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카발라와 현대 과학이 만나다 – 총 2 부 중 1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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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과학과 영성의 마음이 열린 시청자 여러분 2005년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카발라 전문가 라브 마이클 레이트맨과 미국인 양자 물리학자 윌리엄 틸러 제프리 사티노버 프레드 엘런 울프와 함께한 특별한 과학 회담 『카발라와 만난 양자 물리학』입니다

라브 라이트맨은 ARI아쉬락 연구소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카발라 연구의 세계 센터인 브나이 바루치의 지도자이자 설립자입니다 세 명의 과학자는 인정받은 미국 다큐멘터리 『우리가 대체 뭘 아나요?!』에 출연했습니다 회담은 굉장했고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과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선생들과 학생들 앞에서 한 패널의 발표와 비공개 토론이 열렸습니다

라브 라이트맨은 고대 영적 지혜 카발라에 대해 집중된 개략을 말하며 현실의 구조와 어떻게 창조물의 주요 물질 기쁨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발전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이제 브나이 바루크 카발라 교육과 조사 연구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여곡절』의 발췌부분을 소개합니다

영화『우리가 대체 뭘 아나요?!』를 봤을 때 모든 것이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라브 마이클 라이트맨이 회장인 세계 카발라 협회의 회원이었습니다 필름을 보고 우주에 대한 카발라적 시점을 확증하는데 현대의 과학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자 물리학 전공 과학자들은 카발라 전문가들이3천여년간 설명해온 물질의 깊이를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린2005년3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 만남에서 무엇을 기대했을까요? 말하고 싶었습니다

관중들은 대부분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를 만나려고 온 어린 학생들이었어요 영화는 북부와 남부 아메리카 유럽 일본에서 성공했지요 그때까지 천백만 달러 이상의 흥행성적을 거뒀습니다 지난 달42만 장 이상의 DVD가 주문됐습니다 일반적 과학 회담으로 시작했어요 과학자들이 연단에 나와서 평생을 바친 과학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유명인사로 만든 영화에 대해서요

여기 거의 모든 분이 영화를 봤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이 맞나요? 내용을 복습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색다른 물리학에는 보통의 환경보다 더 높은 전자석의 표준치수 균형 상태는SU2 상태라고 불리는데 그 상태에 전기와 전자적 단극은 자연스럽게 공존합니다

다음 강연자는 울프 박사입니다

울프 박사는 연단에 올랐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는 과학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죠

여러분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는 물리학을 연구해왔고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과학으로써의 카발라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이 분야의 생각하고 보는 방법은 무엇이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 이슬람교이든 이교도든 상관없습니다 누군가는 중요치 않죠 국적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무슨 종교를 믿는지 상관없습니다 이 속의 뭔가가 여러분의 내면을 깨워줄 것입니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전날 라브와 그의 일대일 대화로 돌아가겠습니다 불행하게도 처음부터 촬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울프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전세계의 끝없는 분쟁을 어떻게 멈추나요?』

영혼은 중간 왼쪽 오른쪽 세가지 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분쟁은 중간 선을 지배하는 이들을 차지하려 해요 우리 수준으로 분쟁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은 헛됩니다 중간 선을 따라 일어나야 해요 양쪽의 두 개의 선은 길고10개의 신의 속성을 지닙니다

중간 선은 짧아요 다른 두 선의 아래쪽 삼분의 일 위에서 시작합니다 왼쪽과 오른쪽 선은 중간 선과 이어져 있고 그것에 아래 3분의1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분쟁 아픔 고통의 원인입니다 이 아래쪽3분의1에서 풀려 증여의 그릇인 우리의 부분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위쪽의 빛 카발라의 빛 우리의 영혼을 감싼 빛의 도움으로 이를 성취하여 증여의 그릇을 향상시키고 그것은 그들을 아래 3분의1보다 강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을 변형시킬 수 있다면 동일한 과정이 오늘날 살고 있는 수십억만 사람들 즉 온 인류 안에 자리할 것입니다

오늘 조하르의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과정은 여기 아이템60부터 설명됩니다 모든 이들은 그 안에 작은 세상을 가졌기에 내면의 변화로 온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카발라를 공부하며 빠져드는 이유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왜 일어나는지에 관해 진실이 분명해지며 전보다 더 명료해지고 확실해지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무엇이며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점점 중요치 않은 것으로 작아지고 무슨 일이 돌아가는지 더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합니다
카발라는 특정한 생각의 방식으로 자신이 숨기거나 제한되는 생각의 족쇄에서 해방시켜 줍니다 만약 이 말이 지금 당신을 깨우고 있다면 당신은 아는 겁니다 당신이 지금 깨어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잠들어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위해 잠시 멈추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과학과 영성을 계속합니다 과학과 카발라의 영적 전통의 교차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여곡절』 발췌부분을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그 날 늦게 비밀리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를 운전하며 과거에 대한 느낌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그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일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더 이상 두뇌가 아닌 가슴에서 나오는 카발라의 영향을 우리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랍비가 설명했던 내면의 중간선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는 쉽지 않습니다 해내었을까요?

