다니언 브링클리가 1994년 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벼락 맞은 남자』를 쓰게 만듭니다 그의 이야기는 훌륭한 텔레비전 영화로도 제작됐습니다 브링클리 씨는 그 때부터 임사경험에 대한 더 많은 책을 출판했습니다 애국심이 높은 전직 해군으로 미국 퇴역군인에게 임종관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트왈리잇 브리게이드 공동 설립자입니다

2007년 그는 병원에서 퇴역군인들을 자원봉사로 치료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평생 공로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제 브링클리 씨의 첫 번째 임사경험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번개가 저를 쳐서 침대에 내던졌을 때 저는 제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관찰자의 시점이었습니다 완전히 침착했었고 안전한 상태였어요 전 더 이상 제 일부가 아니었고 방을 떠다니며 침대에 누워있는 제 자신을 봤습니다 죽었을 때 자신이 죽었는지를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진정 살게 되니까요 세상에 진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영성이 상징하는 겁니다 과학은 세상이 실제가 아님을 증명했어요

우리가 지금껏 갔던 어떤 곳보다 그곳을 더 잘 알고 있어요 그곳에선 편안하며 감사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영화처럼 감상하게 됩니다 그러다 한 시점에 사람들이 저를 구급차에 실었어요 누구도 저를 소생시키지 못했어요 응급요원이 말했어요 『죽었어,죽었다고』 저는 응급차 안에서 응급요원의 뒤에 앉아 그의 어깨 너머로 얼마나 성실하고 철저하게 일을 하는지 관찰하면서 그가 저를 검사하는 모습을 바라봤어요 그가 절 살리려고 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종소리를 듣고 터널을 지나갔어요 밝고 눈부시며 아름다운 빛의 장소에 도착했지요 굉장한 사실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그 불덩어리가 방에 들어왔을 때 번개가 전화기를 내려쳤을 때 그게 제 눈을 태웠어요 밝은 빛을 보질 못해서 몇 달간 용접공 안경을 써야 했어요 그런데 이 빛의 장소로 들어갔을 때는 눈이 뜨겁지 않은 거에요 그래서 생각했지요 왜 고통스럽지 않지? 왜 평온할까? 왜 평화로울까?

임사체험에서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일은 삶을 돌아보는 걸 관찰하는 겁니다 브링클리 씨는 더 깊이 설명했습니다

『파노라마식 삶의 리뷰』는 임사 체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평생의 삶이 360도 파노라마로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게 되는 무대가 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은 의사의 코에 털이 몇 올이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 방에 있었던 모든 이들의 이름을 알고요 그들에 대한 상세한 사실을 알고 있지요 영적인 존재로서 정보와 자료를 소비하고자 광대한 능력에게 자신을 연 것이지요

우리가 첫번째 느끼는 건 신에 의해 내려오기로 선택받음으로써 우리가 기꺼이 포기한 것과 기꺼이 스스로를 제한했음에 감사하는 겁니다 여기 오도록 신에게 선택 받았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그건 신께서 아버지다운 어머니의 섬세한 본성이 창조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힘과 본성과 영적인 주체성을 지구에 가져오기 위해 특정한 나노초에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되기 위해서요 존엄 방향 목적을 가진 위대하고 강하며 강력한 영적인 존재가 공동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장엄함 속에서 자신이 열리는 것을 보고 평생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을 보면 자신만의 신성한 자아와 재 연결됩니다 자동적으로 일어날 겁니다 자신의 일평생이 눈 앞에 지나가지요 이인칭의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마치 친한 친구로써 자신이 내린 결정을 바라보는 것 처럼요

힘든 곳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대면해야 했으니까요 약소하지만 남들을 때리기도 했고 욕도 많이 했으며 감정을 상하게 한 모든 잘못을 대면하죠 당시에는,이게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잘난척 하고 제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보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터프하단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었습니다 선을 고수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그 이유가 진실이나 사랑 자비가 아니었다면,고통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 이유가 사랑이나 진실,자비였을 때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죠

