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달은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 주제는
오늘날까지 존재한
영적 지혜의
가장 오래된
학파 중 하나인
카발라의 지혜입니다
카발라는 종종
유대의 신비교 학파와
잘못 연관
지어 지곤 합니다
카발라는
초자연적인 과학입니다
카발라교인들은
물질세계를 지배하는
높은 세계
혹은 천국의
법과 힘을 연구합니다
그에 반해
물리학 생물학 같은
자연과학은 어떻게
우리의 오감에 의해
지각되느냐에
따라 물질세계를
연구합니다
카발라의 시작은
3800년 전의
고대
성경의 인물
깨달은 스승
원래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온
창시자 아브라함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카발라교인들은
그가『신앙심』의
존재와 이 세상 너머의
현실을 발견하고 나서
그에 대한 책인
『세페르 예치라』혹은
『창조의 책』을
썼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카발라에
대한 세계 최초의
책입니다
카발라교인은
아브라함이 자주
천막 문 옆에 앉아
여행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고도 믿습니다
그는 그들을 먹이고
카발라의 지혜를
가르치곤 했습니다
대략5백 년 후인
기원전1350년 경
깨달은 스승
선지자 모세는
헤브루 성경인
구약성서의
최초 다섯 편인
토라를
썼습니다
이것도 카발라
전통의 일부인
책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기원2세기에
랍비 시몬 바르
요하이는 율법의
주석서와 함께
밝음 혹은
『조하르의 책』을
썼습니다
책에서는 신의
본성이나 우주의
기원과 구조에
대한 토론을
크게 다룹니다
이러한 점이
조하르 책을
카발라교인의 중요한
참조문헌으로 만듭니다
『아리』라고
널리 알려진
랍비 이자크 루리아
아쉬케나지는
16세기에 살았습니다
그는 카발라를
더 과학처럼 만든
장본인이고
오늘날 카발라
학파의 모습은
그의 막대한
공헌을 반영합니다
마침내20세기에
『발 하수람』이나
『사다리의 주인』으로
알려진 예후다
아쉬랑은
조하르의 책에 대한
유명한 비평을
포함한『수람』
혹은『사다리』란
책을 썼습니다
모세 시대부터
카발라교인은
본문에 세상의
것들을 인용할 때
세속적인
언어를 사용해
책을 썼습니다
그러나 책은
사실 물질세계를
뜻하는 게 아닙니다
대신 그것은
물질세계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힘의 근원인
고등세계에 대한
기술입니다
조하르의 책에는
인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수준으로
고양키 위해
우리시대에
카발라가 나타난다고
진술합니다
어떤 면에서
발 하수람은 예언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현대 언어로
설명해서 영적 철학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카발라를
따르지 않는
이들이라도 카발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천국에 가려는
누구든 사용 가능한
카발라 가르침의
실질적인 방법을
그가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발 하수람은 썼습니다
『여러분의 다락에
능력이 가득하며
그곳에 도달할
사다리만 있으면
세상의 모든 하사품이
당신 손에 있음을…
이것의 목적을
보여주기 위하여
주석서를 수람
(사다리)라고
지명했다』
『카발라』라는
단어는
순수하게 주는
사랑인 천국과의
접촉을 뜻하는
헤브라이어
『수신』에서
유래합니다
하지만 물질세계에
대한 정보만 얻는
오감만을 가진
우리들은
어떻게 영적으로
내면을 개발하며
천상에 있는
창조주의 힘과
접촉할까요?
