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명한 채식인은
독일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갈로그어
태국어입니다
용감한 여러분
오늘은 과학자이자
작가이며
비건 운동선수인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를 만나러
오스트리아 티롤 산을
방문할 겁니다
비르니처 박사의
전공 학문은
물리학과
스포츠학입니다
그녀는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석사
논문을 저술했고
후에 스포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극도로 힘든
산악자전거 마라톤에
참여한 비건채식
여성 운동선수로서
자기 자신을 연구한
박사 논문에
전념했습니다
14세부터
비르니처 박사는
아마추어
운동선수로서
산악자전거에
큰 열정을 보였습니다
2003년 트랜스
알프스 대회에서
성공한 후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는
2004년 트랜스
알프스경기 참가와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
동시에
스포츠학 연구를
개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격렬한 산악자전거
마라톤으로 여겨지는
그 대회에서
비르니처 박사는
세계 정상급
선수에 버금가는
성적을 냈는데
순수 채식을 통해
이 모든 걸 이뤘습니다
트랜스알프스 대회는
아마 가장 중요하고
가장 힘든
산악자전거 경기일
겁니다
상상해 보세요
전용도로 사이클
대회로는 주요 3개
대회를 드는데요
알다시피 그 중
최고는
투르 드 프랑스고요
그 대회를 본따
트랜스알프스 대회가
1998년 시작됐어요
8일간의 경기로
기획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매일
마라톤이 열려요
하루 평균
3천 미터 높이를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일 80km에서
100km 거리에
걸쳐
산 3개를 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죠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거기에 더위도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이 대회가
특별한 이유고요
사상 처음으로
비르니처 박사는
이 대회에
비건채식을
과학적으로 도입했고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혹독한지
알아보기 위해
대회 구간 경기, 즉
트랜스알프스 대회
를 최초로 연구했죠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참여 대상자는
며칠에 걸친
산악자전거마라톤
대회를 체험한
그녀 자신이었습니다
또한 2004년
트랜스알프스 대회의
비건채식 섭취량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의
수집 분석
자료 외에도
비르니처 박사가
출간 저서인
『바이크익스트림』도
유용합니다
대개 8일간의
대회에 임하려면
1,2년간
육체적,정신적으로
집중훈련이 필요하죠
목표를 세우고
독자적으로
계획하고 조절하는
일관된 훈련 말입니다
다른 한편으론
대회 경험도
있어야 합니다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8일간 매일 같은
출발점에 서게 되면
아마 그 전에
쓰러질 거예요
매일 8시간을
자전거에 앉는
정신적 중압감과
극도로 어려운
내리막길을
상대하면서
섭씨30-35도의
더위를 견뎌야 해요
산악자전거 경기에선
음식과 음료를
섭취하기가
매우 복잡해요
도로 사이클 경기보다
훨씬 더 곤란하죠
이 복잡성이
선수를 매우 힘들게
하고 이 대회를
매우 복잡하게 만들죠
트랜스알프스
대회 참가자들은
100km의
긴 코스에
약3천 미터의
고도 변경에
대처하면서
날씨도
견뎌야 하는
조건에 있습니다
그런 극도의
조건에선
최상의 인내력과
체력,영양이 가장
크게 요구됩니다
음식을 섭취할
기회가 매우
제한적인 점이
비포장 사이클의
기본 특징입니다
게다가
문제가 될 때는
더운데도
우승하고 싶고
시상대에 오르고
싶기 때문에
좋은 기록을
내려고 할 대죠
예를 들면
누군가 장시간
최상의 기록을
내야 되는데
음식 섭취에
실수한 경우죠
가령 음료를 너무
늦게 마시거나
잘못된 에너지
음료를 마셨고
이어서
긴 내리막길이라면
기회가 없죠
힘을 낼 수 없고
후에 만회하기
역부족일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그날의 우승은
제가 아닌 경쟁자가
차지합니다
극복해야 할
이런 과제들은
경기 내내
복잡하게 작용하죠
그 경기 후에
제가 할
첫 번째 일은
자전거를 완벽하게
유지하는 겁니다
최적의 성능을
내는 장비 없이
좋은 결과는 못 내죠
다음은 제 몸을
재생시키는 거고요
비르니처 박사는
2004 트랜스알프스
대회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로서
거의 대부분이
프로선수로 구성된
산악자전거 대회의
선도 그룹에 속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업적과
가장 의미가 컸던
것은요?