성경은『심은 대로 거두리라 』말하고 불교와 힌두교 다른 영적 종교에서 이는 인과응보의 법칙이라 불리지요 더 높은 차원에서 브링클리씨는 이 우주의 법칙을 진정으로 깨달으셨지요

선택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 책임은 사람들이 이 곳에 내려온 이유에 따라 다르지요 여러분이 선택된 것은 여러분이 세상에 내려왔을 그 때 펼쳐지는 이 우주에서 신의 뜻과 사명을 이루기 위한 적임자로써 신이 여러분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지금까지 여러분이 대해온 사람들이 될 때 여러분과 그 사람들 사이에서 했던 선택과 행동의 직접적인 영향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오늘날 세상에서 여러분의 영적 자아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지요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자신보다,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지요 자신보다,자신이 왜 자신이 한 일을 했는지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평가하는 거죠

어떻게 자신을 평가할 까요? 처음부터 다시보는 것입니다 360도로,끝까지 돌려보는 것이지요 제2인자의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를 느끼고 지금까지 만나온 모든 사람들이 되어 자신을 평가하지요 이는 절 바꾸었습니다 절,더욱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지요 신과 하나였던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분단은 없었지요 우리는 다른 영적 의식의 수준에서 내려오지만 모두 같은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수의 임사체험자들은 아름다운 빛과 깊은 평화 경이로운 존재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을 다녀왔다고 증언합니다 브링클리씨는 오늘날까지도 자신의 아름다웠던 임사체험을 대부분 기억하고 계셨지요

무언가 제게로 다가왔습니다 한 존재였지요 아름답고 빛나는 존재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평온하고,사랑 넘치고 힘이 되는 존재였어요 이를 연구하고 있지요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 존재를 부처,예수,마호메트 알라 크리쉬나 등의 이름으로 부르지요 저는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었습니다 바라볼 뿐이었지요 그 곳은,어디를 가든 편안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다들 그랬지요

삶은 어떻게 공동 창조주가 되는지 어떻게 여태 떨어진 적이 없는 존재와 하나되는지 보여주지요 의식적으로는 떨어진 것처럼 보이나 하나될 수 있습니다 마치 유리,혹은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듯한 제단이 있었습니다 재질도 대칭도 완벽했었지요 마치 오래된 유럽의 성당 같았습니다 하지만 유리 제단은 빛을 발하고 있었죠 그리고12존재가 나타났습니다 그 존재들도 빛을 발하고 있었지요 제가 만난 존재들과는 달랐습니다 그 존재들은 형체를 지니고,다양한 색의 빛을 발했지요

많은 스승들께서는 우리는 이 세상에 내려올 때,하늘에서 다하기로 다짐한 사명을 잊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임사체험자의 다수는 체험을 통해 체험 전 까지 왜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려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설명하지요

제 체험에서 배운 바로는 영적인 차원은 우리가 세상에 내려온 이유 우리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에 따라 우리에게 어떤 선택의 여지가 주어졌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내며 정도에서 벗어나 내면의 신적 자아를 잊게 되는 것입니다 각자 영적으로 완수할 사명이 있는 것이죠

자신의 경이로운 임사체험담을 들려주시고 이 지구가 영적 여정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곳임을 상기시켜 주신 대니언 브링클리씨께 감사 드립니다

대니언 브링클리씨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죽음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를 비롯한 브링클리씨의 저서와DVD,CD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다음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대니언 브링클리씨와의 인터뷰 최종회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모두 시간을 내어 삶에 이 모든 축복을 내려주신 신께 감사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시청자 여러분 과학과 영성에서 다니언 브링클리 씨의 임사체험 혹은 NDE에 대한 2부작 마지막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브링클리 씨는 전화로 통화하던 중 1975년 25살의 나이에 최초의 임사체험을 했습니다 번개가 전화선을 치면서 대략18만 볼트의 전류가 그의 머리로 흘러갔습니다 그는 터널을 통과해 아름다움과 조건 없는 사랑으로 가득한 밝게 빛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지구상에서 겪은 처음 25년간의 모든 사건들이 열거되는 『파노라마식 삶의 회고』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사랑이 넘치는 빛나는 존재도 만났죠