카발라인은 그들 책을
답으로 제시합니다
그들은 이 글을 쓴
작가가 높은 수준의
영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창조주를 인식했다고
말합니다
일단 이 책으로 인해
영혼이나
육감에 대해
알게 되면
독자는 창조주의
빛을 그들에게
끌어오게 되고
진보된 영적 지식을
지니게 됩니다
발 하수람의
『탈무드 에세르
세피로트
입문서에서』이것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카발라의 지혜와
만나는 이들에게는
훌륭하고 귀중한
치료약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자신들이 배우는 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단한 열망과
갈망을 통해
그들은 영혼을
감싼 빛에
깨어나게 됩니다』
잠시 후
카발라의 관점에서
우리 세계의
본성과 창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고 계십니다
과학과 영성이
계속됩니다
오늘은 고대 카발라의
지혜와 과학을
살펴봅니다
카발라교 인들은
창조물의 실체가
기쁨을 받기 위한
열망에서
태어났다고 믿습니다
이 열망은 네 개의
단계에서 발전하는데
마지막은 독립적인
존재를 뜻하는
『생물』입니다
카발라에서는
얻으려는 욕망의
발전이 물질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
특히 물질 시간
공간 활동을
통제합니다
이런 이유로 카발라는
천상의 힘에
집중합니다
여기에 네 개의
단계에 대한 짧은
설명이 있습니다
창조의 각 단계는
발전의 독립적인
단계가 아니고
그보다 계속되는
각 단계는 이전의
모든 것들 위에서
발전한 새로운
성질의 열망입니다
유년기에서
성년으로의 변이처럼
다수의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이라도
과거의 기억을
보유할 뿐 아니라
때로는 아이처럼
행동합니다
이따금 그는
어렸을 때처럼
감정적으로 과도한
반응을 합니다
그러므로 발달의
다른 단계를
지났어도
지워지지 않고
최근의 단계가
주로 지배합니다
창조의 제로(근원이나
케터)단계는 빛이나
창조주입니다
빛은 사랑입니다
기쁨의 선물을 줍니다
그러나 기쁨을 주려면
빛에는 줄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빛은 클리라
불리는 배를 만듭니다
이는 기쁨으로
채우기 위한
창조주 모습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는1단계 또는
호크마로 불립니다
이 단계는 어머니
자궁의 아기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클리는 욕망을 모르고
빛을 주는 창조주에
완전히 의지합니다
이 빛을 받아
어느 순간
창조물은
창조주의 사랑과
베풂의 의지를
감지합니다
이로써2단계인
비나로 갑니다
창조물은 창조주처럼
되길 원하기에
빛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다시
창조에 참여하려면
빛을 받아야 할
또 다른 존재가
필요하고 가장 가까운
이가 창조주입니다
그러나 이 초기
단계에서 창조물은
창조주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창조주는 그저
기쁨을 주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창조물은 창조주로부터
빛을 받는 것이
사실은 창조주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아기를 기르며
얻는 어머니의
기쁨을 생각해보면
사실은 아기가
보살핌을 받음으로써
어머니에게
기쁨을 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3단계
(제이르 안핀)에서
창조물은
독립적으로 빛을
받겠다고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10%는
창조주를 기쁘게
하려고 받고 나머지는
창조주에게 돌려줍니다
카발라에 의하면
창조물은 여전히
창조주의 베풂에
크게 의존합니다
창조물이 창조
이면에 숨은 뜻을
모르고 그저
창조주와 닮으려고
그의 베풂의 의지를
모방함에도 불구하고
베푸는 자로서 동일한
지위를 누립니다
그럼에도 카발라는
창조주의 관점에서
볼 때3단계로
창조의 과정을
완성할 수는 있었으나
창조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3단계 끝에서
창조물은
빛을 받는 데서
느끼는 독립된
기쁨과 창조주의
지위를 나누는
기쁨을 느낍니다
이런 느낌은4단계
(말쿠트)를 낳는데
이는 앞선 세가지
단계와 아주 다릅니다
창조물은 특별한
기쁨을 발달시키는데
이중 하나가 창조주와
지위를 나누고
싶어하는 열망입니다
창조주의 지위를
나눔으로써
독립된 창조물인
말쿠트는
심지어 자신의
근원보다 높은
영적인 상태로
고양됩니다
이는 받는 기쁨의
제한이 없는 영역
『에인 소프트』
(끝없음)라 불립니다
말쿠트는 행복합니다
카발라는 여기서
아름다운 연관성을
언급합니다
한편으론 창조물이
창조주로부터
빛을 받기 때문에
창조물과 창조주가
분리되어
다른 방향을
추구하는 듯하나
사실 창조주의
위대한 기쁨은
창조물이 즐기고
그와 지위를
공유하는 것을
보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는
보통 부모님처럼
되길 원하고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아이가 부모가
가진 것 이상을
성취하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창조물과
창조주는 사실
창조의 시작부터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카발라에 의하면
우리가 이 개념을
이해하면
우리 삶이 매우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카발라에
의하면 말쿠트는
창조주의 관점으로
사물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창조주의
반대 본성인
『받는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관점으로 보지요
