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신비한 현상: 바바라 램의 크롭 서클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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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시청자 여러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 방송은 놀라운 크롭서클에 대해 알아보는2부작 프로그램 첫화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듯한 이 놀라운 현상에 관한 논쟁과 연구는 수년 동안 일반 대중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분야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사였습니다 공중에서 보면 원들은 인상적인 기하학 형태로 훌륭히 배열되어 있죠 일부는 이들이 초세속적 에너지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크롭써클은 곡물이 자라는 들판에 갑자기 나타나는 커다란 패턴입니다 주요 곡물은 밀 귀리 보리 종유 카놀라 옥수수입니다 크롭써클은 대부분 한밤 중에 형성됩니다 이것은 영국으로 대부분의 크롭 써클이 생긴 곳입니다 먼 북쪽에 있어 이곳의 여름 밤은 매우 짧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최근 유명한 크롭써클 전문가 미국 캘리포니아 바바라 램과 이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 인터뷰했습니다 램 씨는 크롭써클 우주인 UFO에 관련된 저명한 강연가입니다 2001년 램 씨는 이 아름다운 창조물을 포괄적으로 조사하는 책『크롭써클』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램 씨는 또한 전생 연구와 치료 협회의 전 상무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크롭써클 연구를 위한 센터의 보드 멤버이자 발표자였습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네 다섯 시간 만에 아주 신비롭고 환상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커다랗고 아름답고 예술적인 패턴이 들판에 불가사의하게 새겨지지요 크롭써클은 지구상에 존재한 적 없고 인간이 아닌 미지의 힘에 의한 『불가사의한 현상』입니다 이 힘은 아주 부드럽고 완벽해서 농작물을 쓰러뜨릴 때 땅에서25밀리미터 높이로 구부려진 채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곡물은 땅과 나란히 누운 채로 계속해서 자라 완전히 익습니다 일부는 크롭써클이 단순히 인간이 만든 영리한 구성물이라고 말하지만 수많은 놀라운 사실들을 살펴보면 이 신비로운 디자인의 대부분은 외계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조사하는 단체인 크롭써클의 비밀 설립자 프레디 실바는 진정한 크롭써클은 완전한 원형이 아니라 약간 타원형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크롭써클을 만들려면 곡물을 눕히는 판자를 연결할 고정된 중심 측량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모양을 제대로 얻을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대부분의 크롭써클은 이 진정한 현상 신비로운 미지의 힘이 만듭니다 어떤 이들 주로 젊은이들이 들판에 나가서 가끔씩 패턴을 만들기도 합니다 인간이 만드는 패턴과 크롭써클의 큰 차이점은 곡물이 지면으로 구부려졌을 때 굽혀진 부분이 부러진다는 것이지요 갈라지며 부러집니다 이 식물은 더 이상 땅으로부터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얻지 못해 죽습니다 인간이 만든 크롭써클에는 생명이 없고 활기가 없으며 에너지 변화가 없고 어떤 신비로움도 없습니다 진짜 크롭써클은 반대로 에너지의 증가가 있습니다 에너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진정한 크롭써클에서 에너지의 증가를 느낍니다 크롭써클 연구가들은 진짜 크롭써클에서 장소의 에너지가 변하여 때로는 휴대폰의 기능이나 다른 전자기기에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크롭써클에서 동일한 실험장치와 기계를 사용합니다 새로운 크롭써클을 처음으로 발견하면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합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사람이 만든 건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이 기계들이 우리를 돕습니다 우리는 크롭써클이 눕혀진 방식의 세부적인 요소도 관찰합니다 곡물의 변화도 눈여겨 보고요 진짜 크롭써클은 예를 들어 엄청난 열에 닿아 쓰러진 줄기들은 대체로 굽었거나 소용돌이 치거나 조각 같은 모양이 됩니다 그런 변화에는 굉장한 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식물 자체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크롭서클 제작에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높은 열 때문에 손가락의 관절 같은 성장 마디가 확장됩니다 때로 이것은 늘여지고 연장됩니다 때로 이것은 옆으로 부풉니다 가끔은 식물의 내부에서 구멍이 성장 마디로 불어 넣어집니다 다른 변화들도 발견됩니다 진짜 크롭써클에는 많게는17가지 종류의 생물 물리학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실제로 식물과 이 식물을 먹는 사람들에게 아주 이롭습니다 많은 실험과 연구가 