데니언 브링클리는 NDE를 겪고 나서 1994년 출판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죽음의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를 저술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일류 텔레비전 영화로도 만들어집니다 브링클리 씨는 사후에서 배운 것에 대해 강연을 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불치병에 걸린 미국 퇴역군인들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애국심이 높은 전직 해군으로 퇴역군인에게 임종관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황혼의 여단 공동 설립자입니다 2007년 그는 병원에서 퇴역군인들을 자원봉사로 치료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평생 공로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최초의 임상체험이 있고 14년 후에 다니온 브링클리는 두 번째 임사체험을 경험합니다

1989년 저는 심장마비로 심장 절개수술을 했습니다 첫 번째 임사체험은 직업훈련 도중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5일간 생각할 시간이 있었죠

브링클리 씨는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소생절차를 겪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수술을 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저는 크리스탈 도시로 가지 않았어요 저는 더 높은 의식수준 더 높은 진동의 더 높은 곳에 갔고 이곳은 에너지가 조화와 공명이 존재하듯 있고 모든 것이 진동하며 자신이 의식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3만 가지를 동시에 생각할 수 있어요 함께 연결했다가 분리하고 심리학이나 시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공식이 어떻게 성립되는지 무언가가 어떻게 창조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분자와 원자보다 더 작은 수준에서 어떻게 물질로 합쳐지는지 그것을 보고 행성을 보고 이 모든 의식수준을 볼 수 있어요 색이 들어 있고 유리 같은 것으로 지은 건물도 있었습니다 외부의 빛이 색을 통해서 비치면 그 색들이 방안의 각 화판들로부터 혼합됐습니다 제가 볼 수 있는 진동과 주파수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진동을 볼 수 있었고 주파수도 보았습니다 그것이 존재들과 어떻게 교류하는지 볼 수 있었어요

이 존재들은 아름답게 반짝이는 길게 늘어선 꽃을 통해서 움직였어요 환상적이었고 저는 이것이 지구상에 창조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임사체험을 통틀어서 그것이 가장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신이 있는 곳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신의 존재 안에 있음을 알았지요 그건 가장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8년이 지났고 1997년에 다니언 브링클리는 세 번째 임사체험을 했습니다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전 몸에서 빠져나갔죠 유체이탈을 한 다음 저는 청회색의 장소에 있었는데 제가 늘 있었던 같은 장소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저는 청회색의 장소에 제가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어요 22년간 처음 두 번은 제가 혼자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었어요 다른 세계가 있었어요

처음 두 차례의 임사체험 때는 알지 못했던 여타 의식 수준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세계가 있단 걸 알았죠 그리고 저는 터널을 지나갔어요 빛의 공간으로 들어갔지요 하지만 전 청회색의 공간과 그 모든 존재와 제가 느꼈지만 이 세계를 떠나고 이 세계에서 저 세계로 가는 다니언의 보통 패턴을 따름으로써 볼 기회가 없었던 존재들과 없었던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전 파노라마식 삶의 회고를 시작했어요

처음 40년을 지나갔지만 그 청회색의 공간에 누가 있는지 계속 생각하는 바람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전 그곳에 돌아갔어요 터널을 지나가지 않는다면 가게 되는 그런 머무는 곳에요 우리가 보내진 이유와 반대되게 우리가 하는 일에 집착한다면 대개의 경우 우리는 자신에 대한 개념을 개발하게 됩니다

자신으로부터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의식수준이 있거든요 계속 겁내면서 두려워할 수 있어요 학대를 당해 그 터널을 지나가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요 무언가에 집중하면 아직도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터널을 지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 파란 회색 빛의 공간에서는 많은 전쟁 용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브링클리씨께서는 그 불행한 파란 회색빛 공간을 피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현재의 진실된 자아를 발견한다면,세상을 떠날 때,이 세계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하셨지요