그래서 창조주처럼
영적으로 되기 위해서
창조물(말쿠트)은
자신의 의지를
사용해
3단계에서처럼
주려는 의도로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기쁨으로부터
창조주의 기쁨으로
주의를 돌리게 됩니다
그러나 궁극적 기쁨과
창조의 목표는
영적 지위를 나누는데
있는 게 아니라
창조의 마음과
생각을 포함하는
창조주를
닮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아 단계에서
단순히 빛을 받는
미성숙한 창조물에겐
주어질 수 없습니다
이는 말쿠트가 스스로
힘들게 성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쿠트는
무한한 기쁨을 받으며
흠뻑 빠지는 동시에
창조주가 궁극적으로
베푸는 자임을
알게 됩니다
이는 영적인
수치심이란 고통스런
느낌을 줍니다
그럼 말쿠트는 자신을
낮은 손재로 여기고
이런 생각은
창조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말쿠트는 우선 고통을
멈추기 위해
빛을 받는 걸
제한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런 행동은 침첨
(물러남)이라 합니다
그러면 말쿠트는
마사크(스크린)라는
빛을 받는 걸 제한할
도구를 필요로 합니다
그때부터 창조물은
빛을 받는 용기인
클리로 들어오는
필요한 양의
빛만을 수용하고
나머지는 반사시킵니다
분명히 말쿠트는
창조주를 닮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여 스스로를
바로잡길 바랍니다
물론 이건 창조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이는
창조의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이런 시정의
마지막에
창조물은 창조주의
모든 빛을 받아
그와 다시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그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창조의 목적입니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우리는 개인 및
통합된 사회 전체로서
그를 느낍니다
완벽한 클리는
사람의 욕망으로
되는 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바람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카발라 신자들은
이 마지막 시정을
마칠 때
우리가 창조주와
하나 되고
4단계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조는
창조주로부터
완성되듯이
우리 관점으로부터
완성됩니다
오늘 과학과
영성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카발라에 관한
프로그램2부
많은 시청 바랍니다
주목할 뉴스 후
지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내면의 평온으로 삶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깨달은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 우리는
카발라에 기초한
세계 창조에 대한
이야기의 발걸음을
계속 따라갑니다
카발라는『받다』는
뜻의 헤브라이어입니다
카발라는
신과 접촉하는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방법입니다
카발라는 종교가
아니라 영적인
경험에 기반합니다
신의 수준은
『조하르 책』같은
카발라 책을
개인적으로 연구하면서
성취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방법의 길과
고등세계의
영적인 현실감을
지각하면서
카발라인들은
주변 영적 공간의
감각을 개발할 수 있고
이것은 그들에게
물질세계를
다룰 수 있는
지혜를 줍니다
카발라는 우리 세계의
우리자신을 포함한
뭔가를 진정으로
바꾸길 원하면
먼저 영적인 수준을
올라가 거기서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유대교도
기독교인 회교도에게
성경에 나오는
『국가의 아버지』로
알려진 아브라함이
4천 년 전에
발견한 사실입니다
이것이 카발라의
핵심입니다
잠시 지난주
프로그램에서 논했던
창조의 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창조의 근원 그리고
욕구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다른
독립적 존재의
개발을 뜻하는
창조의 네 가지
단계를 논했습니다
이 창조의 패턴은
세계 진화의
모든 수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설계의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창조의 모든 연속적
단계는 이전 단계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요
성인이 된 사람이
때론 아이처럼
행동하는
경우처럼요
창조의 뿌리는
빛을 발산하고
빛이자 사랑이자
베풀어주는
창조주의 욕구입니다
이것은 단계 제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 빛은
크리 혹은
덜 발달한 피조물
그릇을 만듭니다
크리는 대항하는
자연입니다
기쁨을 받으려는
욕구며 그것은
빛으로 가득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단계
호크마입니다
한번 충만해지면
피조물은 빛 뒤에 있는
증여자를 감지하고
두번째 단계 비나에서
창조주에게 빛을
되돌려주는 것으로
자연스레 반응합니다
허나 창조주의 기쁨은
주는 데서 옵니다
그러므로
신을 기쁘게 하려면
그릇은
두 욕구를 결합하여
동시에 빛을
받고 주는
자신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삼 단계
제르 안핀입니다
뒤섞인 행동으로
창조물은
창조주의 생각을
어느 정도 느끼게 되며
네 번째 단계
말쿠트에서
스스로 느끼는
창조물이 되지만
아직 이 단계에선
