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나 오이의
껍질을 벗겨 파스타
국수를 만들어요?
양상추잎을 샐러드
접시로 쓴다고요?
흥미롭죠? 네!
이는
세계적인 미식가 쉐프
오미드 자파리가
맛있고 다채로운
생식 요리에 사용하는
간단하지만 창조적인
기술 중 하나입니다
많은 생식 음식들이
바로 저기 있어요
바로 저기
나무에 있거나
상점에 가서
살 수 있어요
채소들은 그냥 자라죠
자신의 텃밭이
있다면 너무 멋져요
없을 경우
농산물 직매장에
가서 고르세요
바쁘시면 슈퍼마켓에
가고요 간단하죠!
생식의 멋진 간편함을
찬미하는 오미드는
채식요리 아카데미를
세웠습니다
이 채식 요리사는
전통적인 요리법을
모방하는 생식을
만들어 창조성을
제한하는 대신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가보와
예술적인 면을 중시해
시각과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유기농 제철의
소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쓰는 생식요리
철학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 애씁니다
시중의 다른 요리사와
제가 구별되는
부분은 맛을 내는
발상을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거죠
누구나 다들
다르길 원하지요
전 음식을 모방하고
싶지 않아요
유럽 같은
다양한 문화에서
음식을 창조하는 게
흥미로워요
지중해지역이
될 수도 있고
일본식이나 또는
그 두 가지를
혼합할 수도 있죠
이 풍미 있고
영양 많은
아름다운 음식들은
건조기의 도움 없이
견과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생식 유기농 생활은
모두가 접하기에
보다 쉬워졌습니다
오미드가
음식을 준비할 땐
오직 칼과 도마와
약간의 창조성과
음식을 담을 때의
섬세한 안목만이
필요해요
수프림 마스터 TV는
요리사 오미드 씨가
호주 멜버른의
생식 주말 여행에서
강연할 때
그와 함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들어보겠습니다!
생식도 맛보고
주방에서
요리 천재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오미드 자파리를
만나러 왔어요
훌륭한 행사였고
큰 깨우침을 주네요
너무 훌륭했어요
아주 좋았죠
초콜릿 무스 같은
것들을 비롯한 그의
모든 요리를 즐겼어요
예 생식이고 비건이며
유기농이고 맛있어요
오늘 여기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고요
생식을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매력적이에요
음식은 흥미롭고
고무적이며 예술적이고
정말 멋져요
그런 조합들은
정말 예상 밖이었고
제가 배울만한
훌륭한 기술들을
알려줬어요
그는 생식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정말
멋진 영감을 줍니다
그들은 분명
그의 요리를 찾아보고
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아마 그의
수업도 참가할 거예요
요리사 오미드 씨도
주말의 활기차고
친절한 분위기를
즐기며 행복한
경험을 나눴습니다
전 여기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요리사로 왔지만
반대로 느꼈어요
그들이 절
가르친다고 느꼈죠
그 점이
이런 사회 행사와
모임과 나눔의
가장 좋은 점이죠
사실 제가 나누는 게
아니라 그들이 그들의
생각을 나누는 거예요
그게 아름다운
부분이죠 모두가
내면에 창조적인
요리사가 있어요
이란에서 자란
오미드는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에 반했고
생허브를 좋아하셨다는
걸 확실히 기억합니다
어머니의 요리는
아름다워요
많은 요리를
하시는데 허브 같은
생야채를 많이 쓰세요
허브를 중시하는
이란 요리죠
어머니는
토,일요일 아침마다
저기 앉으셔서
아름다운 무명천으로
모든 허브를 닦아서
각양각색으로 자르고
한데 섞었어요
그러면 점심과
저녁 식사에는
작은 허브 바구니가
늘 있었죠
그건 제가 먹고
싶어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쳤어요
어린 시절부터
오미드는 그의 가족이
매우 다양한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를
맛봤습니다
결국 이는 그에게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제공했죠
제 가족들은 이란을
떠나 약3년간
터키에서 살았고
그 다음 터키에서
말레이시아로 옮겨가
또 3년간 살았어요
그 후 12살 때
뉴질랜드로 이주했어요
전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카페와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살 때
전세계를 여행했어요
아프리카,아시아,
영국을 여행했고
영국에 잠시 머물렀죠
남미에 간 후
또 아시아와 일본에
잠시 머물렀어요
전세계에서 겪은
많은 특이한 경험들은
설거지부터 웨이터,
생식 미식 요리사와
강사라는 현 위치까지
성공의 계단을
끈기 있게 오르도록
오미드의 인생을
형성했습니다
제가 처음 일했던
음식점은
아버지의 식당으로
14살 때였죠
전 웨이터였고
제가 언젠가
주방에 서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포르투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요리하는 걸 즐겼어요
그 때 알아차렸죠
『와 이런 아름다운
요리를 한다는 건
멋지구나』
그 때가 이란 요리에서
벗어나서
서양 요리에 발을
내딛게 된
첫 순간이었고
요리를 만들 때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성을 알게 됐죠
정확히 그대로
요리법을 따르세요
일단 그걸 안 후
식사 방식을 탈피해
발견해 내세요
생식을 하게 된
연유를 알려주세요
오,생식이요
전 4년 전
일본에서 3년 반을
살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제 배우자를 통해
생식과 그것의
건강적인 이로움에
대해 소개받았죠
전 요리사라서
처음에는
받아들이려 안 했어요