당신이 육감 또는 그 이상을 관찰하는 수행자입니까? 그 세계에서의 경험을 말할 수 있나요? 당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는 그냥 허풍일 뿐이지요

안됩니다

말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동일한 감각과 기억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받아들여라 원래 이런 것이다 내가 카발라며 그게 당신을 가르칠거고 이것만 하면 당신은…』

제게 말할 기회를 줘요

물론이지요

카발라 지혜는 현실은 자기실현을 위해 수용코자 하는 의지일 뿐이라 말합니다 이 갈망은 높은 빛의 확장을 통해 만들어 집니다

빛은 베풀고 주며 사랑입니다 『창조주』라 하지요 그는 빛에 있는 것들 만이 만족시킬 수 있는 즐기려는 갈망 클리라는 그릇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랍비는 높은 빛의 네 단계를 묘사했습니다

창조물들이 기뻐하면 창조주도 기뻐하시고 창조물들이 기뻐하지 않으면 창조주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 모두 과학자들의 공이었습니다 그들은 앉아서 듣고 받아 적으며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열린 태도는 그들이 성실한 과학자임을 입증하는 것이었지요 울프 박사가 또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훌륭히 설명하셨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볼게요 그러니깐 주기를 원하는 창조주가 있다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꼭두각시에게 주면 주는 거군요 골렘일 뿐이네요 골렘한테 준 거네요

골렘 맞습니다

맞습니까?좋아요 그럼2와3사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2단계에서는 골렘이 주는 자와 그의 본성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2단계에서 골렘이 생명을 얻네요 맞습니까?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모두가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분계점 수치의 빛이 필요한 것 이지요

(Dr William Tiller) 의식을 자연스럽게 생성하기 위한 거에요

빛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클리 안에 이런 인상과 진동 그리고 의식을 만듭니다

제프리 사티노버 박사는 전에도 카발라와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람찰은 이 세상의 결정적 부분과 비결정적 부분 그리고 그 어디에도 자리가 없는 몇 인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난 지금 그의 저서 난 지금 그의 저서 데레크 하쉠을 참조하고 있는 겁니다

람찰은 위대한 유대 신비주의자 였습니다 카발라를 가르쳤지요 그는 도시에서 추방되고 배척당했습니다 데레크 하쉠은 신의 길입니다 열개의 빛의 길이지요 영적인 사다리 전체는 10부분으로 나뉩니다 이 사다리의 첫 번째 부분조차도 장벽을 넘어섭니다

그날 저녁 토네이도가 샌프란시스코를 휩쓸고 갔지만 눈치채지 못합니다 우리는 공통된 언어에 거의 도달했다고 느꼈지만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다시 토론입니다

만약 가슴이 갈망이며 가슴에서 깨어나는 지점이 창조주를 느끼는 것이고 그 지점을 통해 사람들이 갈망을 뛰어넘은 그 무언가를 원하게 된다면 비록 이 세상에 몇 되지는 않지만 깨어난 사람들은 자라납니다 진보하겠지요 그들은 그 점을 깨닫고자 할 것이며 결국에는 모두가 다시 말해 결국에 모든 인류는 수 십억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그 점까지 진화하게 되어 창조주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서 라브는 지금 보면 감동적인 주제를 꺼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선 덕스럽고 그의 창조의 유일한 목적은 창조물들이 덕에 이르게 하는 거니까요

무슨 신이 그럽니까?

랍비는 칠판으로 다시 다가가 계속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공유한 영혼은 『아담』이라 불립니다

창조주가 우리의 받고자 하는 의욕으로 만드신 그릇,클리는 고광으로 차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담이라 불리는 이 몸은 모든 부분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영혼이 깨집니다 깨져서 영적 지각이 끝나는 『장벽아래』또는 『장벽』의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여기 장벽 아래서는 분명히 동일한 부분들이지만 그들은 서로 떨어져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깨진 것이지요 에고와 이기주의에요 때문에 결합하려면 왜 다시 올라가고 싶어해야 하는지 알겠지요

짐을 싸고 떠나야 한다고 느낀 때도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의 완전한 결여를 느꼈습니다 다음은 과거 우리의 토론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카발라를 진실이라 말하며 무슨 주문을 외우는 듯 합니다 다른 강력한 이론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너무나 서로 다른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제한된 이는 없습니다 누구나 공부를 시작해 그게 어떻게 내면에서 작용하는지 알수있어요