2004년
트랜스알프스 대회가
당연히 포함됩니다
실질적인 목표로
20위를 바라봤고
좀 과장해서 우리
수준에서 20위를
넘어서자고 했는데
아마추어로서
정상급에 해당하는
전체 순위
16위를 차지했어요
그건 정말
놀라운 성적이었죠
그 감동적인
경기 결과와 유익한
스포츠학 연구로
비르니처 박사는
국제과학회의에서
연구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유럽 전역의 강연에
초대받았습니다
그 연구 결과는
2005-2009년
전 세계 수많은
학술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2005년엔
프라하 대학교의
『스포츠 훈련』부문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와 유익한
비건채식에 관해
잠시 후 더
알아볼 텐데요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비건채식에 대해
백 년 전 이뤄진
과학 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유명한 채식인의
과학자,작가,
비건 극한스포츠 선수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에 관한
2부작 중 1부
다시 시작합니다
재생 단계는
선수 지구력의
중요한 측면입니다
휴식 때도
동물성 단백질의
소비는 인체를
산성혈 증상에
놓이게 하므로
과학적으로
비건채식인이
육식인에 비해
재생 단계가
훨씬 짧은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얼마의 회복기에
있어야 하며
왜 이를
따라야 하나요?
박사가 설명합니다
문제는 인체가
재생되는데
완전히
에너지를 비축하며
다음날을 위해
충전하기까지
최소 8시간에서
16시간이 필요하죠
이 조건이
보장되지 않으면
다음날
제 능력은 줄고
경기 잠재력을
더 이상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원한다 해도
몸이 그걸
허락하지 않죠
그러므로 경기 후
재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르니처 박사는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속설을 설명합니다
과학적
출처를 연구해보면
비건채식의 우수성을
옹호하는 증거들이
나옵니다
한 세기도 더 전부터
지금까지 그런
연구가 있죠
실제로 수많은
연구에선
육식하는 사람과
채식인들을
비교했습니다
박사님 저서에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이미 연구가 되었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자세히 얘기해
주시겠어요?
매우 흥미로운데요
왜냐하면
논란이 많아서죠
채식이나 비건의
우수성은 초기에
증명됐고
비건 식단의
이로움도
이미 보여졌지만
그 이후부터
긍정적 결과를
누락시키거나
무시했습니다
흥미롭게도
1850년에서
1860년에
영양학적 측면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으며 심지어
스트레스는 물론
육체 운동을
할 때에도
주 연료로서
탄수화물의 중요성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이후 이런
발견은 은폐되고
부정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결과가 있었지만요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지만
육류와 유제품
로비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단백질을
옹호하는
과학자들이 있었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절대
충분할 수 없단
의견도 있었고요
그래서
문명인이 되려는
사람들은 최대한
많은 고기,우유
치즈와 달걀을
섭취했죠
말했듯이 비록
당시 신체에
알맞은 연료가
단백질이 아닌
탄수화물이라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이는 수 세기 동안
무시되었고
심지어 현재까지도
깊게 뿌리내려
아직도 오해가 있죠
비건식을 하는
선수들은 회복 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체력과 지구력이
더 크고
그 결과
더 힘이 넘치죠
육식하는
운동선수와
엄격한 채식을 하는
운동선수를
비교해보면
엄격한 채식이나
비건식을 하는 선수는
힘과 저항력과
지구력이 3배나
더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자전거를 더 오래
타며 특정 시험이나
훈련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더 오래 견디며
회복 기간이 크게
줄어들어 잡식 혹은
육식 선수가
완전 탈진된 상태에서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의 1/5만
필요로 합니다
백 년 동안
이미 알려진
놀라운 결과지만
운동선수들은
이런 사실을
거의 모릅니다
오늘날에도 아주
흥미로운 주제죠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시골에서
자랐고
그 가족들도
자연과 운동을
사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가는 걸 좋아해요
이에는 달리기와
마라톤,노르딕워킹
산악달리기와
눈 속에서
걸어 다니기
산악자전거 타기가
있죠
산악 자전거로
내리막을 달리며
자전거를
다루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려고
합니다
경기 자체에선
그게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이죠
기술적으로
어려운 내리막
내려가기를 숙달한
건 훈련의 성과죠
인내심을 기르며
야외,산,숲에서
하는 모든 것이
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면서
자연적으로 동물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비르니처 박사가
십대였을 때
소비하려고
동물을 키우는
폭력의 모습을 보고
채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16살 때
제 식사 때문에
동물이 고통받는
사실을 알았죠
영양을 섭취하려고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16살 때
육식을 멀리 한
결정적
원인이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깨달은
순간에 대해서
더 설명해 주세요
특별한 순간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16살과 25살
사이에 일어난
과정으로서
확고해진 거죠
갈등,인간,
동물,운동과
영양 분야에서
구체적인 연구며
수집한 증거들과
과학적 사실들이