전 10년간
요리사이고
모든 맛과 요리를
사랑해요
하지만 생식은
도전이었어요
신선한 재료를
예술적인 방식으로
창조해 독특한
풍미와 맛을 지니고
아름다움을 지닌
음식으로
만드는 거였어요
전 말했죠
『이건 도전이야
난 할 수 있어』
생식 요리사가
되는 도전에 맞선
오미드는 이제
간소함이 그의
음식 철학의 기초가
되었다고 여깁니다
제가 음식을
만드는 방식은
최대한
간단하고 신선하면서
다채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겁니다
생식 푸디스트가
되는데 생식의 모든
과학적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요
자연스럽게 나오는
타고난 생각에 대한
직감을 따르면 되요
기본적으로
계절에 맞춰
간단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쓰세요
2,3가지 색을
써야 음식에
균형이 잡혀요
물론 음식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소중히 다루며
세부적인 부분에
유의하세요 자연은
정말 아름다우니까요
자연을
가까이 살펴보면
그 안에 많은 세세한
것들이 보일 거예요
그러므로
음식이 주는 신호와
그 단순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아요
복잡한 건 필요 없죠
그리고 음식에는
타고난 모양이 있어요
그 음식에 맞는 걸
만들어야 해요
양상추를
예로 들어볼게요
양상추를
반으로 자르고
여러 겹을
부드럽게 벗기면
작은 손이나
컵 같죠
그게 음식의
자연스런 모양이에요
그런 다음 안에
내용물을 넣어요
전 주방에서
복잡한 기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생식은 그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필요 없죠
음식을 만들
멋지고 크고 긴
작업대만 있으면 돼요
정말 벗기고 써는 게
다예요 그렇죠?(예)
그게 다예요
여유가
되는 만큼 하세요
만일 가능하다면
물론 유기농이
더 맛있어요
훨씬 낫고
더 친환경적이죠
유기농 비건 생식의
선택은 확실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건강이
무엇인지
큰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그건 자연스런 상태고
아름다워요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방식에 필요한
모든 게 가득해요
물론 전 생식의
건강적인 이로움을
믿습니다
전 늘 건강해서
제게 생식은 건강적인
문제가 아니었어요
생식을 요리하는 게
더 도전적인 거였죠
그러자
다른 많은 것들을
알게 됐어요
몇 시간을 계속
일할 수 있어요
이번 주말에
저희는
마지막 2,3일간
두세 시간 잤어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거든요
주방에서
12-14시간
일할 때면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
여기선 천도복숭아나
복숭아를 많이 먹어서
차이가 났어요
일을 마칠 때
초췌한 얼굴로
잠잘 곳을
찾는 게 아니라
빛이 났거든요
놀라운 일이죠
전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인터넷에서
많은 이들은
생식이 그들에게
큰 건강의 이로움을
가져다 줬고
인생을 바꿨다고 해요
신체의 물질이
해독되는 변화를
겪고 난 후
단순한 식습관과
단순한 요리와
단순한 생식에
접근하면 돼요
요리를 정성 들여
만드는 재능 외에
오미드는 사진기술에
매우 능숙합니다
요리에 대한 사랑과
이 열정이 결합되어
오미드는 생식요리의
아름다움을 매우
절묘하게 담아내어
인터넷과 책과 잡지에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관해 알려주실래요?
처음 이 웹사이트를
만들 때 목표는
과학적으로 하는
거였어요
생식은 과학이므로
사실적이고 간단하게
유지하는 게 최고죠
그리고 과학은
연구와 이해입니다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거죠
생식요리법과
건강한 생활을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도록 무언가를
창조하는 게 TTS의
목표예요(만들고
맛보고 대접하기)
물론 그건 근원이
되는 웹사이트
같은 거예요
그것을 통해
저만의 개인 블로그인
시타케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모두 건강 해결책인
생식 요리법과
생식에 관한 겁니다
요리사 오미드
자파리는 헌신적인
인도주의자로 많은
전세계 유명 단체에
참여했습니다
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선 단체들을
돕고 계신데요(예)
그에 관해 좀
말씀해 주세요
예 스코틀랜드의
세계야생동물기금과
옥스팜에서 일했어요
전 여행을 많이
다녔기 때문에 특히
아프리카 도처에서
이런 구호활동을
많이 봤어요
인적이 끊긴
작은 외딴 마을
사람들에게
우물이 있다는 건
멋진 일이죠
탁하고 흐린 물을
긷기 위해 7시간을
걷지 않아도 돼요
이 자선활동은
훌륭한 일이었어요
물론 그 후 최근에
전 유니세프와 액션
에이드에서 일했어요
이번 일을 하는
도중에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사람인
시드 조세프를 만났죠
우린 한 팀이 되어
TTS 발리계획을
만들었는데
어려움에 처한
발리 아동을 돕는
큰 프로젝트예요
불우한 이들을 돕고
더 지속가능한 행성을
촉진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이고 간단한
생식 비건 요리를
소개해준
요리사 오미드
자파리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요리사 오미드
자파리와 그의
아름다운 채식 요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TriedTastedServed.com
또는
ShiitakeBlog.com
의식 있는 여러분
이번 주
유명한 채식인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삶을 보람되게 만드는
소박한 것들을
늘 즐기고
감사하길 바랍니다
다음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