실행됐지요 예를 들어 진짜 크롭써클의 식물에서 나온 씨앗은 약간 왜소하고 축소됐으며 일그러졌어도 이 씨들을 크롭써클 밖에서 같은 곡물에서 나온 통제 곡물 옆에 뿌리면 진짜 크롭써클의 식물들이 40 50,60% 더 빠르고 강하고 견고하게 자라며 자양분이 더 많다고 합니다 식물들은 크롭써클 안에서 더 개선되지요 램브 씨는 진짜 크롭써클이 발산하는 에너지로 인해 크롭써클 주위에서 영적인 체험을 얻거나 병이 치유된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크롭써클 주위에서,계시를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영적인 교감이 일어나는 것 같지요 들어가면 마치 관찰당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크롭써클들도 있지요 저와 제 친구들은 이 크롭써클을 만든 존재들을 생각하면 경건한 마음이 듭니다 자동으로 감사하게 되지요 크롭써클의 지적이고 정교한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학계의 많은 연구자들을 미혹해왔습니다 다수의 동료 개관 과학 연구들은 진짜 크롭써클은 현대 과학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에 의해 만들어 졌다 전합니다 이 크롭써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다수의 설이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많은 이들이 목격하고 사진으로 담은 빛의 구가 서클을 만들었다는 설이지요 때로 낯에 은은히 빛나는 모습을 보이는 이 하얀 빛의 구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롭써클을 생성할 밭 위를 지나가는 하얀 구들을 목격하고 녹화했지요 때로 이 하얀 구들은 밤에 목격되기도 합니다 때나 장소에 따라 주황색이나 분홍색 빨강 파랑 하얀색 등 다른 색으로 나타나죠 하얀 구들은 밭 위를 떠다니며 가끔은 마치 토질을 검사하려는 것처럼 밭에 내려앉기도 하죠 하얀 구들이 그렇게 맴돌다 간 곳에는 몇 시간 안에 크롭써클이 생깁니다 이 하얀 구들은 분명 크롭써클의 형성과 관계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1996년 옆에 비디오 카메라를 놔두고 밀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야영을 한 한 젊은이가 녹화한 자료도 있습니다 그는 동틀 녘에 일어나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고,비디오 카메라로 아래 내려다 보이는 밀밭을 가로지르는 두 하얀 빛의 구를 녹화했지요 밀밭에 아름답고 완벽한 크롭써클이 생성되는 것을 보세요 먼저 두 구가 오고 바로 다른 방향에서 두 구가 더 와 이 아름다운 눈송이 모양의 크롭써클을 그려냈습니다 녹화를 보면,서클을 만들어낸 것은 이 빛의 구들이지요 이게 가설1입니다 (미국)미시간의 훌륭한 생물물리학 팀 레벤굿 박사와 그의 팀은 크롭써클에 눌린 작물들과 크롭써클에서 제외된 통제 작물 수 천 줄기를 연구한 뒤 크롭써클이 에너지의 소용돌이로 인해 만들어진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소용돌이는 결합된 플라즈마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들은 이 에너지 소용돌이가 높은 대기에서 밀밭이나 다른 밭으로 내려와 크롭써클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미국 미시간 대학 과학기술원 연구원이셨던 레벤굿 박사는 50년간 세계적인 식물 생물 물리학자로써의 명성을 지켜오셨습니다 박사님은 크롭써클 작물의 분자변화를 비롯해 식물과 씨앗에관한 생화학 연구 전문이시지요 1994년 박사님은 동료 개관 과학지 피지올로지아 플란타럼에 『크롭써클 작물의 해부학적 변칙』이란 논문을 투고하셨습니다 논문에서 박사님은 『크롭써클에 영향을 받은 작물은 빠른 공기 이동과 이온화 전기장과 순간적으로 급격히 상승한 온도와 산화를 유발하는 환경으로 인한 변화를 보였다 번개의 형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이온 플라즈마 소용돌이는 이 모든 요소를 지닌 자연적이고 조직적인 외적 힘이다』 그들은 또한 온도가 적어도 472°C나 될 정도로 소용돌이가 뜨겁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그 만한 열기가 밭에 내려오면 작물들이 다 타버려야 정상인데 크롭써클이 생긴 밭의 작물들은 그냥 아름답게 구부러지지요 이는 마법의 굽이라 불립니다 작물들은 땅에서1인치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누워있습니다 이 소용돌이는 작물들을 태우는 대신 토표 밑으로부터 수분을 끌어오는 듯 합니다 영국 같은 경우 크롭써클은 지하수면이 높은 곳에 주로 생기지요 보통 크롭써클은 지하 대수층이 있는 곳에 생깁니다 대수층이 있다 함은 토양이 석회와 사암 백악으로 구성된 다공성 토양이라 영국의 비를 아주 잘 흡수 한다는 것이죠 에너지 방출이 용이한 토양이라는 뜻입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다음 주에 방송될 박식하신 바바라 램브씨와이 인터뷰 2부에서 크롭써클에 대한 오늘의 토론을 계속 하겠습니다 꼭 함께 해주세요 바바라 램브씨에 대한 바바라 램브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크롭써클의 진실』 을 비롯한 램브씨의 저서는 다음 사이트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과학과 영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우주의 아름다움이 늘 우리의 가슴에 반영되길 기원합니다
크롭써클 제작에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크롭써클은 작물에 어쩌다 나타나는 장난은 아니에요 아주 구체적인 디자인이거든요 아름답게 디자인됐지요