우리말은 그 뜻이 아닙니다 물리학에서는 뉴턴역학이 있었어요 환상적이었지요 모든 걸 설명했어요! 모두가 그 이론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양자역학이 나왔습니다 믿고 있는 것이 있으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설명하는 데에 아주 유용한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아직 증명되지도 않았고 진리도 아니며 그건 진행중인 이론입니다 발달중인 이론이지요 그리고 증명하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겁니다

왜냐하면 밑에서 위로 진실을 깨닫기 때문..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그냥 그렇게 말하다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남았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받아 적었습니다 과학자로써 그들은 이 길만이 궁극적으로 진실을 발견할 방법임을 알고 있었죠

다음주에도 과학자들과 카발라의 지혜의 매혹적인 교감이 계속됩니다 오늘 과학과 영성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겠습니다 사랑이 온 세상을 감싸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과학과 영성의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2005년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카발라 전문가 라브 마이클 레이트맨과 미국인 양자 물리학자 윌리엄 틸러 제프리 사티노버 프레드 엘런 울프와 함께한 특별한 과학 회담 『카발라와 만난 양자 물리학』입니다

라브 라이트맨은 ARI아쉬락 연구소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카발라 연구의 세계 센터인 브나이 바루치의 지도자이자 설립자 입니다세 명의 과학자는인정받은 미국 다큐멘터리 『우리가 대체 뭘 아나요?!』에 출연했습니다 회담은 굉장했고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과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선생들과 학생들 앞에서 한 패널의 발표와 비공개 토론이 열렸습니다

라브 라이트맨은 고대 영적 지혜 카발라에 대해 집중된 개략을 말하며 현실의 구조와 어떻게 창조물의 주요 물질 기쁨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발전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브나이 바루치 카발라 교육 연구 기관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여곡절』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지난 주에 세 명의 과학자와 랍비 라이트만과의 대화 발췌록을 시청하셨습니다 랍비 라이트만은 카발라의 기본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카발라의 지혜로 상징되는 영성과 양자 역학 분야에서 훈련 받은 이들의 시각의 교차점을 아주 훌륭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나머지 부분을 보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남았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받아 적었습니다 과학자로써 그들은 이 길만이 궁극적으로 진실을 발견할 방법임을 알고 있었죠 강연으로 돌아갑니다

사랑 의지 빛 지혜가 세상으로 흘러나오고 그것이 창조주를 이롭게 해요

그런 것 같지 않은데요

왜 아니지요?

우리가 빛의 호스가 되려면 빛과 동일한 성질을 지녀야 합니다 왜냐하면 형태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이 모든 게 연결되니까요

우선 욕구를 취하려면 먼저 그게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건 어떤 의도나 성질이 아니라 욕구입니다 여러분에게 오는 즐거움과 관련시켜 보기 시작할 수 있어요 여기 적힌 것처럼 일 퍼센트라도 하기 시작하면 창조주를 느낄 겁니다

그래서 강연이 계속됩니다 우리는 랍비가 카발라의 모든 지혜를 설명하는 강연을 열 시간 동안 비디오로 촬영했습니다 우리는 호텔로 왔다 갔다 하는 동안 차 안에서만 도시를 구경했습니다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강연으로 돌아갑시다

우리에겐 글자가 있죠

알레프 알레프 보트 기멀 다시 알레프 등등 거기엔 단어가 없고 점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자가20개나 혹은 여섯 개 혹은 서너 개 있을 겁니다 대체로 우리한테 줍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의 욕구로 내면에서 하는 게 공식입니다 그렇게 해서 창조주에게 주기 위해 받는 행동을 취하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그걸 신이라 부릅니다 창조의 모든 항목에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입니다

그걸 창조라고 합시다

그게 창조물입니다 그 법칙은 창조주와 등가의 형태를 이뤄서 똑같아지기 위해 창조물에 적용됩니다 창조물과 창조주가 차이점이 없어질 때까지 융합되는 겁니다 뭐가 특별하냐고요? 처음부터 할 수 있지 않냐고요? 문제는 창조물이 내면에서부터 창조주와 같아지려는 욕구를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모든 말이 이해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거기에 이르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가 회상합니다

우리 세계에 있는 힘 본질 행동 시간 공간 움직임 그 모든 것은 아치루트 세계에서 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게 가능합니다 여기 이 세계에서 『가지』라 불리는 건 위쪽 세계에 존재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러면 위쪽 세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냐고요? 이 세계에 있는 사람 사물 장소 사회의 명칭을 사용합니다 여기 아치루트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설명할 때 여기 저기에 있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오직 이 세계만 아는 이에겐 이 세계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신을 커다란 사람으로 상상하겠지요 하지만 이 세상 너머의 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알아챈 사람들은 위에 있는 걸 찾습니다