확실히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말쿠트는 두 가지
형태로 자신의
기쁨을 의식합니다
하나는 빛을 받으면서
두 번째는 창조주의
지위를 나누는 겁니다
말쿠트는 모든 욕구가
충족되고 창조주에게서
영적으로 매우 가까운
무한(아인 소프)의
세계의
행복 속에서 느낍니다
말쿠트는 이제
자신의 근원적
영적 수준 이상입니다
하지만 곧 피조물은
그녀가 창조주 빛을
받기만 함을
알게 되고
오직 기쁨만 받음에
부끄러워지며
신과 같은 수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참기 어려운
고통을 가져옵니다
따라서 말쿠트는
먼저 침첨이나
제한으로 불리는
행동으로 빛을
받는 걸 완전히
멈추기로 결정합니다
그녀는 빛의 수령을
조정하는『칸막이』
마사크를
습득하게 됩니다
사건의 변화는
창조주와 닮기 위해
창조물이
자신의 욕구를
고치려는 것이므로
칭찬받아야 합니다
피조물의 천성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고 따라서
그릇이 한번 차면
더 이상의 기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복의 느낌을
충족했을 때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향한 식욕이
더 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기쁨을
우리 자신을 위해
받는 게 아니라
다른 존재에게
즉시 기쁨을
주기 때문에
기쁨이 느껴진다면
기쁨과 욕구는
우리가 얼마나
받느냐에
좌우되기 때문에
무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존재에게
더 줄수록
더 많은 기쁨을
얻게 됩니다
마사크 역할은
그릇에
얼마나 많은
내면의 빛을 받는지
계산하는 겁니다
주위의 빛이라
불리는
잔존하는 빛은
거절당해
창조물을 위한
주변환경을
형성합니다
칸막이는 기본적으로
창조물의 이기적이고
애타적인 욕구
사이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칸막이 행동의
결과로
마쿠트 그릇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흰 지대인 윗부분은
빛을 받는『세계들』을
구성하기에
다른 이들에게
실행 가능한 욕구라는
기쁨을 줍니다
빛이 통과하지 못하는
낮은 부분 회색 지대는
실행 가능한 욕구라는
기쁨을 주지 못하는
욕구로만 만들어진
창조물을 구성합니다
실행 가능한 욕구는
이제 낯익은
영에서 네 단계 구조
특징을 이루며
맨 위의『아담
카드몬』(근원단계)
세계에서 시작해
『아트질루트』
『베리아』『옛지라』
맨 아래의『아시야』가
이어집니다
마찬가지로
그릇 바닥은
실행 불가능한 욕구로
구성되며 다섯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정상『정지』
(무변화)에서 시작해
맨 아래
수준에는『생장』
『생동』『말하기』
그리고 맨 밑바닥에
『영적인』수준이
이어집니다
영적인 욕구가
그릇의 맨 밑바닥에
있다는데 놀랐을 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은 잠시 후에
카발라의 시점에서
물질세계의
성질에 대해 토론하며
설명하겠습니다
계속 시청해주세요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은 고대 철학
카발라의 관점에서
세상이 어떻게
창조됐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물질 세상에서
발생하는 만사의
실제 근본은
『공동 영혼』
『아담 하 리숀』
『아담』으로 불리며
『최초의 사람』이란
뜻입니다
아담은
빛을 받지 않는
5가지 수준의
욕망으로 분리됩니다
정지 생장
생동 말하기
영성입니다
아담은 아담 앗찔루와
빛을 받는 다른 것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제 아담의
주변 환경인
그 세계의 도움으로
아담은 그 세계가
가르쳐준 방식대로
가르쳐준 방식대로
빛을 받도록 노력해
자신을 변화시키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담이
빛을 받으려 할 때
이 받는 기쁨이
너무도 엄청나서
자신의 이기적
욕망 때문에
스크린(마사크)이
즉시 빛의 수용을
막습니다
그러나 이 두 번째
침첨 제한은
말쿠트에 의해
경험하는 첫 번째와는
매우 다릅니다
이는 지금 아담이
창조주의 기쁨을
고려치 않고
자신만을 위해
빛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죄로 간주되며
카발라 용어에선
아담이 창조주의
창조 목적에서
멀어졌단 뜻입니다
그래서 빛을 모으는
과정에서
이기적 의도는
확장되고
각 욕망은 자신에게만
이기적으로
빛을 받으려 합니다
그래서 공통 영혼은
60만 조각으로
나눠지고
각 조각은 다른 욕망을
대변합니다
그 결과
그릇도 부서지고
아담의 공통 영혼은
세상의 체계와
125개 상태를 통해
내려오며
아담이 존재의
물질적 수준으로
현시될 때까지
더 큰 자아의식에
싸입니다
이 거대한
하락의 결과로
카발라는 우리가
영적 세상을 떠나
잔재한 많은 이기적
욕망으로 흩어지고
각 아담의
영혼 조각은
다른 조각으로부터
분리와 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서로와 그리고
동식물과
조화롭게 사는
법을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창조주의 빛은
우리 자신의
이기적 천성으로
우리로부터 감춰지고
우리의 이기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의 오감인
촉각 미각 시각 후각
청각에 의지합니다
아담의
공통 영혼의 흩어짐은
비록 물질적
세상의 관점으론
재앙처럼 보이지만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 단계입니다
인류 역사는 이미
사소한 욕망의
작은 조각조차
해결하기 어렵다는 걸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수많은
이기적 욕망을
고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알겠지요?