응축된 결과입니다
비르니처 박사의
비건채식 생활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동기였지만
채식 식단의 다른
이로움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 동기는
윤리에 바탕하죠
하지만 운동선수
입장에서 볼 때
비건채식보다 운동에
더 효과적인 식단은
정말 없습니다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와 비건식 건강에
대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그리고 저서『바이크
익스트림』구매처는요
쾌활한 여러분
유명한 채식인의
활력 넘친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와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 2월
12일에 방송할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비르니처 박사 같은
모범적 채식인이
건강하고 자비롭고
지속가능한 세계에
영감이 되길 빕니다
오늘 유명한 채식인은
독일어로 방송되며
독일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갈로그어
태국어입니다
마음이 열린 여러분
지난 주 1부에선
오스트리아 과학자이자
작가이며
비건 운동선수인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2004년
트랜스알프스 대회의
세계에서 가장 힘든
산악자전거 마라톤
경기에서
선두 그룹에 속했으며
비건채식이
산악자전거 경주에
탁월하단 연구를 한
최초의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트랜스알프스 대회는
험준한
알프스 산맥에서
거의 6백 킬로미터
거리에, 수직으론
2만 미터에 달하는
극도로 험한 코스를
8일 동안
달려야 합니다
그녀는
박사 논문을
진행하고 있을 때
2004년 트랜스
알프스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산악자전거를
타는 곳
즉 산에서의
연구를 진행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경기 중의
압박감을 체험하며
현장 연구를 하기로
결정했죠
현장 연구를 끝까지
이어가는 과제는
전반적으로 복잡한
조건 때문에
매우 어려웠습니다
매일 새로운
코스에서
출발하고 끝내야 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숙박과 위생이며
음식 섭취에 대한
전반적 조건들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연구 주제인,
경기 압박감을
받는 선수들을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가령 역량 측면에서
심박수 분석이나
체액 이동 분포에서
아주 훌륭한 결론을
얻었죠
8일 간의 산악
자전거 대회를 완주한
선수의 지구력
양상도 궁금했는데
그런 연구가
없었습니다
이런 연구를
최초로 행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죠
압박감이 다르거든요
경기장을 1.5시간
도는 일은
네다섯 번은 가능하고
그 기술적 어려움도
잘 알고 있었지만
트랜스알프스는
그날 대처해야 할
어려움이 무엇인지
출발할 때조차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압박감은 아주 다른
종류의 것이었기
때문이죠
『바이크익스트림』을
출간했는데요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보여드리도록 하죠
책은 사실
박사 논문과 관련된
『바이크익스트림』
으로 불리는 과제가
끝날 무렵에
탄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모든 과제의
최종 목표는
알게 된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지식의 증가는
그것을 이용해야
의미가
있다고 보거든요
집필 발상은
최초로 그 힘든
산악자전거 대회
전체를 연구하잔
것이었는데
제 연구와
제 책이
혁명적이며
특별한 이유를
잠깐 설명하죠
전 스포츠학에서
산악자전거 마라톤
경기를 최초로 연구한
최초의 과학자입니다
그 다음은,
구간 경기
이 힘든
구간 경기를 처음으로
연구했으며
산악자전거 선수들의
지구력
양상을 명시하며
8일간 경기를
하며 받는 압박감의
수행 능력을 최초로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 초인적인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의 극심한
압박감을 연구한
최초의 여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연구가 혁신적인
다섯 번째 요인은
제가 최초로
고도의 능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에서
최초로 비건채식을
적용한 것입니다
이 다섯 요인은
스포츠학에서
연구된 적이 없었죠
이 책은
스포츠과학 특히
산악자전거에서
새로운 영토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한
다른 선수와
독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이 분야의
스포츠 동료들과
사이클,훈련,
영양학에 관해
잘 알고 정통한
사람들의 반응은
아주 긍정적이죠
제 책이며 성과
학문적 결과물을
다르게 분류하더군요
최적의 훈련과
계획을 위한 표본이나
알파인자전거 선수나
트랜스알프스 대회에
참가하는
산악자전거 선수를
위한 입문서
또는 운동선수,
하루나 며칠 간의
대회를 준비하는
마라톤 선수,
산악자전거 마라톤
선수를 위한 안내서로
꼽습니다
반응은 전반적으로
무척 긍정적이죠
잠시 후
무척 활동적이고
탁월한
비르니처 박사로부터
운동선수를 위한
최고의 영양에 대해
들어봅니다
다시
유명한 채식인입니다
올바른 영양은
운동 중 최대한
실력을 발휘하는 데
중요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산악자전거 선수이자
스포츠학자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에게
채식은
과학과 마음을
위한 중요한
선택이었습니다
명확하게
결정을 내렸죠
윤리적 이유에서
제 행복과 음식과
만족을 위해
동물이 고통받기를
원치 않았어요
사실
결정하는 과정이
길었고
이런 식단 전환은
어려울 게 없었죠
연구를 하면서
수집한 모든
과학적 사실은
윤리적 문제와
동물의 착취와
동물의 고통으로
집결되었고
퍼즐 조각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모자이크처럼
그렇게 맞더군요
명확하고 간단하게
택한 길이었어요
운동선수는
단백질 섭취가
충분한지 염려합니다
가장 큰 오해와
또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실제 양은
어느 정도일까요?