깨달은 시청자 여러분 과학과 영성에서 흥미로운 주제 크롭써클에 대한 바바라 램과의 2부작 인터뷰 마지막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램 씨는 크롭써클 우주인 UFO에 관련된 저명한 강연가입니다 2001년 램 씨는 이 아름다운 창조물을 포괄적으로 조사하는 책『크롭써클』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램 씨는 전생 연구와 치료 협회의 전 상무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크롭써클 연구를 위한 센터의 보드 멤버이자 발표자였습니다

우리들이 20년 동안 연구했지만 아직도 수수께끼입니다 전21년 동안 매년 여름에 크롭써클을 방문해 왔습니다 우린 아직도 누가 혹은 무엇이 크롭써클을 만드는지 모르지만 크롭써클을 진정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크롭써클이 아주 지적이고 창조적인 원천이 만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크롭써클을 제작하는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딘가 다른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가 지구는 아니라는 정도만 압니다 물질적인 작물에 영향을 미치지만 심지어 물질이 아닌 영적인 존재에게서 오는 것일 수도 있죠 육신이 없는 외계의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초 차원적인 외계의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존재들인 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총체적 지성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중 다수는 온 우주 그리고 많은 우주 평행 우주에 지성이 가득하다고 느낍니다 설명하기 어렵고 증명하기 어렵지만 저 밖에 있는 지능이 우리에게 와서 아름다운 크롭써클을 만들고 있어요

램 씨는 크롭써클이 이미 15세기에 지구에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1980년대 이전 크롭써클은 더 단순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크롭써클은 더욱 기하학적으로 복잡해졌고 정교해졌습니다

크롭써클은 1970년 대에 약간씩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한 농부의 들판에서 단순한 원이 발견됐죠 단순한 원이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었어요 1970년 대에 호주에서 일어난 거죠 이들 중 일부는 UFO 착륙장일 거라 여겼습니다

그러다1980년 대 혹은 1980년대 초에 영국에서 단순한 원이 계속해서 나타났고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때로는 방사형 때론 나선형이었지요 1980년대 패턴은 주사위의 5 처럼 균등히 놓인 균등한 크기의 원이 주변에 네 개 중앙에 한 개 놓인 것처럼 더욱 정교해집니다 1980년대 후반기에 더욱 큰 대형으로 그 다섯개의 패턴이 네개 내지 다섯개 더 생깁니다

얼마나 오래된 건지 모르지만 현재의 농부들은 종종 자신들의 할아버지께서 예를 들어 1900년대 초기에 가끔 들판에 적힌 신비로운 원을 목격했다고 보고합니다 1800년 대에도 현재 우리가 크롭써클이라고 부르는 그런 원에 관한 기사들이 발견됩니다 1600년 대에도 신비로운 원의 등장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었어요 정확히는 몰라도 1400년1500년 1600년대일 거에요

지난 날 이 원들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나면서 패턴들은 더욱 정교해졌고 2010년이 되기까지 매년 복잡해졌고 가장 최근의 것들은 정말 입체적으로 보였습니다 이 패턴들은 들판에 그려졌지만 공중에서 사진을 찍히면 이 패턴들은 마치 입체영상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평평한 들판에 있는데 말이죠 크롭써클 제작 예술성은 날로 발전합니다 정말 경이롭지요

크롭써클 연구자들은 진짜 크롭써클은 성지 근처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바바라 램에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다수의 나라에 성지가 있습니다 특히 영국은 그 훌륭한 예지요 스톤헨지와 에이브버리는 수천 년 전의 거석 바위들로 가득한 큰 원 두 개가 있고 실버리 힐도 있지요 크롭써클은 그런 곳 사람들이 성 혹은 언덕요새라고 부르는 장소 근처에 나타나죠

땅 가이아 어머니 지구가 아주 소중하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지구가 의식이 있는 존재이며 성지 특히 가공되고 조각됐으며 똑바로 선 대량의 바위가 있는 곳은 에너지 점 위에 지어졌다고 느낍니다 아시아 문화에서 잘 알려져 있듯 인간의 몸에는 자오선 에너지 선이 있거나 전신에 흐르는 자오선 시스템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에너지가 자유롭고 훌륭하게 흐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에도 똑같이 지구 속을 흐르는 에너지 선이 있지요 고대인들은 땅과 하나였어요 그들은 지구상의 에너지 선들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알 수 있었지요 에너지 선들이 있는 곳을 알아보고 그곳이 특별하다고 느꼈어요 그들은 에너지선이 하나되거나,서로를 가로지르는 지점을 에너지 점이라 부르며 매우 특별하게 여겼습니다 거대한 석재 유적은 대부분 이 교차지점 주위에 세워져 있지요