그들의 메시지는 그 약점,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사명을 수행하면서 우리의 영적인 자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있지 않아도 돼요 원한다면 언제나 자유로워질 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분노와 화,부정에 휩싸인 채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게되죠 이는 자신이 존엄하고 목적과 사명을 지닌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영적존재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이 세상에 내리신 변화라는 것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구고 무엇을 하든 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이 세상에 내리신 변화이며 우리에게는 이 자아를 인지하고 공동 창조주인 자신을 발견할 기회가 있지요 이가 바로 여러분이 이곳으로 내려온 이유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평화와 집중력,부 행복과 혜택 아름다운 부인 혹은 여러분을 사랑해주고 꿈과 희망을 함께 해줄 아름다운 사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 마땅할 그 모든 것을요

전 이 공간에서 41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이 깨워 빠져 나왔을 때 저는 제가 해야 할 일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미국 역사상 최대의 참전용사 임종 봉사 프로그램 황혼의 여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국의 부름을 받든 이들이 더 편한 임종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죠 우릴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분들이니 저희를 필요로 하실 때 곁에 있어드려야지요

삶이란 여정의 끝에 다달아가는 이들을 위로해주고 있는 황혼의 여단 봉사자 수는 현재 5천 명이 넘습니다

죽다가 살아나고 여단을 창설했습니다 지금까지 만9천 분과 함께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임종하시는 용사분들의 곁을 지켜드리지요

브링클리 씨는 우리가 사랑의 진실된 본질을 깨달을 때 고양되어 신과 더 가까워 진다고 믿으십니다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사랑에 영적인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널 사랑하기 전에 나는 뭐였는지? 도와주기 전에 나는? 난 누구인가? 사랑을 주는 법만 알지 돌려 받을 때 까지 이에 가치를 두는 법은 배우지 못했으니까요 누군가 우리의 물건을 훔치거나,우릴 속이면 상처 받고 화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자신에게 가치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죠

목적과 사명을 지닌 존엄하고 위대하며 전지전능한 영적 존재가 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선의 방향으로 행동을 취한다면 이에 대한 보답은 여러분이 재고 있는 하찮은 것일 뿐 여러분을 조종하거나 지배하고 있는 것은 되지 못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강력한 영적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택하는 거죠 주마등이 스쳐지나 갈 때 여러분은,자신이 한 선택을 이인칭의 관점에서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만나온 모든 사람들의 입장에 서게 되지요 그러면 매일 내리는 결정의 힘과 일상생활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는 이유가 정말 중요해집니다

사랑에 대한 선택 사랑에 대한 믿음 의도와 주마등에 기반해 당신이 내린 선택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있지요 너무나 남용되고 오용되는 단어지만 기도는 원래 의도적인 의식적인 의향 생각과 의도의 기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켜야 할 목적과 방향을 기억하는 것이지요 이 네 가지 것은 신성한 영적 존재로써 여러분의 생명과 힘 여러분의 권리를 돌려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에고로 가득한 자아를 이겨내는 것이지요

브링클리 씨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동물도 포함돼있습니다 그는 웹사이트에 우리가 먹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셨지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는 축산업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동물들 대부분은 겨우 서있을 만큼의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보냅니다…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호르몬과 항생제,스테로이드를 투입하지요 이 모든 것들은 도살된 가축을 먹는 우리의 몸으로 그대로 전해지지요.. 곧 우리가 어떤 것을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지 선을 그을 날이 곧 도래할 겁니다』

임사체험을 통해 배우신 심오한 교훈을 함께 나누어 주신 대니언 브링클리 씨께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이 위대한 영적 자아를 깨닫도록 돕고,용사들의 곁을 지키는 사명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대니언 브링클리 씨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죽음의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를 비롯한 브링클리씨의 저서와DVD,CD는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늘 사심없이 돕고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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