단백질은
가장 오해 받고
가장 잘못 해석된
영양소로서
너무 중요시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이 도표는
탄수화물,단백질,
지방 등
개별 영양소에 대한
일반적인 섭취
권장량에 따른
에너지 필요량입니다
하지만
잡식성 인간을 위한
이런 영양 권장량은
몸에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식품을
팔아야 하는
축산업과 낙농업의
로비 때문이란
점을 알아야 합니다
비건식을 하는
사람의 평균을 보면
이미 명백히
나와있지만,
탄수화물 함량은
증가했지만 동시에
단백질 필요량인
노란색 막대를 보면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강한 비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1/3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중요시
되고 있으며
인체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판매 전략이란
점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겁니다
이 도표는
가장 힘든
자전거 대회인
아메리카 횡단
대회와 2004년
트랜스알프스 대회의
제 연구 결과를
나타내는데요
스포츠에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바람직한 영양분은
탄수화물입니다
제가 참가한 대회의
식단 영양의 80%
이상은
탄수화물이었습니다
인체가 장시간
최대의 힘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수준을 유지하려면
그런 영양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극한의 체력을
완벽하게 갖춘
훌륭한 선수의 경우
신체의 일일
소비에 필요한
총 열량 중 단백질이
12-13%일 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걸로 아주 충분하죠
단백질이
그 이상이면 오히려
방해가 되고
수행 능력이
감소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일일 에너지
총 섭취량 중 8%에서
12-13%의
고단백질만이
필요하며 그래도
필수 아미노산은
모두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
비건채식에
반대하는 이들은
오직 육류에만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은
아니라고 하는데
완전히
터무니없는 말로서
과학적으로도
이미 증명됩니다
대다수 식물성 제품과
채식에서의 단백질엔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람이
일일 필요량
이상으로
더 섭취해야 할
필수 아미노산은
8가지뿐입니다
운동선수가 아닌
채식과 비건채식
섭취자 연구를 보면
채식하는 사람도
단백질 권장량을
훨씬 초과하고
철분 역시
(두 번째로 중요하되
오해되는 영양소)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니 단백질 결핍은
문제가 안 되죠
단백질은
과다 섭취했을 경우
인체에 부담을 주는데
30%는
너무 많은 양입니다
정확하게 인간은
운동선수이건
아니건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을 기준으로
8% 에서
12-13%
이상의 단백질은
필요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채식고기 제품은
아주 맛있고
채식 치즈나
바비큐 만찬을 위한
채식 스테이크까지
있어서 메뉴를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에
전혀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필요성 면에서 보면
사실 이런
고기 대용품을
안 먹어도 됩니다
사실, 콩 샐러드
한 접시와
강낭콩과 통곡으로
만든 맛있는
통밀빵을 먹는다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10%는
해결됩니다
전 규칙적으로
통곡빵이나
통곡 파스타
시리얼을
즐겨 먹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량은
그걸로 이미 충분하죠
앞으로의 계획은요?
앞으로도
기대가 큰데요
과학적인 면에서
아이디어가
무척 많거든요
제가 속한
이 과학 분야엔
미지의 것이
무궁무진해서
제 머리 속엔
산악자전거 경기와
비건채식에 관한
멋진 발상이
넘쳐나고 있죠
운동선수로서는
경기에서 일단
물러난 상태예요
매일 자연으로 나가니
다른 사람과 겨룰
필요가 없죠
건강에 좋은 채식
음식으로 심신의
연료를 공급받는
비르니처 박사가
많은 창의적
발상과 활력으로
빛나는 건 당연합니다
끝으로 시청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돌아갈 생각은 없죠
비건채식은
제 인생 최고이자
가장 중요하고
현명한 결정이었어요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도
외면과 내면이
아름다워지고
만족스럽고
아주 건강합니다
육식은
전혀 필요하지 않죠
그러므로
소중한 여러분
비건채식으로
세상을 구하고
건강을 구하고
활력 있게 사세요
매일의 삶이
향상될 겁니다
이 결정을
후회한 적도 없고
결코 그 전으로
돌아갈 생각도 없어요
비건채식을 하세요!
다재다능하고
배려심 많은
훌륭한 과학자이자
유수의 운동선수인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에게 감사와
행운을 기원하며
스포츠학과
운동,영양에 대한
박사님의 공헌과
자연 속의 활기찬
삶을 보면서
모두가 영감을
얻길 바랍니다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와 비건식 건강에
대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그리고 저서『바이크
익스트림』구매처는요
빛나는 여러분
오늘, 채식을 통해
넘치는 지력과
체력을 누리는
카타리나 비르니처
박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생명을 증진하는
비건채식으로 모두가
번영하길 빕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