이렇게 볼 때 크롭써클이 이 석재 유적 주위에 나타나는 이유는 유적이 특별해서가 아니라,유적이 에너지 선이 강렬한 지역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써클은 에너지 선에 이끌리는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은 크롭써클의 문양이 막대한 양의 암호화된 정보를 내포하고 있으며 서클의 미학적인 문양 패턴이 유클리드 기하학과 신성한 기하학에 기반하고 있다 봅니다

신성한 기하학은 음악과 생물 우주의 레이아웃에서 발견되는 숫자의 조화와 비례를 반영하는 자연의 힘이 담긴 수학적 언어입니다 이집트를 비롯한 고대 문명에서 신성한 기하학은 우주적 질서의 완벽함을 표현하기위해 사용되었으며 사원과 피라미드의 설계에 반영되었습니다

서클의 기하학은 그저 놀랍습니다 서클들 문양의 비유는 완벽 그 자체이지요 마치 황금비율과 프랙털 기하학 같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자연의 일부인 우주적인 비율의 법칙을 따르는 듯 합니다 작은 고사리가 피는 것처럼요 고사리는,프랙털 패턴황금비율로 피어납니다 이 패턴은 앵무조개를 비롯해 자연의 다양한 면에서도 발견됩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비율에 대한 수학적 지식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닌 듯 합니다 외계의 지적 존재들도 이에 대해 알 고 있지요 모든 크롭서클은 특정한 의미/뜻을 내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은 이 의미를 늘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은 가능하지요 카발라 생명의 나무와 같은 상징이나 메노라,혹은 함께 헤엄치는 아름다운 돌고래들 아름다운 별 문양이나 달의 문양 천문학적 문양들은 그 뜻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태양계를 그린 크롭써클들도 소수 발견되었지요

정사각형이 원을 둘러싸고 있는 매우 영적인 의미를 내포한 서클들도 있습니다 정사각형은 지구를 원은 천국,혹은 무한함을 상징하지요 무한을 상징하는 기호 무한대가 서클로 나타난 적도 있습니다 소수는 인류에게 뜻 깊은 의미를 지녔죠 2008년에는 파이 기호가 나타나 우릴 놀라게 했습니다 일부 서클들은 수학,기하학적 공식에 놀라울 정도로 잘 들어 맞지요

바바라 램 씨에게 이 서클들을 만들 존재들이 근본적으로 인류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인류에게 깨어나라고 하는 것 같에요 『깨어 나세요! 깨어나,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라고요! 우리가 우주의 유일한 지적 존재는 아닙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형태의 지적인 존재들이 존재하고 있지요 우리를 깨우려는 알람이라 해야 겠군요

우리의 주의를 끌어 현실이란 우리의 개념을 넓혀주고 외계에 다른 지적 생명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요 우리가,바삐 일상생활을 하며 차마 신경쓰지 못하는 거대한 현실의 일부임을 깨닫게 해주려고요

허나 이게 끝이 아니죠 또한 이는 외계의 존재가 인간에게 알려질 날 어쩌면 가까운 시일 일지도 모르지요 그 날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깨어나,그들을 인식하고,이 다른 형태의 존재들을 받아들인다면,이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개방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외계 존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 된다면 인간은 결국 외계의 다른 지적인 존재들과 교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질적인 존재도 있고 범차원적인 존재도 있지요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릅니다 지구로 오는 외부의 존재들과 직접 만난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지혜로워 보이는 이 외계의 존재들은 지구까지 찾아오는 것으로 보아 분명 놀라운 기술력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비행선도 목격되지요 예를 들어 UFO를 목격한 이들이 사진이나 비디오로 남긴 기록은 수 백만 건이나 됩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제 마음에는 이 외부의 존재들이 우리 지구를 자주 방문함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인류가,우주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지적인 생명체도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크롭써클 UFO시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류와 교류하고 있지요 이는,우리는 아직 모르지만 실존하고 있는 은하,범은하 문명에 인류를 포함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인 것입니다

바쁜 일정임에도 지구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크롭써클에 대해 알려주시고자 시간을 내주신 바바라 램 씨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연구가 성공적이기를 기원합니다 초자연적인 크롭써클 현상이 인류를 깨워 지구 어머니를 더 세심히 보살피고 우주에서,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바바라 램 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크롭써클의 의미』 를 비롯한 램 씨의 저서는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께서,오늘 함께해 주셔서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신의 빛이 모두와 영원히 함께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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