전하는 메시지를 위해 잠시 쉬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과학과 영성을 계속합니다 과학과 카발라의 영적 전통의 교차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여곡절』의 발췌부분을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카발라에서는 모든 조각들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언제 오게 될는지 모릅니다 중요한 반전이 생기며 모든 게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강연으로 돌아갑시다

하지만 어째서 제가 기쁨을 얻고 계속해서 끝없이 즐기지요? 그가 기쁘시기에 제가 즐거운 누군가가 위에 계시는 겁니다 기쁨이 절 통해 그에게 도달하는 것과 같지요 그러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어머니처럼 항상 즐겁기에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그녀는 항상 아이에게 주고 싶어 하지요

자신을 전체의 부분으로 인식하는 건 당연합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목적이지요 왜 우리가 부서져 되돌아 가야 할까요?

마치 낮은 세계의 물리를 배우고 다시 수준을 좀 더 높여 높은 세계의 물리를 배우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됩니다 과학의 한계를 인정하는 일류 과학자들이 그 한계를 넘어서려면 자기자신을 쇄신하고 변화해야만이 새로운 세계를 드러낼 수 있다고 말하는 카발라와 만나게 된 겁니다 듣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든 내용이었지만 그들은 견뎌내었습니다 허나 매우 힘들었지요

전 제가 헌신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 제가 하는 일에 헌신적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에고일지도 모르지만...

다 에고는 있다 봅니다

신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느낍니다 가끔 가다 한번씩 신을 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알면서 못 느낀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느낀다면 측정할 수 있습니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슨 말을 하는 것이지요? 신을 알 수 없다면 느낄 수도 없다 그러면…

저희는 지금 창조주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과학적으로만 논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신을 느끼기에 측정해서 모든 감각에 수와 단위를 매기고 도구를 체크해서 그걸로 신을 느끼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카발라의 지혜입니다 수치가 있어요 0%에서100%까지 있으면 저는 어떤 빛이 어떤 조건에서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세게 나가는지 압니다 테이블에서 무언가를 내려 놓으면 이를 신으로부터 가지고 왔다 정의하고 이를 통해 그에게 기쁨을 얼마나 주는지 우리 사이에 무슨 종류의 연결이 생기는지 알 수 있지요

일류 과학자들과의 첫 대면은 이러했습니다 아마 서로의 사고방식이 다른 것을 간과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랍비는 강연을 계속했습니다 카발라에서 사고방식은 없습니다 카발라에서는 모두가 완전히 동등하지요 강연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두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지요? 진정으로 가슴에서 영성으로 돌아가고 갈망을 지닌 사람들은 여기 위에서 우리 상황에 대해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게 카발라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존재함에 대해 배워도 실제 우리는 벌써 그 상태에 있는데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하지만 이 막힌 상태에서 깨어나서 진실한 상태를 느끼고 싶어함으로써 우리의 진정한 상태를 알게 되면 그건 마치 거기에 존재하는 빛을 끌어오는 것과 같지요 내가 그 세상에 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깨어나서 이를 알고자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알고자 하는 갈망과 욕구가 추가적인 그릇들을 깨워 우리는 영성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서로 하나의 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모두 각각 무한한 빛이 일일이 끝없이 제한 없이 따라옴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날 느끼는 세상의 모든 문제는 모두 인류가 다시 위로 고양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분명히 당신은 당신의 분야를 잘 알고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 밑에서 오래도록 배우고 싶군요 매우 유용할 것이며 제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심할 필요가 없네요

우리는 새로운 진실의 탄생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과학은 카발라에서 한계를 돌파할 유일한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무엇이 그런 변화를 일으켰을까요? 랍비의 길고 긴 강연 또는 논쟁과 의심이었을까요 아니면 단지 때가 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실로 카발라가 전할 진실은 많습니다

듣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아는 것은 실로 놀라우며 당신의 가르침과 지혜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냥 거품이 아니라 숨겨져 있던 카발라가 진짜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이 모든 현상은 매우 놀랍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일깨우고 스스로 노력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모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게 의미하는 바가 크고 이 모임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라도 제가 도울 수 있다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제가 다큐멘터리에 아이디어를 낼게요 당신과 함께 만들고 싶군요 제게 생명과 숨결 수족이 붙어있는 한 같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배경화면 같은 삼차원 그림들이 여기 있습니다 바라보며 눈의 초점을 풀면 당신은 그림 안으로 들어가 삼차원 그림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보면 마치 들쭉날쭉해서 규칙성 없는 무늬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삼차원 그림이 보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카발라의 지혜가 하는 역할은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분 내면의 속성과 모든 것을 한 곳으로 집중해 여러분이 본질을 볼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브나이 바루치 카발라 교육 연구 기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여곡절』에서 발췌한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 과학과 영성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겠습니다 천국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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