아담을 돕기 위해
빛과 창조주는
인류로부터
모습을 숨깁니다
숨음으로 해서
창조주는 아담에게
다른 창조물을
사랑하고
실상은 환상인
자유 의지를 경험할
기회를 줍니다
우리가 익숙한
물질 세상의
역사적 진화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동일한5가지 수준으로
진화합니다
바닥에서 시작해서
사소한 욕망인
사소한 욕망인
정지 생장 단계
생동하는 단계가
따라오고
가장 윗부분에는
말하는 (인간)
피라미드 절대 끝에는
최고로 강한 욕망과 영성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 발전도
0에서4단계까지
거칩니다
예비단계
0단계에서
인간은 동물의 욕망과
똑 같은 생존
안식처 재생산
가족의 기본적
물질적 욕망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첫 단계 후엔
부에 대한 욕망이
뒤따릅니다
2단계는
사회적 욕망인
권력과 명예의
욕망입니다
3단계는
더욱 많은 지식을
탐하는 것으로
진보된 과학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오늘날
카발라주의자들은
우리가
수천 년이 걸리는
이 진보 단계의
마지막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변화 면에서
그리 많은 성과를
얻지 않았음을
깨닫는다고 믿습니다
우린 사실 여정을
시작했을 때보다
더 많이 잃고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비교적 소수의
사람들이 이 단계에
있지만 그들의 숫자는
항상 증가합니다
결국
모든 인간 존재는
말쿠트 선망에 의해
야기된 부분인
영적 욕망에
이릅니다
즉 창조주를 닮고
그의 수준으로
다시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창조물에
내재된 욕구입니다
카발라는 창조주가
좋기 때문에 창조주가
우리에게 최상의
존재 상태를 주기 위해
우리를 창조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수준은
신의 상태입니다
카발라 신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영적인 세상에도
이미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욕망은
화현에서 분리된
수준이 아닙니다
이는 영혼이
창조주와 다시
직접 접촉하는
높은 세상의
그 근본으로
되돌아가려는
발전의 명확한
수준입니다
카발라에선
수정의 실제 행동이
높은 빛에 의해
취해집니다
창조주의 도움 없인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성을
원하는데
우리 내면을
도울 방법이 없다면
다시 말해
특별한 그릇이 없어
우리 자신에게
영적인 힘을
확장시킬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세기 주요 카발라
신자
발 하 술함은
『탈무드 에세르
세피로트』에서
다음처럼 답했습니다
『카발라의 지혜와
만나는 이들에게는
훌륭하고 귀중한
치료약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자신들이 배우는 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단한 열망과
갈망을 통해
그들은 영혼을
감싼 빛에
깨어나게 됩니다』
사물이 위에서 밑으로
영적에서 물질적으로
진화한다는 걸
기억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 반대가 아닙니다
또한 높은 세상의
동의 없이
발생하는 일은
우리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유일한 차이는
영적 세상의 사건들이
이타적인 의도를
반영하는 반면
우리 세상의 것은
에고적인 욕망을
반영한단 것입니다
카발라의 관점으로
우리 세상의 창조를
같이 살펴본 영적인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 후
지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높은 빛으로부터
나날이 은총 받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